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농사

1980. 1. 25. 금요일 저녁

본문: 갈라디아서 6:6-10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이치를 농사짓는 이치로 비유 해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냐 하는 구원을 이루는 이치를 농사짓는 이치로 비유를 해서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비유는 실상보다는 정확성이나 권위성이 빈약한 것입니다. 비유보다는 실상은 더 강하고 또 철저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에 비유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 주신 이 비유의 방편은 우리가 그 비유와 같을 것이라 그렇게만 생각하면 그 실상에 대해서는 많이 에누리하는 일이 됩니다. 비유보다 그 실상은 심히 정확한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실상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 비유에 얼마나 더 강하게 참 도수를 올려 높여서 생각을 하고 모든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처음에 선두에는 말씀하시기를 “가르치는 사람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사람 들이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도 가르치는 이대로 실행이 있어야 구원이 되지 가르친다고 구원되는 것 아니고 배우는 사람도 배워 안다고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 행해서 이루어야 구원이 되는 것을 선두에 말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배웠든지 직접 성경 보고 영감으로 깨달아 배웠든지 어쨌든지 안 거는 꼭 같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간접으로 알게 되었든지 직접으로 알게되었든지 알기만 바로 알게 되었으면 아는데 대해는 잘된것입니다. 뭐 직접 영감이나 성경보고 알았다고 더 좋을 것 없고 또 사람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아서 알았다고 못할 것 없습니다.

알았으면 됐는데 안 이대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이 좋은 것을 이행해야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지 행함이 없으면 구원은 안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선두에 말씀해 놨고 또 마지막에는 우리가 “착한 일을 하되 기회가 있는대로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지마는 더욱 믿는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해라” 기회가 있는대로 선한 일을 해라 그렇게 결론을 지웠습니다. 이 선한 일을 하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너 혼자 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 더불어 사는 전 생활을 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저 기회는 현실인데 현실을 만낼 때마다 현실 현실마다 접촉하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살 때에 돈 중심이나 무슨 이 세상 것 그런 권세나 향락이나 그런 중심으로 살지말고 한 사람을 만나든지 많은 사람을 만나든지 너 혼자 있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늘 힘을 써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데에도 더욱 믿는 사람을 접할 때에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생활을 더욱 힘을 써라

이제 마지막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생활을 힘을 써라 인인관계에 혼자든지 개인을 만내든지 단체를 만나든지 모든 사람을 만낼 때에 항상 너는 기억해서 언행심사를 하나님 중심으로 하도록 그렇게 노력을해라 이렇게 주의를 하는 중에도 믿는 자 믿는 사람들에게 대할 때에 더욱 주의를 해라 이것을 말씀하시고,

고 안에 주의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라” 이 선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고 하면 가다가는 참 절망될 일도 많고 답답한 일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고 기가 맥히는 일이 많이 있지마는 네가 이 생활을 중단하지 말아라 내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다가 어렵다고 해서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런데 하나님 중심 생활을 할려고 하면 심히 고되다 심히 힘들지마는 힘드는 것은 네가 깨닫지를 못해서 힘이 들지 힘은 굉장히 든다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 생활을 아무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믿는 너에게는 이 생활이 하나도 피곤치 아니하고 기뻐 즐거워 견딜 수 없는 기쁨으로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이다.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되매 거두리라” 네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는데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되 네가 처음에는 힘들여 하고 억지로하고 이래 하지마는 그것은 아직까지 바로 되지 못했다 바로되는 그 단계에 도달하게 되며는 어떤 애로가 있어도 피곤하지 아니하다 모든 세상으로 오는 피곤을 능히 이기고 남음이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의 이 생활을 사적으로나 개인을 만낸다 단체를 만낸다 불신자를 만낸다 신자를 만낸다 이 일을 네가 끝까지 힘을 쓰는데 가다가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참 낙심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을 네가 만낼 것이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크지마는 하나님 중심 생활이 나에게 피곤해 지고 힘들어지는 것은 네가 될 대로 바로 되지를 못해 그렇다 바로 연결만 되면 이 생활은 피곤치 안한 것이다 이리 되어야 내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 바로 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된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모두 다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다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다 다른 이가 자기를 속이는 것보다도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다 ①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지 않는 그것이 자기를 속이는 일이다 ②하나님 중심의 일을 한다고 생활은 한다고 해도 피곤치 아니한 그 비결이 있는데 피곤치 아니한 그 비결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 심히 고달픈 이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사람은 속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고 가운데 이제 농사짓는 비유로는 간단하게 말씀했습니다. 보라 농사짓는 사람이 무슨 종자를 심으든지 심은 그대로 나서 자라고 열매 맺는다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종자를 심은 그대로 나고 그대로 자라고 열매를 맺지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지 않는다 또 팥을 심었는데 콩이 나지도 않는다 꼭 심은 대로 난다 무슨 종자를 심었든지 그 종자를 심은 대로 나는 이것이 이 이치가 변하지 않는다 보리 심었으면 보리가 나서 자라고 보리가 나서 자랐으면 반드시 보리가 보리 열매가 맺지 밀 열매가 맺지 않고 밀을 심어서 자랐으면 거게는 밀이 맺는다 이것은 누가 해도 다 종자 심은 대로 나고 자라고 열매 맺지 땅속에서 종자가 변해지지 않고 열매가 변해지지 않는다 종자와 열매는 하나이지 종자와 열매가 다르지를 않는다 요것을 여게서 똑똑히 구별했습니다.

그라면서 이 비유로 우리 믿는 사람들로 말하면 종자가 두 가지 종자가 있다 하나는 육체라는 종자, 하나는 성령이라는 종자 이 두 종자가 있다. 콩하고 팥하고 있는데 콩 심으면 콩 나고 콩 열고 팥 심으면 팥 나고 팥이 열매 맺는 것 처럼 꼭 이와 같다 비유인데 믿는 사람은 종자로 말하면 성령이라는 종자와 육체라는 종자와 이 두 종자가 있다

그런데 육체라는 종자를 심어 가꾸면 썩어진 것을 거둔다 다시 말하면 사망을 거둔다 성령이라는 이 종자를 심으면 영생을 거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스스로 속지마라 사람이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추수한다 육체로 심으면 썩어진 거 거두고 성령으로 심으면 영생 거둔다 여게 육체를 위하여 얼핏 보면 육체의 소망으로 성령의 소망으로 이렇게만 말한 것으로 그렇게 보이기 쉽습니다. 여게 위한다 말은 중심이라는 말이요. 위주라는 말입니다.

다른 성경에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라는 말과 영의 생각과 육체의 생각이라는 말과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령으로 성령이라는 종자를 심으면 그것이 자라가지고 영생을 거두고 육체라는 종자를 심으면 그것이 자라가지고 사망을 거두게 됩니다. 썩어진 걸 거둔다는 말은 사망된 것을 거둔다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여게서 우리는 기억할 것은 우리가 당한 현실 현실에서 살고 있는 이 사는 것 성령의 종자로 심는 것 성령으로 사는 것 육체로 심으는 것 육체로 위하여 심으는 것 육체로 말미암아 심으는 것 여러 가지로 번역하는데 육체로 사는 것 그 말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것 육체로 사는 것 이것이 심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을 거둔다 썩어진 것을 거둔다 하는 이것은 영원한 보응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그 현실을 사든지 사는 이 현실은 좋든지 나쁘든지 잘 했든지 못했든지 그만 현실이라는 시간이 지내가면 자기 기억에도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기억에도 사라지고 그 일도 차차 흐려지고 이러니까 그것으로서 끝나는 줄 이렇게 알고 사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생활이라는 것은 어떻게 살았든지 그 삶의 결과라는 그 결과는 영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생활은 이 언행심사의 행동은 영원을 맺는 나무와 같습니다. 영원을 맺는 원인입니다. 우리가 현실 현실에서 사는 이 생활은 영원의 원인입니다. 멸망의 원인이든지 영생의 원인이든지 영원의 원인이요 원인을 지금 우리가 자꾸 마련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영원한 터전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현실 현실에서 사는 어떤 생활이든지 이 생활은 영원의 원인이 됐습니다. 벌써 영원이라는 결과를 맺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사망이라는 영원한 결과를 맺든지 영생이라는 영원한 결과를 맺든지 결과는 맺어집니다. 둘 중에 하나는 맺어집니다. 영원한 사람이 맺어지든지 영생이 맺어지든지 맺어집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사는 이 현실은 영원을 맺는 원인이다. 어떻게 살았든지 현실을 살았으면 요 현실은 영원이라는 그 결과가 맺어져 버렸습니다.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영원한 사망의 결과든지 생명의 결과든지 결과는 맺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으로 인해서 살면 영원한 생명의 결과를 맺고 육체로 살면 영원한 사망의 결과를 맺는다 하는 것을 여게서 말씀합니다.

마치 농부가 종자를 심을 때에 그 종자 심은 대로 열매 맺고 추수하는 것 처럼 우리는 두 가지 종자 뿐인데 성령으로 심으느냐 육체로 심으느냐 내가 현실에서 사는 것이 성령에 피동이 돼 가지고 내가 현실을 사느냐 성령의 피동이 아닌 육체의 피동으로 내가 현재를 살고 있느냐

육체의 피동이라 말은 넓은 범위에서 물질에 피동이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것은 이 물질계에 있어서 이 물질계 우주에 있는 어떤 것에 피동이든지 그것은 다 물질계 피동이요 육체에 피동인 것입니다. 우리가 날이 추워서 날이 추워서 어떻게 되는 것도 비가 와서 어떻게 되는 것도 날이 더워서 어떻게 되는 것도 그런 것도 다 육체로 심으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이라는 이 현실은 피조물로 원인이 돼 가지고서 내가 현실을 움직이든지 성령으로 원인이 돼 가지고서 내가 움직이든지 요둘 중에 하나이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때는 없습니다. 우리의 이 현실 생활은 현실 생활은 이것이 벌써 결정이 지우고 결정이 돼 가지고 지내가는 것인데 내가 언행심사의 생활한 이 생활이 이것이 어떻게 살았든지 그것으로 끝나는 것 아니고 이것은 영원한 그 장래를 결정 지웠습니다 원인이 되는 현재 사생활이 그것이 마치 종자를 심으는 것 처럼 영원의 원인이 되는 현재란는 이 생활이 무엇으로 인해서 시작됐느냐 무엇에게 피동됐느냐 무엇으로 인해서 됐느냐 하는 고것이 종자입니다. 고 종자는 둘 뿐입니다.

하나님으로 원인이 됐든지 하나님이 지으신 이 땅위에 있는 피조물 이것이 원인이 되었든지 하나님이 능동이 됐든지 피조물 무엇이 나에게 능동이 됐든지 내가 하나님에게 피동되어서 현재를 살았든지 하나님 외에 어떤 피조물에게 피동이 돼 가지고 내가 현재를 살았든지 요 둘 중에 하나이지 여게 하나도 관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현재에 지금 언행심사를 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나로 인하여 사는 자는 다 영생을 거두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현재에 사는 이 모든 언행심사의 생활이 요것이 심으는 것인데 요것이 심으는 것인데 그러면 내가 뭘 심으느냐 무슨 종자를 심으느냐 내가 현재의 언행심사를 하는 요 생활이 요것이 심으는 것인데 내가 무슨 종자를 무슨 종자를 심으느냐 고 종자는 내가 무엇을 인해서 내가 현재의 언행심사를 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 동기가 어데서 나왔느냐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냐 하나님이 아니면 다른 피조물 내 무슨 욕심이라든지 감정이라든지 내 명예라든지 지위라든지 향락이라든지 내 또 명예라든지 영광이라든지 내 가정이라든지 사회 내 사회라든지 내 나라라든지 내 민족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세계 전 인류를 위주로 했음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20세기의 문화라든지 뭐 자기가 무엇이든지 자기 나름대로 어떤 자는 작은 것을 인하여 움직이고 어떤 자는 좀 큰 사회를 민족을 전 인류를 어떤 것을 위해서 네가 현재의 언행심사를 하든지 하나님이 아니면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피조물이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이 능동되어 하나님의 그 능동에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움직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외에 하나님의 지으신 어떤 것을 어떤 것이 원인이든지 능동이 되든지 위주가 되든지 중심이 되든지 해서 움직이는 데 인생이 한 시간 한 시간 한 현실 한 현실 사는 것은 마치 종자를 심어 가지고서 나서 자라서 열매 맺는 거와 꼭 같은 것인데, 종자는 둘 뿐이다 성령이라는 종자와 성령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이라는 종자와 하나님 외에 피조물이라는 종자 이 두 종자 뿐이다

피조물로 인해서 네가 현실의 언행심사를 했으면 반드시 그것은 심판 받아 멸망할 것만 그 결실하지 딴 거는 결실이 없다 전 인류를 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빼놓고 위한 것은 하나님이 멸망 시킨다 사회를 국가를 20세기의 문화를 세계의 노벨상을 뭐 총총 다 받아도 하나님 빼놓고 피조물 위한 것은 다 이것은 썩어진 것을 거둔다

종자는 둘 뿐이다 하나는 성령이다 성령에게 피동되어 성령의 소욕으로 성령 위주로 성령 중심으로 성령으로 인하여 네가 현재의 생활을 했으면 이것은 성령이라는 종자로 심은 것이다 그러면 영생을 얻는다

그런고로 네가 너를 속이지 말아라 네 현실 생활을 어찌해서 살든지 속이든지 어쩌든지 살고 지내가 버리면 그만인 줄 알지마는서도 네가 현실 현실에 사는 그 생활은 영원한 영원한 무궁의 영원 무궁 영원 무궁을 네가 벌써 결정 지웠다 영원 무궁을 결정을 지웠다 멸망의 결정을 지웠든지 영생의 결정을 지웠든지 결정을 지웠다 이런데 너는 그것을 모르고 아무나따나 해도 네 눈에 안 보이면 그만이고 다른 사람 모르면 그만이고 세월이 지내가 버리면 그만이고 그 모든 형태의 사건들이 다 물건들이 없어지면 그만인줄 아지마는 아니다

너의 현재의 언행심사의 생활이라는 이것은 하나님으로 인했든지 피조물로 인했든지 둘중에 하나다 하나님으로 인했으면 그것은 영원한 영생을 얻었고 영생이 벌써 결정졌고 피조물로 인했으면 영원한 사망이 결정됐다 이런데 이것을 모르고 네가 어리석게 네가 너한테 속아 가지고 있느냐

네가 이 도리를 깨달아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으로 인한 하나님에게 피동된 요기 선인데 선인데 요 생활을 네가 계속하면서 네가 낙심하지 말아라 손해 아니다 이 생활을 하는데 네가 손해간 줄 알고 낙심하지 말아라 낙망하지 말아라 손해 아니다

이런데 네가 손해 아닌 줄 알고 해도 손해 아닌줄 알고 한다고 해 가지고 다 된 거 아니다 손해 아닌 것을 알고 하되 그 하는 것이 네가 피곤치 않는 그 접선이 있다 피곤치 않는 접선이 있다 피곤치 않는 전능자에 접선된다 완전자에 접선된다 이것이 영감에 접선된 것이다

접선이 되면 피곤치 않다 세상에 어떤 애로가 와도 그것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는 기쁨과 평강이 있다 그리 피곤치 않다 그래야 네가 바른 열매 맺었다 그러기에 너는 네 개인이나 인인관계나 불신자관계나 신자 관계에 있어서 날마다 하나님이라는 이 종자 가지고 심으는 그 밭은 삼아라 친구를 만내도 하나님이라는 이 종자로 너는 심어라 원수를 만내도 심어라 농사를 지어도 심어라 어데든지 너의 현실에서 하나님으로 인한 네 언행심사의 생활을 심어라 여게서 짧은 인간이 영원 무궁을 결정 짓는다 짧은 한 토막에서 영원 무궁을 벌써 결정 지운다 계산해서 결정 지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종자 선택을 잘 해라 잘 심어라 심으는 데는 종자가 좋은 종자는 충실한 종자는 강건하고 쭉뎅이 종자는 움이 나지마는서도 결실을 적다 이러기에 네가 튼튼한 종자를 심어라 하나님으로 종자를 삼아 심지마는 삼지마는 튼튼한 종자를 삼아라.

이제 이 피조물로 종자를 삼아 가지고서 심으되 그 종자가 빈약하면 그움 나봤자 그만 잡초가 제거 되고 만다 네가 하나님으로써 종자를 삼아 가지고 네가 심으되 현실의 언행심사를 하나님으로 인한 언행심사를 네가 해서 영원을 영원의 결실을 영원한 추수를 소망하는 심으는 일을 하되 네가 종자를 충실한 종자를 심어라 네가 하나님에게 대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의 영감의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네가 현실을 살면 현실을 살면 아주 그 종자가 무성하게 강건하게 자라면 결실이 많다 강건하게 자라면 결실이 많다 네가 영감의 깨닫는 데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으로 인한 현실 생활을 네가 했다면 이는 아주 충실한 성장이다

그런데 네가 이렇게 성장을 충실하게 할라고 하면 종자도 좋은 종자를 가져야 된다 종자만 좋은 종자를 가질게 아니라 또 네가 퇴비를 넣어서 네가 잘 가꾸어야 된다 네가 하나님으로 인한 생활을 이렇게 하되 네가 현실에서 과거를 네가 반성하면서 지낸 때에 이렇게 사지 못한 그런 것을 내가 다시 반성해 가지고 과거에 이대로 사지 못한 그것을 반성해서 과거에 잘하지 못한 그 죄를 회개하는 회개를 가지고 네가 현실을 살아라

그러면 네가 과거 수십 차례 수십 차례 바로 사지 못해서 썩은, 바로 살지 못하고 육체로 살아서 육체로 살아가지고 세상 피조물로 원인되가지고 살아서 전부 이 썩은 것만 거둔 이 많은 썩은 것이 네가 오늘이라는 이 현재에 하나님으로 종자 삼아 가지고서 심은 이 씨에다가 과거에 썩은 그 모든 것을 토비를 과거에 썩은 그것을 요 현실의 심으는 속에 거름을 넣어라 넣어라 그러면 너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두가지 종자 가운데에 어느 종자든지 심으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그 심은 그대로 영원을 거둔다 그러기에 성도의 할 일을 ①첫째가 종자 선택이다 종자 선택이다 속지말아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네가 몰라서 뭐 부인하고 지내가면 그만이지 하지마는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변함이 없다 천하 인간이 다 부인한다고 변하는 줄 아느냐 두 가지 종자 가운데에 어느 종자를 심으느냐 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네가 하나님의 이 제도를 업수이 여지 말아라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는다

그러기에 너는 지금 이 현실에서 어느 종자를 심으고 있느냐 종자 선택을 하고 있는 네 인줄 알고 심판 갈것 없이 너는 멸망을 지금 쌓고 있는지 영생을 쌓고 있는지 알지 않느냐 너 현실 현실은 지금 종자를 심으고 있다 종자 선택을 네가 바로 해라 하나님으로 네종자를 삼느냐 피조물로 종자를 삼느냐 어느 것으로 인해서 네가 동하고 정하느냐 네 현실에 무엇이냐 네 동하고 정한 것이 그 원인이 무엇이냐 돈에 피동 됐느냐 인간에게 피동됐느냐 민족에게 사회에게 20세기의 문화에게 말세의 지식에서 천연자연에게 무엇이든지 피조물에게 피동됐느냐 이는 다 멸망을 추수하는 농사다 심음이다

그런고로 종자을 구별해서 선택하라 너는 농부다 네가 몰라도 농부고 알아도 농부고 반역을 해도 농부고 너는 이 법칙을 떠나지 못한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업신 여김을 받지 않는다 네가 그런다고 하나님을 에누리하고 이제 양보가 있는 줄 알느냐 없다 너는 종자 선택을 바로해라 네 현실에 어느 종자를 심으느냐 종자 선택을 바로 하고 너는 심으되 충실한 종자를 심어서 충실히 길러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이제 이 현실 생활을 해라

그래도 모지라면 거름을 많이 줘라 과거에 네가 어떤 잘못이라도 그것을 뉘우쳐 그것을 이 밑에 거름으로 넣어서 네가 현재의 이 심으는 것에 충실하면 과거에 수입하지 못한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현재는 종자 선택이 중요한 문제요

잘 심어서 가꾸는 것이 중한 문제다 ①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으로 피동된 현실 생활을 해라 네가 껍데기로 하지 말아라 너의 언행심사는 하나님으로 인한 언행심사를 네가 마음과 성품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서 해라 죽도록 충성해라 잘 가꾸어라 이런데는 ②네가 과거에 모든 하지 못했던 거 원통스럽고 후회되는 모든 것을 끝어다가 여기에 감미를 해서 모든 걸 끌어다가 네가 현실 생활에 비료처럼 넣어서 거름처럼 넣어서 네가 충실히 길러라 그러면 너는 영생을 거둔다 이 생활을 네가 계속하되 피곤치 않고 기뻐 즐거워 오히려 유의 부족의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접선의 능력이 있으니 이래야 바로 되는 것이고 이래야 추수가 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모든 현실로 더불어 살 때에 너는 하나님 중심의 이 종자를 심으는 이 생애 농사를 이제 생애의 건설을 너는 게을리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리석지맙시다.

몰라도 알아도 두 종류 중에 두 종자 중에 한 종자입니다. 두 종자 중에 한 종자를 심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결정되는 것이요 그런고로 너는 현실의 언행심사를 살 때에 어느 종자이냐 종자를 네가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까 너는 종자 선택을 해야 되는 이것이 제일 첫째로 급선무다 그라고 난 다음에 심으고 가꾸어라 그러면 결실은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십시다.

자기의 현실의 움직임이 어떤 종자든지 종자와 같단 말이요 비유입니다. 종자와 같소. 무엇으로 인함인지 무엇이 동기가 된 것인지 무엇이 원동력이 됐는지 무엇으로 인함인지 여게서 결정됩니다. 똑똑히 새겨서 결정합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습니다. 다 제가 저 속이 것 뿐이요 하나님은 에누리없습니다. 하나님은 변동 없소 제가 저를 속이는 것 뿐이지 심은 대로 거둡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우리 무지한 우리들에게 주의 절대적인 경륜을 밝히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이 비유대로의 절대불변의 이 사실을 에누리한 죄를 사유하여 주시옵소서 두가지 원인 외에는 없을 것을 확신하고 에누리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이 돼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로 인한 거 외에 모든 피조물이 찬양하고 환영한다 할찌라도 이는 주님의 심판에서 멸망하는 이 사실을 에누리 없이 믿는 저들이 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에 어짤수 없는 수많은 잘못의 이 죄, 이 종자를 심을 때에 이 종자가 자라는데에 토비같이 이용된다면 모든 과거에 부끄러움이 씻어지는 이 사실도 확실히 깨닫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영감으로 이대로 열매맺는 하나님의 무한 하심을 이 말씀으로 주신 이 사실을 굳게 잡고 실패 없는 농부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