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준비-옥토밭을 준비하라

 

1988. 4. 7. 목새벽

 

본문 : 마태복음 13장 3절-9절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지난밤에 이 말씀을 증거했는데 이번 대구집회에서 하나님께서 그 옥토에  뿌리움을 받은 그런 씨가 있게 하실 것을 당신이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알려  줬습니다.

 이래서, 옥토에 뿌리운 씨는 백 배라는 것은 인간의 만수요, 육십 배라하는  것은, 마귀 수의 만수요, 삼십 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수의 만수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셋으로 이래서 성경에 셋 수를 기록한 것들이 있습니다. 또 마귀의  수에 대해서 여섯 수를 그렇게 기록한 것이 또 있습니다. 사람들의 수에  대해서는 열을 만수로 그렇게 해서 표시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다는 아니고 ‘혹 백 배’라, 그러면 길가 뿌리운 씨도 있겠고  돌밭같은 그런 밭으로 가서 참석하는 사람도 있겠고, 또 옥토 같은 자기를  준비해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도 이번에 있을 터인데 거기에 옥토가 된 그런  사람들은 ‘혹 백 배’하는 것은 거기에서 백 배가 되는 사람도 있고 혹 백 배에  혹 미달되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준비에 따라서, 그 옥토로 준비한 데 따라서  그 차이 있을 것을 말하나 옥토를 가지고 그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백 배는 인간수인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무엇을 준비하느냐?  첫째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되기를 소원해서 우리가 살고 있고, 또  둘째는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되기를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고,   사람은 크게 말하면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바로 되고 또 불신자와의 관계가  바로 되고 모든 전 인류와의 관계가 바로 되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악령은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영이요 세상 임금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곧  악령은 세상과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령과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은  악령의 작용인 이 세상 모든 죄악과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과 관계가 바로 되는 거,  이 세 가지는 곧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와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 그러면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관계가 바로 되는 것 이것을 여기에. 상징으로 말씀하신  것인데, ‘이 창조주와 모든 피조물과, 피조물 중에는 그 버림을 당할 모든  불택자들과 불로 완전히, 타 원소로 변질될 이 모든 세상과 영원히 하늘나라  가서 살 구속받은 성도들과의 관계 이것이 인인 관계가 되겠고 그 다음에는 모든  세상과의 관계가 되겠습니다.

 이 관계에 온전함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이번 집회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당신이 작정하시고 선포한 것으로 저는 그렇게 믿어집니다.

 이래서, 이번 집회에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가는 그 사람들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그 결과를 맺을 수 있는, 인인관계에 완전, 악령은 이 세상을  말하는데 모든 죄악과 사망과 마귀와의 관계에 완전, 하나님과 관계에 완전한 그  완전을 온전을 이룰 수 있는 이 은혜를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 때에 주실 것을  당신이 선포하신 것이 아닌가? 제가 지난밤에 그 말씀 증거한 것은 다를 때도  그렇지마는 완전히 주님이 객관적으로 저에게 증거하라 해서 증거했지 제가 그거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안했는데 주셨습니다.

 이래서, 이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참 거기에서 길바닥과 같은 그런 자기가  돼 가지고 말씀을 듣기는 들었지마는 깨달음이 없는, 깨달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이 깨달음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는 자기가 그  말씀에 대해서 자기 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 가지지 못한 것이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깨달음은 아는 거와 다릅니다. 그 깨닫지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서 그저 듣기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겠고,  또, 자기가 실행을 하다가 자기 때문에 이 받은 바의 말씀대로 고대로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돌밭이라,  또, 자기가 들은 말씀대로 실행을 할라고 하다가 이 온 세상, 물질이라든지  사건이라든지, 물질로 인한 거 그것도 어렵지마는 이런 저런 사건으로 인해  가지고서 이 말씀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그런 거 그것이 다 덤불밑에 뿌린 씨가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준비할 것은 내가 이번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아 그대로 실행할라고 할 때에 나에게 깨달음에부터 순종에  실행해서 방해하는 모든 인간의 지식, 인간의 지식 이것을 완전히 부인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길가밭을 지금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깨달을라고 들어서 들을 때에 방해하는 지식, 들을 때에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 말씀인데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내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세상  지식이, 내게 선입적 관념이, 기존 지식이, 또 내가 이미 세상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한 그런 것들이 들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고대로 솔빡 다 믿고  고태로 실행할, 고대로 이행할, 고럴 때에 방해하는 그 모든 지식 모든 여론  모든 통계 이런것을 우리가 미리부터 기도해 가지고 부인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뭐 이번 집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 말씀대로 사는 데에 방해하는 모든  내 안팎에 있는 지식, 안팎에 있는 지식,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행할라 할 때에  이 말씀을 방해하는 안팎에 있는 모든 세상지식 이것을 우리가 적인 것을 알고  완전히 부인하게 해 달라고 기도도하고 또 부인하는 준비를 갖추어 가져야  하겠고,  그 다음에는 내가 말씀대로 이행할라고 할 때에 이행치 못하게 하는 모든  육체의 소욕이 있으니 이 소욕은 내 안에도 있고 내 밖에도 있고 가족들에게도  있고 많은 사람들 속에 육체의 소욕이 잠재해 가지고 있는데 말씀을 들어 요대로  할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육체의 소욕을, 이거는 자기 주관이요 자기 사욕이요  이런 것들인데 이것을 완전히 없애 버리도록 준비, 가기 전에 준비로 이것을  없애 버리도록, 그때 가가지고서 뭐 개간할 게 아니라 완전히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말씀을 듣도록 할 것,  이래서, 육체의 송욕을 다 부인하기를 힘써서 부인하고 육체의 소욕을 부인한  자기가 가서 또 덤불과 가시덤불 이거는 주님이 모든 세상염려와 모든 물질  염려라 했으니까 물질 염려 세상 염려, 세상 모든 이런 저런 사건 염려 물질  염려 이런 것을 하나님 말씀을 내가 그대로 지켜 행할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지켜 행할라 할 때에 방해가 되는 그모든 세상 물질 문제 모든 사건 문제 이런  것을 완전히 부인한 내가 돼가지고 이 집회에 참여해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받는 이런 참 주님이 기뻐하시고 한 사람이 억만 명도 더 당하는,   노아의 여덟 식구는 그때에 그뭐 그때도 몇 억이나 됐는지 사람의 수가  지금이나 거의 같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왜? 그것도 근 이천 년 동안  사람들이 자유로 얼마든지 생육하고 번성해서 마구 퍼져서 나간 때니까 상당한  숫자가 되지 안했느냐? 지금 같은 그만한 숫자가 되지 안했느냐 한데 그렇게  많은 숫자 가운데에 하나님의 후사가 된 사람들은 여덟 사람뿐이었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하는 것은 당신의 명령을 다 순종하는 자를 보겠느냐  그말이오. 순종을 뭐 억만분지 일 하는 사람 백분지 일한 사람 십분지 일 한  사람, 순종한 사람 있지마는 순종함이 없는 것이 없는 다 순종한 사람을  보겠느냐 하는 그 말씀인데, 이래서 고린도전서 9장에 보면은 이기기를 다투는데  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그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그 말이 맞습니까? 경주장에서  경주하는데 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그 말이 맞소?  어째 하나뿐이라, 상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일등 이등 삼등사등 오등  뭐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많이 있는데 이긴 사람 하나뿐입니까?  OOO 집사님? 왜? 이등은? 이등은 한 사람을 못 이겼다는 그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둥은 한 사람을 못 이겼다는 말이요 삼등은 두 사람을 못 이겼다 말이요  사등은 세 사람을 못 이겼다 말이요 일등은 다 이겼다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그렇게 고린도전서 9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다  이랬으니까 여기에 옥토에 뿌린 써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결실을 가진  사람들은 이 옥토에 뿌린 씨인데 이는 믿은 사람이요 다하나님 말씀을 인인  관계에 대한 말씀을 다 이생했고 이 세상 마귀와 죄와 사망으로 더불어 접선하는  데에 관련된 말씀을 다 말씀대로 이행했고 하나님과의 관계되는 그 말씀에  대해서 완전히 순종해사 백 배육십 배, 삼십 배 결실을 받았다. 이 사람을 이번  대구집회에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실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준비하기를 우리가 이 길가밭 이것을 개간하도록, 또돌밭을  개간하도록, 덤불밭을 개간하도록 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들은 이 말씀에게 내  영과 마음과 몸과 내 소유 내 시간 생명 전부 이 말씀에게 솔빡 다 바쳐서 이  말씀이 내라는 전부를 자유자재로, 하고나는 완전히 이 말씀. 에게 완전히  점령당하고 자유를 완전히 뺏겨서 이 말씀에게 완전히,   마치 이 말씀이 가지고 있는 무슨 도구처럼, 연장처럼, 이 말씀에 수족처럼  완전히 이 말씀이 점령해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이 말씀에 항거하는 것은  털끝만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옥토에, 뿌린 씨로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결실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 가지 면으로 우리가  가기 전에 준비해 가지고 가서는 이 말씀에게 하나도 항거하고 거역하고 그  마찰되고 이질되는 것이, 이 말씀과 이질되는 거, 이 말씀과 본질과 본성이 다른  게 하나도 없고 이 말씀과 동질 동성이 되는 이 사람으로서 그 집회에 통과돼서  만들어지는 이 사람으로 그 집회에 은혜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요 세 가지를  미리 준비해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대개는 우리가 이제까지 늘 집회할 때는 거기 가 가지고 개간합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길바닥을 개간하다가 끝나 버리고 돌밭을 개간하다가 끝나 버리고 또  덤불밭을 개간하다가 다 개간치 못하고 그저 그것만 개간하고 필요성을 느끼다가  그만 그 집회는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기 전에, 우리가 뭐  가서 참석하는 그것도 중요하지마는 어짜든지 옥토가 돼 가지고서, 씨는 꼭 같이  주님이 뿌리시는데 뿌리시는 그때 우리에게 주시는 이 복음을 받을 때에 우리가  돌밭된 사람은 돌밭으로 이 복음을 받을 것이고 또 길가밭으로 길바닥으로 된  사람은 길바닥으로 이 복음을 받을 것이고 덤불밭으로 된 사람은 그것으로 받을  것이고 준비를 해싶 옥토가 되도록 준비해가지고 받는 사람 받을 터이니까  이번에는 아주 장성한 요구를 하나님이 하십니다.

 다 옥토가 되도록 옥토, 준비해 가지고 가서 은혜를 주시는 대로 받아서 결실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가 되도록, 이런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으로서 한  민족도 구원할 수가 있고 한 사람으로서 세계도 구원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뭐 못나고 잘나고 해도 상관이 없어. 그러기에 어떤 교회서 ‘너거가  이 총공회를 틀렸다고 하는데 뭣 때문에 틀렸다고 하느냐?’ ‘그거는 성장성이  없기 때문에 모든 박사들은 다 물러간다. 모든 학벌이 있는 사람들은  물러간다.’ 고걸 이용하는 말 있어. 그러면 성장성이 있으면 그 학박사들이  좋아서 거기에 너울거릴터인데 이 성장성이 없으니까 학박사들이 거기에 머물지  못한다.

 그러면, 그 성장성도 학박사들이 춤을 출 수 있는 그 성장성이 있고 학박사들은  바싹 깨져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만 성장하는 그 성장성이 있으니 우리  서부교회는 우리 총공회는 대부분이 아마 이 세상 마귀의 지식으로 성장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늘의 것으로서 성장되기를 원하니까 하나님의 것이  성장될 때는 세상 것이 망하고 세상 것이 성장될 때에는 하나님의 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노리고 있는 그 성장성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그분들이 보는 대로엔 성장성이 요번 집회 가서는 완전히 박살이 돼 버려서 그런  면에 그런 종류에 성장성은 하나도 없어지고 순전히 피와 성령과 진리로만  성장하는 요것이 되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견해가 아주 다릅니다. 어떤 이번에 그 교섭하러간 OOO  장로님이라고 그분이 그 의학박사인데 그분을 교섭 위원으로 보냈더니마는  그분이 갔다와서 알하기를 ‘아이구 안 됐습디다. 그분들은 완전히 지식이  다릅디다. 이쪽에서 성경 말씀 가지고 말하는 거는 한 마디도 못 듣고 전부 이  세상 사회에서 하는 그런 지식 가지고서 서로 평가하고 대화하니까 이쪽에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그들에게는 도무지 통하지 안하고 알지를 못합디다.’ 그거  세상 지식 가지고 자꾸 그래 놨으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그것이 길바닥인데 길바닥을 완전히  개간해야 됩니다. 이제는 주님의 말씀대로 내가 이행할라고 할때에 온 천하  지식이, 내게 과거 있던 모든 세상적인 관념, 체 험, 통계, 경험, 체험, 기존  지식, 주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부인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준비해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말씀에게 무조건 내 마음과 몸과 영과 모든 소유와 힘 전제가 다 이  말씀에게 완전히 삼켜질 수 있도록, 완전히 이 말씀의 것이 되어져서 말씀에게  복종되는 자가 되어지도록

 그런고로, 우리가 가치로 보는 거, 우리는 어데다가 가치를 보는가? 우리가  보는 가치와 세상 사람들이 보는 가치가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는 가치는  그 육체요 우리가 가치로 보는 것은 육체를 죽여서 성령의 소욕을 우리의 가치로  봅니다.

 그래 가지고서 성경에 말하기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아름다우나  풀의 꽃과 같고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지금 보고 있지 안하고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성공이다 실패다 영광이다 존귀다 하는데 우리는 그게 아니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은데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느니라.’ 하는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니라. 이 복음에 가치를 둬.

 그러기 때문에, 풀과 꽃을 다 그것을 이 복음을 만들기 위해 가지고서다  투자해. 복음은 세세토록 영원무궁토록 있는 완전이기 때문에.

 이러니까, 복음에다가 가치를 두는 사람과 이 육체와 육체의 그 영광인 이 풀의  꽃과 같은 거기다가 가치를 두는 사람이 달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가치를 두는 그런 것이 우리  구원을 이루는 데에 다 방해물이니까 완전히 길바닥도 다 파서 흐븐흐븐한 그런  옥토를 만들고 돌밭도 돌 전부 빼서 다 던져 버리고 옥토를 만들 덤불 그런 것도  다 쳐서 불로 태워 버리고 허불허불한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이번에 가  가지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무슨 말씀 주실는지 나는 그거는 모릅니다. 하나도  내가 준비를 하지도 안하고 그저 그때에 당신이 나를 붙들고 하신 말씀을 하실  것을 믿고 그것만 기다리고 그분이 나를 붙들고 말씀할라 할 때에 장애를 지기고  방해를 지기는 그런 것들만 다 제해 버릴 그런 것만 지금 노력하고 있지 그  말씀할 것은 당신이 하시지 뭐 내가 할 건 아니기 때문에 그때 주시는 이  말씀에게 옥토처럼 내 영 혼 몸 모든 기능 소유 이것이 완전히 다 삼키워질 수  있는 내 자신으로 내 모든 이성으로 지식으로 내 소유로 돼 가지고 그 집회에  하나님의 이 도를 받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해 가지고 갑시다. 그러면 다  성공이요 뭐  이래도 지금 여기 들어도 그거 되면 우리 가정에 경제생활은 어째되노? 이  아이들 공부 가르치는 거는 어찌 되노? 내 먹고 입는 거는 어찌 되노? 이런 생각  있는 그것은 다 그놈이 들어서 방해한 그놈을 지금 캐서 완전히 개간해서 그놈을  다 집어던져 버려서 세상 하라하고서 세상에게 대해 집어 던져 버리고 그거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가자는 것이 옥토의 준비를 해 가지고 가자 하는 그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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