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없는 믿음

 

1980. 12. 17. 수야

 

본문 : 마태복음 9장 1절 - 8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보시고 이르시되 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성경에는 어떤 그 일에 대한 것을 다 기록하지를 못합니다. 다 기록할라면 기록한  책을 온천하에 둘지라도 천하가 모지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로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자기양심을 쓰면 성신의 감동이 깨닫게 해 주셔서 구원얻는 이치를 깨닫을 만침  그렇게 간추려서 하나님이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여게도 그 환자를 옆에 성한 사람들이 메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에게 왔을 때에  예수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를  사하였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위에 둘러 선 그 사람들 중에 성경을 잘  아는 사람 하나가 속으로 생각하기를 죄는 하나님 밖에는 사해줄 자자 없는데  자기가 죄를 사해준다고 그렇게 참람된 소리를 한다 그렇게 속으로 수근  거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네가 어떻게 이런 사사로운 마음을  풉느냐 그것이 성신의 감동의 마음이 아니고 네가 가진 네 마음대로지금  생각하고 말한다 보라 네 생각에는 죄를 사했다는 이 말은 눈에 보이는 표가  없으니까 사했는지 안사했는지 그 소리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렇데 네가  생각되지지 그러나 죄사한다는 것과 또이 환자가 나아서 걸어가는 것과 어느것이  쉽고 어렵겠느냐 하시면서 그 환자를 예수님께서 상을 들고 네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니까 그 환자가 즉시 낳아서 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사실을 아무런 과학적인 치료를 하지 아니하고 이 환자가 낳은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하신 것인데 이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하나  나타내 보여서 그안에 무엇이 있는 것을 하나 흔적으로 표적으로 이렇게  나타내서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여게서 가르쳐 주시는 것은 그 중풍병 환자를 데리고 온 그 사람들과 또 그  환자가 자기의 그 잘못을 잘못된 것은 생각하면서 말은 여게 기록 안됐지만은  그것을 마음에 근심하고 나는 이 무슨 죄가 있어서 이렇게 됐는가 또 어떤 어떤  내가 선조나 내가 이런 죄를 지은 이런 모든 죄 때문에 이런기 아닌가 이렇게 그  본인이 생각가진 것을 주님이 보시고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의 사함을 받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고 그 다음에 일어서서 걸어가라 하니까 걸어가졌습니다.

우리가 자기사업에 병이 들었든지 무슨 가정에 병이 들었든지 또 자기 직장에  병이 들었든지 몸에 병이 들었든지 정신에 병이 들었든지 자기의 그 욕망이  잘못되 무슨 병이 들었든지 우리는 주님 앞에나아가면 고침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온것은 병든자를 찾아 구원할려고 왔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이 필요없고 병든자에게라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주님은  하나님으로서 사람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이 공로로  말미암아 중생된 우리들을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면서 역사 하시는 것은  우리의 온갖 병든 것을 치료하시고 또 죽은 것을 살리시고 또 모든 면으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되게 하실려고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에게 중풍병 든 이 병을 하나보인 것은 주님 앞에 나아오면 병 고침을 받는다  하는 그것을 하나 보여주는 형식계시입니다. 이런 하나의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보여주고 우리로 믿어 구원 얻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택한 자들이라면 어떤 사람이든지 나아오면 그에게 있는 병은  고침을 받습니다. 처음에 병을 고치기전에는 몰랐던 그 병도 하나 고치면 또 그  다음에 병든 걸 알고 또 열 고치면 그 다음에 또 자기가 몰랐던 병 등 것을 알고  이래서 죽는 날까지모든 면에 병을 고치는 사람이복이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에 병도 고쳐야 하늘나라의 구원을 이루는 비용이 충족해집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것을 이용해가지고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이것도 없음녀 안됩니다. 구원 이루는데 비용과도 같고 또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은 다 약하고 더럽고 무능하고 혈육의 것들인데 이것을 또  신령하고 무한 한 것으로 변화 시킴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다 원죄  본죄로 인해서 병든 것들인데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있는 어떤 병이라도 어떤  잘못이라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면 주님은 이것을 잘 고쳐 주실 수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님이 와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계 고쳐주시고  또 점점 길러서 충만케 해주십니다.

우리는 자기가 세상 무슨 사업하나라도 그러합니다. 베드로가 밤껏 고기  못잡았지만은 예수님나나 가치고 예수님시키는 대로 하니까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우선 하늘나라의 그 신령한 구원은 다음으로 두고  첫째 참 예수님이 하나님이신지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에 우리와의  하나님으로서의 그 지극히 크신 분이 관계를 맺어 주시는지 안 맺어 주시는지  이것을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일차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은 역사하기시 때문에 세상과 세상에 잇는 것도 당신에게 이 병을  고쳐돌라고 하면은 고쳐주십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도 당신에게 이 병을  고쳐돌라고 하면은 고쳐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이 실패 됐으면 그 사업실패도  사업이 병든것도 이것도 고쳐 돌라도 하면은 주님은 고쳐 주실 수가 있습니다.

자기의 출세의 병 자기가 어떤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직장에 병 뭐 사람 병  사업병 소유병 활동병 사상병 인간과 의관계를 맺는 이 모든 인간 사귐의 병  어떤 병이든지 주님앞에 가져나오면 주님은 다 고쳐 주십니다. 고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땅의 것을 고쳐 주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러면 영원한 것을 이제는  소망하고 고쳐 돌라하면 영원한 것을 고쳐 주십니다. 이런데 고쳐 주시는데에는  여게 보이는 대로 자기가 자기의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대해서 뭐 잘못 된 것이  없나 하는 요면을 조건부가 되어있습니다. 요면을 찾아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근심하고 걱정하고 이일을 어떻게 할까 이기 거리끼고 있는데 이것을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반성도 하고 또 회개도 하고 이렇게 할때에 주님은  대형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깨끗이 용서해주십니다.

인인관계의 것은 인민관계로 해결 짓도록 하시고 하나님이 도와주시지마는  하나님과 관계의 것은 즉시 사해 주십니다. 인간이 한가지 죄를 지으면  인인관계의 범죄도 되고 또 나라와 자기와의 범죄도 되고 또 인류와 자기와의  관계의 범죄도 되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범죄도 되고 또 인류와 자기와의 관계의  범죄도 되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범죄도 됩니다. 죄는 하나 지었는데 여러 면으로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된 이 죄를 주님이 즉시  사해주시고 인간과의 관계된 이 모든 죄악들도 다 해결을 지워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 앞에 나아와서 어떤 병이든지 치료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자기에게 잘못이 있는 것을 찾아서 이것을 고치면서 주님 앞에  치료해 주시기를 기다려야 됩니다. 자기 사업이 병들었음녀 내가 이 사업을  하면서 잘못한기 없는가 그것을 찾아서 그런 것을 잘못했다 내가 공연히 혀욕을  가졌다 허영을 가졌다 내가 교만했다 강팍했다 내가 완패했다 내가 게을했다  내가 너무 착취를 했다 남에게 피해를 끼쳤다 뭐 자기대로 자기가 그것을 내가  주님 앞에 이 주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고쳐주시지 아니하시면 내가 이거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나님이 이것을 고쳐서 잘 해주시기를 내가 바라고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주시마고 성경에 계약을 했고 또 십자가에 대속까지해서  날 중생까지 시켜 주셨고 이러니까 주님은 틀림없이 나를 고쳐 주시기로  약속했고 고쳐주시기를 원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가면 주님이 고쳐주실 터인데 이  주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니 이 주님은 무엇이든지 삐뚤어진 것을 볼 수가  없어 우리에게 삐뚤어진 이것을 없애 주시기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셔서 라도 삐뚤어진 것은 이것은 해결짓지 안고는 견댈수 없는 이런  주님이시니 내가 주님앞에 이 잘못된 죄를 숨겨놓고 이 죄를 덮어 놓고 죄를  가지고 주님앞에고쳐 주시기를 구해서는 이것은 도리어 주님앞에 진노를 받을  것이다 요것을 깨닫고 자기대로 자기 지능대로 자기의 잘못을 찾아서 이것을  원통히 여겨 주님앞에 용서함을 구하면 주님이 그것을 용서해주시고 또 거리낌이  있으면 또 말게 해줍니다.

또 거리낌이 깨달으면 또 주님 앞에 고해서 회개하고 용서를 받고 또 그라고  나면은 내가 몰랐던 것이 또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의 잘못을 을 깨달아  주님앞에 고할 때에 주님께서 병을 낫아 주시기 전에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요 잘못되 문제 요것을 해결을 지우시고 잇달아서 우리에게  온갖 병을 치료해주시는 주님이신 것을 여게 나타내 보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주님 앞에 나아 올때에 고치치 못할 기 하나도 없습니다.

또 고쳐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런데 왜 고치지 못하고 죽는 날까지 비참하고  가련하게 예수믿는 사람들여 살게 되는가 그 이유는 첫째는  주님이 고쳐주시리라 하는 이 확신이 모지라는 이것이 첫째 병입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야 해결해 주겠나 이런 급박한 문제야 해결해주겠나 이것이 야 참  첩첩 철장 속에 들어있는 긴데 장사의 품속에 들어 있는 긴데 어떻게 가서  구출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은 주님은 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문제든지 주님은 이것을 구원하시고도 무한이 남음이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시요 전능자시요 주재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고쳐 주실 것을 믿는 이 확신이 있어야됩니다. 확신이 있으면 그  다음에는 이분이 고쳐 주기는 고쳐 주시겠는데 이분의 성미에 이분의 비유에  이분의 마음에 이분의 법칙에 거리끼는 것이 내게 없나 하는 이것이 첫째로  생각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하면 그것이 사함이 됩니다. 사함이  되면 그 다음에는 안심이 됩니다. 안심이 되면 그 다음에는 기쁨이 됩니다.

그라면 그 다음에는 실행이 나오는 것입니다. 소자야 네 병상을 돌고 걸어가라  하니까 벌떡 일어나졌고 일어나서 걸어가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모든 병을 고쳐 주시러오신 우리의 구주시요  하나님이신 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 믿을 것이냐 주님이 고쳐 주실 이  사실을 믿을 때에 주님이 고쳐주시기는 고쳐주시겠는데 무슨 거리낌이 없나  이것이 생각나도록 자기에게 잘못이 생각 날만치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확신을  고쳐 하나님께서 해 주시겠나 안해주시겠느냐에 대해서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이  여게 대해서 확신이 있나 없나 산 확신 성공 할 수 있는 확신이 있나 없나 하는  그 증거는 그에게 이런데 내게 무슨 거리낌이 없나 이 걱정과 염려가 생기는  고것이 확신있는 증거입니다.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야 되느냐 자기가  믿사옵니다이다 아무리 말해도 자기에 자기가 주님에게 대해서 거리낌이 있나  없나하는 여게 대해서 걱정과 염려가 되는 이 염려가 나오지 안하면 그 확신이  가짜 확신입니다. 그 확신이 가짜 확신이요 그거는 참 조작배기로 제생각대로  확신이지 성경을 근거한 확신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대한 모든 것을 치료해 주실 수 있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내 모든 것을 치료해 주실 수 있는 주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대한 모든 것을 치료해 주시 수 있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내 모든 것을 치료해 주실 것을 내가 믿는데 내가 믿을 때에  무엇이 생겨지기까지 믿어야 되느냐 내가 주님 앞에 거리낌이 있지않느냐 하는  요것이 생각나기 까지 믿어야 합니다. 바로 믿음이기 생각납니다. 그럴 것  아니겠소 누구 집에 돈 빌리러척 가면 아무때 그 사람에게 내가 한번 실엇게  보였지 그게 생각나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돈을 빌리러 가는데 그  사람이 내가 누 돈을 떼 먹은 그 소문을 그 사람이 들었지 하면 그게 생각납니다.

또 그런 일은 없지만은 그 사람 이 언제 저번에 내가 친구들하고 뭐하니까 돈을  그리 빌리써서 되는가 그런 소리하더라 하이 옛날 그 사람이 나한테 돈 쓰는 것  보고 돈 그래 허프게 쓰면 안된다고 그런 말 하더라 그게 필연적으로  생각이납니다. 네 그분에게 돈 얻으러 갈대에 그분에게 돈은 있고 내가 그분에게  가서 돈을 얻어야 되겠는데 그분이 지금 내가 가면은 돈을 빌려줄 것인데  그분에게 무슨 거리낌이 없나 나와의 무슨 무슨 그분이 신용할 만한 그런 것이  없나 이것이 필연적으로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이기 생각이 나는 것이요 안  그렇습니까 이 세상에서 그분이 할 권리도 있고 또 내가 말하면 그분이 내게  대해서 소원도 들어 주고 이럴 수 있는 서로 관계라 말이요 이런 관계인데  그분을 찾아 갈때에는 내가 그분에게 무엇인가 불신임 받을 것이나 그분에게  무슨 거리낌이나 그런 것이 없나 하는 이럭ㅅ은 필연적으로 살피지는 것이  이것이 본능입니다. 인간마다 다 있는 것이요 이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병을 다 치료해주십니다. 치료해주시는데 치료해 주실 것을 확신하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확신을 가지면 가진 증거가 뭐입니까 확신을 가졌으면 가진  증거가 뭐인가 가진증거는 그분앞에서 뭐 거리낌이 없나 하는 이것이 생각이  나지고 이것을 찾게 되어질 그때는 벌써확신 있는 것있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거리끼는 그것을 찾아서 고치게 됩니다. 고치면 그 다음에는 그 확신이 뭐이  되느냐 안심이 됩니다. 그 확신이 안심을 줍니다. 안심이 되는 그 확신이  확신이랑 되지 안심이 안되면 확신이 아니요 그 다음에는 이차적으로 안심이  됩니다. 이제 안심되는 그 확신이 있으면 그 다음에는 기쁨이 됩니다. 받지도  안했는데 기쁘요 벌써 잗아논 것 한가지기 때문에 받아 논거와 같은  기쁨이옵니다.

그래 기쁨이 오면은 그 다음에는 어떻게 디느냐 그 다음에는 단행하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하게 되버려요 이러어서라 하면 일어서고 뛰라 하면 뛰고 무엇이  든지 하라 하면하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다니엘이가 사자구덩이 들어가는  그것이 어려운줄 알아도 그런 이런 순서를 거친 확신이기 때문에 사자 구덩이  집어넣을 때에 그는 심한 평안과 기쁨이 솟아 올랐고 기쁨이 솟아 올랐기 때문에  다리오 왕이 말해도 조금도 상관없이 나는 기도를 계속하겠습니다. 하고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는 그 행동이필연적으로 아나면 저는 죽는 것같고 그 하는 것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해서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이 오라 명할때에  주님이 오라고 하셨으니 오라 하신 주님이 책임지시고 이이를 잘해 주실 것을  확신할 때에 확신할 때에 물도 육지와같이 자기에게는 복종행습니다. 이용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저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걸어 오라고 명령하신 그분의 그  능력을 가지고서 베드로 안에서 역사했기 때문에 베드로는 물위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래 걸어가던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귀에 들리는 것으로  그것을 인해서 그만 확신이 흐려져 버렸습니다. 확신이 흐려지니가 물위에 물속에  빠져들어갑니다. 빠져들어가니까 아이구 이제는 하나님께서나를 걸어오게  하셨지만은 걸어 오라고하셨지만은 나는 물에 빠져서 죽는다 완전한 의심으로  바꿔졌습니다.

이러니가 주님말씀하셨고 계기를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야 네가 확신할  대에는 물위로 걸어 갔는데 믿음이 흐릴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너희에게 역사함이  빈약했고 빈약할 때에 너는 물에 들어 갔고 들어 갈때너는 의심했고 의심하니까  완전히 빠져들어 가 버렸고 믿음이 적은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베드로가  물에 빠져들어가면서 이제는 죽겠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주님께서 다시  손을 내밀며 일으키면서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 하였느냐 하시니가 그때사  새로 확신을 가지니까 주님과 함께 물위로 더벅더벅 걸어서 배에게 까지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우리는 하나님이 뜻이 아닌 것은 죄기 때문에 그거는 안되지 만은  하나님의 뜻에 맞은 일은 우리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일은 우리는 못할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모든 ㅓㅅ 할 수 있다 그말입니다. 베드로에게 또 나를 물위로  걸어오라 하십시요 안된다 했으면 그만이요 오라 하는 것 주님의 뜻이라  그말이요 그러니까 걸어가니까 걸어가졌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주님의 뜻이라면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말씀하신 이계약을 우리는 맺은 계약에 바로당사자 있니다. 하나님도 당사자  입니다. 이 계약을 해 놓으시고 이 계약 저 계약 어느 계약을 지킬 까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요현실에는 이것 해라 저현실에는 저것 해라 오늘날 내게  명하는 요것은 고 현실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거 하라 저거 하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능치 못할 섯이 없습니다. 내가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찾아 여대로 할라고할 때에 아무리 강한 정권자가 대항을 해도  정군자보다 무한히 크신분이 내 배후에 계십니다. 나와 함께 하고계시요 어떤  혹독하고 맹수와같이 맹화간 무엇이 방해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지으신 분이 나와  계약했고 그분을 주권하시고 그의 생명과 모든 활동을 주권하고 계시는 이 분이  책임지고 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럴대에 문제는 확신입니다.

확신이 생기면 그 다음에는 혹 거리낌이 없나 이기 생각이 나집니다. 이래서  다니엘도 나는 나의 무죄한 ㄱ서을 하나님게서 아시오며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안한 것을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것을 ㅏㄹ한 것이 순서를 벌써 지내온  것이요 무슨 거리낌이 없는는가 이기 나오고 그것을 깨달아 자기가 고치면  안심이 나옵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안심이 나옵니다. 안심이 나오고 난다음에는  이렇게 어려운 일을 내가 할수 없는 일을 시작은 내가 했지만 주님이 해주실  것을 ㅅㅇ각하니까 기쁩니다. 기쁨이 나옵니다. 그다음에는 안할래야 앉아 앉아  있질 못해 하고 싶어서 안하고는 못견딘다 말이요 당장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요 확신을 가지지 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확신을 가져야  되지여게 보니까 열두해를 혈류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에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그만 병이 싹 낳았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고쳐  주실 것을 확신 할때에 확신하니 그는 마음에 평안했고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옷가라도 만지면 낳으리라 행동 하니까 그 확신가지고 행동하는 거게는 주님의  능력이 나가지 안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츰 낳아 그런데 주님은  사람들이 이렇츰 낳아 그런 데 뭐 갖다가 그렇니까 내게서 능력이 나간걸 내가  안다 능력이 나간걸 알았다 이기요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계약한 이 계약을 믿고 주님이 우리에게  인도하시는 주의 뜻이면 어떤 것이라도 못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확신을 가지되  주님과 나사이에 거리낌이 있는 가이것을 살피지는 이 마음이 생기지 아니하면  고 확신이 가짜 확신입니다. 그것이 있어야산 확신이지 그래도 그 거리낌 그걸  가잗가서 정리해야 됩니다.

그게 주님이 내가 확신을 가질 때에그것이 자기에게 영감이 주는 것이며 그게  벌써 주님이 주시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시은의 역사입니다. 그라고 나면 마음에  안심이 되고 기뻐집니다. 확신을 가지되 안심되는 확신 기쁨이 되는 확신 그  다음에는 단행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필연적으로 행동이있게 되는 요런  확신만 가지면 우리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  확신을 가지지 안해서 확신을 가졌다 할지라도 가짜 확신을 가져서 거리낌을  정이하지 아니해서 또 확신을 가지되 안심안되는 확신 확신을 가지되 기쁨이  없는 확신 기뻐지지 않는 확신 확신을 가지되 확신을 가지되 실행은 실행은  되어지지 않는 확신을 가지되 실행이 시작도 안하고 시작도 안되고 실행이  기쁨으로 오고 이렇게있는 힘을 다 기울려서 할 수 있는 이런 필연성의 실행도  되지 안하는 이것은 확신이진실된 확신이 되지 안했기 때문에그런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은 뭘 가지고 하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도하시는 걸음은  인간이 몰라 그렇지 인간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다 몰라 그렇습니다.

전부 하나님이 우리 인도하시는 것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아버지의  성신 하나님으로만 할 수 있는 그일을 인도합니다. 우리 보기에 쉽든지 어렵든지  이러기 때문에우리가 살아 나기는 데에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라면  우리는 확신만 가지고 행하식만 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무한  하심이 이 일을 책임지시고 이루십니다.

그러기에 사업을 해도 이리해야되고 공부를 해도 이리해야되고 전도를 해도  이렇게 해야 되고 가정 살이를 해도 이렇게 해야 되고 직장살이를 해도 이렇게  해야 되고 요렇게 확신을 가지고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확신은 두 마음이 아닙니다. 확신은 한 마음이요 안심이요 기쁨이요 필연성의  시작입니다. 그러면 무한한 능력이 이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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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의심없는 믿음/ 마태복음 1장 22절-33절/ 801212금야 선지자 2015.12.16
709 의심없는 믿음/ 마태복음 9장 1절-8절/ 801218목새 선지자 2015.12.16
708 의식주에 대해서/ 마태복음 6장 24절-34절/ 841215토새 선지자 2015.12.16
707 의식주에 대한 방편/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841214금새 선지자 2015.12.16
706 의식주-건강장수-증거의인/ 말라기 3장 7절-12절/ 861109주전 선지자 2015.12.16
705 의를 위해서는/ 신명기 28장 1절-6절/ 870209월새 선지자 2015.12.16
704 의를 놓지 말라/ 로마서 1장 14절-17절/ 850905목새 선지자 2015.12.16
703 의뢰와 의지/ 야고보서 5장 16절/ 89040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6
702 의뢰와 의지/ 이사야 3장1절-7절/ 890505금야 선지자 2015.12.16
701 의뢰와 소망을 바꾸라/ 요한복음 5장 5절-9절/ 820623수야 선지자 2015.12.16
700 의/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10827목새 선지자 2015.12.16
699 응답받은 다니엘의 기도/ 다니엘 9장 20절-23절/ 800513화새 선지자 2015.12.15
698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히브리서 5장 7절-10절/ 791029월새 선지자 2015.12.15
697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요한계시록 8장 4절-5절/ 800709수야 선지자 2015.12.15
696 음행의 포도주/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840520주전 선지자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