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가지 도둑질 회개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24일 주전

 

본문 : 말 3:7-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을 얼마 전부터 증거할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몇 번 증거했고 이러니까  여게 대해서 우리 온 교인들이 거의 다 알고 있지 않느냐 해서 늘 연기해  나왔었습니다. 그랬는데 우리 서부 교회 교인들, 유치반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에 이 성경대로 그렇게 복받는 것을 별로이 보지 못하는고로 다시 이  말씀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말씀 외에 우리가 배워야 할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저 늘  이런 말씀만 자꾸하고 다른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면 구원의 깊은 그 참 세밀하고  요긴한 그런 것을 들어서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인간 중에 뛰어난 행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아무런  그런 것이 보이지 안하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교를 업신여깁니다. 예수  교인들은 생각하기를 '아, 복은 신령한 복도 있고 세상 복도 있으니까 뭐 신령한  복이 제일이지 육체의 복이 무슨 소용 있느냐?' 이렇게 말하지마는 아주 그거  잘못 깨달음입니다. 육체의 복을 가지고 신령한 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없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상 생활이 끝난 사람은 천국 준비는  하나도 못 합니다. 세상 생활에서 천국 생활을. 세상 축복에서 천국 축복을.

세상 성공과 형통에서 영원 천국의 성공과 형통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새 보면 뭐 불교는 우리나라의 대흥왕입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복을 주나  안 주나. 이 민족의 장래가 어찌 되겠나 하는 그런 것은 이 미신 종교, 우상  종교가 자꾸 힘을 써서 일어나고 기독교는 망령만 부리고 자꾸 땅 속으로  기어들어 가고 이렇게 하면은 그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그 뒤는 허무하게 멸망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월남이 그 전쟁 때에 미국 나라가 월남을 구원해 볼라고 애를 무척 썼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미국이 월맹에게 패전했고 월남은 완전히 삼키어져서 월남에 있는  일반인들은 뭐 이러나 저러나 별 차가 없지마는 월남에 있는 첫째 기독자들은  전멸을 당했습니다. 둘째로는 월남에 있는 모든 정치가들이 전멸을 당했습니다.

거게 있는 대통령은 다른 데로 망명했는데 그 사람 신세가 어찌 됐는지 나는  알고 싶으나 지금 아직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에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월남이 멸망한다는 것을 다 인쳐 놓고 있었습니다. 왜? 그들의 신앙 행위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멸망을 받는다 이렇게 판정을  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남한에서도 교회의 그 양이 늘어나가는 것은 대단히 가속도로  늘어나가고 있는데 그 이면에 교회의 본질과 본성을 그 질을 살펴본다면 너무도  허무합니다. 여게 저게 개척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다 상인들이 구멍가게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일종의 구멍가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모든 장사보다  돈벌이에는 그 목사 되는 것이 제일 벌이가 된다.' 그렇게들 말하는 것이 '그  기독교에 얼마나 수치스러운 말인지 모릅니다.

 또, 기독교에서 이런 회 저런 회를 모아 가지고 뭐 서이만 앉았어도 하나  회장되고 하나 총무되고 하나 또, 뭐 서기하고 이래 가지고 돈이 어디서 났는지  팜프렛트 베껴 가지고서 마구 우송을 해서 교회마다 보냅니다. 가서 알아보면  사람 두서넛 사람이 앉아서 그런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그래  놓고는 이 사람은 무슨 연합회 회장이고. 이 사람 연합회 총무요, 그라면 그  연합회라 했으니까 다만 그 사람이 몇 백 명이나 몇 천 명이라도 모았는가  보면은 두서넛이 앉아서 그런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뭐 선교회, 무슨 선교회,  선교회 아마 종류가 나는 헤아려 보지 아니했지마는 서부 교회 팜프렛 온 선교회  종류만 말해도 수십 가지는 됩니다.

 또, 백주년 기념이라고 뭐 물건 하나만 팔아도 광란해서 백주년 기념이라는 떡  호를 붙여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장사의 관문을 씁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과 성경과 예수교는 인간들의 이용물이 완전히 되어졌고. 또,  인간들이 타고 올라가는 사다리가 돼사 어떻게 사다리를 만들어야 높이 올라가서  다른 사람보다 좀 유명해질까 하는 그런 모양이 되니까 이것이 아무래도 하나님  앞에 진노가 되지 하나님 앞에 뭐 기쁨이 될 리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시작한 지가 이렇게 오래 됐지마는서도 학생들 모여도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 내 꽃마을에 가보니까 불교 유치원이라고 건축을 하는데 거게는  아무도 집도 짓도 못 하고 허가도 나지 안하고 어림도 없는데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뭐 아주 그 터는 아무짝도 소용없으니까 지주가 팔라해도 살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아주 공으로 사다시피 헐찍하게 사 가지고서 허가내 가지고  얼마든지 짓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불교에서는 뭐 어디든지 어떤 첩첩 산중이라도 마음대로 가서  건축할라고 하면은 산림 훼손이고 뭐이고 그런 거는 참 퉁시에 앉아서 개  부르기요. 얼마든지 그만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 기도실이라고 있던 거 다  철거해 버리고 이것은 다시 복구가 안 됐지마는서도 이 모든 미신의 그 조그만한  그런 불교에 속한 것은 조그만한 집 철거하고 큰 아주 대사가 큰 절집이 다  건설됐습니다.

 이래서, 제가 어떤 데 가서 살림 훼손을 말하니까 '아, 절 같은 거는 지으면  되지마는서도 교회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합디다. 그 말을 들을 때에 대단히  마음에 분개했습니다. 분개한 것은 첫째 어데 분개했느냐? 한국에 남한의  기독자들이 몽둥이 맞아야 될 이런 행위를 해서 어쨌든가, 제 사복이나 채울려고  날뛰지 참으로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는 인간은 별로이 많지를  못하다.' 하는 거게 대해서 우리 남한에 있는 우리 교회들의 행동이 미웠고,  둘째로 미운 것은 이 나라가 우상 종교는 이렇게 세력을 얻고 기독교는 이렇게  모두 박멸하는 이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내비둘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치면 이 나라가 어데 설 것인가? 그런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OOO 교회 OO목사님 전화에서 그 증축 허가가 안 된다고. 아  증축 허가야 법대로 하면 되는 건데 왜 그걸 안 내 주고 애를 먹이겠습니까?  그래 '왜 증축 허가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내가 이래 물으니까 이 교회는  작년부터 무슨 뭐 무슨 법령이 났는지 교회에 대해서는 법대로 할 것이 아니라  삼가해서 아주 단단히 해서 다루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법령이  내려서 작년부텀은 예배당 같은 것 증축이나 아주 건축하기가 힘이 든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도 들을 때에 '참 복받지 못할 일 한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했는데, 그래 제가 어제 아래 '아, 이거 대구에 개척 교회 하나 세우려고  하는데 이거 땅 사봤자 그 건축 허가가 날는지 안 날는지 모르니까 그 거부터  알아보고 사야되지 그 되겠느냐?' 이랬더니마는 그 OO 목사님이 '아 오늘 방송이  나왔는데 교회서 하는 일을 협조를 하라고, 뭐 예배당 짓는 것 그런 거  협조하라고 하는 그런 아주 방송을 강력하게 계속해서 몇 번이나 했습니다.'  그래.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거 좀 그라면 좀 희망이 있는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교회를 박멸하고 우상 종교를 왕성시키면 그 나라 정권이고  뭐이고 당장 망합니다. 하나님이 놔둡니까? 우리 하나님이 주권자요 창조주시요,  주재자십니다.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십니다.

 그 일본 나라가 그때 강하게 그럴 때에 기독교를 멸하는 걸 보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때 그런 말 했습니다. '너거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도를 멸하니'  '어찌 우상이냐?' '그거 다 너거 다 아마데스 오미가미. 국기니 그런거 다 우상  숭배 아니가?' 그런 소리하면 벌 받는다고서 '벌받거들랑 아마데스 오미가미  전부 나에게 갔다 달라. 너거 앞에서 내가 불사룰께. 국기 다 볼 사룰 것이고 그  벌받으면 내가 벌받아 죽을 것 아니가, 벌 받아 죽으면 너거 이름 올라가고 될  것 아니가?' 그래 가지고, 한 번 싸운 일이 있어.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본  나라를 바짝 깨 버렸습니다. 일본 나라 깬 것은 그래도 한국 교회는 신사 참배  안 하고 이긴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옥에 갇힌 사람도 있었고, 또, 망명한  사람들도 있었고, 또, 담대히 외치고 다니면서도 신사 참배 안하고 다닌 그런  사람들도 있었고 뭐 여러 가지로 좀 신사 참배를 이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해방 시켜 주신 것이고 일본 나라를 꺾어서 망친 것이지 뭐 해외에  독립 운동한 그 사람들이 껍데기는 따먹지마는 그 사람들 힘으로 된 줄 압니까?  아니오.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신사 참배가 가결되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은 선포를 했습니다. '이제 몇 달 안 돼서 일본 나라는  패망한다.' 하는 것을 돌아다니면서 선포를 하고 광고를 했습니다. 그라고 난  뒤에 넉 달만에 손들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는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 줬나 안 부어 줬나?  너희들이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려서 하나님 앞에 도적질하는 일을 회개해  봐라.' 시험해 봐라 했습니다. 부어 줬나 안 부어 줬나 시험해 보라 했습니다.

 여게 복을, 부어 준다는 말씀은 외부로부터 말한다면 물질의 복입니다. 물질의  복은 물질의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져야 물질의 복이 오는 것입니다. 또,  건강의 복도 건강의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 사람 건강 주면  죄나 짓고 나쁜 일이나 자꾸 하면은 그 병신을 만들어라도 해야 되지  어쩌겠습니까? 이렇기 때문에. 병신된 사람은 다는 아니지마는 서도 다리 병신된  사람은 '저게 다리가 성했으면 죄 많이 짓고 돌아다녔을 것이다.' 또, 입이  벙어리 된 것은 '저게 만일 벙어리가 안 됐으면 죄 많이 지었을 것이다. 죄  지으니까 죄 많이 못 짓도록 그렇게 했다.' 그렇게 우리가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맞습니다.

 또, 그 사람에게 지식의 복도 그 지식의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되고 또,  지혜와 총명과 명철도 그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되고 명예복도 그 명예를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되고 영광과 존귀도 권세도 그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되지 사람이 되기 전에는 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 전에도 우리나라에 어떤 한번 정권을 잡아 보겠다는 사람에게 만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어짜든지 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 정권을 잡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된다. 만기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도 사람이 돼야 되는데  하나님이 주시지 뭐 인간들이 가지지 못하는 것인데 사람이 돼야 된다.'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영광이 되는 그 영광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아름다운 신덕이라 하는 믿음의 덕. 신덕이라 하는 것도 신덕의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능의 복도 다 그러합니다. 믿음의 복도 다 그러하고  사랑의 복도 그러하고 기쁨의 복도 그러하고 화목의 복도 화목도 그게 큰  복덩이인데 화목의 복도 받을 만한 사람이 돼야 되지 사람이 되기 전에는 못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나 안 주나 시험해 보라는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이 도적질은 여게 보면 일곱 가지 도적질입니다. 일곱 가지  도적질을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권세를 줍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줍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오면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이 오면 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사람을 먼저 만들어 주십니다. 능력 와  가지고서 부자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부자는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복은, 비유컨대 사람은 사과나무와 같은 것이오. 사과나무가 있으면 사과 여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나무는 땅이 있고 농부가 있고 심어야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렇게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오셔 가지고서 능력으로  역사하셔야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이 돼야 복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복이 당장에 공중에서 뚝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조그만한 사과 하나도 그  나무가 자라 가지고서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가지고 처음에는  콩알만도 못 한게 맺어 가지고 차차 차차 크고 커 가지고서 나중에 벌겋게 아주  아름다운 과일로서 성숙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복도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이  되어감에 따라서 차차 차차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은 금생 복, 내세 복, 물질 복, 그 몸의 복 그의 지혜와 총명의  복, 그의 영광의 복, 덕의 복, 모든 감화의 복. 믿음의 복. 성령의 복. 하나님의  권능의 복, 성화의 복. 이 모든 복 속에 이게 다 들었습니다. 이런데, '이 일곱  가지 도적질을 회개하면 이 복을 받는다.' 이렇게 말씀했소. 말씀하시면서 '복을  네가 부어 주나 안 부어 주나 시험해 봐라. 일곱 가지만 회개해서 요 일곱  사지만 회개하조 시험해 봐라. 복이 네게 오는가 안 오는가? 네가 복 지체를 못  할 만지 마구 네게 퍼붓지 않는가 봐라.'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일곱 가지 도적질을 회개하면 되는데 일곱 가지 도적질에 대해서 첫째 두 가지,  두 가지 도적질은 무슨 도적질인가 하면은 소유권 도적질입니다. 소유권자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것을 이것을 다른 것이 제것이라고 하는 그 소유권을  도적질하는 그 죄를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도적질 두 가지인데 첫째 도적질은 뭐이냐? 모든 우주나 영계나 모든 존재, 이  모든 거 이 전부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 주님이 없는  가운데에서. 만드셨고 지금까지 관리하시고 지금도 모두 그 걸 다스리고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주인 이십니다. 모든 나라들도 주님의  것이요, 전인류도 주님의 것이요, 우주도 주님의 것이요, 영계도 주님의 것이요,  심지어 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죄도 주님의 것이요. 마귀도 주님의 것이요,  사망도 주님의 것이오. 주님이 오셔 가지고 십자가상에서 전투해 가지고서  이겨서 다 점령했기 때문에 사망도. 생명도, 죄도, 의도, 마귀도 다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세상에 와서 역사하는 성령도 주님의 것입니다. 진리도 주님의  것입니다. 모두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니 우리가 지극히 크신  주님의 것이요, 우리에게 아무도 베풀 수 없는 큰 사랑을 베풀어 구원해 주신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을 높이고 아끼니까 주님의 것에  대해서 우리가 만홀히 할 수가 없고 조심없이 할 수 없고 그것을 조심있게  신중히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사장 미가엘이 마귀로 더불어 시비할 때에 마귀를 저주하지를  안했습니다. '네가 그리하는 것은 하나님이 잘못한다고서 하나님이  꾸짖으시리라.' 이렇게 말했지 왜? 그 마귀도 하나님이 부리는 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죄도 저주할 수 없고 마귀도 저주할 수 없고 우리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설비해 놨으니 그 설비해 놓은 것을 멸시한다면 설비하시 이를  멸시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뭐 할라고 이런 것을 설비해 놓으셨는가? 그러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도 죄에 대해서 우리가 저주나 그런 일을 할 수가 없고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 죄를 내 앞에다 이런 죄 저러 죄를 갖다 놨으니 이 죄는  분명히 내 구원을 이루는데에 필요있게 쓰도록 하기 위해서 했으니까 '이 죄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할까?' 죄는 나를 범죄케 할라고 애를 쓰고 나는 그 죄를  어겨서 처에게 지지 안하고 죄를 이길라고 애를 쓰고 마귀는 나를 유혹해서  범죄케 할라고 애를 쓰고 나는 마귀의 유혹을 받지 안하고 마귀에게 승리할라고  애를 쓰고 이렇게 해서 마귀로 더불어 싸워서 이겼으면 '주님, 이. 마귀를  보내주셔서 나로 하여금 이 씨름에 연단해 가지고 이 전투에 능숙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마귀로 더불어 싸울 때에 주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이  마귀를 완전히 승리케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성도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불교와 같이 세상을 피해서 도망치는 염세주의가  아닙니다. 또, 세상을 악하다고 욕하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는  기독교입니다. 세상으로 더불어 싸워서 극세하는 기독교입니다. 세상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는 것이 기독교요, 또, 다른 데 성경에 보면은 세상 이런 것 저런  것을 먹고 자라라고 밥으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믿음이 자라고 우리 소망이 자라고. 왜? 세상에 이렇게 막 깜짝 놀라게 큰  것이 왔는데 금방 깨져 버립니다. '아, 이거 보니까 천하 사람이 좋다고  부럽다고 야단지기더니마는 서도 당장 박살이 나 버리는구나. 땅위에 아무것도  소망 둘 것이 없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다 아무것도 믿을 것 없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다. 아무것에게도 맡길 것 없다 아무것에게도 배울 것도 없고 지도  받을 것도 없다. 다만 지도 받을 이도 주님 맡길 이도 주님, 배울 이도 주님,  의지 할 이도 주님, 믿을 이도 주님 바라볼 이도 주님,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이 세상에 악령 죄악, 사망 모든 조석으로 변해지는 이 세상살이를  신앙생활로 많이 하고 난 다음에 신앙이 성숙한 사람들은 그 결론이 어찌되느냐?  '세상을 주셔서 잘 신앙 준비를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묘한 세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묘한 세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주어서 배부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으로 염려해서 모든 것을 연습하고 또, 깨닫고 바로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여 마지막에 결론은 '세상 이게 좋습니다.' '야, 그런 말  마라.' '이거는 영원한 보배입니다.' '그런 말 마라' 세상을 부인하는 사람이  되고, 세상을 부인하는 사람이 되고, 세상에 속한 것을 차지할 것이 하나도 없고  전 소망은 주님 한 분에게만 옮겨가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이 기독자의  결말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이 모든 존재는 없는  가운데서 그분이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우리 지식이 가다가 연결 이 안  되고 이것이 체계적으로 상호 연결이 안 되고 연접이 안 되고 돔박돔박 끊어졌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없는 가운데 그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이 마디 한 마디면 다 됐소. 다 그분의 것 아닙니까? 이런데 뭐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라 이런 말을 국척스럽게 할 필요가 없지마는서도 그분이  창조했다는 말만 해 놓고서 또, 주인은 딴 것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꾸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이것은 다 주님의 것이라. 주님이 내게 필요 있어서 주신  것이요 필요없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라. 이것은 나로 하여금 이용하라고  주셨지 내가 그것에게 이용당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은 아니라. 네가 학교의  교편을 잡아도 교단 위에서서 가르쳐도 네가 학교에 돈 받아먹고 이용당하는  종이 되면 안 된다. 그것을 이용해라. 어디다가? 강단에서 가르치면서 그  가르치는 그 모든 것을 네 믿음을 마련해라, 구원을 이루어라, 거기서 네가  모르던 것을 깨달아라, 모르던 소유를 가져라. 못 먹던 것을 네가 먹어서 네가  장성해져라.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고만 건방져서 알지도 못하며 다 아는 줄로 이래 알고 있다 그  말이오.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라.

 주님이 뭐 할라고 이 마귀를 가지고 우리 믿음에 손해가도록 마귀를 내 놨을까?  손해가게 내 놓은 거는 하나도 없어. 마귀도 주님이 부리는 영인 데 네 믿음을  연단하기 위해서 너 모르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네가 되지 못하고 된 줄 아는 널  똑똑히 알기 위해서. 이러니까, 모든 것은 주님이 주님의 것이요, 주님이 내  구원을 위해서 내게 접하도록 해 놓은 것이라.

 그러면, 나 할 일은 뭐인가? 그것에 대해서 내가 삼켜지지 안하고 그것을 삼킬  것. 내가 그것에게 다스림 받지 안하고 내가 그것을 다스릴 것. 내가 그것에게  이용당하지 안하고 그것을 내가 구원에 이용할 것. 이러니까 세상을 밥으로 줬다  말이오. 밥으로 주셨다. 구원 이루는 믿음 생활에 밥으로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거는 뭐 미국 나라 이거는 공산주의 나라라. 모두 알도록 하기  위해서 공산주의 그것도 주님의 것이요 주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아니면 우리가 지금 남한에서 더 이 방종할 것인데 곧  이북에서 내려와 '친다 친다.' 이러니까 기도 소리도 나오고 무엇이 나오고  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들로 더불어 싸울 것뿐이지 욕할 것은 없어. 하도 그걸 다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욕을 해서 알리는 것이지 그들을 이용하고 그들로 더불어 다투어서  내 신앙생활이 조그만치도 손해보지 안하고 신앙으로 그 모든 것들을 이기는  그것이 할 일이 우리 할 일이요, 연단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 나라도 우리 주님의 것이요, 김 일성이도 우리 주님의  것이요. 소련도 우리 주님의 것이요, 다 그거 우리 밥이라, 우리 밥 이라. 우리  믿음에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우리가 이용할 것 들이라. 그것의  종될 것이 아니라. '아.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독침이 오고  무엇이 오니까 '아이구 두렵다.' 떨립니다. 그때사 '아 나는 두려워하지 안한 줄  알았더니마는서도 나는 두려워하는 자입니다.' 요거 회개합니다. 그거 아니면  두려워한 자인줄 알았습니까? 거게서 회개하고 담대한 자가 다시 된다 그  말이오. 모든 것이 이용 안 할 것이 없어. 전체는 다 주님의 것이요, 주님이 내  구원에 유익되도록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 앞에 베풀어 놓은 것이니까  그것을 내 양식으로 삼을 것이요 그것을 내 연습하는데에 연습 도구로 삼을  것이요 그것으로 하여금 나와 주님을 아는 모든 계시로 자연 계시로 삼을 것이요  내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기독교는 불교와 같이 염세주의가 아니라  세상을 싫다고 저 산골짝에 들어박히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고 기독교는 이  세상을 이용하고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밥으로 먹어 삼켜서 양식 삼아서  장성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우리 위해서 예정하셨고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식을 하고  거게 대해서 연상적으로 연구할 때에 세상에는 놀랄 게 하나도 없고 버릴 게  하나도었어. 얼마나 마음이 넓어져. 마음이 넓어져. 뭐 이 지구 땅덩어리야  미국이 뭐 소리 크다. 그까짓거 여기. 봉 안에 주먹 안에 볼끈 들어가고 그  우주를 다 품 안에 안기고 넓어질 수 있어. 이 모두 넓어져 커져. 이렇게  말한다고 이 쪼그만한 게 말한다고 권총으로 쏴 죽이면 큰 소리하고 진리 말하고  죽었으니까 순교자야. 뭐 손해갈 것 하나도 없어. 이런고로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인데 주님의 것인 것을 알지 못하고 이것은 뭐 소련 것이라, 이거는 중공  것이라, 이거는 인류의 것이라. 이거는 무엇의 것이라 이거는 과학의 것이라.

망령을 부리기 때문에 그 죄를 회개를 해야 된다. 소유권 도적질한 것을  회개하라.

 그 다음에는 둘째 도적질은 나와 내게 있는 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 나나 와  내게 있는 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 이러니까, 내가 주님의 것이니까는 당시만이  사용해야 되지 내 마음대로 사용하면 도적질하지. 이 나는 내 마음도 주님의  것이요. 내 생각도 주님의 것이요, 내 몸둥이도 주님의 것이요 내 눈도 주님의  것이요, 내 입도 주님의 것이요.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재산도 주님의  것이요, 다 주님의 것인데 내 가정도 주님의 것이요 내 남편도 주님의 것이요.

내 아내도 주님의 것이요, 내 아버지도 주님의 것이요 내 형도 동생도 주님의  것이요, 나도 주님의 것이요, 내 생명도 주님의 것. 모두가 다 내게 속한 것  전부가 주님의 것인 줄 알고 그분의 비위를 거스리지 안하고 그분의 뜻에  맞추어서 그분이 볼 때에 '어. 너 잘 한다. 네 남편이 주님의 것이니까 네  남편에게 주님이 기뻐할 수 있도록만 그 남편에게 해. 아내에게 주님이 기뻐  하시도록만 해. 자녀에게 주님이 기뻐하시도록만 해.' '요거는 내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섭섭해 하시든지 말든지 내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야지 나 좋도록  해야지 내 기분대로 해야지.' 하면 하나님이 정죄한다 그 말이오.

 하나님께서 '네 남편을 두려워해라, 경외해라. 네 남편에게 복종해라, 네  남편을 사랑하라.' 성경이 말했으니까 '주님의 것인데 이 남편 주님의 것인데  주님이 이렇게 하라 했으니까 남편에게 이와 같이 해야 되겠다.' 하면 일등  아내지 이등 아내가 되겠습니까? 자녀에게도 이렇게, 이 말씀은 전체가 생명의  자유 율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뭘 보다가도 '이 눈이 주님의 눈인데 주님의 눈을 주님의  뜻대로 써야 되고 나는 보관자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써야 되지 이 눈 가지고  저런 것 보면 안 된다.' 주님이 보지 말라 하거든 '그런 것 보면 안 돼.' 하면  안 봐야 될 거라 말입니다. '그런 입술은 놀리면 안 돼.' 이러면 그 혀는 내  혀가 아니기 때문에 혀를 놀릴 수가 없다 말이오. '이거 뭐 내 손인데 이제 내  손 내 마음대로 하지.' 이거 주님의 손이기 때문에 이 손도 주님이  사용하라는데만 사용하지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살면 이  도적질하는 것이라. 말이오 손을 도적질 한 것. 손을 도적질하는 것, 입을  도적질하는 것, 눈을 도적질하는 것. 귀를 도적질하는 것, 이 발을 도적질하는  것, 이 모든 지혜와 총명을 도적질하는 것, 지식을 도적질하는 것, 마음을  도적질하는 것, 이 모든 지식을 다 주님의 것인데 이 지식도 제 것인 줄 알고 제  마음대로 쓰니까 전부 도용이라 말이요 전부 도용, 도적질하는 것.

 이래서, '소유권 도적질을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이  쌓아 준다.'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유권들 자기 몸밖에 있는 모든 소유는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뜻대로 그걸 하지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해,  주님이 보관하라면 보관하고 내 놓으라면 내 놓고 버리라면 버리고 당신 시키는  대로 따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지 우리는 청지기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대로 못  해. 내 몸 밖에 있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것인 줄 알고 고대로  취급하면 이만해도 막 복이 막 쏟아질 것이라. 안 그렇겠소? 마구 복이 쏟아질  수밖에 더 있겠소?  나와 내 이 영육, 이 심신 이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주님의 것인  줄 알고 주의 것으로 보관하고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쓰고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이와 같이 한다면 이 심신 가지고 뭐 하루만 해도 복을 얼마나  마련하겠습니까? 이게 우리 사는 길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그저 그냥 외우기만 지나가 버리고 외우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암마  외워봤자 소용없습니다. 외우는 것 가지고 안 돼요. 이럴 때에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을 받아야지, 능력을 받아야지. 왜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신사 참배를  보고서 왜 떨면서 왜 모두 다 거기다가 하나님이 절하지 말라 하는데 절을  했느냐 그 말이오. 그때 왜정 때는 삼팔선이 없었으니까 우리 조선 나라요 조선  나라에 기독교가 많았지마는서도 기독자 가운데에 그 모가지를 하나님의  모가지인 줄 알고 제 마음대로 이래 대가리를 이래 숙이고 이래 하지 못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모가지 숙이지 마라, 머리 숙이지 마라.' 하는데 대해서  머리 안 숙인 사람이 얼마나 있었느냐 그 말이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신사  참배에 대해서 말할 때에 신사 참배가 그 흉내낸다고서 머리를 이래 숙이는 그런  짓도 안 해. 대가리를 요래 숙였다, 요래 숙였다 그라고 이래 숙였다 아라지  대가리를 머리 숙이는 그런 일 하지를 안 해. 흉내도 안 해. 흉내도 안 낼라고  해,  우리가 내 몸밖에 있는 모든 것을 주님의 것인 것을 알고 주님의 것으로 내가  상대하고 취급하고 주님이 그것을 내 구원을 위해서 내 앞에 놓아 놨고 내게  접하게 만들었으니까 이거 어째야 되나 요 일을 생각하면 잠이 팍 달아날 터인데  당장 매일 그 직장에서 그 직장에서도 주의 것으로 아는 시간은 한 시간도  가지지 못하고 환인이 모양으로 창기 모양으로 이 오만 잡짓 다하고 정조 다  팔아 버리고 이런 죄를 짓고 있으면서 거게 대해서 아무 감각이 없다 그 말이오.

 주의 피로 값주고 산 나는 주의 것이라. 내 몸도 주의 몸이라, 내 마음도 주의  마음이라. 내 지혜와 총명과 모든 인격도 모두 의지도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것인 것을 알고 주님의 것으로 내가 보관 하고 주님의 것이니  주님이 이라라면 이라고 저라라면 저라지 내 마음대로 그걸 도용을 할 수가 없다  해서 가기와 자기 몸을 자기 심신을 도용하지 안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라고 하는  요것만 해도 하루의 전투가 빡빡하다 말이오. 이라는 가운데서 인기가  올라갑니다. 이라는 가운데에서 세상을 밟고 지나갑니다. 이래 해 보면 그라기  전에는 '아이구. 이라면 죽겠다.' 했는데 하고 나니까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거든. 한 번 이겨봐야 두 번 이겨봐야 세상을 이기면 주는 자는 돕는 자시니  사람에게 어찌 하리요.' 이 담력을 누가 말했느냐 말이오. 이겨 본 사람들은 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소유권 도적질을 이것을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늘 기도하는 것이 뭐 만날 달라하는 그 기도합니까? 예 육에 대해서 그런  것 기도하는 것 뭐 하지 말라했습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지 그거는 구할  필요도 없다 했습니다. 너희들이 있어야 될 것인 줄 안 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할 것이 뭐입니까? 시간이 없지 기도 하다 보면 고만 열 한시  됐고 그만 열 두시 됐고 '아. 일찍 자야 될 터인데 그만 또, 오늘 못 잤다. 또,  뭘 해야 될 것인데 그만 이것도 못 하고 그만 이래 눈감고 기도하다 보면 이래  되고 그 무슨 기도합니까, 다 기도하기를? 다 이런 기도요. '주님이여 나는  이것이 나와 내 모든 심신 이거 영육이 다 주님의 것인데 이것을 주님의 것을  내가 도적질 했습니다.' 도적질 한 것 찾아보니까 또, 찾아보니까 또, 나오고  찾아보니까 또, 나오고 찾아보니까 나오고 그거 다 주님 앞에 자꾸 회개를  하니까 자꾸. 나는 밝아지고 자꾸 깨끗해지더라 그 말이오. 이렇지.

 또, 모든 것 나는 이걸 주님의 것이 아니고 이거 뭐 그 사람의 것인 줄 알고  미워했습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줄 알고 사랑하는 주님의 것이라면 내가 그거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소. 자기가 사랑하는 자의 것이면 헌 구두 벗어 내버리는  것도 사랑하는 자의 것이라면 그것을 똥구더기 쳐 넣을 수 없고 닦아서 이거  우리 서방님이 신는 서방님 신인데' '그냥 내버리지.' 아 그래도 자기가 깨끗이  간수합니다. 이라면 그 남편이 '이거는 버리라' 할 때에 버리지 버리라고 하지  아니하고 외국에 유학을 갔으면 그 구두 헌 구두 그거 보고 있습니다. 구두를  하도 돈이 없으니까 끄트머리 뒤가 닳았으니까 빼딱하게 닳았으니까 그거 보고  만날 닦아서 넣어 놓고 그것 보고서 서방님이 공부하면서 헌신 닳도록 뒷구멍이  닳아 구멍이 나도록 신었다고서 보고 또, 구두 보고 눈물 찔찔 흘리고 또,  구두보고 또, 남편 생각하고 그란 것이라. 그 사랑하는 주님의 것이니까 어떻게  그걸 업수이 취급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마귀도 부득이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귀 그놈이라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지 사실이라면 마귀에 대해서 '주여 마귀를 베풀어주신 걸 감사합니다. 이  마귀에 대해서 내가 바로 나 할 직분을 하지 못한 것을 자복합니다.' 이라면서  마귀로 더불어 대항해서 마귀 이용이나 하고 마귀로 더불어 싸워서 취할 것  취하고 유익볼 것 유익 보고 이용할 것 이용하지 마귀를 그 없앴으면 좋겠다.'  그런 망령된 말은 하지 못하는 것이 신앙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소유권  도적질. 이 두 가지를 우리 어쩌든지 요걸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나도 주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라. 내 자체가 주의 것입니다. 내  모든 이목구비 수족이 다 주의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의 것이니까 주님의  뜻대로 써야 되지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에는 '다시는 너를 위해서 사용하지  말라.' 했습니다. 눈도, 귀도, 코도. 입도, 혀도. 수족도 다시는 너를 위해서  살지 말라 했어. 너를 위해 사용하지 말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요 소유권  도적질 둘을 회개해야 되겠고,

 고 다음에는 용도 도적질입니다. 하나님이 여기 쓰라 했는데 제 마음대로 여기  써. 하나님이 쓰라 하시는 대로 쓰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신는 용도 도적질 다섯  가지가 있어. 이걸 해야 되. 용도 도적질 다섯 가지.

 거게는 첫째는 뭐 이냐?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돼. 십일조입니다. 십일조  도적질을 하는 것. 십일조 도적질하는 것은 십일조는 어떤 게 십일조냐 하면  자기가 수고해서 얻은 것, 수고해서 수입한 것. 자기가 농사 지어 가지고 자기  손으로 농사지어 가지고 벼가 열 섬이 나왔으면 한 섬은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쳐야 됩니다. 또. 자기가 농사를 짓는데 인부를 대 가지고서 인부 삯을 다  주고 비료 값주고 뭐 어짜고 하니까 벼는 열 섬이 나왔는데 그 농비를 다 제해  버리고 나니까 한 푼도 안 남았습니다. 그러 면. 십일조 드려야 됩니까, 안  드려야 됩니까? 안 드려야 됩니다. '아이 구 한 푼도 안 남았지마는 그래도  섭섭하니 십일조를 드리자.' 한 푼도 안 남았으면 십일조로 드리는 거는 성경에  위반이 되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 네가 다른 무슨 헌물로 드리든지 감사 연보로  드리든지 뭘 드릴 일이지 십일조를 없는데 거짓부리 십일조 드리는 것 하나님이  받지 안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자기 몸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 몸으로  활동해서 한 것은 그 비용을 제하지 안하고 다른 사람을 썼든지 돈을 드려서  물건을 사다가 거기다가 재료를 썼든지 한 것은 고 비용을 역력히 계산해 가지고  제해야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십일조 모든 게 당신의 것인데  십일조 드리는 무슨 돈을 탐해서. 물질을 탐해서, 곡식을 탐해서 하나님이 그와  같이 하시는 것 아니라 그 말이오. 우리를 만들어서 사람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이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앉아서 계산은 해. 그 저도 집사로 지날 때에는 농사짓는데 농사  지을 때는 십일조 계산이 참 재미가 있어요. 그 아이들도 다 모아 앉혀 놓고 '자  오늘 저녁에는 십일조 계산하자.' 이래 가지고 하면은 또, 어떤 거는 고때 고때  떼서 가격을 쳐서 줄 수밖에 없어. 시골서는 사고 팔도 못 하니까 '이라면  요거는 요 채소는 고추는 얼마를 가격을 쳐야 되느냐?' 쳐 가지고 십일조 떼고  '요거는 또' 그라면 아이들이 옆에 앉았다가 '무엇은? 무엇도 빠졌습니다.

무엇도 빠졌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때 그 어릴 때에는 길러서 십일조를 잘  드렸는데 고만 여기 부산와 가지고 아이들 다 버려 버렸어. 부산 와 가지고 다  버렸어. 나는 부산 와 가지고 망했다고 봐요. 그런데 망했는데 그 망한 속에  뭐이 또, 있기는 있을 거라. 있기는 있을 거야. 그 십일조를 다 계산합니다.

무엇이든지 '아, 그것도 아무것이 뭐 가지고 왔는데 그 가지고 왔는데 그거  십일조 드려. '이, 고것도 십일조 드려! 십일조 계산을 낱낱이 해 가지고서  계산해서 그 십일조를 땝니다.

 온전한 십일조, '무엇이든지 네게 수입이 된 거 있으면 수입한 거 중에 비용 다  제하고 순이익의 십분지 일을 하나님께 바쳐라.' '그것은 십의 십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증표하는 표로 이거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십분지 일만 드리고 나머지기 십분지 구는 네가 사용하라고 했기  때문에 당신의 법에 의지해서 십분지 일을 바칩니다.' 채소의 십분지 일 뭐 또,  장사한 수입의 십분지 일 모든 이 십분지 일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고것이 용도  도적질을 하나 고친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라 했는데 십일조를 제가  사용하면 그게 용도 도적질이라.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이래해요. 십일조를 딱 떼 가지고 '이것을 어디다가  쓸꼬?' 저'가 쓰고 싶은 데 써. 제가 쓰고 싶은 데. 십일조는 떼기는 뗏는데  제가 쓰고 싶은 데 써 놓으면 그것이 사욕적으로 쓰기 싶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보면은 도적질되기 쉽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고만 그런 책임은 안져도 좋아.

십일조는 제가 다니는 그 교회에 바치면 교회 회계들이 그 창고에 잰다 그랬어.

 그 십일조, 십일조를 여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서 내 곡간에 양식이 있게  하라.' 그랬습니다. '양식이 있게 하라.' 그러면 내 곡간에 양식있게 하라  했으니까 이 양식은 누가 먹는 양식입니까? 누가 먹는 양식이요? '내 곡간에  재어라. 곡간에 재어서 양식 있게 하라.' 이 곡간 주인은 누구며 이 곡간에 재어  놓은 양식은 누가 먹습니까? 누가 먹소? 하나님이 먹어. 우리 십일조 드리는  거는 물건 드리는 거는 이거는 껍데기야. 껍데기 고 십일조는 요렇게 하나님  앞에서 법규를 지켜서 창고에 양식이 있게 하라 하나님의 양식. 하나님의 양식은  뭐이 양식이지요? 하나님 뭐 먹고 살지요? 요한복음 4장 그 몇절입니까? 34절.

읽어봐. 그 양식이 그 양식이라. 그게 주님의 양식 이라. 주님의 양식이니까 '내  곡간에 싸서 양식 있게 하라. 주님 먹을 양식을 있게 하라.' 그 말은 주님이 할  일을 만들고 주님이 이룰 수 있는 걸 하라 그 말이오. 주님이 할 일, 주님 뭐  합니까? 우리에게 은혜 주시고 복주시지 딴 거 없어.

 이러니까 하나님의 할 일거리를 만들어 놔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할 일  거리를. 자꾸 이래 이거 도적질을 회개하니까 도적질을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할  일거리 있지 않습니까? 그라니까, 이 사람을 완전히 만들 수 있지 또, 하나님의  복을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사람을 만들지 또, 이런 거 저런 거 만들지  이러니까 하나님의 하실 일 하나님의 양식, 이라는 가운데에서 그러니까 껍데기  물질로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물질로 하는 그 속에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믿음과 모든 생각, 뜻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이 잡수실 수 있는 양식이니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일거리 만든다 그 말이오. '내 일거리 좀 만들어 달라.' 그  말이오. '내가 할 일거리 좀 만들어 달라.' 내가 다 이룰 수 있는, 당신이 다  준공할 수 있는 준공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들어 달라. 시작하다 말고 시작도 안  하고 당신의 할 일을 만들어라. 당신이 준공 할 일을 만들어라. 준공 뭐인데?  우리의 신앙생활에 따라서 당신이 은혜를 주시고 당신이 권능을 주시고 당신이  모든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안 하니까 당신이 할 일이 없다  말이오. 우리가 은혜 받을 일을 해야 자꾸 당신이 은혜를 만들어 자꾸 주시지  우리가 복받을 일을 해야 당신이 자꾸 복을 만들어 주시지. 이라니까, 이  십일조를 드릴 때에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요 십일조 드릴 때에 은혜가 됩니다.

 가족들이 모아요. 이라면 아이들이 잊어버린 것 다 말해요.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은 '아,' 뭣도 있습니다. 아무 전번에 어데 손님이 와 가지고 그때 과일  사 가지고 왔습디다.' '어. 그래, 그래.' 이래 가지고서 모든 것 돈, 곡식,  채소, 과일, 품삯, 월급 모든 것 세밀히 해 가지고서 고걸 다 드리는 게 아니라  '아, 이거 이번에 그 출근하고 다닐 때에 차비가 얼마 들었지?' 차비, 고 세밀히  계산하는 것 당신이 원하십니다. 고거 계산하는데에서 고게서 당신이 받을  영광이 있고 뜻을 이룬다 말이요. '또 요번에는 교재비가 얼마가 들었다.

교재비는 얼마.' 고걸 세밀히 제하고 '이라고 나니까 없네.' 없어도 좋아요  고것을 세밀히 자기 생활을 검토해서 계산하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십일조를 도적질 안 하고 십일조 내면 십일조 도적질은 회개했다 그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 십일조 안 내니까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 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그러면. 십일조 안 하면 저주를 받아야지 어짜겠소? 십일조  안 하면 저주 받아야지 어짜겠소? 그 저주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저주라.

온가정이 믿지 안하는데 자기가 권리가 없어. 십일조 못 떼. 그러면, 자기는  십일조 드리면 자기에게 남편이 예를 들어서 하루씩 주는 시장비 주는 남편이  있으면 하루씩 줄 것이라 말이오. 그 남편이 단단하면 남편이 재정권을 다  가지고서 매일 시장비 주면 좋겠어. 왜? 돈 이거 벌로 쓰는데서 전부 사람 다  버려 버려요.

 또, 남편이 그래 놓고 '돈 벌로 쓰니까 이거 돈 주머니 내가 가지고 있겠다.'  이래 가지고 제 마음대로 벌로 쓰는 그런 남자는 돈 한 푼도 맡으면 안 돼.

이라니까, 단단한 분이 딱 이래 가지고서 '뭐 얼마 썼다, 얼마썼다! 하는 그거  하도록. 돈 이거 시장 보라고 돈 천 원을 주면은 천 원이 자기에게 왔다 그거요.

왔으면 십일조 떼야 돼. 십일조 딱 백 원 딱 떼서 그 십일조 주머니에 딱 넣어  놓고 이라고 모두 시장 봅니다. 이래서, 모든 십일조를 떼는 가운데에  생각하기를 '이거 다 천 원 이거 다 주님의 것인데 주님이 주신 것인데 십분지  일만 떼라 했으니까 십분지 일을 떼서 바칩니다.' 그랄 때에 하나님 한 번  생각하고 하나님의 법칙 한 번 지키고 이라니까 천 원에서 백 원 뗐으니까 구백  원 밖에 안 남았지마는 구백 원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니까 그 구백 원 그게  참말로 먹어서 살로 가고 복되고 이러니까 그 보이지 않는 복을 하나님이 얼마나  주십니까? 그 사람, 사람됐지 그 모든 일에 축복주시지. 이라니까, 그렇게 해서  십일조를 떼면 물질 십일조는 그것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데 쓰고 또, 그라면  정성 십일조는 하나님 와 일거리 되고 '뭐 하나님의 일거리 돼?' 그래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복을 줘야 되니까 하나님의 일거리가 생겼다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이 계명 지키지 안하면 하나님이 건설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건설할 일거리는 하나도 없어. 뭐 있습니까? 하나님이 파괴해 두드려 부셔서  심판할 일 밖에는 없어. 그거는 마지막에 주님 재림하실 때에 하실 일이지 지금  할 일은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그 말은 그렇게 해서 내가 행할 일,  내가 다 이루어야 할 일, 나 할 일을 있게 하라 그 말입니다.'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할 것을 위해서 일하라.'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있다가  '어떻게 해야 우리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한 걸 보면은 그 기록되지 안한  내용이 있었던 것을 분명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오리까?'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십일조 다 드립시다. 거지 되지 말고 십일조 다 드려요. 십일조 드리면 망할 줄  알아도 예수 믿고 십일조 드려 가지고서 경제에 어려운 사람 하나도 없어요.

십일조 안 드린 사람 쳐 놓고서 암만 왕성돼도 뭉텅 들어 와서 절단나 버리는데  어쩔 것이요? 자, 여게 다 망한 사람이 뭐 돈벌이를 못 해서 망했소, 도적을  맞아 가지고 망했소? 약값으로 들어가 가지고서 망했소?, 뭘로 망했소? 십일조  드리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도적 안 맞지, 보증 섰다가 떼이지 안하지,  남한테 돈 떼이지 안하지, 일 잘못해 가지고서 낭파 당하지 안하지, 병나 가지고  약값으로 안 들어가지. 이거 모두 다 권찰들 그 잊어버린 사람 잊어버리오.

권찰들 보면 어떤 사람 그래요. '저 십일조를 내지 안하고 연보할 때에 보니까  요번에 그렇게 안 하고 저거 안 됐는데 안 됐는데' 이라는데 이외에 뜻밖에  보니까 툭 일이 나 벌어졌다 말이오. 그럴 줄 알았어. 고걸 미리 말하니까 고  본인도 알아요. 십분지 일을 드리니까 십분지 일 이 없어지니까 적어진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안하니 우리가 이거 다 못 사는 거 아닙니까?  '아 목사님은 십일조 연보 내라고 저래한다.' 언제 감옥에 들어가니까 그렇다고  감옥에 어떤 목사님이 가니까 이라더래요. 서부 교회 교인인데 의자 연보할 때에  의자 연보했다고 마누라하고 싸워 가지고서 그만 마누라를 때려 죽여서 그래 그  살인죄로 거게 감옥에 왔더라 하는데 그 연보 어째 하는 사람이고 얼마나 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는 모르는데 그거다. 전부 거짓말이라 또, 그럴  수도 있을 거라. 뭐 그것 때문에 질벅질벅하다 그만 그 싸움이 커져 가지고 혹  그래졌는지도 몰라요.

 연보를 하나님이 법을 정해 놨기 때문에 법대로 해요. 법대로 하고 법을 어기지  말고 하나님이 그걸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법대로 하면은 죄가  물러가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이거 한 덩어리가 돼서 사귀어서 이래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그게 당신의 것이라 하는 것 아니오. 그거  돈벌라 하는 것 아니오. 그런 오해 가지면 안 돼요.

 또, 누가 말하기를 십일조 말하니까 '아, 십일조는 성경에 없는데  십일조한다고.' 그 사람 십일조 하지마 그라면 하기 싫거든. 이 가운데 왔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지 천하 사람이 십일조를 다 성경대로 해야 된다고 십일조를  다하고 있는데 그 사람 무슨 성경을 보고 있어? 제가 무슨 성경 박사인데. 하기  싫으면 제나 하지 말지. 다른 사람 복받는 거 '십일조 안 해도 된다 성경 없다.'  이래 가지고서 복받는 걸 못 받도록 해 가지고서 망치지를 말라 그 말이오.

 '그 목사님 십일조하는 거 자꾸 돈만 내라 한다.' 돈 내면 뭐 목사님이 다  먹소? 목사님은 안 뭐어. 목사님은 월급 딱 정해 가지고 있어. 월급도 내가  정해요. 처음에는 백만 원 했다가 백 오십만 원 했다가 지금 이백만 원 해.

이백만 원, 내가 와 이백 만 원 해? '이거 내가 목사 노릇 해가지고 백지 이거  지금 뭣 때문에 내가 수고하고 이거 값있는 일 하고 월급 적게 받아 가지고 나  할 일도 못 하고 이래 쌓아?' 그래 그 '올해 삼백 만 원 할까?' 이러다가 이백만  원 했어. 이백만 원 해 가지고서 나도 나 할 일하고 나 쓸 일을 써야지. 그래  가지고 저 개척 교회도 좀 보내면서 좀 개척 교회도 하고 또, 어려운 교역자들도  이래 도와주기도 하고. 또, 어려운 사람들 개인 또, 구제도 하고 이거 뭐 내가  받을 것 받아 가지고 그만 그 내가 삼백만 원 월급짜리 있겠나? 그 말이오. 다른  목사들 요량하면 삼 백만 원 월급짜리가 돼요. 그만 못 하지 안해. 그보다 더  낫아. 이 받을 건데 찍해야 이백만 원 밖에, 이백만 원 올부터 그랬어요.

'올부터 내가 이백만 원 가져 오라' 내가 이랬어. 그래 가지고. 지금 이제 요거  보니까 요 사람에게는 저 시골 교회 어려움 당하는 건데 요거 공회 줄라 하는데  요걸 조그매 조그매씩만 줘도 돼. 한 이만 원만 주고 어떤 데는 삼만 원만 주면  그만 살아날 수가 있고 만 원만 줘도 살아날 수가 있고 이렇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서 다 그라니까 실은 뭐 생활하는, 그러니까 우리 집에  가정부로 와 있는 사람은 소문이 났어. '아이구. 목사님한테 시장비 탈라하면 참  고통이라고.' 이래 가지고 시장비 타러 모두 안 올라 해. 오면 하도 따져쌓고  이래 가지고 이래서. 그래도 나는 또, 내대로 할 일 한다 그거요. 다 복음의 일  해. 뭐 내가 어데 뭐 우리 자녀 주는 것 없어. 자녀 안 줘.

 이래서 십일조 뭐 그라면 안 내면 목사 월급 못 받을 가 싶어서 지금 그라는  줄아요? 목사 이 사례 받는 것도 월급 받는 거라. 장사해 가지고서 또, 이제  돈벌이하는 것, 또, 어데 직장 가지고서 월급 받는 것 그거한 가지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 증거해 주고 이 교인들 기르고 이래 가지고 그 월급 받는 거,  내게는 또, 월급이라 그거요. 내 이 직장이라. 그러니까, 여게서 내 구원  이루어야지. 그러니까, 목사는 목사노릇하는 거게서 구원 이루어야 되지 딴 데  가서는 구원 이루지를 못해요. 그거 내 직장이니까, 내 일거리니까.

 이래서, 십일조하라 하는 것은 여러분들 복되라고 하는 것이지 어데 교회 재정  모지래서 재정 넣어 쓸라 하는 게 아니라 재정 모지래도. 그 전도 가 안 되고  전도가 안 됐으면 안 됐지 나 먹을 거 그거는 넉넉해요. 또, 내가 뭐 이백만 원  받아 가지고 나 할 일하는 거 그거 넉넉히 하고 있어. 넉넉히 할 수 있어.

이것은 여러분들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라 그 말입니다. 십일조를 다  내요. 이래 놓으니까,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아놓으니까 자꾸 죽자껏 해 놓아도  빼짝 말라서 만날 돈 곤란, 만날 거지 노릇 이렇게 만날 가난하게 지내고.

이러니까, 이 하나님 앞에 모두 다 용도도 적질. 소유권 도적질 해 가지고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왜? 성경대로 되면 우리가 불교만 못 하겠습니까? 아 거게는 보니까 좋은 차.

버스 좋은 차 세 대 샀어 보니까. 저 아래도 보니까 또, 한 대 또, 새 거 사  가지고 올라 와. 우리 차 살 돈이 있어야지. 또, 차 살 돈은 근근히 빚을 월부로  살는지 몰라도, 차를 둘 뭐. 주차장이 있어야지. 봉고 차 조그만한 것도 세 대  놔 놓으니까 빼꿈해서 사람 다니지를 못 하는데. 그래 놓으니 이제 이 예배 보는  날에는 저 뒤에다 몰아 내놓고 이라는데. 아 돈만 있으면 여기 좀 터를 사  가지고 먼 데다 주차장해도 돼요.

 이러니까, 십일조 안 내니 교회 안 돼지, 구원얻을 사람 구원 못 얻지 구원시킬  사람 구원시키지 못하지, 저거 못 살고 망하지, 복음 가로 막지 예수 믿어야  소용없다고 하지, 제 구원 헛일하지 만고에 손해 갈 일을 와 이 일을 우리가  합니까? 그 십일조 말하니까 십일조 그거는 뭐 성경에 어데 있습니까? 뭐  반대하고 이와 같이 하는 사람이. 그 사람 여기 한번 일어서 봐. 잘 났거든  온세계 교회들 하고 한번 싸워 보고. 그리 말아요. 그저 십일조 안 하면 가난해  집니다. 십일조 하는 사람은 그 면에도 일반적 인 복은 다 받아서 형통해져요.

 또, 십일조 내는 사람 손들라 하면은 또, 신고함에 써 넣어 놨어. 손을  들어내라 하니까 다른 사람들 손드는데 안 들 수 없으니까 손들면 억지로  손드니까 거짓말 손들게 해 또, 죄짓게 만드는 거 아닙니까? 그 죄짓게 만들어도  그래라도 해 가지고 십일조를 하도록 해야지 뭐. 그따위 정죄하는 소리는 꼼짝도  안 해. 백 목사 그런 소리에 움직이고 피동될 줄 생각지 마. 안 해요. 십일조 안  하는 사람 해야지 뭐 십일조. 한번 손 한번 들어 볼까요? 요 다음에 들겠어.

이제 십일조 지금 아마 안 했으면 도둑질 한 거라. 도적이라. 남자가 도적이면  도적놈이고 여자가 도적이면, 도적년이지 뭐 딴 거 뭐 있어? 안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 뒤에도 들려요? 다 복 받게 하는 것이라. 예수 믿는 사람은  처음부터 다 그래 해요. 저도 예수 믿으러 처음에 첫 주일날 가는 날부터 그  십일조 듣고 나니 그만 십 일조해야 되겠든데요. 십일조 그때부터 했었습니다.

십일조, 또, 십일조 안 바친 도덕질 회개하고,  두 번째는 머리 헌물은 뭐이냐면 머리 떼서 바치는 게 헌물이라. 감사함으로  바치는 게 헌물이라. 머리 떼 바쳐 드리지 안하는 죄를 회개해야 돼 요 머리  떼서.

 머리 떼 바치는 것은 그거는 십일조를 냈으니까 십분지 구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십분지 구가 남아 있으니까 십분지 구는 제 마음대로 제가 사용하는  것인데 십분지 구도 하나님이 사용하라는 법칙이 있어. 이러니까 십분지 구  가운데에서 이제 머리를 떼야 돼.

 예를 들어서. 돈을 십만 원을 월급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이러니까, 십일조 만  원을 떼서 하나님께 바치고 구만 원 가지고는 그거는 제가 사용해도 돼. 구만  원인데 구만 원에서 머리 떼 바쳐. 구만 원에 이 십일조 떼고 나니까 생활이  어렵다 말이오. 생활이 어려우니까 이 구만 원에서 머리를 떼서 바치기는 바쳐야  되는데 구만 원 쓸 때 제일 먼저 계산해 보니까 '백 원을 바치면 생활이 좀  모지라겠고, 안 되겠고 오십 원 바쳐도 안 되겠고, 그러면 십 원 바치면 되겠니?  아, 십 원 그것도 힘들겠다. 그러면 아, 일 원.' 일 원도 좋아요 일 원도. '요거  주님 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일 원이지마는 서도 요거 내가 쓸 십분지 구  가운데서는 요거 제일 처음 머리되는 것을 내가 바칩니다.' 하고 고 계산해  가지고서 십 원, 일 원. 백 원 많이 바칠라 말고 그게 뭐이냐면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시요, 제일 높으신 하나님이시요, 나에게 제일 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이시요, 내가 영원히 그분에게 가서 살고 그분의 것으로 가지고 살  우리이기 때문에 그분을 제일 으뜸을 대접해야 되겠다 말이오. 그러니까, 십  원이라도 '요 거는 머리입니다. 요거는 수지입니다.' 이래 대접하는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삭 하나도 좋아요. 한 이삭을 한 이삭을  그걸 거석해 가지고서 그 내가 거창 있을 때에 십일조 바친다고 말이지, 십일조  바친다고 그 울콩을 가져 왔는데 울콩 한 개라. 울콩이 어째 한 개에 네 개인가  다섯 개 들어있지 안했오? 고 한 개가 고 하나 요만한 데 고 울콩 네 개인가 세  개인가 요 들었어요. 요거 하나를 가져 왔어. 십일조라고 가지고 왔어. 그래 그  내가 불렀어. '그래 그 이거 어디다 심었느냐?' '아. 고거 밭에 고게 하나가  났는데 자연히 났는데 고거 보니까 고 꼭 아홉 개가 그랬는데 요것이 아마  십일조 바쳐야 되겠구나.' '아홉 개면 와 십분지 구를 바치니까 요거 까 가지고  그래 갯수를 헤아려 바치지 와 하나 바치나' 하니까 '아, 고거 잘못 됐습니다.'  그라며 하나 가져와. 요 하나. 십일조.

 그 십일조 그 내가 그때는 내가 제사장이니까 또, 내가 받아 가지고 또, 이제  그것에 따라 계산해 가지고 또, 십분지 일을 또, 계산해서 또, 하나님께 바친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전부가 정성이라. 그게 전부 하나님의 법칙 지키는  것이라. 그것이 머리 떼서 바치는 거, 머리 떼 바치는 거, 머리 떼 바치는 거.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루 일비를 받았습니다. 하루 일급을 가서  받았다. 하루 일급, 당일 일 급 품을 받았어. 품을 받았으면 딱 함부로 예수  믿는 사람 주머니가 여럿 있어요. 주머니가 여럿 있어. 요다가 딱 그래  가지고서, '오늘 팔천 원을 받았다.' 팔천원을 받았는데 거기다가 천 원짜리  넣으면 안 되겠고 백 원짜리도 안 되겠고 요거해야 생활이 바등바등 한데 이거  팔천 원 받았으니까 바꿔야 돼. 할 수 없이 천 원짜리를 바꿔. 바꾸되 백  원짜리로 바꾸면 백 원을 바칠라 하니 백 원을 바치니 또, 저거 생활이 어렵겠다  그 말이오. 이러면, 백 원짜리를 또, 십 원짜리로 바꿔 십 원 짜리로 가지고 십  원을 여기 딱 넣으며 '주여 오늘 얼마 받았는데 요 적지마는 요 십일조 떼고 난  다음에 나머지기에서 머리 떼서 바쳤습니다.' 그러면 그게 처음에는 인색한  마음이 들지마는서도 나중에 보면, 그렇지 안하고 하나님이 거두시고 자꾸  주시오. 복을 쌓을 곳이 없이 주는데 어쩝니까? 이래 머리 떼서 바쳐.

 무슨 일을 자기가 하면서도 무슨 일을 할라고 하면 공장을 지금 개업을 합니다.

개업을 하면서도 '아, 이거 내가 공장 일을 하는데 일을 하면서 내가 내 노동에  먼저 머리 떼서 바쳐야 될 터인데.' 먼저 머리 떼 바쳐야 되니까 '아, 머리 떼  어째 바치꼬?' 이라면 그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또, 이래  가지고 찬송 기도해서 머리 떼서 떡 하나님께 바쳐 놓고 그 다음에 일해요.

 이러니까, 아침에 어떤 사람 자고 일어나서 어떤 사람 보니까 자고 일어 나  가지고 자고 일어나니까 잠이 퍼뜩 깼는데 뭐 소변이 하고 싶어서 못 견딜  판이라 말이오. 못 견딜 판이면 우루루 변소까지 안가. '아 이거 또, 머리 떼  바쳐야 되는데.' 일어나 가지고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래하고  간다고 '주여 감사합니다.' 하고 가. 그라고 나서 변소 간다 그거요.

 그라고 난 다음에 '자, 오늘은 이거 그러니까 아직까지 예배 시간 안  되었으니까 첫 시간에 머리 떼 바치야 되는데 첫 시간 성경 읽어야지.' 성경보고  기도 간단하게 해 놓고, 또, '오늘 첫 행동이니까 첫 행동은 그 새벽 예배 가야  되지.' 그 새벽 예배 와서 첫 행동. 뭐이든지 첫 것, 머리, 수지 요것을 구별해  가지고서 '당신이 이런 분이시기 때문에 내가 적지마는서도 머리 떼서 바친다.'  요라는 가운데에서 당신이 점점 인식이 돼지고 알게 되고 친밀해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뭐이든지  머리를 떼서 바치지 안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머리  떼서.

 그러기 때문에, 행동의 머리. 나중에 세밀히 나가다 보면 마음의 머리, 그러기  때문에 다른 걸 생각하지 안해. 주님 생각하지 안하고 아 이거 그만 자고  일어나서 퍼뜩 생각하다 보니까 어제 하던 일이 생각해져 버렸어. 어제 하던  일이 생각 해져 버렸어. '자고 일어나서 하나님부터 먼저 생각해야 될 터인데  머리 떼야 될 터인데 바쳐야 될 터인데 어제 일하던 것부터 생각했다.' 그게  죄라. 이래 놓으니까 혼자 또, 끙끙 앓으며 또, 회개를 하는데 '주님이여 이놈이  이렇게 더러운 이 죄악의 습성이 들어 가지고서 일어나 가지고서 내 마음으로서  주님부터 섬기고 주님부터 생각 하고 이러지 안하고서 어제하던 일부터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또, 죄를 지었습니다.' 이라니까, 사도 바울이 자꾸 이러다 보니까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죄 투성 이라. 이래도 봐도 죄, 저래도 봐도 죄 자꾸  죄만 짓게 되는 거라. 이라는 가운데서 하나님과 사귀어지고 하나님의 할  일거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머리 떼서 바치는 것. 그러면 십분지 구에서 그 머리 떼 바치는 것.

자기의 모든 생활에서. 그라고 난 뒤에는 머리 떼 바치는 거는 돈에 줄도록  바치지 말고 자기 정성을 바쳐요. 성의를. 요리 머리 떼서 '그거 뭉떡뭉떡 다  떼고 나면 뭐 먹고 살라고?' 이러지 말고 고 그렇게 '제일 머리를 떼서 머리되신  분에게 머리를 떼서 내가 제일 높이 섬겨야 되겠다.' 해서 섬기는 그것을 하는  것이 그 머리 떼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감사로 바쳐. 이제 모든 거 다 이랬으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그  감사하다는 이것은 자기가 감사를 그거를 어떤 사람은 뭐 하루 일급 받는데마다  그걸 일급 받는 데마다 고 감사를 고 감사도 일 원도 좋아요. 십 원도 좋아요.

그 마음을 움직여라 그 말이오. '주여 이거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그  움직여 가지고서 그렇게 하고 그라고 난 다음 에는 주님이 그것은 감사제라 하는  것은 그 모든 물건 쓸 때에 하나도 원망으로 쓰면 안 된다 했어. 감사로 쓰라  했어. 작으나 크나 그 모두 다 써 서 없을 때까지 전부 감사로 쓰라. 이제  감사연보를 바칠 게 아니라 그거 뿐 아니라 그거는 십 원도 좋고 그 다음에 쓰는  것은 전부 감사로 사용해라, 감사로 '아 주여 돈 주시니 감사합니다.' 밥값을 내  주면서도 '주여 이 돈을 주셔서 밥 사먹어서 감사합니다.' 밥을 돈 주고 사  먹으면서도 '감사합니다.' 전부 네가 그 거짓말로 입에 익어서 감사할 게 아니라  이치를 깊이 생각해서 '참 감사하다.' 해서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사용해라 하는  것이 이것이 그 낙헌제라 그 말이오. 이게 헌물이라.

 그러면 몇 가지 했습니까? 세 가지 했지. 세 가지 안 했오? 십일조 하나 또,  머리 떼는 거, 또, 하나 또, 감사함으로 하는 거 이거 하나 이제 두 가지  남았소.

 두 가지는 고린도후서 9장에 보면은 '심는 자에게, 심는 자에게,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어 먹게 하시고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신다.' 이랬어. 그  반대로 말하면 뭐입니까? '안심는 자에게는 씨도 양식도 안 주어서 먹지 못하고  저주만 가득차게 한다.' 그 말 아닙니까? 그 반대로 한 번 그 말 해 보십시오.

그거 아닌가.

 이러니까 씨와 양식을 줘요. 이제 그 나머지기는 나머지 그거 다했으니까  십일조 드렸지 머리 떼 드렸지 감사를 드렸지 이랬는데 그 나머지기는 이거는  어쨌느냐? 나머지기는 두 가지로 갈라야 돼요. 나머지기는 두 가지. 다 먹지  말고.

 씨와 양식이 있으니까 씨가 있단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그 씨라는 것은  자기의 영원한 천국을 위해서 준비해라 그 말이오. 영원한 천국을 위해서  준비하라. 천국 위해서 준비하는 게 뭐입니까? 천국 위해 준비하는 것은 집회갈  때 은혜 받으러 갈 때에 은혜 준비하는 것도 그거 은혜 차비 하는 것도 그거  천국 위해 준비하는 것이지. 그거 가지고서 여기 토큰 사서 사람 구원하는 것도  그 준비지. 그거 가지고 자기 차 타고가서 저 전도 하러 가는 것도 그거 준비지.

 그거 또, 가지고 가지고서 무슨 어데 무슨 연보나 해서 어쨌든지 씨는 심으면  한 개 심으면 백 개도 서숙 같은 거는 한 개 심으면은 천 개도 만 개도  넘습니다. 서숙 한 개 심어 놓으면은 배궁에 하나 올라오고 나중에는 내댓 개  올라 오고 내댓 개 올라오면 그 서숙한, 한 이삭이 길이 이만침 해. 나도 이만침  하는 거 쥐어 봤어. 서숙 한 개 이만한 데 또, 덩굴도 이만해요. 그러면 그  하나가 여러 층 여러 만 개라. 이러니까 그런 이삭이 한 대여섯 개 주룩  주룩하니 그 얼마나 많애. 씨라 하는 것은 심으면 많이 늘어가는 거 아닙니까?  이래서. 이것은 씨는 하늘나라를 위해서 하늘나라 내 구원을 위해서 준비하는  거, 하늘나라 구원에 준비하는 게 뭐인가?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에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 자기가 혹 그럴 수도 있소. '아 이돈 이거는 내가  이 자식을 공부 안 가르치면 이게 뒤에 가서 목사도 못 할 터인데 또, 이게  신앙생활 옳게 못 할 터이니까.' 신앙생활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 아들 공부를  가르치면 학비 대는 것도 그것도 이제 씨를 심으는 것이라. 심으는데 학비만  주어 가지고서 공부만 시키면서 '야야 새벽 기도 못 나가도 공부나 해라. 공부나  해라.' 하면은 그 사람 망치는 거라. 이라면 그만침 자기가 배후에서 기도해서  '내가 이 씨를 지금 저 아이 공부 시키는데 내가 자본을 투자하는데 저기 만일  마귀가 되는 날이면 내 그만 이 씨는 전부 헛일 아닙니까?' 이라니까, 자꾸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자꾸 이래 해야 될 거라. 기도를 하고 '저거 앞으로 하나님  일군되게 해 주옵소서, 일군되게 하옵소서, 저거 장로되게 해 주옵소서 집사  되게 해 주옵소서, 권찰되게 해 주옵소서 의인되게 해 주옵소서' 자꾸 이와 같이  기도해 가지고서 그게 그리 돼지면 그것도 씨를 심는 것이지 헛일 한 것은  아니라 그거요. 그런데. 그것을 마구잽이로 그만 그런 생각 없이 마구 먹어 새겨  버리고 없애 버리고 '이거는 내 돈인 데' 하고서 하면은 씨를 심으지 안하기  때문에 다 공감을 견디다 그거요.

 어떤 사람 내 말 들어 보니까 요새 우리 교회서는 시집갈라면 천만 원 해야  돼요. 우리교회 여기 시집갈라면 천 만 원, 시집갈라면 천만 원, 장가 갈라는  놈은 뭐 한 삼백만 원만해도 되고 시집가는 사람은 천만 원 해야 돼. 마구  조아된대요. '이라면 쫓아 보낸다, 쫓아 보낸다. 이라면, 내야 지금 옛날에  시집을 때 뭐 해. 가지고 왔다, 뭐 해 가지고 왔다. 이거 아무것이는 시집 올 때  안 해 가지고 와 가지고서 늙어서까지 항상 구박 당하고 천대 받더라.' 자꾸  이래 거짓말 참말 주 대 가지고서. 그거 며느리 더러 해 가지고 오라고 이래  가지고 해 가지고 오는데 어떤 사람은 천만 원 어치까지 해 가지고 와. 안 해  가지고 오면 시집살이 못 하니까. 이거 또, 이거 이 시집간 딸이라 하는 것은  이거 마지막으로 보내는 건데 와 가지고서 뭐 훌쩍 훌쩍 울어 쌓으면서 뭐 이래  쌓으니까 이거 못 살아도 그만 이거 해 줄 수밖에 없다 그 말이오. 그래서 그런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 도적. 도적 고거는 내가 꼭 놈소리를 하고 년소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건 그래 욕을 해 붙여야 돼. 도적들이 있어 가지고서 옛날은 딸들이  시집을 가면은 이거 그냥 못 가니까 별명이 났어 딸이 가져갈라 하니까 나중에  살림 다 털어주는데 있다가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 아버지.' '와 야'  '아버지 그 앞정갱이 그거는 혹 가서 쓰일지 모르니까 앞정갱이 그 거 날 빼  주시오.' 이라더래 앞정갱이를 빼 달라고. 앞정갱이를 빼 달라 해. 앞정갱이를  빼달라 해. 앞정갱이 그것도 가져갈라고. 행여 또, 시가 가 가지고 또, 그거 안  가지고 왔다고 무슨 야단칠까 싶어서. 그런 시아버지 때문에 나라도 다 망했고  요새는 시어머니들이 그저 압제를 받아야 되는데 어쩐 일이 O 대통령이 와  가지고서 뭐 양로원을 해 가지고서 경로당이니 이래 가지고서 이라는데 압제  천대를 받아야 돼.

 그래 가지고, 그 왜정 때는 그때 그 말이 있었어. 이 시 어머니들이 말이지요.

시어머니가 쌈을 못 싸 먹어. 며느리 보는데 쌈을 못 싸 먹어. 이 쌈을 싸면  이래 입을 벌려야 안 됩니까? 쌈을 싸 가지고 입을 벌리면 며느리가 있다가 '왜?  며느리를 보고 입을 벌려? 이라니까, 그만 며느리 앞에 쌈도 못 싸 먹어. 그런  천대를 받았는데 이 세대는 자꾸 바꿔집니다. 그거 가만히 보면은 전부 보응받는  것이오.

 이런데 우리 교회는 뭐 작정을 해서 오만 원, 십만 원, 이십만 원 요새는  얼마나 올라갔든지 삼십만 원 까지 올라갔는데 그라고 인제 '피로연도 하지  말아라. 접수부도 하지 말아라.' 다 이렇게 말해 났는데 이걸 안 듣고 그걸 안  듣고 달리 뭐 접수부에서 돈을 많이 홅으기 위해서. 홅아 봤자 아무 것도 없어.

 OOO 씨 저 OOO 교회에 있는데 OOO씨가 그때 결혼할 때에 '이대로 해라.' 하니까  '우리는 그래 안 됩니다. 너무 이거 뭐 부조한 것이 많아서 이래는 안 됩니다.

부조한 것을 이때 받아야 되는데 안 받고 됩니까?' '그라면 그래 해 봐라. 그  수지 계산 해 봐라.' 나중에 보니까 뭐 들어오는데 억지로 '아이구 이놈의  고지서 이 고지서가 또, 또, 이거 고지서를 또, 줘야 될세.' 저주 저주를 해  가지고서 왔는데 그거 하고 잔치 하고 비해 보니까 피로연 하고 보니까 나중에  돈이 조금 모지래. 별로이 남는 게 없고.

 아, 우리 교회서 그만 얼마 정해 주면은 그 이상 들이지 말아라. 또, 접수부도  하지 말고 피로연도 하지 말아라. 낮에 하면 다른 사람 직장에 시간  도덕질하니까 원망해서 '아이구 시간됐다. 또, 가야지 바쁜 이 사무는 어짜노?  그래도 안 가 볼 수가 있나? 또, 가 봐야지.' 갔다 와서 '에이, 오늘 그 때문에  그만 일도 못 보고.' 이 저주 투성이 전부 저주만 말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리  말고 다른 사람 일 다하고 그 저녁에 이 결혼식 하면 아무 그런 게 없다 말이지.

 이 자꾸 복받을 길을 말해 주는데 이런데 이래 가지고서 어떤 사람 보니까 그  안 해 준다고 며느리를 조아대고 며느리는 친정 가서 울고 그래 가지고 해 놓고  난 다음에는 딸 치울 때 빚졌다고 이래 가지고 빚이 져서 뭐 이래 가지고 빚져서  살림 못 사니 사니 야단을 지기고 이라는데 자, 그런 남자도 똥물에 틔운  남자라. 썩은 남자라. 여자 하나 길러서 줘서 하나 데려 왔으면 됐고 '내가 다  먹이고 입히고 내가 다 할 일이지 그 거 가져 오지 마라 아무것도 가져오지  마라.' 이럴 수 있는 정신이 있어야 될 터인데 '야 다문 헝겊 쪼가리 하나 더  가져 오이라. 뭐 하나 좀더 가져오라 돈 단 몇 원이라도 더 얻어 가져오이라.'  그런 못 난놈의 자식은 뒈져야 돼. 그런 인간이 많이 있다 말이오. 못 써. 못난  남자야. 저는 예수 안 믿을 때도 결혼하니까 뭐 그거 때문에 시비가 있데. 아야  딱 선언했어 '아무것도 가져오지 마라. 가져오면. 내가 전부 이건 다 불태워  버리니까 가져 오지마라.' 딱 못 가지고 오라고 딱 선언해 버렸어. 안 믿을  때도.

 아. 그냥 그거 남이 키워 준 처녀 데려다가 평생 종으로 부려먹고 장 이용할  터인데 무얼 또, 가져오라고 자꾸 그렇게 조아댈 것이라? 그 또 부모네들은 또,  옛날에는 그랬어. 평생 데리고 있으면 아들은 데리고 있으면 해 줄 건데 이거는  한 몫 보내면 다시 못 보니까 좀 해줘야 안 되겠느냐? 이 해석에 따라서 그런  것인데 실은 결혼하면 그때 뭐 결혼비 다 하고 난 다음에는 부모도 키워  주시느라고 애썼으니까 그만 뭐 그럴 게 뭐 있어야지.

 하나도 그 통계를 맞춰 보면 그래요. 시집갈 때에 뭐 가져갈라고 '아, 내가  이만침 커 가지고 나가는 것도 내가 가서 종질 해 주는 것도 거석 한데 내가 뭘  가져가? 안 합니다.' 아무것도 안 가져 갈라 하는 그런 처녀 있어. 그거는 가서  잘 살아. 거기 가면 대가리 노릇하고 잘 산다 말이요. 그러나 '뭐 이것도  주십시오. 어짜고 아버지 그 앞정갱이 그거 좀 빼가 주십시오. 그것도 혹 쓸  때가 있습니까?' 하고서 하는 사람은 가서 못 산다 그 말이오.

 이렇게 씨는 심으라 했는데 이런 짓 할라 하니까 심을 게 뭐 있어야지? 아이도  낳지 안 해서 '아이 낳아 가지고 교육비 할라 하면 어째야 되지' 아 아이도 안  낳을란지 낳아 다 죽을란지 모르는데 교육비 한다하니까 하나님께서 미워서  '교육비? 그놈 내가 죽여 버릴 터니까 교육비 할 거 있는가 보자.' 이럴지도  모른다 그 말이오. 아, 하나님 복수성이 강합니다. 하나님 잘 삐꾸시오.

하나님은 잘 삐꾸시는 하나님이요 또, 시기 잘하는 하나님이요, 또, 질투가 많은  하나님이요, 복수 많은 하나님이요 그런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공연히 좋게만  해석하면 안 돼요. 성경에 보면 그런데 어쩝니까? 인간의 모든 시기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요 질투가 하나님 만들어 놓은 것이요. 복수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오. 그 하나님이 그 모든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그분이 거게 대해서 더  능숙하지 않겠소?  그런고로, 씨는 그때 그때 양심으로 해석해서 '요거는 인간 구원에 암만 내가  밥 먹을라 하면 모지라지 그렇지만 나는 내 정도로서는 죽 먹는 게 내 정도니까  내 분수니까 죽 먹고 요거는 복음 운동에 써야 되겠다.' '나는 죽도 못 먹게  되네. 죽도 세 끼를 못 먹어. 세 끼 못 먹어도 여게도 그저 씨와 양식이 있을  터이니까 여게도 씨와 양식이 있는 것이니까 두 끼 죽 먹고라도 여게서 심을  것은 심어야지. 내새를 위해서 구원 준비할 거 준비를 해야지, 인간 구원에 바칠  거는 바쳐야지. 내가 그거 못 바치면 고 흰죽 끓여서 내가 먹고 고 힘 가지고  내가 다른 데 전도 심방이라도 몇 군데 가야지.' 어쨌든지 속으로 계산대서 씨는  심으라 그 말이오. 씨는 심으고 그것을 삼키지 말아요. 그라고 난 다음에 양식은  제가 먹어야 돼. 양식은 제가 사용해야 돼요, 양식은. 고 분수대로 맞춰서 양식  사용하고 이라면 하나님께서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준다 했습니다. 이것도  자꾸 새기면 옳게 할 것이 나와요.

 그래 가지고 죄짓지 말고 어쩌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우리가 이제는 복을  받아 가지고 이라면 의의 열매가 가득했어, 이 모두 연보하면 저 다른 데도 가  가지고 이 복음으로 전해야 돼. 뭐 교회도 별별 교회 다 있으니까 설교도 설교  아니고 이 아무거나 얄궂게 이래 하는데가 있으니까 이교회를 세워 가지고 이  말씀을 거게도 전하고 저게도 전하고 자꾸 이래 전해야 되겠고 또, 이 하나님의  종들을 길러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되니까 이 돈이 필요하는데 돈이 있어야지.

연보를 안 내니까. 연보 안 내도 백 목사 먹을 거는 있지 마는서도 이 다른 데  구제하고 뭐 연보하는 다른 사람 구원할 돈이 없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이  십일조를 안내서 구원할 돈이 없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복을 못 받으니까  여러분들 손해 또, 나도 손해.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은 이 서부 교회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은  다 심판대 앞에 가면 나는 꼼짝 못 하고 거게 섰어야 됩니다. 주님 눈 봐가면서  하나 딱 데려 놓고 이래 심문하면 그게 바로 됐을 때는 내 낯이 벌거이 기쁘고  즐거울 것이고 잘못 됐으면 보면서 '이거 어찌 이렇지 왜 이렇지?' 이러니까,  그때는 내가 다 회계를 해야 돼. 계산해야 돼요. 아, 계산한다고 성경에 말하지  안했습니까? 내가 대신 계산을 해야 된다 그 말이오. 이렇지 권찰들도 다  그래요. 권찰들도 딱 내 앞에서 고 내 뒤에 권찰 서고 그 다음에 지권찰 서고 그  다음에 또, 이제 위에 내 옆에 장로님들 서고 이래 가지고 쭉 서서 하나 하나  불러다가 심판할 때 뒤에 보면 참 백 목사도 기가 찰 것이고 장로님도 기가 찰  것이고 천사님들도 기 가 찰 것이고 그때 가서 잘돼놨으면 좋지마는서도 지금  백지 목사라고 장로님이라고 이래 쌓다가 그 맡겨 준 양떼를 바로 길러 놓지  못해 놓으면 뒤에 가서 어떻게 할 것입니까? O장로님 걱정됩니까?  어짜든지 말씀대로 살아서 금년에는 복 받는 사람 됩시다. 그래해 보라 했어요.

'그날부터 네가 계산해 보라. 그날부터 보라.' 이랬습니다. 두 가지 소유권  도덕질 두 가지. 사용 용도를 용도를 도적질한 여기 써라 여기 써라 한 용도를  신경시킨 용도 도덕질 다섯 가지, 요 이 일곱 가지도 덕질을 회개하면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시겠다.' 말씀했습니다. 요거 단단히 기억하고 외우고  요렇게 해요. 뭐 설교하면 막 고함만 지르면 시원하다 그까짓 시원은 다 마귀  시원이라 다 죽는 거라. 예수 믿는 이치를 똑똑히 배워 가지고 고 이치를 배워야  그대로 내가 실행하지요. 그대로 실행해야 복을 받지 안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주님 주님은 영영히 변치 아니하신 주님인 것을 저희들이 믿습니다. 주님이  축복 받는 길을 말씀하신 대로 이 길을 걷는 자는 축복을 안 받을 수 가 없고  또, 주께서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대로의 이 길을 걷는 자는 아무리 주님이  안타깝지마는 서도 저주하지 안할 수 없는 이 사실을 오늘 밝히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일곱 가지 도적질한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합니다. 사유해  주시고 이제부터는 일곱 가지 도적질을 하지 아니 함으로 고치는 그날부터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환하게 볼 수 있도록 주셔서 힘을 얻어  점점 주의 말씀대로 살아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이 다 복받아 모든 것이  존영해지고 존귀해지고 형통해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불러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들은 과거에  하나님이 아버지되신 것을 몰랐고 주님이만왕의 왕되시고 만주의 주신 주님이  친히 주가 되시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어두운 가운데서 고생하고 살았습니다.

멸망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왔사오니 주님이 축복하시고 사랑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친히 가정의 호주되어 거느려 주사 모든 어려움을 주님이 다  담당해 주시고 저들이 간구하는 기도를 다 들으시고 언제든지 동거 동행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앞으로 악령이 침해하지 못하도록  모든 어려움에서도 주의 말씀대로 지켜서 영과 육이 복을 받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우기 성령의 충만함과  십자가의 사랑의 능력이 저들과 한충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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