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1980. 5. 7. 수전집회

 

본문: 이사야 37장 33절-35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여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면 방패를 가지고 성에가까이 오지도 못하면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 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 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초타-미교정) 오늘 우리가 여게 와서 처음부터 공부한 것이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떨어지면 하나님께서 세상에게 붙이십니다. 우리 하나남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멀어지고 떨어지게 되면 세상에게 붙입니다. 사업이든지 권세든지  재물이든지 자기 인격이든지 권위든지 무엇이든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멀어지면 벌써 세상에게 위협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지면 그만 세상에게  붙여 버립니다.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성전의 기구 얼마를 그들의 손에  붙였다 바벨론의 손에 붙였다이랬습니다. 이번에 다니엘서 공부인데 그 붙인  원인을 지금 요사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세상은 우리를 고의적이든지  결과적이든지 위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과 딱 들어붙으면 하나님께서 그 세상은  다 우리에게 붙여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을 차지하는 방법이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과 결합이 되면 우리와  관련된 세상 모든 것을 우리에게 붙여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지고 떨어지면  우리와 우리의 것을 세상에게 붙여 버립니다. 이것을 모르고 믿는 사람들이  날뛰면 참 헛수고만 합니다. 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에게로 피난을  하면 어떤 어려움이나 대적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 안으로 피난하면 그  모든 남은 일 은 하나님이 인계해 가지고서 그것으로 더불어 싸우십니다.

왜정말년에 승리한 사람들도 그들이 저거 생각 가지고 하지 안했습니다. 저거  말로 하지 안했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하고 싸움을 붙였소 뭐 말하면 하나 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한다 꼭 하나님의 나타내신그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그들을 대항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들과 하나 님과 싸우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이겨낼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다부셔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왜정말년에 온 교인을 신사참배 시킬려 해도 안하니까 그럼 예배당이나 좀  빌려달다 주일날은 예배 보고 주일날 예배 안 보는 날 예배당이나 빌려달라  하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이거 는 우리 집이 아니다 이건 하나님의 집인데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 보는 것으로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헐가을  받았지 우리가 빌려줄 권리는 없다 하나님께 빌려달라 해라 그래 가지고  시비하다가 물려첫습니다. 또 그 이튿날 그 몇일 지나고 난 다음에 이제 더  무리를 많이 데 리고 또 옵니다. 그렇지마는 사람이 뭐 말해야 되지 하나님이  눈에 보이느냐고 공간이니까 그 좀 빈틈을 타서 좀 빌려 달라고 우리는 그 달라  이러다가 그들이 타협적으로 할려다가 안되니까 그럼 우리가 강제로 쓰겠다  그게야 우리가 힘이 자기네한테 모자라니까 밀어내면 우리가 밀려 나가지  그러니까 그거는 하나님이 뭐 빼앗기든지 뭘 주든지 하나님이 처리하지 우리는  상관 없다 우리는 힘이 없으니까 너거가 밀어내면 우리가 밀려 나간다 그 뫼 집  가지고 생명 내놓고 사정할 건 없다 이러니까 둘이 다 한몫 쓰면 좋지 않느냐  너거가 쫓아내면 우리는 쫓겨나가서 예배를 딴데 보겠다 쫓아내면 쫓겨나가 딴데  보고 안 쫓아내면 거 보고 예배당은 너거가 하나님에게 얻든지 그렇지 안으면  하나님한테 얻어서 안 줄라 하거든 너거가 우리를 쫓아내든지 너거 세력 안 있나  그대로 해 라 그래 가지고 거 하나님 속을 피난하고 하나님하고 대결을 하도록  그렇게 했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하면서도 붙안하니까 불안한데 그 사람들은 그 바로 옆에  마당에서 예배 보고 이래 하면서 마지막에는 거 게 있는 모든 교사나 모두 거  자복을 하고 나중에 예배도 보고 이래 해 도 그라다가 이제 해방이 되어서  그들이 자복하고 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로 피난을 하면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든 대적이 하나님하고 맞상대해서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상 대방은 깨지기  마련입니다. 요 전법도 배워야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의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피하지 안하고 어떤 사람에게나 권세에게나 물 질에게나 어떤 피조물에게든지  다른 것에 피하면 다른 것을 피난처를 삼아 가지고 다른데 피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하고 둘이 싸웁니다. 믿 는 사람이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께 피난하지  아니고 다른데로 피 난하는 것은 막바로 하나님하고 한번 싸워 보자고 선전포고  하는 한가지 입니다. 그 결말은 망합니다. 또 하나님은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을  정 하신 그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은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처럼 온전한 것 을  만들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온전한 자  깨끗한 자가 될려면 하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하나님만 소망하 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것만 소망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 소망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이 필요하고 유익하지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그 불량 자들이 그  불한당들이 주는 것은 다 사망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하나님에게만  솜아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고 이런 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속에서 영원히 하나님 노릇 그 속에서 영원히 주인 노릇 생명 노릇  모든 실력 노릇 하려는 것이 이 것이 하나님의 영원전 목적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 고 하나님으로만 동하를 정하는 그 자를 만드셔  가지고 그 자 안에 거쳐 를 하시면서 그 자 안에서 그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완전이 나오고 영원 이 나오고 무한이 나오고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모든 것에 생명 과 평강과 영광이 마치 종이로  만든 등속에 불을 키면은 밖에서 보면은 그 종이로 만든 종이 뭉텅이가  불뭉텅이가 되는 것처럼 이렇게 된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하나님의  온갖 사랑의 은혜의 역사를 역사하니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의 소망을 통해서  으지를 통해서 그 사람의 순종을 통해서 이렇게 나타나므로 바라보고 있는 모든  피조물이 저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여기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래서 성 도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성전이라 또 성도 안에서 역사하심을  가리켜서 하나님은 머리요 성도인 교회는 그 몸이라 이렇게 성경에 표시했읍니  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자를 만드시기 위하여 하나님 외에 딴 것 솜아한 것  있으면 갈라지니까 전적 하나님의 전용이 안되고 또 하나님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딴게 나타날 것이라 그게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달성된 그 완성품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으지하고 하나님으로서만 동하고 정하고 요것이 라야 됩니다. 이러기에  이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 하셨고 또 이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이용하실려고 모든 창조를 하셨고 예정과 창조를 쓰셔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것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것을 조성하실려고 이런 것들 을 예정했고 만들었고 지금도 이렇게 저렇게  골고루 필요있는대로 활용 을 해 가지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두 가지 역 사를 하십니다. 한 가지는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딸 른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낱낱이 부습니다. 낱낱이 부습니다.

하나 님이 지으신 만물을 이용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하시는 사업이 뫼인고 하니  하나님 외에 딴 것을 의지하고 바라바고 그로 동하고 정하는 그런 것은 모조리  깨뜨립니다. 파괴를 시키십니다. 이런데 파괴를 시킬 때에 하나님께서 두 가지  방편을 쓰십니다. 파괴 시킬 때에 두 가지 방편을 쓰씹니다. 하나는 불택자를  택자와 꼭 같은 형편을 만나게 하셔 가지고 딴것 의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면  순종하면 그것을 깨뜨립니다. 그것을 파괴시킵니다. 그것을 파괴시킵니다. 봐라  하나님 외에 딴 것 소망한 것 다 헛일 아이가 하나님 의지 안하고 딴 것  의지한게 헛일 아니가 다 른 것으로 동하고 정한 것이 헛일 아이가 하나님 의지  안하고 딴 것 의 지 하니까 헛일 아니가 다른 것으로 동하고 정한 것이 다 헛일  아이가 그것이 인간의  죽음의 무더기가 그 그겁니다. 인간의 죽음의 무더기가 다 그겁니다. 여러분들이  공동 묘지 가면은 수많은 그 묘가 서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 보십시오 낱낱이  들여다 보십시오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 보고 의지하고 그것을 인해서 동하고  정하던 그거 다 실패하고 갔읍니 다 이다음에 부활은 있지마는 심판 부활이지  생명 부활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지식에 근거해 보면 전부 파괴 당했습니다. 또 가다가 는 죽기  전에도 자꾸 파괴를 시켜버립니다. 이렇게 파괴를 해서 마치 그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의 위험성을 자기 집에 있는 동물의 그 동물로 위 험성을 당하게 해  가지고서 자기 아들로 위험성을 방비하도록 이제 하는 것처럼 지혜 있는 아들이  이 땅에 얄굿인 것 인는 것 지렁이나 이런 것 있는 것을 이걸 모르고 밟든지  주어 먹든지 하면 안될 거니까 그러 아만 말해도 아들이 안 들으니까 이런 것들  집에 소를 소를 모와 가지고서 소가 질끈 밝으니까 꽝 깨어져 가지고서 소가  번쩍 깨져 죽습니다. 봐라 네가 밟았으면 어찌 된지 아이구 내가 밟았으면 그것  참 그만 박살 났겠습니다. 그래 그러니까 주의 해라 또 쥐약이나 약을 가지고서  이거 뭐 이런 거 있으면 주워 먹지 마라 부모가 주는 거 외에는 안 먹아야 된다  이런 거 벌로 다니며 아무나 따나 준다고 주워 먹었다가는 큰일난다 맞아 보니까  달콤한 냄새나고 좋은데 그 백지 가서 아버지 어머니가 못 먹게 한다 그러면  봐라 이자 이거 먹으면 죽는다 그런데 뭐 죽을까요 뭐 맛있는데 개를 줘  가지고서 개가 그것 먹으니까 그만 개갈 개갈 죽습니다.봐라 너 이거 먹으면  어찌되지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것 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 외에 딴 것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하는 그것을 파괴시켜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그걸 보고  깨닫게 하시는 그 방법 하나 씁니다. 이래서 이사야 43장에는 애굽을 이스라엘의  구속물로 쓴다 이랬습니다.

애굽은 세상을 가르칩니다. 세상을 하나님의 택한 자들 이 목적대로에 이 세  가지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으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이거 만드시기 위해서 이용하실려고 세상을 만들었다 하는  말입니다. 만물도 역사도 불택자들도 다 이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이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읠 파괴 시키다가 안 들으면 마지막에는  택한 자 그 본인을 조그만한 일로서 낭나를 지웁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했던 것을 낭나를 시킵니다. 큰 거 시키면 절단나  버리니까 낭나를 시키면 거게서 깨달아 가지고 이것 참 내가 그와 같이  했더니마는 이거 실패했다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상하였다가 나은 걸 보고서  달라든는 사람은 다랄들고 아이 구야 하나 상한 그거 보고 나도 그때 상했다  하는극서 보고서 깨닫는 사람 있고 기면 하나님이 파괴시키는 이 지극히 작은  파괴를 보고 하나 님 외에 딴 것 의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면 헛일이다 이건느  다 헛일이 다 또 제가 그 꼴 당하지 안하고 불택자들이 그런 일 당하는 걸 보고  그것은 참 헛일이구나 인간의 무덤 앞에 가 가지고서 명상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명상을 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깨닫고 이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이  보배가 차차 차차 이뤄 나가지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한 번 이런 꼴 당하고  난 다음에 다시는 그 꼴 두 번 안당하고 이뤄지는 사 람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징계를 경의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 인해서 동하고 정한 그것이 머리가허옇게 늙기까지  그짓해도 다 허무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그것만 되엇고 그렇게 애쓴  거는 다 허무하지마 는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 그때가지 그래하다가 죽을  때사 그때사 후회하는 그런 불행스러운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척 보니까 그  사람 은 인생살이를 자기 책상 위에서 한 시간에 다 해 버렸소 한 시간에  대통령도 한번 해 보고 뭣도 한번 해 보고 뭣도 한번 다해 보고 다해 보니까 그  마지막 결론이 다 전부 사망이요 허무요 다헛된 것이니까 그만 일생 동안 다른  사람이 살아 경험하는 것을 책상 위에서 종이 한장하고 붓 하나 가지고 둘이 둘  가지고서 그만 한 시간 동안에 다 경험 체험 다 해 버리고 싹 돌아서 가지고서  예수님과 단합하는 그 사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굴에 앉았다가 기도하다가  나와 가지고서 눈 뭉텅이 눈을 가지고서 자기 아내 만들고 자기 큰아들 작은  아들 딸 뭐 오만 것다 만들고 싶은 거 다만들어 놓고서 이래 있다가 해가  돋으니까 싹 녹아 버리니까 이제 마누라고 죽고 아들도 죽고 다 죽었으니까  이제는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믿자 하는 그런 사람도 있소 그 사람들  다 머리가 머리가 빠릅니다.

참 아주 고성능의 머리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요것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른 것을 뭐 인간이나 자기나 자기 지식이나 자기나 사람이나  물질이나 소유나 사업이나 뭐이든지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것으로 동하고 정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파괴를 시킵니다. 그 생활도  파괴시키고 그 물질도 파괴 시키고 나중에는 뭐 오만 것 다 애끼지만 애김 없이  파괴 시켜 버려요.

노아 홍수 때 수많은 사람을 하나님이 당장에 죽여 없애 버리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아주 참 노하시면 그 노하심이 심히 큽니다. 그 뭐 보이는 거 입니까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거 게 순종하는 그것이 아닌  것은 수가 이 세계에 가득찼지마는 당장에 멸 해 버립니다 싹 씰어서 침몰되서  멸해 버리고 없어 버리는 당신이 이 건 설 운동 이 목적 달성을 하는 이 일을  하시는데에 배치 되는 것을 파괴 시키는 하나님의 그 본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한 가지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를 자꾸 이렇게 만들고  그렇게 된느 것은 점점 승격시킵니다. 물질의 것이 사람의 것으 로 사람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자꾸 이렇게 승격을 시켜서 만드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은 그만 사 랑하고 그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이것을 만들라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전 목적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라 뭐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기뻐하는 자라 했습니까?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라 그 말씀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 하나님 당신과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 하나님만 바라보고 금나 의지하고 그에게는 순종 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꼭 같은 자입니다. 소아들은 소요 개 아들은 개 하나 님 아들은 하나님입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될 이 이매 아들이 되었고 아들 될 이 아들의 권세 이것을  받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들이라고  우리는 양자라고 말한 것은 우리는 신적 요소가 아니요 창조주의 것이 아니요  피조물의 것이기 때문에 마치 부정모혈로 나지 안한 그것을 모든 부모의 그  산업을 전부다 상속시켜 주는 그것을 가리켜서 양자라 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신 적 요소는 없지마는 신적 요소를 가진 독생자 예수님과 꼭 같은  보좌에 앉고 꼭 같은 상속받고 꼭 같은 권위 있고 꼭 같은 중보 역활을 할 수  있는 자인 것을 기리켜서 양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무엇이든지 그것을 사랑하거든 그것을 좋아하거든  그것이 깨어지지 않도록 하거든 하려거든 그게 점점 커지고 더 강해지게  하려거든 자기가 좋아하는 그것을 더 좋아지게 더 크게 더 많게 하려거든 하는  방편이 있습니다. 어짜면 됩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더 더  잘되고 하나님 의지하는 것이 더 잘 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더 절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뜨리겠습니까? 더 숭상하겠습니까? 네 숭상합니다.

이러니까 사랑하는 자녀를 갖추는 것 가족을 갖추는 것 사 업을 잘 안보해  갖추는 것 그 방편은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가 전부는 다 하나님으로 인해  있습니다. 불택자외 다릅니다. 자 자기가 참 좋아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참  좋아하는 아내가 있으면은 그 좋아하는 아내가 점점 더 좋고 더 건강하고 더  장수하고 점점 더 좋은 아내가 되도록 할려면 하는 방법이 뭐요? 방법이 뭡니까?  여 남반에 한번 좀 하넌 생각해 보십시오. 모두 사랑하는 아내들 다 거느리고 안  있습니까 그러면 그 쉽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맞으면 돼 전체가 하나님 그거만  하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로 인해서 하나님 더 바라보고 하나님 더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 더 빨리하고 더 많이하고 그라면 하나님께서 그 아내를  야 이거 참 야는 이 아이는 이 사람은 이거 세 가지 완성 이루는 데에 이 아내가  크게 이거 도움이 되고 크게 이용물이 된다 아주 크게 아주 그 그 필요한 것이  된다 그러면 그 아내를 좋으니까 아내로 인해 서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갈라져서  하나님도 좀 바라보고 아내도 바라보고 하나님도 의지하고 아내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도 순종하고 아내에게 도 순종하고 그만 이 가릅니다. 가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지요? 뭐 라고 말했소 야고보서 4장 4절에 뭘라고  했습니까? 예 녜 시기하기 까지 하나님이 시기하기 까지 하나님이 시기하십니다.

자 그러면 그 아내 어떻게 하겠소 고만 꼴망 꼴망 만듭니다. 고만 병들게 만들어  버려요 병 들게 안만들면 그 아내를 떼 마귀를 만들어 가지고 고만 그 남편으로  하여금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뭐 한 이치입니다. 사업도 그렇소  돈도 그렇소 지위 권세도 그렇소 자 다니엘이 그 포로되어 간 그 것이  총리까지 올라갔지 총 총리까지 올라갔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해  줬겠습니까? 보니까 다니엘에게 그걸 줄수록 그것으로 인해서 그것으로 줄수록이  하나님을 더 바라보는데 그게 이용되고 더 의지하는데 이용되고 하나님에게 순종  더 하는데에 이용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하고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거 빼들어야 되겠소 없애야 되겠소  점점 높여 올려야 되겠소 이거야 뭐 어린 아이도 다 알거 아닙니까 점점 높여  올리지 우리가 몰라 그렇지 모든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게 하십니다. 사없도 그  래하요 내가 큰 사업을 하는데 내가 큰 출세를 하는데 지금 내가 위대하게 지금  ㅂ뭐 가정일인가 내가 국사를 내가 도모하는데 내 국제 무대에 나서 가지고 지금  큰 일을 하는데 큰 일하는 그것도 전부 재료가 하나님이 만든것입니다. 그  재료가 전부 하나님 이 만든것입니다. 또 그것을 지금 보존하는 것도 하나님  보존하고 있소 그 운영도 하나님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데 그것을 인해서 하나님  바라보던 것이 차차 갈라집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는 주여 당신만 당신만  바라봅니다. 당신이 나 안 살리면 못 삽니다 하던 자가 이제 뭘 좀 해 가지고 좀  잘 좋게 해 주니까 제 가 켜서 하나님만 바라보던 것이 그것도 바라보고 그것도  의지하고 나는 하나님 없어도 이것만해도 산다 나 하나님 보호가 없어도 이 지위  권세 이것만 해도 넉넉히 내가 안보된다 의지하고 이러니까 하나님도 대우하  지마는 그것도 대우하고 이래서 이제 순종도 점점 갈라집니다 나눠지요  하나님하고 가릅니다 . 그러면 그것이 막바로 자기에게는 우상이라 그 말이요 네  그것이 막바로 자기에게 우상이요 자기에게 하나님이요 배로 하나님을 삼는다  빌립보 3장에 말슴하지 안했습니까? 그게 그에게 우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장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빼 앗깁니까 당신이 영원전 목적하셧고  목적 안에 든 자요 또 이것 때문에 모든 걸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십자가에  대속까지 하셔 가지고서 해 놓은 이긴데 만들어 놓은 이긴데 이걸 뺏길라 합니까  그 사업에게 뺏길라 합니까. 그 사람이 높은 지위 출세한 그 출세에게 뺏길라  합니까 그 사람이 잡은 정권에게 뺏길라 합니까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 것에게 붙여 버려요 그것에게 붙여 버려요 그것에게 소속시킵니다. 그 라면  그 권세를 이용합니까 권세의 종이 됩니까? 하 권세의 종이 됩니다. 권세에 종된  자들 물질에 종된 자들 사업에 종된 자들 어떻게 불쌍한지 거게 붙이면 어찌  되지요? 거게 붙이는데 그거 주인은 누급니까?마귀요 마귀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절단이 납니다. 우리가 그런 어리석은 짓을 안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번에 와서 가르치는 여게 첫째 교훈의 목적이 뭐냐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이것을 좀 우리가 알 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어떤 하나님입니까? 그 동안에 많이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떤하나님인가 바보 하나님인가 꼬이는  하나님안가 약속에 신실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사람이 곰나 좀 되다  맙니다 되다가 말아요 가난한 사람이 그때는 제법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게 또 딴 걸 원한다 그 말이요  이것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돈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으지하고  순종하니까하나님께서 그걸 돈을 줘야 되지 안 주면 하나님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해도 안되네 이럴 터이니까 부득히 그에게 알도록 줘 놓는 단 말이요주면  얻어 놓고 난 다음에는 그만 이제는 하나님 없어도 됩니다. 이제 는 하나님 뭐  그때는 필요했지만 지금 필요 없습니다.

이만 하면 됩니 까 하니까 그 다음에 망합니다. 그 믿음의 표본인 사람 베드로를  보십시오그가 자기는 도무지 이치에 안 맞지마는 하나님이 주님이 말씀하니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주님 말한 그건 내가 된다는 거  아닙니다. 당신이 된다 하니까 내가 이거 바랩니다. 솜아하고 의지하고 쑥  던지니까 소원 성취대로 고기가 많이 잡히지 안했습니까? 잡 히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잡히게 하는 그것은 고기 많이 잡고 베부르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  거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깨닫도록 많이 잡히니까 베드로는 아이구야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거 헛일인줄 알고 한번 실험해 보자하고 한번  했더니마는 그대로 되는구나 주님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거는  그대로는구나 그대로라는 것을 생각해 보니까 고기 잡은 그까짓 거는 눈에  보이지 안합니다. 그 말씀의 신실을 지금 믿고 보니까 그거 뭐 억억 만배 할게  아니라 무한히 큰게 많이 있는데 이러니까 당장에 고기고 배고 그물이고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이제는 인간 수입 영원한 수입을 볼라고 예수님을 뛸지 안했습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 인하여 움직이고 이렇게 함으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잘 되거든 그것을 우상을 만들지 말고 이거 세 가지  해 가지고 이거 되는 것 보니까 이거 세 가지 해 가지고 이보담 가치 더 있는 것  시간과 공간에 제한이 없는 초월한 시간과 공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해  가지고 만들어야 되겠다 이래서 소망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므로 썩을 것 얻거들랑  얻은 것 이것 가지고 이것 보니까 썩지 않을 것 얻어야 되겠다 하고서 얻은 것  이거 다 가지고 이 밑천 가지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을  계속하여 썩을 것으로 이제 신령한 것 제한의 것으로 무제한의 것 불완전의  것으로 완전의 것아이것을 지금 바꾸어 가지지는 아니하고 엉뚱히 같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소망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함으로 없어질 것들이  되어지니까 이것 보니 없어지지 안할 것들 지금 이 방법 가지고 만들어야 될  터인 데 이방법 가지고 없어질 것 되어지니까 이 방법 가지고 없어지지 안하고  참 보배로운 것 지극히 큰 것 만들라고는 하지 안하고 이 방법 가지고 없어질 것  만들어지니까 고만 없어질 것 만들어 놓으 그것만 보고 거게 애착해 가지고서  아이구 이것만 하면 이제 하나님 없어도 됩니다. 그게 얼마나 크다고 그를  의지하고 등을 대어 가지고서 마구 어깨를 부리면서 이랍니다 음 응 내가 새벅  기도 나같은 사람이 나갈려면 주일날 나 같은 사람이 뭐 새벽 기도  가증스럽습니다. 네 벌써 그 사람에게는 그게 우상이 됐습니다. 벌사살 왕이  저거 아버지고 그런 경험했고 저거 아버지가 칠년이나 풀 먹었고 바로그 아들이  받았으면 조심해서 살 일이지 왕이 되니까 이거며ㅕㄴ 다지 하고서 고만  하나님의 전의 그릇 가지고서 술 마시는 자치하다가 그날밤에 죽었습니다.

그날밤에 죽었소 그 튼튼한 대국이 그만 그날밤에 고만 잘단이라 원수가 포위해  가지고 그날밤에 와전히 그 정귄을 완전히 뒤비쳤습니다. . 그러면 그게 간이나  몇잎푼이 되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뭐 벽에 손가락이 나탄난 그게 백개  나타나면 뭣이 되요 그런게 나타나면  손가락하나타나서 나타난데도 하나님게서 그 마음에 하나님이 작용하시니까  얼마나 두려워ㅅ던지 고만 상이 고만 송장상 모양으로 새파래졌지 마구 무릅이  한데 딱딱 부딪쳐요. 이래 가지고 그날밤에 망했소 간이나 얼마 있으면 얼마  되요 안해요 두려워 마라 내가 신을 그 속에 두겟다 인간 마음 작용하는 것  작용하는 역사를 내가 그 내가 보내겠다 그러면 바싹 거리는 소리 듣고도 그게  놀래서 기절하고 도망간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어하는 사람 대인입니다. 그  사람 마음이 켜서 그렇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리 뒤려워하고 영감 두려워하고  진리와 영감대로된 모든 여갓들 두려워하고 하나님 형상대로된 그 형상  두려워하고 이렇지 땅 위에 뭐 나라가 벌떡 거린다 무슨 유엔이 오Kㅅ다 갔다  한다 참 우습습니다. 나는 지금 대국에 강대국에 지금 제일 권세 있는 사람인데  내가 한번 가면 이 모든 것 어찌된다 할 때 나는 보면 우습습니다. 뭐 네가  뭐인데 네가 들어서 그것 참 천지를 모르고 쥐 촛분 구멍 모양으로 벌로  날뛴기라 천지를 모르고.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뭐인가 하나님이  뭐하고 계신지 그분이 제일 강하신 분 아닙니까 뭐하고 계시는지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 아닙니까 그분이 지었소 머리 털 희고 하나 검게 되는 것도 전부  그분이 줘권하고 잇소 개미 수염 개미 수염 하나 요리 저리 흔드는 그것도 전부  그분의 작용이요 그분의주권이요 아리는데 다만 하나님의 택한 자들에게 영광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면서 온전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능동적인 능동적인 의를 행하게 하기 위해서 유한한 자유지만 자유를 가졌지만  이 자유를 가지고 이걸 살리려 하니까 힘이 들지 그까짓 것 하나님께서 예수  믿도록 강제로 만들려 하면은 한 시간에 천하 사람이 다 믿습니다. 그래  보십시오 우두루 딱딱 이렇게 뇌성 병력하면서 공중에서 너 예수 안 믿으면 당장  죽는다 해 보시오 뭐 일이에 전부다 예수 믿을라 할 것이요 무 힘이 듭니까? 그  속에 하나님이 사랑하 하나님의 욕망인 인격의 가장 가치성인 그 자유성 이래  가지고 능동적으로나는 능동성 이러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이렇게 하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목적이요그 사랑이기 때문에 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힘 없어 그런 것 아닌 것입니 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게 자 그분이 만들기도 그분이 만들었지 지금도 그분이  주인이지 성 덕금 씨 와 잠만 자꾸 잘라고 낮이 벌개 잠만 자고 있어. 교인들  데려 놓고 잠만 자면 되는가. 그 누구하고 앉았소 그 옆에 누가 있소 그  사랑하는 자 딸 뭐 그런 사람 있거든 그 앉지 마라 아짜든지 친한 사람끼리 한데  앉지 마십시오 우리는 본토를 떠나야 궈원을 이루고 정붙은 자리가 떨어져야  구원이 이뤄지고 원수한테 가면은 거기가 좋습니다. 잔치 집보다도총상집이  낫습니다. 칭찬보다 욕 얻어 먹는게 낫습니다. 그 세상이 모르는 법칙이라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으셧지 지금도 당신의 것이지 당신이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역사하시지 이것이 또 영원전에 딱 계시해 놓은 고대로 착착 이뤄 나가는  이것이라 그게요. 이런데 어데다고 여기서 하나님을 항거해 가지고 제가 한번 해  볼라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한번 난척 한번 해 볼려고 하나님의 법칙과 제도에  맞춰 나가면 그분이 우리를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한 자 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한 제도와 법칙과 모든 계획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빠도 할 수 없소 나빠도 그분에게는 항거 못해 항거 만하면  가루가 될텐데 어짤 끼라 나빠도 항거 못해 항거하면 가루되요 이런데 하물며  나쁘지 안하고 우리를 하나님처럼 이러게 존귀한 자 만들려 하는 그건데 무엇  때문에 우리가 항거를 합니까 나는 시온에 둔 반석이니 내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고 하나님을 항거하면 저만 개집니다. 그반석이 그위에 떨어지만 가룩  되라라 하나님으 항거함녀 스스로 망하고 하나님이 그것 대항하게 디면 가루 돼  벌비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두려운 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빈다. 칼빈 선 생이 귀한  걸 말했습니다. 모든 것에 그 동하고 정하는 그 주권을 하나 님이 가지고 계신다  하니님의 주권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성경으로 보고하나님의 주권 발견한 것이요  얼마나 위대한 걸 발견했는지 모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우리가 요 세 가지가  이뤄지면 세가지고 이루어지도 록 하기 위해서 여게 이용할라고 모든 것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뭐 우리가 아는 것 모른느 것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  전부 하나님이 이것을  지금 운영하고 계시는 그 욕망이 뭐이냐 아포도원 농부가 오만 것 다포도원에가  가지고 땀 흐리고 수고하는 모든 것이 다 포도 바라고 하는 것처 럼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이 세 가지 이것 바라고 지금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이것을 이루는 데에 유익이 된다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것만  이루어지는 데에 필요하 다면 나라도 애끼지 안하요 뭐 세계도 애끼지 안하고  마구 투자합니다. 이것이 방해되 면 노아 시대 수많은 사람도 애끼지 안하고 다  전멸시켜 버렸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니까 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분을 대 항하지 말고 소원이 있거든 뭣이 소원이 되거들랑 그 소원을  이루는 방편명서 하나님 더 바라봅니다. 더 의지합니다. 더 순종합니다. 하나님  이 쪼막덩이 만한 것 하나 줍니다 하나 주니까 아이고 좋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 그만 하나님 가십시오 이제 이것만 먹고 살겠습니다. 이럴게 아니고 조막덩이  만한 걸 주니까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이거 주시니까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하니까  야 이거 주먹덩이 만한 준 거 보니까 되니까 나중애는 매주 덩어리 만한 것 주지  그러니가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합니다. 이러니가는 집덩이만 것  주시지 내가 순종하바 세계 모든 민족에게 뛰어날 것이고 네소느올 하는 모든  것을 복을 주어서 남한테 ㄲN러 가지 안하고 꾸지기만할 것이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잇지 않게 하겠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리라 하면 모든 걸 복  주겠다 네 이 복이라는 이 것을 복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된다는  이것을 믿고 하나님이 안 도우면 안된다는 이것을 아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거  미국에 아직까지 복을 받는 것은 그게요 청교자들이 와 가지고서 가르친  그교훈이 지금도 남아 있는 그것이 있어서 천대까지 그 은혜를 베푸신다 하는 그  약속이 지금 흘러 내려가고 있습니다. .

천대까지 베푸는 것은 그냥 그 행한 의를 가지고 주는 것 아니요 그 교훈이 흘러  내려가면 교훈이 없어질 때까지는 그 축복이 흘려내려간다 그 말이요 그사람들은  제일 성내고루 하려면 하나님 저주 한다 하면 마구 생명 내놓고 달려 듭니다 .

새명 내놓고 달려 들어요 하나님이 저주를 고만 죽음과 같이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참 복을 주실 일이요 하나님께 복 받을 일입니다. 하면은 뭐  죽을똥 살똥 모릅니다. 죽을지 살지 몰라 하나님이 복받는 복 주시는 복 받는  일이라 하면은 애끼지 안해요 어떤 사람이 저 송정 가 가지고 뭐 살에 물에 빠졌는데 거 아무도 건 지려 들어  가는 사람 없어 미군이 하나 있다가서 참 저 사람을 저 사람은 구원 할 사람이  누가있느냐 저 참 구원하는 것이 참 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데 하는 그것을  옆에서 말하면서도 아무도 들어갈 사람이 없어 그 말 듣고 이 군인이 막 드가서  그만 건질려고 좇아 들어가서 같이 죽었어 그 사람들 복이라하면은 죽을동 살동  몰라요 저주라 하면 아주 하나님이 너를 저주한다 하나님이 나를 싫어 한시다  하면 뭐 죽은 거와 같이 여깁니다.

이것이 청교도들의 신앙 신조 교리가 그대로 흘러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 머리에 그게 떨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민 적을 벌지 안해요 그  사람들은 뭐 이야기 하다가도 하나님들 들매겨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면 뭐  어짤 줄 모르고 너 그라면 하나님이 싫어 한다 하면 새파랗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도 생각 안하고 저주도 생각 뭐 축복 축복 뭐 축복이 뭐 소용 있나 나는  축복 없이 살거다 저주 저주가 와서 저주 저주가 오나 저주 뭐 쌓아 버려도 상광  없어 그것이 강퍅이요 그것이 하나님 ㅇ파에 큰일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  하나님 앞에 기도해 준다 하니까 내게는 기도 필요 없습니다. 뭐 기도 안 필요  없습니다. 고 말 한마디에 마구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게 밀려온다 말입니다. .

그게 눈에 보이요 그래서 당장 하나님 앞에 기도햇어요 하나님이 여 저기  짐승같어서 저 죽을 줄도 모르고 우매 무지해 가지고 저 하는 것이니까 주님이여  그대로 갚지 말아 주시고 하나님의 노를 멈추십시오. 그것을 일찍부터 대대로  가져 내려온 것이 미국의 그 청교도들이 와 가지고서 세워 놓은 교리와  신조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 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시기를 하나님이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시는 것은 이삭의 특점이 뭐냐 하나님만  바라 봤소 그 물 없는 곳에에 우물을 팠다 가 그렇츰 여러분 뺏들어도 한님  계시면 된다고 하나님만 바라봤소 아브라함도 하나님만 바라봤소 야곱도 딴 것  바라보닫 매 많이 맞고 얍복강 건너고 난 다음에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봤소 하나님만 의지했소 이러니까 야곱이 말하기를 저거 아버지를  여호와를 두려 워 하는 이삭이라 일 이름을 부렀소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제가 되시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 하나님의 축복이면 흥하고 하나님의 저주면 망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원전 이것을 목적으로 정하셨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걸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이 사실을 알고 이 셋을 거슬리면 망하고 죽는 줄  알고 이 셋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모든 걸 애끼지  안하시고 하나님은 이 세가지에 대해서는 그분도 이 세가지에 대해서는 인내심이  없어요 이 세가지에 대해서는 어짤줄 몰로 아떤 훌륭한 남자가 자기 사랑하는  아내의 그 정절에 대해서는 고만 그렇게 관대한 남편이지마는 죽을똥 살똥  모르고 뭐 생명을 내놓고 야단지기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도 그래요.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세상과 벗되고 하는 것이  하나님과 스스로 원수되게 하는 것인 줄 모르느뇨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보고  딴 것 의지하고 딴 거 와 함께 합작되어 가지고 딴 것에 동하고 정하는 이거  하나님이 여게 대해서는 뭐 못 참습니다. 여게 대아 저거 집에 있는 조그만한  뽀스래이 세간살이 하나라도 어떻게 철철하게 애끼고 마구 그걸 어떻게 정히  애끼고 단속하고 보호하고 애끼는지 이러는데 저거 아내의 무슨 좀 부정이 뭐  무슨 어짠게 있다 이라니까 고만 뭐 살림이고 뭐 막 불을 질르려고 달라들어.

마구 그 좋은 것 단스고 뭐 뭐 패물이고 마구 때려 부수고 이래 가지고 그만 뭐  환장한 사람이라 그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뺏기지 아니하십니다. 우리를  뺏기지 아니하실라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만 뺏기지 아니하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의 정조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게 우리 정조요 하나님 의지하는 그게 우리 정조요 하나님 의지하는  그게 우리 정조요 히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게 우리의 정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조요 이것만 지키면 딴기야 뭐 여간 잘못한 것도 다 묻혀 다  들어가 이것이 강령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치 못해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해서 뜨겁게  사랑할라 해도 그런 환경이 안돼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처럼 몸과  생명을 다해서 사랑하고 싶은 그 사람에게 구원하는 그 양대로 어떤 사람은  조그만한 환난 주고 어떤 사람은 큰 화난 주고 어떨 때에는 몸과 생명을 다  더지지 안하면 주를 사랑할 수 없는 그 화난을 주시고 어떤 사람은 그 환난  가운데에서 장기간의 환난 참혹한 화난 그 환난에서 자기가 평생 소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버뜩 환난에서 버뜩 사랑하는 것보다도 장기간의 환난에서 장기간의  환난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기회로 주시는  환난 있고 그것은 그 본인이 압니다 싫지 않습니다.

싫지 않아요 원하고 고대했기 때문에 반갑고 기쁘고 좋은 기회를 만났다고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분발합니다. 벌써 그라다가 사랑하다가  얼마 시기가 지내서 고만 권태가 나고 지겹습니다. 고만 하나님의 사랑이  식어지면 하나님은 그런 더러운 사랑 안받습니다. 얼른 환난 제해 버려요 얼른  환난 제해 버려요 그만 환난 없애 버려요 그만 그래도 거게서 주를 사랑하면서  그 환난 속에서 주를 사랑하고 주를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온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그 환난이 물러가지 안하고 그 환난이 계속하는 그  속에서 주를 사랑하고자 하는 그 참 사랑에는 하나님께서 단 기간을 장기간으로  계속 시킵니다. 이래서 그 사랑에 따라서 더 뜨겁게도 하고 식게도 하고  하나님은 그래 칙칙하신 하나님 아닙니다. 우리에게 간절히 원하고는 그걸  원하지 억지로 하는 그런 것을 받지 안하십니다.

이러니까 환난도 똑 같은 종류의 환난이 아니고, 이런 사랑의 기회로 주시는  환난이 있고 어떤 환난은 하나님께서 징계로 주시는 환난 있습니다. 징계로  주시는 환난은 전부다 기쁘지 않습니다. 그걸 원치 안해요 없어지기를 원해요  그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징계 우리 자체 인격 속에 뽑아야 될  요소가 있을 때에는 그런 환난을 줘 가지고서 억지로 그것을 뽑게 만듭니다.

이북에서 땅에 들어붙었던 그 신자들을 공산주의를 보내 가지고서 뚜들여 치니까  38선 넘어오면서 가졌소 넘어오면서 주여 자복 합니다. 돈보고 살았던 것  후회합니다. 도가니 속에 만들어 놓은 금덩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넘어가면 내가 옷 두벌 놓고 살지 않겠습니다. 한 벌만 입고  살겠습니다. 이제는 거게 도취되지 않겠습니다. 이번만 살리면 주님를 위해  살겠습니다. 그때에 간부가 빠져나가고 그때에 그 인격 요소에 잡탱이 잘못된  욕심 소원 교만 온갖 그 성질 잡탱이에게 나쁜 것 뽑아 버리기 위해서 고게  징계요 자기 속에 고런게 있기 때문에 고게 나온기야 뽑기 위해서 어떤 것은  사람에 생활 속에 행위 속에 잘못된 것을 뽑기 위해서 그래 오는 환난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환난을 승리로 통과하는 비결이 무엇이면 그 환난만 받고 그 징계가  자기에게 유익되지 못하고 그 징계가 망하기만 하고 손해만 보고 유익 못보게  되는 그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지난 시간에 말씀했습니다.

자기 어려움 당할 때에 무엇이든지 통계가 나오고 역사가 나오고 나옵니다. 이  형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망했는데 주변이 다이 세력에게 절단 났는데  이제는 내가 절단 날 차례인데 하나님 배반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겠는데 하나님  배반하고 형통을 보겠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고집을 피우고 망하겠는냐 죽겠느냐  어떤 것을 힘 입어 가지고 무슨 방편으로 여게서 한번 헤고나 볼까 자존심이고  다 버려 버리고 고만 저것에게 아첨하고 아부하고 그것에 종이 되어 가지고 한번  해결해 볼까 아무래도 성공은 해야 되겠고, 아무래도 살기는 살아야겠고  아무래도 가지기는 가져야 되겠는데 고래 가지고 있으면 저는 거게서 끝장  봅니다. 고 환난은 안 물러갑니다.

거게서 일년 이태 삼년 십년 팽생을 그만 고 속에서 녹아지고 맙니다 거게서 그  환난이 물러가는 것 그 환난이 승리로 통과하는 것 어떤 사람은 여기 와서  묻는데 그만 잘 믿으면 환난이 안 닥칩니까 어쩌냐 고서 환난을 닥치지만은  환난이 환난 되지 안하요 그게야 사람이 접시물에도 빠져 죽는데 힘이 없을  때에는 오금쟁이 오는 물에도 그 넘어 가 가지고 죽을 수 있지마는 그만 힘이  있는 사람이야 오금쟁이 냅두고 모가지 오면 어때요 한 길 넘으면 어때요 더그럼  더그름 다니며 기분 좋게 헤엄치지 환난은 같은 환난 오지마는 실력이 있으니까  이제 그런 이제 그런 것이 문제가 없이 다 기쁨으로 다 이겨냅니다.

이러니까 시험에 들지 안하지요 그 환난을 승리로 통과하지요 기쁨으로  통과하지요 이러니까 그 환난을 인해서 영광스러워지고 환난을 인해서  절단나지고 그것을 챙기지 아니하니까 그만침 부패해졌습니다. 왜정 말년에는  신사참배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구석에 처박힌 부스러기 신자  부스러기 목사로 알았는데 신사참배로 통해서 그만 그분들이 유명한 유력한  목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주 참 조귀해진 사람들도 잇었고 아주  노회장 총회장 뭐 다 걸어진 아주 대가리가 그만 신사참배로 인해서 그만 저  밑에 발에 질근 밟히는 그만 천물이 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랬지마는 6.25때는 그때와 같은데 6.25때는 그때와 같은데 그때 보다 오히려  더한다고 할만침 그런데 고만 6.25때는 그런게 있지마는 뒤에 챙기지를  안합니다. 챙기지를 안해요 그만침 부패해졌어요 챙기질 안해 6.25 그  인민군들이 오니까 아이구 여서 안되겠다 인민군 환영하는 인민군 깃대를 만들어  가지고 환영을 나가야 되겟다 하는 신학교들도 있었고 고만 그 뺏지를 달고  이라는 것들도 있었고 그만 거게서 교인이고 양떼도 다 내두고서 성직도 다 내두  그만 도망친 사람도 있었고 이래 고만 다 이렇게고만 되어 버리노니가 그때에  신앙 지킨 자 안 지킨 자 자기의 위치를 지킨 자 안 지킨 자 참 하나님을 믿는  자 안 믿는 자 환하게 들어났지마는 마 이게 표가 없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아가서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해가 뭐라고 말했소 해가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해가 기울고 그림자가 딱 그림자가 다 들어나니까 검은  거고흰거고 표가 안나 예 전체가 다 그래 놓으니까 다 그래 놓으니까 그거 뭐  가릴 사람이고 구별할 사람이 있어야지 그런 사람들은 그거 말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하고 다 그래 놓으니까 그만 묻어 두고 말자 그것을 말하면 도로  그 패가 많애가지고 야단 날 터이니까 말 안하고 말지 환난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환난을 참 기쁨으로 이기는 사람 있습니다. 기쁨으로 승리 기쁨으로  승리 환난이 환난인 줄도 모르고 기쁘게 승리입니다. 그 환난에 털끝만침도  하나님의 계명 어기지 안하고 하나님의 법도 대로 살아 환난을 끼친 그 대적인  그 세력이 그 앞에는 꼼짝도 못하게 완전 승리를 하지마는 걱정도 고통도 근심도  어려움도 없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환난이긴 사람들 있습니다. 왜정말년에도 있고  6.25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 그렇다 하지요? 어떻게 그렇게 됐다  했습니까? 태령 을 넘는데 어떤 사람은 미라 놓고 넘어라 할 때에 그때에 뛰어  넘을라 하니까 한 시간에 그 태령을 넘을 수가 있습니까 날기가 할까 미리부터  치근 치근 한걸음씩 설어 갔어 걸어가니까 벌써 그 잿만당을 다 넘었는데 뭐  자기는 벌써 다 넘어 놨단 말이요 다 넘었으니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은 지금  환난을 미리 땡겨서 환난이 오기 전에 환난 다 받아 버렷소 잠 못자고 못 먹고  고통하고 그 환난을 이길만한 정력을 다 기울여서 해 버렸으니까 환난이 올  때에는 다 넘어놨는데 뭐 환난될게 뭐 있어야지 그러기에 옳은 믿음에 미래적인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평안한데 미래의 환난을 미리 댕겨서 환난  받고 환난이 오니까 그때는 환난 중에 평안함을 얻어 가지고 평안함에 살고  이러니까 항상 미래 댕기요 앞에 있는 환난을 환난오기 전에 미리 댕겨 놓고 또  앞에 오는 평안을 다른 사람은 이담에 평안함을 자기는 미리 댕겨서 평안 받고  이러니까 달라 이 사람 환난 평안할 때 저거는 환난이고 바꿔가고 있소 이것이  미래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앞으로 환난을 당하는 이 환난을 기쁨으로  이길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근심 걱정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고통만하고 이기지 못하는 사람 있을 것이고 그때는 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다가 뒤에 부끄럼에 수치로 후회되는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이 환난을 이기는 방편을 여게서 어떻게 가르쳤지요? 몇가지? 일곱가지.

일곱 가지인데 멸망에 일곱 가지와 구원의 일곱 가지 고 사이에 낀게 뭡니까? 고  사이에 끼인 것 잠잠한 것 잠잠한 것 잠잠하는 거는 내정스럽다 그 말입니다.

아야 단정지었습니다. 아야 포기했습니다. 살고 싶은 것도 포기했고 다른 것  의지하는 것도 포기했고 그까짓 것 아부 아첨 하는것도 포기했고 죽이니 사리는  것도 뭐 포기했고 굴복하면 잘 산다는 그런 것도 포기해 버렸다 다 포기했어.

그라고 첫째가 뭡니까? 이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갑니다. 하나님 노엽게 하고  하나님 섭섭하게 하는 이것 생각하니까 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옷 찢었소  분합니다. 베옷 입었소. 죄인이라는 거시요 죽음이라는 표시입니다. 죽어 지당한  자이니까 이제 고만 주님만 아니면 자기는 만번 죽어싸 이것은 죽어야 된다 이건  즉어야 된다 죽어 마땅하다 어떻게 자기가 미운지 고것이 옛사람 자기를 고렇게  미워하지 안하면 입려 못합니다. 셋째는 뭐요 이제는 성소로 들어갑니다.

골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라면 들어갈 권리가 있어요 분함과 미워서 죽이는 이  죽이는 이 살해의 이 순서를 경과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살인소요 구인소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미워서 이거는 죽여야  된다는 그 그 살인이 있는 사람이라야 그리스도 믿는 참사랑을 사랑할 수 있고  자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고 또 그 다음에는 예 제사장 등용하고  또 선지자 등용하고 또 네 이제 그 날은 오늘은 환난의 날이다 책벌의 날이다  능욕의 날이다 하나님이 지금 나 행하시는 것 나 행한 역사를 이제 지금  하나님이 갚으시는 날이다 이걸 알아야 된단 말이요 전부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  나를 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책벌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환난이다 이러니까 그 다음에 일곱째는 뭐 해야 됩니까? 이제 기도해야 되겠다  이거야 이러면 이것이 해결이 됩니다.

그 다음에 오늘 아침에 공부에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것이 뭐 두려워 하는  겁니까?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인간은 그까짓 것 일이나 뭐 물건이나 그런  무시하는 겁니까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것이 첫째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 또 예  영감 두려워하는 것 진리 두려워하는 것 또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 모형  두려워하는 것 또 진리와 영감대로 나타나는 일들 물건들 이거 두려워해야  됩니다. 그 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일이냐 하나님 역사냐 그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그 물건이냐 이것 두려워하고 의를 두려워하라는 그 말입니다. 모든  물리 심리 물리 과학 이것을 두려워하는 것 과학에 맞아야 되지 과학에 안  맞으면 안되 우리는 기 위에 있는데 김 일성이는 항상 그의 교훈에 최고 교훈이  이것입니다. 과학적 영도자 과학적 영도자 과학적인 활동 과학적인 교훈  과학적인 지도자 그래 그분들은 유물주의요 그 위에 마음 있어 녜 그것도 두려워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 속했고 물리고 거게 어굿나면 망합니다. 거게  어굿나면 물질은 망합니다.

그거 위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역사가 있어 그거 위에 있어 이러니까  둘이 대리보딜 때에는 물리를 부인해도 그거 부인하면 안되요 작은 자는 큰자를  위해서 포기할 수 있어야 돼 희생할 수 있어야 돼 작은 자와 큰자 하나님과 나  움직이는 그것보다 진리는 더 두려워 해야 됩니다. 진리보다 영감은 더 두려워  해야 되요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 지킨다고서 고집 을 하다가 그들은 멸망을  받앗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 것은 악령은 두려워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은 두려워 하고 미워하면 안됩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형상 있기 때문에 사람은 존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두려워 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행동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은 그 행동은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떠난 모든 비진리의 것 불법의 것 죄  그런 거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의 역사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것은 없는 것보다 더 못하는 것입니다. 의를 두려워 해야 됩니다. 의를  대항하면 죽습니다. 죄는 대항하면 삽니다. 죄를 깔보면 상이 있습니다.

37장 7절에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면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요  말씀한 대로 고대로 되지 안했습니까? 요 말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내가 신을  그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대군을 왔던 그 대경영 아주 큰 경영이요  큰 일인데 그 큰 일인데 사람 보기에는 세계가 놀랄만한 큰일인데 하나님께서 고  마음 안에 꼼작 꼼짝하면 바싹거리는 세소리 한마디 만한 고 만한 소리도 듣고  도망칩니다.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기에 그게 큰 소리 텅텅하고 강하거든 이유가 있는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으로 말미암은 좋은 소리 나쁜 소리 큰 소리 작은  소리 그 마음에 이런 마음 저런 마음 그것을 우리는 막바로 그것만 상대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하나님이 두신 신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두신 신 우리가 큰  소리 작은 소리 큰 움직임 작은 움직임 그 움직임을 우리가 만날 때마다 그  움직임만 보고 크다 작다 할 할 것이 아니고 그 움직임만 보고 놀래고 떨 것이  아니라 그 움직임이 뜻없는 움직임이 없고 하나님으로 안하지 안함 움직임이  없습니다. 마귀를 하나님이 부리는 신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부리는 신이요  마귀가 하는 것도 마귀 조정은 하나님이 하시요 우리 주님이 하시요 주님이  인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앞에 보이는 거 들리는 거 접촉되는 거  모든 일을 대할 때는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되겠습니까? 자기가 죄를 지었을  때에 내가 이 죄를 지었으면은 그건 잘못된 줄 알고 그거는 사유함을 받지마는  무엇 때문에 이 범죄케 했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뭣 때문에 범죄케 했느냐  목적인데 그만 그 목적을 인해서 어떻게 하라고 이것을 지금 나로 하여금 범죄케  했느냐 그 범죄로 인하여하나님이 이 세 가지 목적 달성을 위한 무슨 섭리인가  여게서는 나는 어떻게 해야 될 낀가 요것을 찾는 이것이 긍것이 크지 단순히  이거 잘못 됐으니까 자복하고 용서 받아야 되겠다 너무 껍데기입니다.

그렇게 쉽게 간단하게 껍데기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엇 때문에 그게 있는지  들리는 소리가 뭣 때문에 이 소리가 들렸는지 보이는 것이 뭣 때문에 그래  보이는지 접촉되는 것이 뭣 때문에 이렇게 접촉이 되는지 내 마음이 뭣 때문에  이렇게 되는지 그걸 봐야 됩니다. 저도 이 집회 오기 전에 한 보름동안 내  마음이 이상해지는데 옆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거 어떻게 할라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이렇게 할까 내 마음이 와 이래 될까 뭣 때문에 이래 될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도 안하고 도리어 공연히 정신 빠진 사람이라 공연히 마음이 안 잡히니까  여 가서 이거 거머졌다가 저거 거머졌다가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마치  말짱하게 정신이상자 한가지라 내 마음을 내 마음으로 걷잡지 못하요 이 분명히  하나님이 하시기는 하시는데 이 마음을 어짤려고 이렇게 하시는가 내 속으로  경험은 있어요  과거에 경험은 집회에 대한 경험은 제가 봉산 교회 집회를 맡고 난 다음에  그때는 4일간이라 4일간 4일간 마음이 겉잡을 수 없고 영 낙망이라 낙망이고  허멍이고 이거는 완전히 안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내가 있다가서 제 아내에게  내가 믿음이 하나도 없다 믿는 마음이 하나도 없고 이상한데 이거 날 좀 붙들어  달라고 했소 내 마음이 믿는 마음이 하나도 없다 모두가 전부 암흑이요 절망이  모든 것에 대해서러 하나도 인정 안하고 암흑이고 절망 뿐이다 이래 가지고  못견뎌서 공연히 지금 집회는 나흘 남았는데 저 옆에 잇는 산꼴짜기 가 가지고서  깔비를 덕덕 긁습니다. 깔비를 긁습니다. 아무 뭐 하나님도 안 보이고 소망도  척국도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완전히 안 믿는 사람이라 그 과거에 그렇다는 기억  뿐이지 아무것도 없소 그래서 그 집회를 다른 사람이 인도하라고 그렇게 이제  연락을 할라고 딱 계획을 짜고서 그 이튿날 아침에 지금 일찍어니 사람을 지금  보내야 될판입니다. 사람을 보내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사 하나님께서 빛을  주시오 소망이 생겨지고 든든한데 그거 나흘 동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확고부동한 견고한 소망이 생겨져 내가 자복했어요 하나님이 주시면 있고  걷어가면 아무것도 없어 이거는 참 전구에 전선 스위치 떼 버리면 깜깜하이 뭐  빛 하나도 없고 키면 있는 거 한가지라. 하나님이 있게 하시면 있고 없게 하시면  없는 거 전적 하나님의 흔혜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러니까 내가 날뛸 것이  없어 이러니까 내가 했다고 날뛰는 그런 것이 있을 수가 없어 그때 그 집회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있었는데 아마 그렇게 그 일이 없었으면 그때 우쭐해질까  싶어 하나님이 그랬던 모양이야 싹 거둬 가 버리니 아무것도 없어요 이라다가  집회 인도하는 그날 집회 시작하는 그날 새벽에사 떡 하나님이 주시니까 또  가득찬다 이기요. 이러니까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지 인간으로 인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우리는 그릇이요 그릇 하나님의 것이 담기면 있지 안담기면 없소.

우리는 자기나 다른 사람이나 모든 마음의 작용이나 몸의 작용이나 모든 것  배후의 조정자는 우리 주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안에 뜨거움이 있는  뜨거운 사랑이 있는 것도 주님의 조정입니다. 자기에게 소망의 견고한 것도  주님의 역사요 자기에게 사랑이 뜨거워지는 것도 주님의 역사요 전부 주님의  작용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 안에 나로 계셔 가지고서 연사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전이요 하나님의 지체요 하나님의 도구요. 이러기에 교만할게 없소.

이러니까 다른 어떤 사람 보고도 공연히 다른 사람 옆에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그랍니다 예 사람이 인간이 저러면  된느가 저럴 수가 있는가 저럴 수가 있는가 거 못써 이렇게 해도 고것 뿐이면 그  사람 넘어집니다. 그것 뿐이면 넘어지요. 부득히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런  소리를 하지마는 그런 소리하면서 속으로는 제 속에는 지금 계산이 있소 그렇게  하면서 주여 나도 저와 꼭 같은 자인데 이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지 안하면  어짭니까 자기는 그와 같은 자인 것을 틀림 없이 자기가 확실히 확인을 하고  확신을 가지고 그 방편으로 그라는 것이지 그 복음 운동이지 자기는 그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요 그러기에 기독자는 점점 켜저갈수록이 빛은 더  많이 진 자이고 하나님 앞에 빚은 더 많이 진자고 커져 갈수록이 심부름은 잚소  했습니까? 심부름 빚은 더 잘 더 많이 짊어진 자고 이러니까 바울이 노년이 될  때에 자꾸 그걸 탄식했습니다. 이러니까 천국 생활이요 하늘나라는 변동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역적이 없소 하늘나라에는 원망 불평 시비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기도 그러하고 자기 밖에 잇는 모든 타에 움직임도 자기의  움직임도 그 이면에 하나님의 작용이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렇게 작용하시는  목적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만 동하는 자만들어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달성을 해 가지고서 무궁세계에 단 하나님의 당신의 전을 삼을려고  무궁세계의 단신의 수족을 삼을려고 당신의 몸을 삼을실려고 당신과 만물 사이의  중보를 삼을려고 모든 복의 기관으로 생명의 기관으로 은혜의 기관으로  삼으실려고 이것을 목적 두고 하시는 것이니까 뜻없는 소리나 뜻없는 말이나  목적 없는 말이나 목적 없는 움직임이나 이렇게 단순히 생각해도 아노디고 이제  보이는 그것 들리는 것마찰되는 것 그것만으로도 생각지 말고 그것 이면에  주님이 직접 조정도 하시고 천사를 통해서도 조정하시고 마귀를 통해서도  조정하시고 조정하시니 그것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시느냐 와 이것이 내게  보이느냐 왜 내게 들리느냐 왜 내게 접해지느냐 뭐 하라고 하는고 분명히 세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데 그면 이 세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나는 여게서 어떻게 태도를 취할까 나는 지금 어떻게 할까 그면 어떻게  해야 이것이 세 가지 달성에 바로 적용이 될까 요것 찾는 것이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신을 그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자기  고토로 돌아갈 것이요 자기 고통에서 칼에 상하여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33절에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데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면 대군을  거느리고 바로 예루살렘 건너편에 있습니다. 녜 예루살렘 건너편에 있었소 다  점령하고 그저 여게서 보면 뭐 활을 쏘면 맞을 만한 고 거리에 있소 활을 쏴면  피차에 맞을만한 고 만한 거리에 와 있어 이렇지마는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면 요성에 딱 들어 붙지는 못해요. 녜 하나님께서 활동계를 주권하고  계십니다. 고까지는 오도록 했지마는 고게서 중지 하면은 한자국도 더 못와요 네  저는 해수욕 가서 그날은 어떻게 그 파도가 심한지 고만 그날 파도가 심해서  그만 그 옆에 다른 사람 목욕하던 사람 하나 그만 죽어 버렸소, 그래 그게 그  송장은 내가 건져내어 왔습니다.

그랬는데 그 파도가 오니까, 물결이 어떻게 오는지 뭐 그것 참 뭐 산덩이 만한  못해도 집채 같애,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오는데 오더니마는 얼마나 오는가 보자  하니까 오디마는 모래 위에 오디마는 시르르르 와 가지고서 찍해야 오다가 고만  거어서 아무것도 없이 잦아져 버려요, 또 오더니 또 잦아지고, 그 내가 한참  그걸 보고 있으면 너는 힘이 세다야 얼마나 가는가 보자 이제 이 집을 다  묻으러구나 찌키야 고게 오다가서 고게 가서 한 뼘도 좀 더 오다가 그라면 고게  오다가 고만 아무것도 없이 잦아져 버려요 인간의 역사가 하나님의 한계 한 걸  넘들 못합니다. 바닷물을 하나님께서 한계를 해 놓으니까 네가 여길 넘지  못하는구나 되게 이 힘 있게 아주 우람치게 뛰오더니마는 와 거 경계를 넘지  못하노 하나님이 경계를 정하기 때문에 그렇다 인간의 모든 행사가 그렇다  하나님이 고만큰 하면 고만큼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세계를 당신이  혼자 독단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말미암아 그 마음을 무심히 보지 안해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일으켰기 때문에 단순히 나쁜 마음이나 좋은 마음이나 다른  사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것을 그래 평가해서 말하지마는 그건 껍데기요 실은  속에서 저 마음이 나오니 분명히 하나님이 일으킨 마음인데 저것은 세 가지 말에  대해서 나는 어떻게 할까 잘까 입을 다물고 있을까 여게서 간추려서 내가 고칠게  있는가 돌이킬까 뭘 하고 있을까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는 것은 뭐인가 명령하는  것은 뭐인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뭐인가 요기라야 요게는 생명 있고 성공  있고 모든 좋은 것이 다 있는데 하나님의 뜻 요게 다 들었는데 요걸 찾아야지  요것만 못 찾으면 헛일인데 허공치는 것인데 요게 뭐인가 고것을 깜짝거리면서  연구하면서 찾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다 성령의 사람들이요 지혜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라니까 수십만 대군을 거느리고 활을 쏘면 맞을만한 거리 와 가지고 딱 붙어  있으니까 거기에다 뭐 거기까지 온 사람이 거 못 온다는 말입니까 일도 이 성에  붙든 못한다 성에 이르지는 못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들이 못 오고  말았소 한 자욱도 더 걸어오지 못하고 말았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인간의  모든 심리계를 내가 인간의 심리 세계에 내가 왕이다 내가 주권하고 있다 내  명령 이하에서 모든 인간들의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 뭐할라고 이런 거  만들었는고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님 목적을 알기 위해서 이것을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 말합니다. 자연 계시는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는 사람들의 마음의 요리 조리하는 마음의 구조 하나는 하나님의  섭리 익서이 다 우리 예수 믿는 이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짜면 성공하고 어짜면 실패한 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  계시입니다. 자연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요 성경과 영감은  우리에게 이것을 초월한 특별히 가르쳐 주는 특별 계시입니다.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면 한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요것이 향방 세계 향방 조정을 주님이 혼자  하고 있어요 향방 예루살렘을 향해서 화살 하나도 그리 못 들어와 화살을 쏘으면  화살이 엄한대로 가 하나도 쏘지 못해 예루살렘으로 이리는 화살 하나도 못 들어  온다 이게 뭐이냐 인간들의 모든 만물들의 향방 요리 하고 저리 하고 향방을  당신이 혼자 조정해요 우리를 향해서 와도 하나님이 딱 틀면 우리 향해 오던  것이 제가 좋아하던 그걸 도로 미워해요 우리는 치던 것이 되어 제 편을 제가 쳐  이래 가지고서 음녀를 미위해서 죽이고 불로 사루고 아주 살아버린다  이랬습니다.

17장에는 음녀가 뭐입니까? 성도를 깨우는 세상 좋아하는 모든 문화시설  향방계를 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우리의 주님이시오 우리를  오라 하시는 분이시요 우리를 책임지겠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모든 작용 모든 작용 손을 쓰는 거 팔을 쓰는 거  과학 쓰는 거 물질을 쓰는 거 군대를 쓰는 거 모든 활용 이 모든 활용 세계를  활용 세계를 주님이 혼자 주권하고 계시요 써라 하면 쓰고 못 써라 하면 못 써요  예 장 방패랑 모두 많이 준비해 가지고서 수십만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가자 했지마는 많이 준비한 방패 쓰는 것 중단 방패 한번 못 써요 우리나라에는  그런 걸 더러 옵니다. 김일성이가 땅굴 자꾸 파 쌓는데 그 싸도 파기는 팠지마는  사용 금지 하니까 그만 사용 못한다 이기요 이것을 믿어 주는 것이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안즉 우리 주님은 이리하신  분이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된다는 말은 인정 말은 인정한다는  이러한 분으로 대우를 해준다는 말이요 이러한 분으로 우리가 의지하고  바라봐야지.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진퇴 진퇴의 세계를 주님이  홀로 주권합니다. 진퇴 가고 오고 하는 것 그게 우 달라들면 달라들면 주님이  보낸 줄 알고 얼른 거서 우리가 깨달을 걸 깨달아야 되요. 제가 아는 게 아니요  또 그게 물러가면 저 보고 물러간 줄 알지 말아요. 저 보고 물러간 줄 알지  말아요. 어리석게 주님이 물러가게 해 그렇습니다. 내기에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 나 돈도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대적이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화가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이것은 주님이 혼자 주권해서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게서 깨달을게 있어 제가 오지 못하게 방어한다고 가는 것을 붙든다고  이러석어 오고 가는 것은 진퇴는 주님 한분에게만 주권되어 있는 것이니 진 할  때에 내가 거게서 할 태도가 따로 있고 퇴 할 때에 내가 할 태도가 따로 있으니  거게 대해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따로 있습니까 이 뜻을 발견해요 그 뜻을  그라면 어떻게 발견할 낀가 그뜻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거기에 유리한  그 점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걸 위해서 한 기기 때문에 그것 좋도록만 하면은  됩니다.

그가 오던 길로 어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고가 이랬는데 가면은 뭐 가가는 오던  길 그 길로 꼭 기 뭐 있겠소 이리 가고 저리 가지마는 하나님이 고 길로 가라니  꼭 고 길로 갔다 그 말이요. 다른 길 말고 어던 고 길을 꼭 고대로 갔어 이기  뭐냐 진퇴에 대한 주권을 주님 홀로 가지고 계시는 이분이신 것을 깨달아 내기에  오느냐 주님이 보냈고 가느냐 주님이 보내는 것입니다. 내게서 떠나느냐 주님이  떠나게 한 것이고 오느냐 주님이 오게 한 것입니다. 내기에 화가 왔느냐 누가  그것을 오게 한게 아니라 주님이 오게 했고 화가 내기에 떠나느냐 주님이 화가  내게서 떠나게 했습니다. 칭찬이 이제는 명에가 떠나느냐 영광이 떠나느냐  주님이 떠나게 했으니 떠나고 오고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분명히 나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 순종하게 하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이거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나는 오던지 가던지  거게 상관없고 거게 대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만 발견해서 고대로만 이루어  하나님의 목적만 달성할 것입니다.

이러기에 항상 기도하는 것이 '주여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의 목적하신 뜻대로 이루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  뜻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그 뜻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의 뜻대로만 하게 해 주옵소서' 이루는 권찰회 모일 때만 나는 기도 장 그거  뿐입니다. '주여 오늘도 주의 뜻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그 한마디 기도 항상  그 기도요 뭐 기도할게 없어 그런게 아니라 그 기도가 제일 커. 이러기 때문에  제일 큰 기도 그 한마디만 하고 말아요.

35절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워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당신을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까 당신의 목적을 위해서 하시는 일입니다. 당신의  목적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 당신의 목적이신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러기에 모든 것은 우리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뭐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이시거든 우리는 하나님의 뭐이라 했지요? 에베소 1장에? 기업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은 우리 뜯어먹고 삽니다. 네 어떤 집에 그  집에서는 공장하는데 온 식구가 공장 그것 뜯어먹고 살고 그것 뜯어 가지고  공부하고 그것 가지고 살아 어떤 집은 과수원 하나 가지고서 그 과수원 기업  그것 가지고 살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은 뭐  먹고삽니까? 하나님은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자 하는 그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 뭐 먹고 살지요? 예 뭐 세 가지 뭐 아하 그거는  목적이고 먹고사는 것 그 먼저 오새 요번에 말했는데 우리의 영의 양식 인격의  양식 인격의 양식은 뭐죠?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 있으니 점심  잡수시라 하니까 내게는 너거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여게 있다 너거나 먹어라  이러니까 아마 사마리아 여인이 거 오더니마는 자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보다  이라니까 모르니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양식이다 그게 하나님의 양식이요 그면 하나님 우리 뜯어먹고 산다는  말이 무슨 말이요 예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고 온전히 이루는  그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기업을 삼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 하나님이 우리로 산다 그 말이요. 우리를 양식 삼는다  그 말이요 하나님은 우리로서 당신의 영영하고 무궁하신 무한의 그 뜻을 우리를  통해서 다 이루시는 이 복의 기관 이 교회 하나님의 몸 만물에게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 기관 이렇게 존귀한 것입니다. 이런데 모르니까 천하지. 세상은  하나님도 모르고 우리도 모릅니다.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당신을 위하니까 완전을 위하는 것이지 영원 불변을  원하는 것이지 위하는 것이지 참을 위하시는 것이지 이러니까 그 위함이 좋은  위함이요 나쁜 위함이요 예 완전을 위주로 하니까 그 좋은 위주요 나쁜 위주요  당신은 당신을 위하지 안하면 죄가 됩니다. 사망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체가 완전치 안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위주로 중심으로 하면은  그게 사라야 되지 아니면 안되지 우리는 완전자가 아니거든 이러니까 완전자는  한 분 뿐이시니까 그분 중심 그분 위주로 가야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내 종 다윗을 위한다는 말씀은  이새의 아들 다윗도 다윗이요, 예수님을 모형한 다윗입니다. 다윗을 위한다는  말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 그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요 다윗의  정체의 자손이라 그 말이요 정치 자존 다윗을 위하여 하나님이 영영무궁한  행정을 위해서 이 성을 두겠다 왜 이성이 하나님의 행정에 두도록 딱 되었거든  일곱 가지가 가뷔되었거든 하나님의 영영한 통치법에서 이 성이 보호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요 그 법에 준해서 보호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하나님의 통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  믿음의 멜기세댁의 통치,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계대의 제사장이요 멜기세덱의  계대의 왕입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의 법에 맞았기 때문에 이는 이대로 변동한다 그것도 하나님의  지공이요 지성이요 지공과 지성대로 이 성은 손 못 댄다 어쨌습니까? 손 못댈 수  있도록 모든 순서와 구비가 되었거든 모든 순서와 구비가 되었어. 뭣이 일곱  가지가 바로 되었으니까 된 것이죠.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 자리를 떠나기 전에 이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완전히 삼아야 됩니다. 이  지식을 떠난 지식은 다 죽이고 죽는 지식이요 죽은 지식입니다. 소용없어 저만  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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