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죄


선지자선교회 1988년 2월 5일 금야

 

본문 : 창 3:1-19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자세히 들어서 깨달아야 됩니다.

 인류의 제일 큰 죄악이 이간죄인데, 이간 붙이는 이간죄인데 그 죄가 첫죄요,  두번째는 가인과 아벨 그 형제 사이에 시기하는 시기죄요, 셋째 는 창세기 6장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음욕을 그대로 행해서 노아  홍수로 멸망을 받은 음행죄입니다. 이간죄에 대해서 벌써 여러 시간을  계속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했지요? 월요일부터 시작했나? 수요일 밤. 그라면  목요일날 새벽, 또 금요일 새벽, 오늘 사흘 했는가배? 도리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니까, 어짜든지 깨닫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 뭐 순서나 조리나 그런 것도  맞지 않습니다. 고게 대해서 참된 이치를 잡으십시오.

 예수님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스스로 깨달아지든지  배우든지 해서 고 진리를 보고 깨달음으로 확실히 믿는, 고 진리를 믿는, 참되다  인정하고 고대로 실행하는 고게서만 능력이 나오지 다른 데서는 안 나옵니다.

 이 방언이니 불이니 하는 거 그거 다 잡탱이입니다. 그거 보십시오. 그것들이  무슨 교회를 세울 수가 있는가, 교회가 되는가? 안 됩니다. 그저 그래 쌓으면서  몇십 명이 모여 가지고서 나중에 굴로 돌아다니면서 죄나 짓고 그라다가 다  실패하고 말지. 성경대로 해야 되지.

 성경에는 불 받는다 하는 그런 성구가 없습니다. 그런 성구가 없소. 이 찬송을  지은 사람들은 그 혹 몇 사람들이 그런 걸 지어. 가지고 그렇게 말하지마는  사도행전 2장에 성령이 불의 혀가 갈라진 것같이 하는 그 뜻은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거 불이 아니고. 성령이 벌써 화끈화끈한 불로 왔다 하면은 그거는  두말 할 것 없이 그거는 잡탱이인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적으로 불파가 야단을 지기지마는 불파가 좀 있으면 다 가라앉아  버리고 없어집니다. 이 시간 지금 재독 시작하겠습니다.

 (재독 : 88년 2월 5일 새벽예배 일부)

 이제 말하는 것은 원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어 아는 사람들이 원어를  가지고서 기합을 줄 때에 그 기합에 떨어지기 쉽다 그거요. 원어는 옛날  고전어기 때문에 아주 미개어입니다. 지금은 많이 발달된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어에는 이렇게도 말할 수 있고 저렇게도 말할 수 있고 마치 '예배당  이층' 하면은, 이층에 시계 있다 이라면, 이층에 시계 있다 하면은 저것도 이층  저것도 이층 여기에됴 이층여기에도 이층 저게도 이층, 여기 지금 수백 평 되는  이게 이층 아닙니까? 이층이라면 시계가 어데 있는지 모른다 그거요. 있는 곳은  어데든지 한군데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배당 이층에 시계가 있다 했는데 어떤 사람은 예배당 이층 저  구석에 있다. 저 구석에 있다. 저게 있다. 가운데 있다. 여기에 있다. 중앙에  있다.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 있는데 실은 시계 있는데는 따로 있을 것이라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고전어는 그와같이 한 마디 속에 이렇게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그 번역을 이런 뜻으로도 말할 수 있고 저런 뜻으로 말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번역을 다른 나라 말로 번역을 할 때에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고 해석을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층이라는  진리, 서부교회 예배당 이층이라 '이층'하는 진리를 말했으면 어데를 말해야  되겠습니까? 여기에를 말해야 되겠소? 저게를 말해야 되겠소? 어데를 말해야  되겠소? 번역하는 것은 어떤 사람은 저 구석이라 그래 번역하는 사람 있고 저  구석이라 번역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이거 뭐 번역문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이것이 얼마나 혼잡하고 그런지,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번역해 가지고 성신의, 기도하고 번역해 가지고서  대조를 하고 해서 가장 정확하고 옳다 하는 것을 번역해 가지고서 이제 그 나라  번역문으로 이렇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 하는 것은 원어는 몇 마디 안 돼요. 이러니까 그걸  이렇게 풀이를 해 가지고 이래 했으니 이 성경을 많이 읽고 전체를 많이 읽고  전체를 알고 전체의 뜻을 자기가 총괄적으로 알고 또 이 말씀을 자기가 읽고  깨닫고 난 다음에 실행을 하는 가운데서 체험하고 경험하고 이렇게 알아지고 또  이 말씀대로 행하면 자기라는 그 사람이 말씀대로 행하는 가운데서 말씀과 같은  사람으로 변화가 돼 버리요.

 그러면, 이 성경은 읽고 자기가 알고 난 다음에 고대로 실행을 하는 가운데에서  이 성경 진리를 바로 알 수가 있고 또 실행을 하는 가운데서 자신이 변화가 돼야  바로 알 수가 있지 변화되지 안한 사람은 암만 옳은걸 말해도, 안 들려요.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 원어에 그렇게 기합을 당하지 말고 모든 성경을 많이  읽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연구를 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가운데서 실행하는 것이  실험하는 것이라.

 발명가들이 뭣을 연구해 내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문서로 가지고 이렇다 실험도  안 해 보고 내놓으면 그거 다 틀려 버려요. 실험을 해보니까 자기 상상으로  연구한 거와 실험해 보니까 영 아주 그만 판이하게 다른 게 많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은 읽고 자기가 실험하는 거와같이 실행하는 가운데서  진리를 바로 알 수가 있다 그겁니다.

 이제 그거 내비두고, 이거 참 깨닫기가 얼마나 그래, 내가 지금 이 설교를 한  걸 하면서도 이거 누가 알아 듣나? 공연히 지금 알아 듣지도 못하고 지금 재미  없는 소리만 하게 되겠다 이래서 어떻게 하면 이 진리를 가르쳐 줄까? 이거 참  답답한 일입니다.

 이 면으로 이래 가지고도 가르쳐 보고 저래 가르쳐 보는데 쉽게, 이간을 붙인  사람은, 붙인 자는 마귀가 배암의 형상을 입고 와서 이간을 붙였습니다.

그랬지요? 배암이 이간한 것 아닙니다. 배암 속에 마귀가 들어가 가지고서  배암을 이용해 가지고서 이간시키는 도구로 썼던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호 마귀가 사람에게 이간을 붙일 때에는 무엇을 제도구로  썼습니까? 뱀을 도구로 썼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뭘 가르치고 있느냐 하면은  마귀란 놈이 사람을 이간 붙일라고 할 때에는 배암도 도구로 쓰니까 소는 도구로  쓰겠습니까 못 쓰겠습니까? 소도 도구로 쓰고 도야지도 도구로 쓰고 꺽깽이도  도구로 쓰고 개구리도 도구로 쓰고 또 벼룩도 도구로 씁니다. 벼룩도 도구로  써요.

 마귀란 놈이 어떨 때는 벼룩을 거석해 가지고서 성경을 한창 고거 보고서 뭣을  깨달을라고 '하면은 벼룩 고놈이 요 와 가지고서 앉아서 손을 요래 비벼요.

요라며 자꾸 요래 사람에게 와 가지고 촉분을 지릅니다. 요래 가지고 자꾸 요래  가지고 있어. 그래 가지고 인제 그걸 벌써 마귀가 거기에 들어 가지고 있으니까  그놈이 지혜가 있다 말이오. 잡을라면 풀떡 뛰어서 또 요래 가 버립니다. 그때  잡을라 해 봐야 못잡아. '저거 의례히 마귀가 한다' 하고 잡을라 해도 못 잡고  또 삭아질만하면 또 나옵니다.

 마귀가 이 모든 피조물은 무엇이든지 자기의 도구로 삼을 수가 있다 하는  고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배암이 이간을 붙이니까 이간 붙인 그 목적이 뭐입니까? 이간을 불인  것은 배암이 해와하고 하나님하고 그 사이를 이간 붙이지 안했습니까? 이간 붙인  것은 배암이 하나님의 사람되어 있는 그 사이를 벌어 뜨려 가지고서 제 사람  만들라고 그렇게 이간을 붙였지요. 모두 이간은 다 안 그렇소? 이간은 다  알지요. 뭐 이간이라 말은 해석하면 참 많은데, 이간이라는 건 다 알 건데 이간  불이는 것은 나쁜걸 나쁘다고 말해 가지고 이간 붙이는 것도 있고 나쁘지 안한  걸 거짓말해 가지고서 '저 상대방이 너를 해하더라' 이렇게 꾸며 가지고  그라니까 저 사람이 '그래? 날 그래?' 그만 거기에 피동돼 가지고서 사이가 떡  벌어지는 것이 그것이 이간에 피동됐습니다. 이간에 피동됐소. 이거 뭐어려운  거니까 이거 하나씩은 배웁시다.

 그러면, 이간을 붙이는 것은 배암이 붙였고 또 이간에 피동된 것은 해와가  이간에 피동됐습니다. 이간을 붙인 그 배암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느냐?  첫째로, 모든 저주 중에 제일 큰 저주를 받았습니다.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저주를 받아' 그러면 우리가 이간 붙이는 노릇하는 것, 이간  붙이는 것은 그 사람을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불입니까, 그 사람을 남의사람  만들라고 이간 붙입니까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붙입니까?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붙이지요. 요래 밖에는 가르치지 못해. 부득이 요래 가르쳐. 제 사람  만들기 위해 이간 붙이요. 제 사람을 만들라고 이간 붙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을 제 사람 만들라고 마귀란 놈이 배암을 통해 이간을 붙였는데  이간을 붙이니까 처음에는 그 해와가 배암 사람 됐습니까 안됐습니까? 배암 사람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배암 사람 됐습니다. 됐소, 그 다음에는 배암과 이  여인과 그 사이가 어떻게 됐습니까? 어찌됐습니까? 원수 됐습니다. 요거  아십시오. 원수 됐습니다.

 이간을 붙이는 자는 이간 불여 가지고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붙이지마는  하나님께서 고 이간 붙인 그자와 이간 붙이는 데 고 유혹받아 가지고 이간  붙이는 자와 일시에 하나가 되고 자기에게 바로 하고 잘못함이 없는 그 사람과  떼 가지고 하나님과 떼 가지고 여인, 말하자면 배암 저와 하나 될라고 그래  했는데 일시에는 하나가 됐습니다. 당장에는 하나가 됐어. 당장에는 하나가  됐지마는 하나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거기에다가 저주를 줘 가지고서 영원히  원수가 됐습니다. 영원히 원수가 됐습니다.

 이거 다 우리가 이간 붙이는 그 이간은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불이는데 그  사람하고 가까워져서 제 사람 만들고 저와 가까워질라고 저와 한편될라고 이간을  붙이는데 이간의 결과는 한편이 됩니까 영원히 원수가 됩니까? 요걸  거억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요거 뭐 그 순서를 말하고자 하는데 암만 해 봐야 모르겠어. 이거  뭐 벌써 사흘 동안을 했지마는 이걸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간 붙이는 것은 제 사람 만들라고 이간 붙이는데 이간 붙이는 고 값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이간 붙여서 다른, 하나님과 하나되고 다른  사람과 하나되어 있는 고것을 이간 붙여 가지고 제 사람 만들라고 하는 고  방법을 쓰는 고 자에게 일시는 제 사람이 되고 단합이 되지마는 하나님이  고게다가 저주를 줘 가지고서 영원히 원수가 되게됩니다. 알겠습니까? 요 말을  듣고 여러분들이 가만히 이 사회를 봐요. 교회든지 뭐이든지 다 보십시오.

요대로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간 붙이면 일시에는 그 사람이 저 사람과 뚝 떼 가지고서 저하고 한덩어리를  만들지마는 고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즉시 보응을 해가지고서 즉시 하나님이  와 가지고서 보응해서 저주를 줘서 여인으로 더불어 영원히 원수를  만들었습니다. 고만 그 시간부터 원수됐어.

 고라고 난 다음에, 선악과 먹고 난 다음부터 그만 배암하고는 원수입니다.

영원히 원수됩니다. 고거 기억하고,  또, 그 배암이 전에는 서서 돌아다녔는데, 서서 다닌 짐승입니다. 서서다닌  짐승인데 이제는 네가 영원히 종신토록, 네 평생, 네 일생 동안, 죽는 날까지  배로 다닌다 이랬습니다. 서서 다니던 것이 배로 다녔습니다.

 배암이 서서 다니던 것이 배로 다녔으니까 그이의 이 활동성이 더 승격이  됐습니까 그 활동성이 아주 못쓰게 아주 천하게 돼졌습니까, 어찌 됐습니까?  이간 붙인 그 댓가로 제 활동성이 능하게 됐습니까 아주 천졸하게 됐습니까?  아주 천하고 졸하게 됐습니다.

 또, 배암은 아주 들짐승 가운데에 매력이 제일 있는 게 배암입니다. 제일  배암이 매력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 배암을 여기에 표시하기를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 말하는 것은 그때는 간교라는 죄악이 없었습니다. 간교라는  죄악이 없는데 간교하다 그 말은 말하자면 아주 일등 수단 좋은 기생과, 같다 그  말이오. 간교하다 그 말은 아주 매력 있고 참 유혹할 만한 아주 매력 있고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끌 만한 그런 매력을 가진 것이 배암입니다.

 그랬는데, 그 배암이 모든 만물에게 배암은 다 보기 싫은 것이 됐고 아주  천하고 흉한 것이 됐습니다. 그 배암이 무슨 꺼풀을 달리 입은 것 아니요.

배암을 그걸 보십시오. 배암의 그 채색이라는 것이 굉장합니다. 그 배암의 입은  읏이 그 뭐 지금 예술가들이 제가 뭐라 한다 해도 그 속에 아름다운 그 채색을  너불대든지 독사든지 구렁이든지 그 입은 그 채색을 아무도 그거 측량 못  합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것이오.

 그런데, 모든 피조물에게 미움을 딱 당하도록 고래 만들어 놨습니다. 이 배암이  말이오. 모든 피조물들에게 미움당하고 징그럽고 다, 흉하도록 모든 만물들이 다  배암을 실어하도록, 아무 짐승이나 배암은 싫어합니다. 싫어하도록 고렇게 그만,  그렇게 그런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자기의 미라 하는 것이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자기의 미라는 것이 완전히 없어졌소,  이간 붙인 자는, 이간 붙일 때에는 막 이렇게 보였습니다. 자, 해와가 그  배암이 이간 붙일 때에는 그 배암이, 하나님이 보기 위대해 보였습니까 배암이  위대해 보였습니까? 어찌 됐소? ○○○ 조사님, 배암이 해와에게 이간을 붙일  때에, 이간 붙이고 이간을 받았을 때에 그때에는 해와 보기에 하나님이 위대하고  아름다웠습니까 배암이 위대하고 아름다웠습니까? 배암이 위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래서, 뭐 하나님 간 곳 없고 배암을 이라고서 그만 배암에게 따르고 배암을  존대하고 배암을 이렇게 위대해 보였습니다. 이간 붙이는 거는 일시는 자기가  정상 이상으로서 모든 것에게, 접촉하는 것에게 위대하게 보이고 존귀하게  보이고 존대를 받지마는 고거는 잠깐이요 고다음에는 모든 존재에게 천하게  보인다 하는 요것을 우리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요거 여러분들이 경험해 보면  환하게 다 그렇습니다.

 저거는 뭣 때문에 천하게 보이느냐? 천하게 보이는 거는 분명히 천하게 보이기  전에 이간 작동한 그 일이 있어 가지고서 그와같이 되는 것입니다. 천하게  보입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배암이 그전에는 활동을 아주 명랑하게 하고 활발하게  했습니다. 그 에덴동산에 다른 먼 노루니 사슴이니 호랑이니 이런 거는  에덴동산에 자유로 출입하지를 못했어, 배암은 하도 아름답게 생겼기 때문에  자유로 출입하고 그가 가지 못할 곳이 없었어, 이 배암이.

 이랬는데, 딱 이간 붙이는 고 죄를 범하고 난 다음부터는 배암이 이제는  하나님도 피하고 사람도 피하고 모든 짐승들도 피하고 그는 숨어서 밤으로  다녀야 됩니다. 낮으로 혹 있는 게 있지마는 배암이 활동하는 것은 주로  밤입니다. 또 배암이 활동하는 것은 이 덤불 속이든지 그리 아니면 덜강  속이든지 구멍 속이든지 그것이 제 활동의 무대가 됐습니다.

 이래서, 이간 붙이고 난 다음에는 사람에게 활동성을 저주하니까, 그러면 그  활동성이 가장 천하고 어둡고 또 협착하고 모든 것에 배척당하는 고 결과,  배암이 구멍 속에 살고 밤에 살고 어두운 데 삽니다. 요것을 기억해요.

 또, 배암이 무슨 저주를 받았느냐 하면은 저주 받은 것이 그는 이렇게 식물을  오만 것 다 먹고 이래 지냈는데 하나님께서 배암을 너는 종신토록 흙을 먹으리라  이랬어. 흙을 먹으리라.

 흙을 먹는다 하는 것은 요거 우리에게 알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제일 처음에 흙이 일차 가공되면은 조금 더 귀한 것 되고 이차 가공  되면 더 귀한 것 되고 삼차 가공되면 더 귀한 것 되고 자꾸 가공을 많이  할수록이 자꾸 점점 개질이 돼서 고쳐지고 더 양질이 되고 양질이 되어  좋아집니다. 좋아지는데 바로 흙을 먹으라 그라면 하나의 가공도 보지 못하고  바로 제일 저질인 그것을 그에게 식물로 가지게 된다.

 그러면, 이간 붙인 자는 점점 그이의 모든 식물이나, 식물 그런 것, 자기의  생활품은 점점 저질의 것이 돼 가지고서 천해져 간다 하는 고걸 말합니다.

 그러면, 배암이 이간 붙인, 속에 마귀가 그랬는데 배암에게 이거 나타나 가지고  이용만 당했지요. 당했는데, 배암이 이간 붙이고 난 다음에 그가 받은 것이 몇  가지입니까? 자, 한번 헤아려 봐요.

 제일 처음에, 더욱 저주받은 것, 더욱 저주받은 것. 저주 중에 제일 큰 저주  받았다 말이오. 저주 받은 것. 또 뭐입니까? 뭐이지요? 서서 다니던 게 배로  다니는 거. 또? 모든 것과 원수가 된 것. 원수가 된 것. 또? 활동 무대가 그는  언제든지 어두운 데 협착한 구멍 속에 거기에서 협착하게 점점 그 무대와 활동  무대가 점점 축소되고 좁아지게 됩니다. 모든 것에 원수가 되고, 또 그의 식물은  아주 저급이 되어지고 이렇게 된다는 요걸 가만히 생각하면서 요게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또, 여인은 이간을 받았습니다. 이간을 받았습니다. 이간받을 때는 좋았지요,  이간 받을 때는 좋았는데 이간을 받고 난 다음에 사람에게는 무슨 저주가  왔습니까?  첫째로, 신체적 고통이 왔습니다. 신체적 고통. 고 기록하지 안했소? 신체적  고통, 또 생활 고통. 신체 고통 생활 고통,   또, 모든 것과 제가 이간을 받았기 때문에, 이간을 받았기 때문에 이간의  유혹을 받은 죄값으로 인해서 모든 것과 사이가 벌어지게 됐습니다. 모든 것과  사이가 벌어지게 됐어.

하나님과도 벌어지고, 하나님과 벌어졌다는 말이 맞습니까? 인간과 인간끼리  벌어졌습니다. 그것도 맞습니까? 또 모든 만물과 그 사이가 벌어졌다는 말이  맞습니까? 성경에 있습니까?  모든 만물과 벌어졌습니다.

 또, 그러고 그가 종신토록 땀을 흘려야 되는 그런 고생을 했고, 또, 무슨  저주가 있느냐 하면은 이 이간을 받기 전에는 완전자를 사모하니까, 이간을 받기  전에는 완전자를 사모하니까 자꾸 사모하니까 닮아갑니다. 그렇지 안해요? 그  자기가 자꾸 생각하면 자꾸 그에게 대해서 생각하면 자연히 그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하니까. 무엇이든지,  만일, 요새 지금 88 올림픽인가. 뭐 한다 하니까 거기에 무슨 어떤 선수를 자꾸  생각하면은 자꾸 생각하면 그 사람이 그 선수에 가까워져 가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만 자꾸 사모하고 이라던 자가 이제는 뭣 사모하게 됐소? 인간  사모하게 됐습니다. 하나님 사모자가 인간 사모하게 됐어. 또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는 자가 인간에게 다스림 받게 됐습니다. 뭐 인간에게 다스림 받는 그것이,  인간에게 다스림 받는 것이, 다스림 받는 거는 하나님께 다스림 받는 거나  다스림 받는 거는 다 마찬가지지, 하나님께 다스림 받는 것과 인간에게 다스림  받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 인간이 땅 위에서 행동할 때에 어떤 행동이 제일 복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떤 행동이 제일 복 있습니까? ○○○ 장로님, 인간이 땅위에서 살 때에 어떤  행동이 제 일 복 있는 행동입니까? 인간이 땅 위에 살 때에 어떤 행동이 제일 복  있는 행동입니까? 자, 우리 ○○○목사님 한번 고함을 질러 대답해 봐요. 뭐,  하나님께 다스림 받는 것?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는 것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생활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콩 하면 나도 콩, 하나님이 팥 하면 나도 팥, 하나님이 일어서 하니까  나도 일어서, 앉아 하면 앉아.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는 것보다도 더 큰 행복이  없는데 이게 변해서 인간에게 다스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해야 될 것이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고 인간만 사모하게 됩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이렇게, 요게서 가서 대충 봐서 이간을 붙인 자의 그의 결말이 어찌되며 이간을  붙일 때에 그 이간에 피동돼서 이간을 당한 자의 그 결말이 어찌 되나 요것을  살피고 행동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도 이 반사들도 권찰들도 모두 다 이거 뭐 교인들도 뭐 목사들도  장로들도 전부 이 이간 마귀에 유혹받아서 이간으로 죽이는 자, 이간을 붙이는  그자가 저를 유익되게 할라고 이간을 붙이는데 첫째는 사람을 제것 만들라고  이간 붙였는데 결과에는 그 사람과 이 배암과 영원히 원수된다 했어. 영원히  원수 됐어.

 요거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간을 불인 자의 그 형편이  얼마나 비참하며 이간을 붙일 때 그때 피동된 그자의 형편이 얼마나 비참한가?  그런데, 그만 하나만, 이간을 배암이 와서 붙일 때에 그 배암 이간에게 피동된  증거가 뭐입니까? 피동된 증거가 뭐이요? 자, 피동된 증거를 한번 말해  보십시오. 피동된 증거가 뭐이지요? 피동된 증거는 하나님 말씀은 정확무오한  말씀인데, 정확 무오.

 정확이라 말은 바르고 확실하고 틀림이 없다는 정확 무오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어누리하는 고것이 벌써 배암의 이간 붙이는 이간에 걸려  들어간 것입니다. 걸려 들어간 것.

 걸려 들어가 대번에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각종 빼  버렸지, 또 '중앙에 있는' 중앙은 또 말하지 않은 중앙은 또 말했지, 또 먹지  말라 했는데 만지지도 말라고 또 보탰지, 정녕 죽으리라 했는데 죽을까  하노라했지.

 이래서, 배암에게 유혹. 받는 고 유혹을 받아서 이간죄에 바지는 그 순서가  뭐이냐?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을 떠나버립니다. 하나님말씀의 정확성을 떠나면  벌써 그때부터 배암의 그 이간 붙이는 유혹에 빠져 가지고서 그때부터 멸망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거 배우는 것이 뭐 이거 아는 거는 소용없고, 오늘 마귀가  형제를 통해서, 마귀가 형제를 통해서, 마귀가 아내를 통해서, 마귀가 남편을  통해서, 마귀가 자녀를 통해서, 마귀가 친구를 통해서, 마귀가 교역자를 통해서,  뭐 그놈이 못 부릴 게 없어. 모든 걸 다 잡아 부려 가지고서 제 도구로 삼아  가지고 하고 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그것을 제 도구로 삼아 가지고 무서운 이간죄를 가지고 나를 지금  멸망시킬라고 이간을 가지고 떡 와서 붙일 때에, 이간을 붙일때, 이간을 붙일  때에는 '상대방이 너를 해하더라' 내게 상대방을 헐고 저는 나를 위하는 듯이  이래 가지고서 그는 나를 높이고 위하는 듯이 하고 '상대방이 네게 해하더라'  하는 고렇게 반드시 다른 사람을 치고 이 사람을 북돋우고, 다른 사람을 치고 이  사람을 돋우고 자기는 이 사람을 친 그 사람과 적이 되는 것으로 봐지고 저는 이  사람과 한편 된 걸로 보여 가지고서 요런 방편 가지고 이간 붙입니다.

 이간은 간단해요. 요것만 알면 이간은 간단해요. 이러니까 고래 가지고서 제  사람 만들기 위해서 고렇게 합니다.

 고럴 때에 요 이간의 유혹에 빠지지 안하고 이간의 이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뭐입니까? 이겨 내는 방법은 뭐이요? 고 방법, 이겨내는 방법, 이간을 붙이는데  이간을 이겨 내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거 한번 말해. 이간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저게 ○○○교회 우리 ○장로님, 백점이야. 그저 이간을 막아 내는  방편은 배암이 뭐라고 말하든지 자기는 성경 말씀대로 그에게 대해서 말합니다.

알겠습니까? 이간 붙이는 뭐 부모나 형제나 뭣을 어떻게 말한다 할지라도 고때에  고게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말하면, 말씀대로만 말하면, 어떤 사건이든지  고게 대해서 '하나님 말씀에 이렇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만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해 어누리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만 상대방에 대해서 말할 때에  마귀는 거기에서 꺾어져 버리고 맙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해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말이요, 이간에 빠지면 나와 내 자손 전체가 다 망하는데,  내 사업이 다 망하는데, 내가 그 이간에 안 빠져야 되겠는데 이간에 안 빠질라면  그 사람이 나를 치켜 올리든지 위하든지 다른 사람을 치든지 말든지 간에 내가  나는 고 사람에게 대할 때에 가만히 눈 딱 감고 기도해 가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대로만 그에게 대해서 답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만. 말씀에  가감하지 말고 삐뚤지말고,  상대방은 나를 이간 붙일 때에 하나님 말씀을 이리저리 가감하고 어누리하고  그렇게 하나님 말씀에 정확을 가지고 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간 그 독을  가지고 와 가지고 우리를 이간을 붙일라 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정확한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안하고 거기에서 뻐뚤어진 것, 하나님 말씀에 삐뚤어진 말  한다 말이오. 삐뚤어지는 말을 할 때에 내가 고걸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그에게 대해서 대답하면 고거 한 마디로써 이간 마귀는 고게서  죽어서 꺼꾸러지고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만일 고때에 해와가 그 배암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먹지 말라더냐'  요랄 때에 딱 말하기를 하나님에서 동산의 각종 실과는 임의로 먹으라고 하셨다.

임의로 먹으라고 하셨다.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은 먹지  말라고 하셨다.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하셨다.' 요렇게, 하나님이 해와에게  말씀한 대로 고대로 정확하게 말했으면 그만 배암 그놈은 그 자리서 실패하고,  그라면, 하나님과 연결된 연결이 떨어졌습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고 그대로 있습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대로 있으면 그때에 사람은 모든 피조물, 물질계 피조물 가운데에 제일 권위가  있었습니다. 능력이 있었어.

 그러기 때문에, 모든 걸 다스릴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그런 권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됐으면 배암 그것을 죽이지는 못하지마는, 그거 뭐 하나님이  죽이라 소리 안 했으니 못 하지마는 다스릴 권리가 있고 지킬 권리가 있기  때문에, '배암아, 네가 여기 들어왔어? 나가!' 고함지르면 그놈이 당장 쫓겨  나갈 것이고 또 다스릴 권세가 있으니 그 배암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지배하고 이렇게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래 하면 그만,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고 권세가 얼마나  있었던 것을 이 창세기 1장으로부터 2장까지 내려 읽어보면 그 권세가  굉장했었습니다. 그 권세가 굉장했었어. 이랬는데 요 이간을 붙임으로 망한 것,  그러니까 우리가 이간에 피동되지 안해야 될 것, 또 이간 붙이는 고 죄를 범하면  고 죄값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우리가 이간 붙이는 고 어리석은 일 하지 안 할  것,  이간 붙이는 건 전부 꺼꾸로 됐습니다. 제가 기대하고 이간을 붙였는데 기대한  것에 정반대의 보응이 자기에게 오고 말았어.

 이러니까, 우리가 여기에서 이간 처세술을 가지는 고런 것을 완전히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는 우리에게 이간 그런 처세 행동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보면 어북 잘난 사람들도, 어북 목회를 잘한다는 사람들도 그 이간 처세술을  고것을 무서운 멸망인 줄 모르고 하고 있는데 고것이 요 말씀대로 요대로  차차차차 보응이 돼 가지고서 고 죄를 회개하지 안하면은 그 사람에게는 성공이  없습니다. 결국은 성공이 없습니다. 고만치 자기는 손해를 보고야, 나중에 또  어떻게 회개하면 그만이지만 손해 본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손해 보고 회개하면  끝이 났습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기억해서 이간죄를 범하지도 말고 이간죄에게 유혹도 받지  말아야 되지 이간죄에 유혹받으면 참 자기 신체적 고생, 또 자기의 모든 정신적  고생, 또 자기의 모든 성공적의 모든 실패, 그러면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바꿔  버렸어. 하나님 차지하는 사람이 이간 유혹에 들면, 이간 유혹에 들면 하나님  차지한 사람이 사람 차지한 사람이 돼 버려요. 하나님 차지한 사람이 사람  차지한 사람이 되고 말아요.

 이러니까, 어떤 게 이간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이간에 대한  보응이 어떻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고, 또 이간을 이것을. 막아 이기는, 이간을  막아 이기는 방법이 뭐인가 이걸 알아야 되겠고, 그러면 이간에 대해서 이간의  피해를 받는 데 대해서 이 세 가지를 알아야 되겠고,   또, 이간을 붙이는 자, 이간을 붙이는 자에 대해서 그 보응의 저주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낱낱이 자기가 알아서 이것을 물리쳐야 됩니다. 자기 속에 벌써 요  이간 성격의. 이간 성질의 고 지혜, 이간 성질의 지혜가 자기 속에 들어와서  역할하면 이간 마귀가 들어온 줄 알고 그것을 물리쳐야 되지 이간 마귀를 제가  용납해 가지고는,  자, 이간 붙인 사람이 당장에는 성공입니까 실패입니까? 당장에는 성공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원히 실패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거 가만히 생각하면서 이간죄를 완전히 떠나서 평생 이간죄는 내가 범하지  않겠다. 내가 이간에 내가 유혹받지 않겠다. 요 둘만 작정하면 인간에게 제일  중대한 위험의 일호 이호를 정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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