인정하고 믿을 것

 

1984. 8. 19. 주일새벽 

 

본문: 요한계시록 3장 17절∼22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는 인간 지식과 하나님 지식 이 두 가지 지식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지식은 먼저 우리가 받았고 또 하나님의 지식은 그 뒤에 받았습니다. 인간  지식도 계속 우리 속에 들어오고 있고 하나님의 지식도 계속 우리 속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간 지식을 이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 좋다는 것보다도 인간 지식은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식에게는  절대 명령이기 때문에 이 지식에는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지식에게 복종을  하면서 인간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비판하는 것이나 평가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이런 것을 하나님의 지식대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식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 지식이 '이렇다' 해도 거게는 복종은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이렇다' 하는 그대로 우리는 그런 줄 아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지식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에 복종할 때에 복종하는 그 일을 인간  지식을 참고로 삼아 가지고 보조 지식으로 삼아서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지식으로 생각해야 우리가 바로 생각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지식으로 생각지 아니하고 다른 지식을 따라서 생각하면 그 생각은 다  헛된 것입니다. 이렇게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 하지마는 실은 하나님의 지식이  볼 때에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고 눈멀고 참 비참한 자이지마는 이 세상  지식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배반하고 그리스도 없이 제가 이  세상에서 뭐 어떻게 부요하고 영광스럽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요 그 사람은 참 비참하고 가련한 사람이요 유황불  구렁텅이가 그 사람의 것인데 언제 그 자리에 갈란지 그거는 모릅니다. 오늘  갈란지 내일 갈라지 모르는 그런 비참한 가운데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생각하고,

 여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자꾸 회개 시킬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만 하면은 우리는 하나님과 결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말씀하시기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먹는다 말은 인격의 양식이기 때문에 먹는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진리와 영감대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먹는다 그럽니다. 인격은 영감대로 행동할  때에 영은 배가 부르고 또 참 인격은 배가 부르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 있다, 영감대로 살 수 있다.

진리대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 수 있다. 아무리 사람이 영감과  진리대로 옳게 바르게 살라고 해도 인간은 그런 힘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 안에 그러면 계시지 안 하는데  우리 안에 계시게 하느냐? 우리 영 안에 와서 계시고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적으로는 우리 심신 안에도 벌써 계십니다 우리 심신을 하나님께서 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값 주고 샀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 안에 우리 몸 안에 계시나 그분은 완전자시요 무형의 존재 입니다. 형이  없는 무형의 존재요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계시나 우리의 마음이  감각하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이 감각할 수 없고도 우리의 지식이 지식할 수 없고  더군다나 우리의 몸이라 하는 것은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우리 안에  계시기는 계십니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하는  자는 하나님게서 그를 멸하신다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하니 너희도 깨끗해라'  그러면 여게는 이미 게시고 있는 걸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가 중생할 때에 벌써  하나님은 진리와 함께 우리 안에 와서 왕으로 계십니다. 영에도 계시고 마음과  몸에도 왕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중생 된 자는 악령과 죄와 사망이 왕권을  가지지 못합니다. 다만 물리치면 물러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 안에 계시는데 여게는 '문을 두드리노니' 이런 것은 우리  주관을 말합니다. 이미 주님이, 전지 전능의 사랑의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데  우리 주관이 이해를 못 한다 그말이오. '내가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라 그러면  내가 들어가서 너희들은 나를 힘입어서 네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  있고 나는 또 너를 통해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주관을 말합니다. 우리의 주관이 주님은  나를 피로 값 주고 사서. 내가 마귀에게 속했고 죄악에게 속했고 사망에게 속해서  그것들의 것이 되어 있었는데 주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써 거게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이 댓가를 내시고, 그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와 생명까지 다해서 이  댓가를 내시고 우리를 거게서 값을 주고 샀습니다. 해방을 시켰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해방을 시켰기 때문에 사망이 왕 노릇 못 하고 죄가 왕 노릇 못 하고  마귀가 왕 노릇 못 하고 우리는 완전히 해방을 당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해방해 가지고 어데 있는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주님 안에 있고, 계시지마는 우리 주관이 모르고 있다 말이오. 우리  주관이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어떤 것이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인고  하니 주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나를 해방시켜서 내 안에 왕으로 계신다, 왕으로  계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지식으로 압니다. 왕으로 계시기 때문에 주의 피로  대속했는고로 나는 주님의 것이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신다 나는 주님의 성전이다,  나는 주님의 몸이다, 나는 주님의 지체다, 나는 주님의 나라다 나는 주님의  제사장이다, 내가 오늘 아침에 주일 아침에 제사장 노릇 하러 간다, 선지자 노릇  하러 간다. 왕 노릇 하러 간다 왕 노릇은 그를 통치하는 것이요, 선지자는 인간이,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그에게 알려 주는 것, 알리면 아는 것은 다  영생이 됩니다. 알려주는 것 또 그와 하나님과의 그 사이에 잘못된 모든 것을 다  바로 조화를 시키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그러면, 지식으로, 주님이 대속했기 때문에 주님은 내 안에 왕으로 계신다 또  내주로 계신다, 내 주인으로 계신다, 내 머리로 계신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계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인정을 하고, 인정을 하고,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주님의 수족이 돼 가지고. 주님의 지체가 돼 가지고 주님의 능력에  붙들려서 지금 제사장 노릇 선지자 노릇 왕 노릇 한다. 그러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전능의 하나님이 벌써 십자가의 대속을 했기 때문에 마귀도 방해  못 합니다. 죄도 방해 못 합니다. 사망도 방해 못 합니다.

 방해 못 하는 이런 절대의 능력으로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붙들고 역사하신다. 나는 지금 가는 것이 나 혼자 가는 게 아니고  주님이 나를 붙들고 가시기 때문에 붙들려 가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주님이  지금 말하고 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 나는 나 혼자 제사장 된 게 아니라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서 나를 제사장으로 세웠기 때문에 마귀와 죄와 사망은  내 앞에 꼼짝을 못 한다, 호령치면 그놈은 물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요 사실을  알고 지식하고, 둘째로는 이 사실을 인정을 하고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 다음에는  요대로 인정하는 요 권세를 가지고서 내가 행동하면 그 전능이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면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너는 나로 더불어 네게 대한 모든 진리를 다 이행할 수 있고 나는 너로  통해서 내게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내 사명을 다 이행할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보십시오. 베드로가 그 배에 있다가서 '만일 주시어든 나를 물위로  걸어오라 하옵소서' 하니까, '오라' 하니까 떠벅 뛰어 내린 그것이. 그 뛰어 내린  것이 자기 주관이 있었으면 못 뛰어 내려. 주관이 있었으면 '아, 물에 뛰어 내리면  빠진다' 이렇지마는 주의 말씀한 딱 믿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말씀만 딱 믿었기  때문에 거게 의심이라는 것이 들어 오지 못했어.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배에서  물에 툭 내렸다 말이오. 내린 그배는 자기가 인정하고 믿기 때문에, '물에 빠지면,  지금 내려가면 빠져 들어갈 건데' 이런 그 주관이 하나도 없었어. 주관을 완전히  부인하고 주관이 하나도 없었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오라 하니까 그 말씀만  가지고 자기에게 가득히 찼다 말이오. 이러니까 내리니까 물속에 안 들어갔어, 또  걸어가니까 걸어갔다 말이오. 걸어가다가 '풍랑을 보고' 주님만 바라보지 안하고  풍랑 보고, 풍랑 뭐 봐도 괜찮습니다. 봐도 괜찮아. 봐도 주님이 계시니 밟히고 내  발을 들고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었으면 하지마는 보고 두려워하니까 벌써  의심했다 말이오. 의심하면 안 되고 믿으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 내 안에 계시도록 내가 먼데 있는 것을 청해  들이는 게 아니고, 영에게는 와 가지고서 역사 하는데 영은 알고 있고, 영은  주님이 자기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심신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

심신은, 논리적으로 아는 사람은 '주님이 값으로 사고 나를 대속해서 내 안에  계신다' 지식으로 아는 사람은 할 일이 뭐이냐? 인정하면 됩니다. 인정하면  됩니다. 인정하는 사람은 뭐 하면 되는가? 인정하는 사람은 그 능력을 힘입어서  그대로 능력을 힘입어 살면 됩니다. 이라면 되는 것입니다.

 되는 건데, 이 지식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성경 말씀을 본 것과 또 이미 설교  말씀들은 것으로써 지식할라고 애를 씁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대속으로 하나님이  신인 양성 일위 되신 주님이 대속으로 나를 사망에서 해방시켰다, 마귀에서  해방시켰다, 죄에서 해방시켰다. 이제 나는 주의 것이 됐다, 주의 성전이 됐다.

주의 지체가 됐다. 주님의 종이 됐다 주님은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주관하고  계신다' 요걸 알고. 요걸 알고 사실을 이런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인정하는 그  믿음 가지고 그대로 하면 전능이 일할 수 있는데 의심하면 전능이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은 우리 주관이 복종하는 것이요 또  인정하면서 실행하는 것은 자기 몸이 복종하니까 자기 마음과 몸이 다 주님에게  복종했으면 다이지 남은 게 없어. 그까짓 거 뭐 소유 그런 거야 있거나 말거나  그거는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우리가 갈 때에도 요 지식을 가집시다. '나는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대속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이라. 나는 주님의  것이라. 나는 주님의 종이라. 또 주님은 내 안에 계시는 나는 주님의 성전이라.

나는 주님의 것이라. 나는 주님의 종이라. 나는 주님의 성전이라. 나는 주님의  지체라. 주님의 몸이라. 주님의 제사장이라. 주님의 선지자라 주님의 왕이라.'  주님으로 더불어 신인 결합이 결혼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결합되는 그것이  결혼이오. 인간 결혼은 남자와 여자와 부부가 결합하는 것이. 남자 부(夫)자 여자  부(婦)자 그 부부가 결합하는 것이 그것이 결혼입니다. 원형은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로 되어 가지고 역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하나 되는 거, 이래 결합하는  그것이 결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인데. 나는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악이  한없는 죄악을 가졌는데, 이 죄악을 가진 나로 더불어 하나님이 결혼을 할라고  하니까,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요 거룩하신 분이신데 나는 죄인이니까 결합을  할 수가 없어. 결합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의 죄의 형을 대신 받으셔 가지고서  대형을 받음으로써 우리를 죄 없게 해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주님은 대형을  가지고 우리에게 결혼했습니다. 나는 주홍 같고 진홍 같은 붉은 죄를 가지고  주님에게 시집 갔습니다. 이라면 여러분들이 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식으로 나는 주님의 십자가에서 형을 대신 받으셨고 대신  행하셨고 대신 화친을 해서 나를 죄에서 해방시켰고 사망에서 해방시켰고  마귀에서 해방시켰고 이렇게 나를 해방시켜서 자유자를 만드지고 주님이 지금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이다. 주의 피에 팔린 주의 것이다. 또 나는  주님을 모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신 주의 성전이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주님에게만  복종하고 살 주의 종이다. 주님의 지체다. 주님의 몸이다. 주님의 제사장이다.

주님의 선지자다. 주님의 왕이다. 주심의 신부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제가 제 말을 하면서 주의 말이라 하면서 주의 말이라 하면 안  되지마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주의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시오' 하는  그것은 주의 말씀입니까 무슨 말입니까? 뉘 말이오, 그게?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이라. 주님의 말씀이면 사람 보기에는 내가  말하지마는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예수를 믿으십시오' 이렇게 전지 전능의  말씀이라 말이오  믿으면 되고 안 믿으면 안 돼. 인정하면 되고 인정 안하면 안됩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나사로가 죽어서 벌써 송장 냄새가 나고 이런데 돌을  옮겨 놓으라 하니까 '벌써 나흘이 돼서 썩은 냄새가 나는데 내 놔 봤자 벌써 살은  다 썩었을 것이고 지금 허물허물하이 속은 다 썩고 껍데기만 남아 있을 터인데  뭐 내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주님이 뭐라 했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안 했느냐' 인정하면 되는데, 저 혼자  아무나따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라 하는 그걸 인정하면 된다  그말이오. 제 마음대로 아무거나따나 인정만 한다고 뭣이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다' 할 때에 그대로 인정해. 하나님을 따라서 인정해. 그러면 되는  거라.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하나님은  생명이요 부활이니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지 안했느냐 네가 이 말을 믿느냐 네가 인정하면, 주님이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다는 걸 인정을 하면 될 터인데 인정 안 하면 안 된다. 인정 안 하면 안 된다.

인정하면 네가 하나님의 하시는 그 영광을 보리라' '녜, 인정합니다.' 인정하는  표가 뭐입니까? 돌을 척척 옮겨 놓습니다. 이제 옮겨 놔. 인정을 하고 옮겨놨다  그냥 돌만 옮겨 놓은 게 아니라 인정을 하고 옮겨 놓으니까 인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할 수 있어 가지고서 '나사로야' 부르니까 나사로가 살아 나오지  안했습니까? 우리가 인정해야 됩니다.

 나는 주님의 피에 팔려서 하나님의 지공 지성의 그 심판에서 나를 해방 시켰기  때문에 뭐 아무것도 해하지 못해. 해방시켜서 나는 주님의 것이 됐다. 이제는  자기 위해 살지 안하고 주님 위해 살아야 될 주의 종이 됐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 주의 성전이 됐다. 나는 주님의 지체다. 주님의 수족이다. 내 입은 주님의  입이 됐고 내 손은 주님의 손이 됐고 내 발은 주님의 발이 됐다. 내 모든  이목구비 수족으로써 움직이는 것은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움직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은 주님의 지체가 됐는고로 주님의 움직이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뭐하느냐? 제사장 노릇 한다.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해서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

선지자 노릇 한다. 내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는  자는 다 살아난다 내가, 내 안에서 주님이 왕 노릇 하신다. 주님이 이렇다 하시면  그대로 된다. 저렇다 하시면 그대로 된다. 주님의 몸이다. 주님의 신부다. 이렇게  자기가 이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사실을 아는  것이 자기가 지식을 바꾸는 것이요, 또 인정하는 것이 벌써 자기 마음으로는 다  복종하고 마음으로는 다 주의 것이 된 것이요, 그대로 행동하면 몸도 그와 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오늘도 가서, 자기가 믿음이 없으면 가다가도 서  가지고서 이 사실을 한번 새김질 해 가지고서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나는 주님의  대속을 받은 주의 것이다. 나는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았다. 나는  주님의 군병 되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일을 깨트리기 위해서 나는 지금 십자가  군병으로 서 있다. 내가 말할 때에 마귀는 여기서 쫓겨나야 된다. 죄는 멸해진다.

죽은 자는 살아난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 된다 그거요.

 인정하고 안 하는 그 차이, 또 몸으로 그대로, 인정하는 대로 하고. 행동하고 안  하는 고 차이, 자기 지식을 하고 안 하는 고 차이. 그러면, 지식에도 하나  지식하고 열 가지 지식하고 그 지식이 지식의 구비가 차이가 있고 인정의 성도가  도수가 차이 있고, 또 행동의 차이가 있고 거게서 차이 있는 것이지 우리가 기본  구원은 꼭 같습니다.

 그러고 여게 오는 학생 하나 늘 왔는데, ○○○집사님 집에 같이 있는 그  학생인데 감천에 있다 하는 요 학생 안 오네. 요새는 안 보이네. 예? 머리를  깎았어? 카트를 해서 그래 못 나와? 요게 와 앉았는데. 그 학생 어데 있는가 봐.

나한테 뭘 물으러 왔던 학생. 물으러 왔던 반사야 아마. 저 뭐꼬? ○○ 권찰님  구역에, 아파? ○○ 권찰님 살펴 봐. 며칠 전에 말이오. 며칠 전에 어짠지, 그  학생이 수수하이 그런데 며칠 전에 몸차림을 하고 뭘 좀 깨끗하게 하더마는  카트까지 했구먼. 뭐인가. 보니 뭐인가 좀 지금 뭣이 좀 달라진 것 같애. 이래서.

'저거 위험하다' 해서, 왜 내가 그 반사를 아는고 하니 나한테 와서 뭘 하나  물어요. 묻는데, 그 진리를 알라고 물어서 묻는 것이 좀 바로 물었어. 그래서 내가  고걸 가르쳐 주고서 '저게 뭐인가' 이랬는데. 그 뒤에 보니까 뭐 옷을 좀 어째 뭐  좀 달리 입고 뭘 몸차림을 어짜고 하는데 '저게 무슨 저거 마귀 시험에 안  들었느냐' 이렇게, 생각이 돼지는데' 그만 안 보이네. 또 카트까지 하고, 아파서?  분명히 ○○씨 왔어요, ○○씨? ○○ 권찰, 뭐 권찰이 죽었는데 뭣이 살겠노  살기를? 내가 ○○ 권찰에게 전화를 했다 말이오. 자기 구역이라고. 내가  물으니까, '뉘 구역이고' 하니까 ○○권찰 구역이라. ○○권찰에게 전화를 해서 '그  아이가 내가 보니까 태도가 좀 달라지는데 가서 살펴 봐라' 살펴 보는데 살펴  봐야 뭘 아나? 마귀에게 안 뺏겨야 되지. 될 만하면 마귀에게 뺏겨 버리고  마귀에게 뺏겨 버리고. ○○○집사님 왔으면 손 들어 봐. ○○○ 어데? 손을  들어야지? 그 학생 알아? 그 학생, 아느냐고? ○○ 권찰님 구역이라. 나 이름을  몰라. 이름 모르고 그 구역만 그렇다 하지. 낯이 좁작하이 아이가 좀 얼굴이  노라이 좀 그랬는데, 좀 조사해 봐. 외형이 달라져. 뭐 벌써 쓸데 없는 차림을  하면, 갑자기 차림 하면 갑자기 뭣이 이유가 있는 거라. 그라고 나면 죽어. 모든  걸 다 볼 줄 몰라 그렇지. 뭐 카트는 뭐 할라고 카트를 하는고? 아직까지 그거 할  때가 안 됐는데.

 마귀란 놈이, 겨우 병아리가, 병아리가 겨우 잔병 다 지나 가지고 크면 요게 어미  날개를 떠나는 거라. 어미 날개를 떠나야 제 마음대로 주워 먹고 많이 크지.

떠나는 건데, 떠나면 그때 그만 독수리가 채 가지고 간다 말이오. 독수리가. 겨우  신앙 생활 시작할라 하면 요놈이 딱 보고 있다가서 독수리가 채 가지고 가면  그만이라. 이래 가지고서 여반사들 전부 이거 남자 독수리들한테 다 채여 가  가지고, 미혹 독수리한테 채여 가 가지고서 다 절단나고 만다 말이오. 남자  독수리. 그게 독수리라. 원수라. 저 잡아 먹을라 하는 거라. 그렇다고 결혼이  되는가? 안 돼 결혼은 하나님께서 정 해 준 게 있기 때문에 정해 준 데 결혼해야  돼. 정해 준 데 결혼해야 돼.

 내가 여기 몇 학생 봐. 집회 갈 때와, 집회 갔을 때는 얼굴이 번들번들 하이 영  아주 그만 이랬는데 집회 갔다 와서는 폭 삶겼어. 저게 뭐 일이 되서 그럴 리는  없는 것인데, 그게 반드시 그 남자에게. 머슴아에게 지금 미혹받아 가지고 지금  삼켜서 죽고 있다 말이오. 벗어나지 안하면 안돼요.

 결혼하지 안한, 결혼하지 안한 남녀에게 미혹당하면 구원은 헛일입니다. 그동안은  구원 안 됩니다. 결혼한 사람도, 부부간이라도 벌써 그 남편이 아내가 우상되고  아내가 남편이 우상되면 헛일이오. 구원은 헛일이오. 내나 그짓 하다가 말고 말지  주님을 위해서. 아내가 주님을 위해서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주님을 위해서  사랑하고 하면은 그 이상 가정이요 하나님의 축복 받아 가지고 모두가 잘 되는  것인데, 주님은 빼 놓고 주님에게 거슬리는 일 해 가면서 저거끼리 뭐 거슬리는  거는 둘이 사랑하는 게 거슬리는 거 아니오. 자랑하는 게 거슬리는 거 아니오.

둘이 동침하는 게 거슬리는 겁니까? 아니오. 동침하는 게 거슬리는 거 아니오.

성경에는 너희들이 분방하지 말아라 한방에 꼭 자거라 이렇게 말해 놓은 것이  고린도전서 7장에 있어. 그런 것도 아니라 말이오. 그런데, 잘못하면 남편 때문에  아내가 주님 앞에 바로 나가지 못하고 아내 때문에 남편이 주님 앞에 바로  나가지 못하고 그럴 때에 붙들려 바로 나가지 못하면 둘 다 망합니다. 붙들리지  안하고 자꾸 바로 나가면 그 뒤에 따라 나오지.

 구역장들 참 조심해서 잘 살펴 봐요. 그라고, 뭐 야간이니 야간공부니 뭐이니  다니는 거 그거 참 조심해야 되지. 봐서 얼굴이 곱상하거든 하지 말라 하십시오.

하면 그거는, 야간 하면 원수에게 채여 가지고서 제일생 그만 다 헛일 하고  맙니다. 뭐 지식이 우리 행복을 좌우합니까? 아니오.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이제 말한 대로 나는 내 것이  아니라. 나는 내것이 아니라. 나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아무나따나 살아도 안 돼.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다고 했어. 나 혼자는 무능자가 아니야.

무능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나는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있어.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 있어. 제사장의 권위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고로,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권리를 가지고 살면 됩니다  하나 여러분들에게, 어제 내가 최 덕지 선생을 말했는데. 최 덕지 선생이  주일지키는 그 주일 관념에 대해서 어제 기록한 것을 읽어 봤습니다. 나는 잘못  읽어요. 그래서 고 책을 누가 가지고 왔느냐 하면은 ○○선생이 가지고 왔어요.

그래 내가 '요걸 한번 읽어 봐라' 읽어 보니까 참 예수를 바로 믿은 사람입니다.

예수를 바로 믿었어. 그러기 때문에 그걸 내가 읽고 나서 '이거 내일 주일은  오전에 설교보다도. 설교는 또 뒤에 해도 되니까 이걸 좀 읽도록 해야 되겠다'  이래 생각을 했는데, 또고 뒤에 생각 하니까 '그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  귀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고걸 다음으로 읽어야 되겠다' 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고 여러분들이 책이 아무나따나 있는가? 책을 살 수  있어요. 그 책을? 아마 살 수 있을 거라. 살 수 없는데고 책이 바로 나왔어. 고  책은 바로 나왔고 요새 쓸데 없는 책 꽉 찼는데 그런 것 만 권보다 그 한 권이  나아. 예수를 바로 믿었다 말이오. 바로 믿었는데,  그걸 언제 읽어 봐야 좋을란지. 요새는 뭐 더워 놓으니까 그만 예배 보기 바쁠  건데. 오전 예배를 보고 나서 읽을까 오후 예배를 좀 설교를 좀 짧게 하고 그래  읽을까? 읽어서 우리 교인이 전부 다 한번 들어야 되겠는데 뭐 우리 교인 전체가  한번 들어야 돼. 주일 어떻게 지키며 예수를 어째 믿는지 고거 읽어 보니까 예수  바로 믿는 것이 고게 나왔어요 마음이 어떻게 좋은지. 예수 바로 믿는 게 나왔어.

요새는 잡탱이가 돼서 바로 못 믿어요. 요새 책은 못 씁니다. 책도 요새 나오는  책 쓸 만한 책이 없어요. 전부 속화된 설교 속화된 신앙 행위이기 때문에 보면  자꾸 속화가 돼 가지고 못 써져 버려요.

 지금 제가 설교하는 이 설교도, 여러분들. 지금은 내가 설교할 수 있지만 좀  있으면 설교 못 합니다. 그대로 설교하면 다 설교 못 하도록 잡혀 가고 다 죽고  이렇지 설교 못 합니다. 이러니까, 그럴 때에 놓고서, 이것을 들추어 보라고 지금  설교록을 사서 간수하라 하는 그말이오. 뭐 언제든지 그런 설교 있을 줄 압니까?  없어. 설교 못 해요. 지금도 그 설교 하는 것을 알면 막 생명을 내놓고서  달라들어서 거석할라고 하는 것이 많아. 그렇지 않소?  내가 장생골 가 가지고도 장로교. 또 기독교 장로교, 예수교 장로교, 또 뭐  고신은 거기 들었는지 모르겠어. 한국의 제일 세 교파, 한국의 제일 큰 교파 셋만  등록하고 나머지는 다 합해 오면 하고 그리 안하면 없어진다 이걸 주장을 해  가지고서 문공부에 가 가지고 말했다 말이오. 그랬는데, 언제 ○○○ 목사라고  ○○신학교 교장입니다. 지금 참 ○○신학교 교장이오. 여기 있는 ○○신학교  아니오. 서울 ○○ 신학교. 문교부에 등록돼 있는 ○○신학교 교장인데 그분이  왔기 때문에 이래 저래 말하니까 자기가 한번 문공부에 한 번 들어갔다고. 들어가  가지고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신앙은, 신앙의 자유를 줘 놓고 신앙  양심으로 자기 깨달은 교리대로 예수 믿는 것을 어떻게 강제로 강압할 수가  있느냐?' 아, 그거는 우리가 그라는 게 아니라 자꾸 교회, 교회 목사님들이 와서  그라는 것이지 우리가 어데 그걸 아느냐고.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고서. 폭로가  됐다 말이오. 그게 뭐이냐? 가룟 유다라. 가룟 유다. 가룟 유다가 관공서  출입하면서 예수님을 관공서에 판 것이 가룟 유다 아니오? 예수님을 누구에게  팔았소?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누구에게 팔았어? 로마 병정에게 판 게 아니라  로마 정부에 팔았습니다. 로마 정부에.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은데,  이래서, 그 설교를 아무나따나 할 수 있습니까? 못 합니다. 좀 있으면 마구  추궁이 나오고 굉장히 나올 터이니까, 지금은 말했지마는 그때는 나오면  어짜느냐? 그때는 나오면은 묶여 간 요량하고, 그때는 나오면 하나님이 살리면  살고 죽이면 죽고 그래 지금 설교를 하는 것이오. 아무나따나 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안하면 안돼요.

 최 덕지 선생 한번 보니까 예수를 바로 믿었소 바로 믿었는데. 그분이 성경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성경 지식이 그래도 경남 성경 학원의 선생으로  가르쳤습니다. 가르쳤지마는 성경을 깊이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만 일방적으로  좀 치우쳐 가지고서 나중에 성과를 못했어. 치우친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대로 둬  두고, 붙들으면 괜찮은 건데 그 치우친 그것도 뭐이냐 하면은 그래 가지고는 일반  복음화 시키지를 못하겠다 해서 그래 했어. 지금 재건 교회가 있습니다. 재건  교회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창설된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듣기를 원합니까? 듣기를 원하면 한번 거석하고, 나 혼자 또  그래 놓으면 또 말날 거라. 아, 목사님은 하나님 말씀이 귀중하다고 내나 그래  놓고서 뭐 어떤 사람 전기를 예배 볼 때에 읽는다고서 이렇게 하는 낚이면 또 안  된다 그거요. 여러분들이 원하면 읽어 주지. 원하면 읽어 주고, 예배는 예배대로  드리고 좀 단축하게 하고서 읽어 줄 수 있는데 자, 그거 한번 읽어 주는 것  듣기를 원하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봐요. 아 녜. 다 원하니까 오전 예배 보고 또  오후예배를 설교를 간단하게 좀 짧게 하고 그라고 나서 읽지요. 그러니까, 오전에  광고해 가지고 오후에 들으러 오는 사람들은 들을 것이고 들으러 안 오는 사람은  못 올 거고. 그라면 읽는데 몇 분 걸리지? 삼십 분이면 돼. 여러 번 읽어 봤나요?  내 여러 번 읽어 보라 했어. 뭐 남반이 읽으면 좋지마는 남반 그렇게 여러 번  읽어서 그럴 사람을 못 만나서. 뉘든지 그만 삼십 분이면 졸졸졸 읽으면 삼십  분이면, 다 들어요. 삼십 분이면 다 들을 수 있어. 그라면 예수 믿는 게 이렇다  하는 것인 것을 좀 들을 수가 있어. 요새는 바로 예수 믿는 길 구경을 못 해.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해요. 너무 속화가 돼서,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부터 요대로 지식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그만 행동하면 전능의 행동이라.

전지의 행동이라. 죽은 자를 살리는 행동이라. 말씀대로 살아야 되지 딴거  불건전한 이런 것 저런 것 그런 미혹받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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