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자의 복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1일 토새

 

본문 :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는, 회개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또 천국과 천국에 속한 것들을 취하는  유일한 조건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천국과 천국에 있는 것들을  취하는 유일한 조건입니다. 이 순서를 통하지 않고는 얻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또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회개는  천국을 건설하는 능력입니다. 성도들의 실력은 회개의 실력이요 또 회개로만  실력은 마련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회개는 아주 힘드는 것이요. 또 큰 어려움이 있는 것들입니다.

이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그 신실한 책임성을 믿지 아니하면 인간이  이 회개를 시작하지도 아니하고 할 수도 없고 또 달라들지를 못하고 또 그 일이  성사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 중에 제일 고귀한 일 제일 큰 일 또 제일 큰 영광과 존귀와  수입이 있는 일 제일 가치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각각 제 나름대로는 무엇 좋은  것을 한번 해 보겠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자기  이상을 이루어 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입니다. 그렇지마는 사람들이 원하는 자기  이상을 성공한 사람이 있느냐? 그 성공한 사람이 세상적으로 봐도 많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성공이 되어도 다 가치가 적은 것들이요 또 마지막에는  정반대로 변질될 것들입니다. 이것도 하기가 힘이 듭니다.

사람들이 달라 들었다가 그것을 성공한 사람은 숫자가 심히 적은데 이 회개라는  것은 그런 것으로 유가 안되는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큰 일 회개라는 것은  더 이상이 없는 큰 일이요 또 가치있는 일이요. 그 이상 없는 제일 큰 성공이요  승리입니다. 또 이는 참으로 인간으로서는 가장 존귀한 건설입니다.

그러기에 이 회개라는 이것이 사람들의 지식이 좁아서 이것을 생각할 때에 이  회개의 가치가 좁고 지식이 편벽되어서 이 회개의 가치가 편벽되지 이 회개라는  것은 천국과 직접 관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이 사업이라면 이 사업이  제일 큰 사업이요. 건축이라면 제일 큰 건축 성공이라면 제일 큰 성공이요.

유익이라면 제일 큰 유익이 되는 이 회개입니다.

우리가 회개의 가치가 얼마나 높으며 이 회개의 얻어지는 수입이 얼마나 크며 이  회개의 재미와 또 필요와 영광과 존귀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성경 말씀에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개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와지는 것이 어떤 것인가?  그것은 간단하게 말씀했는데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에 있는 그 전부를 얻는 것이  이 회개요. 그 전부를 자기에게 건설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지난밤에도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거기에는 첫째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 삼는 데는 회개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입으로 굴르고  아무리 자기가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성의나 열심을 가진다 할지라도 회개가  아니고는 하나님을 차지 못합니다. 진리도 차지를 못합니다.

또 회개 외에는 사람을 차지하는 길이 사람을 얻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얻는  길도 진리를 얻는 길도 사람을 얻는 길도 또 존영한 성사를 얻는 길도 또 영원히  자기에게 필요한 소유를 갖추는 것도 이 진리 외에는 이 회개 외에는 안됩니다.

요 회개로만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명철한 사람도 회개 없이는 어떤 지식에  통달해도 소용없고 또 아주 둔한 사람이라도 그가 회개하면 회개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은 인간의 요소에 뛰어난 그것보다도 낫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둔한 자가 시작해 가지고 명철한 자들을 다 부끄럽게 하고 없는  자들이 시작해 가지고 모든 있는 것을 다 다스릴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어데까지 없든지 어데까지 부족하든지 어데까지 약하든지  어데까지 더럽고 추하든지 상관없습니다. 회개를 연결시키면 잠깐이면 인간이  탁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따라갈 수 없는 그런 요소들로 채우게  되는 것입니다.

저 지난 시간에도 우리가 공부했지마는 하나님께서 나는 너희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 한 분을 자기의 하나님 삼으니까 모든 것이 다 됩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그 길이 뭐이냐? 회개라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천국은 회개로만 하나님이 주실 수 있고 성도들이 받을 수 있지 회개 외에는  하나님은 줄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줄 수가 없게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의라고 할 수 없는 것 한가지입니다.

그러기에 간단하나 회개하라 천국이 자기의 것이라 하는 이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회개는 마치 말하면 자기 방을 청소하는 거와 같습니다. 자기 방이 지저분하게 돼  있으면 그 불쾌함을 느끼고 그것을 어서 소지를 해서 모든 정리할 것을 정리하고  싶지마는 너무 지저분하고 너무 어지럽고 복잡하니까 자기 책상 위에 이것도  버려야 되겠나 안버려야 되겠나 판정이 못나고 시간은 바쁘고 이러니까 모든  것이 미결의 것이 책상 위에 가득 찼습니다. 또 이 구석 저 구석에 이거는 버릴  것이냐 보관할 것이냐 하는 그런 것도 다 자기의 판정이 들어가야 될 그런  것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 방에 들어가면 지저분하고 마음에 불쾌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달라들어서 그것을 하나씩 정리를 해서 모든 정돈이 되고  청소가 된다고 하면 정리가 된다고 하면 그 쾌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언제 어떤 사람이 며칠 전에 더워서 제가 있으니까 오층에는 42도 45도까지  금년에는 올라갔습니다. 그 사람이 문을 두드리면서 왔는데 생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이 기쁘게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내가 둘이 쪼글시고 앉아서 그 회개의 기쁨을 말해줬습니다. 내가 자기  거처하는 방을 청소를 하면 그 깨끗해짐과 동시에 자기에게 모든 피곤케 괴롭게  하는 것들이 물러가고 상쾌함으로 바꾸어지느니라.

또 자기 가옥을 정리해도 그런 맛을 볼 것이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모든 사업을  이것을 간추려보라 사업을 정리해 봐라 여수거래에 경제 문제를 정리해 봐라  자기의 기뻐하는 쾌락을 이것을 청소해 봐라 자기의 취미를 한번 달라들어서  청소를 해봐라. 제게 생활면 경제면 사업면 쾌락면 이런 것을 한번 청소해라  이것은 둘것인가 안둘 것인가 이것은 두면 필요있는 것인지 필요없는 것인지  그것부터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그러면 네가 필요한 것이지마는 없어서는 안될  그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정리해라. 그리고 난 다음에는 네 모든 속성들을 네가  한번 청소해라 그래서 네 인간성에 대해서 한번 소제를 네가 해봐라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이렇게 해 나가면은 너를 청소해야 될 그런 단계가 올 터이니까 그  단계를 청소를 하면 십분가량 말해 줬습니다.

그 사람은 그래 올 때에 끼어 있던 모든 구름이 다 물러가 버리고 참 심한  욕망과 쾌락과 소망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집회 말을 했는데 제가 이번에 꼭  가겠습니다. 사람은 지극히 작은 데에서 함으로 고 위에 큰 것을 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또 고거 하면 고 위에 것을 능히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또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작이 문제지 시작만 하면 아무리 못나도  약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회개라는 것은 참 큰 보배로운 하늘에 속한 것을 다 가져오는 그  유일한 방편이라 하는 이 회개 외에는 더 큰 일이 없고 가치있는 일이 없고  수입이 없고 기쁜 일이 없고 담대한 일이 없고 평안한 일이 없고 또 지혜도 얻는  방편이 이 외에는 없고 능력도 얻는 방편이 이 외에는 없고 쾌락도 얻는 방편이  이 외에는 없고 영광도 얻는 방편이 이 외에는 없고 또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이 회개 방편 외에는 얻는 일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속한 모든 좋은 것이 다 하늘나라에 있고 또 인간이 속해야 될 참  든든한 것이 다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속해야 될 것도  하늘나라에만 참이 있지 딴데는 없습니다. 자기가 가져야 될 것도 하늘나라에만  있지 땅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좋은 것 그것을 전부 회개로 얻습니다.

이러니까 이 방편을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방편이요. 이 외에 방편이 없는 것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굳게 잡고 모든 하늘에 속한 좋은 것을 얻는 이 유일한  방편이 이 회개 방편 가지고 하나씩 얻으려고 달라드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이요. 아무도 방해하지도 못합니다.

마치 태산을 올라가는 것처럼 한자국 회개하면 그 다음에 올라갈 만한 고 힘이  있고 또 올라 가도록 돼 가지고 있고 구비해 있습니다.

이러니까 시작만 하면 다 끝까지 올라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회개는 시작만 하면  인간에게 해당되는 절정까지 넉넉히 갈 수 있습니다. 왜 회개를 하면 고 다음  회개할 자본이 나옵니다. 자본이 나오요. 제일 어리고 약한 회개를 하면 그다음에  높은 회개를 할 수 있는 모든 자본이 나옵니다.

회개는 하면 회개에 따라서 자본이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밑천이  적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작은 밑천이라도 시작만 하면 어데까지 자기에게 대한  그 최고 절정까지도 뭐 자본 부족이 없습니다. 실력 부족이 없다 말이오.

얼마든지 나갈 수 있습니다. 왜 조그만한 회개하면은 고 다음 회개할 수 있는  자본을 왜 당장 융자가 나옵니다. 당장 자본이 나오요. 그 자본이 자기 것입니다.

회개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다음 회개를 할 수 있는 모든 자본을 자기에게 실력을  주는데 하나님의 선물이요. 그 천국에 있는 것이요. 주는데 그것만 하면 그다음  것 또 합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은 참 지극히 작은 밑천이라도 그 회개에서  밑천을 얻어 가지고 어데까지든지 할 수 있는 이런 쉽고 좋은 길입니다. 제일  가치있는 길인데 이 길은 자기에게 자본 가지고 하는 것 같으면 자본으로 가지고  하는 것 같으면 아무리 많은 자본 가지고 해봤자 그 자본 다 되면 안되는데  이것은 회개는 거기에서 나오는 자본 가지고 얼마든지 밑천을 해서 어데까지든지  올라갈 수 있고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는 자본이 없어서 회개 못한다 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작은  아주 저능자라도 병신이라도 무능자라도 무식해도 상관없습니다. 무식으로서  얼마든지 어데까지 유식까지라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무능자가 어데까지의  능력까지라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더러운 자라도 어데까지든지 깨끗한  자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어데까지 천한 자일지라도 지상에 하나님  인간으로서는 지상의 존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이 회개입니다. 참 이  회개는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열어 준 큰 권세입니다. 이 건설하는 건축의  유일한 권세요 법칙이요.

이러기에 이 회개로만 인생에게 좋은 것은 회개로만 취할 수 있지 회개 외에는  좋은 것은 취할 수가 없다. 욕심 내도 소용없고 억세도 소용없고 또 독해도  소용없고 뭐 미련해도 소용없고 간 커도 소용없고 배짱 내도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이 꼭 요것으로만 하늘에 있는 것은 취하도록 유일한 법칙으로 딱 정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이 회개가 어떤 방편이라는 것 이 회개로 말미암아 어떤 것이  얻어진다는 것 또 회개는 즉시 즉시 하나님에게 그다음 회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기 때문에 자본을 주기 때문에 어데까지든지 첫 회개를 시작하면 그  다음에 자기만 할라 하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를 회개의 가치를 회개가 건설하는 이 건물을 인간들이 모르기  때문에 회개의 이 결과라는 회개의 수입이라는 이 회개의 이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회개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고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하나님만  못합니다. 그거 다 하나님이 지은 것이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하나님만 못해요.

하나님은 그거 지은 것이요.

회개 할라 하면 좋은 것이 절단 나지지 좋은 것이 이것이 깨어지니 어짜나  그것보다 더 좋은 하나님을 얻게 되기 때문에 얻고 난 다음에는 뒤에 돌아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회개의 이 조성품 회개가 만드는 회개의 결과가 뭐인가? 이 회개의  결과와 회개의 능력 회개의 이 가치를 한말로 말하면 회개의 가치인데 이 가치를  알아야 회개를 하지 알기 전에는 회개를 못합니다. 자기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것을 좋은 줄 알고 자기가 좋은 줄 알고 하는 것인데 자기를 바꾸는 것이요  세상을 주고 바꾸는 것이요. 모든 자기와 자기에게 관련된 자기 처소까지를 다  바꾸는 것이니까 자기 가진 것을 놓을리가 있습니까? 그 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회개함으로 어떻게 된다는 그 회개의 결과 회개의 권능 회개의 자원 회개의 가치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할 일 중에 제일 큰 일은 회개입니다. 가치있는 일은  회개요 능력있는 일은 회개요. 수입은 회개요. 쾌락은 회개입니다. 평강은  회개입니다. 담대는 회개요. 존영은 회개입니다.

이런데 이렇게 아는 사람들도 회개하다가는 그만 중단을 당하고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것이 일 학년 회개입니다. 일 학년 회개에 사람들이 회개하려고  하니까 사업이 절단이 난다 가정이 절단이 난다 자기의 만들어 놓은 현실이 전부  낭파가 된다 자기와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필요한 것들이 회개하려고 하니까  이것들이 다 깨어지고 절단이 나니 그만 회개하려고 할 때에 회개로 말미암아  파괴되는 회개로 말미암아 (파괴되는 회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그 파동 상처 그  아픔 고통 어려움 이것을 만날 때에 사람들은 고만 거기에서 아무래도 좋지마는  참 나로서는 이 회개를 할 수가 없다. 왜? 이 회개에 대한 파문이 너무 크다  파동이 너무 크다. 상처가 너무 크다 해서 가다가 중단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체험이 없는 신앙이요. 경험이 없는 신앙이요. 일 학년 회개입니다.

그럴때에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바다로 건너가라 하신 분이 책임을 지고  말씀하신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고 난 다음에 여리고 성을 돌기 전에 요단강  한복판에서 한 지파에서 대짐내기 돌을 짊어지고 갔던 그 돌을 하나님의 표계라  했습니다. 한바퀴 돌고는 그 돌을 봤습니다. 아 요단강을 건너라 할 때에는  우리는 이 요단강에 다 몰사한다 이랬지마는 건너라는 그분이 책임을 지시고  요단강 물을 말려서 우리가 육지로 지냈다 말씀하신 이 우리 주 하나님은 책임을  지시는 하나님이시다.

회개하라 명령했기 때문에 회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것은 당신이 책임진다  어쨌든 나에게는 회개뿐이다. 회개만 하면 모든 어려움은 당신이 책임진다 뭐  가정이나 경제나 사업이나 명예나 자기의 생명이나 몸이나 어떤 거든지 명령하신  분이 책임지고 명령했다. 이분을 믿지 못하면 회개를 못한다. 그래서 회개해  보니까 당장 죽을 것 같았는데 참 놀랄만치 오히려 생명과 평강이 오는 그것이  자기에게는 처음으로 체험한 기적일 것입니다. 이적일 것입니다.

이래서 회개에서 하나님은 책임지시는 분이시로구나 한 번 두 번 체험하고  경험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으로서 이치에 맞은 것은 구경할 것이 적고  인간의 이치에 맞지 안해서 큰 낭파가 될 일은 그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할  때에 역사에 보지 못한 일 보겠구나 하는 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이삭을  잡아 제사 드리라 이렇게 할 때에 그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은 어떤 명령이든지 자기는 시작만 하지 하기만 하지 됐기는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것을 그가 확신했기 때문에 그는 부활이라는 그 지식을 처음으로  발명했습니다.

아 몸에 소생으로 된다고 했는데 불에 태워서 재를 만들면 하나님은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되는 꼴 보겠다. 재가 다시 부활해서 사람되는 꼴  보겠다 이렇게 하나님의 책임성을 믿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어려움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이렇게 당신에게 책임지워 주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신 것은 왜 사랑했느냐? 아버지가 아들에게  대해서 책임지워 주시는 이 책임성에 대해서 제일 믿었습니다. 그 책임에 못 믿는  게 없었습니다.

이런고로 이것은 책임을 지시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기 때문에 회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그 파동이라든지 파문이라든지 어떤 것이나 회개로 일어나는 문제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요. 그거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책임진 그분이 힘들이고  그분이 할 일이지 우리의 할 일은 아닙니다.

회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파동은 자기 할 일은 아니고 하나님이 책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회개는. 왜? 그분의 명령이기 때문에 홍해 바다를 건너가라  했으니까 달라드는 것만 저희들이 할 일이지 뭐 떠내려가 죽느냐 건너가느냐  하는 그거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말씀하신 그분이 책임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회개는 하나에서 둘 셋 얼마든지 거기에서 자본이 나오기 때문에  그 자본만 하면 넉넉하다 회개의 최종 절정까지 아무리 약한 자도 올라갈 수  있고 요 회개된 요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회개는 어떻게 약자 어떻게 소자고  어떻게 약한 자 약한 자라도 어떻게 더러운 자라도 어떻게 제일 좋은 자가 되도  어떻게 깨끗한 자가 됩니다. 제일 무능한 자 제일 인간으로서는 권능있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회개는 이렇게 거기에서 나오는 자본 가지고 자꾸 하기 때문에 어데까지 못  갈 것이 없는 이 회개는 거기에서 나오는 자본 가지고 절정까지 누구든지 갈 수  있다 회개는 절정까지 갈 수 있다.

또 이 회개는 모든 좋은 것은 다 회개로만 얻을 수 있다. 회개 가지고 천국에  있는 것을 못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 다른 욕심이나 방편 가지고 얻을라 하는  것은 싸우고 다투고 살인하고 시기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일생동안 분투 노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성공의 방편을 잘못 쓰면 헛일이라 그 말이오. 하늘나라 건설을  방편을 잘못 쓰면 헛일입니다. 이 천국을 얻는 것 천국 건설하는 것 천국에는  기쁨도 제일 기쁜 것이 천국에 있는데 영광도 제일 영광스러운 것이 천국에  있는데 제일 인기 있는 게 천국에 있는데 인간을 제일 크게 많이 바로 사랑하는  것이 천국에 있는데 모든 좋은 것은 천국에 다 있다 그 말이오.

이것은 회개로만 얻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늘나라 얻는 유일한 방편이요. 또  회개는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제일 부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절정까지 거기에서  나오는 자본 가지고 그 자본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 중요한 말이요.

회개는 그시 그시 거기에서 있는 밑천 다 들여서 회개하면 거기에서 그 다음  회개를 할 수 있는 또 자본이 나옵니다. 그대로 하면 또 됩니다. 이래 가지고  절정까지 갈 수 있는 것이 회개다. 또 회개는 모든 좋은 것을 취하는 유일한  방편이요. 두 가지요.

이런데 회개에는 큰 파문이 닥쳐온다. 회개에는 큰 파동이 일어난다. 회개는  인간의 자율이나 주관이나 비판이나 평가나 그 모든 지식 가지고는 천에 천이 다  파괴 뿐일 수 있는 이런 어려움이 온다. 그러나 회개하라 하신 분이 책임지니까  거기에 대해서 회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은 회개하라고 하신 그분이 명령하신  그분이 책임지지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서 벌써 자기 자율로 자기  비판으로 평가로 나가는 것은 그것이 벌써 회개에서 돌아선 자입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돌아선 자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권능이 없습니다. 그렇게 큰 파동이 파괴가 큰 대적이 닥쳐 올  때에 하나님이 이것을 책임 맡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처리하시는 구경을 보자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 모세의 신앙입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이요.

회개로 말미암아 오는 모든 파동은 하나님이 책임진다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다음에 오는 것은 천국입니다.

오늘 아침에 회개의 요소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 많이 지났고  그것은 거기에 나는 소산물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면 나옵니다. 그저 회개라는  이 걸음으로 걷는 걸음은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지체만 하지 마십시오. 지체만  하지 말고 걸어가면 오는 어려움은 전부 명령하신 회개하라고 명령하신 그분이  책임을 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큰 게 오면은 큰 수입이 있습니다. 큰 파동이 오면 큰 평안이  옵니다. 큰 파동이 있으면 하나님의 큰 선물이 옵니다. 그때에 해결지운 그  능력은 다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지혜는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요 회개로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주는 방편이요. 회개로  그에게 줍니다. 회개로 그에게 줘. 회개로 그에게 주는데 회개로 오는 그 파동을  하늘나라의 것으로 이것을 다 소멸시키고 소멸한 그것은 다 자기 것입니다.

소멸시킨 그거는 자기 것이요. 소멸된 것은 다 사망의 것들입니다. 이것이  치료입니다.

그러기에 회개는 치료라. 회개는 청소라. 회개는 바꾸는 것이라. 회개는 건설이라.

하는 말을 지난밤에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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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회개의 복/ 마태복음 4장 17절/ 1982. 7. 18.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2
5558 회개의 방편과 종별/ 마태복음 4장 17절/ 1982. 7. 1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2
5557 회개의 목표 표준/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1983. 5.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