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없는 믿음

 

1980. 12. 12. 금야

 

본문 : 마태복음 14:22-33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앞서 바다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하시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산에서 기도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배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서 배가 가지  못하고 심히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배는 없고 예수님은  혼자서 계셨기 때문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어릴  때부터 바다 가에서 어부의 자녀로서 어부 생활을 했지만은 바다 위로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일은 보지를 못했고 또 역사에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제자들이 놀래서 이 물귀신이 지금 여게 우리를 해할라고 오는가 보다  하고서 놀래서 고함을 지르고 했습니다. 그대 예수님께서 즉시 소리를 하시면서  내니까 두려워말라고 그렇게 큰소리를 했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서  심히 두려워하던 중에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시면서 내니 안심하라 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모두가 반가워했습니다. 그 중에 신앙이 뛰어난 그 베드로가 있다가  말하기를 주님이 물위로 걸어오시니 나도 물위로 걸어서 주님에게 오라고 명해  주십시요 그러면 내가 물위로 걸어서 주님에게 가겠습니다. 이렇게 베드로가  주님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말씀하시기를 오라  이렇게명령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님에게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주여 만일 주시여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하소서 한데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그러면 처음에는 예수님이 오라는 말씀을  듣고 물위로 걸어서 예수님에게로 갔습니다. 가다가 그물결이 심한 것을 보고  베드로가 무서워 바져가는지라 풍랑이 심한 것을 보고 무서워 물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처음에 갈때에는 물위로 걸어서 예수님에게로 잘 갔었는데  고만 그 풍랑보고 겁이나서 겁을 내자 풍랑보고 내가 물위로 빠져들어가 풍랑이  이렇츰 심한데 이 풍랑속에 빠져들어가겠다 해서 무서워 했습니다.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베드로가 고함을 지르면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구원하소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이렇게간구하니까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아 올렸습니다. 올리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으냐 그러면 베드로가 처음에 물위로 걸어 예수님에게로  갈때에는 믿음이 있었고 의심이 없었는데 이제 믿음이 적고 의심을 한이것  때문에 울에 빠져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손을 잡아 건져가지고 같이 배에올라갔습니다.

그러니까 바람이 그쳤습니다. 그 배에 있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보고 예수님에게  절하면서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면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된 이 사실이우연히 제자들과 나뉘워가지고 바다 건너 편으로  건너 가라고 하시다가보니까 닥친 이런 일이 아닙니다. 우연히 이런 일이생겨서  제자들이 놀래고 또 베드로가 물위로 건너 가다가 또 빠져들어가고 예수님이  손을 잡아 일으키시고 그때에 그런 사실이 있어서 어짜다 보니가 그런 일이 그런  사고가 생겨서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벌써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영원전에 하나님이 예정하실 때에  이것이 다 요대로 예정이된 일입니다. 이렇게 예정 된 일을 을 예수님게서 하나씩  둘씩 예정 된대로 실지로 일으키셔서 그때에 이바다에 그분들이 갔었고 또  예수님이 그렇게 앞서 건너가라고 하셨고 여 예정대로 예수님의 풍랑을  을으키셨고 또 풍랑보고 무서워하고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가시고 또 베드로가  그때에제 마음으로 말한기 아니라 불쓱 나서서 만일 주시여든 나를 물위로  걸어서 주님에게 가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말을 했고 그럴때에 예수님께서  오라 명하시니 베드로는 이제까지 풍랑에 무서워서 견디지 못하던 그 사람이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로라 하시는 이 말씀 듣고 배에서 물위에 척 내리 서기자고  예수님에게로 걸어갔습니다. 걸어갈 때에베드로가 물위로 걸어가니까  걸어가졌습니다. 걸어가다가 풍랑을 보고 무서움이 생겼습니다. 무서움이 생기자  자기는 무서움이 생기는 거와 함께 자기는 물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견디지 못하니 있으면 죽겠으니까 고함을 질렀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이렇게주님에게 부르짖으니까 주님이즉시지체하지 안하고 즉시 손을  내밀어가지고 베드로를 물에서 건져서 올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믿음이  적은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그러면 물위로 걸어오다가 물위에 빠져들어가는  그것은 무엇 때문이라 하는 그 원인을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적은 연고요  의심했기 때문에 네가 물속에 빠져들어갔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이제  건져올려가지고 같이배있는 제자들이 있는 그 배있는 곳으로 가가지고  배위에올라 갔습니다. 이러니까 바다에 있는 바라이잔잔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은 물위로 걸어 오시는 능력있는 주님이라 하는 이런 것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이런 것이 아니고 또 베드로는 그때 그래하니까 물위로 걸어가는 그런  능력을 받았다 하는 그것만도 아니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구리에게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렇게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렇게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게서 구원의이치를 가르쳐주시되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는 때도 잇고 또  어떤 그 사실을 통해가지고서 가르쳐주시는 때도 있었습니다. 여게는 한 사실을  그렇게 꾸미가지고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마치 학교가면도시  아이들은 모르는데 꿩 꿩 꿩이 뭐이냐 날라 다니는 꿩이 있다 하면 글로  써가지고도 가르쳐주고 또 모를 때에는 그 꿩 껍질을 배껴 가지고 이렇게  산꿩같이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보라 이것이 꿩이라는 그 새다 이렇게도  가르쳐주는 그것는 실물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도 리를 구원의 이치를 가르치실 대도 있지만은 또  이 실물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때도 있습니다. 여게는 실물을 가지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문서를 가지고서 가르치는 것은 좀 장성한데에 가르치시고 이  문서 가지고 가르치실 때에 이것을 개닫지 못하는 그 어린때에는 이런 실물을  가지고 가르쳐서 깨닫도록 그렇게하십니다.

그러면 여게서 예수님게서 이 베드로 물위로 걸어가는 여게 나타난 이 사실은  우리에게 구원이치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그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  이치대로 사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구우너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게는 뭐  여러면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혼자 앞서 보내시고  보내시지만은 그들이 어려움을 당할때에 예수님은 멀리 떠나 계시지만은 아시는  그런 이치도 가르쳐 주셨고 또 예수님은 언제나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이기도가지고서 모든 승리와 성공을 하신 것도 가르치고 거게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오늘 밤에는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 간것과 빠져들어간것과 또 예수님이  자기가 간구할 때에 일으키신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하는 이 면을  증거할려고 합니다.

에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물위로 걸어 오시는 것 보고 나에게도 걸어오라고  하십시요 주님이걸어오라고 하시면 내가 걸어가겠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여게서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행하신 일은 어떤일을 행하셨든지 예수님이 행하신 그일은  우리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다 할수 있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너희들이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할것이요 또 나보다 너희들은 내가  행하는 것을 너희들이 할수 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게약을 우리에게 선푸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한다고 해지는기 아니고 예수님과 이렇게 맺은  계약이 이렇게 때문에계약하신 주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또 게약에  신실하시기 때문에그 계약을 보고 그 계약대로 우리가 행할 때에는 주님은 이  계약대로어 이행해 주시는 것이주님이십니다. 이제까지에 사람들이 물위로  걸어가는 이런 일은 역사에 전혀 없었지만은 예수님만이 물위로 걸어가셨는데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가신 이것을 보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도우심을  예수님의 권능을 힘입어서 자기가 물위로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나를  물위로 걸어ㅇ롸 명하시옵소서 주님이 명하지 안하는데 제가 걸어갔다가는  물속에 빠져서 죽을 것이지마은 예수님이 걸어 오라 했으면 주님이 책임을  젼ㅆ다 그말이요 준임이 책임지시고 걸어오라고 하시면 네가 걸어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라 하니까 이렇게 물위로 걸어가게 됐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역사에없었던 초자연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또 생명과 신령에 속한  일들을 예수님게서 행하신 것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모든 이적과 기사를 행 한것도 우리가 예수님이 명령하실 때에는  예수님의 뜻일때에는 예수님의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우리도 다 행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의 공로를 이루신 마귀는  완전이 이기셨고 죄악과 사망를 이기시고 하나님의지공과지성에 이 법을  만족시켰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을 힘입어서 이렇게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이 만족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예수님이 죄와 마귀를 완전히  이기시고 사망도 이기신 이와같이 우리도 죄와 악령과 이 사망의 세력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안심하라 말씀하신 그 대로 우리가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여게서 보여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  그런것이아니라 주님이 이렇게 계약을 하셔서 너희들이 믿음으로 하면 네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면 그대로 우리가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여게서  보여주는 말슴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 그런것이아니라  주님이 이렇게 계약을 하셔서 너희들이 믿음으로 하면 네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면 그대로 다할수가 있다 하신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에 계약으로  선포 했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은 무엇이든지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은 왜그러냐 명하신 주님이 이렇게 우리가 할라고 할때에하도록 당신이  배후에서 책임지시고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려고 계약 했기 때문에 능력주시는  그의능력 받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것이빈다. 이래서 사도 바울이역사에 유력한  그 신앙의 승리를 이룬 그 비결은 그분은 말씀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힘입어서 주의 뜻인  것은 하나도 행하지 못할 것이 없다 그렇게간증을 했습니다. 또 그라고 그분이  말하기를 내가 나 비밀을 깨닫았으니 곧 내가 약할 때에 강하여 지는 것을 내가  알았다 이것은 모든 초자연의 역사가 순전히 주님이 도우시는 그 능력으로 되는  것인데 주님이 도우시는 능력으로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을 알고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하는 이 사람 만들라고 십자가에 못박혀 구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능력으로만 자기가 모든 일을 하고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 이  사람만들라고 하나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일 할때에 주님이 능력을  우리가 바라봄으로 주님의 능력이 일할 수 있도록 하실 대에는 주님의 능력이  와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능력 반 자기 능력 반 이 둘로서 하게 될  대에는 그때에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해주시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만들어 지느냐 주님의 능력과 자기 능력과 둘이 합해야 이루워진다는  고것을 믿는 사람이 되어 전적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서만 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안되기 때문에 영원무궁토록 그사람은 자기힘반 하나님 힘반  이렇게가지고 살 것이기 때문에 그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 힘으로 하니까 자기힘 그것은 자기 것이니까 반은 자기 믿고 반은 하나님  믿고 반은 자기 의지하고 반은 하나님 의지하고 이러니까 반은 그 하나님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시지를 아니하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처음에 하나님을 상대할 때에는 하나님을 모르니까 알려줘야  되겠다는 이것이 그 첫순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말대로 순종하면 된다  하지만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안되지 안되지 내가 한번 해보고 안되면 하나님앞에 내가 그  거짓말이라 이렇게 하겠다 하는 의심을 가졌든지 그 되는가 안되는가 시험해  볼라고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할때에 들어주십니다. 고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된 그  원인중에 하나는 어떤기 원인인고 하니 하나님은 네가 이렇게 해봐라 그러면  해볼까요 되는가 안되는가 한번 해볼까요 참으로 해볼까요 해보니까 됐습니다. 아  됐습니다. 이제 믿음니다. 그러면 고때는 하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시험해보고  됐다 한 것입니다. 됐다 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을 믿을 일인데 또 그렇게  하고 난다음에 뒤에 무슨 일이 닥치면 하나님이 참으로 해주시겠나 안해주시겠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되나 안되나 되나 안되나 그 의심을 가지고 행하는 것은  그것은 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번 두번 하나님이 시험하는  사람 의심하는 시험이라는 것은 의심이 있기 때문에 되는가 안되는가보자 하는  그 의심이 그속에 있기때문에 그행동은 시험의 행동이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사람만 되도록 하는 것이니에 주님이 그렇게 하면 인간을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해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의 그 힘을 전적 부인하면 하나님께서는 전적  일해 주실 수가 있고 자기 힘을 반츰 의지하고 하나님힘을 반츰 의지할 때에는  한두번은 이래라도 해서 가르쳐야 되겠다 해가지고서 자기힘 하나님힘 반반  해가지고해도 그 일이 이루워지면 암만 봐도 자기 단독이 한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도우셨다 이렇게 이제 자기 반 하나님 반으로 이렇게하나님을 상대해  나가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목적을 두시기를 그것으로 족하다  이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전적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지는  요것을 바라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의 은혜로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하나님의  지혜로만 하나님으로만 자기는 살수도 있고 모든 영광과 존귀와 행복될 수도  있다는 요 사실을 확실히 믿는 요 사람이 되어 요런 사람으로 사는 그런  사람들을 무궁세계의 하늘나라에다 두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런 사람들만 가서 있고 이런 능력만 가 있습니다. 그사람에게  잡탱이 되는 능력은 다 제거하고 순전히 하나님의 것으로만 된요것만 많든지  적든지 요것만 마치금덩어리를 불로 연단하니까 잡철은 다 타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 처럼 요렇게 이런 형편 저런 사정에서 온갖 인간의 모든 요소 이것은 다  절단나고 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된 요것만 남는 그것이 많이 남았든지  적게 남았든지 요것만 심판을 거쳐서 하늘나라에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금을 불로연단하는 거와 같이 믿으을 연단한다 그말은 차차 차차 하나님께서  하나님 믿고 자기 믿고 둘 믿고 하나님과 자기힘 두힘이라야 된다 이러니까  자기힘 반츰 믿을것 아닙니까 요것을 차차차차 하나님께서 강도로 금을 불을  약하게 만들때에는 흙은 타지만은서도 쇠는 타지 안하다가 되지 차차차차뜨겁게  하니까 마지막에는 쇠가 타고 구리쇠가 타고 은이 타고 되기 뜨겁게 하니까 금만  남는 것처럼 요렇게 자기를 믿고 의지 하고 자기의 무엇으로 가지고 자기 의견  자기 욕심 자기 주관 자기 힘 자기 믿는 것 자기의지하는 것 이런 것이  마지막에는 다 완전히 타버리고 순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따라서 움직이면 이 선포하신 하나님이 해주신 이 하나님 만은  믿고 이러니까 하나님 만을 믿으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열려없이  하는 요 사람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가지고서 차차차차우리의 생활을 자기  부인하는 생활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시 가지고  마지막에 이 성고의 성공은 자기는 전적 부인하고  하나님의 지식만을 자기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만을 자기능력으로 하나님의  소원만은 자기 소원으로 하나님의 그 신성만을 자기의 인격성으로 요렇게 삼아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과 꼭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요런 사람을 만들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요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첫째로 물위로 나도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베드로가 요렇게 말한 것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정해서 요렇게 되도록 까지요말을 해서 물위로 걸어가니  걸어 갔습니다. 이것은 요거 하나로서 주님이 하신 일은 아무리 인간이 못할  초자연의 일이라도 주님이 하신 일은 우리는 주님을 힘 입어서 다 할 수 있다  주님이 하신 일은 주님이 하라고만 하시면 다할수 있다 그것은 하라고 하신 분이  능력으로 할수 있게 해주시기 때문에 주를 힘입어서 할수 있다 하는 고것을 여게  나타내서 주님이 오라 하십시요 그러면 내물위로 걸어가겠습니다. 오라 주님이  물위로 걸어오라 물위로 걸어 오라고 시켰습니다. 이럴때에 걸어가니까 더벅더벅  걸어 갔습니다. 예이것은 주님이하신 일은 어떤 일이든지 주니이 하라고 하실  때에는 우리는 할수 있다는 요것을 확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주적인  고난으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실 그때에 주님이지공과 지성의 법에 만족하도록  털끝 만치도 실수 없이 완전한 승리를 이루십니다. 완전한 승리를 이루십니다.

요와같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의 뜻으로 고난을 당하게 할대에 주님의 뜻으로  우리를 시험받게 할때에 주님의 뜻으로 장기간의 고문과 고행을 당해 갈때에  주님의 뜻으로 우리에게 어떤 그 힘드리는 어려움을 당하게 하신다 할지라도  주님이 우리에게 당하게 하시는 고것은 성경때문에 당하는 고것은 주님이 당하게  하시는 것이빈다. 요럴때는 주님이 완전 승리하신 거와 같이 우리도 완전 승리할  수 있는 능력 주심을 인해서 완전 승리할 수 잇는 요 사실을 우리가 믿고 달라  들어야 됩니다. 요것을 믿고 달라들면 요 일이 이루워집니다.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 갈때에는 주님이 물위로 걸어 오라고 하시니 걸어 오라고  책임지시고 걸어 오라고 하신 이분이 책임지시고 걸어 오라 하셨으니주님이  물위로 걸어 갈수 있는 능력을 자기에게 주시 것을 믿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걸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자기가 확신했습니다. 거게는 조금도 다른 마음이 없고 주님이  걸어 오라 하셨으니 주님의 능력으로 내가 걸어갈수 있게 해주신다는 요 사실을  믿고 자기는 안되지만은 주님이 걸어 오라고 하셨으니 걸어 오라고 하신 이분이  걸어 갈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걸어 갈수 있다는 것을 의심없이 확신 하면서  갈때 더벅 더벅 걸어 갔습니다. 이라다가 풍랑을 보고 무서워 했습니다. 풍랑을  보고 무서워 한것은 그게 뭐이냐 왜 무서워 했는가 주니이 이 풍랑속에서  나로하여금 풍랑위에 걸어서 주님앞에틀림없이 가도록 이렇게 주님이 해  주신다는 능력을 믿었던 고 믿음이 조근 의심이 들었습니다. 의심이 드니까  이제무서움이 생겨졌습니다.

고것ㅇㄹ 가르쳐서 왜 의심하였느냐 했습니다. 의심했습니다. 의심하니가 그  다음에 따라들어오는 것이 뭐이냐 의심하니까 그 의심과 함께 물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라니까 그다음에는 뭐이 왔습니까 그 다음에는 안심이  안된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두렵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에게 그대는 부르짖습니다.

주님에게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이렇게 부르짖으니까 주님이 오시가지고서  물위에서 일으켜 주시니까 그 다음에는 베드로에게 이제는 의심이 없었습니다.

안심이 됐습니다. 의심없고 안심되고 물위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걸어가서  주님과 함께 걸어서 배위에 올라갔습니다. 이것이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 갈때에  주님이 우리에게말씀하신 것은 하라 이렇게 명하신 것은 주님이미개할 때의 알기  쉬운 것으로 계약을 선포해논 계약이고 신약은 좀 장성할 때에 이제 구약 계약만  아니라 제이차 신약 계약을 이렇게 해가지고서 우리에게 선포한 구약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 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말씀이라 하나님의 계약이라  그말입니다. 그래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신 우리의 구주이신 우리위해서  생명까지 버려서 구원해주신 이 구주이신 창조주요 하나님이시요전지 전능자이신  이분이 우리로 더부러 게약한 것이 신구약성경입니다. 이러기에 신구약  성경에계약 되어 있는 것은 우리가 요계약 대로 실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요  계약대로 실행하는 것이 요것이하나님이십니다.

요 계약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간것은 물위로  걸어오라 책임을 지고 물위로 걸어오라 하심시요 물위로 걸엉오라 할때에 주님이  물위로 걸어 오라고 하신 것은 주님이 걸어 갈 수 있게 해줄 책임을 지시고  요렇게 말씀하신 요 책임성 요계약 성 요 책임요계약 요것을 의심 없이 믿고  주님이요렇게 말씀하셨으니 말씀한대로 책임지시고 요렇게 하실 것을 의심없이  믿을 때에 그는 띄어 내렸습니다. 믿을 때에 믿을때에 암심이 됐고 안심이 될때에  그는 물위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실행이 따랐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풍랑보고 그무서워 한것은 벌써 주님이 해주실 것을 의심없이 확신 하든 것이  조금 의심이 들었습니다. 조금 의심이들고 나니까 의심과 함께 의심과 함께  주님의 능력은 떠났습니다. 주님의 책임은 떠났습니다. 주님의 책임은 떠났습니다.

왜 믿을 때에주님이 해주도록 계약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지 의심하면은  주님을 배반하고 자기 주관으로 돌아갔는데 자기 주관으로 돌아간 것을  주님이이행해서 함께 해주시면 고것은 게약 위반입니다. 요것을 제일 처음에  깨닫지 못할때에 그 순서는 당신이이적은 믿지 않는 자를 위해서 있다고 말슴을  또 선포 했기 때문에 하지만은서도 이매 믿는자 된 이상에는 그렇게 하시지를  아니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은 의심할 때에 당신의 능력으로 도울수 없는 것이  계약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지공이요 지성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왜  의심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이것은  하나님이 범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어 자기가 의심을 하니까 하나님의능력 떠났으니 자기는 물에 빠져  들어 갔고 이러니까 그 다음에는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두려우니까 하나님에게  부르집습니다. 주님이여 날 구원하소서 부르짖으니까 주님이 그 위에서 건져  일으키시면서 그에게 병을 말했습니다. 왜믿음이 적게 믿는자야 믿음이 적은자야  믿음이 적은 자야 그말은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확신한 그 확신이 계속하지  못하고 확신하다가 그 확신이 중단 됐다 말이요 믿음이 적다 그말은 작은  믿음으로 계속한다 말이 믿음이 끊어졌다 고것을 다시 말해서 왜 의심하였느냐  의심한 것은 믿음이 끊어졌다 말이요 믿음이 조금 계속할 때에는 네가 물위로  걸어 왔고 믿음이 끊어질때 그때는 곧 뭐이냐 하면은 네가 의심으로 믿음이  끊어졌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 갔다 그말입니다.

게 그때에주님에게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으니까 주님이 다시 일으켜 세우시면서  이 믿음이 적은자야 왜의심하였느냐 하시니까 베드로는 그때에 다시 주님을 다시  주님을 믿었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손을 대서 건지시나 손을 대가지고 나를  건지시나 당신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까 손대고 안대고 여게 재한 받지  아니하시니 이 능력이신 주님이신 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고 주님이 이렇게  물위로 걸어 가라고 하셨으니 책임 없는 말을 하시지 안하시는 분이요  말씀한대로 책임하신것을 확신해서 주님의 능력으로 걸어 갈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걸 확신할 때에 그 다음에는 베드로에게는 뭐이냐 확신할 때에 확신의  그 증거는 뭐이냐 하면은 의삼이 없었습니다. 그 의심이 없었던 증거는 그는  안심이 됐습니다. 안심이 된 증거는 두벅 두벅 걸어서 같이 배위에 걸어올라  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우리는 주계서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당신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셨고 또 선포는 영감을 우리에게 줘서 네 속에기름 부음이 너에게 옳게  바루게 옳고 바르게 가르치거든 그대로 행하라 요 은밀계약이 있습니다. 요  신구약 성경은 문서계약이고 요 문서 계약 그 손에 성령으로 영감 계약이  있습니다. 요기 은밀 계약이기 때문에 요 계약은 당신이 맺고 요 계약대로 할때에  계약대로 할때에 당신은 계약대로 이행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그 계약이 무슨 계약이냐 네가 생명으로 승리하게 해 주겠다 요것도  조건의 계약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구약성경에 계약된 요 계약을 우리가 행하는데 신명기 28장에  보면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듯고 요거는 계약을 네가 똑똑히 명심하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말은 지금 내가 너에게 명하는 요것은 고 현실에서 깨달아  지는 것을 말합니다. 고 현실에서 깨달아 지는 것 요 현실에 요 현실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고걸 깨달아지는 고것을 가르쳐서 그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말은 현재너에게 명하는 고 오늘날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라는 것을  나타내서 그러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 말씀 또 설교 말씀 또 이 자연계시 자기가 실행하는  가운데에서 체험과 경험의 지식 여기에서 자기 현실이 어떻게 되나 하는 이것을  깨닫도록 노력하면 대략 깨달아지고 그래도 깨닫지 안할때에는 지혜가  부족하거든 이것 가지고 깨달으면 네가 깨닫을 수 있는데 너는 모지래서 이것  가지고 깨닫지 못하거든 이 네가지 깨닫지 못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러면 반드시 주시리라 그런데 하나님께 그 내가  뭐할지 모르겠으니 이 현실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 가르쳐 주시옵소서  할때에는 당신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내기에게  이렇게 하라고 한느 것을 네가 깨닫았으면 그것은 주님의 문서 계약에 있는  것이요 그렇지 안하면 영감계약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계약이니 요 계약대로  네가 실행할 때에 요 계약을 나에게 맺은 당신이 내가 요 계약 실행하면 당신이  계약을 어기면 당신이 범죄가 됩니다. 당신은 죄를 지을 수 없는 완전자 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계약을 한 시행하면 당신이 계약대로 이행해주는 요것을  우리가 의심없이믿을 때에 의심없이 믿으면 의심없는 믿는 증거가 뭐이냐 그  믿으면 의심이 없는 것이 믿는 증거 입니다. 의심이 없는 것이 믿는 증거요  그러면 의심 없는 증거는 뭐이냐 의심 없는 증거는 안심이 되는 것이 의심없는  증거는 뭐이냐 의심 없는 증거는 안심이 되는 것이 의심엇는 증거입니다.

안심되는 증거는 뭐이냐 안심되는 증거는 그렇게 하면 성공이 있는 것이되니  안심되는 것은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우리는 믿되 의심엇는 믿음을 가질 것이요 또 의심없는 믿음을 가지되  안심이 되는 믿음을 가질 것이요 안심이 되는 믿음을 가지되 이제는 안행할 수  없는 기뻐즐거워 할수 있는 요 믿음에 도달 할 때에 우리는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게 우리 한가지 또 보여주시는 것은 뭐이냐 이렇게 베드로가 처음에는  이런 시험을 가졌다가서 의심하고 이러니까 불안하고 이래 빠져들어가 버렸어  이라다가 그럴때에 그대로 끝마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끝마차는 것 아니고  베드로가 주님에게 구원하옵소서 하며 부르짖을 때에 구원하옵소서하며  부르짖을때에 구원하옵소서하며 간절히 주님에게 구할 때에 주님께서 그 구하는  것을 들으시고 즉시 들어주시고 당신이 그에게 일으켜서 믿음을 일으켜서 안심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을 보고 어떤 그 현실을  당했을때에 주님이 이렇게 계약하셨으니까 계약한대로 이대로 네가 이행하면  당신이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 줘서 이행하게 해 주신다는 것을 계약했기  때문에 당신이 도울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고 베드로와 같이  이렇게 용감스럽게 나가면 좋고 이렇게 나가지 못하든지 이렇게 나가다가 의심이  들어오든지 처음부터 의심이 들어와서 이렇게 나가지 못하게 되든지 어쨌든지  주님의 계약을 깨닫고 요대로 하시는 해야 되겠는데 요대로 하면은 반드시  승리가 되도록 주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데 욕서이 믿어지지 안해서 믿어지지  안하는 의심이 있거들랑 우리는 그때 할 일은 의심있거들랑 우리 하나님께  기도해야됩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즉시 우리에게 의심이 물러가게 하시고 안심이 되게하시고 담대히  그일을 실행할 수 있는 여게 까지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니까 요것은 우리가 기도로 가지고서 요렇게 보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길은 얼마든지 걸어 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걸음인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장사를 하든지 어떤 사업을 하든지 무슨 사건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계약하신 계약대로 말하면 요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계약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명령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면 요렇다 하는  걸 발견했으면 요렇게 하라 하신 분이 이루워 주실 요 계약자를 믿고 해야  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네가 모든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내가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않게 하겠다 내가 머리되고 땅에 있지 않게 하겠다 내가 네 손으로  행할 모든 것을 복되게 하겠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의 계약을 이행하는 것은 고  계약 이행하는 것이고 사실이 이루워 질 수 있는 좋은 방편이라서 이행하는 것  아닙니다. 놓은 방편이라 이행하는기 아니고 방편은 보면은 참 미련하게 갖다가  죽는 방편도 있습니다. 죽는 방편이나 계약자가 그일을 이루기 때문에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 들어가서 죽는 방편이지 만은서도 계약자가 그일을 책임지고 했기  때문에 살아 나온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주님이 시키시는 것이 우리  주관이나 이 자연의 비추워서 될만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되고 안되고  계약하신 그분을 믿기 때문에 그분이 해 줄 것을 믿는고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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