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계명의 중요성

 

1988. 11. 30. 수새벽

 

본문: 출애굽기 20장 1절∼6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선지자선교회  1절과 2절에서 세 가지 기억할 것, 1절과 2절에서. '하나님이 모든 말씀을 하여  가라사대' 하는 이 모든 말씀이라는 것은 그때는 이 신약이 나오지 안했지마는  구약과 신약의 모든 말씀을 가리켜서 말한 것이고,  또 모든 말씀이라는 이 모든 말씀은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또 쉽게 말해서 돈도  주십니다. 우리에게 건강도 주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저런 모든 활동이나  건설이나 모든 제작들도 주십니다. 여러 가지를 하나님이 다 은혜로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실 때에 돈을 주실 때는 뭘로 주며, 또 우리의 그  실력이 있도록 우리의 지혜나 총명이나 그런 실력을 줄 때는 무엇으로 줍니까?  권세를 줄 때는 무엇으로 줍니까? 하나님이 그 모든 걸 우리에게 주실 때에  무엇으로 주십니까? 말씀으로 주십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여러분들이 지금 들으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또 인제 아는  사람은 여러분들은 알지마는 이것이 얼마나, 천하 지식 다보다도 그게 나은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때에 돈은 돈으로 주시고 권세는  권세로 주시고 또 지혜와 능력이라는 실력은 실력으로 주시고 그렇지 안해요.

하나님은 전부 말씀으로 주시요. 말씀 주실 때에 그 말씀을 내가 그대로 행하면  바로, 돈 줄 때에는 말씀을 행하면 돈이 됐고 또 말씀대로 행하면 권세가 됐고  말씀대로 행하면 장수가 됐고, 말씀 어긴 그게 제 생명을 끊는 일이 되는 것도  있고 말씀 어긴 그게 살림 망하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전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망하는 것도 말씀으로  주셨고 또 흥하는 것도 말씀으로 주셨고, 사는 것도 말씀으로 주셨고 죽는 것도  말씀으로 주셨소.

 이러기 때문에 말씀을 받아서 가진 것이 그것이 돈되게 하시는 말씀을 주셨을  때에는 그 말씀 지켜 행하니까 돈이 돼 나와. 그거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돼 나오는지 우리는 몰라요.

 이래서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하는 모든 말씀 가운데는 '모든  은혜와 축복을 가지시고 주시면서' 말이라 그말입니다. '주시되' 그말이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그러면 애굽에서 종 되었던 데인데 이거는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것 가지고 신령한 이스라엘들에게 하나의 가르치는 그 예표, 또 하나의  몽학선생, 그러면 그렇게 하나의 환상같이 이렇게 돼 가지고 차차 차차 하나님은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행하신 것과 신령한 이스라엘에게 대해 행하신 일은  그거는,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행하신 일은 말하자면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면  신령한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은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때에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인도해 냈는데 애굽은 어떤 곳이냐? 애굽은  이스라엘을 전멸을 시키려고 하는 곳이요 또 아주 종으로 잡아 부린 곳이요 또  말할 수 없는 그런 학대를 시켜서 멸망시키려고 하는 그것이 애굽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이런 것도 뭐 연구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연구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애굽이 처음에는 어떻든 그 이스라엘에게 대한 애굽인데 그 애굽이  마지막에는 어떠한 이스라엘에게 대한 애굽이 됐느냐? 그런 것 다 연구하면  오늘에 망하고 흥하는 걸 다 알 수가 있어요.

 이래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또 주권하고 계시는 대주재이신 이분은 어떤 분이냐? 우리를 멸망하는 세상에서,  죄에게 종이 되었고 또 이 세상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완전히  멸망되어 있고 그 멸망 가운데서 영원히 계속 멸망, 그 멸망이 뭐 억만 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이라. 그 멸망에서 구출하신 하나님이라.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왔는데 이 세상은 우리를 전멸을 시키는 이  세상이요 또 우리에게 영원히 종 만들고 사망 만드는 그 세상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여게 애굽이라고 말한 거와 같이 이 세상은 곧 애굽이라는 것 우리가  첫째 하나 생각을 해야 되겠고,  멸망할 세상에서, 멸망 자꾸 시키고 있는, 그러면 우리는 멸망 가운데 빠져서  영원히 멸망되어 있는 그것을 우리를 구원했다 그말이오.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는 멸망 가운데 있었다. 멸망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멸망에서 구원하셨고 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셨고, 이미 이거 과거사. 구원을 또 하고 계시는 하나님, 이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여호와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하나님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계약에서 멸망시킨다고  하신 그 계약대로 우리가 멸망할 행동을 하면 하나님이 멸망을 시키니까 인간이  하나님보다 어데 강합니까? 강할 수가 없어. 멸망하고.

 또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는 그 계약대로 우리가 지켜서 하면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은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우리를 처리하시고  취급하십니다. 그러면 계약에는 하나님의 그 충만이 다 나를 위할 수 있는 그런  계약도 돼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이 나를 전멸시키게  하는 그런 계약도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계약은 우리가 자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유의 율법대로 너는 심판을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세상은 뭐인가? 세상을 우리가 잘 모르니까 세상 어떠한지 잘 몰라요. 그러나  우리가 애굽을 거석하면 애굽에 조그만한 요 환이라는 것, 조그만한 거 요거  가지고 큰 것을 가르쳐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말이오.

 애굽은 그러면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어떤 계획과 목적을 가졌으며 어떤 방편을  썼으며 그 결과는 어떤 결과를 맺느냐 하는 고것을 봐서 세상은 나를 완전히  전멸하는 그 세상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근본 원죄로 죽은 사람들을 이 세상에서 육십, 뭐 구십, 뭐 구백, 구백  세까지도 산 사람 있는데 구백 세 아니라 뭐 천 년을 살았다 할지라도 세상에  사는 그것은 뭐이냐?  세상에 사는 것은 천 년 살았으니까 생명을 길러서 점점 생명이 충만해집니까.

그 생명이 천 년 동안, 마치 물통 속에다가 물을 넣어 놨는데 구멍이 크게 뚫린  거는 빨리 그 물통의 물이 없어질 것이고 적게 뚫린 거는 늦게 없어질 것이고,  이거 모양으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많이 어긴 사람은 빨리 없어져 버리고  또 조금씩, 어긴 게 적은 사람은 적게 빠져서 어쨌든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생명이 다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형 대행 대화친하셔 가지고 우리를  중생시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흘러 나가서 말라 없어질 이것 가지고 뭐  하느냐? 이거 가지고 이제 썩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서, 그러면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안할 것으로 다시 산다고 말씀하신 대로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지금 변화하는 현실이라 말이오. 과거에는 지금 사형받은 것이 차차 차차 죽어서  아주 죽어 없어지는 세상이었는데 우리는 죽어 없어질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죽어 없어질 것이 살아 영생하도록 그렇게 지금 하는 완전히  성질이나 모든 방향이 전환돼서 완전히 바꿔진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애굽에 있던 사람이다. 그 애굽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한 애굽이다.

거게서 누가 인도했느냐? 하나님이 구출하셨다. 하나님은 거게서 나를  구출하셨다. 멸망할 세상에서 나를 구출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이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  하나님이요, 대주재 하나님이요, 창조주 하나님이요, 주권자 하나님이요, 또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라.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이분이 나를 인도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나와 인연이 걸린 것입니다.

 내가 완전히 멸망되어 있는 멸망에서 이분이 나를 구출했기 때문에 이분과 나와  인연이 걸렸어. 이제 이 대주재인 하나님과 우리와 인연 걸린 것은 나를 대형  대행 대화친 중생시킨 이 대속으로 인해서 하나님하고 나하고 인연이 걸렸다  말이오.

 하나님이 나를 대속하셨다 말이오. 대속하셨는데 나타나기는 성자 예수님이  대속의 제물이 돼 가지고 와서 했지마는 그 성자가 당신 뜻대로 온 게 아니라.

성자는 하나님에게 독재당해서 털끝만한 것도 당신 마음대로 못 했습니다. 하지  않았어.

 이러니까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가 하면 가, 나 하면 나하고, 전부 그 작용은  아버지의 작용을, 예수님이 아버지의 작용을 나타내 가지고 이렇게 우리를  대속하시고 대속해 놓은 것을 또 인제 성령님이 오셔 가지고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서 우리 것이 되도록 만든다 그말이오. 알겠어요?  이러면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그러면 '나는' 하는  분은 그분의,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하는 것은  '하나님' 그말이오. '나는' 하나님 내가 그말이요, '하나님 내가'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신앙 생활하는 데에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권세가 얼마나 큰가? 하나님이 지금 이 우리나라에 청문회하고 있는 국회만치  큰가? 또 대통령만치 큰가? 세계에 이 모든 유엔 총회만치 큰가? 뭣만치 큰가?  그보다 더 큰가?  그까짓 게 뭐이야? 이 지구 땅덩어리 속에 있지마는 이 우주를 그분이 만드셨어.

우주 억억억만 배도 너 되는 영계를 그분이 만드셨어. 지금도 그분이 없애면 없애  버려.

 그러니까 그분 솜씨로 가지고 한번은 홍수로 땅은 멸하지 않고 그 위에 있는  것만 다 멸해 버렸고 이번에는 불로 가지고 그 모든 존재를 다 녹혀 버려 가지고  원소로 다 만들어 버려. 원소로 만들어.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없어져 버렸다'  없어져 버리고 이것을 다시 새롭게 만들어 버려.

 이런 하나님이신데 이 지극히 크신 이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고  깨달아야 됩니다. 성경보고 우리가 공부할 것은, 첫째 공부할 것은, 뭐 그런 말  여러분들이 많이 했지마는 느끼지 않으면 자기가 못 알아들어.

 성경에서 뭘 공부할 거라?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성경에  공부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는 짓을 어떻게 알 건가? 그거는  우리말로 아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말하는 것도 성경이 가르친 그대로 지금  말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고 완전하시고  모든 것의 주권을 가지시고. 창조하시고, 주재시고 만주의 주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이분인 것을 이 성경에서 자기가 깨달아 알고  그러면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 이분은 그러면 제일 두려우신 분이요, 권세가  많으신 분이요, 제일 부강하신 분이요. 모는 것을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이분이신데, 이분이신 데, 이분이 나를 멸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이분이 인간을 멸했어. 인간을 멸하니까 인간이  멸해지지 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다 나고 나서 죽는 그 것은  뭐이냐 하면 그분이 한번 '죽으리라' 말씀하신 고대로라 그말이오. 제까짓 게  무신론을 말하지마는 죽으면 하나님이 죽으라는 고 말씀대로 저는 죽고 마는  거라.

 이분이, 지극히 크신 이분이 나와의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지극히 크신 이분과  나와의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분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분과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분이 계약을, 선포해 놓은 그 계약을 어겼다고 이분이 전멸을 시키니까 인류가  전멸이라. 전멸되는 것이 시간'피 걸려 그렇지 전멸당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전부 전멸이라.

 전멸인데, 전멸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보고 계실 수가 없어서 당신이  친히 희생을 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그분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말해.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그분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예수님을 요한복음 1장에는 보면 하나님은 본  자가 없으되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어.

 그러면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이 나와의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그분을  어겨서 원수되었었는데 그분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극히 크신 이분과  나와의 이렇게 아주 친밀한 부자간이 됐어. 친밀한 부자간. 우리를 죽음에서  구출해 가지고 당신의 아들을 삼으셨어. 그러면 제일 크신 분이 우리와의 제일 큰  인연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어. 이 멸망에서 구출하셨어.

 구출하셨는데, 그러면 지극히 크신 이 하나님이 멸망하는 이 애굽 멸망하는 이  멸망에서, 세상에서 구출하셨는데 구출하셨으니까 이분과 우리와의 그 친분이  어떠합니까? 이 세상에는 모두 다 부자간의 친밀도 있고 형제간 친밀도 있고  친구간의 친밀도 있고 모든 친밀이 많이 있는데 모든 친분과 이분과 우리와의  친분과 모든 친분이 많이 있는데 이 친분 중에 어느 친분이 제일 큽니까?  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친분이 제일 큽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분의 친분이  끊어지면 우리는 어데로 돌아가요? 영원한 멸망으로 돌아간다 말이오. 그분의  친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 얻게 됐어.

 이러는데 이런 친분을 가지신 분이 그러면 무조건 우리가 아무나 따나라도 다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 그분이 아니라 그분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멸망에서 구출하신 이 친분을 가졌지마는 친분 가진 이분이 앞으로 우리에게  대해서 어떻게 지금 관계를 가지느냐? 구출해 놓은 우리들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관계를 가지느냐? 관계 가지는 것은 당신의 완전하신 법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요  법 대로 살아라. 요 법대로 살면 너희는 모든 축복을 받고 요 법을 어기면 또  죽는다. 멸망받는 그 법도 우리에게 알려 줬고, 또 구원되는 법도 알려 줬고, 또  축복을 받아 존영하게 되는 그런 법도 알려 줬고 권세자되는 법도 알려 줬고 다  알려 줬어. 빠진 게 없어. 빠진 게 없이 다 알려 줬어.

 알려 준 요걸 보고 그대로, 복받고 싶으면 복받는 생활하면 복받고 또 멸망하는  생활하면, 아무리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구출했지마는 구출한 그거는 그대로  있지마는 앞으로 우리가 다 멸망할 행동하면 우리 앞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건  전부 멸망밖에는 이루어져 나갈 게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는 애굽에 있었다. 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거게서 구원해  내셨다. 구원해 내셨는데 구원해 내신 이분은 우리에게 지금 어떻게 상대를  하시느냐? 여호와 하나님으로 상대한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상대한다.'  이래서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했어.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인 것을 깨닫고 이 하나님을 상대해서 이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안해요. 이게 뭐 이렇게 복받기 쉬운 것인데 사람들이 자꾸  탈선돼서 삐끌어져 나간다 그거요.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을 우리가 상대해서 신본주의로 살아야 되는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사는 신본주의로 살아야 되는데 신본주의로 살아야 되는  그것이 뭘로 타락했느냐?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타락했어.

 사람 제가 근본으로 그만, 인본주의가 노아 자손 후에는 언제 인본주의가  시작됐는가? 바벨탑 쌓을 때에 그때 인본주의가 시작됐어. 그 조상 아담 때는  언제 시작했던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것이 그것이 배암에게 꾀임받아 가지고  제가 하나님 된다 하니까 하나님 떠나서 제 마음대로 행동해 가지고 멸망을  받았다 그거요.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예수 믿는 이치를 환하게 자기가 실행하면 뭐 배울 것도 없어. 실행하면, 아는  대로 실행하면 배울 것도 없이 저절로 다 알아져 가지고 되는데 이걸 배워  가지고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배워 봤자 헛일이라. 암만 인으로는 말해도 또  요래 물으면 모르요. 저래 물으면 모르요.

 이거 예를 들면 뭐 그게, 코끼리를 이래 놓고 요쪽에, '코끼리를 다 아나? 인제  아나?' 코끼리의 이제 콧대를 대고 말하며 '이거 뭐꼬?' 그만 모르고, '이거는  뭐꼬?' 다리를 두고 말하면 '이거는 기둥 같다' 하고, '기둥이라' 하고, 이거  모양으로서,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행하지 않는 사람은 제 꾀에 제가 빠지고  모르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딱 해 놨어.

 그리고, 하나님과 이렇게,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을  지을때 인간을 만물 가운데 제일 존귀한 것으로 지었는데, 존귀한 것으로 짓고  제일 큰 소망을 가지시고 계셨는데 하나님과 우리와의 떨어지게 된 것이 뭣  때문에 떨어졌습니까? 하나님과 우리와의 끊어지게 된 거는 뭣 때문에  끊어졌습니까? 뭣 때문에 끊어졌어? 죄 때문에 끊어졌습니다. 죄 때문에  끊어지다니? 죄가 뭐입니까? 죄가 뭐입니까? 죄가 뭐이요. 저 뒤에? 하나님 말씀  어긴 게 죄라 그거요.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전적으로 축복하시고 해 주시려고 만물을 다 우리에게  주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주셨는데 하나님과 우리와의 왜 원수가 됐느냐? 원수된  거는 죄 때문에 됐어. 죄가 뭐꼬? 하나님 말씀 어긴 그게 죄라. 죄라 하는 거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이를 끊어서 원수되게 하는 게 죄인데 예수 믿는다 하는  것이 죄를 지으면서 복을 받으려고? 죄를 지으면서 기도를 하고, 죄는 회개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고, 제가 아는 죄를 회개치 않으면 그거는 사함을 못 받는  것입니다. 고쳐야 되지. 회개하는 길밖에는 없어요.

 그런데 왜 우리 교회가 이와같이 예수 믿는 지가 오래 되고 이래도 아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이렇게 큰 무슨 일이 나타나지 않느냐? 안 나는 그거는 예수를  믿는다는 말로만 믿고 입으로만 믿지 본인이 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 네가 천  대까지 은혜 베푼다 하는 것을, 그 하나 가지고 천 대까지 주는 줄 압니까?  하나가 믿으면 그다음 사람이 따라서 믿어야 돼. 안 믿으면 안 돼. 안 믿는 자를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까?  이러니까 어쩌든지 하나님을 알도록, '하나님에게 모든 주권이 되어 있다.' 신앙  가운데에 뭐 자기가 도덕을 지키고 뭐 이런 인간 도덕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  이런 것 암만 지킨다고 해도 그것 뚤뚤 뭉쳐 다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에게 생사화복이 그이에게 다 매여 있다.' 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 다 완전히 지키는 그것보다 무한히 큽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계명을 지키지 않고 하는 사람, 일계명을 지키지 안한 사람은  이계명 삼계명 사계명 지켜 봤자 소용없어. 일계명을 지키고 일계명 지킨 것이  이계명 삼계명으로 뻗어 나가야 돼.

 하나님의 도는 마치 뭐이냐 하면 전구에 팔을 켜면 그 빛이 말이요, 전구 그게야  밝지 않소? 밝은 그게 쭉 비춰서 이래 퍼져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라. 쭉 비춰  나가. 비춰 나가는데 환한, 이거 큰 면적에 환하게 밝지마는 위에 전등에 스위치만  탁 떼 버리면 빛이 탁 없어져 버려. 이와 마찬가지요.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전부 비추어 나와서 모든 생명이나 지혜나 능력이나  기쁨이나 평강이나 모든 것이 다 여게서 비추어 나오는 것인데 거게 가리워지면  헛일이라. 비추어 나오는 그거 가리워 버리면 이 밑에는 그만 차단돼서 아무 빛이  안 나오니 깜깜해 어두워지고 만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 한 분을, 하나님 한 분을 믿는 제일계명을 지키고 일계명 지킨  그것이 이제 퍼져 나가면서 이계명을 말했어. 이계명을 말한 건 퍼져 나가면서,  '이계명을 네가-주시면서 -이걸 조심해라.' 이걸 조심해서 네가 내게서 나오는  은혜의 빛이 나가다가 이제 끊어지고 탈선되기 쉬운 것이 뭐이냐? 이 계명이라.

우상 섬기는 것이라. 우상 섬기는 것. 또 나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라 이  퍼져 나가는 이 빛을 네가 방해하지 않고 탈선되지 않고 이 빛을 받으면 무한히  나갈 수 있다. 그 빛을 받아 나가는 데에는 뭐이냐 하면 삼계명, 하나님이 하시는  지극히 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능력을 찬양하고 거게 네가 복종해야 되지  하나님 하시는 일에 네게 있는 무슨 현실이 있으면 '나는 왜 이런 현실을 주는고?'  하나님의 역사를 네가 절대적인 역사에 두려워하고 그 역사에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면서 거게 복종해서 순응해서 살아라.

 또 거기 퍼져 나가면 또 무슨 위험성이 있느냐 하면 너는 안식일을 지키다가  지금 신약 교회는 주일을 지켜야 되는데 지키지 않은, 이거 지키지 않으면 그만  탈선된다. 이거 지켜라. 인제 그다음에 더 퍼져 나오니까 오계명을 지켜라,  육계명을 지켜라, 칠계명을 지켜라 자꾸 이래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한군데 그 전구인 하나님에게서 퍼져 나오는 빛이, 퍼져나오는  빛이 있는데 그 빛이 뭐이냐? 퍼져 나오는 진리가 있는데, 퍼져 나오는 진리가  있는데, 퍼져 나오는 계약이 있는데, 퍼져 나오는 역사가 있는데 그것이 끊어지는  것이 죄라. 거게 이탈되면 죄가 돼 버려. 이러니까 가리워지지만 않으면 이거  한없이 와 가지고 충만해 가지고 우리가 뭐 전체가 빛 속에 들어서 빛 덩어리가  돼 가지고 살수가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어쩌든지 하나님 아는 이것을, 제 일계명이 중요합니다. 그래 일계명을  이걸 알기 위해서 자꾸 앉으나 서나 자꾸 말해. 자꾸 하나님을 생각해요.

하나님을 자꾸 생각하면 이제 자신이 점점 온전해 져.

 시장에 가도, '하나님' 하나님 생각하면 나를 도와 줘. '하나님이여, 내가 이 시장  볼 때에 죄짓지 않게 해 주옵소서. 오늘 이 시장에 장사할 때에 죄짓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이 사람을 올 때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전체가 축복이 되는데 죄지으면 전체가 저주가  되고 만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요, 우리의 능력이시요, 우리의 지혜시요  우리의 총명이시요, 우리의 성공이시요, 우리의 기쁨이시요, 우리의 영광이시요,  우리의 존귀십니다. 이러니까 이분은 우리의 이것이라. 이러기에 이분과 연결이  되면 그 모든 게 다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이걸 자꾸 이럴 게 아니라 꼭 공과를 외우고 요번  공과 한번 더 합니다. 공과 더 하니까 공과를 외우고,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를 외우고 그것을 자기가 실행을 해 봐요.

 이제는 자기가 참으로 효행을 하려고, 효도를 하려고, 효자가 되려고 애를 써  봐요. 효자가 되려고 애를 쓰고, '나는 이제부터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아무리 원수라도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 요것을 애를 쓰고, '나는  남녀 이성에 나는 깨끗하게 지내겠다, 깨끗하게 지내겠다.' 지금 그것을 그렇게  모두 다 기도해요, 거석한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된 게 있으면, 여자들에게 대해서  이성에 깨끗한 여자가 되도록 남성에 대해서 깨끗한 남자가 되도록, 이거 이 칠계  이것이 일곱번째로 중요한 것이라 이러니까 남녀 이성에 깨끗한 사람되도록,  깨끗한 자 되면 사람이 이상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는 늙어서 벌써 나이가  칠십인가 팔십인가 돼도 저 가는 곳마다 미인이라고 다른 사람이 막 혹혹했어.

미인이라고 왕도 달라들었고 굉장했어. 그게 뭐이냐? 그게 우리의 용모라 하는 건  하나님 앞에 자주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용모가 자꾸 예뻐지고 좋아지고 하는데  있어. 이 뭐뭐 이거 바르는 거는 그거, 그거 눈이 열린 사람은 이거 풀로 가지고  이래 바르고 뭐뭐 색깔로 칠해 놓은 거는 추접하고 더러워 못 봅니다. 어쩌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진리를 생각하고 자꾸 이라면 그 사람이 광채가 나서 자꾸  미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늙어도 미인이 됐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늙어도  미인이라. 처음부터 미인인 게 아니라. 자꾸 가만히 보면 그게 시집가 가지고  신앙 생활 잘 하면 그만 미인되고 신앙 생활 더럽게 하면 그만 자꾸 더러워져요.

 이러니까, 나는 정결한 여인이 되겠다, 칠계 범하지 않고 정결한 사람이 되겠다.

물질에 결백한 사람이 되겠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 남 구원에 손해 돼,  거짓말이면 남 구원에 손해되는 말하는 것이 전부 거짓말이라. 아무리 있는 걸  있다 하고 없는 걸 없다 해도 인제 남 구원에 손해가게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오.

 자기가 있는 걸 없다고 해서 거짓말 아니요? 거짓 말이지만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부득이 있는 걸 없다 해야 구원이 돼지지 있는 걸 있다 하면 구원이 안  되겠다 할 때에는 없다고 말한 그게 구원이 돼진다 그거요. 저도 축복 오고 그  사람도 구원돼요.

 기생 라합이 정탐군이 거게 있는 걸 보고 '없다. 저리 갔다.' 하니까 거짓말  아니요? 거짓말 그것으로써 파숫군들은 범죄하지 안해서 하나님 앞에 벌받지  않고, 만일 그때 돼 가지고 그 정탐군을 죽이려고 하면 저거가 죽어 버려.

하나님이 죽여. 죽음에서 구출했지 또 정탐군들 잘 정탐해서 하나님의 뜻  이루도록 했지 또 저는 모든 성민은 다 멸망하는데 기생 라합은 멸망하지 않고  구출했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 증거 안 하겠다' 사람에게 거짓말 안 하겠다 하는 것을 어떻게 해? 이걸  정의를 모르면 못 해요. 거짓말 안 하겠다는 것을 '내가 본대로 하고 있는 대로  하고' 아니야. 거짓말은 뭐이냐? 다른 사람 구원에 손해되게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라. 다른 사람의 구원에 유익되도록 노력하는 말은 전부 참말이 되고  만다 그말이오. 그 해석은 넓어요. 탐심을 가지지 말고.

 그래서 어쩌든지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 대한 계명을 지키기를 힘썼는데 그것  지키기 힘쓰니까 조금 사람들은 좀 달라져도 아무 축복이 안 오니까 다른  사람에게 조롱을 받아.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조롱을 받아.

 또 그러면 하나님께 대한 계명만 지키고, 그걸 바로 지키면 이게 돼지지마는  바로 지키지 않고 그만, 바로 지키는 데는 또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를  지켜야 이게 바로 돼진다 그말이요.

 그래서 기도하러 가면서도, 기도하러 가면서 저 버스 타 가지고 가면서 그뭐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하니까 욕을 속으로 '에이 예수 믿는 놈들, 예수 믿는  계집들,-이렇게-저게 세계인가? 다 돈 주고 탔는데 버스 타고 가면서 그런 소리  저런 소라 해 가지고 아이 듣기 싫구로 아주 상식이 없는 것들, 상놈들이라.'  이란다 말이요, 상놈들.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그렇고 버스 타고 다니면서 그렇고.

 그래 옆에 사람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돼요. 욕 많이 얻어먹어. 이제 양산동  저것도 만일 불이 나 가지고 지금. 과거에는 내가. 작년에는 기도했지만 올해는  기도 안 해, 인제 내가. 작년에는 전적 그 기도했었어, 불 안 나도록. 이랬는데  내가 올해 내가 그 기도 안 해요. 올해는 양산동 기도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맡겼기 때문에 나는 그 기도 안 해요 인제. 안 할 터이니까 불이 나는가  안 나는가 안 나면 뭐 좋고 나면 여러분들이 기도 안 해서 불에 타든지 천막이  타든지 말든지 뭐 그랄 거라. 인제 하나씩 맡아 봐야지.

주일학교 부장들은 자기 업무와 책임 또 반사들은, 반사들은 뭘 통솔해요?  보조반사. 학생. 보조반사는 누구를 통솔해? 보조반사는 자기 밑에 있는 학생들을  통솔해서, 이래 인제 마음으로 기르고 또 주님에 게 기도해 기도로 기르고 기도  관리로 기르고 이래 길러야 되지 그냥 마음 다 놓고 있다가서 토요일 날 가  뿌르르 '오너라' 토큰이나 주고.

 중간반 하는 것이 밉상이라서 내가 중간반을 없애 버렸어. 왜? 가면 이거 토큰  양사방 이거 뭐 토큰 거둬 가지고 토큰 주면서 '아나. 오너라.' 이러니까 이놈이  토큰을 다섯 받아 가지고 하나 가고 나면 너이는 제 모가치니까 그래 가지고  못된 무슨 뭐. 그 뭐꼬? 테레비도 아니고 뭐 오락장이가? 오락장이나 돌아다니고.

못된 짓이나 하고. 그게 밉상이라.

 이러니까 이제 진실하게 하려 하면 중간반 반사를 올해는 한 두 사람 새로 인제  등용을 해야 되지 않나 이래 싶은데 하고 싶은 사람은 인제 나서 봐요. 중간반  반사 하면 나중에 가 희망은 뭐이냐 하면 목사 되는 게 희망이라. 그래서 중간반  반사 둥용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이 다 목사가 다 됐습니다. 아직 목사는 안  됐지마는 목사되는 다 전도사로 다 돼 나갔어. 마지막으로 돼 나간 사람이  누구냐? OOO이야. 그러고 그 뒤에 이제 이차로 등용된 사람들이라. 이차로  등용된 사람들은 또 이차 등용된 사람으로서 그뒤에 목사가 될 것입니다. 이차로  목사가 될 것이라. 그러면 인간 구원하는 그것을 실천신학 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니까 남반 반사 두 분만 등용을 할 터이니까 그래 하도록 하시고,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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