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의 포도주

 

1981. 10. 10. 토새

 

본문: 요한계시록 18장 1절 - 6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벧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여기에서 큰 세력을 가진 천사가 힘센 음성으로 외친다 그것은 이 말씀이 권위가  있어서 호리도 가감이 없이 이대로 이루어지는 이것을 예포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베론이여 하는 것은 바벧론은 하나님과  대립된 그 성이 바벧론인데 하나님과 대립된 이 세상이 이제는 망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성이 어떤성이냐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인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인곳이 되었도다. 이 세가지를 말한것은 멸망받게 되는 이  세상이 모두 마귀세상이 됐다 말입니다. 마귀의 세상이 완전히 하나님의 세상인데  세상을 지으신 이는 예수님이신데 완전히 마귀 세상이 됐습니다.

세상은 그로 인하여 지은바 되었으되 그를 알지 못하고 했는데 지으신 이는  예수님이신데 귀신의 처소 전부 귀신 세상이 다 됐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 차차 없어지고 전부 귀신이 주관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은 공수고만  하십니다. 먹이기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기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모든 것을  마련해주는 것도 하나님이 마련해 주시고, 모두 하나님이 하시고 전부 구제하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또 이렇게 필요한 것을 구비해주시는  이런것은 순전히 하나님 홀로 하시는데 아무도 하는 이 없는데 먹이는 것도  하나님 혼자 마시는 것도 입히는 것도 보호하는 것도 인생하시는 이것을 귀신이  들어서 전부 제가 했다고 이래가지고 꼬우니까 인생이 전부 꼬임을 받아 가지고  다 하나님에게 감사할 것을 그것에게 감사하고 하나님에게 돌릴 영광과 소망을  전부 그것에게 돌리고 소망을 둡니다. 귀신의 처소 이것이 큰 은혜입니다.

이 큰 베벧론이 무너졌는데 바벧론은 하나님과 대립된 그 거석한 나라를 하나  들어서 말하시는 것이니까 바벧론 같이 하나님을 대립하는 이 재산이 이제는  망합니다. 망할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망한다. 그래 망하는 이유가 뭐이냐 망하는  이유는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서 이 음행의 포도주 때문에 망하는데, 그러면  음행의 포도주 때문에 망하게 되는 그 이유가 뭐이냐 온 세상은 귀신의 처소된다.

전부 하나님 한분의 은혜로 된 것인데, 영광은 전부 마귀에게 영광돌리고 소망도  영광을 마귀에게 소망하고 또 관계도 마귀와만 관계를 가지고 이러니까 귀신이  처소가 됐다.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인 곳이 되었다.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  되었다.

또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인곳이 되었도다" 이러니까 더럽다는 것도  하나님의 법을 떠난 것을 들어 말한 것이고 가증이라는 것입니다. 새의 모인곳이  되었다. 이래 놓으니까 큰 단체든지 작은 단체든지 이것이 새처럼 정한데가 없어.

이러기에 천국은 겨자씨 나무를 비교했습니다. 겨자씨 나무는 심기가지고 있는  그것이 뽑히면 죽어버리요. 부러져도 그 자리에서 부러지고 말라도 그 자리에서  마르고 바라기도 그자리에서 자라고, 이런데 이 새는 정함이 없는 것인데, 무슨  소리만 나든지 하면은 공중으로 풀풀풀 날라 돌아다니고 정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망할 세상에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말씀을 듣고 세상이 과연  어떠한 가 하는 것을 살펴보면 이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게 뭐이냐 새의 모인곳이 되었도다. 그게 뭐이냐 3절에 그게 음행의  포도주 이게 음행이라 말이요. 그게 음행이라. 그기 음행입니다. 진노의 포도 주를  인하여 그 음행의 진노에 포도주라 그위에 말한대로 귀신의 처소 귀신 더러운  영들 또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세상이 이 세가지로 범벅되 있는 이게 내가  음행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그거는 이기 음행이요. 인간도 그러합니다. 인간도 개인도 요 세 가지로  요 세가지가 없으면 그인간 접촉해서 안됩니다. 요 세가지 귀신 더러운 영 새 뭐  질팡 갈팡이라 아무 정처가 없어 휘덕 휘덕 이래 새 더러운 영 귀신 이것이  음행이라 이것이 되었도다. 3절에 그러면 무슨 음행위에 말한 그 음행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없어도 이 세상이 얼마나 가겠느냐 몇해  못갑니다.

이래가면 콤퓨터로 계산하면 그들이 알 것입니다. 말안해 그렇지 예수님 재림  없어도 20년 더 갈수가 없다고 할만침 가속도로 지금 이래가면 끝이 얼마 안가서  끝나버립니다. 그 사람들은 정신이 다 완전히 술챈 사람모양으로 그래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다. 술에 취하면 사람이 정신이 없는 것처럼 각각 모두 여기에  취하고 저게 취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러고 있지 이 죄악은 세상이 얼마남지  못하도록 되가지고 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서 만국이 무너졌으며  이것때문에 음행의 포도주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귀신 영 새 이렇게 말했는데, 그것이 왜 그리 됐느냐?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서 그래 됐어. 그 위에는 귀신이라 더러운 영들이라 새들이라. 이렇게  말했는데 고밑에 내려와가지고 음행이라 고렇게 말했어. 음행은 왜 음행이라  하나님과 가질 관계를 하나님과 가질 관계를 하나님 다 버리 버리고 피조물과의  관계를 가집니다. 하나님과 가질 관계를 버리고 피조물과의 관계를 가지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멸망받을 이유입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음행의 포도주인데 하나님이 참 가장 미워하시는 포도주입니다.

포도주라 말은 사상이라 말이요. 주장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주장이라 지식이라  그걸 말해서 술로 말했습니다. 교훈이라 지식이라 뭐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어쩌든지 공부시켜야 된다고 지금 공부가 우상이 되가지고 날뛰고 있는데 제가  죄를 지어가면서 공부를 시키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버리가면서 공부를 시키야  애미 애비 노릇을 하는줄 알고 이렇게 하는자들 그걸로 다 망해버립니다.

여기에 술로 말한것은 교훈을 말하요. 이십세기의 문화를 말합니다. 이십세기의  문화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서 그 여인이 아주 아름답게 꾸몄다 하는 그  이십세기의 외부의 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고면을 가르쳐서 음행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마치 부부간이 자기  남편과 둘이 합작되야 될 이것이 내비두고 다른 남자와 합작되고 다른 여자와  합작되면 그게 음행 아닙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합작될 인간이 하나님과 합작되지 안하고 다른 거와  합작된 그것을 가르쳐서 음행이라 말했어.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들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이제  세력 좀 있는 자들은 왕들의 세력있는자 자존심 강한자 주체성 강한자 이런자를  말한 것인데 왕들은 음행했다. 왕들은 완전히 세상하고 딱들어 붙어서 이제는  세상하고 저하고 붙었지 하나님 완전히 배반했습니다. 그 보십시오. 잘난사람  보십시오. 누구하고 들어 붙어 있는가? 하나님과 들어 붙은거는 말뿐이요.

말뿐이고 간판뿐이지 하나님과 들어 붙은 거는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들이 보십시오. 자신과 하나님과 들어 붙은 것이 얼마나 있는지  들어 붙은 것이 얼마나 들어 붙어 있는지 거기에 얼마나 속했으며 거기에 얼마나  붙들려서 피동되고 있는지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에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땅에 장사하는 자들도 그 사치 뭐 인간이  하나님 배반하고 하나님 배반하고 인간끼리 마귀끼리 이렇게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하나되고 인간하고 하나되고 이 세상하고 하나된 이것때문에 이  상고들은 돈벌이 하게 됩니다.

왜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옷 돈 권세 지위  이것가지고 꾸며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보일려고 (데리고  나가십시오. 누구요. 좀 달레 단기나 그런 것 가지고 와서 좀 달레) 아름 하나님  앞에 꾸밀것은 자기 인격인데 인격으로 꾸미는 거는 하나도 하지 안하고 전부  돈가지고 옷가지고 머리를 요래 꾸미고 조래 꾸미고 옷을 요래 입고 조래 입고  전부 마구 변해서 가지고 이 껍데기 꾸미는 이걸 가지고 꾸미니까 장사꾼들이  세월이 납니다.

시장에 가면 남자들 살 물건들은 별로이 없고 남자 남자의 사용하는 남자들에게  관계있는 그런 물건 만드는 회사는 다 무너집니다. 무너져요. 그러니까 남자를  상대로 하는 그런 제품은 안나온다고 별로이 와 제품하면 망합니다. 여자들을  상대한 제품이라야 흥합니다. 요거는 귀떼기 요래 놨다가 요래 놓으면 마구  변동만 시켜면 막 따라 지금 어쩌든지 제가 앞서가지고 이것으로 제가 앞서면  뭐이 좋을긴고 그것으로 앞서 가지고 이것만 하면 되는줄 알고, 이러니까 그  음행으로 멸망을 자꾸 향해서 달리는 이것을 인해서 장사꾼들은 마구 부자가  됩니다. 그저 먹는 것도 여자들 먹는 것 입는것도 여자들 입는 것 가지는 것도  여자들 가지는 것 이걸 상대하는 회사면 다 돈벌이 합니다.

지금도 좀 그게 양심있어 못하는게 아니라 지혜가 없어 못하는데 돈벌이 할라면  여자들 아주 미치게 만드는 그런 것만 만들면 당장에 돈 법니다. 그게 뭐 좋아  그런게 아니라. 언제보니 입술도 보니까 똑 한번은 보니까 송장이 처음에  죽었을때에는 새파랗게 검어충충하이 붉어지는데 그걸 또 발라놨다. 그건  송장입술이요.

이것이 뭐이냐 어쩌든지 마귀가 들어 미쳐 놓으니까 이리 변동 어쩌든지 변동을  시키서 좀 맛이 있고 변동을 시키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되어지는 그것때문에  장사가 부자가 됐다.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귀신 인간이  귀신이 되버렸고 또 더럽고 가증한 그 영은 내나 귀신입니다. 인간 영과 귀신이  그러면 귀신이 끌고 다니요.

그런데 그 행위는 새와 같습니다. 아무 박힌데가 없어. 이건 아무 박힌데 없어  몇십년 예수를 믿어도 그 예수님에게 박히거나 진리에게나 하나님에게 박힌것이  없어. 그 시대에 따라 움직이지 그러기에 다른 소리를 또한마디 큰소리를  들으니까 내 백성아 거기에서 나와서 그의 죄를 참여하지 말고 그죄 무슨 죄  음행죄, 음행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고 그들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고 그들이 지금 멸망받을 멸망을 받지 말아라.

그러면 이 재앙을 받지 안할 수가 있다 그말이오. 이 재앙을 받지 안할 수가  있어. 그들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니라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니라 불의한 것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벌써 멸망키로 그렇게 결정을 지웠다 말입니다.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 갚아주고 그에게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석어  그에게 주라 섞였다. 말은 이거는 성도를 가르쳐 말합니다. 성도는 전부다는  아닙니다. 음행의 포도주 다는 아니고 반반이 섞였든지 혹은 참 예수 믿는 그것이  백분지 일이 섞였든지 천분지 일이 섞였든지 조금 섞이기는 섞였지만은 고것도  섞인 그대로 갚아주십니다. 얼마를 섞였든지 이것이 곧 박도했기 때문에, 뭐 지금  네가 정통이니 내가 정통이니 할 쳐가도 없고 또 이미 기록되 있는 그런  신앙가들의 전기의 그책을 잃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 책을 읽을 필요는 있지만은 언제 뭐 자기 전기쓰고 자기 뭐 비석 만들고  어쩌고 할 여가도 없습니다. 네가 잘났고 네가 잘났고 내가 옳고 네가 그렇고 할  필요가 없어, 곧 박두 해 닥치는데 실력이 거 나올긴데 갚아주라 섞은 잔에도  갚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런데 그러면 그 죄악을 완전히 들어내서 그 죄악을  들어내서 그 죄악에 속에 골자를 말하는게 뭐이냐 그 죄악의 골자가 뭐이냐  7절에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침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그것 때문에 하루동안에 그  재앙들이 그들에게 이른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지금 앞으로 세상에 망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서  음행한 이것때문에 망합니다. 음행의 어떤게 음행인가 음행은 하나님과 관계맺을  그 관계를 다른 피조물과 관계를 맺습니다. 음행으로 멸망받을 것이 멸망 안  받는다고 안심하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진노요. 가증입니다. 음행으로 멸망받을  것이 음행 안 받는다고 헛되이 안심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더 진노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서 구원얻을라면 딴것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라 "회개"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회개외에는 구원얻는 길이 없습니다. 뭐 미국가도 소용없고  일본가도 소용없고 아무데 가도 소용없습니다. 어쩌든지 이 음행 이것을 회개를  해야 되지 회개 안하면 헛일입니다. 음행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에게 관계가질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만이 모든 것의 주인공이다. 그분만이 주인인데 그분외에  딴것을 주인으로 삼는게 많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도 그분이요. 가정의 주인도  그분이요. 내가 가진 모든물건의 주인도 그분이오. 내 주인도 그분이오. 전부  그분이 주인인데 그분외에 주인은 많이 뒀습니다.

인간이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의 물건이라. 이러지만은 주님이 그에게  보관시켰으니까 그거는 보관주지 주인아닙니다. 모든 것의 주제는 주인은  주님이신데 이렇게 인정하고 이렇게 살아야 될터인데, 사람들이 귀신에게 끌려서  그 주인이 하나님 아니고 그 주인의 영광을 주인의 권위를 주인으로 인정하는 큰  음행입니다.

또 모든 권리는 이분 한분에게 있는데 그까짓거 뭐 인간이 제가 어떻게 하겠어.

공산주의가 되면 민주주의 어떻게 하겠어. 나라가 어떻게 하겠어. 세상 정권이  어떻게 하겠소 이 권리는 전부 이분에게 있는데 이분외에 권리를 전부 다른데 게  다 둬버립니다. 주권 인식을 바꾸는 이것이 음행입니다. 주권인식을 바꾸는 것  무엇이든지 있으면 이거는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 욕을 한마디 얻어 먹어도 욕을  한마디를 하면 욕을 얻어 먹어도 이 욕을 하나님이 이를 통해서 하는구나 전부  권세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믿어야 될터인데, 이 주권 인식이 하나님에게 두지  안하고 이 권세가 전부 이 세상에 이것은 이것이 권세가지고 저것은 저것이  권세가지고 하니까 이거 하는데는 이거에게 가 가지고 이 권세잡은 이거에게 가  가지고 교섭을 해야 되겠고 저것은 저것이 권세 가지고 있으니까 저거는 또  저거에게 가 가지고 교섭을 해야 되겠고, 이래서 주권 인식이 완전히 변질되어서  이것이 주권인식이 음행이요.

주재 인식의 음행 주권이식의 음행 사람을 망치고 흥하게 하는 이 흥망의 이  권위를 하나님에게 두지 안하고 이 흥망관 이 흥망은 하나님 한분에게 당했는데  흥하는 것도 하나님 한분에게 달렸고 망하는것도 하나님 한분에게 당했는데 이  흥망을 어만데 둡니다. 흥망을 하나님에게 두지 안하고 흥망을 딴데 두는 이것이  흥망 음행입니다.

자기가 소망하는 것도 이 하나님 한분에게만 소망을 해야 될터인데 전부 소망  음행다하고 있소. 다른데 소망하고 있소. 하나님은 공연히 말로만 믿고 입으로만  믿고 천국있다 하니까 안 믿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래 믿지 실은 제가 소망하는  것이 무엇을 소망하며 어디가 소망을 데고 있는지 전부 소망 음행, 주권 음행,  주제 음행, 흥망 음행, 소망 음행, 경외 음행 두려워 하는 것도 하나님 그분을  두려워해서 이말 뜩했는데 이분에게 이래하면은 하나님 노여워하시는구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두려워하는데 하만이를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데 하만이를  두려워하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기 때문에 이러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다 보니까  하만이를 두려워 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하나님을 두려워 하다 보니까 하만이 하나님께서 하만이 그놈을 멸시해라.

이러니까 멸시를 해야되니 환난을 당한 것입니다. 이 경외도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될긴데, 인간들이 경외 음행을 다했습니다. 경외가 음행 다했어. 두려워하는 것도  음행 다했지 사랑하고 사모하는 것도 음행 다했지. 하나님이 뭐 돌아볼 모퉁이가  뭐있습니까? 애낄 모퉁이가 뭐 있소. 무얼 보고 애끼 겠소. 애낄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낄 이유가 아무것도 없어. 마구 떼릴 수 밖에 없는거라. 늘 가만히  자신들을 살펴보십시오. 여기에는 암만해봤자 소용없습니다. 회개 밖에 없어. 회개  회개 할려면 기도해야 회개가 나오지 회개를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줄 압니까?  안됩니다. 회개하고 싶다고 해서 회개 되는 것 아닙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 주시야 되는데,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주시야 회개할수 있다고 하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되지 어쩌겠소. 기도없으면 회개 안됩니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나와야 됩니다. 어데서 음행에서 나와야 됩니다. 딴길은 없어.

전부 뭐 간단한 시간에 이걸 다 말 못하지만은 여러분들 하나만알고 있으면 되  하나님에게만 그걸 관계를 가져야 되지 하나님 외에는 관계 해봤자 그까짓거  아무 해결을 못해줍니다. 날 행복스럽게 인간이 할 수 있습니까?  암만 두려움이 있어도 그거 보다 더 하나님이 더 두려우신데 그것 두렵다고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에게 더 두려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두 가지 두려움이  있으면 작은 두려움 그까짓거는 큰 두려움을 인해서 눈을 보이지 안합니다.

사람들이 걱정도 밥맛이 없을만치 걱정을 하다가 외나 그것보다 몇십배 큰  걱정이 턱 앞에 닥쳐 놓으면 그전에 밥 맛없다 하는 걱정 그까짓거는 생각도  안납니다. 그 걱정되지 안해. 그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이오.

하나님을 생각하니 그 밑에 모든 것이 이렇고 저렇고 상대할 수 없게 되어  하나님을 상대함으로 그와 연결된 그걸 인해서 모든 걸 상대하지 그분 떼놓고  그분과 관계를 끊고 상대할게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요게 예수 믿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오늘은 이것이 없습니다. 지난밤에도  종교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무슨 운동 무슨 운동 많이 있습니다.

마구 정신 차리지 못할만치 이런 방편 저런 방편 꽉찼어.

그러나 그것의 동기가 뭐인지 동기를 살피는 사람은 없어. 이것이 이 운동이  동기가 어찌 나왔느냐? 어떤자가 자기 하나 명예를 높힐려고 자기가 패권을  잡을려고 이게 동기가 되가지고 한 그것도 그만 방편만 자비면 봉사면  복음운동이라 하게합니다. 동기가 어찌됐는지 그 목적이 뭐인지 그러면 그 일을  하는데 보면 알 수가 있소. 그 중심이 뭐인지 중심이라면 그것이 주장하지 그것을  최고로 주장하고 있는게 뭐인데 전부 말하는 우상들입니다. 말하는 우상이오.

하나님 위치를 제가 차지하고 있는데 그 우상이 무슨 금이나 은이나 만드는게  아니고 말을 하는 우상이라 인간들이 다 우상 되가지고 있소. 이러니까 여기에서  나와야 구원이 되지 뭐 지금은 아름다운 말을 꾸미가지고 묘한 설교도  필요없어요.

뭐 인간의 심리를 연구해 가지고 인간들의 비위에 맡추어서 기분을 울려서 하는  그것도 아무 소용없소. 그저 무더디 하든지 벙어리든지 어쩌든지 이 현상태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멸망을 하게 되느냐? 멸망하는 그 원인 그것을 멸망하는  원인 그것을 아는 것이 문제고 멸망하는 원인을 아는 것이 문제고 그 다음에는  이 멸망에서 회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딴거 아무것도 없소. 이게 제일 급합니다.

지금 만일 개척교회를 세우는 것도 이기 급해서 이것때문에 외치고 이것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뭐 하는거 없으면 교회 세워도 그것도 소용없소. 만교회 만교회  운동 그것도 아무 소용없소. 이것때문에 이 멸망에서 나오라. 멸망에서 나오라  하면 나오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한다면 그것이 필요있지만은 그거 없이 그  속에는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자기를 사치했든지 이걸로 가지고 자기를  영광스럽게 자기를 명예스럽게 자기를 존귀케 이래 하는 것 결론으로 말하기를  어떻게 자기를 이랬소. 전부 자기 운동 여기에서 나와야 됩니다. 안나오면 멸망  받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뭐 돈이니 지위니 권세니 명예니 자기 행락이니 안일이니  쾌락이니 그런것을 취할때가 없습니다. 지금 도마위에 오른 고기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명년에는 꼭 터진다 말하지만은 명년에 터진다는 그것도 못믿을  말입니다. 못믿을 말이오.

그 사람들은 지금도 할 수 없어. 하나님이 막으니까 못하고 있지. 그들이 할만한  마음이 없는 것 아니오. 안독이 없는 것 아니오. 욕심이 없는 것 아니오. 그만한  힘이 없는 것 아니오. 그걸 조정하고 있기는 위에서는 하나님이 조정하지만은  중간 조정은 소련이 하고 있습니다. 가만있어 안중지금 나서는 것은 시기 문제라  조금 조금 기다려 그 위에서 하고 있지 미국 그거 뭐 무서워서 하는 것 아닙니다.

미국이 두려워서 미국이 여 있기 때문에 안하는 것 아니오. 소련이 조금 지체해  조금 있어. 거 위해서 조정해서 있는 것이지 미국이 두려워 그런 것 아닙니다.

미국있어 그런 것 아니오. 지금이라도 뭐이 되면 어찌 됩니까?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다 어디로 피난해도 도망할려고 하지만은 하나님 아는  사람은 도망해봤자 거기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없습니까? 하나님이 진노해서  하시는 것인데, 이러니까 우리가 피난처를 삼고 방비를 한다는 그것도 어리석은  일 헬리콥터 비행기를 자기 옥상에 나놔도 소용이 없어. 하나님이 조종사 머리를  획틀어 버리면 올라갈기 밑으로 내려 가 가지고 끌리박아서 불덩이가 될  것입니다. 무슨 소용있습니까?  그분에게 권세가 있는데 노아 홍수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 그외에 무슨 다른  피난 길이 있었습니까? 노아를 어리석다 환장한 영감이라고 했지만은  나무쪼가리를 내라 타라 붙이라 칠을 해라 밀건데 전부를 주고 방주 만드니까 다  미쳤다 하지만은 그것이 홍수날줄은 몰랐습니다. 노아 홍수가 처음이라 홍수가  나고 보니 그게 피난처라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간들에게 이 모든 현실을 줘서  고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고것만 가지고 피난이 되도록 피난처가  되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딴거는 없었습니다.

뭐 이런 운동 저런 운동하는 그게 문선명이 저런 것 나온 것 박태선이 나온 것  저거 다 얼마나 예수를 부르짓고 얼마나 처음에 혼자 자랑했습니까? 그렇지만은  지금 가 보십시오. 그것이 누구 중심입니까? 자기네들 중심이요. 주님 중심이요.

인간 중심이요. 자기 모든 것을 어떻게 하든지 해 가지고 자기 영화롭게 하는 그  중심입니다. 전도관 박태선씨가 언제는 전도해야 된다고 전도관이 됐지만은  요새는 이름이 뭐이더라. 천부교 천부교 지금은 천부교고 천부교 예수님은  십이사도는 모든 선지자들은 대 죄인중에 죄인 큰 죄인 이러니까 자기는  천부교를 만들었습니다. 그거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래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나 그거나 현재 교회나 꼭같습니다. 파고 들어가면 꼭 같애 전부 저  위해서라 어쨔든지 하나님 앞에 진노되는 것은 음행으로 진노가 됐고 더  밉상으로 보이는 것은 이러면서 나는 여왕으로 앉은자라 결단코 애통에 이르지  아니한다 하는 고것이 도번째 그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는 암만 기도해봐야 소용없이 회개 이러니까 기도를 해도 회개  기도를 해요. 하나님이여 나에게 잘못된 것이 무엇입니까? 해가지고 찾아서 회개  여기에는 거기에서 나오라 나와야 나와야 피난이 되지 나오지 않으면 피난이  안됩니다. 이거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소 이 마귀를 가르쳐서  불항당이라 불항당이 뭐입니까? 남 남 알뜰히 돈벌어가지고 모아놓은 돈 뺏들어  가지고 제것 삼는 것이 불항당 아닙니까? 하나님이 해준 것 저는 하나도  수고하지 안하고 마귀라는 놈이 제가 했다.

미신자들이 여러신을 위하고 뭐 별별 일하는 그거는 그들이 모르니까  그러하지만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제일 진노합니다. 알기는 다 아는데  하나님에게 상대할 것을 하나님은 버려 버리고 다른 것을 전부 상대하고  있습니다. 두려움도 그렇지 사랑도 그렇지 바람도 그렇지 영광도 그렇지 뭐  빈부도 그렇지 권세도 그렇지 사랑도 그렇지 바람도 그렇지 그거하고 붙어야  뭐이 될줄 알지 전부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만 하고 하나님만이 그 할 수  있는 하나님만이 그 상대해 줄 수있는 하나님은 하나님은 이제 상대가 되지  피조물은 아무도 상대가 안되는 이것을 하나님 버리고 전부 하나님 대신  피조물을 상대로 합니다. 이것이 멸망의 원인입니다. 멸망이오.

이것이 멸망의 원인 멸망이 가속도로 오는게 뭐입니까? 멸망이 가속도로 오는  것은 활동해 오는 원인은 뭐입니까? 그거 뭐라고 말했습니까? 하루동안에 오는  멸망의 원인은 뭐입니까? 멸망이 오는 것은 음행때문에 멸망이 오는 갑자기 오는  그 금속이 오는 그 원인은 뭐입니까? 그 본문에 뭐라고 해놨소.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고것이 멸망을 제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멸망을 제촉하는 것이면 멸망을 연기시키는 것 멸망을 지연시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김응도 목사님 멸망을 안당한다 하는 것이 멸망을 제촉하는  것이라면 나는 멸망 가운데 있다. 나는 멸망에 있다. 이 멸망에서 어떻게 하노  멸망을 알고 멸망에 대해서 두려워 떠는 그것이 멸망을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멸망은 음행이 멸망의 원인이기 때문에 멸망의 반대 구원은 뭐이겠습니까?  무엇이겠소. 구원은 뭐이겠습니까? 음행하던것 본남편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 이제는 하나님과 이 관계를 가져야 됩니다. 내가 망하고  흥하는 것도 당신에게 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대해서 해하는 것도 그분이  행하게 해서 행한다. 이것이 저것이 나를 돌봐준다. 돌봐주는 것도 그분이 돌봐  주게해서 돌봐준다. 모든걸 주님에게 영광돌리고 주님에게 소망하고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과 관계를 가지고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맞추어야 될터인데,  그분은 다 버려 버리고 피조물 어떤것을 맞추든지 맞추고 또 하나님 목적이나  중심이 뭐이냐 하면은 전부 제 중심이요. 우리가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다른 길  없습니다.

그러기에 참 지금은 백만교회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회개가 문제입니다.

요새는 이 중심이 어데 있느냐? 중심 말하면 다 미친 소리라. 중심 말하면 미친  설교라요. 여러분들 중심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중심을 바꾸는 것이 이것이 다  음행이요. 중심 바꾸는게 뭐 오백만이 모였다. 얼마가 모였다 하는 그 중심이  어데 있느냐? 하나님에게 맡기지 안하고 누구를 누구를 중심한 모이면은 숫자가  이렇게 많이 모이지 전부 인간 중심 그 말하면 우상 아닙니까?  왜 여러분들이 눈이 어두어서 그걸 모릅니까? 왜 귀가 어두어 그걸 듣지  못합니까? 뭐 이교파 저교파 떠들어싸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요새 통일파를  정죄해서 거기에 가담된 모든 목사들은 치리한다고 말하는데, 그 치리하는  목사들도 자기네들이 정신 빠져서 그 목사들에게 걸어갈 길을 가르쳐주지 안하고  길은 막아놓고 길을 가르쳐주면 거가면 죽는다.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가지도  못하게 하지 길도 안열어주지. 이러니까 그분들이 이리 저리 갖다가 옆으로  흔어질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들 치리하는 자는 뭐인데 무슨 중심인데 무슨  운동인데 교파운동 내가 되고 난 다음에 이걸 내가 하겠다. 나는 사이비한 종교를  뭐 어쩌겠다. 전부 명예요. 명예 명예 속지 말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장 혹독하게  강하게 멸망할 멸망 중심이요. 아주 진한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죽고 당신이 피로 구속하셨고 오늘까지 우리를 애끼고  보존시켰는데 그것이 하나님에게 돌릴 것을 하나님에게 돌리지 안하고  피조물에게 돌리는 그 분개가 얼마나 하겠습니까? 오만 것 다 힘써 했는데 그걸  모르고 엉뚱한 짓 하면은 얼마나 분하겠소. 그분이 우리를 사랑한 것도 무척  사랑했지만은 분하면 우리에게 진노를 베푸는 것도 괭장히 진노를 베풉니다.

하나님은 자비시요 잔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뭐 껍데기 그런 생활 할때가 아닙니다. 내가 목회를 해서 설교를  해서 교인이 많이 모아서 큰교회가 되겠다 뭐 되겠다. 그것도 하나님의 노를 풀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아무리 그래봤자 공산주의  껍데기는 공산주의 내려오면은 그만이오. 공산주의 내려오면은 그만이라 껍데기는  그렇고 알맹이는 중시만 바꿔버리면 그만이라 뭐 교회가 몇천명 몇십만명이  모여도 그 중시만 자기도 모르게 중심만 바꿔졌으면 그 사망뿐이요 아무  소용없습니다. 멸망의 원인은 음행이요. 멸망을 제촉하는 것은 이러면서 나는  애통이 이르지 않는다 하는 고것이 제촉하는 것이라.

그러면 음행은 뭐인데 음행은 자기중심이라 피조물 중심인데, 피조물 중심을 그  피조물 중심을 체우고 체우고 하면 마지막에 알맹이 남는 것은 자기중심입니다.

이것이 멸망입니다. 무엇때문에 분요가 있습니까? 무엇때문에 시비가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신강이 있습니까? 무엇때문에 대립이 있습니까? 하나님 중심은 그런  것이 오지 안합니다. 그런기 가까이 오지 못해 다 타버려. 다 자기중심 거기에서  나온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은 돈을 탐할 때가 아니고 이 껍데기를 이걸 수식이나  장식이나 할때가 아닙니다. 그저 자기에게는 자기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음행이  음행 이걸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고 돈만 있으면 된다. 안심하는 안심하는 이걸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면 가속도로 와 지금 멸망이 자기에게 온다고 우는자는 멸망이 지체가 되.

이제는 미군이주둔하기 때문에 튼튼하다. 레이건 정부가 한국을 지지하니  튼튼하다. 고 사람을 가증스럽게 여겨서 날라가는 비행기가 추락해가지고  그떠가지고 가버릴 것입니다. 내 마음보다 하나님은 더 분할 것이요.


선지자선교회 6. 25때에 하조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조사님이 그때 나는 집사로 되있을  그때였습니다. 그 사람이 조사된 세력을 부리고 뭐 신학교 다닌 세력을 부리고  내가 보니까 가짜라 가짜인데 이기 세상 지시만 가지고 날뛰고 이러다가 그만 6.

25가 왔어. 6. 25가 오니까. 양떼다 버리 버리고 자기는 앞서 피난갈려고  낙동강에 가 가지고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재빨랐든지 앞에 올라가서 배에 탔고,  이랬는데 가다가 한가운데 쯤 가 가지고 그 배를 폭탄을 때려서 아마 그뼈도  살도 다 날라갔을 것입니다. 누가 그랍니까? 공산주의 그러지 안했어. 우리  민주주의 그랬어. 미국 폭탄에 깨졌습니다. 그걸 누가 그래요. 주님이 하십니다.

어디로 날라 갈려고 어리석어 완전히 바꾸어야 됩니다. 당신만을 바라보고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만 권세있습니까? 그분하고 의논하고 해결할려하고  이분에게 진노를 쌌으니 내가 지금 문제다 두려워 떠는 자는 진노가 지체가  됩니다.

나는 애통에 이르지 아니한다 함으로 이러므로 하루동안에 멸망받는다 이랬어.

이러니까 이제는 두 말할 것 없이 나와야 됩니다. 거기에서 나와야 되지 안나오면  안됩니다. 이것이 문제지 어리석지 맙시다. 지금 이 욕망을 딴데 두고 이급한  일을 어만데다 두고 있습니다. 아이보다 더 급한 것 없어. 이것만 하면 다 그거  다 있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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