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여호와의 증인

 

1987. 5. 25. 새벽 (월)

 

본문:로마서 8장 5절∼11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여게 영이라 하는 것은 성령 말입니다.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성령의 생각 말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이거는 성령 말합니다. “만일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육신에 있지 안하고 영에 있나니” 자기 육신대로 살지 안하고 성령으로 산다 말입니다.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 성령이 그 안에 계셔서 주장하지 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계시는 것은 중생시키느라고 성령이 와서 계시는 그 성령은 항상 영 안에 계시고 우리 몸 안에는 성령이 와서 계시다가 떠나다가 이랍니다. 우리 몸이 성령을 영접하면은 계시다가 우리가 성령을 배척하고 악령을 영접하면 성령은 떠납니다.

성령이 떠나면 어디로 가십니까? 성령님이 떠나면 어디로 가시지요? 저 ○선생, 저○○○집사? 성령이 떠나면, 우리가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다가 성령을 배척하면 성령이 우리 마음에서 쫓겨나가야 됩니다. 안 나가면 우리가 멸망받기 때문에 우리를 아껴서 나갑니다.

나가시면 그 성령이 쫓겨 나가면 어데 가 계십니까? 그래 성령이 쫓겨 나가면 어데 가 계시느냐고? 저 ○집사? 중생된 영 안에 있어. 영 안에 계셔.

우리 저 ○선생은, ○○○집사는 공부 잘하고 명철하고 재주 있고 굉장한데 이 도에 대해서 아직까지 좀 어두워요. 그걸 꼭 잡지 못했기 때문에 얼른얼른하기 쉬워. 꼭 잡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종이 됩니다.

우리는 세 가지 해방 받았어. 죄에서 해방 받았고, 마귀에게서 해방 받았고, 사망에서 해방 받았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자유하는 우리들입니다. 그게 우리 구속받은 사람들입니다. 자유하다니? 사망 제까짓 놈이 아무리 와 가지고서 뭐 고문 고형으로 하든지 무엇으로 우리를 죽음이라는 세력이 어떻게 우리를 고문 고형으로든지 무엇으로 우리를 죽일라고 협박을 해도 죽음의 협박에 떨어져 가지고 죽음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그 고통에 못 견뎌서 죄짓지 않는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 자유하고 종이 아니라. 죄 그까짓 놈이암만 와서 날뛰어도 우리는 죄의 종이 안 돼. 죄 짓지 않는다 그 말이오. 마귀 그놈이 아무리 와서 우리를 유혹하고 어떻게 한다 하더란대도 우리는 죄짓지 않는 것이 마귀의 종이 안 되는 것입니다.

죄의 종에서 마귀의 종에서 또 사망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해도 사망의 종이 안 돼. 사망 그놈에게 순종하지 안해. 사망이 아무리, 사망하고 죄하고 마귀하고 우리에게 와 가지고 어짜라고 우리를 자꾸 괴롭히고 우리를 달라들어 가지고 우리를 굴복시킬라고 합니까? 어짜라고? 마귀 죄 사망에게 굴복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마귀 죄 사망에게 굴복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또 모를 거라, 벌써.

마귀 죄 사망에게 굴복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그놈에게 굴복하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그놈에게 종노릇하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그놈에게 종되지 안하고 자유하는 것인가? 종되는 것, 그놈한테 굴복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 ○○○선생? 말씀대로 어째? 그건 상식으로 대답한 거라. 새벽기도 늘 나왔기 때문에 그건 상식으로 대답한 그건 한 칠십점이나 될까 안 돼.

거게 종되지 않는 것은 그놈이 아무리 뭐라 한다 할지라도 죄짓지 않는 것이 그놈에게 종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자유하는 것은 죄짓지 안하고 의롭게 사는 것이 자유하는 것입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우리 영은 살았지마는 몸은 아직까지 죽어 가지고 있어. 예수님의 대속으로 법적으로는 살아 있지마는 영은 법적으로 실질적으로 살아 있고 우리의 이 몸이라 하는 거, 육체라 하는 거, 심신이라는 이것은 법적으로는 살아 있지마는 실상으로는 죽어 있다 그거요.

죽어 있는데,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살리신 이의 영이” 이 영은 우리 영입니까 하나님의 영입니까? 이거 하나님의 영입니다.

이런 데에 좀 문제라. 원어를 아는 사람은 원어에는 이거 사람의 영 하나님의 영이 그렇게 다른 이름으로 구별돼 있지마는 우리 나라 번역에는 사람 영이나 하나님 영이나 꼭 같은 영이라고 기록했기 때문에 사람 영 하나님 영을 구별하지 못하기 쉽다 그 말이오.

나는 원어를 모르는 줄 이 모든 교계 사람들이 알아요. 이러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하고 또 몰몬교하고 나한테 와 가지고 시험하기를 로마서 8장에 있는 이걸 가지고 시험을 할라고 왔어. ‘그러면 이 영은 무슨 영입니까?’ 이래 물어. 나는 그런 거 다 거석했기 때문에 그래 ‘너는 뭐, 자기는 뭘로 아느냐? 내가 알면 네가, 너 모르면 내가 가르쳐 주지.’ 내가 쫙 그거 다 말하니까 그만 도망쳐 버리고 말아. 하나씩 그거 배워 가지고 그거 가지고 모르는 사람 앞에는 와 가지고 그렇게 미혹시켜 가지고 떨어뜨립니다.

여호와의 증인 그거는 이단입니다. 이단이라 말을 한번 해도 그 사람들에게 그 못이 박히고 이렇게 대립이 돼지는데 항상 노래로 이단이라고 그래 할 수 없으니까 한번 이단이라고 들었으면 다시는 그 뒤에 안 들어도 돼야 되지 이단이라고 한번 두번 이렇게 말해도 듣고 지내보내 버리고 여기는 그자는 이단에게 빠져 가지고 마지막에 건설구원은 다 절단날 자라.

이단에게 빠져도 건설구원만 절단나지 기본구원은 절단나지 않습니다. 이단이라 한번 말 들으면 돼 버렸지, 한번 들으면 되지 안했어요? 이런 건데 한 번 듣고도 잊어버리고, 열 번 말해도, 뭐 여러 수십 번 말했을 것이라. 내가 여기 이단이라 하는 것을 수십 번 말한 것은 그들이 지금 칼을 가져올 것이고 지금은 그렇지마는 앞으로는 지금 이놈 죽여야 된다고 그래 올 것이라.

그때는 말해 봐야 듣지도 안할 것이고 또 나도 그때 뭐할라고 그런 말할 거라? 지금 미리 말하지. 미리 말하니까 요렇게 하나님의 도리를 바로 지켜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때문에 미움받아서 죽는 것이 그게 순교입니다. 뭐 달리 순교되는 거 아니라. 뭣 때문에 죽이겠소?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전한다고 해 가지고 미워서 죽이는 것이 다 선지자 죽음이요 순교 죽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벧세메스로 간 암소가 법궤 끌고 갔기 때문에, 제가 법궤를 끌고 갔기 때문에 거기서 제물이 돼 버렸어. 법궤 끌고 간 그 구루마 그거 패 가지고 제가 제물됐어.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 법도를 끌고 가 하나님의 법도를 그대로 보수해 나가는, 하나님 법도를 보수해 나간, 보수한 행위 그것이 들어서 순교를 시키는 것이 성도의 순교라 그 말이오. 되나 안 되나 뭐 주를 위해 죽고 싶다고 죽는 줄 압니까? 진리를 제가 바로 증거하고 바로 행해야 그것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11절, “예수를” 오늘 아침에 말할라 하는 건 요거 말할라 하는 거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보자 내가 보이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 있다. 그 남편 왔어요? 이름이 뭐지? ○○○씨 손들어 봐요. 거기 왔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을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누가 살렸어요? 살리신 영은 하나님의 영이 살렸어,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오. 이러기 때문에 한 하나님이라.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 말입니다.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거하시는 영이라면 이 영은 무슨 영입니까? 저 ○선생? 성령.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러니까 죽을 몸이라니까 죽어 있는 것입니까 안 죽어 있는 것입니까? 안 죽어 있습니까 죽어 있습니까?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했으니까 죽을 몸이니까 이미 죽어 있소 안 죽고 있소? 안 죽고 있습니다. 안 죽고 있는, 몸이 안 죽고 있다 말이오. 몸이 안 죽고 있다 말이오.

안 죽고 있으면은, 안 죽고 있으면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안 죽고 있는 몸을 그라면 살리면은 그 안 죽고 있는 몸이 지금 우리가 육신적으로 살고 있는 이 살아 있는 걸 말하는지, 죽을 몸이니까 살아 있는 몸 아니라? 요걸 잘 구별해야 되지 이 아주 구별하기가 어렵다 말이오.

그러면 죽을 몸이니까 살아 있는 몸 아닙니까? 살아 있는 몸이면 지금 우리 이래 가지고 있는 이 살아 있는 몸입니까? 이 살아 있는 몸 이것을, 이것을 말한다고 하면은 “살리리라” 했으니까 우리가 안 죽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안 죽어야 되지 않습니까? 믿는 사람 다 죽어. 사도도 베드로도 뭐 사도 바울도 다 죽었어.

우리가 죽어야 돼요.

그러면 “죽을 몸을 살리리라” 하는 것은 죽을 몸이라니까 죽은 몸이요 지금 살아 있는 몸이요? 살아 있는 몸인데 앞으로 죽을 수 있는 몸이라 말이오. 살아 있는 몸인데 살아 있는 이 몸이 안 죽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죽을 몸, 앞으로 죽을 몸.

그 죽을 몸을 보는 것을 우리 이 육체가 죽는 이 죽을 몸을 가리킨 것인지, 가리키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죽을 몸이라는 것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려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했는데 우리의 이 심신의 육이 법적으로 지금 살아 있는 이것을 가리켜서 죽을 몸, 살아 있는 몸이라 했는가? 법적으로는 살아 있는데, 법적으로는 살아 있는데 법적으로 살아 있는 게 이게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고 법적으로 살아 있는 것이 앞으로 죽을 수도 있다 그 말이오. 안 죽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법적으로 살아 있는 우리 심신의 몸이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어.

법적으로, 실상은 죽었고 법적으로는 살아 있습니다. 법적으로 살아 있는 이 몸이 성령으로 안 죽도록 살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면 이 법적으로 살아 있는 이 몸이, 이 육체가 죽을 몸이니까 앞으로 죽을 수도 있는데, 죽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안 죽도록 살린다. 요 말이 무슨 말이요? 안 죽도록 살린다.

법적으로 산 이 몸이 법적으로 산 것이 어떻게 해서 살았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음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음으로 살았어.

그랬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으면 어찌됩니까? 벗으면 죽습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그 육체가 죽어 있는 사람도 있고 살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대속을 벗었으면 다 같이 한 자리 있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벗은 그 사람의 육체는 지금 대속을 벗었기 때문에 죽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대속을 입고 있으면은 그 사람은 살았습니다.

살았는데 살아 있는 그 육체가 앞으로 대속 벗으면 어찌 됩니까? 대속 벗으면 어찌됩니까? 대속 벗으면 죽습니다. 대속을 안 벗으면 어찌 됩니까? 대속을 안 벗으면 어찌 됩니까? 죽습니까 안 죽습니까? 대속을 안 벗으면 안 죽습니다.

안 죽으면 베드로니 바울이니 그런 분들도 다 죽었으니까 대속을 안 벗으면 안 죽으니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죽은 그 죽음, 그 죽음, 그 죽음을 대속을 입은 사람은 그 죽음을 그라면 죽습니까 안 죽습니까? 베드로 죽은 죽음, 사도 바울 죽은 죽음 그 죽음을 육체의 죽음을 죽습니까 안 죽습니까? 베드로니 바울이니 하는 그런 분들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서 죽었습니까 입고 죽었습니까? 입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죽었으면 그거는 죽은 것입니까 이 제한된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아서 갈아입기 위해서 변화받기 위해서 이것을 내놓고 바꾸는 것입니까 죽었습니까? 바꾼다고 말했어. 이해가 돼요? 알아듣겠습니까? 못 알아듣거든 자꾸 생각해, 연구해.

11절, 이 11절을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 11절을 아는, 신학박사 중에는 이 11절을 아는 신학박사가 몇 안 됩니다. 백 명 같으면 아마 구십 명, 구십 명 어렵지요. 백 명에 혹 몇 명이나 있을까? 그런 정도로 어려운 거라.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살리신 이가” 이거 누가 살렸습니까? 아버지가 살렸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 이하에 보면은 “그 많으신 긍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렸다” 그렇게 성경에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성령으로 살리신 그분이, 예수님을 죽은 가운데서 성령으로 살리신 그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영으로 살리셨는데, 성령으로 살리셨는데 예수님을 성령으로 살리신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면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을 살리시리라” “너희 죽을 몸을 살리시리라” 예수님의 대속을 벗을 수 있는 그런 몸, 벗을 수 있는 그런 몸, 다시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서 죽을 수 있는 그 몸을 영원히 대속을 벗지 안하고서 대속을 입고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겨서 자유하는 그 심신을 만들어 주신다 그 말이오. 가서 많이 새기십시오.

광고합니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께서는 공과를 다 외우도록 공부하십시다.’ 반사 선생님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반사 선생님들, 남녀반에 전부. 똑똑히 들으십시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께서는 공과를 다 외우도록 공부합시다.’ 요거 기억하십시오. 외우도록.

하루 삼십 분 기도 잊으면 안 됩니다. 계속해. 이거 아주 뭐 식은밥이 사람 살린다 말 있지 안해요? 식은밥이 사람 살린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 뒤에 가서 참 사람 죽을 고비에 살렸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 삼십 분 기도가 예사로운, 뭐 그리 큰 힘 들이지 안하고 이런 것이지마는 이 삼십 분 기도가 앞으로 큰 우리에게 승리와 성공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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