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선지자선교회 1980년 5월 6일 화전집회

 

본문 : 이사야 36장 1절-3절 히스기야왕 십 사년에 앗수르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앗수르왕이 라기스에서 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세탁업자의 터의 대로 윗못 수도구  곁에 서매 힐기야의 아들 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앗수르왕은 이 이스라엘의 두 지파의 이스라엘 보다 강합니다. 대군을 거느리고  자기들을 애굽을 치러 오니까 그 히스기야왕이 자기 경계에서 유력한 인물들을  좀 실력 있는 말 잘하고 똑똑하고 권위 있는 그런 인물들을 택해 가지고  화친하러 갔습니다. 사람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는데 자기를 아무리 치러 왔다  할지라도 서로 가서 타협을 해서 화친을 맺으므로 싸워 전쟁이 없어지는 것보담  그렇게 하는게 좋은 것이지 나쁜 거 아닙니다.

 요사이는 아주 이 운동이 맹렬합니다. 그저 우리 남북도 서로 대화해 가지고  서로 타협해서 화목한 그 통일을 하자 또 제 삼자국에서도 그것을 원합니다.

요새는 원수에게라도 가 가지고 서로 타협해서 화목하도록 하는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야 어떻게 됐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미국도 그 닉슨 대통령이 공산주의하고 그 사이에 장벽이 있던 것을 헐고 뛰어  넘어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화친을 하자 하는 그 도전에서 키신저가 그  도전하는 여게서 그만 미국 사람들에게 대 인기를 끄었습니다. 지금도 이런  방편을 쓰는 사람들을 모두가 다 좋아합니다. 아이들 말로 무선 먹기는 곳감이  달고 한 말 같이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이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데 이 병이  들어서 앞으로 교회가 절단이 납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서로 부모를 죽인 부수모수라 이런 원수 사이에도 오늘날  서로 화평을 할려고 애를 쓰는 데 하물며 사랑을 말하고 있는 사랑의 도  예수교에서 뭐 이런 교파 저런 교파 그렇게 가릴 것이 뭐 있느냐 예수를 믿는  다고 하는 예수교하면 어떤 교파든지 다 합하자 해서 이런 교파 저런 교파 그  위에 합동 교파 그 보다도 우주 통합하자 하는 그 교파가 제일 힘을 내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보다 또 크게 하나 도전을 해서 야 기독교라는 종류는  전부 합해 가지고 화합을 하자고 하는 이것이 인기를 끄니까 이보다 나는 한  걸음 더 뛰어 넘자 하고서 뭐 기독교만 그럴게 뭐 있나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우리 다 종교 없는 사람과 종교 있는 사람이 있으니 종교인은  전부 다 통합을 하자 이래 가지고 종교 통일을 말하니까 그 사람의 인기는  굉장히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문 성명씨는 종교 통일을 지금 주장하고 있는 그 사람입니다. 아주 인기가  높아집니다. 이제 이 다음에 나올 것은 사람들이 사상 없는 사람이 뭐 있으며 또  신념 없는 사람이 뭐 있느냐 또 소망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의지 안하는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러니까 대동 소의 다 거의다 같고 조금씩 틀리는 게  있으니까 뭐 신불 신자 그럴 것 없이 다 그만 한테 뭉쳐서 서로 서로 양보를  하고 이해를 해서 이렇게 화합을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이 주장이 앞으로 제일  인기가 높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 모르는 것 아니요 그거 다 알고 있소 예  이것이 제일 인기가 높아집니다. 이래서 이 운동은 어디를 향하여 찾아가고  있는고 하니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땅 위에 있는 사상의 힘이든지 지식의  힘이든지 계통의 힘이든지 통계의 힘이든지 정치의 힘이든지 개인 힘이든지 무슨  과학의 힘이든지 할 것 없이 땅 위에 힘의 종류라 하는 종류는 큰 것 작은 것  몇백 가지든지 몇천 가지든지 이 힘이라는 것은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세대가  옵니다.

지금 이 운동이 강하게 건설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은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고 다만 어린 양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만 합해지지  안해서 여기에 완력이 있습니다. 이 한가지 대립만 있는데 택한 자라도 중생된  자라도 거의가 다 이 합세에 통합 세력에 화합 세력에 다 삼키워지고 다만  택하고 중생을 입은 사람 중에도 진실을 가진 사람들만 그들과 합해지지  않습니다. 진실을 가진 사람들이 어린 양으로 더불어 승리를 하는데 어린 양은  신인 양성 일위이기 때문에 의례히 승리를 했지마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택함을  입고 중생을 입어 예수 믿는 사람 중에도 택함 입고 중생 입고 그 외에 하나  있는 것 진실 이것을 웁직이는데 이 진실이 있는 사람만 이기고 그 외의  사람들은 다 패전입니다.

기본 구원 택함을 입었고 중생해서 다 기본 구원은 얻었지마는 생활은 불신자나  이 사람이나 꼭 같은 생활로 화 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신사고 이것이 포부가 큰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선이 굵은 사람이고 모든 일에 이해가 원만하고 풍부한  사람으로 인정하니까 그것을 대항하는 것은 사람 같잖게 여깁니다. 그것을  대항하는 것은 저것 케케무식이라 저렇다. 미개해서 저렇다 뭐 저거는  신비주의자다. 저거는 독선주의자다. 저거는 고집쟁이다. 그 때에 그 부끄러워서  그 말도 듣기를 싫어하고 하기를 싫어하고 그런 사람하고는 마지막에 악수도 안  할는지 모릅니다.

악수도 안 할는지 모르요만 내면 침을 뱉을런지도 모릅니다. 옛날도 꼭  그랬습니다.노아 시대에도 많았지마는 여덟 식구 외에는 그 길을 걸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다만 택함을 받고 아니 받은 여기에서 기본 구원이 있고 없는 것  그것만 다르지 가는 곳만 다르지 세상 생활은 꼭 같습니다. 진실한 자들만  승리합니다.

또 진실한 자들이 승리를 해도 눈에 보기에 세상 것으로 승리를 하면 따라 오는  사람이 많을건데 하필 하나님께서 마지막 금추수 금추수 정금 등대 금추수 정금  등대로 당신의 나라에서 중요 사역자로 이렇게 등용하시기 위해서 시험하시기  때문에 이 승리가 사람이 보기에 그렇게 참 ( )모할만치 풍채 좋은 승리가  아니고 또 명성 좋은 승리가 아니고 세상 것에 풍성한 승리가 아니고 예수님의  승리와 비슷한 승리입니다. 보이지 않는 승리요 보이는 것은 패전입니다.

대다수가 그들에게 생명을 뺏기는 것으로 승리를 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승리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심히 적습니다. 이러니까 진실한  사람은 그 사람의 걷는 걸음이 진실하니까 저기 예수 믿는 참 길인데 걸음인데  저런 꼴을 당하니요 저렇게 당하는 것이 거기 마땅하구나 해서 그 사람의 눈에는  평가되기를 그는 참 승리했다. 생각이 되지마는 진실이 없는 사람은 그런 견해를  평가를 못합니다. 사람은 간교한 아주 간성이 있습니다. 신사 참배 때도 해방  전에는 모든 사람의 견해가 다 달랐오. 신사 참배를 죄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죄  받았고 신사 참배는 국가 의식으로 지당한 일이라고 해석한 사람들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이랬지마는 해방 후에는 그것이 지당한 일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없었습니다.

 손 야원 목사님이 6.25때에 순교를 당하셨는데 6.25 환난 중에서 죽을까  두려워하는 그 입장에 있는 기독자로서는 손 목사님의 가는 그 길이 가는 길이  영광스럽다 존귀하다 참 잘했다 그렇게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심히 적었습니다.

이제 그 인민군들이 다 물러가고 나니까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모두 손 양원  목사님의 그 걸어 가신 걸음을 승리의 걸음이라고 평가하지 안 하는 기독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거게 와 그렇습니까 진실이 없고 간사한데서 그렇습니다. 자기  입장에 닥치면 전체가 변해집니다. 왜 죽기가 두려워 하는 자기가 왕이기 때문에  그 왕 그거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니까 비판도 평가도 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닥쳐 가지고는 그렇게 평가가 안됩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이김이라는 것을 지금 깊이 인식을 해서 그게 이김이다. 그게 이김이다. 그게  이김이다. 세상이 어떻게 할지라도 성경 범위 내에 살아야 되고 영감 인도대로  살아야 그것이 옳다 하는 이것을 평소에 자기에게 많이 증거해서 다른 말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놔야 그럴 때에 그 인식이 되지 어실 미실하게 사는 사람은 그  때 가면 바로 가르친 소리는 전부 원수가 다 되고 인본 주의 세본 주의 육신  주의 자기 중심주의 이 말만 어데서 들어도 그 말만 귀에 또렷 또렷하고 그것만  자꾸 나옵니다. 그 말한 것이 마귀요 그 말한 것은 대 드는 것이 마귀요. 그 때  깨닫게 생각나게 하는 것이 악령이기 때문에 그 생각만 나니까 그 때에 인식부터  벌써 패전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하는 여게 대해서 여게 큰  사망의 해독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뭉치는 것이 좋습니다.마는 하나님하고  저하고 함께 뭉치 가지고 이 뭉티로 뭉쳐져야 그 뭉티가 좋지 하나님 배반하는  뭉티 그 까짓게 뭉치면 어짤겁니까? 마지막에는 한 뭉티 밖에 안 남는데 그 한  덩어리 그 이름이 뭐지요? 예? 한 덩어리 뭐요? 저 이 성기 목사 한번 대답해  보소. 한 덩어리 남았는데 한 덩어리 이름이 뭔고? 시험 냈으면 빵점 맞겠네  대담 못하는 걸 보니께 한 덩어리 남았는데 한 덩어리 이름이 뭐요? 예 쉬워  너무 뭐 어렵게 생각하니 모르요. 단일교회 단일 교회 단일 교회 고 한 덩어리  밖에 안 남습니다. 단일 교회는 어떤 긴고 하니 하나님과 진리로 똘똘 뭉쳐 놓은  것이요. 하나님과 진리로 똘똘 뭉치 놓은 것이요. 그 뭉치 하나 밖에는 안  남습니다.

 이러니까 먼저 내가 하나님과 진리와 한 뭉티가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사랑하는 부모 처자 형제 친구 이웃 원수까지도 이 뭉티에 뭉쳐야 되지 이 뭉티  놔두고 되나 안되나 뭉팅이만 크면 좋은 줄 알고 자꾸 뭉치 놓으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앞으로는 어린 양과 어린 양에 속한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 어린 양과 이 세가지를 가진 자 부르심 입은 것은 중생을 말하고 빼심 입은  것은 선택을 말하고 진실은 그 신앙을 말합니다. 이 셋을 갖춘 자와 어린 양과  한 덩어리 이 덩어리만 남지 이 덩어리 외에는 전체를 하나님이 다 박살을 내  가지고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몰아 넣었습니다. 한 뭉치 남기지 않습니다. 큰  뭉텅이는 예수님의 큰 대적 작은 뭉텅이는 예수님의 작은 대적 큰 대적 작은  대적 할 것 없이 모조리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씰어 넣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  이십니다.

 이러니까 이 껍데기로 화목만 좋은 줄로 알고 있지 하나님과 자기와 진리의  놋끈으로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생각지 안하고 되나  안되나 화목만 하면 좋다고 요새는 뭐 화목 운동이 굉장합니다. 이걸 보고  이제는 세월 났다 하고서 솜씨를 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반성하면서 내가  공연히 예수 예수 고집만 부렸네 이제는 참 공산 주의와 민주 주의도 화목하는데  천주교하고 개혁교하고 신교하고 뭐 서로 불목을 가질게 뭐 있는가 다 모두 정신  차려서러 잘 믿을라 하는 사람들인데 성경 번역을 천주교나 개혁교나 성경  번역을 꼭 우리가 할란다 우리 안 할란다 그렇게 할게 뭐 있는가 성경 번역을  서로 합동 번역하면서 천주교에도 좋도록 개혁교회도 좋도록 좀 있으면 이제 안  믿는 학자들하고 같이 번역합니다. 야 너거끼리 하지 말고 우리도 하나 거기  가담하자 우리도 성경을 어데 인정 안하나 성경 인정하는데 그러면 안 믿는 사람  비위에도 맞도록 이제는 성경 번역도 종교 단체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이제  똘똘 뭉치면 참 세월 난 줄 알고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떤 사람은 여게  대해서 많이 운 사람이 있습니다. 밥을 못 먹고 오랫 동안 고통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충청도에 있는데 그 사람 이것 때문에 없는 재산에 툴툴 털어 가지고서 돈을  들여서 조그만한 팜프렛을 내 가지고서 전국에 돌렸습니다. 돌려야 여 또 미친  사람 또 하나 나오는구나. 여게 미친 사람 또 하나 나오는구나. 미친 사람으로  인정하지. 그거 보고서 뉘가 찬동하는 사람이 없소. 요새 보니까 또 어떤 사람이  없는 재산에다가 있는 걸 털어 가지고서 근근히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다 같은데 뭐 하나님이 하나님이나 해야되지 하느님이라  하면 안된다. 하느님일 때 하나님이라 하면 안된다. 이래 가지고 시비할게 뭐  있는가 쪼브랗게 하나님이나 하나님이나 무슨 상관이 있었소. 이렇다고 우리  기독교에는 하나님이지 하느님은 아니라. 이것 때문에 또 팜프렛을 내어 가지고  없는 돈에 뿌렸지마는 그것 보고 누가 들여다 보기나 들여다 봅니까? 우리는  하느님이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이신  하나님 여게서 이들이 처음에 하나님 앞에 미움을 당한 것은 산헤립 왕이 랍사게  대장을 보내 가지고 마구 협박을 하고 군대를 거느리고 와 가지고서  울렁거리니까 그만 겁이 나 가지고서 서로 화친하러 갔습니다. 화친이 나쁜거  아니라 말입니다. 하나님하고 서로 불목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 불모과  그들 불목과 그 둘 불목 중에 어느 불목이 더 큽니까? 하나님과의 불목이 더  크지. 그러면 그 불목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불목이 됐으니까 하나님과 볼목으로  인해서 그 불목이 생겨졌으니까 하나님과 불목으로 인해 가지고서 이 앗수르  나라가 공연히 불목해 가지고 그들이 칠라고 오는 것이니까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할라고 갈 것이고 어리석은 자들은 앗수르 나라하고 화목할라고  갔지마는 그게 됩니까? 아주 모욕만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화목이 좋지마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은 거룩을 찾아 올라 가면 뭐 됩니까? 하나님이죠. 하나님을  근거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장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호주로 모시고 가정이  단합되야 되지 어떤 단체라도 하나님을 거게 어른으로 모시고 단합이 되어야지  자기가 하나님하고 화합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로 붙여서 화합해요.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에게 자기가 속해서 화합된 자기가 모든 사람을 자기로  인해서 하나님과 화합시키고 하나님과 화합된 자기와 화합되어서 우리의 사귐은  하나님과의 사귐이라. 이렇게 된 이 화합이래야 되지 하나님 빼 놓고 인간끼리  아무리 화합을 하고 아무리 친밀을 가져도 그게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신혼 부부가 암만 결혼의 첫 사랑이라도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좋아하실수 있는 그 사랑이라야 되지 하나님이 미워할 수 있는 그 사랑이라면 그  가정은 볼일 다 봤소. 깨집니다.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된 그 남편하고 아내가  한 덩어리 되면 그만 이 가정은 행복스러운 가정입니다. 아내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어짜든지 하나님을 중심해서 뭉쳐져야 됩니다. 세상 사업할려면  쉬워요. 교회를 일으키기가 힘이 들지 세상 사업 그까짓 거야 뭐 힘 들어.

그까짓거 공연히 하지도 못하면서 못하기는 와 못하요. 하나님이 그것 하하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와 하는 법을 배웠거든 그래도 또 실지로 할라고  달려들면 또 잘 못 할란지 모르지 방법만 어기면 헛일이야 방법만 어기지 않으면  다되요. 사장 노릇 할라면 어찌 해야 됩니까? 사장 제가 단독이 사장되면  망합니까 흥 합니까? 제 위에 사장만 모시면 됩니다. 사장 위에 하늘에 계시는  사장을 저거 회사 사장으로 모셔놓고 그 사장 밑에 제가 부사장 노릇만 그거야  회사가 뭐 일사 천리를 잘돼 나가지 그걸 못해요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이것  때문에 사람되어 왔습니다. .

이것 때문에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었습니다. 딴 걸 소망하므로 딴 걸  의지함으로 다른 것하고 합작되어서 영원히 멸망 받기 때문에 죽기 전에  멸망하기 전에 구출하실려고 미리 짐승의 피로 가지고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를 드려서 예수님의 이 제물을 예표로 세워서 이 예약을 믿어도 인정을  할라고 이렇게 까지 하시다가 친히 오시 가지고서 제물이 되신 것은 여게서  돌이킬라고 여게 내어 주지 아니히실라고 하나님하고 화합되지 안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하고 화합될 이 화합에서 멸망하기 때문에 그것 주지 안할라고  거게서 돌이킬라고 하나님께서 대속하셔 가지고 하나님과 화합하고 난 다음에는  얼마나 화합을 했습니다. 원수도 화합해라 했습니다. 원수도 사랑해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내 부모와 자매와 친척을 미워해라 미워해라 그 말은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버리라는 말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위하고 귀하게 여기는 그것은 다 죽이는 일이요 망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에  반대하라 그 말이요. 그것에 반대하라 그것 반대하면 뭡니까? 그렇게 사랑하던  것 다 그거는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미워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되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가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가족을  위하고 가족을 참 복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 그들에게  전달해 주고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실력이요 우리의  평강이라 이 분 떼놓으면 헛일입니다. 아무리 부요와 영광과 평강이 있다  할지라도 생명 끊어져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 버렸소. 아무리 실력 있어도 생명  없으면 끝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에 생명이시오 능력이시오 부요시오  평강이시오 영광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자에게라도 하나님만 연결시키면 하나님먄 연결시키면 고만  살아납니다. 고만 실력 있습니다. 전지 전능자요 영광이 있어집니다.

부요해집니다. 평안해집니다. 사랑하는 자가 죽어서 송장이 되어 쭉  뻗으러졌는데 거게 생명이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만 생명이 돌아오면  메고 갈라 해도 한 5,6명이 메도 한 짐 되던 것이 생명만 오면 5,6명을  짊어지고라도 갈 겁니다. 그것이 육신의 생명 아닙니까? 그 생명의 알맹이는  영의 생명인데 그게 살면 그것 살아 있고 여의 생명이 죽으면 고기 덩어리의  생명도 시간 문제지 죽습니다. 범죄함으로 영은 단번에 죽었고 영이 죽은 그  아담 하와의 그 육은 그 자손은 전부 다 죽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떨어진 그  인연으로서 다 한번씩 죽음을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이것이 대 실수입니다. 그들에게 나아 가니라 요것은 화친할라고  나아갔어요. 요 화친을 마귀가 주는 기라. 마귀 그면 하나님은 불목입니까? 내가  온 것은 화목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목 주러 왔다. 예수는 불목의  주님이십니까? 깨질 화목 그거 해 봤자 박살이 될 그 단합 해 봤자 뭉쳐 봤자  소용없으니까 아야 그 뭉치는 그 뭉치는 그 법 그 방식 그 뭉텅이는 마지막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서 깨질터이니까 거게 가는 것보담 미리 깨고 깨지지 않는  뭉치로 뭉치기 위해서 왔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밧줄로 똘똘 뭉쳐서  머리와 몸띠처럼 요렇게 일체를 만들은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와의 단합되어서  하나님은 머리 우리는 그 몸 그리스도응 교회의 머리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우리가 교회 아닙니까 ?  그러기에 하나님과 화합하는 이 화합은 할수록 좋습니다.우리의 신앙 선배의 그  은인들이 자기의 영광과 존귀와 부귀와 평안과 건강과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미개국에 와 가지고 이것을 바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다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하고 화합해서 하나님과 한 덩어리 만들어 놓은 이 화목 운동입니다. 땅  위에 있는 교회의 피는 다 이 화목을 위해서 제물로 바친 화목의 피요 예수님의  피도 화목의 피입니다. 화목의 제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화목을 원하시는데  화목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빼놓은 화목은 그것이 망치고 죽이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때에 하나님 빼놓고 인간 천하에 인간 저거끼리 똘똘  뭉쳐서 맘이 하나라 생각이 하나라 목적이 하나라 방편이 하나라 지능이 하나라  그렇츰 단합이 어데 되겠소. 언어가 하나라 일체 일체해도 그렇츰 뭐 하나  되기가 참 힘들지마는 하나님 빼놓으니까 그 단합으로 인해서 저주 받았습니다.

무슨 저주 받았습니까? 요새 복잡한 백찌 이 나라 방언 저 나라 방언 짜다라  복잡한 어학이라는 거 생겼지 서로 의견 충돌 생겼지 불목 생겼지 원망 불평  생겼지 투쟁 생겼지 하나님 빼놓은 단합으로 인해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단합되므로 잘못 단합되어 멸망하는 이  멸망이 오기 전에 하나님과 단합 시킬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경은 모두 다 그거요. 멸망할 것과 뭉쳐 가지고 있는  그것 떼 가지고 하나님하고 뭉치자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돈하고 뭉쳐 있고  어떤자는 권세하고 뭉쳐 있고 과학하고 뭉쳐 있고 뭉쳐 있는 그것들이 나쁜게  아니라 하나님 빼놓고 뭉친 그것이 지금 나쁜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가진  지식을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되어 가지고 그 지식을 가져서 그 지식이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그 지식이 활동한다고 하면 그 지식이 얼마나 보배입니까? 왜 그  지식이 나쁘며 그 돈이 나쁘며 왜 그 사람이 나쁘며 왜 그 세상이 나쁘겠습니까?  하나님 떼 놨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하나님 떼 놨으니까 그래 안됐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좋지마는 아주 실력 있는 미남이 좋고 실력 있는 미인이  좋지마는 실력 있는 미남이지마는 그 실력 있는 미남 미남과 실력 그것 때문에  생명을 빼앗겼으면 소용 없소. 미남 그것보다도 생명이 더 중해요. 실력  그것보다도 생명이 중해요. 천하가 제 소유됨 보다도 생명이 중해요.

이러니까 그것 때문에 생명 버렸으니까 일단 그거 내놓고 생명 취하고 살아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활용하라 그 말입니다. 아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니까 이 시간에는 하나님 떼 놓은 단합이나 화목이라는 것이 철천지 우리의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떼논 동정 인정 사랑 봉사 희생 구제 친절  지식 사람 권세 자비 환영 고만 거기 다 좋지마는 하나님 떼 놨으면 전체가  짐덩이요 전체가 사망입니다. 무슨 소용 있습니까? 세상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하고 가고 있습니까. 세상 운동은 화목 운동은 단합 운동은 화합 운동은 그  향방하고 있는 목표가 어데입니까? 열뿔 열뿔 열은 인간의 만수를 말하는 것인데  뿔은 힘을 말합니다. 땅위에 있는 모든 몇천 종류가 되든지 크든지 작든지 전부  힘은 뭉치라. 열뿔 뿔이 다 뭉쳤다 그 말입니다. 일곱 머리 모든 사상과 주의의  종류를 말합니다. 종교 사상 철학 사상 공산주의 사상, 민주주의 사상 뭐이든지  사상의 종류 그 전부를 가리켜서 일곱 머리라 하고 힘 전부를 가리켜서 열뿔이라  했는데 그것이 어데 박혔습니까? 그거 박히기는 어데 박혔소? 뿌리를 어디 박고  있소? 짐승에게 짐승 짐승 짐승에게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짐승이 뭡니까?  세상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것의 목표는 뭡니까? 어린 양과 진실한 자 외에 것은  똘똘 다 뭉치는 그것이 저들의 목표요. 그래 가지고 뭐할라고 어린 양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싸워 볼라고 십자가에서 패전 했으니까 이제는 마지막 전쟁  한번 더 붙습니다. 이래 가지고 패전 하면 그것으로서 세상은 끝이고 유황불  구렁텅이에 예수님의 재림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이 하나님 떼놓고 그만 투쟁에서는 화합 그 다음에는 못  이길상 바라면 항복 항복해도 안 받아 주며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판이니까 있는 대로 한번 결사적으로 싸워 보자 하는 것 그것 셋다 죽는  방편입니다. 셋다 좋은데 죽는 방법입니다. 왜 죽는 것입니까? 생명이 없거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만 되면 한 덩어리만 되면 싸우는 것도 좋고 항복하는 것도  좋고 화친하는 것도 좋고 왜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된 사람이 바울이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니까 야만인에게는 야만 노릇 해 가지고 화합하고 불량자에게는  예예예예 하면서 또 화합하고 유식한 자는 유식한 자에게 화합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어 놓으면 어데가서 화합을 하든지 화합만 하면은 결과가 어찌  됩니까? 그 결과가 어찌 됩니까? 화합하면 결국은 그것이 살아납니다.

 이러니까 아랍 나라에 포로된 그 계집종 일꾼 하나 그것이 하나님하고 딱  화합을 해 가지고 있으니까 거게 가 가지고서 오만 종 노릇한 그것을 통해서  아랍 나라에 무실론 주장은 완전히 박멸을 당해 버렸습니다. 그만 하나님으로 그  나라에 충만해져 버렸습니다.

 4절에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고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의뢰하니 무엇을 의뢰하느냐? 네가 의뢰하니 무엇을  의뢰하느냐?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모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 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느냐?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애굽을 의뢰하도다. 의뢰하면 의뢰의 위에는 뭡니까? 의뢰  의뢰는 이 가운데 토막입니다. 의뢰하도다 하는 이 말 위에는 뭐이 달려  있습니까? 바라보는 것 바라보기 때문에 의뢰합니다. 그 밑에 꼬랭이는 뭐  달립니까? 네 순종 이 잘 압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모든 사람이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를 두려워하리라.

네가 일컫는 여호와 이름으로 너를 두려워하리라. 와 마귀가 모릅니까? 마귀가  하나님 잘 압니다. 불신자 속에 들어 있는 마귀가 하나님을 잘 압니다. 어떤  분이신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정죄 받아 다시 돌아오지 못해 그렇지 잘 알고  있어요. 이러니까 아브라함이 그 분이 뭐 칼을 썼습니까? 뭘 썼소? 악독을  부립니까? 그럴 때는 아주 친절히 하고 겸손히 하고 화평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손해 보지 침략하지 아니하고 침략은 당해도 침략하지 안  합니다. 이랬는데 아브라함을 화 두려워 했습니까? 두려워해서 옆에 있는 모든  연방에 있는 굵다 굵다한 머리들이 아브라함의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 서로 맹세  합시다. 무슨 맹세를 해? 당신들 자손하고 후손하고 우리 후손하고 싸우지  않도록 그렇게 맹세합시다. 뭐 맹세할 걸 뭐 안 싸우지. 아이구 맹세합시다. 뭘  주면서 자꾸 맹세하자 합니다. 공연히 두려워 떱니다. 신명기 28장에도두려워  떤다 했습니다. 그들이 잘 알아요. 이것은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어 있는 지  하나님하고 대립이 되어 있는 지 그 나라의 정권에서 벌써 제일 그 강한  정권자하고 그 어떤 그 지금 중역으로 있는 그 관리하고 위에 정권자와 그  사이가 그 전에는 잘 지냈는데 지금은 대립이 딱 되어서 아주 그 연줄이 끊어진  줄 알면 거게 있는 그 청중에 있는 사람들이 고만 멸시합니다. 고만 멸시하요.

이 사람 그 전인 줄 알고 말하면 쭉쭉 돌아 갈 줄 알고 말하니까 당장  항거합니다. 자기가 뭐인데 그래 싸이냐고서 고만 멸시합니다. 이래도 그 아주  멸시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 사람하고 대통령하고 직통으로 지금 연결이 되어  가지고 있는 그 연결이 있다 그 말이요. 이걸 보면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고만  알아서 긴다고 얼마나 잘 압니까. 고만 알아 가지고서 고만 고만 존대합니다.

마귀란 놈은 거기 왕이요. 녜 그렇게 처세하는 그 처세술이 마술인데 마술 그게  마술인데 마술의 대가리가 마귀입니다. 마귀는 더 잘 알아요. 하나님하고 이것이  한 덩어리가 되어 가지고 있나? 없나? 이거 건드렸다가는 내가 지금 큰 화를  만나겠나? 안 만나겠나? 이 까짓 거야 뭐 멸시하고 조롱하고 암만해도 된다 하는  그걸 압니다. 벌써 먼저 알고 있지 않습니까? 네가 애굽을 의뢰하지 네가 애굽  바라보고 애굽 의뢰하고 애굽으로 더불어 손잡고 움직이지 네 까짓게 뭐야 이래  가지고 얼마나 멸시하고 큰 소리를 탕탕합니까? 그거 압니다. 참 깨닫기 전에는  의심이 나와요. 깨닫기 전에는 의심이 와 나오는고 하니 어째 그 기도하고 나서  그 사람을 대하면 그만 그 사람이 굽신 굽신하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굽신  굽신한데 어떨 때는 말이지 내가 뭐 잘난척하고 말이지 잘난척하고 하이 칼라도  하고 옷도 잘 입고 좀 기름도 바르고 좀 이래 뻔질 뻔질해 가지고서 이제 오늘은  고만 환영할끼다 하고서 가니까 멸시한다 거기요. 안 믿는 사람이 고만 멸시를  해 또 오늘은 뭐 나 같은 죄인이 가 만나기는 만나지마는 오늘 멸시를 얼마나  받을지 모를기다 천대를 얼마나 받을지 모를기다 하 이랬는데 뜻밖에 가니까 또  존대를 한다 거기요. 이러니까 이상하네 그거 참 그 사람이 왜 아래는 내가  그렇게 와 가지고서 다정하게 명랑하게 그랬는데 날 배척하더니마는 오늘은 내가  그렇지도 안했는데 그 사람이 날 환영을 하고 그 사람이 변했나 내가 변했나 그  사람이 변했나 내가 변했나 그것 참 모를 노릇이다. 그 집에 심방하러 가면 어떨  때는 가면 그렇츰 친절한데 어떨 때는 가면 그렇츰 또 냉정스럽고 길가 가면서  전도를 하면 전도하는 사람마다 예 예 믿지요. 예 감사합니다. 열이면 열  스물이면 만나면 다 그러는데 또 어떤 날은 가서 전도하니까 뜯기 싫소 당신이나  믿으십시오. 나는 예수 안 믿소. 냉정스럽게 이렇게 하니 이것 참 모르는 수라.

그래서 아마 이것이 기도한 연고인가 보다 기도를 하고 가자 어째 기도를 하고  가니까 친근해지고 또 기도를 안하고 가니까 그래되어지고 이러니까 기도를  하니까 내가 변해져서 그 사람 보기에 내 태도가 변해지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인가 나는 변한게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이 그 날 나를 만날 때에는 그 사람이 변해서 나한테 좋은 사람으로 그래  대하는 것인가 이거 이 수수께끼 해 가지고서 내가 오랫동안 싱강했습니다.

오랫동안 싱강했어요. 별일이네 내가 변해 그러나 그 사람이 내가 기도하니까  내가 변했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변화시켜 주셔서 그러나 하나님이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변화시켜서 그러나 내가 변해서 그러나 그거  이상하네 주여 한참 전도할 때 저도 그렇게 전도해 봤어요. 저 개명서 나서면  거창읍에 가는 데 그 때는 그 타고 다니는 것들이 없으니까 걸어가야 됩니다.

걸어가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은 거가 50리인가 60리인가 그래요. 그런데 걸어  갑니다. 걸어가니까 시골이면 장날이면 사람 많애요. 많은데 가면은 한 사람도  내가 안 빠지고 전도하런다 하는 그것을 집에서 딱 작정을 하고 간다 말이요.

이럴 때는 어떨 때는 예수 믿읍시다. 예수 믿고 구원 예수 믿고 구원 예수 믿고  구원 몇사람 지나 갔다 이렇게 하지고서 단단히 한 사람도 안 빠지는게 거게  목적이니까 그래 가지고서 많이 여럿이 뭉치에다 그만 한소리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이걸 좀 몇마디 하고 자꾸 이래 가는데 이래도 그 요 토막은 갈 때에  어떤 사람이 이래 만날 그라면 수고하십니다. 여럿이 가면서도 떡 이라면  수고하십니다. 이러는데 어떤 때는 가면은 침 안 뱉으면서 뱉는 것처럼 조롱을  하면서 자기나 많이 믿으소. 우리 싫소 . 이렇게 박대를 해 버린단 말이요. 그것  참 모를 노릇이네.

이래서 이제 속으로 한쪽으로 기도하면 한쪽으로 전도합니다. 주여 저 사람을  감동시켜서 이 도를 받게 해 주옵소서 이도를 배척하는 자 되지 아니하고 받게  해 주시옵소서. 이 한쪽으로 기도하면서 이라면 어떤 때는 잘 듣는다. 이게  이래서 그 내가 이것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마음들을 감동을  시켜서 그 사람들이 변해지는지 내가 기도를 하다 보니까 내 태도가 변해져  가지고서 그 사람들 보기에 나타나기를 내가 변해 가지고 나타나 그런지 이게  어째 그런지 그 분명히 기도하니까 다르긴 다른데 이거 어째 그런지 모른다.

그래서 그걸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뭐인 줄을 몰라서 여러분들은 다 알고  있지요. 그러 뭐이요? 와 그렇습니까? 그 사람들이 알아요. 하나님과 나와가  가깝고 먼 걸 안다. 그게 그 사람들 감동시킨 거 아니라 그 사람들 감동시킨게  아니고 하나님과 나와 멀고 가까운 것을 그 사람들이 잘 알아요. 그 사람 속에  역사하는 마귀가 잘 안다 그 말이요. 그거 오랜만에 발견했소.

 어떤 전도사가 큰 소리만 텅텅하는 전도사인데 거게 귀신들린 여자가 하나  있었소 있었는데 이 귀신들린 여자를 거게 무식한 그 할머니가 참 집사인데  예수님을 잘 믿는 그 할머니인데 이 할머니만 떡 와서 말만 하면 마 주저 앉아  조용히 해. 그라면 못써. 그러면 가만히 앉았고 이라니까 이라는데 마침 이게 와  가지고 덤비는데 그 때 그 할머니가 안 계셨다 그게요. 할머니가 안 계시니까  마음에 이 큰소리 하는 이 조사님이 뭐 그 할머니가 그라니까 내가 말할 때는 더  저기 기압을 당해서 꼼짝 못하겠지 하고서 조용히 해 이랬단 말이요. 조용히 해  그러면 조용히 앉았소. 고만 그 때 과음을 지르며 야 이놈아 네가 어떤 놈이고  이놈아 그라면서 달려드니까 그 사람도 아주 믿어도 믿음이 어렸던 모양이라.

그만 귀신들 미치갱이가 달려드니까 얼마나 겁이 나놨던지 그만 도망을 쳐  버렸어. 그래 가지고 그만 교인들한데 그게 소문이 나서 거게 못 있고 사면하고  오기는 왔습니다.

 요 악령이 잘 알아요. 그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악령이 들어서 역사합니다.

여러분들 우리 속에도 악령이 들어오는 것과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잘 분별할 수 있지 안해요. 어짠지 그 사람하고 말하는 데에  이상한 감동이 들어옵니다. 안 그럴낀데 백지 사람이 쫍아지고 꼰지가 서지고  이래 가서 감정이 되어지고 요게 사람이 못나지고 아주 요 못되집니다. 또 어떨  때는 그 가만히 길을 걸어 가는데 어째 뭣이 와가지고 들어오니까 쑤루룽  들어오니까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커단해서 아무리 이해 못할 일이라도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모든 일이 다 이해되고 모든 일이 감동되고 모든 것에 소망이  되고 고거는 쓰지 못할 희망 없는 놈이라 이랬는데 보니까 희망이 있고 저  사람도 보니 희망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 전부 희망이 다 있지 다 귀엽지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성령과 악령이 우리들의 마음과 불신자의 마음에 이 신의 역사가  역사합니다. 그래서 에베소 2장에 불신자의 마음속에서 일하는 공중에 권세 잡은  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잘 알아요. 보라 6절에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는 도다. 네가 애굽을 의뢰하는도다.

우리가 하나님과 한 덩어리가 되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바라본다 말은  하나님만이 이것을 하실수 있다 하나님에게만 이것이 달렸다. 하나님만이 여게서  주권하고 계신다 아무도 손 못 댄다. 하나님만이 이 일에서 주인공이요 이 일에  대해서 주권자시오 하나님만이 이것을 홀로 주장하신다. 나쁜 것을 방어하는  것도 좋은 것을 마련하는 것도 신 불신자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장하고  계신다. 이러기 때문에 나의 실패도 하나님에게 달렸고 나의 성공도 하나님에게  달렸다. 천하 인간이나에게 성공을 줄라 해도 안된다. 천하 인간이 다 방해를  해도 안된다. 천하 인간이 나를 도와도 하나님이 안되게 하시면 안된다. 천하  사람이 다 방해 해도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된다. 요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의 대가리입니다. 새왈의 머리 소망의 투구 머리 절단나면 몸뚱이  있어도 소용 없어요. 팔은 절단나도 머리하고 몸띵이 있으면 됩니다. 이 육의  생명 문제는 이거 몸이 있으면 살아서 꾸물 거리지마는 벌써 머리가 틀렸으면 그  사람이 자신을 간수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제일 중요한 근원이  머리이기 때문에 소망의 투구라 우리의 생활에 제일 머리되는 부분이  소망입니다. 우리의 인격도 인격에 제일 두부가 되는 것이 뭡니까? 소망입니다.

그 사람의 소망이 뭐인지 거게서 그 사람의 가치는 생겨지고 활동도 생겨지고  모든게 생겨집니다. 소망은 우리의 움직임에 근원을 말하는 것이요 소망이  근원이요 요 소망에서 나오는 것이 뭐입니까? 소망에서 나오는 것이 의뢰라는  의지라는 것이 나옵니다. 소망하면 그걸 의지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로 따라서  움직이는 그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행동은 시공이요 의뢰는 안보요 소망은 본체  근원입니다. 소망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소망하는 그걸 의뢰하게 됩니다.

어떤 집은 자기 가내 공업 집에서 똑딱 똑딱 가내 공업하는 그것을 소망하고  그것 바라고 삽니다 이것이 우리를 살린다. 이것 있어야 살지 이것 없으면 못  산다. 우리 식구의 생사는 여게 달렸다. 그 가내 공업 그것을 소망하고 살면 그  사람이 어데 가도 내가 그거 없어도 우리 집에서 가내 공업하는 거 그게 있는데  그걸 의지해서 말도 하고 그걸 의지하고 손도 내밀고 그거 의지해 가지고 배짱도  내고 그것 의지해 가지고 큰소리도 하고 그거 의지해 가지고 행동하는 그거  의지합니다. 소망하는 것을 필연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소망하고 의지하면  필연적으로 그로 인하여서 움직입니다.

이렇게 이 셋이 하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되는 운동이요 이것이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되는 자 거지하고 부자하고 둘이 합세 하자하면 누가  손해입니까? 거지가 싫다 하겠습니까? 싫을게 뭐 있는가 거지하고 부자하고  합사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부자하고 합사하면 부자게. 전부 제 것 되는데  이렇게 하나님하고우리하고 모든 것을 합해서 하나 하자합니다. 우리의 잘못  우리는 더러운 것 뿐이고 무능 무지 그것 뿐이고 더러운 것 뿐입니다.

이런데 하나님 만났으니까 하나님하고 합해 가지고서 우리의 더러운 것 당신이  다 차지하고 좋은 거 우리에게 다 주마하고 합하자 하는데 이것이 뭐 깨달으면  하천 풍언 씨는 이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얼마나 좋았든지 그 분이 패병  환자인데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이 기쁜 소식을 길가 나가서 밥 먹을 줄도  모르고 자꾸 이 기쁜 소식을 전했소. 하나님은 우리하고 합하자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하고 합하자 하신다.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 것 되고 우리의 더러운  것이 다 하나님 담당해서 하나의 것된다. 이것을 외치다가 세 번 죽었어요. 그만  힘이 없어 빠져 그만 세 번 길가에 빠져 죽었는데 세 번 다른 사람이 메어다가서  다시 치로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랬지마는 성령으로 그래 시작하다가 나중에  고만 인간 구제 구제 구제 구제 자선 자선 고만 이렇게 치우쳐 가지고서 인간  구제 인간 자선 인간의 그 자비 이 면망 생각하고 하나님과 연결 떨어지면  안된다 하는 요걸 깜빡 잊어버렸소. 이래 가지고 그 분이 빈민굴에서 역사할  때에 그 사람의 전기 읽어보고 모든 사람이 성자라고 다 추모하고 이랬는데 자꾸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동정하고 같이 울고 같이 존경하고 이러니까 그만 그게  다 인 줄 알았다. 그게요.

이래 가지고서 미국에 가니까 그 때 미국 정부에서는 특별 열차를 내지 안하면  안되서 특별 열차를 냈고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모았든지 모은 사람들이 그 높은  자리에 서서 저 망원경을 가지고 하천충언 씨의 손 끝만 바라보고 모든 사람이  다 울고 눈물 흘리고 가고 이랬는데 그 속에 하나님과 연결이라는 이걸 깜빡  잊어버렸소. 제가 그 분의 책을 읽을 때에 이상하다 자꾸 사람만 말하고 사랑  자비 박애 이것만 말했지 하나님을 말 하는게 없소.

하나님과 연결 연결 이 맞히는 것이 그 책에만 ( ) 기독교 사회주의자입니다.

기독교 도덕주의자입니다. 왜정 말년 때는 기독교 정치주의자가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우리 한국 교회를 일본 교단화 시킬라고 한국에 특사로 파송돼 가지고서  그 때 왜정 말년에 나왔습니다. 그럴 때에 정신 있는 사람은 그 때 그  걸음으로서 하천 풍언 씨에게 다 배척을 하고 인간은 말로가 되려니까 끝이  문제다. 결말이 문제다. 결말 잘못 지우면 헛일이다. 그때부터 그 사람은  교계에서 신앙적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유명한 것은 완전히 박살이 나  버렸습니다.

우리가 어떤 좋은 것이라도 하나님과 떨어지면 다 생명이 없는 것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돈벌이를 암만 잘해도 하나님과 떨어졌으면 그 돈 벌이는 사망의 결과  밖에는 없습니다. 죽이는 일 밖에는 못합니다. 아무리 부부관이 좋아도 하나님과  떨어져 떨어지고 하나님과 떨어지면은 결국은 사망 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명예가 아무리 훌륭해져도 하나님과 끊어졌으면 그 명예로 인해서 저는  망합니다.

아무리 유식한 지식이라도 하나님과 그 지식이 연결되어 없으면 연결이  끊어졌으면 그 지식으로 인해서 자타를 죽입니다.그러면 어데든지 하나님과  끊어지면 사망한 것이요 사망케 하는 역사 외에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현재라 하는 이 현재를 닥쳐 가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현실을 그 집에 살고 그 공장에 살아도 그 현실은 같은 현실 아닙니다. 그 안에  내부가 전부 달아집니다. 마음 같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달라지고 자기 생각도  달라지고 기후도 달라지ㅗ 그 공간도 달라지고 공기도 달라지고 전체가 다  달라집니다.

악령의 역사도 달라지고 그렇게 달라지는 바꿔지는 현실을 주시는 이유가 뭐인가  그 이유가 뭐인가 그 이유는 그 하나 하나에서 하나님과 결합을 갖게 하려는  그것입니다. 거게서 자 네가 이것 봐라 볼래 이것 봐라 볼래 둘 바라 볼래  이것도 이것도 바라보고 둘 바라 볼랍니다. 그러면 하나님 바라보는 것은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그 다음에 이걸 바라 보겠습니다. 그래도  헛일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사업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돈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가족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내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흉한 일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길한 일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어데서든지 하나님만 바라보면 그것이 살아납니다. 그것이  살아나요. 하나님만을 바라보니까 거게 대해서도 하나님 의지합니다. 돈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돈이 깨끗해집니다. 돈에 대해서도 하나님에게  순종합니다. 그러니까 그 돈이 보관되는 것도 바로 보관 되고 쓰는 것도 바로  쓰여지고 모든게 바로 됩니다. 이러니까 땅 위에 무엇이든지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데 거게 해해서도 거게도 하나님만을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거게도  하나님만을 으지합니다. 거게 대해서도 하나님만이 순종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그것만 하면 그게 살아나 보리요. 그게 살아나 그것이 다른데는  죽어도 내게는 내게와 나와의 관련에 대해서는 산 것 밖에는 안 줘. 나외의  관련에는 전부 산 움직임이라.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내가  애굽을 의뢰하노라. 요것 잘 압니다. 불신자도 그 속에 역사하는 악령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는 달라들기는 달라듭닏.

달라들기는 달라들어요. 하나님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을 변개시킬까  해서 변개시킬까 해서 요동시킬까 해서 이것이 넘즙 넘즙 달라들어 보지마는  이것만 요동하지 안하면 저는 달아나고 미련하면 완전히 박살이 나서 이용이 돼  버리고 예수님에게는 예수님이 이 세가지를 요동치 아니했으니까 그게 안될상  바르면 아야 안 달라 들었으면 될낀데 행여나 될까 될까 해 가지고서 못 박아  놓고 자꾸 옆에서 지금이라도 내려 오면 우리 가 믿겠다. 지금이라도 내려오면  이 사망을 멸할수 있지 않느냐? 요렇게 자꾸 꽤왔다 말이요. 그 예수님께서  그라면 될줄 알고 하다가 끝끝내 있는 방법 다 써도 안되니까 그만 예수님은  고것으로서 세상 끝내 버렸소. 이러니까 더 할래야 더할 수가 있어야지.

이것으로서 마귀는 완전 패전한 것입니다. 마귀는 끝까지 예수님을 시험한 것이  대 실패요. 고만 중간에 하다가 말았으면 예수님을 죽이지 아니하고 내 뒀으면  항상 괴롭힐 수가 있고 그라고 그 뒤에 뭐 어떻게 할 수 있는데 고만 죽이는  것으로 고만 끝났어. 고만 승패가 완전히 판정되어 버렸소. 우리의 승패도 언제  완전히 승패가 판정되느냐 예수님께서 이제는 남은 시간 없이 이제는 곧 생명이  뜨는 시간이니까 이제야 다 이루었다. 이제는 완성했다 완전히 승리했다.

마귀라는 놈은 그 때는 후회하지. 이럴 줄 알았으면 십자가에 못 박히지 말고  자꾸 지금 괴롭히게 할걸 이제는 뭐 불래야 부릴 수 없는 와전 승리했고 그들은  완전 패전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결전이 없다 이기야.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 들어가리니 애굽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잘 압니다. 마귀들이 잘 아요. 이  마귀가 옳은 말 했소.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뢰하면 의뢰할수록 손에 찔리는  가시처럼 의뢰하면 의뢰하는 것만침 상하고 아무 효력은 없습니다. 악령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이 랍사게가 산헤립이 말하지마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악령이  들어서 이렇게 발표한 것입니다. 악령도 네가 무엇을 의뢰해라. 무엇을  의뢰해라. 이렇게 해도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뢰하는 그것은 우리 망할 줄 알고  실패인 줄 알고 헛일인 줄 알고 우리를 꼬아서 하나님 의괴할 그 기회에 그걸  의뢰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7절에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이 히스기야왕이 다른 산당들과 제단들을 다  헐고 그것은 다 미혹의 상이기 때문에 헐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인 그  제단에서만 하나님 곁에서 제사하라 이렇게 히스기야왕이 그 때 모든 유대에  있는 잘못된 그 종교심을 다 개혁을 시켰습니다. 개혁을 시켜서 바로 했지마는  그들이 생각하기는 이스라엘의 신은 한군데서만 섬기야 되지 좀 먼데가서 섬겨도  먼데가서 섬겨도 거게는 따라가지 못하고 효력이 없는 고게만 갇혀 있는 신인데  그 신을 네가 의지하느냐 이렇게 저희가 깨닫고 이스라엘에게 이런 권유를  했습니다. 악령이 하나님을 알지마는 우리가 아는 그 하나님 같은 그런 신관은  저희들이 모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바라볼 때에는 모든 것이 절단나고  모든 것이 만성이 되어진다는 그것은 악령은 저들은 모르고 여게 달려들어서  유혹을 합니다. 그걸 다 알게 해 놓으면 그게 일을 잘 안하니까 그러기에  이단자들은 몰라서 이단을 강하게 주장하지 알고는 그렇게 강하게 주장을  못합니다. 거 하나님께서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을 제한 시키십니다.

 8절에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 해라. 나는 네게 말  이천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자를 능히 내지 못하니라. 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장관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의뢰하여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이것을 조롱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상데할 때에  우리의 현실을 가지고 우리를 평가합니다. 이 말은 바른 말이요. 뭐 이스라엘은  그 때에 아주 약할 대로 약해졌습니다. 장 뭐 대장들 다 죽어 버리고 예루살렘  하나만 남았는데 참 말탈만한 그런 용사 하나도 없는 그처지니까 그걸 가지고서  너거 너거가 너거가 생각해 보는 대로 너거 그 실력을 봐라 너거 형편이 무엇이  있다고 너거가 지금 고짐을 부리고 항복하지 안하고 있느냐? 또 너거가 애굽에서  마병이나 병거를 얻어 가지고 우리를 대항해 볼려고서 그렇게 하고 있느냐  하고서 조롱을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어떤 처지에 살고 있는고 하니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서는 아주 보잘 것이 없는 그런 처지에  살도록 하시는 그런 때가 많습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또 풍성하게  하는 때도 많습니다. 그면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서 풍성하게 해 가지고 세상에다 보여 주고 또 어떤 때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게 보여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하시는가  우리가 그것도 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어떨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풍성하게 해 가지고서 그 세상에게 보여줍니다. 봐라 이렇게  풍성하지 않느냐? 그럴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아주 세상이 볼 때에 아무것도 보잘  것이 없는 참 너무 허무하고 초초하고 가련하게 된 그런 자로 세상에게  보이지도록도 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떨 때에  그렇게 하겠습니까? 어떨 때에 우리가 모든 것이 풍부하고 부유하고 풍성해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도록 그렇게 그런 형편을 만들어 가지고 세상에 보여  주겠습니까? 어떨 때 그렇겠지요? 여 김 조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어떨 때  그렇게 했지? 예 맞습니다. 조는 것 같은데 우리가 세상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그  때에 세상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세상이 왜 하나님을 부인하느냐?  부인하는 이유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주 믿음이 없어서 이렇게 하나님에게  축복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조롱을 하고 멸시를 합니다. 예수 믿어야  무슨 소용이 있노? 하는 그 시대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잘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줘 가지고 보라 너희들이 무시하는 이 하나님은  예수님은 바로 믿는 자에게 이런 풍성한 모든 복으로 구비해 주시는 하나님이라  해서 복 주시는 하나님으로 그렇게 보여서 세상에게 하나님을 알릴려고 애를  쓰십니다. 하나님 나타낼려 하는 것이요 하나님 알릴라고 애를 씁니다. 세상이  예수 믿는 거는 소용 없다. 예수 믿는 거는 소용 없다. 예수 믿는 사람들보라.

무슨 뭐 뚜렷한게 있느냐 이렇게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바로 믿는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이 충만케 해 가지고 하나님은 과연 인간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다 주시는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믿도록 하시는 그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음을 배반하면 세상에서 비참하게 되고 비참하게 되는 그럴 때는 하나님이 참  찾는 것이 뭐냐 믿음을 지키는 사람을 찾습니다. 믿음 지키는 사람을 찾아  가지고 예수를 잘못 믿어 그렇지 바로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구나 보라 아무것이  그 사람은 예수 믿어가 저렇게 잘된다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잘 믿는  사람에게 모든 풍성을 줘 가지고서 이렇게 인간에게 모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풍성케 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거해 보이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믿는 사람을 아무 것도 없는 가난뱅이 사람으로 처세하게 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잘못 믿어서 아무 것도 없다 말이요. 잘못 믿어 가지고 아무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다른 사람이 멸시 천대를 합니다. 너거가 암만 무기를 줘  봤자 무기 쓸 사람이 있어야지. 이런데 너거가 애굽을 의지해 가지고서 거게서  무엇을 얻어 가지고 무얼 할려고 하는 이 자들아 조롱을 합니다. 예수를 잘못  믿어 비참하게 되어졌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지신 이 하나님 한분을  모시고 있는 자를 찾아 가지고서 이것은 모든 것보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실려고 하나님께서는 노력을 하십니다. 이래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잘못 믿어 없는 기독자에게 너거가 볼 것이 뭐 있노 하고서 자꾸 멸시를 하고  달려듭니다. 여게 아주 자꾸 멸시를 하고 달려듭니다.

 앗수르왕 산헤립이 이 이스라엘을 예루살렘 남가 놓고는 전부가 다 포위해서 다  절단나고 다 점령을 해 버렸어요. 이렇게 절단이 났는 데 조롱을 하기를 너희가  지금 아무 것도 없으면서 우리의 용사 한 사람도 너거가 당하지 못할 터인데  너거가 어짠다고 너거가 고집을 피우고 그와 같이 하고 있느냐? 이렇게 조롱을  합니다. 그러니까 11절에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나가 랍사게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아랍 방언을 아오니 청컨데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고  성위에서 일반 백성들이 알아 듣는 그런 말로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래  간청합니다. 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이레 간청을 합니다. 랍사게가 가로되 내 주께서 이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조롱을  합니다. 이 말씀을 듣다가 끊어집니다. 앗수르 군대 장관은 이것는 이방인이고  또 이스라엘은 오늘 우리 믿는 신자 편인데 다 쳐서 점령을 당하고 예루살렘만  남았습니까? 아주 그 형편 없는 것을 조롱을 하면서 위협을 합니다. 너거가 우리  군대 장관 한 사람도 못 당할 터인데 우리 나라는 그 장병이 수 없이 많은데  너희들이 너거가 하나님을 의로하겠다고서 그렇게 하면서 하느냐? 여호와가  너거를 구원한다 그런 소릴 듣지 마라. 너거가 애굽을 의뢰하는 그 따위짓 하지  말고 항복을 해라 이렇게 하면서 조롱을 합니다. 조롱을 하니까 히스기야왕이  보낸 이 특사들이 그 때 하는 일이 뭐냐? 대장님 랍사게 대장님 이렇게 우리  이스라엘을 욕하고 멸시하고 하는 이런 말을 우리만 들으면 안됩니까? 우리는  아랍 말을 아니까 우리말로 하고 일반인들이 듣는 이 백성들에게는 유대말로하지  마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이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 데서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옵소서. 랍사게가 또 한방 놓습니다. 이 똥  먹고 오줌 먹을 너거 백성들에게는 말하지 안하고 너거와 같이 똥 먹고 오줌  먹을 이 천한 백성들에게는 말하지 말고 아랍 말로 너거만 알아 듣도록 쏙쏙쏙  그래 말하려 하느냐 얼마나 조롱을 하고 멸시를 합니까 네 요것을 우리가 잘  생각해서 따라와야 될터인데 안 따라오는데 이 앗수르 군대가 이스라엘 나라를  이렇게 멸시하고 천대하고 조롱을 하는 것이 조롱 받게 됐습니까? 안됐습니까?  조롱 받을 만 합니다. 또 똥 오줌을 먹을 자들이라고 하는 그 말도 허투른 말  아닙니다. 마지막에 수 많은 사람이 죽을 때에는 다 보급선을 다 끊어 버려서러  서로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잡아 먹었고 이러니까 뭐 똥 오줌이 남았겠습니까?  안 남았습니다. 그 마지막에는 그래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렇게 안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송들이 이렇게 천대를 받고 점령을 당하고 할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그 때에 이스라엘 버리고 딴데로  가셨습니까?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하나님이 이것 몰랐습니까? 하나님은 그  때에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고 계셨을 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고 계셨을 까요?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었을 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고 계시며 어떻게 이스라엘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시며 이스라엘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가?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것이 앞으로 환난 중에서 우리가 이럴 때가 이 평안한 이  자리에서 이 사실을 우리가 상고하지마는 지나간 역사라고만 보지 말고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당할 일을 거울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때는 어떤 형편인고  하니 그들의 생명이 이 앗수르 군대의 장중에 있습니다. 마 죽여도 그만이요. 다  죽여 쪼금만 남았습니다. 벌써 그 보는 데에 많이 죽였소. 예루살렘 외에는 전부  그 사람들이 점령 다 했어요. 이러니까 그 뭐 칼끝에서 죽은 사람의 수는 헬 수  없을 만침 많이 죽었소. 그렇게 죽인 사람들이 지금 칼을 들고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죽일 수 있는 큰 세력을 가지고 자기와 같은 사람을 얼마든지  많이 죽인 자기 편의 사람을 많이 죽인 그 세력이 그 앞에서 이제 다 죽이고  너거 몇 사람 남았는데 너거에게는 지금 말을 이천필을 줘도 암만 무기를 줘  봤자 쓸만한 인간도 없는 너거가 우리의 대장 한 사람도 너거가 당하지 못할  너거가 어짠다고 너거가 지금 항복을 하지 안하고 대항하고 있느냐? 시키는 대로  하라 하는 대로 굴하지 안하고 대항하고 있느냐? 그만 예수 안 믿겠다고 안  믿겠다고 하라 안 믿겠다고 하고 예수를 저주 하라 저주하고 저거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고 네가 대항하고 있느냐? 네가 이럴 때에 무엇을 의뢰해 가지고서  네가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요런 이 어려운 입장이요 요 입장과 같은  어려운 입장이 우리에게 딱 당면합니다. 그럴 때에 사는 방편이요 그럴 때에  사는 방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바라보고 순종하지 아니하다가 이  극단으로 비참하게 됐습니다. 비참하게 됐소. 비참하게 된 극단입니다. 아주  극단이요. 그 생명이 지금 경각에 달린 그 아주 극단에 있습니다. 극단에 이  앗수르는 이 세상 세력은 너거 형편이 이렇게 비참하고 가련하고 허무하게 되어  가지고 있는데 네가 무엇을 의지하고 항복하지 안하고 지금 우리 시킨 대로  안하고 굴하지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고 있느냐? 이 모든 유다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안했느냐? 섬겨도 다 모두 이렇게 나가지고  절단 나 버렸는데 뭐 하나님 어데 있느냐? 이 어리석은 자야 하나님이 널 구원  하시겠느냐? 네가 어떤 방편을 쓸라고 하고 있느냐? 하는 이런 것으로서 다  모였을 때에 하나님은 이럴 때에 무슨 그 마음 아픔을 가지고 계실 것이며 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며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마음 자리를  가지고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었는가 간 대사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아랍 말을  아니까 일반 백성들이 못 알아 듣는 아랍 말로 당신들의 종에게 말해 주십시오.

당신들의 종에게 말해 주십시오. 이제 상전으로 벌써 모셨습니다. 상전으로  모시고 당신의 종에게 말씀 해 주십시오. 아랍 말로 말해 주십시오. 고럴 때에  그들의 심리가 뭣 때문에 아랍 말로 말해 달라고 했을꼬? 이러니까 랍사게가  있다가 같이 똥 오줌을 먹을 인간아 뭣 때문에 너거에게만 소곤 소곤  말하겠느냐? 같이 다 화를 당할 모든 너거 백성들에게 다 외치지 하고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 대사 세 사람이 간 그 인물은 그래도 참  거기서 특수한 인물들이요. 신앙의 인물들이요. 유력한 인물들인데 그들의 그  정신과 그들의 심리와 그들의 사색 방편과 하나님과 앗수르 군대와 이 셋 삼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세가지가 지금 삼각을 이루고 있는데 각각 그들의 그 상태가  뭐 어떻습니까? 뭐 입니까? 이 삼각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랍사게가 애굽을  의뢰하는 걸 미워했고 남은 것이 얼마 남지 안 했으면서 항복 안하고 고집  피우는 걸 미워했고 하나는 아랍 말로 하고서 이 모든 사람이 알아 듣는 유다  말로 하지 말고 작은 소리로 저거에게만 말해 달라고 하는 고것은 제일  미워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셔서 고 미워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준  것입니다. 고 심리가 무엇입니까? 그런 가운데에서도 백성들에게 그 사실을  백성들이 들어서 그 정치가에게 대한 소망이 끊어지고 위신이 끊어질까 해서  그들을 그래도 그들을 붙들어보고 그들의 머리가 된 그 위치를 내 놓지 안하고  그들을 좀 가져 볼라고 그들을 놓지 안할라고 은밀하게 말해 달라고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말하면 저희들이 배척 당하고 민요가 날 터이니까 이렇게 다 몰려  극단 절정에 올랐는데 그 때에 이스라엘이 할 일이 뭐이며 가질 일이 뭐이며  자기네들 형편은 아무 것도 없소. 다 망하고 남은 것 이제 극단에 올랐소. 멸망  직전에 당했소. 멸망시킨 이 세력들은 강하게 아주승세를 가지고서 위협을 하고  압박을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도 없었소. 그럴 때에  이스라엘 이 가질 가져야 할 마땅히 이스라엘이 가져야 할 고것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요구.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기 전에는 해결이  안됩니다. 간사하게 암만 아부해 봤자 소용 없소. 앞으로 세력 앞에서 우리가  극단으로 생명을 딱 내놓고 지금 판결을 지울 때에 우리의 형편은 이스라엘과  같이 처참하게 되어 가지고 있고 우리 눈 앞에서 수 많은 성도가 절단이 나고 해  봤자 아무런 거리낌도 없고 하나님의 효력은 없어서 참 무심할 만침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참하게 이렇게 되어져도 아무런 말도 없고  하나님을 욕을 하고 배반할 만한 그런 형편에 이르고 위협을 주고 하는 그 때에  우리는 어느 길로 갈 낀가? 그 때에 우리는 어느 길로 갈 낀가? 그래도 예수  믿는 고집을 가지고 예수 안 믿겠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예수 믿는 그 이름을  신앙을 다 벗어 버리지는 못하고 아이구 이스라엘이고 뭐 다 치웠습니다. 랍사게  대장이 요 남은 이스라엘 다 때려 부셔 없애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다 그거 뭐  소용 다 버려버리고 나는 당신의 부하가 되겠습니다. 하면은 막 이렇게 환영할  겁니다. 그것도 못하지 이래 가지고 겁이 나 가지고 뻘뻘 떨면서 당신의  종들에게 당신의 종들에게 이렇게 천하게 그 앞에 머리를 숙이고 굴하고  그라면서도 아이구 저말 그라면 저것 백성들이 들으면 우리 이 모든 이 단체가  다 절단이 나고 하겠으니까 아랍 말로 해 주옵소서 그 가운데서도 뭘  보호하겠다고 뭘 가져 보겠다고서 이렇게 조롱하는 것이 가증스럽다 이기요. 그  때에 그러니까 13절에 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말씀을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어라. 이 왕은 썩 올라갑니다. 들어라. 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 의뢰하게 하려는 것을 받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붙임이 되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히스기야를 청종치 말라. 앗수르왕이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주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 까지  하리라.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꾀임을 받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의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 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이제 이 걸 전달합니다. 여게 대해서 좀 그만 떨어지고  안 따라오느데 안 따라오니까 그 그럴 때라야 그런 일이 있을 그 때라.

여러분들이 좀 느낄는지 지금부터 그 관경을 느켜야 되는데 그런 형편에 우리가  닥치게 됩니다. 그런 형편을 닥쳤을 때에 그 때에 나는 어떤 사람이였는가? 내가  어떤 길을 택할 긴가? 그 때에 그 길을 택한 그 사람들의 심리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그렇게 되었는가?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어렵기에 그 길을 택했을까  그 때에 그들에게 아부해서 당신들의 종들에게 당신들의 종들에게 암만 해 봤자  소용이 없고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나라라는 이스라엘 나라라는 그것을 보수해  볼하고 암만 해 봤자 그까짓 것도 소용 없고 이런데 이스라엘 나라를 보수해  볼라는 하는 것 그것도 좋은 것 같지마는 미혹입니다. 네 그것도 좋은 것 같지만  미혹입니다. 아랍 말로 하고서 유대인의 말로 하지 마옵소서 하는 그거는  이스라엘을 보수 해 보겠다고 사수 해 보겠다 하는 그것입니다. 그것도 헛일  거게 아첨하고 아부하고 당신의 종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도 헛일 굴하는 것도  헛일 욕심낸 것도 헛일 다 헛일인데 이들은 속으로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을 수호할 이 욕심은 가지고 이 마음은 가지고 하지마는  그것도 헛일 그 때에 교회를 어떻게 자기가 교회를 파수하겠다 수호가겠다 하는  것도 헛일 그 들 밑에 어떠한 그 아부를 해도 헛일 그 때에 이 산헤립에게  전달한 앗수르 왕 산헤립의 말이 무슨 말이 왔습니까? 너거가 미제라도 항복해서  나 시키는 대로만 하면 나 시키는 대로 하면 다 자기 집으로 평안하게 돌아갈  것이고자기 포도원과 자기 무화과를 먹을 것이고 또 그 뿐만 아니라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물을 수도 수도 수도선을 딱 끊어 버리니까 물이 있어야죠.

이러니까 오줌 똥 다 먹지 뭐. 이런 어려움을 보여 주면서 이렇게 모든 성을 다  패하지 안 했느냐? 그러니까 항복만 하면 너거가 자유롭게 살 것이고 또 잘 먹고  잘 입고 살 것이고 또 보호해서 기름진 곳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너거에게  부족함이 있으면 다 그것을 풍성하게 해 주겠다. 이러니까 항복하고 히스기야  왕이 여호와가 너희들을 구원하신다는 그런 말을 하는 그런 꾀임에 빠지지  말아라. 보라. 이 나라 저 나라 네가 소식을 듣지 못하느냐? 이 지방 저 지방  소실을 듣지 못하느냐? 어느 나라가 이 세력한테 굴하지 안하고 견디는 것이  있느냐? 이렇게 위협을 했습니다. 위협한게 사실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될는지 왜정 말년에 꼭 요와 같은 일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시키는 대로 신사 참배만 하면 우리가 일본에 한번 유람도 보내고 당장 너거  집에 쌀 가마니 보내고 모든 사업을 협조해서 잘 되게 하고 이래 하겠다고서  말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래 신사 참배한 목사들은 전부 일본 한번 여행  갔다 왔습니다. 와 가지고서 좋은 고급차를 갖다 놓고서 항복만 해라. 신사  참배만 해라. 하면은 이래 보낸다. 항복해 가지고서 고만 항복하고 그  목사님들이 척 집에 돌아가지까 이제 까지는 쌀 한 몪음이 없어 가지고서 가족이  쫄쫄 골았다가 고만 나라에서 관청에서 쌀 가마니 갖다 주고 막 환영을 하고  이렇게 해서 그 준다는 거게 대해서 다 굴복을 한 교인 목사들 많이 있었습니다.

거의 다 했습니다. 안한 사람 몇 안 남았습니다. 이랬는데 이게 아랍  말로하십시오. 하는 고것이 아주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입니다. 우리에게만 말  하십시오 하는 고것도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입니다. 당신들의 종들이요 종들하는  고것도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안 뺏길라고  백성들에게 그 말을 퍼지지 안하도록 하라는 고것도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고 심리가 지금도 어떻게 하면 그 붙어 가지고 뭐이 되질까 하는 그  심리 그런 극단에 들어 가지고도 그들에게 아부해 가지고 무슨 해결을 볼려는 고  심리 거게서도 다른 무슨 살길이 있는지 이제 갈 데가 없는 데 손 골목으로  몰렸는데 손 골목으로 딱 몰려서 이제는 이리 저리로도 피할 길이 없는데 이리  저리도 피할 길 없이 딱 극단의 손 골목으로 몰려 놨는데 거기서도 애굽에서  무엇을 협조를 받아 가지고 무얼 해 볼려는 고 심리 고것이 빠져 나가지 안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도 그 세력에게 아부해 가지고서 그 들에게 아첨해 가지고 뭘  해결 해 볼려는 고런 심리가 고 마음에 뽑혀 나가지 안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붙어서 무엇을 할려는 것 또 다른 것에게서 어떤 방편이나 수완이나 그래  가지고서 해 볼려는 것 또 그 때도 자기네들의 그 이스라엘이 살아 볼려는 것  이스라엘을 보존해 볼려는 것 이스라엘의 정권을 거게서도 건져 볼려는 것 고  세가지 가증스러운 것이 고들 심리속에 들어 있습니다. 가증스러운 것.

 여러분들 우리가 신앙의 결정이 지어지는 밤중 결정이 지어지는 그 극단에  이르렀을 때에는 요 광경과 똑 같습니다. 그 배경이 어떠 했습니까? 그 배경이  자기 네들과 같은 입장에서 모든 사람이 다 멸해진 것 자기네들 형편은 아무런  희망성 없는 비참하게 비참한 처지가 되어진 것 요것이 자기네들의 배경입니다.

자기네들의 배경이 이렀소. 그러면 우리가 우리 자신에 있어서 아무런 희망성이  없는 비참 일로 극단의 우리는 부딪히게 되고 그럴 때에 주위 환경에는 수 많은  자기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절단이 났고 하나님은 그렇게 절단이 나도  하나도 돌보지 아니하셨고 하나님은 뭐 없는지 있는지 하나도 하나님의 효력은  하나도 없었고 자기 배경에 하나님의 효력은 하나도 안 보이고 자기네들의  형편은 비교 못할 만한 비참한 처지에 이르게 되고 배경은 그랬고 자기네들  중심에는 이스라엘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거게서도 이스라엘을 살려  보려는 요 현상 유지를 해 보려는 자기 위신이나 지위나 모든 이것을 살려  보려는 살려보려는 또 살기 위해서 아첨의 수단을 써보려는 살기 위해서 이 꾀  저 꾀 여러 가지 방편을 써 보려는 요 세가지 그속에는 요 세 가지가 범령를  하고 있고 그 외부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다 점령을 당했고 자기네들의 처지는  비참한 처지에 도달 했고 배경은 이렇고 그 속에 중심은 이랬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의 결과는 무엇이 나옵니까? 그런데다가 상대방은 뭘합니까? 상대방은 둘을  줍니다. 상대방은 둘을 주요. 둘 중에 하나는 네가 택해라. 우리에게 항복하고  우리에게 속해 가지고 모든 네 세상이 완전히 회복되어서 뭐 기름이 줄줄 흐르는  행복의 세상을 받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비참에 죽음을 당하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이냐?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이스라엘의 남은  이스라엘의 대표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두가지 배경 자기네들의 처지는 이제  더 몰릴 곳 없이 비참한 처지에 몰렸고 자기 환경의 사람들은 수 많은 사람들이  다 그들에게 다 점령 다 당해 버렸고 하나님은 거게 아무런 상관도 하자 안했고  뭐 밤낮 하나님 하나님 했지만 하나님의 효력은 하나도 없었고 이 두가지 자기들  속에는 그래도 이스라엘이 살아 보겠다는 것 그것 때문에 당신의 종들에게  아부하는 방편의 지금 수단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방편 무엇을 의뢰해  가지고 여게서 이 환난을 면해 볼까 하는그 꾀를 씁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  가지고 이 사람들 외에 어떤 것을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아부하고 아첨해 가지고  그래도 살아볼려고 하는 이 세 가지를 가졌는데 앗수르 군대는 말하기를 네가 두  가지 길 뿐이다. 항복 한하고 죽겠나? 항복하므로 이 기름진 것을 가지고  살겠나? 둘 중에어느 것이냐? 이래서 그라면 전체 합하면 몇 가지입니까? 녜  전체 합하면 몇 가지지요? 김 조사님 김 조사님 전체합하면 몇 가지요? 일곱  가지. 전체 합하면 일곱 가지라요. 녜 전체 합하면 일곱 가지입니다. 일곱 가지  그것이 패역한 이스라엘입니다. 별망 받은 이스라엘입니다. 죽자껏 연구해 봤자  당신의 종들이라고 암만 아부해 봤자 그 발에 발을 혀로 핥아도 소용 없소.

무엇한다고 아부해 아부하기를 해 봐야 소용없어. 그래도 살고 싶어서 그래도  살고 싶어서 아랍 말로 말하지 말고 당신의 종들에게 우리에게 말합소서 고  간교한 꾀는 어찌 있는 지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런 간교한 꾀는 있습니다.

솔직하지 안하고 어떻게 꾀쟁이인지 그러면 무얼 무엇에 도움을 받아 가지고 좀  이걸 좀 면해 볼꼬. 애굽의 병기를 마병들을 이것들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해  볼라고서 앗수르 아닌 그 외에 어떤 도움을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망할 꿈만  꿉니다. 망할 꾀만 내고 망할 꿈만 꾸고 망할 생각만 가집니다. 이미 망할 대로  다 망해서 극단에 도달했는데 도달했는데 이제는 손 골목에 닥쳤는데 끝이 없는  극단에 당했는데 여게서도 이런 극단에 당한 여게서도 망할 생각 세 가지만  가집니다. 그런데 망할 생각 세 가지만 가지고 이런 극단에 닥쳤는데 좋은  대로가 나왔습니다. 넓고 평탄한 길이 나왔습니다. 뭐 항복만 하면 너거 본토로  돌아가고 너거 포도원 너거 농장 너거 좋은 맛 좋은 우물 자유로 먹을 수 있고  그 뿐만 아니라 모자라는 것 우리가 보충해서 얼마든지 풍성한 데로 이사도  시킬수 있다 풍성하게 된다. 이렇게 이 길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이 두 가지를  생각하고 배경 두 가지를 우리가 영감으로 생각해서 앞으로 나는 이 성질과 같은  이 종ㄹㅍ와 같은 이 두 가지 배경에 현실에 내가 도달 할 것 이 두 가지 현실을  나도 만날 것을 예측 예상하고 그럴 때에 나도 다 같은 사람이니까 이스라엘이  가졌던 세 가지 마음 세 가지 방편 이 방편을 내가 그 때 가지지 않을 긴가  단단히 따져서 못을 박아 나야 됩니다. 그럴 때에 이 두가기 넓은 대로를 줄  때에 내가 그 대로를 가지 안할 낀가? 요것을 예비적 영감을 받아 가지고 그  때에 자기에게 당한 그 형편 그 때 닥친 것보다 지금 더 배나 느끼는 사람 있고  그 때 닥치는 그 형편을 성경이 요렇게 똑똑히 가르쳐도 하나도 느끼지 않는 자  있고 이것을 낙관시 하고 있는 자 있고 이것을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큰 소리  텅텅하고 있는 자도 있고 그 때에 놀랠 사실을 당하는 그 때에 놀랠 그 배나  놀래 가지고서 당하는 자 있고 이러니까 다 같이 미래를 두고 있는데 다 같이  미래를 두고 있는데 미래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실을 당할 때에 어떤 사람은  걱정하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걱정하던 그것이 없어지고 배나 쉽게 편안하고  기쁘게 지내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그 때에 세월 났다고 아주 세월 났다고  넓은 평탄한 대로로 야 때 맞췄다 하고서 달리는 사람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이고 다라면 그 때에 넓은 대로로 세월 만났다 하고 달리는  그 사람이 복이 있지마는 이거는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 세상입니다. 영원을 결정  지우는 원인입니다. 그 사람은 비참하여 벌이 큽니다. 비참하요. 그 사람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무심히 지내 가는 사람 그 사람보다 좀 나은 사람은 근실  걱정으로 지내 가는 사람 고통으로 지내 가는 사람 제일 복 있는 사람은 그 때에  참 기쁘고 즐거운 기쁘고 즐거움으로 평안하게 지내 가는 사람 그 사람이 제일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어떤 영감 받은 사람입니까? 예비적인 영감을  받을 사람입니다. 그 때에 근심하고 당황해 가지고 야단지긴 사람은 현실적인  영감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때는 무심하게 지내 버렸는데 지내 보내고 나니까  후회가 됩니다. 회고 적인 영감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때에 때 만났다고 하고서  좋아하는 그 사람은 영감이 없는 멸망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영감이 없는  사람입니다. 영감에 속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일곱 가지를 우리가 고요히  명상하면서 자기에게 어느 정도 감동이 강하게 오는지 거게 예비 영감이 있는지  현실 영감 뿐이고 예비 영감은 없는지 현실 영감은 거게 대해서 상관이 없소. 그  닥친 일 항상 떨다가 말지. 이제 예비는 못하고 현재 닥치는 일에 죽자껏  녹아지고 또 그 때 예비할 것은 또 하지도 못하고 자꾸 그라 다가는 예비 영감도  필요 없는 영감이요 회고 영감도 필요 없는 영감이요. 예비 영감만이 필요하지  현실 영감도 회고 영감도 우리에게는 구원이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이제 여게서 싹수가 나옵니다.

 21절에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하여 대답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이제는 그들이 와 가지고서  이렇게 위협도 하고고 왈겠다가 달랬다가 이렇게 하지마는 거게 대해서 한  마디도 대답을 안합니다. 한 마디도 대답을 안해요. 이제 이것이 뭐냐? 현실에  대해서도 피동 되지 아니하고 그 자기 안에 있는 옛사람에게도 피동되지 안하고  자기 앞에 있는 그 대로를 주겠다고 형통을 주겠다고 하는 거게도 피동도 안하고  이제는 좀 냉각기를 가지고 생각으로 들어갑니다. 이제는 명상으로 들어 가는  길입니다. 대답지 안합니다. 그것이야 하거나 말거나 이스라엘이 절단이 나거나  말거나 그들이 죽인다 하거나 살린다 하거나 말거나 뭐 행복을 준다 하거나  말거나 이제는 생각이 돌아섰습니다. 생각이 돌아섰습니다. 생각이 돌아서고  보니까 그런 것이 눈에 보이지 안합니다. 이스라엘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죽느냐? 사느냐? 뭐 행복을 주느냐? 안주느냐? 다른 모든 이 민족이 망했느냐?  안 망했느냐? 그런 것이 문제 되지 안하는 이 마음이 이제 돌아셨습니다. 마음이  돌아서서 이제는 바른길로 향합니다. 어디로 돌아섰습니까? 보이는 것을  상대하던 여게서 보이지 않는 데로 돌아섰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대 하는  것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라니까 정신이 차려집니다.

 22절에 때에 히스기야의 아들 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나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 하니라. 와  옷을 찢었겠습니까? 와 옷을 찢었소? 무엇 때문에 못을 찢었소? 분하던 모양이죠  분하던 모양이죠 옷을 찢었습니다. 분하던 모양인데 왜 분했을까요? 유대  백성들을 다 죽여서 분했을 까요? 항복 안하면 죽인다고 해서 분했을 까요? 좋은  행복을 준다 하니까 그래 분했을 까요? 왜 분했겠습니까? 이들이 와 분했겠소?  옷을 찢었소. 분해서 옷을 찢었소. 와 분했습니까?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왜 분했을 까요? 분하기를 왜 분했을꼬? 예 예  저희들이야 죽든지 af든지 이렇게 크신 하나님을 저들이 모욕시키고 세상에서  조롱 받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이렇게 사랑하신 사랑을 베풀 수가 없고  권능이 크면 권능을 베풀 수가 없게 스스로 자기들이 망령을 행해서 이방인에게  저의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시킨 이 일을 생각하고 분해서 저희들이야  말하든지 죽든지 이 하나님에게 욕을 돌린 하나님 멸시 천대 받은 이 일에  대해서 마음에 분해서 옷을 찢었습니다. 누구에게 분해졌소? 자 누구에게  분해졌습니까? 두 군데 분했습니다. 자기에게 대해 분해서 옷을 찢는 것은 이  자기를 그만 마구 절단을 내면 싶습니다. 어떻게 이 자기가 미운지 이 놈이  들어서 하나님 욕을 이렇게 욕을 돌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떨어 뜨리고 하나님의  권위를 가루고 하나님이 일하실래야 일하실 수가 있었나 어떻게 자기가 미웁고  분한지 이래서 옷을 찢었습니다. 이것이 희망의 빛이 비추어진 것입니다.

잠잠하고 대답지 아니하더라 아야 이제 까지 생각하던 생각 이제 까지 경영하던  경영 이제 까지 바라던 그 바람 이제 까지 의지하던 그 의지 이제 까지 취하던  방편 요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사는 것 죽는 것도 완전히 포기하고 이제는  돌아섭니다. 거게서도 구출해 볼라고 이스라엘을 구출해 보겠다고서 아랍 말로  하지 말라는 그것도 다 포기했고 간사하게 아부하던 것도 포기했고 자기 옆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 있는 그것도 다 포기해 버렸고 작들의 비참하게 되어져 있는  그것도 포기하고 모든 것 포기하고 이제는 잠잠한 이 반성으로 돌아섭니다.

반성으로 돌아서니까 이제는 사람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욕심도 달라지고  분도 달라졌습니다. 시간 너무 많이 갔습니다. 이제 이 일곱 가지가 한테  집결되는 이것을 우리가 깊이 궁구합시다. 일곱 가지가 집결되어 있는 이 일곱  가지는 하나입니다. 이 일곱 가지는 하나요. 거게서 아무리 헤매어 봤자  멸망뿐이지 사는 길은 없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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