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의 의미


선지자선교회 1988년 2월 6일 토새

 

본문 : 창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이간이라는 말은 사이를 벌어뜨린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이간은 사이  벌어뜨리는 거라.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 사이를 벌어뜨리는데 이간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옳은 사이를 벌어뜨리는 그 이간이 있고 또 나쁜 사이를 벌어뜨리는  이간이 있고 둘이 있습니다.

 나쁜 사이를 벌어뜨린 분은 곧 성령이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내가 서로 이래 하나돼서 화평되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온게 아니라 부모와  형제와 모든 자녀들과 이렇게 고부끼리와 그 몇을 말한 거는, 중요한 걸 말했기  때문에 그 나머지기는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나쁜 사이를 벌어뜨릴라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성령님이십니다.

잘못된 사이를 벌어뜨릴라고 오신 분은 예수님이시요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면, 그렇게 함으로 그 결과가 어찌 됐느냐? 그 잘못된 한 덩어리, 잘못된  한 덩어리, 삐뚤어진 한 덩어리, 삐뚤어진 한 덩어리를 갈라트려 가지고서  삐뚤어짐으로 죽은 자를 살려냈습니다.

 또, 삐뚤어진 한 뭉텅이 고게서 뭣만 죽였느냐 하면 삐뚤어진 거는 뽑아  가지고서 그만 죽여 버렸습니다. 삐뚤어진 거는 죽여 버렸고 삐뚤어진 데에  붙들려 가지고 죽은 자는 살려냈습니다. 그렇지 안했습니까?  고 삐뚤어진 것에 원동기 그 알맹이는 뭐입니까? 삐뚤어진 것의 원동기  알맹이는 무엇이지요? 고건 뭐입니까? 고것은 마귀입니다. 마귀가 와서 이 배암  이것이 바로 되어 있는 뭉텅이를 삐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과 해와와 아담과, 하나님과 사람이 한 덩어리 되어 가지고는 있는  그것은 옳은 뭉텅이입니까 삐뚤어진 뭉텅이입니까, 무슨 뭉치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배암 만나기 전에는 한 덩어리 아닙니까? 배암 만나기 전에는 한  덩어리지 요. 한 덩어리인데 한 덩어리 그 덩어리는 옳은 덩어리입니까 나쁜  덩어리입니까? 옳은 덩어리, 옳고 바른 것으로서 하나돼 가지고 있는 그  뭉텅이라. 그것을 뱀이 와 가지고서 그만 이간을 붙여서 벌어지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인류는 이제 누구하고 하나가 됐습니까? 인류는 배암하고 하나가  됐소.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여인과 원수돼 있는 것은, 참음은 여인은 원수가  되지마는 그 이간에 유혹을 받은 인간은 전부 배암하고 한 덩어리입니다.

 지금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도 하나님과 마귀가 그  사이를 벌어뜨려 가지고서 벌어뜨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누구하고 한 덩어리  돼 있습니까? 마귀하고 한 덩어리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에베소 2장에 보면은 모든 안 믿는 자,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믿음  생활하지 안하는 자 속에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랬습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모든  역사하는 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무슨 일 하셨느냐 하연은 이 잘못된 단합, 잘못된  친합, 잘못된 화합 이것을 깨트릴라고 내가 왔다 이랬어. 그래가지고 그 부모와  자식 사이가 불목하게 되고 또 형제끼리 불목하게 되고 또 고부끼리 불목하게  되고 '내가 불목을 일으키러 왔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사이를 벌어뜨릴라고 왔습니까 그사이를 하나  돼 가지고 있는 것을 더 똘똘 잘 뭉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까  하나된 그것을 벌어뜨리러 왔습니까? 벌어뜨리러 왔습니다.

 벌어뜨리러 와서 그 삐뚤어진 사이를 뭉텅이를 벌어뜨린 그 결과가 어찌  됐는가? 그 결과가 이 삐뚤어진 뭉텅이에게 붙들려 가지고서 하나가 돼 가지고  죽은 자를 살려냈습니다.

 또, 옳은 것을 삐뚤어지게 한, 에덴동산에서부터 옳은 것을 삐뚤어지게 한 그  원수 마귀인데, 배암을 입고 온 마귀, 마귀인데 그러면 삐뚤어진 그 단합을  뭉텅이를 벌어지게 한 그 사람은 결과적으로 삐뚤어진 뭉텅이에 붙들려 있는  사람을 살렸습니다.

 삐뚤어지게 한 또 그자는 어떻게 했습니까? 삐뚤어지게 한 자는 삐뚤어진  뭉텅이를 벌어뜨리니까 죽은 자를 구출하게 됐고-삐뚤어진데 한테 뭉텅이 되면  죽기 때문에 -죽은 자를 살리게 됐고, 삐뚤어지게한 고 마귀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어떻게 했습니까? ○○○ 집사님, 어떻게 했지? ○○○ 선생, 저주를  주고, 요한1서 3장 8절에 보면 마귀의 일을 멸하러 내가 왔다 이랬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와서 마귀의 일은 완전히 멸해 버렸습니다.

이래서 마귀의 일은 마지막에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넣어 버리고 완전히 전멸을  시켰습니다.

 이러니까, 삐뚤어져서 한덩어리된 삐뚤어진 단합, 삐뚤어진 화합, 삐뚤어진.

단체 그런 것을 염려하지를 마십시오. 염려하지 말고 폭탄을 넣어서 깨뜨려야  됩니다. 그 사이를 벌어뜨려야 돼요. 염려하지 말고 벌어뜨려요. 벌어뜨리면 그  속에 삼켜 있는 사람 다 구출랍니다.

 또, 삐뚤어지 게 한 그자는 다 진리 옳은 것이 그것을 깨뜨려서 다  망쳐버립니다. 요거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오늘 현실에 얼마나 이런 일이  있는지 모릅니다.

 또, 삐뚤어진 그 사이를, 삐뚤어진 뭉텅이를 단합을 벌어뜨리는 것은 성공을  하고, 거기에서 죽는 사람 살려내고 삐뚤어지게 한 그자를 망쳐. 어짜든지 뭐  오늘에는 제가 망치는 게 아니라 그대로만 하면은 그 삐뚤어지게 한 자를 누가  망칩니까? ○○○ 조사님, 삐뚤어지게 한 그 자를, 이간을 붙이고 다니는 자를  누가 망칩니까, 누가 망치요? 그런데, 하나님이 '더욱 저주를 받아' 했습니다.

더욱 저주해. 그 저주 받는데 제까짓 게 어떻게 살겠소? 하나님이 저주를 하는데  어떻게 살겠소?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역부러 오셔 가지고서 멸해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옳은 것을 이간 붙여서 삐뚤어지게 하는 그자는 자체가 망하고  하나님이 저주해서 망치고,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는 원수된 것 잊어버려  버리는데 하나님이 사천 년 후에 당신이 친히 오셔 가지고서 전멸을 시켰습니다.

여러분들, 옳은 뭉텅이를 사이를 벌어뜨려서 이간을 붙여 가지고서 삐뚤어지게  하는 그 자체가 망하고 또 하나님이 그를 망치고,  그러면, 일시는 제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이 제 사람 됐습니까 원수가  됐습니까? 영원히 원수가 됐어. 죄라 하는 것이 뭐인 것을 알면은 범하지  않습니다.

 또, 삐뚤어진 이 단체, 삐뚤어진 단체를 하나님께서 이간을 시켰다 말이오. 그  사이를 벌어뜨렸어. 예수님이, 이간이라 말은 사이가 삐뚤어지게 되는 것을  이간이라 이래, 이간이 삐뚤어뜨리는 것.

 예수님은 나쁘게 한덩어리 돼 있는 그것을 삐뚤어지게 했는데 그걸 삐뚤어지게  한 그것을 말하기를 불목을 일으켰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목도 벌어뜨리는  거라. 불목도 벌어뜨리는 것 이간 붙이는 거 벌어뜨리는 것,  나쁜 이간은, 나쁜 단체를 벌어뜨리는 것은 예수님께서 불화하러왔다. 불목하러  왔다 이렇게 말씀했고, 또 좋은 단체를 삐뚤어지게 하는 것은 표현하기를  이간이라 이렇게 표현을 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잘못된 그 단체를, 뭉텅이를 벌어뜨린 자는 자체가 성공을 했습니까  실패했습니까, ○○○? 자체가 성공했소 실패했소, ○○○? 자체가 성공을 했어.

자체가 성공했어. 예수님이 대성공했어. 왜? 하나님이 그편 되셔서 역사하셨기  때문에 대성공했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마는 신인 양성 일위로 오셨을 때에는  인성을 입고 인성으로서 행동하고 태도하기 때문에 피조물 위치에서 태도했소.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자체가 성공했어.

 또, 그 사건은 성공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사건은 성공했습니까? 그 벌어뜨린  사건은 성공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성공했어. 벌어뜨림으로 가지고서 죽은  인간을 살렸으니까 성공 아닙니까? 또 벌어뜨린 그자를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아  넣었으니까 영원히 멸망시켰으니까 성공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삐뚤어진 단체를 갈라뜨리는 것은 구원이 되고 성공이 되고 자체는  영광스러워지고 옳은 단체를 벌어뜨려서 이간 붙이는 것은 자체, 도망하고  거기에 피동된 것도 망하고 일도 망하고 전부 다 망합니다. 전멸이야! 요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훼방을 합니다. 어떤 교인이 하나 서부교회  왔습니다. 나는 만나지는 못했는데 서부교회 왔는데 그 사람이 세 주일인가 나와  가지고서 설교 말씀을 듣고서 좋아서 못 견뎌 이랬는데 고만 그 다음에 또  토요일날 전화를 하니까 ' 다시 전화하지 마십시오' 그만 다시 전화하지  마십시요 그라며 무슨 말 하는 게 아니라'거기 나는 모르고 갔는데 백파라고  그렇게 해서 나는 거기 안 갑니다' 그 백파란 말 해 가지고서.

 백파란 말은 내가 주장을 한 주장을 가지고서 지금 ○○교파에서 쫓겨  나왔습니다. 쫓겨 나왔어, 내가 한 주장 가지고. 내가 한 주장이 옳고 바른  주장이오. 이러니까 혼자 쫓겨 나왔지마는 하나님께서 같이하셔서 내편 돼서  하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면, 여기 와서 배우는데 자기네들 말로 나를 백가라고 '백파'하는데 그래  성을 붙일라면은 '백파' 저 마산에 있는 ○○교파는 ○파, 또 저게 ○○○ 목사  있는 그 ○○교파는 또 ○파, 또 ○○○목사님 있었기 때문에 ○○○ 목사님  말한 ○파. 그 붙일라면 다 붙이지. 그중에는 뭐 성은 좋은 게 아니지마는  백파가 제일 낫소.

 나는 백 목사가 낫다 말이 아니고 흑파니 이런 파 저런 파보다는 하얀게 좋지  안해요? 깨끗하지 안해요? 그런데 백파라고 이래 하는 것은 자, 여기에서 그  사람이 좋아서 옳은 설교 들어. 바른 설교 들어. 여기에서 어느 교파만  못지않는, 낫다 하면 시기 마귀 들어와 가지고 야단지길거라. 그 어느 교파  못지않는 바른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여기 와 가지고 은혜받아 좋아하는 그 사람을 백파라 해가지고서  사이를 떡 벌어뜨려서 '아, 다시는 서부교회 오지 마십시오.' 말도 안 할라  하는, 그라면은 그것은 자, 옳은 것을 깨뜨렸습니까 삐뚤어진 걸 깨뜨렸습니까?  그거는 무엇을 했습니까, 옳은 걸 깨뜨렸는가 삐뚤어진 걸 깨뜨렸소? 저 ○  집사, 뭐이야? 옳은 것 깨뜨렸어 삐뚤어진 것 깨뜨렸어? 몰라?  서부교회 교훈 듣고 여기 와서 좋아서 세 주일 나왔는데 백파라 해가지고  그렇게 고만 서부교회하고 떡 벌어뜨리게 만들어 가지고서 다시 서부교회 말도  안 할라 하는 그것은, 문제는 뭐이냐? 사람이 뭐 그래했든지 상관이 없어. 다만  그 사람과 서부교회와의, 와 가지고서 세 주일 와서 하나돼 가지고 있는 이것이  옳은 것이냐 삐뚤어진 거냐 여기에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그게 뭐 상관이 없어. 서부교회가 다르고 그  사람이 바른 진리로, 서부교회도 뭐 사람하고가 아니고 서부교회 이 교훈하고 그  사람하고 하나돼 좋아한 이것이 하나님 보실 때에 옳은 단합이냐 삐뚤어진  단합이냐 이게 문제라.

 만일 이게 옳은 단합이라고 하면은 옳은 단합을 벌어 뜨리는 그 자체는 어째  됩니까? 그 자체는 어째 됩니까? 첫째로 뭐합니까? 모든 것 중에 저주를 제일  크게 저주합니다. 요걸 알고 날뛰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마다 자꾸  망해. 눈이 여러분들이 없어 그래. '자, 보자. 저거는 그럴 듯한데 저게 어째  되는가 보자.' 이래 보십시오. 자기가 또 자기를 경험해 보십시오. 옳은 그  단체를 옳은 사이를, 바로되어 옳은 사이를 삐뚤어지게 만든, 자기가 삐뚤어지게  만들고 난 다음에 '보자' 삐뚤어지게 만들고 난 다음엔 자기 안팎에서 반드시  표적이 있습니다. '아, 하나님이 저주하신다.' 또 내 자체가 비참하게 자꾸  됩니다. 모든 게 비참하게 돼.

 자, 서서 다니던 게 배로 다녔지, 또 모든 들짐승 중에 제일 미를 갖추어  가지고 있고 아주, 그 간교하다 하는 것은 원청 아름답게 생겼기 때문에 요것도  저게도 간교하기가 쉽다 그 말이오. 제일 아름답게 생겼어요. 이랬는데 제일  밉상으로 생겨서 모든 것의 적이 돼 가지고서 배암 보고 좋아하는 동물도 없어.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보면 깜짝깜짝 놀래.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래 가지고서  모두가 다 밉상스럽게 생겨졌지,  그 신체적으로는 서서 다니던 것이, 서서 다니는데, 굉장히 서서 날래게  다녔는데 이건 꼭 배로 다녀야 돼. 혹 급하면 서서 다닙니다. 급하면 막 서  가지고 꼬랭이 요만치만 땅에 붙이고 가면 뭐 굉장히 빠릅니다. 이런데 고만  배로 다니게 됐지  또, 그의 처소는 어찌 됐소? 처소는 항상 밤이요 구멍이오. 모든 것과 떨어져  버렸어. 제가 얻어 놓은 사람은 원수가 돼 버렸어. 또 자기의 모든 생활도 흙을  먹게 됐어. 뭐 그 뜻을 생각해 보면 이리저리 전멸이 됐어,  또, 하나님이 마지막에 와 가지고, 사천 년 후에 와 가지고 마구 마지막으로  전멸을 시켰다 말이오. 이러니까, 마귀는 지금 전멸 당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가 우리에게 왕노릇한다 했습니까 왕노릇 못한다 했소?  죄와 마귀와 사망이 왕노릇 못 한다 했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는  마귀가 세상에 왕노릇 한다 했소 안 한다했소? 세상 임금이라 이랬어.

왕노릇한다 했어.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에게는 왕노릇을 못  해요.

 이러니까, 그래 한 건 전멸 돼. 교파가 그라면 교파가 망합니다. 눈이 있어  보면 알아. 교파가 망하고 그 개인이 망하고 그 교회가 망합니다.

 저 내가 양산동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청년이 와 가지고서 우리 기도하는 걸  보고 좋아하면서 칭찬을 하면서 이래. 고래 어느 교회 다닙니까 하니까  ○○○교회 다닌다 해. 그래서 그래 어짜든지 신앙을 잘 지키시소 내가 좀  권면을 하고 이랬는데 그 다음에 나를 만나니까  그만, 내가 이새 가다가 마주 만났어. 마주 만나니까 고만 거기에서부터  달음박질을 치더니마는 내 옆으로 지나가면서 고만 이래 가지고 말도 안 하고,  안녕하십니까 해도 대답도 안 하고 그만 지나가 버려. 아마 그 사람이 '이단자  하고는 말도 하지 말아라. 말하면 네가 큰일난다,' 이래 한 모양이라.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그래 가지고,  그러니까, 반드시 그 식으로 한 그 교회는 손해를 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렇게 한 그 교회들이 반드시 손해 보입니다. 그 교회가 안돼요. 옳은 것을  깨뜨리는 것은 누구를 깨뜨리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깨뜨리는 거라. 하나님은  옳은 거와 한덩어리라.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집니까? 그게 깨 지지.

 이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시온에 둔 반석이니 내 위에 떨어지는자는 깨어지고  내가 그 위에 떨어지면은 다 가루가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거 기억해요.

 또, 삐뚤어진 뭉텅이를 깨뜨리는 것은 어찌 됐습니까, 삐뚤어진 사이를 그  사이를 벌어뜨린 것, 내가 부모와 자녀와 형제끼리 고부끼리 이래 서로 불화하러  온 것은, 벌어뜨리러 왔다 그 말이오. 벌어뜨리러 왔어, 왜? 나쁜 걸로 한  덩어리 됐으니까 이거 벌어뜨려야 되지 그거 되면, 화목이 좋지마는 그 행실이  나쁘고 나쁜 본질 본성으로 더불어 화목된 것은 전체를 전멸시키는 거라, 이걸  깨뜨려야 돼. 사이를 벌어뜨려야 돼.

 이래서, 내가 불화하러 왔다 말은 불화는 벌어뜨리러 왔다 그 말이오.

벌어뜨리러 왔는데 벌어뜨리러 온 그 예수님은 성공했소 안 앴소? 성공했습니다.

또 벌어뜨림을 받은 자들은 성공했습니까 성공 안 했습니까? 성공했습니다. 또  벌어뜨림을 한 그자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그에게 다  줬습니다.

 마지막에는, 벌어뜨리러 온 그이가 한덩어리된, 옳은 것을 벌어뜨려 가지고서  나쁜 것으로 한덩어리 되게 만드는 그자를 어떻게 했습니까? 전멸을 시켰습니다.

요 성경을 알아야 돼. 성경 알면 망령을 부리지 안해요. 뭣 때문에 겁을 내.

 요는 총공회를 욕하는 사람 많고 나간 사람 많은데 욕하는 사람 많은데  총공회를 욕하는 그거는 상관이 없어. 욕하는 그거는 상관이 없고 우리가 할  일은 뭐이야? 이 총공회가 틀린 것을 고쳐서 바로 하는 것이 문제지 욕하는 것은  상관이 없어.

 욕을 해서 이간을 붙이면 어때요? 우리가 하나될 때에 우리를 욕해서 이간  붙이는 것을 우리가 그것을 복수하는 그 방법은 뭐입니까? 우리가 자꾸 옳게 돼.

자꾸 바르고 옳고 바르게 돼지면 그것을 훼방하고 갈라뜨리는 그 자체를 누가  멸합니까? 하나님이 멸해. 요걸 알아야 돼. 요걸 알고 살아야 되지.

 우리 진영에도 요거 모르는 눈 어두운 사람들이 많아. 다른 데서 말할게 아니라  요 안에서 옳은 것을 훼방해서 옳은 것을 삐뚤어지게 할라고, 옳은 사이를  삐뚤어지게 할라고,   이러니까 그전에,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 돼 가지고 있는 거라. 이래서  그전에 양성원에 모두 한 목사님들이 한 오십여 명이 와 가지고서 이래 공부할  때에는 그때는 방을 정해 놨어. 여기에 저 사층에 그때 방이 많았기 때문에.

방을 정해서 누구하고 누구하고는 한 방에 거처하고 누구하고 누구하고는 한  방에 거처하고 왜? 거기에서 옳은 걸 그래도 고 위에 방장을 시켜 가지고서 고런  나쁜 짓을 못하도록, 틈만 있으면 이래 딱 벌어뜨려 버려. 틈만 있으면.

 여러분들이 눈이 있으면 보면 안다 말이오. '아무것이는 옳은 것을 벌어뜨리는  그 틈을 타는 것인데 보자' 보라 말이오. 봐. 어찌 되는고 봐요. 당장에는 안  보여도 한 달 두 달, 일 년 이태 삼 년 지나가면은 그게 어찌 되는가?  그러면. 멸해지는 것은 하루 동안에 한 자 클 것이 하루 동안에 반자 크면 고거  멸망 받은 거요 안 받은 것이요? 한 자 자랄 것이 반 자 자랐으면 그거 망 했소  안 했소? 한 자 자랄 게 한 치 자라면 망 했소 안 했소? 아주 안 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제감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제감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차차차차 이제  저주로 들어가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옳은 것을 이간 붙여 가지고서 벌어뜨리면 자체가  전멸이 된다는 요것을 깨달아야 될 것이고 삐뚤어진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삐뚤어진 그 단합을 담대히 그 사이를 불화하고 깨뜨리면 성공합니까?  실패합니까? 성공이야,  옳은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삐뚤어진 것의 주인은 마귀요, 이런고로 삐뚤어진  것을 깨뜨리는 것은 하나님 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옳은 것을  깨뜨리는 것은 마귀 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적이 돼. 하나님이 망쳐요.

 이러니까, 요면으로 또 이랬지마는 여기에 읽어 보면 얼마나 참 존귀하고  귀중한 이거 진리가 들어 있는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깨닫기를  뭣이든지 옳은 것이면 내가 북돋아야 돼요 협조를 해야 돼요 도와야 돼요 내가  거기에 붙어야 돼요 그걸 사이를 벌어뜨려야 돼요'.

 우리 이 총공회 안에 있는 교역자들 떡 보면, 교역자들 가운데에서 벌써 그  사람이 거기에 교회 부임하고 나서 총공회를 설설 헐고 총공회를 헐어서  총공회와 제가 시무하는 교회와 사이를 벌어뜨립니다. 총공회의 권위를 자꾸  불신임하게 만들고 또 교훈하는 백 목사와 자꾸, 백 목사 뭐 그 사람들하고 뭐  다른 친분 하나도 없어요 내가 떡을 줬소 떡을 받아 먹었소? 그저 하나님의 교훈  가지고 이래 하는 것인데.

 사이를 벌어뜨리고 이래 벌어뜨리면 그것이 자기 교인 만들어 가지고서 나중에  공회서 뭐라 한다 해도, 공회 뭐라 하면 공회가 자꾸 좋은 줄만 알면 공회가  말하면 '이 목사가 뭐라 한다 해도 공회 말이 옳지' 공회 따라갈 터이니까 아예  공회 권위를 차차 헐어 가지고서 만일 공회에서 그 사람에게 이동을 해라 뭐  어째라 하더란대도 공회를 그 사람들이 딱 반대하고 나설 수 있는 그런 교인을  만들어서 공회하고 그 교인하고 사이를 벌어뜨리게 이렇게 만든다 그거요.

 그러면, 그런 데에는 공회가 삐뚤어진 단체냐 옳은 단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  말 들을 때는 어째야 돼요? 공회서는 뭐라 해야 돼요? 그 말 들을 때 공회서는  어째? '왜 네가 공회의 권위를 그 교인들에게 권위 없게 만들고 그 사이를  벌어지게, 공회라면 전적 순종하던 그 교회를 공회와 멀어지고 벌어지도록  이렇게 하나?' 그 목사 가지고 시비를 해야 돼요? 시비하는 법 하나 있고,  하나는 '야, 우리 공회에 잘못된 것 있는가 고치자. 잘못된 것 찾아 고치자.

잘못된 것 찾아 고쳐 가지고서 우리 단체가 옳은 것으로만 똘똘 묶는 옳은  덩어리가 옳은 뭉텅이가 되도록 하자.' 이 복수가 무서운 복수요 그 목사를 왜  네가 우리 총공회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사이를 벌어 뜨리노 하는 그 복수가  무서운 복수요, 이 공회를 자꾸 나쁜 거 진정해 가지고서 고치자 해 가지고  고치는 그것이 무서운 복수요 어느 게 무서운 복수요, ○○○목사님, 그 복수가  무서운 복수라? 그 목사에게 대고 '네가 왜 그렇게 하노?' 이렇게 하며 달라드는  게 좋지 안 해? 답이 맞았어. 그게 옳아.

 그러면, 저절로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가 깨뜨려지니까 그 목사도 살수 있고  교회도 살 수 있고, 그러나 그로 달라 들어서 시비하면은 마귀에게 걸려  가지고서 옳은 공회를 자꾸 훼방하게 하는 마귀에 감동받아 그런데 그 목사로  더불어 시비하면 그 이간에게 피동이 됐소 안됐소? 달산교회 목사님, 마귀에게  피동이 됐소 안 됐소? 마귀에게 피동됐어. 그러니까 종이 됐지.

 오른뺨을 치거던 원뺨을 돌려 향하라 그 말은 자. 가만히 있는 사람 오른뺨  치는 거 그거 잘했소 못 했소? 그게 악이라. 악인데, 원뺨을 돌려대라 그 말은  원뺨을 때려도 네가 거기에 피동되지 말아라 그 말이오. 오른뺨 때린 건 악  아니요? 그거 마귀가 역사한 거라. 거기에 피동되면 종되는 거라.

거기에 피동만 되지 말아라. 왼뺨이 아니라 네게 발길로 차도 어찌됐던간에 그  마귀가 들어 그와같이 하니까 그 악에게 네가 피동돼서 네가 악한 자 되지 말고  꼭 너는 매를 맞아서 겉어머리 고깃덩어리가 상해도 속에 마귀하고 싸우는 그  싸움을 놓치지 말아라. 마귀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고 죄악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죄악에게만 피동되지만 안하면 고거는 박살이 되고 맙니다.

 그때 그렇게 한 모든 로마의 병정들이 다 절단 나 버리고 말았어. 완전히  식민지로 삼았다가서 나중에 권위를 일었어. 이러니까 길게 봐야 돼요. 길게  보고 넓게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만 내가 하는 행동이 옳은 것을 갈라뜨리는 을은 것을 갈라뜨리는  내 역사냐 삐뚤어진 것을 갈라뜨리는 역사냐? 옳은 것을 갈라 뜨리는 역사는  옳은 것을 갈라뜨려 가지고서 제것 만들라 하기 때문에 제 자체가 삐뚤어진 그  정체입니다.

 또, 삐뚤어진 것을 갈라뜨리는 자는 그자는 삐뚤어진 것을 갈라뜨린자는  갈라뜨린 자가 옳은 자입니까 삐뚤어진 자입니까? 옳은 자라. 이러니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간에 들어서 말할 때에 조심해야 됩니다. 조심해서 잘못하면 뭣  돼요. 배암돼요. 잘하면 뭣 돼요? 잘하면 뭣 돼요? 잘하면 뭣 돼? 잘못된 것을  깨트려서 벌어뜨리는 것은 예수님 돼. 알겠소? 예수님의 새끼 돼. 새끼 예수님  돼. 예수님의 제자 되지 뭐  그 삐뚤어진 단체를 담대히 깨트려서 그걸 벌어뜨리면 예수님의 제자되고 옳은  것을 그것을 그 사이를 벌어지게 삐뚤어지게 모든 것을 깨트려 가지고 벌어지게  하면은 뭣 돼요? 뭣 돼, 말해 봐? 마귀 돼. 고래 예수 믿어야 돼. 여기에서 바로  배워서 뭐 이라면, 잠깐 예수 믿어도 바로 믿는데 그거 잘못 알면 소용없어.

바로 믿는데 그거 잘못 알면 소용없어.

 여기에 가 가지고 뭐 어데? 어데 어떤 사람이 여기에는 성령을 받아야 되지  서부교회는 자꾸 지식만 가지고, 지식은 무슨 지식인데? 성경에 대한 예수 믿는  이치를 이 이치를 배워서 요 이치에 다 맞도록 해 나가야 되는 것이지 '불만  받으면 된다. 성령받아야 되지, 성령받아야 된다.' 그게 전부 마귀에게 붙들려  가지고 하는 것이라.

 이래 가지고서 자꾸 서부 교인들 인제, ○○○이 하고 또 ○ 뭣이 저 간호원  했는 사람, 또 ○○○, 정신 차려. 나중에 가서 신체가 망해. 그 망하는 길이라.

저거 불 받는다 하고서 막 이라니까 신명풀이하고 좋지. 내나 그것이 종교인의  종교적 방탕이요 종교적 음행입니다.

 한창 전도관 거석 할 때 막 이래 만나면 뚝딱뚝딱 이라는데 뭐 신명이 어깨가  우쭐우쭐거리도록, 그래도 진리에 틀렸으면 망할 줄 알아야 되고 아무리 괴롭고  어렵고 힘들고 외로와져도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되면 흥할 줄 알아야 되지.

 노아가 방주 만들 때에 모든 사람에게 조롱받고 다 천대받고 했지마는 그렇게  천대받고 조롱받으면서 하나님 말씀 지켜 행한 것이 언제 효력이 있었어? 홍수  심판 때 효력이 있었어. 하나님 말씀 버리고 저거끼리 우쭐해 가지고 하니까  좋았지마는 홍수 때 다 전멸됐지 뭣했소? 성경에 어데 뜨끈뜨끈하게 불이  뜨끈뜨끈해진다는 그게 성경에 어데 있어? 성경 가지고 성구를 좀 찾아 가지고  와. 어리석게  할렐루야 기도원에 저 ○○○조사님의 장모가 거기에 가 있었어. 그 사모님  여기 왔는가 몰라? 그 사모님 손 들어 봐요. 안 왔어? 왜 안 데리고 돌아  다니노? 죽어! 속에 믿음 하나도 없어! 있던 거 ○○조사님한테 가 가지고서  믿음 다 죽여 버렸어.

 그게 저 턴넬 저 밖에서 밤에도 꼭 새벽에도 혼자 걸어서 이까지 새벽기도  나오고 해서 요게 믿음이 있는 갑다 해 가지고서 결혼을 시켜줬는데, 언제 그래.

자기 어머니가 뭐 암병인가 뭐 그래 가지고서 할렐루야 기도원에 갔어. 기도원에  갔는데 거기에 가면 안 된다. 죽는다, 거기 가면. 죽으니까 하나님의 진리를  배반하고 그렇게 어리석은 데가면 마귀에게 가면 죽지 그놈이 뭐 마귀가 살살  꾀울 때는 좋았지마는 꾀임받고 난 다음에는 죽지 살리는 힘은 하나도 없고  유익은 하나도 없다 이라니까 '아,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요 병이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폭 쑤셔 가지고 싹 요래 오글트려 요래 가지고 싹 잡아내면 쪽  댕겨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뭐 그라면 여기에가 뭐 구멍이 뚫힌다 하던가 뭐  피가 난다 하던가 고렇게, 그라는 걸 봤다 하던가 뭐 그래 가지고서 나한테 이래  대항을 해. '아닙니다. 목사님. 거기에는 병을 손가락으로 콕 넣어 가지고 콕  쑤셔 가지고서 거머쥐고 확 잡아당기면 병이 쪽 따라 나옵니다.' 이래. 내가  들었어.

 그래, 그래서 내가 그때 다른 말 안 하고서 '그라면 어머니' 벌써 거기에  그만치 들었기 때문에 말해야 필요가 없으니까, 이 사람들은 지금 나중에 병들고  죽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말랍니다. 병들어 다 죽어! 저 뭐 ○ 뭣이 절대로 병  안 낫아! 한번 해 봐.

 그라면 그 잘 낫우도록 하십시오' 이라더니마는 낫기는 뭘 낫아?  이래 가지고서 나중에 거기 있다가서 죽기는 집에 와 죽었는가 죽었어. 죽어서  우리 김해 묘지에 가 묻혀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 하나님과 진리는 하나인 걸 아십시오.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라.

예수님께서 나는 진리라 이랬어. 하나님과 진리의 하나인데 진리를, 진리가 뭐이  진리요? 신구약 성경 말씀이 진리라. 딴 거 없어. 성경 말씀과 이와같이  떨어지는 것이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이지, 성경지식을 훼방하는 것이 하나님  훼방하는 것이지,  성경 지식이 필요 없어? 그 사람이 아직까지 철이 없는 사람이라. 세상에 있는  마귀 지식은 필요가 없지마는 성경 지식은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이러니까, 그런 미혹을 받지 말아. 어짜든지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듣고 깨닫고  난 다음에 고 깨달음의 맛이 있어야 돼. 예수 믿는 이치, 사는 이치, 하나님을  섬기는 이치,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는 이치, 원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는  이치, 마귀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는 이치,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이치 고  이치를 바로 배워 가지고 '요라면 되겠다' 바로 배워 가지고 고대로 모든 것을  딱 옳게 바르게 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온다 말이오.

 '하, 참 되는구나.' 요게 눈을 뜬 사람은 다른 거 안 해. 인간의 도움 그까짓  거는 필요가 없어. '햐, 만유의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주권 개별  섭리자이신 이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뜻에 딱 맞기만 하니까 그분이 책임지고 딱  한다.' 요걸 맛을 본 사람은 아무것도 구하지 안해. 하나님 한 분만 떨어지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하나님 한 분만 기쁘시게 할라고 애를 써. 그분으로 전부를  다 삼는 거라.

 하나님 말씀 듣고 실행해 보지 안한 자는 거짓말로 알고, 너무 인간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나사로 살아난다 하니까 내음새 나는 거 살아난다 하는데 자기가 순종해 봤기  때문에 예수님은 썩은 자를 살려낸다 이걸 알았지 '공연히' 돌 옮겨 놓으라  했어도 안 옮겨 놓고 이라면 예수님께서 안 믿기 때문에 내비두는 거라. 당신이  옮겨 놓지 안해요. 내비 둬요. 내비두면 '공연히 썩은 자를 살린다고' 이렇게  말한다고.

 여기에 저 마산에 ○○교회 교인인데 그 ○목사님이 마산 기도원에 간대요.

기도원에 가니까 기도원 목사가 와 가지고서 뭐 몇 시간 집회인가 했어.

집회하고 나니까 얼마나 흑했든지 ○목사님이 여러 해 가르친 것 보다도 그거  가르친 효력이 나아. 얼마나 혹 했든지 그만 기도원으로 넷집이 가버렸어.

 갔는데, 장로될라 하는 그이의 장모가 무슨 병이라 하더나 워 무슨 병인가 들어  가지고서 거기에 갔었는데 그래 인제 가니까 낫는다 하고, 뭐 절대 낫는다 하고  '안 죽겠습니까?' '안 죽습니다! 절대 낫습니다.'이렇게 말했는데 고만 낫지는  안하고 며칠 있다가 죽어버렸다 말이오. 죽으니까 떡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죽어도 입만 봉하지 마십시오. 살아납니다.' 이래 놓으니 입만 봉하지 말고  살아나니까 살아날 걸 믿으십시요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인제 있는데  하루 지내 이틀 지내 나흘 지내니까 그 아팠던 사람이 나흘 지나니까 입에서 막  송장물이 나올 것 아닙니까? 입으로 아래로 위로 막 송장물이 줄줄 나올 것  아닙니까? 콸콸하지 뭐. 이래 놓으니까 이걸 어짜겠어? 살아난다하고는 안살아  나니까. 그래 그만 순 거짓말쟁이라. 그래도, 거짓말쟁이라 해도, 거짓말쟁이라  해도 안 들어요. 마귀가 들어가 놓으면 암만 멸망길을 가도 모릅니다.

 배암에게 유혹받고 난 다음에는 선악과가 천상 천하에 제게는 제일 복되게 해  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천상 천하에 자기를 제일 해롭게 하는 것인데 제일  복되게 해 주는 것으로 그렇게 정반대로 꺼꾸로 보여졌어. 그래 장례를 지냈어.

장례 지내니까 떡, 그 장례를 지내기를 또 도평갖다 지냈다 하던가, 거창 갖다  지냈대요. 지냈는데 그 지내고 나니까와 가지코서 그 목사가 와 가지고, 왜  장례했느냐고서 입만 봉하지 안하고 냅두면 살아나는데 그 배짱이 얼마나  배짱이며 미련하며 얼마나 강퍅하며 그렇게까지 억세게 배짱을 부리고, 사람이  죽어 썩은데도 그런 거를 눈으로 보고 난 다음에 또 하기 때문에 그게 순 마귀라  그 말이오. 그 목사가 순 마귀라고 할 수 있어. 순 마귀라 할 수 있어. 이 말이  제 귀에 들어갈 거라.

 내가 오면 '네가 순, 마귀다. 네가 죽어서 지금 내음새 나는데 그 사람을  살려낸다고, 입만 막지 말고 있으라고. 그게 성경 어데 있노? 이 대마귀야  사탄아 물러가라!' 그게 오지 못해요 여기에.

 이랬는데, 고만 네 가정이 고만 그리 그만 기도원으로 가 버렸어. 넷 가정이 가  버렸는데 가고 난? 다음에 그 남편들이, 가고 나서 그만 집에 살림 살러 오도 안  하거든. 얼마나 꼬여 놨던지 맛이 있다 말이오. 그래 놓으니까 오지도 안. 하고  이라니까 남편이 와 가지고서 ○목사 한테다'아내 찾아내라. 왜 너희 교회 너희  이와같이 해 가지고 여자를 꼬와 가지고 어데다 어떻게 했노?' 얼마나 호통을  치고 급한 꼴을 당해놨던지 가서 데려 왔대요. 여자 너인데 뭐 다 데려 오지  못하고 둘만 데려다 놨어.

 둘 데려다가 집에 갖다 놨는데 집에 갖다 놓으니까 귀신이 들어놓으니까 집에  갖다 놨는데 남편도 자녀도 있지마는 갖다 놓으면 그만 뽀르르 가 버리고 가서  그만 안 와, 그만 가면 안 와. 그래 가지고서 그 가정이 지금, 아직까지 참  거석한 사람 안 만나 그렇지 뭣한 사람 만났으면 말이요, 뭣한 사람 만났으면  그거 교회고 기도원이고 뿌숴버립니다. 막 불을 질러 버릴 겁니다. 폭탄을 던져  버려요. 그 사람들은 좀 순한 사람이라 그렇지.

 그 마귀 그놈이 얼마나 잘 달래 달콤하게 꼬우든지 두 시간인가 세 시간인가 뭐  한 시간이라 하던가 이래 했는데 그 사람들이 와서 설교할 때에 또 총공회를  욕을 하더래요. 총공회 그 뭐이고 그라며 훼방을 하고 강단에 그라더래요.

그것만 보면 알아.

 그 마산에 그런 이단자가 많이 나와요. 마산에 나한테 편지오기를 제가 재림  예수라 하면서 그 편지가 아마 수십 장 왔을 거라. 나는 거기에 대해서 고만  말하기도 싫고 저거 뭐 하든지 말든지 우리 주님이 하십시오, 그건 뭐, 나는  그런 건 말할 여가 없습니다 이라고 말았는데 그래 그 사람이 재림 예수라  했는데 죽어 버렸어. 지금 인제 죽었어. 공산주의가 석 달 만에 해방시킨다 하는  석 달을, 석달 아마 해방 후가 지금 몇 해 됐노? 근 사십 년 안 됐나? 사십 삼  년 됐는데 항상 꼬우기는 석 달 만이면 된다. 석 달. 석 달로 꼬왔으니까 사십  삼 년을 석달로 풀이 해 보시오. 몇 번이나 꼬였는고? 그래도 지금도 꼬여.

 지금도 많이 말 안 해요. '석 달 만이면 된다. 석 달이 안 간다. 석 달만  있으면 해방된다. 석 달만 있으면 해방된다.' 이 거짓말에 꼬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왜 거짓말 하도록 냅뒀느냐? 거짓말에 꼬임받는 자는 자체가 거짓이 돼  가지고 있어야 꼬임받지 자체가 거짓이 돼 있지 않으면 거짓에게 꼬임받지  않습니다.

 이래서, 암만 마귀가 이간 붙여도 자체가 거짓되지 안하고 진실하면은 사탄은  당장 거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집에 가서 읽으면서 자꾸 인제, 그걸 봐요. 또 그거 봐야 될 거라. 누구를 보자  그걸 봐요. 남을 봐서 깨닫는다고서. '아무것이가 요런 일을 하는데 보자. 어찌  됐다.' 고 눈이 뜨이니까 '아무것이도 보자. 아무것이도 보자. 아무것이도  보자,' 뭐 살펴보면 요 말씀대로 다 고대로 딱딱 들어맞아.

 오늘 아침에 말한 세 사람 그 사람들, 말을 들을라면 아예 그것은 그 사람이  철때기가 없어 지금 벌로 하는 사람이니까 거기에 유혹받지 말고 믿음 지키고  만일 안 지키고 할라면 아예 이 서부교회는 그만 가 버려요. 서부교회 있지  말고. 그런 사람 회개 안 하는 사람 서부교회는 필요가 없어. 공연히 자리만  차지하지.

 그러니까, 고걸 회개할라면 여기에 있고 회개 안 할라면 가버려야 돼요. 또  자유로 해. 가기 싫거들랑은 또 있고, 가기 싫고 있으면, 있으면 내가 뒤를  보지. 가기 싫으면 있으면 나중에 몇 달 지나면 어찌 되는가 그거 보지.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은 진리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베드로후서에 말씀하시기를 사도들이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변화된 변형도 봤고 모세도 봤고 엘리야도 봤고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도 들었고 다 했는데 뭐라 했습니까?' 이보다 더 뭐 있다 했습니까? 이 보다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 이보다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

그런 것보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더 확실해요. 이러니까, 너희들 속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이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 가하다 이랬어.

 살리는 것은 피, 성령, 하나 뭐입니까? 진리. 딴 데는 살리는 길이 없어.

 대구 집회에서는 한번 집회하는 데에 병이 얼마 나았지? 육백 몇 명이 나았고  병 종류는 백 스무 종류인가 백 서른 종류인가 나았고 이랬는데 그것은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게 아닌가? 거기에서 무슨, 거기에는 그런 성 하나 나으면,  혹 하나만 떨어졌으면, 귀 하나만 뚫어졌으면 굉장할 거라, 그런 가운데서도  병을 낫지 못한 사람 많아요. 못하고 죽은 사람 많아.

 고 속에, 나는 그거 뭐 믿음 있는 줄 알고 자꾸 이래 권면했었는데 고 속에  귀신이 들어 가지고서 자꾸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는 고게 들어서 죽였어. 그걸  깨달아 회개를 해야 돼요, 말 안 해도. 그 육백 명 나은 것이 거짓말입니까?  귀머거리도 그랬지, 어떤 사람은 평생 동안, 또 이상한 병이 있어. 그때 뭐라고  말했더노? 성기 뭐라고 말했더노, 거기에? 불알이 세 개라서, 평생 세 개라서  병신 노릇하는데 거기에 와가지고 불알이 그만 한 개 그만 없어져 버렸어.

없어져 버리고 이제 정상으로 불알이 두 개가 돼 가지고 이제는 남편노릇도 하고  사람노릇을 해, 그 사람 거기 이름 있어. 좀 가서 찾아 가지고 물어 봐요,  거짓말인가? 암병도 낫고 이랬는데 돌아다니며 그라면 암병이 도져가지고서  나중에는 죽어. 짠대기도 모르고.

 누가 그래 거짓말로 광고한 것 아니라. 저거가 다 써냈기 때문에 고대로 쓴  것을, 책이 있어요. 그 책 돈이 얼마고? 천 원이라. 천 원만 주면 그거 다 살 수  있어요. 사 가지고서 돌아다니며 조사를 해 봐. 육백 몇 명 나았는가 안  나았는가?  나아 가지고 도진 거는 많을 거야. 왜? 성경에 나았으니 네가 다시 죄를 범하지  말아라, 죄를 범할 때에는 더 큰 증세가 나타나리라 이랬어. 죄 범하면 더 큰  증세 나와요. 더 큰 병 들어요.

 죄를 지어도 한번, 하나님 낫아 준 것이 예수 잘 믿으라고 낫아 줬는데 죄를  지어도 그만 그 병이 자꾸 나은 대로 있어야 되겠소 죄를 지으면 병이 도져야  되겠소? 자, 주님이 낫아 준 병은 예수 잘 믿으라고 낫아줬는데 고 낫은 병이  죄를 지어도 병이 그대로 있어야 돼요 죄를 지으면 병이 낫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죄를 지어도 낫은 그대로 있는 게 좋아요 죄를 지으면 병이 도지는  것이 좋아요? 그대로 있는 게 좋다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나은 병이 도져야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나은 병이 도져야 좋지. 크래야 죄 안 짓고 자꾸 구원  이루어 가지. 진리없는 데에 생명이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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