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받을 때


선지자선교회 1983년 9월 7일 수야

 

본문 : 계3:19-22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광고부터 먼저 합니다.

 설교 마치고 난 다음에 삼십 분 기도하고 종전과 같이 일층 구관과 신관에서  설교 말씀 재독도 있고 또 자유로 철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 교회에 제일 서부교회를 시작한 분 중에 한 사람인 박정자 집사님,  항서교회서 그때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신사참배를 죄로 인정하고 죄 아니라  하는 그런 신강으로서 거게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서부교회를 시작한 분이 몇 분  있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인 박정자 집사님, 이번에 권사님으로 장립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구역장으로 오랫 동안 시무하시다가 오늘 새벽에 별세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가서 입관을 하고 그래 왔습니다.

 장례는 먼저 추 전도사님과 같이 그렇게 교회장으로 하는데 여덟시에 이 예배당  하층에서 출상 예배를 봅니다. 그 유해를 예배당 아랫층에 갖다가 모셔 놓고  거게서 출상 예배를 보고 김해 묘지로 운상해서 장례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덟시에 예배당으로 오면 다 출상 예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구일날. 구월 구일. 금요일 오전 여덟시에 출상 예배를 봅니다.

 또 건축부에서 요청입니다. 이제는 봉사원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끝으로 소제할  일이 많이 있어서 모두 걸레 또 대야 그런 것을 가지고 나와서 내일 모두 봉사를  해서 청결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곱시부터 봉사하게 되니까 일곱시나  여덟시나 아흡시나 열시나 자기 시간 나는 대로 와서 그렇게 수고하면 됩니다.

내일 여럿이 나와서 소제할 걸 딱 소제하고 그렇게 깨끗이 해 가지고 이제  준비했다가 모레 예배를 드리도록 합시다.

 또 그러고 우리 교회서 중간반 학생들을, 중간반을 창설했습니다. 시작해서  지금은 재적은 한 얼마라 했지? 재적으로 말하면 한 팔천 됩니다. 이런데 내일  이사를 갑니다. 또 거게서 ○목사님이라고 이사를 읍니다. 가고 오고 그렇게  바꾸어져서 ○목사님이 와 가지고 중간반을 맡아서 또 계속 수고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밤에 이 말씀을 봉독한 것은 무슨 말씀을 하나님이 오늘밤에는 증거하라고  하시는가 해서 내치 정하지를 못하고 있다가 여기 강단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이  말씀을 증거하라 해서 증거합니다. 뭐 복잡한 말씀이 아니니까 간단하게  증거하고 끝내겠습니다.

 19절에 '무릇 내가 사상하는 자를 책망하여' 하나님이 책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책망하시지 아니하시고 사람을 통해서 책망하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잘못했을 때에 잘못했다고도 책망하고 잘못한 일이 없는 데도 억울하게도 책망  오는 수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어떤 사람이 내게 뭐라고 말하든지 말을 하게  하시는 이는 주님이신 것을 언제든지 기억해야 됩니다.

 내게 아무 그런 것 없는데 억울하게 욕을 하면 그것은 사람이 하고 마귀가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남에게 억울한 말 하는 것은 마귀가 시켜서  하는 것이고 사람이 하는 것이지마는 그 배후에 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그말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책망하는 일도 있고 또 억울하게 책망하는 일도 있고 있지마는, 그  책망을 일으키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사랑하는 자를'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핍박이 없으면  그 사람은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택한 자라도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 자요 또  하다 하다가 안 되면 하나님께서 그만 버려둡니다.

성전 밖마당으로 버려둬서 뭐 무슨 짓을 해도 안 믿는 사람이나 꼭 같이 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그는 지금은 좀 달라졌지마는 천주교가 된 그때는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아서 하나님이 간섭을 전혀 안 했습니다. 이계명에 우상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했는데 천주교는 아침마다 미사드린다는 것이 저리 사람들의 사진을 쭉  걸어놓고 거게 하나 앞에 절 한번 꼬빡 하고 또, 보고 또 한번 절 한번 꼬빡  하고, 칠십 개를 걸어놨으면 백사십번 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미사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못 보게 했습니다. 성경 전연히 못 보게 했습니다. 지금 성경을  이제, 못 보게 하니까 '성경 못 보게 하니까 이것이 이단이 아니냐?' 하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지금부터 성경을 보호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지  그때는 기도도 없고 예배를 못 보게 했오 성경도 못 보게 했고 그저 주문만  읽습니다. 경문만 몇 절 읽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흑 천주교에서만 쓰는 그 성경에 보면 성경에 붉은 글자를 박아  놓은 절수가 있습니다. 붉은 글로 박아 놓은 절수를 그들이 외우는 절수고  나머지기는 다 보지 못하도록 해서 성경 몇절 구절만 빼서 봤습니다.

 지금도 또 교파 중에는 뭐 하나님께서 책망 없는 그런 교파가 있고 징계 없는  교파가 있습니다. 또 개인도 하나님이 아예 책망도 징계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불신자와 꼭 같이 살아도 아무 그런 것 없는 사람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저  측량하지 않는 버려 둔 사람들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책망하여 믿는 사람이 핍박이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아예 죄를 짓기도 전에  죄지었다고 야단을 지깁니다. 이러니까 '만일 죄를 지었으면 어찌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을 범죄하기도 전에 죄를 짓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이 욕하고  책망하고 훼방하고 해서 죄지을 수 없게 되는 그 사람이 제일 사랑을 받는  사람이요, 그 다음으로는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책망하고 징계하는 사람은  그 다음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이요, 죄를 지어도 아무런, 누가 와서 책망도 안  하고 징계도 없는 것은 아예 그거는 하나님께서 벌써 버려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가 믿으면서 여러가지 애로와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간섭하는 증거요 또 자기에게 징계가 있는 것은, 징계는 여러가지로  징계 있습니다. 일이 안 되게 징계하는 것 있습니다. 사업이 안 되게 징계를  합니다. 돈벌이 하고자 하는 자에게 돈벌이가 안 되게 징계를 합니다. 사업이 안  되게 징계하고, 자기 모든 출세가 안 되구로 징계하고, 또 자기의 뭐 명예도  징계하고, 가정에도 우환의 징계를 하고, 또 자기의 몸에도 징계를 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여러가지로 징계하는 그런 일이 있거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인 줄 알아야 되지 오해하면 안 됩니다.

 히브리 12장에는 보면 징계가 없는 사람은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징계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귀하게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후사로, 하나님의 계대자로 만들기 위해 가지고 하나님이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너는 사생자인지 하나님께서 버린  자인지 둘 중에 하나라 그렇게 말 했습니다.

 여기도 이렇게 말했소, 19절에.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징계는 자기 일이 낭파가 되든지, 몸에 병이 들든지, 또 사업이 망해져  버리든지, 경제가 절단나 버리든지, 무슨 큰 벼락 떨어지는 환난이 자기에게  닥치든지 하는 그런 것이 하나님이 다 징계 하시는 것인데 징계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신다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징계를 받을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말은 옳은 일을 하던 것은 열심을 내서 열심히  하고 잘못된 것은 회개하고, 옳은 일을 하던 것은 열심히 하고 또 잘못된 것은  회개해라.

 낙망이나 원망이나 시비나 불평이나 하지 말고, 해 봤자 하나님이 눈도  꼼짝거리지 안합니다. 하나님에게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렇게 붙어야 거게서 소망이 생겨지고 희망이 있어지고 유익이 있지  하나님에게 삐꿔봤자 아무 소용 없어.

 나도 하나님 앞에 많이 삐꿔도 봤고 그래 봤어. 삐꿔도 봤어. 내가 삐꾸다가  요번에 똑 열두 달을 내가 매를 맞았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이래 했는데  하나님이 어데 내게 대해서 이렇게 할 수가 있겠느냐?' 이래서 그래 그걸 좀  하나님 앞에 버르쟁이 없이 삐꿨다 말이오. 삐꾸니까 하나님께서 그저 그대로  하나님이 징계하십니다. 그러다가 조금 회개하면 또 빛을 보여사 낫게 하고, 또  조금 회개하면 낫게 하고.

 제가 엊저녁에 일곱시 돼서 해수욕을 갔습니다. 일곱시 돼 해수욕을 갔어요.

가는 것도 그것도 인제 나 좋으려고 가는 건 아닙니다. 이것 체중은 무거운데  이래 걸어다닐라 하니 팔도 잘 안 되지 이래 가지고 띠불떵띠불떵 이래 가지고  자꾸 이래 가지고서 넘어져서, 오늘은 또 인제 ○목사님이 나 옆에 다니면서  꿀꺽 넘어지고 들어올려서 일어 나면서 '아따 무거워서 들어을리기가 힘이 든다'  하면서,  그래 인제 좀 이래서 '혹 해수욕에 가 가지고 막 이래 너울거리는 수영이  되는가 보자. 그러면 그러는 가운데에 흑 이것 근육이 좀 펴여 가지고서 될까?'  해서 그래 기사 ○집사님하고 둘이 저 다대포로 가 가지고서, 제일 가까운 데  거기니까. 거기 가 가지고 한 사십 분 했을까 한 시간 했을까 그러고 왔습니다.

 그래 가면서 내가 하나님 앞에 그랬어. 저 아레 주일날 설교할 때에 오후  설교할 때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사 랑하느냐' 하는,  주님이 세 번이나 사랑하느냐 하시고 양을 먹이라 하는 그 말씀을 내가 읽을  때에 어떻게 마음에 참 부끄럽고 후회가 되는지 기가 막혀서 좀, 내가 그날  울려면 실컷 울었을 것인데 좀, 수치스러워서 막 억제를 해 가지고서 그래 안  울어 그렇지 좀 눈물 좀 냈습니다. 속으로 속눈물 좀 냈다 말이오. 그러고  나니까 몸이 훨씬 나아. 그래 내가 차를 타고 가면서 '이것 또 망령이다. 내가  주님 앞으로만 가까이 가면 당장 건강도 되는데 내가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가지  안하고 해수욕 가니 이것도 참 망령은 망령이다.'  이러면서 내가 기도하기를 '주님, 내가 되는가 안 되는가 시험해 보기 위해서  가는데 해수욕 갔다가 수영이 되는 뭐, 헤엄치는게 되는가 안 되는가 보려고  가는 것이니까 오늘만 가고 그 다음에는 안 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좀 거석해  주십시오,' 인제 가며 허락을 받아 가지고 그래 인제 가서 해 보니까 수영해  보니까 돼져요. 수영을 해 보니까 이래 돼. 그래서 좀 수영하고 그래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 삐꾸는 것도 안 돼요. 나 삐 꾸다가서 꼭 매를 열 달  맞았습니다. 금방 자복하면 또 괜찮고 또, 그리고 나면 그놈 마귀가 와 가지고서  또 어쩐지, 회개를 철저하게 했는데 또 얄궂게 곡해가 돼 가지고서 '어데 이럴  수가 있느냐?' 또 이러면 또 그만 하나님이 딱 눌러서 또 죽을 지경이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끈질기게 징계를 받았든지 열 달 똑 받았어. 열 달 받고 난  다음에 이제 돌이켜 회개했는데, 열 달 징계받고 난 다음에 귀도 그때보다 훨씬  밝고, 코에 미감도 훨씬 예민하고, 이런데 눈은 아직까지 밝아지지를 안하는데,  눈도 어쩌면 밝아질 것 같애요. 제법 안경을 안 쓰고 이래, 저 아레는 안경 안  가지고 가서 안경 안 쓰고 성경을 보니까 성경을 읽을 수가 있어. '야, 이러면  인제 눈도 밝아지겠다.' 그러고 힘은 어북 자꾸 생겨지는 것 같애요. 그리고  거창서 설교하면 다른 사람은 모두 되다 하는데 그때 제일 덜 되고 몸은 좀  좋아지고, 그때 많이 나았어요. 대구집회 때 내가 훨끈 많이 나았고 거창집회서  또 한번 낫고, 이러니까 '주님에게로 가까이 가면 모든 게 되기는 된다. 건강도  된다.' 이것은 확실히 지금 받은 증거가 그전에 믿은 데다가 또 더 믿어 가지고  받은 증거가 있어서 이제 자꾸 이래 한번 해 나가 봅니다.

 그래 내가 기도하기를 '삼십 세 청년의 건강만 주시면 그 힘 가지고 성경 읽는  데 기도하고 묵상하는데, 설교 준비하고 설교하는 데 거게만 바치겠습니다.'  이래 놓고도 또 오늘도 초상나니까 거기 좀 갔지, 어제도 이것 방수 이것 또  아무리 하라 해도 안 돼서 이것 하는데 또 내가 이틀 일을 했다 말이오. 그 일  안 해, 성경만 보고 기도하고 설교 준비하고 설교하는 것만 아니거든. 딴데다  힘을 썼으니까 하나님께서 그것도 내가 하면서도 '이놈아, 네가 이것 하려고  약속했나? 이것 하라고 내가 힘 줬나?' 이러니까 자꾸 자복을 하면서 하기는  하지마는 가책이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 나 뭐 아무것도 시키지 마이소. 시키지  않는게 여러분들에게 유익합니다.

 저도 참 열 달, 그러니까 열 달을 꼬빡 징계를 받았어요. 이러니까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징계하노니 이러니까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는 것이니까 미워 징계하는 것이 아니니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는  것이니까 우리는 희망이 있지 징계 받는다고 희망이 없는 게 아니라. 또 징계  없는 사람은 사사로운 아들이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이랬거든!  이러니까 혹 하나님께서, 오늘밤 이 설교를 하라 하는 게 무엇 때문에 하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래 놓고 내일부터 회개 안 하면 막 징계를 때려댈란지  그것도 모르겠다 그거요.

 징계를 때려댈지 모르니까 징계 받거든 아예 오늘 저녁에 설교한 것을 기억하고  삐꾸거나 낙망하거나 그래 하지 말고 '아이구, 지난밤에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징계의 설교를 하더니마는 징계는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신다 하더니마는 이제  내게 징계가 왔구나. 그러니까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요걸  기억하십시오. 징계가 오거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는 그것을 첫째  단단히 기억하고,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욕을 하고 핍박하고 뭐라 하면 그것이 주님이 그 사람을  시켜서 나를 책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자기를 욕하는 사람을 그 밑에  있는 부하가 있다가 '저놈이 왕 다윗을 모르고 욕을 하니까 당장에 저걸 칼로  가지고 목을 베서 죽이겠습니다. 가서 죽이도록 허락만 하십시오.'  다윗이 말하기를 '주님이 시키시지 아니하시면 할 자가 없다. 주님이 나  욕하라고 해서 욕을 하는 것이니까 달게 받아서 욕해서 고칠 것 있으면, 잘못한  젓 있으면 고치고 잘못한 것 없는데 욕하거든 참고 있으면 상될 것이고,' 만고에  손해는 없는 것이니까, 뭐이든지 잘못했다고 욕을 하거든 욕을 할 때에 고칠 것  있으면 고치면 되니까 욕 없으면 못 고칠 터인데 욕 때문에 고치게 되니까 좋은  것, 또 애매하게 욕을 얻어먹으면 참고 있으면 하늘에 복되니까 좋은 것, 욕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다만 옥을 얻어먹었을 때에 고치지 안하고 욕한다고 원수를 해 가지고 원수에  복수하는 행동하면 손해가지 욕 얻어먹을 때에 고치든지 가만히 참고 있든지  하면 둘 다 복됩니다.

 그러니까 징계가 올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 하는 요것을  하나 기억합시다. 회개를 안 하면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 부터 가 가지고  하나님이 징졔하실런지 모른다 그거요. 이거 코를 삐뚤어지게 하련지, 또 그리  안 하면 뭐 사업이 절단나게 하든지, 아이가 아파서 개글개글거리도록 하든지,  그러거든 그만 뭣이 징계 오거든 '이것 주님이 징계하는 것이로구나.' 그러면  징계하는 데 대해서 첫째로기억할 것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징계한다'요것 단단히 기억할 것,  그 다음으로는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두 가지로 할 것은 징계를  하나님이 하시면 낙망하고 원망하고, 나 모양으로 나와 같이 삐꾸지 말고, 인제  목사가 삐꿨으니까 여러분들이 삐꿀 판인데'참 큰일입니다. 목사가 삐꿨으니까  여러분들이 삐꿀 판인데 나도 삐 꿨다가 대표로 삐꿔 가지고 매를 많이  맞았으니까 이제 삐꾸지 말고 징계 오거들든 즉시 회개를 해요, 삐꾸지 말고.

'열심을 내라'징계를 받을수록 열심을 내라. 징계를 받을수록 열심을 내라. 이미  하던 옳은 일은 더 열심을 내라. 하나님이 징계 할수륵 열심히 믿고 모든 옳은  일에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또 회개하라 회개할 것. 그러면 자, 징계받을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는 그것을 명심할 것, 왜 이 졸고 있어?  징계받을 일 없는가배요, 졸구로? 이 모르고 징계받을 때 엉뚱이 같은 소리 하면  헛일이라. 징계 받거든 첫째 '주님이 이제는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징계가  오거든 '이제까지 버린 자식같이 집어던져 두다가 이제는 주님이 나를  돌아보시고,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돌보시고 나를 지금 간섭하는구나.'  해서 첫째 기뻐하고, 징계가 오거든 첫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기억하고, 둘 째로는 이제는 징계가 오거든 열심을 내서 회개할 것, 열심내서  회개할 것, 요 두 가지. 열심내서 회개할 것.

 셋째는 뭐 뭣이요?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 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세번째 기억할 것은 징계 그게 뭣이냐? 징계 그게 무엇이냐  하면 징계 그것은 주님이 나하고 가까워지기를 원해서, 주님이 나하고  가까워지기를 원해서 나하고 같이 거처하겠다고, 내 마음 안에 주님이  들어오시려고 하시는 것이니까, 징계하거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고, 두번째는 열심을 내서 회개할 것 새번째는 그 징계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당신을 영접해 들이려고 마귀 영접한 것 다 치워버리고, 세상 영접한 걸  치워버리고 당신 영접하라 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셋째로는 징계하는 것은  당신을 영접하라 하는 것입니다.

 징계하는 것은 당신이 더러운 내 속에 들어오기를 원해서 들어오고 싶어서 지금  나를 두드리고 있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세번째는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기를 원하셔서 징계하신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어서 고칠 것 고치고  열심내면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세번째는 우리 안에 들어오시기를  원하는 것이니까 우리 안으로 어서 영접해 들일 것, 세 가지.

 그러면 영접해 들이면 뭐합니까? 영접해 들이면, 여기 그런 말씀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자, '그로 더불어 먹고'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 가지고 주님이 우리로 더불어 먹고, 주님이 우리로 더불어 먹는다  그말은 주님이 먹는다고 하는 것은 주님이 어짠다는 말입니까? 요한복음 4장에  해석을 들었는데 주님이 우리로 더불어 잡수신다. 먹는다.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주님이 먹으시는 것은 어떤 것을 먹는다고 했습니까? 저 남반에 누가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큰 소리로? 주님이 뭐 어떻게 하는 것을 먹는다 하지요?  모두 벙어리인가배? 몰라? 모릅니까? 고한을 질러 봐. 뭐요?  디베랴 바다에서 생선 구워 잡수신 것처럼 그것을 주님이 먹는다고 했습디까  주님이 어떻게 하는 것을 당신이 잡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디까? 주님의 일  하는 것. 백점이야. 주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것. 주님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을 잡수신다. 당신의 뜻을 이루는 것을 잡수신다. 이제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그말은 네가 나를 영접하면 나는 너로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그말이오. 주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행하여야 할 하나님의 뜻, 내게 배당된 하나님의 뜻, 내게 부담된 하나님의 뜻,  내가 행하여야 할 하나님의 뜻 그 뜻을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다 이루신다  그말이오.

 하나님은 나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우리는 주님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고, 이러니까 영접하면 주님은  나를 붙들고 나는 주님을 힘입어서 주님과 나와 둘이 합작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다 이루게 된다. 그보다 더 있을 수 있습니까? 온전히 다 이루게  된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징계하는 것은 징계가 있거든 삐꿔 돌아가지 말아라.

낙망하지 말아라. 암만 삐꿔봤자, 네가 죽어도, 네가 약을 먹고 죽을라 해도 못  죽는 것, 바다에 빠져서 익사할라 해도 못 죽는 것 어떤 사람 보니까 자살하려고  약을 먹어 가지고 창수병만 나 가지고 평생 골케골케 고생만 했지 못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흑 자녀들이 나쁜 일 할라 할 때에 돈 안 준다고, 나쁜 일 하려고 돈  달라 하는 것 돈 안 줄라 하니까 '그러면 내가 뭐 내가 그러면 약 먹고  죽으렵니다.' 그러거든 거기 겁내서 돈 주지 마십시오. 못 죽습니다. 절대 못  죽습니다. 나는 그런 걸 많이 봤어. 죽으려고 암만 도모해도 못 죽고 나중에  항복을 해요.

 이러니까 첫째는 우리에게 책망이나 징계가 오거든 '하나님이 이제는 나를  사랑하시기 시작했다' 요걸 기억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시작했칵'  요것 기억하고, 또 둘째로 할 일 뭣입니까? 열심내 서 회개할 것 열심내어  회개할 것. 또 셋째는 뭣입니까? 주님을 우리 마음에 영접하면 주님은 나를  도와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 다 이루게 하고 또 당신은 나를 퉁해서 다  이루고, 주님하고 나하고 둘이 합작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다 그거요.

세 가지.

하나만 더 남았습니다.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게 뭐입니까? 징계받았을 때에 낙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제 하나님이 나를 사랑 하셔서 착수했다'하는 그것을 깨달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두번째 열심히 회개하고, 또 세번째  주님을 자기 마음 안에 영접해서 영접하고, 영접해서 주님과 같이 동행해서  영접하고 요 세 가지 하는 요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는' 징계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깨닫고, 열심내어 회개하고, 자기 마음에 주님 영접해서  주님 동행하는 이 세 가지가 이기는 자입니다.

 그러면 이겨 가지고 뭐, 이기면 뭐 합니까? 이기면 요새 씨름 해 가지고 이기면  황소 땁니다. 또 뭐 세계 무슨 뭐 시합인가 뭐인가 해 가지고 이기면 제일 좋은  게 금메달이라던가? 금메달 땁니다. 금메달 따요. 그것도 따려고 야단을  지기는데 여게 보십시오. '이기는 그에게'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너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이  보좌가 무슨 보좌입니까? 만왕의 왕인 보좌입니다. 영원한 왕의 보좌입니다.

이래도 자기 것이 아닌 사람은 꾸벅꾸벅 좁니다. 졸음이 와.

 제게 욕심이 나야지? 그저 돈이나 말하면 욕심나고 뭐 여자들은 뭐라고 쌓아도  빤짝빤짝한 것 옷이나 뭐 빤짝빤짝해서 최신식 무슨 웃이나 한벌 보면 눈이  빤짝빤짝 좋아하고, 참 마음보는 작다 그거요 그까짓 그런 것 무슨 소용 있소?  주님이 승리하시고 아버지 보좌에 앉아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피조물 중에  제일 좋은 자리, 내가 이 세 가지 하면 나는 피조물 중에 주님 다음 자리,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자, 징계 받을 때 징계가 올 때에 할 일이 몇 가지요, 손가락으로  가리키십시오. 징계 받을 때에 우리에게 깨달아질 것이 몇 가지입니까? 할 일이,  자, 우리 저 봅시다. 우리 할 일이 몇 가지요? 할 일이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셋입니까? 녜,가리켜 봐요. 할 일이 몇 개인지?  이 셋, 셋. 할 일 세 가지. 할 일은 세 가지. 알아야 될 것은 몇 가지입니까?  알아야 될 것은? 네 가지. 알아야 될 것 네 가지. 네 가지 중에 세 가지는 해야  될 것, 한 가지는 소망하고 기다릴 것.

 자, 인제 오늘 이 설교 해 놔서 오늘 저녁부터 징계가 오련지 모릅니다. 징계가  오거든 낙망하지 말고 '야, 이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시 작하는구나. 주여,  감사합니다.' 그래 가지고 둘째 할 것 뭐입니까? 둘째 할 게 뭣이지요? 열심을  내서 회개할 것. 또 셋째 할 것은 뭐입니까? 주님 영접할 것. 그리고 바라기는  뭣 바라야 됩니까? 바라기는 뭣 바라야 돼요?  자, 따라합시다.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  세 가지 행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세 가지 행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징계 올 때에 우리가 알 것이 명 가지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자, 알  것이 몇 가지입니까? 이랬다가 이랬다가 못 드는구만. 이래. 네 가지. 자, 네  가지. 왜 여기는 또 안 가리키네. 네 가지. 다 가리켜요 이래. 뻐뜩 들어  가리켜요, 높이 들어. 네 가지. 또 여게서 우리가 할 것은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요것 할 것. 한 가치 남은 이것은 뭣 입니까? 바라보고 기다릴 것 이 한  가지 이것은 뭐이지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 뭐 미국 대통령 뭐 소련의  수상 하지마는 그게 뭣입니까? 우주와 영계가 통일되는데 그때에 이제 하나님  다음에 주님, 주님 다음에 이긴 사람 얼마나 높은 지위요?  다른 사람 모두 다 웃지. '제가 한 동민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우주와 영계를  제가 다스려서 왕이 된다고?' 아, 하나님은 거짓말 안 합니다. 왕 됩니다. 나는  우주와 영계에 왕될 확신이 있습니다. 벌써 왕은 되고 있어. 왕될 확신이 있어.

 자 이제 우리에게 징계가 오면, 욕이나 뭐 책망이나 그런 것 징계가 오면 첫째  우리가 알아야 될 것 뭣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를 시작했다' 요것  알아야 될 것, 둘째 뭣입니까? 열심내어 회개할 것 또 셋째는 뭣입니까? 주님을  영접할 것, 영접만 하면 그만 주님이 들어오시면 일 다 돼 버리요. 주님 나와  같이 하면 모든 것 다 돼 버려. 이제 이러면 오늘 밤에 내가 ○목사님더러 좀  설교 좀 해 달라고 저 차 타고 가면서 사정 사정 하니까 이목사님이 뭐, 낯에  나는 우동 하 그릇 먹고 오셨다던가 이래 하며 자꾸 그때는 또 배고픈 걸 또  이래 하더니마는 나중에 또 여기 오늘 저녁에 뉘 집에 가서 인제, 서 목사님  간다고 ○○권사님 집에서 초대를 해서 거기 갔었는데 거기 갔더니마는 떡 거기  가서 '이목사님 오늘 저녁에 부탁 좀 합니다.' 이러니까?서 목사님 오늘 지금  떠나시는데 마지막으로 한 말씀 주십시오. 주고 가십시오.' 이래 놔서 꼼짝 내가  못 했는데 '서 목사님에게 줄 게 아 무것도 없는데' 이랬는데 가만히 설교 나  이제 생각하니까 서 목사님께 보배를 줬구만.

 목회는 주님하고 동행하면 그만 다 되는데, 동행 인데, 동행하는 방 법이  뭐이냐 하면 이제 징계 왔을 때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열심내서 회개하고  영접하면 그만 되는구만.

 자, 오늘 저녁에 이걸 생각하면서,  어떤 교역자 봤는데 그 교역자는 그래 기도해요. '주여, 나를 성신의 감동으로  회개시켜 주시고 진리를 깨달음으로 회개시켜 주옵소서. 그 래도 안 되면 징계로  어떤 채찍을 때려서 어떤 징계라도 해서 나를 회개만 시켜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는 목사 봤어. 그 목사 점점 깨 끗해졌어요 보니까.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도 그런 기도 더러 합시다.

 오늘 저녁부터 이래 징계가 오거든 그런 줄 알고 '이제야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안하고 나를 사랑하시기 시작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으니까 뭐 괜찮다' 하고 죄지으면 그때는 인제 하나님께서 마구  눌러댑니다. 얼른 열심을 가지고 회개만 하면 돼. 영접하면 능력 오고.

 오늘 저녁을 통해서 다 회개해요, 징계 오기 전에. 징계 오기 전에 다  회개하면, 그러면 징계 오면 그만치 비용이 나는데 그 비용 소비하지 안하고  일이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징계가 오면 기억해야 될 것 네 가지. 우리가 행해야 될 것 세 가지, 하나는  바라고 기다리면 이루어지는 것.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징계를 구합시다. 징계는 하나님의 사량이라. 징계 없는  것은 사생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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