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문제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22일 월새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어제 오전 예배 때에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치우치면 다 헛일이라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로마서 3장에도 사람들이 단편적인 그런 의를 하는 사람이 없는  것 아니고 많이 있지만 다 이렇게 치우치고 저렇게 치우쳐서 다 탈선되는 길을  걷기 때문에 무익하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치우친 다는 말은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조심을 해서 열심히 하는 면 하지만 아예 생각지 않는 면 생각지 아니해  가지고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말하기를 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이것을 말하는데, 우리는 장단점 있는 것을 의례히  사람들에게는 다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해서 예사롭게 여깁니다. 장단점이 있는  그것은 장점도 못 쓰는 것이요 단점도 못 신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장점의 그 모든 요소를 벗겨 긁어 가지고 자기 단점에 채워야만 하겠습니다.

 또 사람들이 보는 것은 아주 허무합니다. 이 세상에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비판하고 평가하는 그것이 뭔 아주 참 상대할 것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여론이라는 것을 참고로는 하지만 바울이 말한 것은 바울이 말한 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인데 사람들의 논평은 아주 경한 것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논평은 아주 경한 것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고보다는 자기의 양심이 논평하는 그 논평이 그 보다는 중요하고 또 자기의  양심이 논평하는 데에서 온전타 흠이 없다 주름잡힘이 없다 한다고 해서  이만하면 됐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이 모든 것을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항상 마음에 자기  양심에 자기를 요거 잘못됐다 하는 그것은 다 일단 알았으면 그것을 다 고쳤지만  암만 고칠라 해도 몰라서 고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으니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다 가리켜서 이리 저리 치우쳐서 다  곁길을 걸어서 전부 무익하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할 때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리라 그렇게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면 너와 제일 가까운 그 사람이  너의 원수인 것을 네가 발견을 할 것이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와 친근치 안하고 서로 소홀해 있는, 아주 성글어져 있고 멀어져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실수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또 자기와 서로  대립이 되어 있고 원수가 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원수가 없지만  상대방으로서는 자기를 원수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에게 대해서는 모든 것을 살펴  본다고 하면 뭐 하나님 앞에 심판 앞에 간다할지라도 별로 잘못된 것이 없다고  생각할 만치 그렇게 됩니다. 그러고 자기와 친밀해서 조석으로 만나는 사람,  아침 저녁으로 만나고 같이 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또 그것보다도 참 한  솥에 밥을 먹고 있고 한 경제를 가지고 살고 있는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제일 실수가 많습니다. 제일 잘못된 회개할 일이 많습니다. 왜  거기는 그런가? 제일 심판받을 일이 원수와의 관계에 적고, 그보다 조금 많은  것은 자기와 자주 그저 가까이 이렇게 지내지 않는 그런 사람에게 좀 많고 또  자기와 아주 친근하게 지내는 집안 식구라고 할 수 있는 거기에 제일 심판받을  재료들이 많은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왜 그런고 하니 우리가 조심이 적어서 그리 됐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판정해 수 있습니다. 막 친근한 사람이 자기를 해하는 일이 적다고 봤기 때문에  친근하고 서로 집안 식구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거기는  조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또 거기는 잘못이 있어도 서로 이해를 하고 자꾸  용납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더 많이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원수 앞에 같으면  그런 일이 있으면 당장 폭로가 돼 가지고 큰 난이 날 만한 그런 일이라도 가족  가까운 내 집안 식구가 되면 서로 그런 것을 자꾸 덮어 가루고 이래 하기 때문에  거기는 흠점 있는 것이 그것이 나타나지 안하고, 또 그러니까 거기 대해서  조심을 하지 안하고 흠점이 있어도 서로 이해하고 그것을 덮어 가루고 또 조심을  하지 안하고 가까울수록 조심이 적어지고 가까울수록 흠점을 그것을 다 덮고  가루고 이것 때문에 원수는 네 집안 식구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면, 사람이라는 것은 순웅성이 되고 면역성이 있어서  처음에는 그래도 자꾸 이렇게 또 보고 보고 하면 그것이 다 보관화돼 버리고  별스럽다 하는 것도 그래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사람들은 자꾸 순응성과  면역성이 있다, 그것 때문에 점점 가까운 사람 사이에 제일 심판받을 거리가  많이 마련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런 것을 다 깨어서 우리가 살 수 있겠는가 하는 그것을 어제 오전에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하신 것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뭐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조심을 하며, 또 일을 만났을 때에 얼마나  조심을 하며, 물질을 만났을 때에 얼마나 조심을 하느냐, 조심 아니라 뭐 조심  조심 암만 조심한다 해도 어떻게 조심을 해야 될란지 우리는 다 우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심한다고 한 것이 나중에 가서 보면 이리 이리 치우쳐서  이런 면 힘을 썼지만 저런 면 힘을 쓰지 못 했고 또 힘쓴 그 면만, 인간들은  자꾸 그것만 보게 됩니다. 왜 그러냐? 그것이 자기를 부인치 못하고 자기중심  자기 위주, 주님을 사랑하지 안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허물된 것은 자꾸 그것이  보이지 안하고 그것은 덮어 버리고 자기에게 좋은 점만 나타내는 그것이 자기  위하는 것인 줄 아는데 고게 들어서 자기를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를 사랑해서  자기를 무조건 귀중히 여기는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를 미워하되, 주님  말씀하시기를 그거는 죽여 버리라 했습니다. '자기를 죽여라' 로마서 6장에도  그것은 '죽여 버려라' 그것이 뭐이냐? 그게 옛사람 자기입니다. 자기를 죽여라.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사람 자기는 그는 온 천하보다 귀하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치우치지 안하고 바로 살라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어제 간추려서 강령적으로 제일 요긴한 방편을 두 가지를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는, 우리는 오늘 죽을란지 내일 죽을란지 모른다. 우리의 죽음이라는 내  개인의 죽음 내 개인의 마지막 시간을 알지 못한다. 나는 오늘 죽을란지 내일  죽을란지 지금 이 시간에 갑자기 어떻게 죽을런지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에게 깨우치도록 하기 위해서,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는 일들 많고  또 젊은 사람이 갑자기 죽는 일들 많습니다. 그런 것은 뭐이냐? 우리가 공연히  자기의 생명이 튼튼히 유지되고 보존될 수 없는 그런 조건들을 가지고 '이러니까  오늘이야 죽겠나? 이러니까 금년이야 죽겠나?' 오늘이야 죽겠나 하는 그것도 안  될말 인데 '금년이야 죽겠나? 내가 뭐 인제 몇 십 년 안에야 죽겠나?' 이게 전부  다 가증된 마음이요 다 자기를 속이는 말이요 헛된 말입니다.

 만일 자기가 앞으로 백년을 살아 있을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 생명은 모른다. 너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육의 생명은 그러니까 백 년을 살 사람이라도 자기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자기의 종말 시간을 모르고 살고, 모르니까 모르는 줄 알고, '종말 시간이  언제인지 나는 모른다' 모르는 줄 알고 살아야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요  성경대로 진실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요, 그렇게 살아야 자기 사는 것이 효력  있지 그거 없이 살면 살아 봤자 심판거리나 마련하지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러니까, 백 년을 살아도 말이오. 백 년을 산다 할지라도 성경이 말한 대로  나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 그렇게 살아서, 나는 오늘 죽을지 모르니  모든 언행심사에 대한 것을 오늘 죽을지 모르니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오늘 죽는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렇게 따져서 살아서 백 년을 살았으면 그  사람 산 것이 가치 있는 생활이 됐지만 '아, 오늘이야 안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성경은 오늘 죽을런지 모른다 했는데, 오늘이야 안 죽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백 년을 살았으면 산 그것은 다 허탕했고 다 자타를 속인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을 당할 때에는, 우리 현실에는 여러 가지 가 다  거기 병합해 가지고 모두 다 요소가 돼 있습니다. 현실의 요소는 우리가 현실을  당했을 때는 그 현실에는 오늘 이 시간 닥치는 현실에는 그 현실에 사람도 끼어  있고, 물질도 끼어 있고 사건도 끼어 있고, 또 친척도 끼어 있고 원수도 끼어  있고, 가까운 사람도 먼 사람도 끼어 있고 모든 우리의 소망도 끼어 있고,  우리가 쫓아하는 것도 끼어 있고 실어하는 것도 끼어 있고 여러가지가 거기, 다  전부 다 현실에는 다 거기 상대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현실에는, 우리가 그  현실도 한번 좀 생각해 봐서, 이 현실에는 뭐 뭐이 지금 여기 관련돼 가지고  있느냐 그런 것을 자꾸 생각해서 뭐 현실이니까 현실이 닥친 대로 살게 아니라  이 현실에는 무엇이 끼어 있느냐 그것을 생각하는 사감이 그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 현실은 어디서 왔으며 이 현실은 앞으로 무엇을 이루어  갈 건가 하는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철학면이 조금 있는 사람입니다.

그보다도 이 현실은 무엇을 위해서 있으며 이 현실로 내가 어떻게 하면 무슨  결과를 맺으며 어떻게 하면 무슨 결과를 맺는다 하는 그것을 알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모든 말씀이 자기  발의 등불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오늘 죽을런지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죽어도 해야 할 일만 하고  오늘 죽으면 할 필요 없는 일은 하지 말고 또 오늘 죽을지 모르니 오늘 죽는다고  하면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오늘 죽는다고 하면 이 일은 손을 떼야  되겠다, 오늘 죽는다고 하면 이 일은 급속히 해야 되겠다 부지런히 해야 되겠다,  어서 해서 마쳐야 되겠다 그렇게, 오늘 내가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오늘  죽으니, 우리는 오늘 죽을지 모른다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죽는다고 생각하고 오늘 죽으니, 내가 오늘 내가 죽을  것이니, 내가 오늘 죽을런지 모른다 하는 것보다 오늘 내가, 죽는다. 오늘  틀림없이 오늘 죽는다. 오늘 죽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래서 안  죽는다고 생각하는 그것도 다 자타를 속이는 일이요 마구잡이로 사는 사람이오  오늘 죽을지 모르니 내가 그런 줄 알고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은 조심하는  사람이오. 오늘 죽는 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내가 오늘 죽으니, 내가 오늘 죽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자기가 오늘 죽는 것인 것을 알고 죽을 줄 알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제일 복있는 사람이요 제일 지혜있는 사람이요 후회할 것이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나는 오늘 죽는다, 죽는 줄 알고 죽는다고 살았는데 그날  하루가 지나가니까 '아 또 하나님께서 하루 더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오늘 나는 오늘 내가 죽는다. 오늘 죽으니 내가 뮐 해야 되겠느냐'  오늘 죽으니' 하는 것을 생각하고 보니까 뭐 일들이 얼마나 많이 정리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만 거기서 인간들의 복잡이라 하는 것이 다 정리 다 돼 버립니다.

거의 다 정리돼 버립니다. 필요 없는 정력을 부릴 필요 없는 일 쓸데없는 일이  다 제거돼 버립니다. 그만 그때, 마치 여기 식물에 모든 잡종의 해충들이 가득  찼는 때에 그만 농약을 세게 뿌려 버리면 그 해충이 쏵 다 죽어 버리고 그만,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를 해하는 온갖 우리를 속이고 꼬우고 이래 가지고 뭐  별별 것들이 우리의 신앙 걸음에 우리가 심판받을 때에 심판받을 그 모든  심판거리 그런 것들이 우리를 일생 동안 마구 들어붙어 가지고, 들어붙어 가지고  우리 일생을 다 긁어 먹어 버리고 망쳐 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나는 오늘  죽는다. 오늘 죽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오늘 죽는다는 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그 모든 언행심사를 할 때에 해충 같은 그런 것은 농약친 거와 같이  그런 것들이 쏵 다 벗겨져서 다 죽어 버립니다. 다 없어집니다. 욕심도 필요없는  욕심은 필요 없는 소원은, 필요 없는 감정은, 필요 없는 시기는 필요 없는 모든  허영심은, 허욕심은, 필요 없는 오기는, 필요 없는 모든 배짱은, 필요 없는  오기는 다 쏵 죽어 버리고 참 옳은 것만 남습니다.

 또, 거기다가 나만 그럴 것만 아니라 이 우주의 종말도 모른다. 오늘이 이  우주는 다 불타서 모든 체질들이 다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인간들의 인간들이나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모든 그 비밀이 낱낱이 다 드러난다. 오늘 드러날지  모른다. 오늘 드러나니까 오늘 드러나기 전에, 내가 그때에 '이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것은 있었으면 좋겠다' 했으면 오늘 내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니까 언제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제일 급한 것이 뭐이냐? 오늘 모든 만물이 불살라지는 우주의  종말이 온다고 하면 다시 그때에 있는 그 모든 실상이, 마치 필림에다가 수건을  딱 박아 놓으면 박은 그대로 그만 고정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오늘이,  나의 이 모든 정체가 하나님 앞에 딱 고정되는 이날이 오늘날인지 모른다.

오늘인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거 뭐 며칠 있으면 연기하지만,  이러니까, 제일 급한 게 뭐이냐? 할 일 제일 급한 것이 뭐이냐? 아마 제일 급한  것이 주님 앞에 가 가지고 책망 받을 일일 것이요, 또 모든 사람들에게 다  멸시와 수치와 공격을 당할 일들이요. 또 자신에게 대해서 수치스러운 그런 일일  것입니다. 이러니까, 제일 급한 것이 아마 회개일 것입니다. 차일 급한 게  회개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는다는 것을 자기가 알고 사는 사람은 제일 급한  것이 회개일 것이요, 오늘이 우주의 종말이라는 것을 자기가 믿고 살면 제일  급선무가 회개일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저 시간이 없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그 때에 주님  앞에 설 때에 그래도, 뭐 시간이 없으니까 하지 못하지만 하는 대로는 급하게  빨리 주님 앞에 가서 칭찬받고 그렇지 않으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주님에게  인정받을 일, 주님 앞에 칭찬받을 일, 주님 앞에 모든 부끄러운 걸 고치는 게 다  회개요 주님 해에 인정받을려는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하는 것인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제일 급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에게, 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다 뭐 조그매라도 옳게 바르게 해 가지고 그분들에게 설  때에 안면이 있도록,  우리가 앞으로 만물 심판 앞에 갈 때에는 뭐이냐? 제일 중요한 것이 그  만물들에게 내가 해치는, 만물들에게 해친 그것이 없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만물들에게 크나 작으나 다문 쪼그만한 것이라도 선물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에게 선물, 그들에게 선물은 그때는 뭐 금반지도 못 가져가고  돈도 못 가져가고 돈 봉투도 못 가져갑니다. 다만 그때 그들에게 선물 주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 사람들에게 털끝만한 일이라도 그를 위하는 것,  그를 위한 것, 가볼 때 '아, 이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위하는 마음을 가졌구나,  위하는 일을 했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사람 안에 설 때에 그 사람들을 그래도 사랑하고 애끼고  위하고 진정 행복되기를 원하는, 행복되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선물 마련하는 데 제일 좋은 방편이요. 그 다음에는 그들을 위해서 시간 없지만  간단하게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그들이 다 화를 면하고 구원을 얻도록  하려는 기도하는 것이 그것이 둘째로 좋은 선물을 마련하는 것이요, 셋째로는  그래도 그들을 위해서 원하는 행동은 참 우리 성근 것입니다. 우리 행동이야  하루 동안에 몇 가지나 합니까? 몇 가지 못 합니다. 이러니까, 시간 있으면 다만  얼마라도 그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  이래서 모든 만물 심판을 당한 때에 만물들에게 대한 선물을 갖출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그것은 내 자신의 마음을 고쳐서 그들을 다 사랑하고 행복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내가 어서 바꿔 가지는 것, 또 그들을 위해서 내가 다 하지 못  해도 그저 통털어서 전체를 두고 말 할지라도 기도하는 거 그러기 때문에, 모든  전 인류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또 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또 만물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또 만물을 사랑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자기가  행동하는 것은 뭐 아주 성근 일이지만. 소동이야 할라 해 봤자 뭐 한 사람에게  대한 행동도 할라고 하면 힘이 드는데 모든 인류에게 대한 행동을 내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이 제일 작은 것이 뭐이냐 하면 모든 인류를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마음으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속히 합니다. 그  다음에 마음으로 하고 난 다음에 둘째로 빨리 선물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입술입니다. 입으로 말로 하는 것이 둘째로 빠르고, 그 다음에 셋째로는  우리 몸으로써 그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 선물을 주는 것은, 뭐 그때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고 그들이 행복되기를 원하는  그것을. 그것만이 선물이지 딴거는 선물이 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해서, 뭐 원수 삼는 것도 많고 내가 말  들으니까, 어제 내가 말을 들었는데, ○○○구역에 있는, ○○○권사님 구역에  있는 어떤 권찰님인가 그렇다 하는데, 그 사람이 지금 맹장에 맹장염이 생겨서  병원에 ○○○집사님이 보내서 수술을 하고 지금 입원해 있다고 하는데 퇴원을  했는지 여기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나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안면도 모르는 사람인데, 훅 내가 알란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만날 때마다 나를 헐고 삣고 자꾸 욕을 한다고.

어짜든지 자꾸 욕을 하고 그래 한다 하는데, 그렇게 욕을 한다 할지라도 이  다음에 모든 게 확 벗겨지기 때문에 나중에 가, 씻고 나서 보니까 '아, 목사님은  나를 행복되게 할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되기를 원하고 또 나를  위해서, 통털어 기도하지만 기도하는 데 나도 기도를 해서 나도 그 기도하는  속에 들어 있고, 직접 대해서 행동된 거는 없을지라도 그분이 또 내 구원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설교 말씀을 해서 내게 깨달아지고 이랬으면 나중에 그  사람이 숯불을 그 머리 위에 붓는 거와 같은 그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아, 이분은 나에게 이랬는데' 내 행동도 다 나오니까 '나는 이분에게 대해서  이렇게 했으니' 참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정죄해서 '나는 죽여야 할 자요 나는  감옥에 가둬야 될 자요 이 분은 참 내가 미안하고 죄송하기 짝이 없다' 그날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인간과 만물에 대해서 선물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선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이 오늘 죽을지 모르고 오늘 주님의 재림이 올란지  모르니 내가 뭐 죽으면 재림이야 늦게 왔거나 지금 있거나 없거나 무슨  상관없으니까 나로서는 끝나는 거 아닙니까? 개인 종말이나 우주 종말이나 이  종말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이것을 생각하면 그 사람이 반드시 조만간에 그게 다  나타날 터이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 미안한 거 부끄러운 거 마음에 황송한 거  그것이 먼저 생각나서 정리할 것이고, 또 사람들에게 대해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것이 둘째로 정리가 될 것이고 또 셋째로는 모든, 모든 사물에 대해서 부끄러운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될 것이고, 그것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로서, 우주 종말과  자기 개인 종말의 그 종말이라는 그 종말에서, 자기는 정말로 모르기 때문에  종말에서 사는 게 옳다 그 말이오. 오늘이 종말인지 모른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종말이 자기의 살 위치인 줄 알고 살면 그것이 지혜입니다.

위치인 줄 알고 살면 제일 급한 것이 하나님과 모든 인류와 사물에 대해서  자기가 아주 흉측한 일, 부끄러워서 모든 만물들과 모든 존재들이 볼 때 저럴  수가 있겠느냐 할 수 있는, 손가락질 받을 수 있는 해를 끼친, 가해한 그런 것이  제일 문제가 나서 그것을 막 지금 달리는 못 하지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이것을 빨리 회개해서 씻음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제일 급선무가 되기 때문에 회개가 제일 급할 것입니다. 오늘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회개를 재촉할 것이오. 회개가 급할 것이오.

 그 다음에는,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내가 이렇게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이랬는데 그들을 대할 때에 무엇을 그래도 좀. 안면 있는 일을 선물을 사 가지고  가야 될 텐데 무슨 선물을 사 가지고 갈꼬?' 선물 사 가져갈 것을 생각하니 뭐  무엇을 이 세상에서 사 가지고 가져가겠습니까? 못 가져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들을 그래도 좀 내가 미안을 무르고 부끄러움을 가루고 다만 얼마라도  그분들에게 그래도 기쁨이 될 수 있는 무슨 선물을 가져가야 되겠는데 이 선물을  뭘 가져 갈꼬 이렇게 생각하면 '아, 내가 딴 게 없다. 그를 내가 진정 내  마음으로 사랑하고 행복되기를 원하는, 그를 사랑하는 이것을 가지는 것이 제일  빨리 마련해야 될 선물이다.' 사랑하는 그것을 자기가 급하게 마련할라 할  것이요,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내가 참 시간 없고 이렇게 뭐 이게 마지막이지만 그들을  위해서 개인 개인 기도하지 못할지라도 통털어서 하나님 앞에 이들이  행복되기를, 그들이 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기를,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도록 그것을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할 때에 개별 기도는 안 되나 통털어 하는  그 기도라도 기도하는 그것이 제일 급한 것입니다. 그것이 둘째로 급할 것이요,  그라고 난 다음에 뭐 행동이 있다면 그 자리에 사는 사람은 남에게 가해가 되고  또 남에게 부끄럽고 모든 존재들에게 다 조롱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없을 터이니까 그 행동이 셋째로는 고치지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개인 종말에서 살고 우주의 종말에서 살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 영광의 나라에 가지 못했지만  영광의 나라에 가서 살 것이 자기이기 때문에 영광의 나라에서 살고. 그라면서  항상 인간은 거짓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판의 말씀을 주셨으니까 이  말씀을 자기의 삼각적인 행동 위에서, 삼각의 위치에서 자기 개인 종말. 우주  종말, 영원 영광의 나라요 삼각,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는 이 삼각 위치에  있으면서 그 위에 있는 하나님의 심판의 법칙을 바라보면서 사는 그 사람이 되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를 생각할 수록 사람들이 할 일이 간추려지겠고 그러니까,  그럴수록 바쁠 것이고, 그라면, '아이고' 오늘 죽을지 모르니까 허리끈 풀어놓고  일이 수월하겠습니까? 절대 안 그렇습니다. 죽음이 가까워서 죽음을 생각할수록  할 일은 급합니다.

 그러기에, 이 인간의 문제를, 인생 문제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다  치우친 사람이요 어두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죽음이 가까워 오면 안 죽을라고  애를 씁니다. 안 죽을라고만 애를 쓰고, 안 죽을라고만 애를 쓰니까 그거는 다  헛일이요 속은 중에서 마지막 토막도 속을라고 하는 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안 죽을라고 애썼지 안하고 또 살라고 애쓰지 안하고 '나는, 나는 이  삶이라는 것이 오늘로 끝나고 오늘로써 내 죽음이 닥칠 사람이니' 하는 거기  살기 때문에, 내가 죽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죽으니까 내가 뒤에 가서  심판받을 것부터 먼저 정리를 해야 되겠고 죽으니까 모든 만물들에게 환하게 다  껍데기 벗은 것처럼 환하게 다 나타나고 마니까 그때 나타날 때에 내가 어떻게  되겠느냐 그것을 생각하니까 다만 얼마라도 선물을 갖취야 되겠다,  우스꽝스런 소리 같지만 우리 오층에 거름을, 쓰레기를 내버리지 안하고 꼭  제가 그것을 식혀서 정원수에 거름으로 됩니다. 이라니까, 거기에는 뭐 다른 거  뭐 이런 거 고기 같은 것도 찌끄러기 그런 거 다 뼈가지도 나와 있으니까 까치  두 마리가 겨울에, 겨울인데, 겨울에, 거기 와서 뮐 파 먹고 살아요. 파 먹고  살면서, 그런 아마 시내에 다니면서 파먹었는 모양이라. 먹고살면서, 그러니까,  그 집을 저 산에 가 지어야 될 터인데 화랑 국민학교에다 지었어. 지었는데, 또  화랑 국민학교 아이들이 그랬는지 집을 뜯어 버렸어. 뜯었지만 그놈이 겨울 내  여기다가 정을 붙이고 있어 놓으니까. 우리 오층 나무에 와 지었으면 문제없는데  거기 가 떡 지어 뜯어 버리니까 또 그 옆에 가서 또 집을 또 거기 가 지었어.

그거 참 내가 보기에 답답한 것이 훅 날아가 저 먼데 가서 산에 가서 지으면  좋을 건데 그것도 정이 들어 놓으니까 안 가고 거기 지었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 나중에 거기, 또 거기 지었는데 어떤 아이가 못된, 아이가 있어.

나도 어릴 때 그랬어요. 그랬는데, 알을 낸 모양이라. 내고, 있는 대로 내고  이러니까 이놈이 몰라서 또 알 낳고 알 낳고 나중에 보니까 다 내 가 '버리고 알  한 개가 남았던 모양이라. 한 개 그것을 화랑 국민학교서 알아서 이랬는데, 그걸  내가 보니까. 저는 까치의 말을 좀 들을 줄 알아 이 아주 까치를 많이 접촉했기  때문에. 한번 보니까 훅 날아가는데 이제 낙망을 하고 '나는 갑니다' 하고 잘  있거라 하고 아주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가. 그래서 '아마, 저기 가봐라.

까치집이 어찌 됐는고 가 봐라' 까치 집을 뜯어 버렸어.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어째 그러니까 참 좀 섭섭한데, 보니까 까치가 저 딴  데 다니면 사료가 많을 텐데 없으니까 바짝 말랐어. 바짝 말라 가지고 나중에  보니까 새끼 한 마리를 데리고 나왔어요. 한 마리를 데리고 나 왔는데 거기만  돌아다니니까 뭐 먹을 게 있습니까? 먹을 게 없으니까 자꾸 자기 진액을 빼  먹여. 새도 그렇습니다. 새도 처음에 어릴 때. 뭣 먹이느냐 하면 자기 속에 피를  빨아 먹입니다. 이렇게 게워요. 사료를 나중에. 처음에는 사료 있으면 사료 먹은  걸 그걸 속에 소화시켜 가지고. 소화를 시켜 가지고 이래 게워 가지고 먹이지만  나중에는 그게 없으면 자꾸 달라 하니까 주기는 줘야 되고 이라니까 속에 자기  피와 살을 이래 자꾸 이것을 거석해 가지고 먹여요. 이런데, 빠짝 말랐어. 빠짝  말라서 다 죽어가. '아마. 저 까치가 곧 죽겠다. 곧 죽겠다' 짖들 못해요.

짖지들 못해요. 까치 소리를 못 내요. 못 내고, 그저 왔다가,  이래서, 내가 책임성이 있어서 이거 딴걸 뮐 진 봐도 못 먹어요. 이런데, 그  쏘세지를 사 왔어. 쏘세지를 사다가서, 이백원짜리를 사다가서 자잔하게 썰어  가지고 주니까 그걸 와서 어째 주 먹더니만 두 개를 먹이고 나니까 그만 까치가  좀 살이 붙고 뭐 쪄지고 이래요.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새끼 한 마리를  딸랑딸랑 데리고 왔는데 그것도 뭐 먹을 게 있어야지. 그래서 내가 쏘세지 사다  먹인 것이 팔백 원어치를 사다 먹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 먹였는데, 지금은  인제 제법 커 가지고 요새는 보니까 갖다 놔도 아침에 일찍 와서 보고 낮에는 안  보여. 그라면 낮에는 저 먼 대로 산으로 가서 사는 모양이라. 그라면서 내가 이  까치에 대해서 이란 거 아마 새들이 이걸 알면 나중에 가서 내가 과거에 까치를  해를 많이 끼쳤었는데 '아, 저 백목사도 우리에게 대해서 정학을 했는데 이제  회개를 하고 후회를 하고 회개를 했구나' 이라면 하나님의 심판 만물 심판에 갈  때에 까치 심판에 내가 이것도 좀 도움이 되겠다 그런 생각을 제가 가지고 좀 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언제가 내 끝날인지 모른다. 내가 그때 가 잘못 된 것을 모든,  하나님과 모든 만인간과 만물에게 대해서 잘못된 그것을 고친다는 것도 오늘뿐인  줄 알아야 되지 뒤로 미루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 내가 잘못된 그 모든 거. 그들에게 공격받을 거,  만물 심판에서 공격할 거라 말이오. 우리에게 호소한다 했어. 공격법을 지닌  것을 우리가 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에 그 모든 것을 정리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고, 다만  얼마라도 하나님과 모든 만인간과 모든 만물에 대해서 선물을 마련하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인류는 하나입니다. 인류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인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그러기 때문에 하라 했다 말이요. '원수까지  사랑하라'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고 진정 모든 사람이 행복되기를  원할 때에 인간에게 대해서는 그때에 부끄러움이 물러 갈 것이고, 또 잘못된 거  회개를 하고 자복을 하고 회개를 하고 그들에게 행복되기를 마음으로 마련하고  기도로 마련하고, 행동으로 마련해 봤자 행동 그거는 참 따라가는 게 둔합니다.

몇 가지 못 합니다. 이렇게,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정리를 잘못된 것을  청산할 때에 마음으로 청산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그 다음에는 기도로 청산하는  것이 둘째로 빠르고 셋째로는 행동으로 청산하는 것이 행동으로 청산하는 것은  아주 둔합니다.

 또, 하나님과 모든 인류와 만물에게 대해서 우리가 선물을 갖추는 것도, 그때  뭐 딴거는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먼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이렇게 두려워하고 존대하는 것, 존경하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 마음으로 모든 인간 전체를 내가 진정 사랑하는 마음에서,  '아, 모든 인류가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만 인류를 사랑하는, 그러기 때문에, 나를 욕하고  협박하고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 사람들에게는 이 심판을 보고 자기의  종말을 보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 미워하고 뒤에 내가 내일 사랑하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오늘 미워했으면 내일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했던 것을 빨리 정리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급속히  그들에게 대한 선물을 마련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것, 그라고 난 다음에는 위해서  많이 기도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내가 통털어서 위해서 기도하는 것으로 선물을  마련할 거, 그라고 난 다음에는 사랑하고 위하는 그런 행동을 다만 쪼그매라도  우리가 힘있는 대로 하는 거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네 가지 위치에서 살아라, 언제든지 자기 현실에서는 내  개인의 마지막 시간이다. 나는 우주의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다, 영원한 나라는  오늘 전개된다 오늘부터 영원한 나라는 열려진다 오늘은 내가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날이다 이 네 가지를 깨닫고 이 네 가지 이 방석 위에서, 이 네  가지를 갖추어 있는 이 네 가지 절정 위에서 거기서 우리가 살면, 그라면, '아,  뭐 오늘 죽을지 모르니까 해 봤자 무슨 소용 있느냐'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수월하겠습니까, 그 사람 할 일이 없겠습니까 할 일이  바쁘겠습니까? 어떤 사람되겠소? 할 일이 바쁜 사람됩니다. 바쁜 사람. 왜?  오늘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에 성경이 필요합니다. 그때에 성경이 필요해서  내가 내 개인으로 오늘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말씀대로 하지 못한 것 해야 되지,  하던 거 또 이거 완료를 해야 되겠지, 또 이 하던 것을 암만 어려워도 오늘이  끝나는데 이 하던 걸 내가 계속하지 못하고 이제까지 해 나오던 걸 오늘 뭐  중론을 불려 가지고 내가 막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뭣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서 안할 일은 안 하고 할 일은 하게 되고. 할  일은 급속히 해야 되고 전력을 기울여서 하게 되고 또 하던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은 그것은 뭐 어떤 게 와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계속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지  모르는데 공연히 이 세상에 천 년 만 년 살 것같이 그 준비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계명을 지키던 일을 내가 중단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사는 그 힘으로써 모든 환난들을 이긴 것입니다. 환난  이긴 사람들이 그 이긴 것을 간증을 한다든지 자기들이 다 경험하고 체험한  것은, 내가 내 종말, 이 우주의 종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그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하는 양만치 세상에서 그 사람은 건전하게 되고 그 사람은 부지런하게 되고  허영과 허용이 다 없어지고 안할 일 다 간추려지고 할 일만 하게 되고 그 사람은  담대히 세상이 뭐 '너 뭐 주마 뭐 벼슬 주마' 해도 벼슬 그거 내가 가지고  살란지 모르기 때문에, 또 '너는 내가 죽인다' 해도 너 죽일 게 아니요 오늘이  내가 종말 시간인 줄 알기 때문에, 오늘 죽을지 모르는데 주님 앞에서 정조를  지키던 그 일을 몇 천 년이나 살라고 죽인다 한다고 안 죽기 위해서 정조를  팔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이 오늘이 마지막날인 줄 알고 우주의 종말인 것을  알고 영원한 나라의 전개인 것을 알고 요렇게 사는 사람이 깨어 사는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세상이 미혹을 줄 수가 없고 마귀가 미혹을 준다고 해도 마귀 그놈은  항상 세상에 살지 못하게 하겠다. 세상에 좋은 거 주겠다 그래 유혹시키는데  나와는 세상이 상관없어. 이 위치에 사는 사람은 세상에도 세상에게도 나는  소용없는 사람, 또 세상도 내게 소용없는 세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거는 안 하고  하나님이 금하는 것은 안 하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만 하고, 요런 사람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 내가 학생으로서, 학생으로서 이 세상에서  '아무 학생 그 사람 참, 야, 예수 믿는 학생 가운데 그 아무것이, 아무것이 그  사람 교회 다니는 것 보니까 나도 교회 다녀야 되겠다. 아무 것이 그 사람 교회  다니는 것 보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다 그렇게 되고 다 그렇게 공부도 잘하고  그런가 보다 학생으로서 내가 이 세상에 나를 나타내야 될 터인데 학생으로  세상에 빛 나타내는 것이 오늘로 마지막인지 모르고 오늘 수업하는 이 수업이  마지막인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이 수업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니까  그 아이는 자기의 일생에 늘 볼 수 있는 그런 모든 걸 긴장하고 주력해야 될  그것을 오늘이라는 이 오늘 하루의 수업에다가 막 주력을 투자하고 보니까 그  아이가 게을 해지는 게 아니라, 공부도 그러하고 모든 일도 다 그렇습니다.

 일도 다 그래요. 일도, 뭐 하는 일도 오늘이 마지막인지 모르니까 '아, 오늘  마지막인지 모르니까 까짓 놈의 것 할 일 없다' 하는 그 일은 안 해야 되는  일입니다. '아. 오늘 내가 떠날지 모르니, 내가 죽을지 모르니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면 이 일이 어찌 되느냐? 아, 이 일을 내가 하고 가야 되겠다. 하고 가야  되겠다' 오늘 죽으니 해야 되겠다 열심히 해야 되겠다, 빨리 해야 되겠다.

부지런히 해야 되겠다 그런 일이 많이 있는데 그 일만 해도 우리는 모자랍니다.

오늘 죽는다면 이까짓 거는 필요 없다 하는 일은 다 필요 없는 일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 개인 종말 우주 종말 영원한 나라의 이 전개라는 것을 내가  어느 정도 믿느냐 거기 대해서 내가 진실한, 내가 진실을 만들려고 자꾸 애써,  거기 대한 진실이 있는 것만치 그 사람의 중량이 되고 가치가 되고 그 사람의  지혜와 슬기가 되는 것이지 이것 떠나서는 인간들이 다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다  속히고 있는 것이지 하나도 유익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짜든지 깨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 좀 많이 나왔는데 좀 깨서  살아야 되지,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장 속히는 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장로님 여덟 분 나왔는데, 우리 ○○○장로님하고 ○○○장로님하고는  오면 같이 오고 안 오면 같이 안 오고, 친구는 좋기는 좋지만 그것이 구원  이루는 데에 큰 해독이 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어짜든지 일찍부터,  신앙은 개인적입니다. 신앙은 개인적이요 신앙은 독립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독립 신앙을 가지도록 해야 됩니다. 독립, 신앙을 쪼그만한 데서 자꾸 해야  되지, 뭐 앞으로 순교한다면 순교할 때에 동무들 있고 교인들 떡 있으면서 '아,  보자. 저 목사 어짜는고 보자' 할 때 다 여럿이 떡 둘러섰는데 '하, 하나님의  도리를 지켜서 나는 죽어도 계명을 지키고 나는 어길수가 없다' 그렇게 멋진  순교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면 헛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순교를 하는지, 내가  정조를 지키는지, 진리를 지키는지 하나도 알지도 못하고 모를 수 있는 그런  고독한 가운데서 마지막에 결실을 맺는 것이지 뭐 여럿이 있는 데 있는 줄  압니까? 그러기 때문에, 어쨌든지 신앙생활을 개인으로 하십시오. 여기에 아무도  붙어 있지 말고, 단체적으로 신앙생활 하지말고 개별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독립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어리석지 말아요.

 그래서 내가 얼마 전에, 오래 됐습니다. 한 이십여 년 됐는데 서부 교회 와  가지고, 집사들 권사들 저거끼리 친한 사람들 있어요. 친한 사람끼리만 자꾸  모아 가지고 친한 사람이 저거끼리 모우면 마귀 놀음이나 하지 딴거 할 거 없어.

이래서 '만나지 말아라 만나지 말아라' 하나 예를 들면 ○○○ 권사님하고  ○○○권사님하고 둘이 친해요. 하도 만나지 말라 하니까. 만나지 말라 하니까,  내가 알아요. 어찌 하나님이 똑 만나게 해. 떡 보면 가는데 뭘이래 치마  꼬리에다 밑에 요래 가지고 손을 쑥 넣어 가지고 가요. 내가, 그때 집사라.

'○집사님 그거 뭐입니까? 내놔 보이소' '뭐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 내놔  보이소' 내놓아. 찍해야 종재기에다가, 요만한 종재기에다 뭐 맛있는 전지 이걸  요래 가지고 요거라도 가지고 가 가지고 또 요래 가지고 가다가, 내가 여기 뻐뜩  뻐뜩할때 만나 놓으니까 이게 안 됐다 말이오. 들고 가다 안 되니까 요래  숨겼어. 나는 그 의례이 들고 올 줄도 알고 그 인제 치마 밑에 숨겼으리라  그것도 알고 또 자꾸 말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이를 끊었오. 끊고 난  다음에는 마지막에는 '좀 자주 만나라 자꾸 만나라' '아이구, 만날 시간이' 만날  시간이 없어. 만날 시간이 없고, 이제 차차 깨닫고 나니까 만날 시간이 없어.

요새는 권사님들이 권찰님들 가운데 자꾸 만나라고 해도 만날 시간이 없대요. 뭐  한집에 있으면서도 얼마나 만나느냐 하니까 한집에 있어도 아이구 만난지가 얼마  됐다고. 왜? 할 일을 할라고 하니까 그런 썩은 일을 할 여가가 없어.

 이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죽고 사는 결정하는 말씀인 줄 알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허투리 들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와서 친히 말씀하시요.

내가 주님 아니오. 주님이 와서 이것을 세웠기 때문에 마태복음 23장에  '너희들이 이 서기관들의 말을 들으라 제사장들의 말을 들으라 그가 하나님께서  모세의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들은 것은 다 실행하고 그들의 행동은  보지 말라' 했습니다. 나도 행동은 사람이 지 뭐 별게 있습니까? 사람 행동이  온전치 못합니다. 나를 통해서 가르치는 말씀은 진리라 그말이오.

 새벽 기도 빠지지 말아요. 모르고 무슨 구원을 이룹니까? 어짜든지 열심히  기도해야 됩니다. 대티에 그 여인하고 ○○씨하고 그렇게 오는 거 못 오도록  그렇게 막지 말아요. 오라 소리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막지도 말아요. 왜?  오라 소리하지 마. 오라 소리 하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라 소리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막지도 말고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딱 맡겨 둬요.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백 목사 욕이야 여기 백 목사 욕 안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내가  그때 한번 아파서 다 죽어가고 보니까 막 전부 장로들도 전부 마귀가 돼 가지고  다 욕하고 다 이라더만 내가 병이 혀 낫고 스르르 일어나니까 그거 다 어디로  가고 없어져 버려. 그게 그렇다고 해서 별스럽게 생각할 게 아니라 그게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고,  또, 내가 죽기 전에 '네가 죽고 나면 이렇게 될 터이니까 아예 좀 생명이  붙거들랑 네가 이제 이런 것을 알고 준비해라 그말이오. 죽은 후의 준비를 지금  나는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난 다음에는 이 교회가 어찌되나, 그래서 지금  서부 교회 후임이라는 것은 내가 단념을 했습니다. 서부 교회 후임 내가 누구를  길러 가지고 세울까 그런 거 다 포기했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만 서부 교회  맡아 가지고 이래 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당신 교회 당신이  후임을 세우든지 말든지 내가 상관할게 뭐이요? 내가 뭐 내일도 모르는데 내가  뭐 지금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그런, 참람된 계획이다, 그런 거 다  포기했습니다.' 그저 그날까지 해요.

 그런데, 기쁘고 즐거운 것은 어제 주일학교가 만 백 얼마, 오십 명인가 그래  나왔어. 인제 주일날 수자로서는 제일 많이 나왔오. 그래도 아직까지는 병이  나지 안하고, 이래서 자꾸 주의를 합니다. 주의해서, 올라갈 만하면 병이 나  가지고 팍 내려가고 그래서 두 번 그랬오. 올라갈 만 올라가 만하면 병들어 팍  내려와 버리고 또 그 뒤에 올라가면 병들어 팍 내려오고 올라갈 때는 기도  시작하면, '모두 다 기도합시다' 기도 시작하면 올라 가고 올라가면 병 나고 또  내려오고 난 다음에 또 쪼금 나으면 기도합시다 하고 나면 또 올라가고 올라가고  나면 또 병나고, 이런데 요번에는 기도 시작하고 난 다음에 이제 올라갔는데  병만 안 나면 자꾸 이 올라가는 게 계속해서 어디까지 올라갈란지. 그래서  이제는 알고 이 병 안 나는 게 제일이다 병 안 나야지 병나면 헛일이다.' 병  나면, 내가 병 나면 여러분들 그만 기도하자 하는 것도, 기도하자 하는 것도  그만 시시해 버려요. 그만 무너져. 자꾸 좀 건강해서 자꾸 이라니까. 어제도  보니까 뭐 기도하러 온 사람들이 사백 몇 명인가 이와 같이 되고 하니까.

주일학교가 만 백 오십 명이라? 예? ○○○총무 없나? 예 ? 예? 만 백 팔십 삼  명? 팔십 사 명, 아따. 정확하게 언간히 했다.

 그런데, 인제 막 싸우고 갑니다. 이러니까, 마귀란 놈들이 또 저거에게  이러니까 이랄라고 저랄라고 해 가지고 뭐 백 목사를 하나님이라고 또 치켜  받들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또 우리를, 백 목사를 매장을 시킬라고 이라고 있지,  또 백 목사를 욕을 해 가지고, 대중 앞에 욕을 해 가지고 또 매장할라 하고 있지  또 욕하는 사람 뭐 하나 둘, 그 안면이나 압니까? 뭐 그게 나한테, 별별 욕을 다  하고 있어. ○○○이는 말하기를 나는 원목사 저는 부목사 이래 가지고 저  꽃마을에 둘이 가서 살라고, 원목사하고 부목사하고 둘이 꽃마을 가서 살라고  집을 지었는데 여기 집사들이 방해를 한다고 그거를 양 사방 교인 가운데  떠벌려. 떠벌리니까 또 그 소리를 듣고 또 '아, 그런가?' 하도 말 잘 하니까.

 여러분들, 속지 말아요. 속으면 자기 망해. 눈으로 봐. 백 목사야 나쁘지만 백  목사가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백 목사를 자꾸 헐고 헐뜯어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은혜 받는데 지장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때려요 안 되면 죽여  버려. 알겠소? 처음에 재산 망하고 나중에 그 다음에는 병신되게 하고 그 다음에  회개 안 하면 죽여 버린다 말이요. 그렇지 안했소? 고라의 당파 이백 오십 명이  뭐 때문에 죽었습니까? 모세 욕하다가 죽었오. 모세 욕하다가 죽었어. 이백 오십  명을 산 매장시켜 버렸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모세가 그런 게 아니라 모세를  통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하고 인도하는데 모세의 권위를 떨어뜨려  놓으면 모세의 지도가 헛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할 일이 다 낭파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죽였오. 또 저거가 생각하는 대로 그렇지는 안해  이러니까, 조심을 해야 됩니다. 가만히 봐. '아, 저 사람 자꾸 목사 욕해  쌓더니만 보자. 목사 욕하는 사람 보자' 하고 보라 말이오. 나는 그걸 다  몰라요, 누가 욕하는지. 욕하는 사람을 보고, 나중에 가만히 보면 그 뒤를 볼 수  있다 그말이오.' 내가 과거에 ○○교파에 있을 때도 되게 욕하는 사람들은 다 그  교회서 쫓겨 나갔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 뭐  이동할 때니까 이동한 줄 알지. 여러분들,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안 됩니다.

누가 하든지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을 방해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수하시오.

 이러니까 마귀들이 이렇게 활동하니 얼마나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시비 이런  마귀는 기도 외에는 나가게 하는 도리가 없어. 공연히 쓸데없는 자꾸 할라고  하지 말고 어짜든지 회개나 하고 자꾸 그래 하면 하나님께 맡길 건 맡겨야 되지  제가 할라고 날뛰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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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문제/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850722월새 선지자 2015.12.16
809 인생농사-종자선택/ 갈라디아서 6장 6절-10절/ 800125금새 선지자 2015.12.16
808 인생농사/ 갈라디아서 6장 6절-10절/ 800125금야 선지자 2015.12.16
807 인생농사/ 갈라디아서 6장 5절-11절 / 800127주후 선지자 2015.12.16
806 인생계산/ 누가복음 16장 1절-5절/ 820615화새 선지자 2015.12.16
805 인생 행로의 두 길/ 히브리서 12장 1절-2절 / 820512수새 선지자 2015.12.16
804 인본주의를 대항 할 것/ 시편 1장 1절/ 88102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6
803 인본주의 신본주의/ 창세기 13장 6절-15절/ 870417금새 선지자 2015.12.16
802 인류의 타락/ 창세기 2장 15절-17절/ 800104금야 선지자 2015.12.16
801 인류의 두 길/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820112화새 선지자 2015.12.16
800 인류의 가치/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820113수야 선지자 2015.12.16
799 인류의 가치/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820110주후 선지자 2015.12.16
798 인류의 가치/ 고린도전서 15장 42절-44절/ 820114목새 선지자 2015.12.16
797 인류시조의 범죄 순서/ 창세기 2장 15절-17절/ 810208주후 선지자 2015.12.16
796 인론/ 골로새서 3장 1절-4절/ 890430주전 선지자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