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제목-롯의 죄,십계명   

 

1983. 5. 5. 목새벽

 

본문:이사야 118-20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먹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선교회

우리가 그 동안에 믿음의 도리에 대해서 믿음의 두 조상되는 그 신앙 노선을 배웠습니다. 오늘이 이제 마지막 날이요, 내일 아침이면 이 집회가 끝나는 것인데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주의 도를 받은 바를 다시 새롭게 하셨고 또 받은 바의 이 복음이 우리에게 힘있게 역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런 것을 오늘 아침에는 다 제거하심을 받도록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사람으로서 첫째는 그 심령이 병든 심령병을 치료해 주심을 받아야겠고 또 다음에는 육체의 질병을 치료 해 주심을 받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육체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도 우리 구원 이루는 데에 필요는 하기는 하지마는 오늘 아침에 하나님 앞에 이 치료받기를 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몇시간이나 계속해서 이 말씀은 세상에 있는 모든 말과 같은 말이 아니다.

또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은 이 세상에 말하는 지음을 받은 사람들과 같지 않는 모든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다만 그 말씀을 스피커가 나까내는 거와 같이 그렇게 나타내는 강사는 주님의 피로 산 주의 종을 주님이 쓰셔서 그렇게 나타내시는 것이라.

그러면 이 말씀을 하신 분이 자존하신 창조주 십자가의 대속을 베푸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시며 주권자 주재자이신 구주시며 또 말씀하신 말씀이 없는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이 말씀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고 또 이 말씀을 가지고 이제는 일차 창조해 놓은 것을 다시 병동없는 영원성, 완전성의 신령과 진정과 영생에 속한 진동 없는 변동없는 영원을 창조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을 지금 역사하시는 이 세상에 있는 말과 근원이 다르고 또 비교할 수 없는 그 능력의 말씀이며 또 말씀하신 분도 그러하다 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자, 믿지않는자, 믿는다고 해도 본 것만치 믿지않는 자, 눈으로 본 것보다 그 귀로 듣고 심령에 감화받은 그 사실은 눈으로 본 것보다도 몇십배, 몇백배 더 참되게 믿는 사람은 누가 없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이 말씀과 말씀하신 분이 어떤 분이며 어떤 말씀이라는 것을 이 나타난 증거를 인해서 알아서 믿음 없는 자로 멸망하지 안하고 믿음있는자 되어 구원얻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심령도 육체 질명도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

심령의 치료받는 것도 이 자리에서 치료받고 다시 일어서 돌아가서 받음을 다 버려서 또 그 심령이 다시 병드는 그 병든 심령으로 돌아가고 또 치료받은 그 육체가 다시 범죄로 돌아가서 다시 질병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이 있는 자라도 또 열 문둥이 가운데에 한 문둥이는 낫아 가지고 주님에게 찾아 왔지마는 아홉 문둥이는 나아 세상으로 가서 나은 그것이 효력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육체의 질병이나 심령 병을 고쳐 그것이 계속하지 안하고 세상으로 나아가서 아무 결과를 거두지 못할자까지라도 전부 다 주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일단 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보여서 믿는자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님에게 구했고 또 주님이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자기가 그 어떤 못쓸 병든 심령을 가졌을지라도 오늘 아침에 특별히 치료함을 받을 것이고 또 육체도 치료함을 받을 것입니다.

본인이 치료함을 받기를 원해도 치료되고, 원치 안해도 치료해 주옵소서. 또 무슨 치료가 되겠느냐? 의심할 뿐만 아니라 반대하는 자라도 다 치료해서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능동적으로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다만 얼마라도 믿는자 되어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이 공로의 효과가 저들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주님도 원하시고 저도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줄 알고 오늘 아침에 치료함을 받도록 소망을 합시다.

우리가 고린도 전서 15장에 보면은 사람이 망하고 죽는 그 사망케하는 망하게 하고 죽게하는 사망이라는 그것이 무슨 권세를 가지고서, 무슨 배경을 가지고, 사람들을 사망하게 하느냐? 사망의 권세는 율법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이 범죄하면 죽으리라 또 죄의 댓가는 죽음이라 하나님이 이렇게 선포한 계약이 있고 선포한 이 율법이 있기 때문에 사망이 이 율법을 등을 데고 힘을 씁니다.

범죄한 자에게 하나님이여 범죄한 자는 사망한다고 하지 안했습니끼? 또 죄의 댓가는 사망이라고 선포하지 안했습니까? 이 법을 의지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사망이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사망이 이 법을 선포한 하나님의 이 권세를 의지해 가지고 사망을 시키기 때문에 범죄한 자는 사망을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망을 면하려고 하면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을 하셨기 때문에 이 마귀와 죄 사망 이것이 왕권을 가지고는 우리에게 있지를 못합니다. 왕권을 가지고는 역사하지 못하지마는 이것이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우리를 침노해서 죽일 권세는 없어도 자꾸 우리를 침노해 괴롭게 합니다.

또 주님이 이렇게 점령하고 정복한 주님의 종을 이제 삼으신 주님께서 이 악령을 일꾼으로 잡아서 가지고 구속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사망을 면하고져 하면은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여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죄가 주홍같고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네가 희개하면 눈과 같이 깨끗이 다 사해져서 그 죄로 인해서 네게 오던 은혜나 축복이나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되는 그 교제가 조금도 지장없이 다 원만하게 된다.

그러나 네가 거역하고 배반하면 칼에 삼키워 죽는다 네가 순종해서 회개를 하면 땅에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된다. 하나님의 축복을 영과 육이 아울러 받아서 영도 잘먹고 잘 자라고 육도 잘 머고 잘 살게 된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또 우리는 지금 이 회개가 다급해 있습니다. 서부 교회서는 이 다급한 회개를 인해서 기도한 것은 석달이 다 되어 갑니다. 또 닥쳐오는 그 환난을 위해서 저녁마다 개인으로 교회나 어떤 장소에 가 기도하기 시작한지는 약 삼 년 되어 갑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어떤 죄라도 남김 없이 다 회개합시다. 회개를 안하면 칼에 삼킨다 말은 전쟁으로 멸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멸망 받는다는 말이요. 회개하면 영과 육이 아울러 하나님의 은혜로 잘 먹고 잘 자라고 잘 살 수 있다.

또 눈과 같이 양털 같이 된다 그 말은 네가 어떤 죄악에 있을 지라도 회개하면 그 죄로 인하여서 막혀있는 하나님의 그 교제가 조금도 상관없이 다 티워지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 너에게 다 티워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너에게 다 티워지고 하나님의 권능이 너희에게 다 티워지고 조금도 지장없이 다 오게 된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눈과 같이 양털 같이 희어진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회개는 자가가 과거에 마음으로나 몸으로 또 자가의 온갖 이목구비 수족 지체로 범한 어떤 죄든지 그때는 범했으나 지금은 그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이제 고쳤다 할지라도 그 죄를 자기가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지 아니하면 그 죄는 하나님의 모든 은총과 자기와의 관계를 가로막고 티워지지를 안합니다. 마귀는 이 자를 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 회개해서 고치지 안했느냐? 고쳐도 과거에 지은 죄가 그대로 지금 남아 있지않습니까? 이 송사자가 송사하기 때문에 아무리 그 사람이 그 죄를 고쳤다 할지라도 과거에 지은 그 죄를 그대로 둬 두면 하나님이 그렇게 무리한 일 해서 그이에게 그것을 무시하고 그렇게 은총을 베푸는 그런 역사를 하나님과 그 사람과의 관계가 이렇게 밀접하게 맺어지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그런 죄를 찾아서 자기가 고하면 됩니다. 그런 죄는 주여 내가 이런 죄를 과거에 지었었습니다. 이 죄를 사해 주옵소서. 고하면 됩니다. 고하면 되요. 이것은 뭐 다른 그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절한 마음도 필요없고, 눈물도 필요없고 또 자기가 무슨 떠는 것도 필요없고, 그저 자기가 찾아서 이 죄가 내가 과거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주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피공로로 사해 주옵소서 고하면 즉시 사함 받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체험을 할 것입니다. 심령이 밝은 사람들은 그 죄를 고하기 전에는 뭐인가 부분적으로 어두워져 있고 멍크리 하게 무엇인가 그 꼭 몸에 병이 병은 좀 모르마 뭐인가 좀 불편한 것이 아마 이것이 앞으로 사고 나겠다 하는 같은 그런 걸로 암시되는 것처럼 자기의 그 심령과 자기의 생활에는 무엇인가 좀 명랑하고 쾌활하지 않고 찍지분하게 되어 있던 그것이 그 고해서 사함을 받을 때에 그 가리워진 모든 어두움이 다 벗겨지게 그렇게 명확하고 광명한 은총이 자기 영과 육에 오는 것을 체험하고 경험할 것입니다.

또 자기가 현재 어떤 죄든지 범하고 있는 죄라면 그 범하고 있는 죄는 두 가지를 해야 됩니다. 하나는 내가 이런 죄를 이 시간까지 범했습니다. 이 시간까지 이 범한 죄를 주님이 사해주옵소서 그렇게 주님 앞에 고하면 그거는 사함이 됩니다. 내가 이제까지 이 시간까지 지킨 죄를 이제는 회개하겠습니다. 하고 이제는 내가 회개 했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범하던 죄를 이제는 회개했습니다.

하면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가리워졌던 하나님 자체와 내 자체와의 관계에 막혀있는 것이 티워지게 되고 또 하나님의 역사와 내 역사가 막혀있던 것이 티워지게 되고 또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내가 가질 모든 소유에 대해서 막혔던 것이 티워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요렇게 알아서 고함으로써 사함 받아 주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것이 없도록 이것을 살핍시다.

어떤 사람이 종종와서 묻기를 '나는 무엇을 회개해야 될런지 도무지 이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무엇이 좀 보기에 회개 해야 될 것이 그런 것이 보여지거든 좀 알려주십시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이 봅니다.

과연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회개는 자기가 회개하는 것보다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회개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안 것은 이것은 언젠가 그것이 회개가 됩니다. 시간 문제지 회개는 되기는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깨달은 대로는 그렇게 제가 고신에 있을 때에 전국 학생 신앙 운동이라는 그 집회가 열릴 때에 그때는 언제든지 새벽 예배 인도는 제가 했습니다. 언제든지 계속해 제가 했는데 그때에 제가 증거할 때에 그런 증거를 한 일이 있습니다.

천하에 있는 수많은 죄악 그 죄악보다 자기에게 대해서는 자기와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죄 하나가 자기 밖에 천하의 사람들의 모든 죄보다도 자기에게 해독이 크다 하는 것을 그때 영감으로 깨달아 가지고 증거를 했습니다.

왜 그 증거를 했는고 하니 그때에 사람들이 자기의 죄는 회개하려고 애를 쓰지 안하고 그 가르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민족의 죄와 이 국가의 죄 이모든 죄를 부둥겨 안고서 하나님앞에서 대신 이 죄 사함을 받을려고 이렇게 엎드리면 일어날 줄 모르고 부르짓는다 하는 그 교훈을 그 껍데기로 실질적으로 느끼질 안해서 전부가 보면은 자기는 의인 중에 의인이요, 성자 중에 성자요, 이제 이 한국 교회와 한국 민족과 이 한국의 죄를 자기가 하나님 앞에 대속의 역사를 하는 이 제사장으로 이렇게 오인하고서 하는 일이 많았을 그때입니다.

지금 아마 그일이 없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그만 기도를 하면은 이 민족의 죄악을 이 한국교회의 죄악을 우리 나라의 죄악을 그것을 부끄럽지 않게 나타내 그 해 말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천하에 있는 모든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한다 해도 그 전체의 죄악이 내게에 해독주는 그 해보다는 내 죄 중에 나도 알고 다른 사람이 아는 죄 그 하나의 해독만치 내게는 오지 않습니다.

또 나와 다른 사람이 알고있는 내 죄, 그 전부의 죄악의 해독이 나만 알고 있는 죄, 다른 사람은 모르고 나만 알고 있는 죄, 그 죄 하나만치 자기에게 해독을 끼치지 못합니다.

또 자기가 아는 죄, 자기만 아는 자기 죄, 그 모든 죄 전부 다가 자기를 해치는 것보다 자기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 죄가 뭐인지 자기가 모르는 죄 모르는 죄 그 하나가 자기가 아는 죄 자가가 자기 죄를 아는 죄 전부의 해독보다도 자기가 모르는 자기 죄, 그 한 죄가, 죄의 해독이 큽니다.

자기가 모르는 모든 죄의 해독보다 자기가 자기 주인이 되고, 자기가 자기 왕이 되고, 자기가 자기의 주가 되어서, 자주자 되어 있는 자기 중심인 그 악한 자, 고것이 원죄인데 고게 하나에 죄악의 해독이 더욱 큽니다. 그것을 그때도 증거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껍데기로 죄를 회개하지 맙시다. 이 죄는 우리의 원수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이것을 다 절단내버리는 것이 죄입니다. 또 우리가 원치 안하는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다 덮어 씌우는 것이 이 죄입니다.

우리는 죄 이놈에게 지금 해독을 받고 있습니다. 실은 망하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사망은 우리에게 해를 줘도 사망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주는 그것이 그것이 더 분개하지 않습니다. 사망 그거는 어쩔 수 없어서 사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망 그놈 위에 죄가 있습니다. 사망 그놈 위에 죄가 있어 가지고 죄 그놈이 들어서 사망케 합니다. 또 죄 그놈 위에 죄 그 놈 위에 뭐이 있는고 하니 우리에게 죄를 넣어준 배암 악령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악령이 제일 우리의 큰 원수입니다, 다음에는 죄가 둘째 큰 원수입니다, 다음에는 사망이 셋째로 큰 원수, 넷째로는 이것들에게 일꾼이 돼 가지고 이것들에게 이용물이 돼 가지고 나로 하여금 악령의 미혹 받게, 범죄하게, 망하고 죽는 이 사망을 당하게, 구원을 절단나게 하는 그것들에게 이용물로 이용당하고 있는 그것이 둘째번에 나의 원수입니다.

그러기에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하는 그 원수는 넷째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가 원수라는 것을 인식을 해서 이 인식도 인식하려고 자꾸 애를 써서 되풀이해야 됩니다.

죄는 나의 원수다 죄는 나의 원수다 입으로만 이럴게 아니라 죄가 어떻게 나의 원수냐? 그 죄가 내게에 대해서 역사하는 것을 이제 살핍니다. ! 이 불안도 죄 이놈이 지금 내게 주고 있다. 이 원치 아니하는 이 범죄 이것도 내안에 들어 있는 죄 이놈이 들어서 원치 않는 죄를 짓도록 또 이제 죄가 죄 새끼를 놓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 불안해하고, 평안하지 아니하고, 온유하지 안하고, 화평하지 안하고 있는 것도 이것도 죄 이놈이 들어서 이와같이 하고 있다. 내가 지금 악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죄 이놈이 들어서 이와 같이 하고 있구나. 내가 지금 부러워 떨리는 이 모든 공포와 불안도 죄 이놈이 들어서 주는구나? 죄 이놈이 들어서 내 명예도 그렇게 명예스러웠던 그 명예가 다 절단나는 것은 죄 그놈이 들어서 명예를 절단냈구나 또 모든 사람이 이렇게 존대하고 하는 이 영광을 이것을 죄 이놈이 지금 멸했구나? 또 자기에게 있는 모든 심령으로 좋은 것을 다 절단낸 사망 시킨 자가 이 죄요. 또 육에 속한 모든 것도 좋은 것은 다 절단낸 것이 이 사망시키는 것이 죄라. 그 죄가 내게 어떻게 역할 했으며 죄가 나에게 끼친 영향이 뭐이냐 하는 그것을 자꾸 우리가 찾아서 연구하고 조사하려고 하면 악령은 이것은 조사하지 못하게 하려하면 옆에 사람을 보내 이렇게 바쁘게 끄 그날 그 시간에 여유를 주지 안하려고 마귀가 서둘러 재끼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죄가 자기에게 얼마나 원수되어 있는 이것을 깨달아서 마음의 이 죄 이놈이 나를 어둡게 만들어 가지고 어둡게 날 만들어 나로 하여금 참 이렇게 귀중한 것을 고만 헛되이 지내보내게 했다.

이 죄 이놈이 들어서 나를 들고 이리 가자하면 이리가고 저리 가지하면 저리가고 이제 나를 꼭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복있는 길 걸어가지 못하도록만 요리 조리 붙들고서 탈선시켜서 일생을 망치고 있는구나 하는 이 죄가 내게 얼마나 원수가 된다는 것을 자기가 찾아서 죄에 대해서 분개해서 이를 갈아 붙이고 죄 이놈을 이제는 내가 죽어도 죄는 짓지 않겠다. 죽어도 죄는 짓지 않는다 이래도 이제 사람이 어두워서 가다보면은 지내다 보면은 죄가 되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성경에 시편에 기자들이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 시편 기자가 자기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은 자기가 죄라고 알고는 죄를 짓지 않는자 되게 해주옵소서 죄라고 알면 죄를 안지을 수 있는데 죄인줄 모르고 죄를 짓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래서 참 지가 내게 대해서 얼마나 원수며 이 죄 이놈으로 인해서 얼마나 손해를 봤으며 얼마나 망했으며 얼마나 좋은 것이 절단났으며 얼마나 주님에게 그 없었으면 죄 이놈만 없었으면 얻어서 굉장해졌을 것인데 굉장한 은총을 죄 이놈이 들어서 다 가로막아 받지 못하게 한 이제 이 구비 구비의 이 모든 사실을 살펴봐서 죄로 더불어 철저한 원수가 돼야 됩니다.

죄로 더불어 철저한 원수 이 철저한 죄로 더불어 철저한 원수가 되어서 이로 인해서 참 울기도 많이 울고 고통도 많이 하고 이제 자다 깨도 죄는 나의 원수다. 입어서 나오면 죄는 나의 원수다, 죄는 나의 원수라, 악령은 아의 원수라, 사망은 나의 원수라, 이제 이것의 기관들이 되어있는 인간은 나의 원수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하는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자꾸 느끼고 깨달아서 이렇게 죄와 원수된 자가 되어 죄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이 시작되고, 계속되고,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이 시작되고 계속되고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 시작되고 계속이 되고 이제 이것들의 도구가 되고 이것들의 기관이 되고 이것들의 사자가되고 이것들의 일꾼이 된 그자로 더불어 삼가고 조심해서없는 속에서 암투 속으로 나타나지 않는 암투 이 암투를 하고 이 네 가지 싸움이 우리에게는 계속돼야 됩니다. 이 싸움이 순간이라도 중단되면 우리는 참 비참해집니다.

우리가 첫날 밤에 배운 이 롯이 걸어나간 죄를 회개합니다. 회개 안하면 우리가 이 전쟁으로 지금 남북은 위험 이 지대에 지금 이 전쟁으로 오늘이라도 지금 말고 내려오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 하는 그런 아주 위기 일로에 있습니다.

지금 모든 정권자들도 그 전대통령도 그 요새는 심각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지금 이 이북에서 남북침을 할지 모른다. 남침을 하기는 하는데 남침을 하기는 하는데 언제 할지 모른다. 하는 그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북에서는 남침 안하고는 견대지를 못하도록 지금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회개하면 천인 만인이 그 전쟁 속에 멸망을 당해도 회개한 사람은 이 재앙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하는 이것이 한 자리에 천인 만인이 같이 있다가 다 멸망을 받아도 회개한 사람 그 사람은 멸망을 받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이렇게 선포해놓은 계약이기 때문에 당신은 이 선포한 계약을 고대로 꼭 지켜서 이행하십니다.

제가 위천있을 때에 그때에 6.25가 지내고 지리산 토벌한다고 지리산 토벌하는 그 토벌대가 그 지리산 발치에는 꽉 늘어 있었습니다. 위천이라는 거기에도 지리산 발치였습니다.

제가 그 위천 교회 있을 때에 장교가 오면 그 장교가 와 예배당에 와 눈물 흘리면서 기도를 합니다. 그 이상하다 어찌 이거 전부 군인들은 다 믿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되어서 물어봤습니다. 기도하고 난 다음에 일어서서 난 다음에 눈물을 닥으면서 그저 서서 절보고 인사를 하면서 '목사님 되십니까?' '나는 여기 조사입니다.' '어떻게 그 왔습니까?' '나는 여 토벌대에서 책임자로 왔습니다.' '그라면 장교입니까?' '예 장교입니다.' '어떻게 그래 예수 믿으면서 그렇게 장교가 됐습니까?' 이러니까 그 사람이 장교로 예수 믿은 게 아니고 예수 믿음으로 인해서 장교가 됐어. 오는 사람마다 제가 그때 한 바뀌어간 사람 너덧사람 그때 접했습니다. 너덧 장교를 접했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우리 부대가 아무데서 스믈 세명이 가 싹 다 죽고 나만 남았고 사십명이 가 다 죽고 나만 남았고 또 열 몇명이 가 가지고 다 죽고 나만 남아서 나만 남은 그것이 세차례 지내갔습니다. 다 죽고 나만 남았습니다.

이러니까 부득이 내가 대장이 됐습니다. 내가 부대장이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때 무슨 사관학생이된 것 아니고 실지의 전생에서 다죽고 자기만 죽지 안하고 남아 있는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 계속 올라가고 올라가 가지고 그래 그 장교된 사람을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회개하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에게는 그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그 참 자기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러니까 그래 참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하고 또 늘 계속해서 거기 있는 동안에는 예배당에 와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와 롯의 신앙을 회개 안하면 전쟁에 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롯의 신앙을 회개 안하면 우리가 전쟁에 죽을 줄 알고 회개 안하고 있고 또 회개하면 천인 만인이 전쟁에 죽을 지라도 자기에게는 그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이 사실을 믿고 회개를 해야 됩니다.

우리 회개한 사람의 양이 많아지면 회개한 양이 많아지면 남침을 못할 것이요. 그 회개한 양이 당신에게 만족해서 너거는 됐다 너거만 하면 이북에 있는 유물주의 무신론 주의를 다 박살을 내고 유신론주의가 무신론주의를 박살 내고 신앙주의가 유물주의를 박살을 내고 그 거기에 있는 사람 구출할 수가 있겠다.

당신이 기뻐서 만족하면 그 뭐 이북을 이남에 붙인다는 것은 일조 일석에 됩니다. 쉽지 않아요 당신이 하려 하면 쉽지 안해. 우리 인간이 하려하면 어렵지 당신이 하려하면 쉽지를 안합니다. 어렵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첫째로 롯의 죄. 우리가 어떤 현실을 만나든지 만난 거기에서 나를 앞세우고 주님을 뒤로 세우고 나 좋게 하는 것 택하고 주님이 좋은 것을 뒤로 두고 나 좋은 것 또 내 중심으로 나를 위해서 주님보다 현실에서 나를 앞서게 나를 높이고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좋게 나를 위해서 주님보다 나를 위한 고 죄를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것이 근본 회개요, 중요한 회개입니다. 이것이 원죄 회개입니다. 이게 원죄 회개인데 이 죄를 우리가 회개해서 어디서든지 주님을 높여서 주님 좋게, 주님을 높여서 주님 좋게 주님 위주로 주님 중심으로 우리가 그 현실을 통과해야 할 것입니다.

조는 사람 졸지 말고

오늘 아침에 전쟁에서 전쟁에서 죽어 시체가 되느냐? 천인 만인이 전쟁에 죽어도 나만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전쟁에 죽지 않느냐? 이러니까 오늘의 이 시간에 하나님의 이 말씀을 받지 못하게 하는 조는 그것이 자기를 죽인다는 걸 알아야 되요.

그런고로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업수이 여김을 받지 않소. 이렇게 당신이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서 그 말씀을 무시하고 설마 그럴까 하고서 이 말씀에 실지로 전쟁에서 죽음을 닥친 그때에 떠는 거와 같은 그 떠는 것을 그 사실을 실상을 실감을 가지고 우리가 회개치 않는 것이 주님의 말씀을 업신 여기는 것이요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가 회개합시다. 우리 현실에서 나를 앞세우고 주님을 뒤로 세운 그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죄가 그 죄가 그렇게 회개하기 쉬운 것 아니요.

뭐 저도 예수 믿은지 수십년이지마는 그 죄를 회개한다고 해도 참 그 죄를 잘 회개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알고는 그런 죄를 짓지를 않습니다. 지금은 알고는 어떤 현실에서든지 나 좋게 하는 그 일을 내가 알고는 아! 이러면 나 좋게 하는 것이다 이러면 주님 좋게 하는 게 아니고 나 좋게 하는 겅이다 알고는 나 좋게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안하고 또 죽음 앞에서도 하지 안하려고 작정을 하고 그 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죄를 회개합시다.

또 둘째는 우리가 이 많은 사람들을 접촉해서 사는데 우리가 당한 어떤 그 일에서 일에 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저 뭐고 ○○○와 졸아요. 졸면 죽어 전쟁에 죽어. 회개해야 되지. 귀가 있으면 듣습니다. 이것이 살라고 하는 것이요, 살라고 하는 것. 졸아도 가만히 내두고 하는 그것은 죽으라고 내두는 기라 어떻게 사랑하는 자가 디지는 것을 보고 있을기라. 못보고 있어. 회개 안하면 죽는 데 뭐 하나님 말씀이 그래 놓지 안했소. 회개 안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말이 니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현실에서든지 현실에서 이런 론이든 저런 론이든 모든 여론, 다른 중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말하는 의사, 이래볼까, 저래볼까? 자기 가족들의 의사도 있고 또 자기 혼자도 이래볼까, 저래볼까? 하는 그런 것이 있는 데 그 현실에 내 의사나, 많은 사람의 의사나, 뭐 높은 사람의 의사나, 친근한 사람의 의사나, 어떤 사람의 의사나, 그 의사를 땀던 죄를 회개하고 그 의사 복잡한 수많은 의사 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어떠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고대로 행해야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고대로 행해야 앞으로 이 전쟁 멸망을 받지 안할 터인데 이제 그것을 회개치 안하고 고만 예사롭게 지내가서 그저 물에 물탄듯 사람들 보면 팔방 미인인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롯의 길을 잘 걷습니다. 이 사람 만나면 이 사람하고 좋게 이래 말하고 제딴에는 그 처세술로 하지마는 하나님은 만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 신앙의 성공은 못합니다. 그걸 아십시요.

자기 현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의사가 이러게 가라고 말하는데 고 의사를 말하는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의사가 뭐이냐? 하는 그 찾아 하나님의 의사대로 하려고 하면은 참 딱딱하고 답답한 일이 많습니다.

다니엘이 다리오 왕 앞에서 다리오 왕의 의사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사를 취한다는 것은 뭐 죽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의사를 취하지 안하면 자기는 멸망이요. 하나님의 의사를 취해야 자기가 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변동이 없었습니다.

만일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의사를 취하고 하나님의 의사를 버렸다고 하면 하나님 떠나났지 이러니까 다니엘이 사자구덩이 안가기야 안갔지마는 하나님 앞으로 같이 안하는데 그 일차적으로 그렇게 계획을 가진 그 사람들이 일차에 성공 못했으면 이차적으로 다시 달라들었을 때에는 그 누가 막아주겠소. 막아 줄 이가 없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다니엘은 사자 밥이 되고 말았다 그말이요. 이걸 알기 때문에 다닐엘은 하나님 의사를 양보하지를 안했습니다. 다른 인간의 의사를 듣지 안했습니다.

우리가 매사에 처리할 때에 아주 그것을 처세술로 생각하고 그것을 사람을 얻는 화친을 가지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제딴에는 수입이 온다고 이것이 사람을 얻는 수단이라 방법이라 이것이 능한 처세술이라 하지마는 능한 처세술은 처세술이지마는 하나님은 잊어 버리게 됐습니다. 하나님하고는 자기는 끊어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뭐 칼을 든 자나, 강한 자나, 독한 자나, 악한 자나, 암만 독해봤자 사자보다 더 독하겠소. 아무리 혹독 해 봤자 불미속에 불보다 더 혹독하겠소. 이래서 하나님이 같이할 때에 불이 그까짓게 소용없었고 사자가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자 앞에서라도 하나님의 의사를 양보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의사를 양보했던 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의사를 양보하지 않는 이 회개를 해야 됩니다.

또 자기가 롯과 같이 자기의 소유에 자기의 재산이든지 지위든지 무엇이든지 자기 지위 소유나 권위 소유나 자기의 행복 소유나 무엇이든지 그 소유에 대해서 현재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그 조건 좋은 그것을 그 조건 좋은 게 좋기야 좋지마는 조건 좋은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보다 크게 여겨 조건 좋은 것 그것을 택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겠고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겠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라고 하면은 이 좋은 조건을 내놔야 된다 하는 그럴 때에 보이는 모든 조건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크게 여겨서 하나님의 축복 위주로 살지 못하고 롯과 같이 보이는 조건,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받아 그게 하나님의 축복은 눈에 보이나 하나님의 축복은 예사롭게 여기고 보이는 그 조건들을 크게 여겼던 이 죄를 회개 해야 됩니다.

이 죄를 회개 안하면 회개 하지 안한 고 죄로 인해서 말려들어가 버렸습니다. 이 다음에 하나님이 그 자의 보응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 종을 많은 사람들의 그 여론 그 인간들의 말 내가 구원한다, 내 말 들으면 된다, 이런다, 인간들의 말과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되는 그 현실을 딱 만들어 그때에 인간들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도록 그렇게 만든다 그말이요. 하나님의 복수는 어떻게 능하고 야라진지. 어떻게 능한지. 누가 그를 가리며 누가 그를 깔보며 누가 방어하겠습니까? 방어할 자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자기의 온갖 소유에 대해서 눈으로 보고 자기의 조브라운 지식으로 생각하는 생각 그것을 중하게, 여기게 힘있게, 여기에 눈에 보이지 안하는 이분이 축복하시는 그 축복을 무시하고, 이것을 크게 여긴 그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서 다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쟁에 멸망을 받을 때도 그것으로 인해서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앞으로 구원 얻을 때에도 그럴 때에 그걸 취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는 하나님의 보호를 바라는 요것 가지고 구원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경험을 뭐 믿는 사람이면 수십번 했습니다. 사적으로 또 단편적으로, 그 지역적으로, 구분적으로, 그런 경험은 체험은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거 롯에게 대해서 세 가지 죄를 회개해서 아브라함의 노선으로 즉시 옮겨 섭시다.

어디서든지 나는 어떤 현실이라도 하나님이 높이지 안하고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높이고 하나님을 뒤로 두는 일 하지 않겠다. 자기가 이왕의 진미를 먹으라 할 그때도 다닐엘이 싸운 것은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지 안하고 보이는 것 의지하다가 멸망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보이는 식물 먹으면 영양 좋고, 뇌수 좋고, 공부 잘하는 그거는 그렇지마는 그걸 의지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거 의지하지 그것 때문에 됐다고 말할것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려면은 이제 내가 보통 먹는 것 먹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을 내가 바라야 하나님의 권능을 내가 의지하고 바라는 것으로써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내가 왕의 진미로 잘 먹여서 네가 이렇게 되지 않느냐? ○○○. 뭐 한다고 자고 있어 자기를 어떤 일이 있는데.이렇게 어떤 독한 자나 악한 자나 어떤 분위기 어떤 환경에 있어도 이제 인간은 전부 절 높이라 합니다. 인간은 전부 절 높이라 하요.

내가 보니까 믿는 그 가정이 그 가정에는 내주하는 가정도 있고, 그 남자가 외주하는 가정도 있는 데 남자가 외주장을 하는 가정마다 남자보다 날 높이라 하나님보다 날 높이라 하나님 보다 날 높이라 네가 하나님 의사와 내 의사와 이 둘이 있을 때에는 네가 내 의사 따르지 내 의사 안 따르면 이혼한다, 죽인다 하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래도 하나님의 의사를 따르십시요. 그게 설마 사지보다 더 독할까이. 불구미 보다 더 혹독할까이. 그것이 나도 살고 그것도 살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떠한 현실에서라도 하나님을 제일로 높이고 주격을 삼고 나는 그 날개 밑에 그 슬하에 나는 가서 그저 주님에게 속한 자로 나는 주께 속해서 주로 말미암아 살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거느리시고 나를 주장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책임져 주시옵소서 하는 요 사람으로 산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이러기에 어떤 현실에서도 거기에서 최고로 높일 자가 주님이요. 다른 사람은 욕을 하지라도 나만은 말이요 나만은 주님을 높이는 일을 잊어 버리지 안하고 안해야 됩니다. 일은 변동 안 시켜야 됩니다. 뭐 어떤 자기에게 은혜를 베푼 시은 자라 할지라도 자기의 일생이 그에게 매였다 할지라도 어떤 자라도 자기 현실에서 주님을 높이느냐? 이제 어떤 걸 높이느냐? 할 때에 그때는 서슴없이 주님을 높이는 그 길을 걸어서 주님을 높이면 매를 맞고 어떤 일 해도 제가 시무하던 원기둥 교회에서 어떤 처녀 신자가 있었는데 자기 아버지가 하도 말기다 말기다 안되니까 이제 작두를 썩썩 해 가지고 작두를 갈아 가지고 짚단 이만한 것 누르면 스르르 하면서 쓱 달아납니다.

이런데 작두를 딱 거석해 놓고서 붙들어 가지고 네가 예수를 믿으면 내가 이 작두로 가지고 목을 끊어 죽일 것이고, 네가 안 믿는다면 내가 살려두겠다. 내가 그러고 나서 내가 너 죽이고 나도 죽고 다 죽겠다 술을 발가이 먹고 취해 가지고 와 작두를 버떡 들고 이래 저 여기다 모가지 여다 데라. 내가 그 부모의 명령이니까 부모에게 순종을 하라는 것이 그게 성경이기 때문에 모가지를 뎃다 말이요 이래 술이 취해 가지고 뭐 정신 없이 이래 아!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믿을래, 안 믿을래? 이럴 때에 나는 예수는 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작두 누룬다 취해 가지고 이래도 기어코라도 예수를 안 믿는다 소리 안하고 예수를 믿겠다고서 말을 하고서 그래 그 삭람이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뒤에 어떤 목사의 부인이 됐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진영들이 갈라 지고서 인간들이 들어서 이 교파 저 교파 공연히 담을 싸고 원수를 만들어 마귀 장난을 해 이와 같이 성모의 교통이 서로 없어지고 교훈의 교류가 없어져 그 뒤에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동생은 서부교회 와서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디서든지 주님을 제일로 높이는 이 일을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주님을 뭐 누구보다도 주님을 둘째러 두면 앞으로 이 전쟁 재앙은 면하지 못합니다. 또 전쟁 안나도 그 사람은 개적으로 멸망을 면하지 못합니다.

기본구원은 얻었지마는 건설구원은 다 멸망합니다. 이것 저것 해도 모두입니다. 구약 성도들이 이런 일 저런일을 해도 그것이 지금 머리 달리지 아니한 모가지 끊긴 시체와 같이 돼 가지고 있소. 이래 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 때에 짐승으로 지낸 것이 그때사 완성을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성도들이 이런 선 저런 선, 이런 봉사 저런 봉사, 복음 생활을 한다고 그게 의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을 모아놓고 언젠간가 이 주격을 바꿀 때에 그게 완전히 살아나고 확실히 등용이 되지 주격 바꾸기 전에는 장 헛일입니다.

그 주격 바꾸기 전에는 우상이 한 일이기 때문에 우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옮길 수 없지마는 마지막에 자기보다 주님을 높여서 주님을 주로 삼고 자기는 주께 속한 것이 되어질 때에 이제까지 해 놓은 많은 것이 이제 그것이 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중 며칠 전에 언젠가 쯤 어젠가 이야기 했는데 그 중이 불경을 했지마는 그가 불교에서 참신하면서 자기도 뭐 불교적인 도덕이지마는 도덕면이나 근덕면이나 인간 생활에서는 흠없는 게 산 그 생활이 다 불타느냐? 하면은 그 생활한 그것이 옳은 것은 그대로 있다가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주님의 그 속죄의 공로를 입었을 때에는 그때에 이제 옳은 행위는 다 살아나 가지고 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늘나라 가면 발가벗은 사람 아닙니다. 어떤 성자가 말하기를 그 이종교에서 그 믿던 그 사람이 늦게 믿어도 그 사람은 속성된다. 비유하기를 그 사람은 밭을 일찍부터 갈아 디비서 옥토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종자가 심어지기는 넘어 심어졌지마는 박토에 심어진 일찍 심어진 것보다도 옥토에 심기진 늦게 심어진 것이 속성으로 자라기는 많이 자란다 하는 그런 것으로 비유한 것을 제가 한 번 읽어 본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디서든지 요거 명심해야 됩니다. 주님을 높일 것. 호랑이 앞에서라도, 그 김일성이 앞에서라도 독침 앞에서라도, 어디서라도, 주님을 내가 내주로, 주님을 주격자로, 주님을 내 왕으로, 주님을 제일 내 책임자로, 이렇게 모시면 당신이 일할 수 있다 말이요.

믿는 것이 내 일이니 믿기만 하면 당신이 일할 수 있어. 이러면 당신이 나를 책임지니까 책임지니까 암만 독침 가지고 온 간첩이라 할지라도 그 간첩을 만드신 이가 주님이요, 주님이 그 간첩보다 크니까 주님이 나를 책임지면 간첩 그까짓기야 말할 게 뭐 있겠습니까? 주님이 죽어 가치 있으면 그 자리에서 죽게하지만 죽어 가치 없는 억울한 그런 개죽음을 하지 않게 한다 이기요.

그런고로 주님을 어디서든지 현실에서는 주격으로 모시는 일을 명심하고 이것을 롯과 같이 주님 두고 인간이나 자기나 어떤 것이나 그런 것을 주님보다 앞세워서 높여서 먼저 생각하는 그런 무서운 죄를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그 죄가 제일 근본 죄요. 제일 큰 죄입니다.

그 죄가 큰 죄 도적질한 것, 살인한 것, 뭐 간음한 것, 거짓말한 것, 오만 것, 다 있지마는 이 죄가 제일 큰 죄요. 이 죄를 회개해야 이제 그 죄가 뿌럭지 회개가 되어서 나머지기는 이죄만 회개하면 다 되버려요 이 죄만 회개하면 회개 안해도 다 돼 버려요. 고해서 사함 받으면 됩니다. 나머지기 죄는 저절로 말라빠져 죽어 버리요.

또 많은 여론이 있을 때 많은 의사가 있을 때 인간 의사 온갖 의사가 있을 때 그때에 인간의 그 어떤 사람의 의사나 자기 의사나 그걸 땀지 말고 하나님의 의사를 찾기 힘들어도 하나님 의사를 찾아서 하나님의 의사를 땀는 것 요것 명심하고서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인간하면 사람 비위 맞추기 위해서 이래야 이 사람하고 나하고 원수가 안되지 이래야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내가 이 사람을 친근한데 이 말을 들어야 이 사람이 섭섭하게 여기지 않겠지. 이래 고 못된 마음 고 간교한 마음 고 외식한 마음 고 도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사를 저버리고 인간 얻기 위해서 인간 의사를 따른 그것이 롯이라 그말이요.

그래 뭣 됐느냐 그래 사람 다 빼앗겨 버리고 다 절단 다 안냈습니까? 우리가 거기에서 인간 의사 따르면 내가 인간 의사를 따르면 나를 땀게한 의사를 낸 그 자도 망합니다. 내가 물어서 그 자를 망치요. 내가 그럴 때에 그 의사를 땀지 아니하고 주님의 의사를 따라서 하는 그 사람이 날 원수와 같이 여겨도 원수 같이 여겨도 가보면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한 사람이 됐습니다. 구원한 사람이 됐소.

그런고로 이 우리가 사리 판단을 하는 그 결정에서 하나님의 의사를 땀는 이 일을 명심하고 요동하지 안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의사를 두고서 인간의 의사를 땀는 그런 일을 우리가 과거에 많이 했고 현재도 하고 있지마는 하고있는 사람은 회개해야 됩니다.

오늘까지 한 것을 회개해서 주님 앞에 고해서 용서를 받고 지금부터 주여 나는 이제는 인간 의사를 땀지 않습니다. 다시 작정하고 주님이여 이제부터는 내가 인간 의사를 땀지 않습니다. 보십시요 인간 의사를 땀지 않습니다. 죽어도 영감의사를 땀습니다. 죽어도 복잡해서 주님의 의사를 땀습니다. 지금부터 주님의 의사를 땀습니다. 인간의 의사를 땀지 않습니다 하는 사람이 될 때에 당신은 축복하시고 책임을 지십니다.

현실에서 소유에 대해서는 이 마귀라는 놈은 봐라 조건이 이렇게 좋지 않느냐? 이 조건이 좋은데 네가 이 조건을 다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고. 네가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그래 신앙 생활 하려고 교회 있는 곳을 찾아 가려고 하면은 조건이 다 이렇게 나쁜데 네가 조건 나쁜 것 너거 가족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네가 신앙 생활 하려하면 조건 말하면 담배포가 있지, 술포가 있지, 뭐 있지, 저거 있지, 누가 돌봐주지 어쩌지 하는 조건이 다 좋은데 네가 하나님 축복 받겠다고 이거 다 버려 버리면 네가 어떻게 살라고 이러게 하고 있느냐?이런 미혹들이 얼마나 많이 있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제가 정말로 육신이나 천국에 부자가 될려고 하면 엿세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분이 나를 안다 하시고 나를 돌봐 주면은 그 뭐 힘들게 뭐 있습니까? 내게 필요 없어서 안 주시지 필요하다면 우주라도 다 줄 수 있지 않습니까?그러니까 고기 소유에 대해서 보이는 눈으로 보이는 조건 내 생각하는 그 생각으로서의 판단의 그 모든 좋은 조건 그것보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하면 축복하시겠느냐? 하는 그 축복하실 수 있는 고 길을 택하는 것이 그것이 이제 하나님께서 모든 소유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조건을 가치있게 크게 있게 실려 있게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을 이것을 업신 여기는 그 자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요. 그 자가 망령된 자요. 하나님을 멸시한 자입니다. 그런 행동 하나 하나의 그런 말 하나 하나에 하나님께서 낱낱이 기억해 고것을 다 고대로 복수를 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복수의 하나님이요. 어떻게 복수하시는 하나님인지 그런고로 우리가 언행 심사에 그 망령 부렸던 그런 롯의 길을 걸었던 것을 회개를 합시다.

또 그리고 우리가 이웃 것을 탐낸 그런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온 현실을 만족하고 족한 줄 알고 그 현실에서 그 현실을 우리가 좋고 나쁜 게 없어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있는 게 아닌데 현실을 주님이 만드시는 것인데 주님이 할 일을 제가 하려고 날뜁니다.

제가 현실을 만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사람들이 자기 현실을 좋게 만든다고 서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고 서둘어 봤자 제대로 된 사람 하나도 없소. 된 사람은 단지 생각해 보면 어찌 됐는지 이 현실이 됐어. 어찌 됐는지 이 지위와 권세를 얻게 됐어. 이 재물이 됐어 이래 말하지 내가 요렇게 요렇게 하려고 계획했던 게 됐다 하는 그 자는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래 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러기에 말을 얼마든지 해봤는데 좋게된 것도 있고 나쁘게 된 것도 있고 이런 것인데 그러기에 현실은 주님이 만드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기 현실을 자기가 만들겠다고 망령을 부리지 말고 주님이 만들어 주시는 현실 주님이 뜻대로 살다 보니까 이제 주님이 이 사람을 통해서도 내 현실을 만들고 원수를 통해서도 내 현실을 만들고 또 친근한 사람을 통해서 내 현실을 만들고, 짐승을 통해서, 물건을 통해서, 현실을 만듭니다. 현실을 만들어 나는 주님의 뜻대로 이래 하니까 이런 현실로도 되고 저런 현실도 되고 자꾸 현실이 바꾸어지고 변질 변색이 자꾸 되어져가는 그것은 뭐이냐? 그렇게 변해지는 현실이 다 자기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요 현실에서 이룰 구원 조 현실에서 이룰 구원 이런 것이 다르게 저 전쟁에 죽고 싶은 사람 저기 있네. 저 전쟁에 죽고 싶은 사람. ! 잠 한 번 깨는게 낮지 전쟁에 죽고 싶소. 저 전쟁에 죽고 싶은 사람 있는 모양이네. 전쟁에 망하기 싫거든 회개 해야 되요.

이러니까 그저 사람의 현실은 좋다 뭐 저 사람의 현실은 나쁘다 내 현실은 뭐 어떻다 내가 어떻게 힘을 써 좋은 현실을 만들겠다 하느 그런 것은 다 범죄하는 것이니까 현실은 주님께서 만드신 것이니까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만들라고 애쓰지 말고 이 현실을 어떻게 이용하면 내 구원이 되나. 그 현실을 바로 이용하는 것은 고 현실에서 아브라함의 걸음을 걷는것이 고것이 고 현실을 바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것이 뭐이냐? 고 현실을 믿음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고게.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남의 현실을 부러워서 부러워서 남의 것 이것 저것 부러워서 탐냈던 그런 죄를 다 우리가 회개를 합시다. 그 회개 안하면 망합니다.

또 거짓말한 죄 이제 거짓말한 죄 이것 참 큰 죄입니다. 이 죄도. 거짓말 하는 죄. 거짓말을 안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정리가 거의 다 된 사람이요. 정리를 안해 놓으면 제가 거짓말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정리를 해야 것짓말 거짓말을 안하고 살 수 있도록 정리를 하라 그 말이요. 거짓말 안할 수 있도록. 아무 거짓말 할 이 없이 거짓말 안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정리를 하라 그 말이요.

지나간 것은 지금 정리할래야 정리할 수 없으니까 지나간 일은 그것은 지나간 것으로 사함을 받고 현재에 자기가 거짓말 안하려고 하면 현재 거짓말 안할 수 있는 정리가 되어야 되지 그 정리 안되면 어찌 되겠습니까? 사기 협작을 지금 하고 있으면서는 거짓말 안하면 당장 묵여갈 터인까 안할 수가 없다 이기요 이러니까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되야 됩니다. 거짓말 하던 죄를 우리가 오늘 아침에 다 회개를 합시다. 이제까지 거짓말 한 죄는 주님에게 고해서 사함 받고 지금부터는 거짓말 이제는 거짓말 안하겠습니다. 주여 이제 거짓말 안합니다. 주님 보십시요 거짓말 하나 안하나 안합니다. 거짓말 안합니다. 이는 거짓말 안합니다. 절대를 붙일 수 없지마는 절대를 붙일 수 있을 만치 이제는 죽으면 죽었지 거짓말 안합니다. 거짓말 안하는 사람 거짓말 하는 죄 이 간교한 말을 하는 죄. 이 이간 붙이는 그 말한 죄.

또 이것이 알지도 못하고 심판적인 판단을 한 그 죄 남을 헐고 빗은 그런 죄. 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저 자랑하는 죄. 모든 그 교만한 죄. 이런 모든 말의 말로 지은 죄를 다 회개해서 살펴서 이제는 내기에 말에 흠이 없지. 이제는 내가 흠있는 말 할 필요가 없고 흠 있는 말 안해도 살 수 있다. 흠있는 말을 안하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됐으면 그 사람이 빨리 회개를 해서 이제는 흠있는 말을 안해도 살 수 있다.

흠없는 말만 해도 장사도 할 수 있고 사업도 할 수 있고 먹고도 살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 이제 말에 대해서 흠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모든 그 배경 정리를 다 하고 말의 흠없는 사람이 되어야 요것이 되겠는데 말에 대해서 회개인데 이 말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된 그런 말한 것은 고거의 것은 주님에게 고해서 사함을 받고 현재 부터는 이제는 흠있는 말은 잘못된 말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되지 이기요.

이제이 회개가 되면 심령에 병도 육심의 병도 다 참 가치있게 고침을 받을 것이고 또 안해도 주님이 고쳐주십니다. 이제는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고치는 것이기 때문에 고침 받아 가지고 제가 죄를 짓든지 말든지 고쳐는 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고침받은 이것은 이제 뿌럭지 있는 회개기 때문에 권위있는 회개이기 때문에 이거는 생명적인 회개입니다. 생명적인 회개, 가식적인 회개, 말에 대해서는 우리가 흠이 없는 회개를 합시다.

또 남의 것을 도적질한 것 도적질한 것은 뭐 크게 도적질 안 해도 속에서 남을 속여서 취한 것이면 다 도적질 아닙니까? 꼭 강도라야 도적입니까? 강도나 절도나 모르게 한 것이나 도적질한 것은 도적질이지 도적질한 죄를 우리가 이 시간에 찾아서 회개합시다. 그저 남을 속인것 거짓말 한것 또 꾀운 것 이렇게 성경 법칙대로 정정 당당하게 취하지 안한 그 모든 것은 다 도적질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가지시고 개미 한 마리 수염 움직이는 것도 다 당신이 주권적으로 그 개별 섭리를 하시고 모든 것을 당신이 가지시고 풀 한포기 속에도 그 세포가 뭐 얼마나 많은지 그것도 보니까 풀 한포기에도 그 줄기에 요것은 뭐 요것을 위해서 요 줄기가 가고 조것은 조것을 위해 줄기있고 아! 이것도 사람 뭉둥이 만침이나 세밀합디다.

사람 머리에는 이 콤퓨터를 뭐 십억만인가? 얼마인가 하나님이 한 머리속에 만들어 넣어 놨데요. 그렇츰 세밀하신 분이 그 모르겠습니까?이러니까 속이지 말고 스스로 자기를 속이지 말고 오늘 아침에는 깨끗하게 도적질한 죄를 회개하고 과거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지은 죄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함 받습니다.

사함 받으나 지금 그 죄를 또 지으면 사함은 받았지마는 하나님과 나와의 막힌 것은 튀어지지를 안해요. 죄를 회개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막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모든 생명과 신령적인 그 은혜이 육체적인 은혜 그 은혜가 내기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건너오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이 죄기 때문에 그 회개하기 위해서 그걸 가로막는 걸 튀우기 위해서회개하는 것인데, 과거에 짓고 지금 안 짓는 것은 고하면 되요. 고하면 그것이 고만 사함받고 없어집니다. 그러나 현재 짓고 있으면 안돼. 현재 짓고 있으면 오늘 아침까지 지은 죄는 지금 고하면 사함이 되지마는 현재 그 마음으로 짓고 있고 자기가 실지로 행동으로 짓고 있는 그 계속 짓고 있는 그것은 그것이 사함이 안됩니다. 안되니까 그것은 고쳐야 되요.

그런고로 물질에 대해서 결백합시다. 도적질한 그런 것을 깨끗이 우리가 회개를 합시다. 도적질한 그런 것을 거짓말이나 무엇이나 하나님의 법칙을 떠나서 취한 그런 것은 다 전부 도적질입니다. 그것을 깨끗이 회개합시다.

그 회개하는 것은 각자의 자기에게 있기 때문에 깨끗이 회개하면 그만치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더 깨끗이 밀접하게 될 것이고 깨끗이 회개하지 안했으면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그만침 막혀 있으니까 망해도 자기 망하는 것이, 자기 죄 때문에 다른 사람 망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면 자기 좋지 다른 사람에게 뭐 좋은 영향이야 가지마는 그것은 간접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칠계 음행죄를 회개합시다. 음행죄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에덴 동산에서도 사람 인류 시조가 죽은 것이 음행죄 때문에 죽었소. 또 소돔 고모라 성도 음행죄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노아 때도 음행죄로 인해서 멸망을 받았소.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때도 이 세상 끝날 음행 가지고 멸망을 받는다 이랬습니다 과거에 음행한 그런 모든 과거에 음행한 그 죄를 지금은 짓지 안한다면 과거 음행한 죄를 고해서 사함 받지 못했으면 고해서 사람 받아야 됩니다. 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나도 음행죄 지은 사람이요. 내가 믿지 안했을 때도 지었고 믿고 나서도 지었소. 그러나 이제 주님 앞에서 고해서 사함 받고 깨끗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 죄와 나와 천리 만리 거리가 멉니다.

이러니까 죄 안진 사람이 없어. 이러니까 깨끗이 이제 회개를 해요. 회개가 문제입니다. 과거에 음행죄를 짓고 그것을 회개해서 다 지금 짓지 안하고 다 정리 됐으면 그것은 주님 앞에서 고해서 사함 받고 고해서 사함을 받았으면 사함을 받은 것을 믿고 이 죄가 들어서 주님과 나 사이 무슨 거리낄까 그런 의심을 가지지 말아요.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지금 음행죄를 짓고 있으면 이미 지어 놓은 것은 고해서 사함 받고 음행죄 짓고 있는 그것을 고쳐야 됩니다. 그걸 회개를 해야 자기가 멸망치 안하지 그 회개를 해야 이 앞으로 남북의 지금 위험한 전쟁 멸망을 당하지 안하지 회개 안하면 전쟁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 음행죄가 자기가 남의 남자와 남의 아내로 더불어 아니 다른 여자와 다른 남자로 더불어 하나님이 정신으로 허락지 아니하는 남녀끼리 이제 범죄하는 그 죄가 다 음행이 되고 간음 죄는, 남자나 여자나 임자 있는 그 남녀로 더불어 음행하는 고것은 간음죄입니다.

또 음란죄는,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지마는 도수가 지나치면 음란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 음행에 대한 죄를 우리가 오늘 아침에 깨끗이 회개합시다. 오늘 아침에 지내고 난 다음에는 음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야 될 것이요. 음행 죄에 가로막혀서 하나님이 축복이나 하나님의 구원이나 이 멸망을 막아주는 하나님의 방패나 이런 것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깨끗이 회개를 합시다. 이 음행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소돔 고모라 성에 그 롯의 딸과 롯이 그렇게 그것은 음행입니다. 간음은 아니고 음행입니다. 그 사위는 죽어 버렸기 때문에 음행인데 그 음행죄 지은 것이 소돔 고모라 성에서 보고 들은 것이 그랬기 때문에 그 두 딸이 그런 죄를 지어도 예사롭게 죄를 지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뭐이냐? 롯이 그 성의 죄악을 보고서 지금 심사하지 안하고 죄냐, 의냐? 그거는 보지 안하고서 눈에 보이는 물질만 봤다 말이요. 물질보다는 사람이 귀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못쓸 곳인지, 못쓸 사람들이 있는 곳인지 못쓸 그 모든 땅들이냐? 못쓸 땅이라도 사람들만 쓸 사람 있으면 됐지 뭐. 이런데 사람이야 못쓸 사람들이 모았든지 말았든지 땅만 쓸 땅 있으면 됐다 이 얼마나 꺼꾸러 갔습니까? 우리가 그런 죄를 짓고 지금 미련을 짓고 있습니다.

남녀의 범죄하는 것 이 죄를 회개합시다. 간음죄나 음행죄나 음란죄 이거 회개합시다. 어렸을 때에 시집가기 전에 범한 죄도 어렸을 때에 어떤 그 사람이 늘 자기가 은혜를 받지 못하고 가로막혀서 광명을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삼각산에서 집회할때에 와서 자복을 합디다. 자복을 하면서 해서 그래 어떻게 범죄했느냐? 물으니까 아홉 살 먹을 때에 범죄했데요. 아홉 살 먹을 때에 그 옆에 이웃 사람이 와 그렇게 해서 자기는 뭣도 못하고 당한 그 범죄를 했다.

이래 그것이 항상 가로막혀서 그 사람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것이 와서 고하기 때문에 이제 그거는 너만 알고 그 사람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네가 하나님께 고해서 사함 받고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 해서 네가 거 한 것이니까 네가 내 이름이나 그런 것을 밝히지 안하겠고 그대로 은밀히 감추어 둘터이니까 네가 회개하라 그러고 난 다음부터 그 사람이 신앙 생활 잘 합니다.

제가 초기에 읍에 가 초기에 읍 교회 가 집회할 대에 그때에 어떤 아주 나이가 그때 스무두살인가 세살 먹는 그 처녀인데 와 또 그런 죄를 말을 하면서 울면서 자기가 평생 주님 앞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도무지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이런다 하는데 그때 그 말을 해서 그 죄를 고해서 회개했습니다.

사람에게 고하지 안해도 그 사람이 몰라 그렇다 말이요. 그 죄를 그때 지었지 그 뒤로는 계속 짓지 안한 것이니까 그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고 사함 받은 것인 것을 믿고 뒤에 의심치 않으면 그만 되는데 의심을 하니까 마귀라는 놈이 네가 그런 죄 짓지 안햇느냐 안했느냐 그 죄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이 제 그 죄 때문에 그 자기에게 오는 은혜가 가로막히고 안됐더라고 그래 그 죄 회개하고 그 사람이 그 집회 가운데 큰 은혜를 받았어. 받고 그 뒤에 말들어 보니까 그 집회 마치고 얼마 안 있어서 은혜 받아 회개하니까 얼굴이 변화가 되어서 어찌 예쁘고 하니까 아! 예쁘고 하니까 차지할라 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암만 시집갈라 할 때 많아서 뭐 고만 좋은데 결혼해 가지고 잘 믿는다고서 그 다음에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러니까 그 음행죄는 그런 것입니다. 요새는 음행죄가 이거 뭐 선이 없습니다. 선이 없어. 선이 없어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선이 없고, 형제간 선도 없어, 남매간 선도 없어, 아무 선이 없어. 뭐 또 남자가 여자가 있거나 없거나 여자가 있거나 없거나 임자 있고 없는 그것도 상관 없어. 지금 선이 없고 그것이 보편화 되어 있는 이 말세입니다.

이러니까 이 음행죄를 오늘 아침에 다 회개하고 간음죄를 다 회개하고 음란죄를 다 회개해서 이제는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구원이 우리에게 가로막히지 안하도록 이 전쟁 멸망이 우리에게 오지 못하도록 다 회개합시다.

그리고 이 육계명. 살인 하지 말라는 우리가 못해도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는 이 마음을 가지고 애를 써야 됩니다. 그래 이 빠지지 안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이여 내가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 같이 하려고 애를 씁니다. 주님이여 내가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넘어지면 또 주님 앞에 고하고 또 사함 받아야 되요.

이러니까 우리의 표준은 이웃 사랑하기를 내몸 같이 하는 여기에 우리가 머물러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랑은 어떤 게 사랑인가? 사랑이 들어서 멸망을 시키는데 사랑의 정의를 못 내어서 사랑은 에덴 동산에 배암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배암에게 꼬임 받아서 배암의 사랑 받아 가지고 해와가 아담 사랑한 배암 사랑이 있고 배암 사랑, 이 세상에서 사랑이 좋다 사랑 사랑 뭐 방송에도 노래마다 사랑 사랑하는 그 사랑은 전부 배암 사랑을 말합니다. 그 사랑은 암만 사랑해 봤자 결국 원수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좋아서 사랑으로써 뭐 죽고 살고 이러케 야단지기더니 마지막에 원수가 되어서 싸워서 박이 터지고 저 제가 있는 대티에도 하루 아침에 그 싸으니까 여기에 사람이 죽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이 많이 죽는데 사람이 안죽어. 지난 밤에 싸워 사람을 사람이 죽었다. 어떤 사람이 죽었느냐? 고 이웃이 있는 처녀인데 이 계집아이가 이 총각하고 저 총각하고 세월 있게 돌아다니니까 총각 저거끼리 싸우다가 그만 분하니까 이 계집아이 하면서 그만 세멘 바닥에 울러 메쳐서 뭐 뇌혈액인가? 뇌출혈인가 돼 가지고 즉사해 버렸소. 바로 내 기도실 옆에 있는 사람이요.

이러니까 우리가 그 배암의 사랑 그 사랑은 죽이는 사랑이요. 자 배암의 사랑을 가진 그 사랑 가진 것이 원수 안된 사람 누가 있습니까? 가죽 껍데기 한테 씌어 가지고 있으니까 다 모두 좋아서 이 쌓지마는 나중에 배암 사랑 가지고 사랑한 사람들 가죽 껍데기를 홀떡 벗고 자기의 정치와 내용이 다 하나님 앞에서 환하게 들어나면 아이구 네가 이렇게 나 속인 줄 몰랐다 네가 이렇게 엉큼하게 이중 삼중인 줄 몰랐다.

나중에 깨가지고 시비하는 것이 그것이 지옥이요 지옥. 이웃 사랑을 제 몸같이 한다는 그것은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를 죄에서 구출하고 마귀에서 구출하고 사망에서 구출한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러니까 사랑은 예수님의 이 구속 이것만이 사랑이니까 인간에게는 없고 예수님 하나님에게만 있는 사랑인데 이 사랑을 받아 우리가 모든 사람의 구원을 내 구원과 꼭 같이 여겨서 내 멸망과 모든 사람의 멸망과 같이 여겨서 내 있는 힘을 다해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는 노력하는 이것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이웃 사랑을 제 몸같이 하려는 그것뿐 아니라 제 몸보다 낫게 여깁니다. 어지간히 믿는 사람은 자기의 몸둥이 누구때문에 과로가 되며, 누구 때문에 병이 들며, 누구 때문에 희생이 되며, 누구 때문에 지금 자지 못하며, 누구 때문에 지금 다 녹아지느냐? 그것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자기를 녹우기 때문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와 같이만 할 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 이기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배암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구별해 가지고 해야 되지 교회에서 사랑이 제일이라 이 성구만 보고서 사랑 사랑 이래 인간끼리 하나님 집어 던져 버리고 고만 그 바벧탑을 쌓든지 저거끼리 사랑 사랑 뭉쳐 가지고 사랑 뭉텅이가 되어 다 죽여 버리고 맙니다.

사랑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은 이 사랑이 생명력과 구원력이 제일 강한 동시에 배암의 사랑이 멸망력이 제일 강합니다. 남 멸망력이 제일 강합니다. 이러니까 인류 시조를 뭘로 죽였느냐? 사랑으로 배암 사랑으로 죽였소. 해와가 배암 사랑 안 받았으면 아담에게 죄나 먹지 안 먹이지.

배암 사랑을 받아 아담을 사랑함으로 먹였고 아담도 또 하나님 먹지 말라 했는데 안 먹으면 될 터인데 해와를 사랑함으로 또 선악과 받아 먹고 다 죽었다 그말이요. 배암 사랑이 들어서 인류 시조를 죽였고 지금도 죽이고 마지막에 인간을 마지막에 결말적으로 죽일 것도 배암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만이 있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을 받아 이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연결시켜서 이 사랑으로 내가 살았고 이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이 일을 우리는 자기의 전부을 거기다가 매진해야 된다는 그것이 이웃 사랑을 제 몸 같이 하라 하는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오 계명 이 말세가 되니까 도무지 부모에게 아주 불효합니다. 이랬는데 우리나라에 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난 다음에 이 노인당을 그때부터 많이 세웠고 부모님에게 효하라 하는 그런 말이 시작이 되어서 약간 약간 있다가 우리 이 전 대통령이 서고난 다음에 뭐 노인당을 어떻게 위주로 해서 옹호를 하고 부모에게 효성있게 해야 된다는 그 말을 많이 하니까 아주 효성이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나라에는 제법 있습니다.

효성은 미국 나라 우리 나라 비교하면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이래도 우리 나라도 효성이라는 것이 중국과 우리 나라를 비교하면 비교 못합니다.

이러니까 중국 그런 데는 공산주의가 들어와 이제 효성이라 하는 것은 막 불살라 마구 깨뭉케고 말고 이 한국도 지금 미국이나 이런 것 와 지금 효성을 카뭉캐고 말기 때문에 효성이 지금 없습니다.

그러기에 효성 없는 자식은 망할 줄 아십시요. 성경에 그래놨어. 네 부모를 공경해라 그리해야 허락한 땅에서 오래 살리라. 오래 산다 말은 그 지방에서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요. 또 튼튼하고 장수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남을 따라서 그 요새는 그런 테레비가 안나오는데 아마 지금도 그런 것이 있기는 있을기라. 그런 테레비 좀 하면 좋을 것인데 뭐 죽이는 사랑만 가지고 사랑 사랑 사랑하고 소용 없는 연속극 요새는 방송듣고 요새 테레비는 저 팍 들어 깨버리면 싶어. 어찌 가치없는 것만 하는지.

연속극이라도 하려면 그 보니까 언제 내가 한 번 보니까 아들이 서이 있는데 이제 마지막 며느리가 그 시아버지를 안 모실라 하니까 둘째 며느리에게 쫓겨 갔다가 가니가 또 쫓아내고 맏며느리가 쫓아내고 이제 이집 저집 다 쫓겨가 있을 때가 없고 마지막에는 그 영감이 자살을 했던가 그런 걸 본 다음에 그런 것을 실상이라도 사람을 살리는 하나의 도덕 그런 그 테레비가 되겠습니다.

요새는 그런 것 없어. 언제는 보니까 믿고 살자 하는 그것 언제 나오는 데 그러면 이남에 공산주의도 믿고 살자 그 말이요. 믿고 사는 것은 하나님 믿고 살고 사람은 사람은 그거는 언제든지 조심을 해서 성경에는 사람을 삼가해라 사람을 조심해서 그 사람을 멸망하지 아니하도록 지내치게 믿지말고 조심해서 그 사람이 멸망에 빠지지 안하도록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지 그 사람을 태산같이 믿고 이러니까 자꾸 죄악이 조성되고 만다 이기요.

그 부모에게 효성하는 것. 이러니까 시집을 가려면 아들이 그 신랑 총각이 효성있는 총각에게 가면 틀림없이 오래살고 또 잘삽니다. 또 효성있는 처녀에게 장가 가면은 고만 그 사람은 장수도 하고 잘 삽니다.

그 내 어떤 총각이 선을 보는데 그 총각이 그런데요. 뭐 내야 뭐 포부가 어떻습니까 말하니까 나는 얼굴은 안 좋아도 좋고요. 또 지식도 뭐 없어도 좋고요 나는 나이가 많아 공부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저 나는 홀로 있는 어머니를 모시야 되는데 어머니만 잘 모실사람이 되면 나는 좋습니다. 어머니 잘 소시는 사람을 내가 구할랍니다.

이러니까 어떤 처녀가 아니구야 이 큰일났다 예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 그만 달아나 버렸어. 총각이 참 좋은데 그런데 그 달아난 처녀는 총각이 그 자기에게 일생동안 가시되고 악마될 그 처녀 잘 쫓아 보냈소. 내 그 소리 듣고서 그 총각 그 사람이 참 선은 잘본다. 벌써 부모에게 효성있는 처녀만 구하면 그거는 특등 처녀다, 일등 처녀다, 그만 돼. 그러나 부모에게 효성 없는 총각 처녀 그것은 뭐 멸망이 뻔합니다.

그거 자기가 봤소. 내가 아는대로 어떤 사람이 그 양반이 그래도 그 동리에서 거석하니까 세배꾼이 많이 온다 말이요. 세배꾼이 많이 오니까 꼭 귀신 같은 며느리가 있다가 말하기를, 오늘도 세배꾼 오면은 이 뭐 떡국 끊여오라 뭐 애먹을 터이니까 그만 살모시 그만 가 버립시다. 우리가 저밭에 일하러 갑시다.

이래 이러니까 남자라 하는 것도 그라자 이래 가지고 따라갔다 말이요. 이 영감이 하루 종일 세배 받고 나서 뭐 속에 사람은 없지마는, 없다 소리 못하고 이래 그래 지혜는 있어서 떡을 많이 물에다 담가 놓고서 이래 놓고서 절 받고 나서 이사람들 여기 앉았게. 이제 그 안에서 아마 자네들 온줄 알고 국을 끊일 것이네. 좀 있게.

가 가지고 이래 국을 끓여 가지고 옆하게 국을 끓여 가지고 절 받지 하려 하니까 하루 종일 이러고 나니까 죽을 지경이고 속에 지금 분해서 못 견딥니다. 이렇지마는 어쩔 수 없어. 이랬는데 그 영감은 잘 있다가 죽어 버렸어.

그 아들이 이것이 나중에 또 세배받을 영감이 안됩니까? 그 아들이 영감이 됐다 말이요. 달음질쳐 밭에러 갔던 그 남자가 지금 나이가 많아서 영감이 됐다 말이요. 그래 그날 야야 너거 손님이 찾아 올 터이니까 오늘은 네가 그래도 좀 수고 스러워도 어쩌노 그 제 부모를 위해서 찾아오는걸 어떻게 하노 이러니까 속으로 찌글 찌글 웃으면서 오늘 그만 가 버리자 어짜든지 이래 가 버렸다 말이요.

이 영감이 하루 종일 그 일을 하고 나서 생각하니까 제가 한 것을 생각했으면 후회가 될 터인데 그거는 생각지 아니하고 분개했다 말이요. 분개해서 와 보니까 없거든 없으니까 아이구 우리가 없으니까 아마 세배꾼오니까 피해갔는 것 같아 잘됐다 저녁에 안와 안와도 오거나 말거나 누워자 버렸지. 뭐 그깐 영감태기 오거나 말거나 늙어서 밥만 없애는 영감태기.

이랬는데 아침에 있으니까 누가 있다가 말하기를 동네 사람이 있다가 말하기를 아 저 대밭에 저기 뭐고 저 뭐이 큰 게 하나 드리 달려 있다. 고만 나무에 달려서 자살해서 목메어 자살해 죽어 버렸다 말이요. 그게 자기가 부모에게 하는 보응이라. 그런 것 제가 또 하나 봤어.

내가 사는 도평 동리에 그런 걸 봤다 그 말이요. 내가 보지는 안했는데 들었소. 들었는데 고거는 바로 내 동리기 때문에 얼마 안되기 때문에 사실이라. 이랬는데 데들보에 그거는 달려서 그래 돼 버렸어.

여러분들 이러니까 지금 세상이 효성이 없는 세상에 효성이 있는 것은 자 많이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까? 적개 있어야 값이 비쌉니까? 적개 있어야 값이 비싸지. 이러니까 효성이 없는 이 세대에 효성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높이 평가해 줍니다. 높이 이러니까 우리가 효성하지 못한 그런 죄를 회개를 합시다.

아무리 그 청년이 똑똑해도 보면 그 집을 보면 효성이 없으면 벌써 볼 일 다 봤소. 아무 집을 가봐도 가보면 효성이 있어서 그 자녀들이 부모에게 대해서 부모를 존경하고 그 부모 앞에 큰 소리는 못할 줄 알고 또 큰 소리를 부모를 섬길 줄 알고 부모위해서 참을 줄 알고 이래 부모 위신을 생각해 높일 줄 알고 부모를 부모로 이렇게 존대할 줄 알면 고만 살림 없어도 현재 직장 없어도 아무 일 없소. 사람 못나도 아무 일 없소.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부모에게 효성 있으면 하나님이 복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까짓기야 아무리 나뿐 조건이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능가하지는 못한다 그말이요. 축복이 있기 때문에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 아침에 부모에게 효성하지 못하는 그 죄도 요게 회개를 합시다. 나도 그 지금 있었으면 부모에게 효성을 좀 할 긴데 싶으지마는 또 그때는 또 그래.

이러니까 후회가 되요. 그때는 다른 사람은 뭐 효성 있다고 말하지마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전부이 껍데기고 효성이 아니라. 지금은 내가 죽을 때가 되니까 부모가 계시면 참 효성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싶어도 뭐 벌써 가 버렸는데 있어야지요.

그 내 어떤 사람 보니까 그래서 저 며칠 전에 만나 너거 어찌 사노 이러니까 저 혼자 벌어 가지고 이래 사는데 아이 우리 아버님이 올라왔어요. 너거 단칸방에 와서 어쩔러고 그 단방에 와서 아버지 있는데 뭐 이래 가지고 한참 주지끼는데 아버지가 오실 때보다 얼굴이 좋아지고 그 래도 교회 나오고 또 뭐 찬송을 하고 어쩌고 그 뭐 늙어빠진 저거 아버지 온 걸 어떻게 귀하게 여기고 좋아서 자랑을 해 재끼는지 내가 친찬하면서 네가 복을 받겠다 참고맙다 내가 그리고 보냈습니다.

어제 그 영감하고 나하고 인사를 했어. 인사를 하며 내가 보니까 참 그런가 싶어보니까 얼굴이 발가이 영 아주 앵두같이 발가이 살이쪄서 통통해 보니까. 그게 복받는 길입니다.

부모에게 효성 못한 이 죄를 회개해서 이제는 내가 부모에게 효을 해야 되겠다 하는 요 회개를 합시다.

또 주일 범한 죄를 우리가 회개를 합시다. 주일 지키는 데 대해서는 서부 교회서는 일곱 가지를 말한일이 있습니다. 주일날 첫째는 사고 파는 것 하지 말것, 둘째로는 일하지 말 것, 셋째로는 옷과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할것, 넷째로는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 가서 딱 모일 것, 다섯째로는 마을을 다해서 하나님 주시는 그 말씀으로 자기가 변화를 받을라고 애를 써 변화를 받을 것, 또 예배 다 마치고 나면 가 그 말씀을 가족끼리 주 모아 앉아 이 아이에게도 묻고 어른에게도 물어 야 너는 깨달았나 깨달았나 칭찬도 하고 사기도 돋구어주고 깨닫지 못한 것 가르쳐주기도 하고 이래 온 가족끼리 이걸 다 기억하고 그날 받은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 말씀대로 자기가 회개를 해서 그 말씀으로 변화를 받는 그 일을 또 가정에서 오후에 이런 놀러나 뭐 산보나 무엇이나 테레비 보는 것이나 그런 것 하지 말고 고 말씀을 오후에 세김질 해 모지라는 남은 부분의 변화를 받도록 그렇게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았으면 이제는 보자 이 말씀을 받아 다른 사람이 어찌됐노 내 이웃이 어찌됐노 슬그머니 가저 집에 계십니까 그때는 믿는 사람에게 가는 것이 좋아요. 믿는 집에 심방 간다 그말이요.

이 집에는 이제 훗 잔치 안하나 주일날 잔치하는 이 후잔치 안하나 이래 모이면 아 후잔치해야지 아 모으자 후잔치 모으자 이래 떡 모아놓고 뭐 뭐 뭐이지 이래 물으면서 자기가 그 알면은 그 잘안다 잘 한 번 연습했기 때문에 그래 그 가정들도 아! 그 말씀을 다 기억하도록 하고 그 말씀으로 변화를 받도록 그래 하고 그리고 나서 그만 잘때 들어와서 자고 요렇게 하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데에 제일 그 지혜롭게 지키는 일이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주일날 예사로 여겨서 주일날 사고 파는 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주일날 일하는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일을 안하는 것은 왜 일을 안하느냐 하면은 우리가 엿세 동안에 자기일 한다 말은 일은 뭣 때문에 합니까? 믿음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 구원 받으려고 구원 이루는 일 아닙니까? 축복 받을 일 아닙니까? 이러니까 주일날은 그 축복의 근원을 받는 날이 주일날이라 말이요. 축복의 종자를 받는 날이 주일날이라.

그러면 주일날 종자 받아 엿세 동안에 종자가 바로되고 싹 움이나고 싹이나 열매가 열고 꽃이 피고 열매가 나고 이렇게 하는 그와 같이 하는 것이니까 주일날 제일 중한 것을 받기 때문에 일로 구원 얻기 때문에 주일은 구원 뭉텅이를 받는 날이니까 할 여가가 없고 더 중한 일 하기 위해서 주일날은 일을 안합니다. 그냥 일만 안하는 것이 그것이 주일 지키는 것 아니요.

그러니까 주일날은 매매하려하면 그 정신이 마음이 가 이 구원 이루는 데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매매하는 것 그것 다 끊어버리고 일하는 것 다 끊어 외줄 다 끊어 버리는 것 자꾸 마음을 몸을 모둔다 말이요.그래 옷도 제대로에는 좋은 옷을 입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제일 좋은 옷 입어야 되요.

와 그러냐 그것은 제일 큰 어른이 내 안에도 계시지만 큰 어른이 모인 회의고 큰 어른을 섬기는 지극히 크신 분을 섬기는 자리이니까 그 자리 갈 때에 옷도 제일 좋은 것 입고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뭐 어디 갈 때에는 요라면서 오만 것 좋은 것 입고 가고 예배당에 갈 때에는 툴툴하이 예배당에야 그까짓데야 뭐 걸어진 옷을 입고 가든지 벗고 가든지 그게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라 말이요. 어떤 사람 핑계하기를 처음에는 그랬소.

제가 서부 교회 온 지가 삼십 여년 되는데 처음에 와서는 그때쯤만 말하면 이제 예배당을 올 때에는 자기는 특별히 좋은 옷을 그런 것을 입고 오지 말고 보통 옷을 입고 오라 그러면 이 옷입지 못한 사람들이 도로 부끄러워서 오지 못할 터이니까 그래 오라 이것을 가르쳐놨더니 다 그 일 잘했는데 지금까지 그래요 요새는 달라졌습니다. 요새는 옷이 꽉 찼어. 뭐 요새는 옷도 돈 몇 입 안줘도 보면 가다가 양복 하나에 십만원 짜리나 이십만원 짜리나 오 육천원 짜리나 뭐 보기에는 번들 번들 같애. 이러니까 다 옷부자는 됐다 이기요.

이러니까 제일 좋은 옷을 입고 깨끗이 옷도 갈아입고 또 몸도 깨끗이 씻고 마음도 장사 일에 복잡한 그런 것 다 거두고 버리 가지고 마음을 깨끗이 정리 정돈을 해 정한 시간 아홉시 모이면 아홉시 또 열시 반이면 열시 반 또 열시에 모이는 사람 열시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 다 자기의 지금 깨끗히 준비한 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오늘은 나를 어떤 면으로 변화를 시켜주실 것인가 또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떤 구비한 필요한 복을 주실 것인가? 말씀 주시는 그것이 복이요. 말씀 주시는 그대로 하면 돈도 되고 그대로 하면 지위도 되고 출세도 되고 다 영광도 되고 다 된다 이기요.

이러니까 무슨 나를 변화 시켜 주시며 이제 구비한 걸 주실 것인가? 이거 기다리면서 이제 기다려 가지고 있으면서 이래서 목사가 말하고 전도사가 한 사람이 말하지마는 그 배후에 것다가 세워 가지고 말씀하시는 이는 주님이시라 그말이요.

이래 놓으니까 어떤 사람은 하도 강퍅한 사람은 모르니까 아 설교를 하는데 보니까 목사는 앞에 서도 목사 뒤에 보니까 어떤 빛난 분이 뒤에 섯고 목사는 그 앞에 섯더라. 그기 뭐입니까? 처음 믿는 사람이 물어.

네 눈이 어둡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목사는 스피커 모양으로 앞으로 하나님의 기계 노릇이나 하고 하나님의 지체 노릇이나 하고 하나님의 입술 노릇이나 하고 그 배후에서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가르쳐주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 그날 성화받고 또 이 세상에 필요한 것. 돈 필요하면 돈되는 말 주시고, 권세 필요하면 권세되는 말 주시고, 뭐 건강 필요하면 건강되는 말 주시고, 그날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 말이요. 주시는데 그 말씀대로 하면 그게 돼져버려.

이러니까 그래 변화와 구비한 축복을 받고 그 받아도 자기가 다 받지 못했으니까 이제 그걸 가서 가족끼리 가서 나는 이거는 받았는데 이거는 받지 못했다.

이러니까 서로 서로 자꾸 장터 서로 서로 교환 저 사람에게 있는 것 내가 받고 저 사람에게 없는 것 내가 주고 이래 이제 집 안에서 식구끼리 모아 장터 노릇을 한 번 한다 그기요 이래 서로 서로 교류해 구원을 이루고 그리고 나서 남은 시간 있으면 또 이웃을 그렇게 합니다. 그래 이웃을 그래하고 장 그렇게 해서 주일을 지키면 주님이 상주시겠소, 벌주시겠소? 상줍니다.

이래 이 재미를 본 사람은 그 주일을 더러운 데에 어떤 사람에게 잠깐 끌려 주일을 흠있게 지켰으면 불쾌해서 못견디요. 고만 그날 그 사람 만난 것이 어떻게 불쾌한지 이러니까 다 양심은 있는데 그 사람 만나 가지고 구원의 신앙의 양심의 행위에 자기에게 복에 모든 것이 유익이 됐으면 그 사람을 자꾸 만나고 싶고 만난게 다행스럽고 참 고맙고 좋고 그 사람 만나 손해봤으면 그때는 좋았지마는 뒤에 누가 창기 만나 가지고 손해보고 난 다음에 창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와 마찬가지고 이제 이 주일을 잘 지켜 서로 서로 구원을 교류하고 또 그러고 난 다음에 이웃 사람에게 가 이웃 사람 구원까지 돼지도록 이렇게 하는 이 회개를 해야 됩니다.

어떤 권찰이 와서 말하는데 아! 그 아주 뭐 좀 두루뭉실 같은 사람이라 그 사람이 뭐 알까 이랬는데 그 사람이 한 번 물으러 왔다 말이요 오늘 설교 들은 데서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래 물어서 그만 그 권찰이 이마에 땀이 바짝 났습니다.

아이구 내가 그걸 벌로 들었는데 처음에는 어떨떨 하더래요. 그 정신을 딱 차려 모른다 소리도 못하고 딱 차려 가지고 이래 생각해서 아 그거는 그렇겠다 아이구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또 그 사람이 그러고 난 다음에는 저녁이면 썩 돌아다닌데요.

자기 주일날 들은 것 모를상 바른 집에 가 물어 가지고 모르면 또 가르쳐주고 또 모르면 모르는 걸 이웃에 가 묻고 이래 주일날 오후에는 묻고 가르쳐주고 묻고 가르쳐주고 이래 그날 주일날 받은 말씀을 물어 자기가 변화되는 것과 자기에게 필요있는 그런 복 외는 그것을 갖추어 받는 그 날로 지내요.

이러니까 주일 이렇게 귀중한데 주일날 자기 변화도 고게 매였고 또 온갖 영적 축복 모든 축복도 거기 메였고 아! 이런데 이렇게 주일날 수입이 많은 날인데 이 날을 일 안하면 죽을 줄고 어리석지마 그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이라. 안 믿으니까 하나님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성경에 보면은 광야에서도 그 하나님이 놀라고 그때는 안식일이고 지금은 주일인데 그때는 안식일 전날에는 배를 줘도 안식일 날에는 아무 거두는 일 하지 안해도 그 전날이면 넉넉하다 하는 걸 약속했고 또 그 안식년에는 고 삼년 걸 주고 희년에도 삼년걸 주고 이렇게 줘서 하나님이 그 보충을 해 주신다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주일 잘 지키고 부자되는데 이 말씀을 지키지 안하는 자는 주일날 일해 자꾸 망해. 주일날 일해 번 돈 그 돈이 화덩어리가 그 게 복덩어리는 아닙니다. 주일날 일해 그 사람이 벌써 주일날 일하고 이래 꺼덕거리면서 하면은 벌써 그 사람은 망하기 시작했다고 예언을 해도 틀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주일을 범한 죄를 우리가 회개해서 주일을 잘 지키도록 이렇게 고치고 또 삼계명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아니한다는 그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하나님이 현실을 다 만들어 주시는 것인데 현실에는 현실에는 하나님과 현실과 하나님이 주신 법칙과 이 셋 속에 자기가 쌓여있는 것입니다.

이 속에 자기가 쌓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하나님도 자기도 하나님으로 여기지 못하고 진리도 진리로 대접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힘써서 현실 만든 것인데 하나님이 전지 전능함으로 사랑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것을 제가 알지 못하고 이러니 저러니 불만 불평하는 그것이 망령이요.

이렇게 만들어진 그 현실을 신중히 여기고 귀중히 여겨서 그 현실 속에서 자기만 잘하면 그 현실 전부를 자기를 위해서 돕는 역사를 하고 구원 역사를 하게 되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이 현실을 헛되이 원망하거나 헛되이 사용해 버리는 그 자가 그 망령된 자라 그 말이요.

그 현실에는 우리 현실에는 뭐뭐 셋이 있어요. 하나님 또 하나님의 계 명 진리 또 이 모든 현실이라는 모든 그 물질이나 그런 것 말이요 그 현실에는 하나님이 거기에 지키고 계시고 진리가 거기에 다 연결되어서 해당된 그 현실에 해당된 진리가 찾아 있고 거기에 하나님이 와서 주관하고 계시는 그 거기에가 어떤 자라고 알지도 못하고 그 현실을 원망 불평하고 그 현실은 귀중하게, 여기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모시야 될 진리가 있고, 거기에 그 진리와 나와 하나될 수 있고, 거기에서 하나님과 나와 하나될 수 있는 나와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이 찾아와 있고, 나와 하나될 수 있는 는 이 절대의 능력을 독자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 진리가 찾아 와 있고 또 거기에 이용 당하려고 이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이 다 찾아 대기해 가지고 있고 이런 좋은 그 분위기 현실 속에서 거기에서 이제 자기 구원 이루고 감사하면서 믿음 지켜서 구원이니 이루지 안하고 거기에서 헛된 경영이나 불만이나 불평이나 헛된 것을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망령이라 그말이요.

그런고로 현실에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현실을 잘못 이용하고 현실에서 구원 이루는 일만 하면 구원 이루는 일만 하면 믿음 지키는 일만 다른 거는 주님 다해 주시요. 주님이 다 해주십니다. 믿음 지키는 일에서 하나님이 일하라 하면 일하고 자라 할 때에 자고 놀라할 때에 놀면 다 돼 버리요. 그 거슬려서 하는 일은 다 망한 일이라.

또 이 계명 이 계명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해 놓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그것의 덕분으로 자기와 만들어 놓은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살리라 하는 그것이 이계명 범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큰 회사를 만들어 놔도 그 만들어 놓고는 내가 이만치 회사를 만들어 내가 먹고 살기는 문제 없어 이 회사를 만든 자는 그 회사 그거 자기가 살 줄로 알고 또 자기가 공부를 해서 지식을 만들어 놓으면 지식 그거 가지고 살 줄 알고 어쨌든지 자기만 만들어 놓은 그것으로 자기 행복되게 살 수 있다고 그것으로 된다고 그거 없으면 안된다고 이래 가지고 만들어 놓은 그 사업이 절단나면 죽겠다고 야단치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사업이든지, 지식이든지, 자기 실력이든지, 자기 지식이든지, 자기의 뭐어하던 것이든지 자기가 어릴 때부터 만들어 가지고 되어진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자기를 통해서 만든 것인데 그것은 실수없고 없을 수도 없고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의 길흉 화복이 메이어 있지를 않습니다. 메이지 안해요. 거기에 길흉 화복이 메어있지를 안해요. 요걸 똑똑히 구별해요.

자기가 회사를 몇십개를 가지고 자기가 세계의 제일 실력있는 그런 실력을 가졌어도 실력과 그 모든 자기가 만들어 놓은 그 사업 기업체 이것은 자기의 행불행을 그것은 조금도 조금도 주권하지 안하고 있고 조금도 거기에 대해서는 상관이 없는 긴데 사람 보기에는 상관 있는 것 같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인정하기가 어렵다 그 말이요.

상관이 없고 그것은 그래서 그거 있다고 잘사는 것도 없고 못사는 것도 없고 그것이 내 생사 화복에는 조금도 관련이 없다 내 생사 화복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에게만 관련있다. 요것을 믿는 사람이 제이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것에게 자기 생사 화복이 있는 줄 알아도 그게 변동되면 울고 그게 있으면 배짱내고 하는 그게 전부 우상 섬기는 자라 그말이요. 이계명 범하는 자요. 요거 이계명도 이계명도 요거 깨닫는 사람도 많지를 못하고 이계명 지키는 사람은 더우기 많지를 못합니다.

누가 있다 말하기를 요새 회사가 다 부도가 나서 자 절단이 났으니까 이거 참 그 마음에 섭섭하겠습니다. 낭패를 당해서 섭섭합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 뭐이 섭섭해요. 와 낭패 당해요. 내가 언제는 그거 가지고 사요. 내 행복이 거기 달렸소. 내 불행이 거기 달렸소. 내 죽고 사는 게 거기 달렸소. 믿음 없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있을 때도 나는 주께 달렸고, 없어도 주께 달렸고, 주님이 변동없기 때문에 내가 달린 그 내가 달린 호박 줄기는 호박 줄기는 주님이기 때문에 주님에게 달렸으니까 주님 변동없이 그게 있을 때가 내가 그게 의지한 사람 아니요. 바라본 사람이 아니고 그것이 내 행복을 주관하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한 사람 아니요. 이게 믿음의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그러므로 요런 사람으로 요것도 회개를 합시다. 제이계명 범하는 것도 회개를 해요.

제일계명은 뭐이냐? 어디서든지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찾지 마라. 주님 외에 딴 것을 찾지마라. 그저 여기에도 주님 찾고 돈 들여야 될 것도 주님 찾고 뭐 할 때도 주님 찾고 어디는 이거는 미치광이가? 어디서든지 주님을 다 된다 말이고 어디든지 주님 찾는구만 무엇이 돈이 들 때에도 돈이 들 그 일에 대해서도 옆에 식구들은 돈만 알고 살고 있으니까 주님 찾습니다. 그 주님을 찾아 주님이 주님이 어떻게 하실런고 주님이 주실런가, 안주실런가? 주님 찾습니다. 돈이 거기 있어도 주님이 안주시면 안돼.

이러니까 큰 일, 작은 일, 좋은 일, 나쁜 일, 급한 일, 누근 일, 아는 일, 이외에 모르는 일 어디서든지 이것의 주권자는 주님이요. 해결자는 주님이기 때문에 이분 만나 가지고라야 이것이 원만히 해결되고 이분 만나 가지고라야 이 모든 것이 바로 되어지지 그리 안하면 안된다 어디든지 주님을 찾는기라.

주께서 자기를 어째요.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님이 주시되 뭐 그냥 주면 뇌물도 되고, 그냥 주면 구제도 되고, 그냥 주면 선물도 되는 데 선물이 아니라 이 상으로 줘요. 자 구제로 받는 게 좋소 선물로 받는 게 좋소 상으로 받는 게 좋소. 상으로 받는 게 좋아. 최고의 좋은 것으로 좋은 방편으로 준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참 늦어도 회개를 단단히 합시다. 회개하고 그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 앞에 병 낮아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회개합시다.

이제 이렇게 뭐 회개하면 이것 말했지 여 뿐이겠습니까? 이 밖에 한정없어 이러니까 자기 아는 대로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못한 죄 사람에게 대해서 잘못한 죄 또 일에 대해서 잘못된 죄, 물건에 대해서 잘못된 죄, 마음으로 잘못된 죄 또 생각으로 잘못된 죄, 욕심으로 잘못된 죄, 성품으로 잘못된 죄, 이 모든 죄 이것을 행동으로 잘못한 죄 말로 잘못한 죄 생각 마음으로 잘못한 죄 그런 것 낱낱이 찾아서 다 회개를 합시다.

이러니까 오늘 이 시간을 지내서는 완전히 우리에게는 죄와 상관없는 사람이 됩시다. 어떤 죄든지 죄와 불효죄도 이 다음에는 오늘 부터는 상관이 없고 효성하니까 또 삼계명 범죄도 이계명 범죄도 일계명 범죄도 오계명 범죄도 육계명 범죄도 칠계명 범죄도 팔계명 범죄도 구계명 범죄도 십계명 범죄도 또 내가 나만 아는 죄도 나만 아는 죄도 다른 사람들이 다 아는 죄도 내가 모르는 죄 내가 아는 죄는 전부 다 고해서 사함 받고 모르는 죄는 주여 내가 죄를 모르오니 나에게 죄를 아는 죄 다 사함 받고 고치고 난 다음에는 모르는 죄를 또 주님에게 가르쳐 달라고 해서 다 고칩시다.

고치면 전쟁에서 죽지 안할 것이요, 고치지 안하면 전쟁에서 죽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가 모든 사람 전쟁에서 다 죽어도 나는 죽지 않는 것이 그것이 좋고 또 나만 죽지 않는 것보다 모든 사람이 죽지 않는 것이 좋고 전쟁이 나 안죽는 것보다 전쟁이 안나는 게 좋고 또 전쟁이 안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이북을 이남에 붙여서 이북에 무신론주의에게 삼켜있는 그 모든 김일성이도 다 회개하고 주님을 믿는 사람 되도록 이렇게 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그 능력은 한정이 없습니다.

 

이시간 주님의 피공로가 있으니까 회개만 하면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과 나와 가로막힌 것이 티워집니다. 아무리 저수지에 물이 많아도 그 수도꼭지가 잠기워 있으면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회개하지 안한 그게 있으면 하나님과 나와는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축복도 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더욱 오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 시간에 주저하지 말고 자기에게 있는 것 남김 없이 싹 하나님께 사함 받읍시다. 그거 간직해 봤자 홰개 안하고 간직해 봤자 백해 무익이지 유익될것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에 그 범죄케 하는 악령 그놈이 미혹을 줄 때는 그 필요한 것 같지마는 그놈 떠나고 나서 보면 후회할 것뿐입니다. 그리 사람이 죽을 때에는 그놈 떠나니까 다 후회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어떤 죄악이든지 하나도 이 시간에 남기지 말고 이제 내가 이거는 미련을 두고 아직까지 회개못한 고런 것 있으면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자라도 이제 자기는 이 시간에 다 회개했고 주님의 사함 받았고 이제 회개했습니다. 홰개 했습니다. 이제는 고죄를 나는 이제는 이 죄를 안짓습니다. 하는 이 사람으로 출발합시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과거에 지은 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회개해서 주님 앞에서 새사람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사람이라 주님만 취해버리면 다 되요.

 

 

자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 사간 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를 우리에게 권고하시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사하시고 주와 주님의 모든 능력과 은총과 축복을 하나도 과거 죄로 인한 영향 없이 완전히 주시기로 약속하시고 선포하신 계약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새롭게 굳어지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 시간 회개하지 못하는 자를 주께서 도와서 회개하게 하시고 끝까지 회개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주께서 어떠한 징계라도 이 자리에서 저에게 표적을 보여 주님이 과연 회개를 명령하시고 주님이 요구하고 계시는 이 사실을 알게 하사 징계로 회개를 마지막으로 하여서라도 회개 안하고 남겨있는 죄가 하나도 없도록 주님이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바라옵니다.

말씀으로 회개케 하시고 성신의 감화로 회개케 하시고 안된 것은 징계로 마지막으로 회개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 징계가 회개 안할지라도 길게 가게 하지 마시고 이 시간 징계로 회계케 하사 남은 죄가 하나도 없이 완전히 죄를 회개하여 악령은 우리에게 상관없는 자로 쫓겨 달아나고 주님이 어디든지 자유하시고 어디든지 주의 것으로 잡고 마음껏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껏 권능으로 역사하시고 마음껏 주님이 동행하시고 마음껏 축복하실 수 있는 이 시간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원하옵나이다.

다시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 말씀이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말씀 인간 말과 다른 말씀인 것과 이 말씀이 영원히 진동되지 아니할 무궁의 하늘 나라를 건설할 이 능력의 말씀인 것을 저희들이 믿지 못하고 있사오니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시옵소서.

이 말씀하신 분이 자존하신 분이시며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재시며 주권자이신데 이 주건자를 저들이 말씀을 듣고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께서 과연 말씀한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 말씀은 능력의 창조의 말씀이라 하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리게 하사 이 시간 심령 변화를 다 시켜 심령의 병, 모든 불신의 병, 모든 세상 미련의 병을 완전히 치료하여 고쳐주시고 매일 저들이 다시 범벅할지라도 이 시간 다 고쳐주시고, 이 시간에는 원하는 자나 원치 안하는 자나 어떤 병에 거렸든지 주님 이 병도 주님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주님을 저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주의 말씀을 알리기 위해서 주를 위해서 저들을 인해서 저들의 믿음이나 저들의 간청 저들을 인해서 주시지 마시고 순전히 주님을 인하여 저들에게 베푸사 이 시간 다 완치를 시켜 주시옵소서. 완치를 주시옵소서 주님이 완치를 받아 내일 어떻게 될지라도 이 사긴에 완치를 주셔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과연 이 복음을 주님이 말씀하셨고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분이 차조주요 주님이심을 저들에게 알려주시고 보여주시옵소서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제 나은 자는 나았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옆에 사람이 뭐라하든지 기도하고 또 바쁜 사람 나가고 기도할 사람은 깊이 들어가서 어쩌든지 깊이 기도하십시요. 회개 남기면 어리석습니다. 회개에 남기지 마십시요. 회개 남기지 마십시요. 뭐 자기에게 자기가 모르는 죄 그것이 해독이 많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죄 그것이 해독이 많소 이러니까 아는 죄 다 회개했으면 바울이 탄식하기를 내 양심에 자책할 것을 내가 자책할것이 없으나 내가 알지 못하는 죄가 있다고 그것 때문에 지금 탄식을 한 것처럼 모르는 죄는 주님에게 알려주라고 고하십시요. 이래서 죄를 남기지 말고 이 시간은 완전히 회개할 것을 회개해서 완전한 사람 됩시다.

완전한 사람 이제 이 시간에 완전한 사람 되고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습니다. 기도하다가 자유로 얼마든지 기도하다가 그저 몇 시간이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남은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세 시간 반이나 남아 있습니다. 이러니까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으니까 기도를 넉넉히 해서 깊이 깊이 자기가 모르는 죄를 찾아 그저 내가 그 죄는 지금 범하지 안하지마는 고하면 되는데 이 고하지 안하고서 낭파당하지 말고또 지금 내가 죄를 범하지 안할지라도 내 마음에 죄지을 준비가 돼 있고 죄를 원하는 것 있으면 그것도 낱낱이 이 시간에 돌이켜 다 회개를 합시다. 마음 속에 있는 죄 껍데기로 나타난 죄 그런 것을 남김 없이 다 회개를 해서 깨끗이 회개하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평안한 사람이요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영광 있고 권위 있고 승리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속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 속이면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압니다. 하나님이 알고 있는 죄를 그 죄를 제가 놓고 회개하지 안하고 여기서 멈주면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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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4. 5. 화새벽 선지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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