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회개하면 산다

 

1985. 10. 27. 주일오후

 

본문 : 이사야 1장 18절∼2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죄라는 것은 권세가 먼저 있고 다음에 권세가 법을 정하고 법이 정해진 뒤에 죄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사

람들이 만들어 놓은 수많은 종류의 법이 있어 그 법에 거슬릴 때에는 그 법을 세운 그 권세에서 정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법이 여러 종류가 있고 또 권세가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이 권세가 정해 놓은 그 법을 어겨서 정죄를 받았을

때에는 그 권세의 통치 하에 있지 안하고 그 권세를 떠나면 그 법이 무효가 됩니다. 공산 치하에 있는 사람이 그 공산 정

치의 법을 위반했다 할지라도 공산 치하를 떠난 민주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죄라고는 정죄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피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말한 죄는 천상 천하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대주재이신 그분이 정해 놓은 그 법을 어겨서 죄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아무데라도 피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아침 해의 날개를 가지고 도망을 칠지라도 이

입법을 해 높으신 분이 먼저 가서 그곳에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아침 해의 날개라 말은 요새 말로 말하면 그것이 발표

가 돼서 광선의 속도라 그렇게 말을 하지만 옛날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세우신 법은 피조물들이 알든지 모르든

지 피조물은 전부 다 이 법 아래에 귀속하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법은 피할 수가 없는 법이기 때문에

한번 정죄받아 놓으면 그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사망을 면할 수가 없는 죄 값입니다. 인생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죄

는 한번 범죄했으면 그 죄는 다시 영원히 그 죄를 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 중에는 두 종류가 있어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이 있고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한번 받은 그 정죄를 영원히 면하지 못합니다. 그 죄 값으로 영원히 사망해야 되지 그 죄를 벗어나는 길이 없습

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에게는 지은 죄를 벗어날 수가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거는 어떤 길인고 하니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택한 자들의 지은 죄, 지을 죄 그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대신 받으신 그 대형의 공

로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담당하실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이전에 세상에 왔다 간 그 택한 자들은 하나님이 약

속하시기를, 앞으로 올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이 도성인신의 대속주가 오기 이전

사람들은 이 대속주를 바라보는 그 예표로 짐승을 잡아 가지고 제물로 삼아서 그 예표적인 사죄를 받는 길을 하나님이 정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모든 택한 자들은 앞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실 그 예수님을 예표로, 미리 대

표 대신한 그 짐승의 피를 가지고 속죄제를 지내서 미래에 있는 사죄를 소망하면서 있었던 것입니다. 이라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그때에 성전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가로막고 있는 그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갈라져서,

로 갈라져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리워져 있는 그 죄악의 장벽이 이제는 다 대형으로 속해졌다 하는 것을 표시해서 알

렸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바위가 터졌습니다. 모든 천지가 흑암해졌습니다. 그라고 무덤에 있던 모든 자던 성인들이 다

살아났습니다. 무덤이 열리고 살아났습니다. 살아났으나 무덤 밖에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이라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에 무덤에서 다 나와 가지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증거를 보이고 다시 무덤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택자들의 지은 죄는, 과거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속할 예수님을 바라보는 예표 행사를 했기 때문에 그

대속에 참가를 하게 됐고, 또 예수님이 대속하시기 이후에 출생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써 나기 전에 모든,

그 택자들의 죄를 미리 당겨서 예수님에게 정죄를 하고 예수님이 그 죄를 대형해서 사죄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혹 사람

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나기 전에 그라면 우리 죄를 대속했나?' , 나기 전에 예수님이 대형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어서 시간에 제한을 받지만 하나님은 전지하시기 때문에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

. 우리가 나기 전에 벌써 우리들이 날 것도 다 하나님의 전지에서는 예정 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 거게서는

알게 되어 있고, 또 우리가 모든 땅 위에서 생애하는 것이 하나님의 다 전지에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다 정죄가

단번에 될 수 있었고 그것을 대형해서 사죄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택한 자들은, 택한 자들은 죄에 대해서 다시 이 죄를, 죄를 없이함을 받을 수가 있는 길이 있는 것이 기독교에만

있지 다른 종교에는 없습니다. 자기네들이 무슨 죄 사한다고 오만소리 다 하지만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그렇게 법을 정했기 때문에 죄 지은 죄값은 한번 죽었다 깨어나는 게 아니고 영원 사망입니다. 영원 무

궁토록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 지은 그 죄값으로 영원 무궁토록 사망을 우리가 당해야 되는 것인데 영원한

사망 속에 있는 것을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그러면 영원히 사망하지 안하고 잠시 사망을 받고 우리 영원한 사망음 대신했는가? . 혼자

사망 받으시고 많은 사람의 사망을 대신하셨는가? 그것이 그것 때문에 신성이 같이 와 가지고 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이신데, 무한하신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과 지위나 가치나 그 권위나 영광 모든 것이 그는 무한히 차이 있

는데 유한한 자의 숫자의 그 양적 죄악을 유한한 자가 영원히 받는 그 죄의 형벌을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 형벌을 받으셨

기 때문에 혼자로서 짧은 단 시일에 영원한 형을 대신 받을 수 있는 그런 공로를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

지위에 따라서 정죄의 가치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네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은 자들만 이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안한 자는 이 일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죄라 하는 것은 비유컨대 하나 사람들에게 돈 빚을 진 거나 같은 것입니다.

돈의 빚을 졌으면 빚진 것은 그 진 빚을 갚아야 빚이 없어지지 빚을 진 사람이 앞으로 빚을 안 진다고 해도 이미 져 놓은

빚을 갚아야 되지 갚기 전에는 그 빚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들이 아무리 과거에 지은 죄를 오늘부터

이후로 죄를 안 짓는다 할지라도 이미 범해 놓은 그 죄는 형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형을 받는 것이 영원한 형이

기 때문에 사람은 그 형을 받으면 영원히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거게서 재생의 길은 없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법인데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대형한 이 대형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사람의 길이 열렸습

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하는 말은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계약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

론하자] 우리가 서로 이 죄에 대해서 변호하자 그말이오. 이 죄를 변호하자. 변호사가 변호하는 것처럼 이 죄에 대해서 변

호하자. 그 말은 이 대형한 공로가 있기 때문에 이 죄에 대해서 대형한 분이 변호할라 하면 변호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범죄였지만 우리 범죄를 대신해서 대형하신 이 대속주가 '이 죄는 내가 담당을 하겠습니다. 내가 형벌받은 그 형벌로 이

사람의 죄릍 담당을 하겠습니다.' 하는 이런, 대신 그 변호를 할 때에 우리 죄는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에서도 아무런

그 정죄나 치리나 할 수가 없습니다. ? 그 한 죄를 한 형벌로 끝나는 것이지 한 죄를 또 형벌하고 형벌하고 두 번이나

세 번이나 그래 형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죄의 값의 형의 양을 다 치렀으면 그다음에 죄라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

는 것입니다. 세상법도 그렇습니다. 세상법이 그렇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법에서 그러합니다. 그래서 서로 변론하자 그말은

이 대변자, 대속자, 이 하나님의 변호를 입으라. 하나님이 너를 변호해 주겠다 하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

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호하자 하는 이 변호는 대속하신 이 대속주가 책임지는 그런 변호를 가리켜서 변호하자 그

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게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랬는데, 여호와, 여호와라면 대개는 성부라고 생각하는데, 성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

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대속도 하셨습니다. 그러면, 또 성부가 십자가 못 박혀 대속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부나 성자나 성령이나 이 삼위는, 위는 삼위 이 격위는 셋이지만 본체는 하나입니다. 이래서 삼위, 삼 본

체라고 그렇게 지금 생각하는 신학자들도 많고 위는 셋, 격위는 셋이나 본체는 하나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신학자들도 많

이 있습니다. 저는, 격위는 셋이나 본체는 하나라 그렇게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

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신다.' 하는 그 본체라 할 때에는 그 본체는 하나를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홍같고 진홍같은 그 죄는 참 우리가 그 짙은 죄, 우리가 양으로 말해도, 양으로 말해도 수없이 지었고,

또 질로 말해도 심히 악독한 그런 죄를 범한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그 죄는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적으로는 다 이 죄가 다 사함 돼 가지고 있습니다 사함 돼 가지고 있는데 이 죄가 법적으로는 사함을 받았고, 계약

적으로는 사함을 받았고, 또 심판적으로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 심신이라는 영은 사함 받아서 완전히 구

원을 이루었지만 우리의 심신이라는 이것은 법적으로, 계약적으로, 심판적으로는 사죄를 받았지만 실상은 사죄를 받지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죄는 언제 받느냐? 이 사죄는 현실을 통해서만 이 사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을 통해서 사죄를 받으면 한목 사죄를 받느냐?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만 사죄를 받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죄라는 것이 사람을 망치고 약하게 만들고 어둡게 만들고 또 죽게 만들고 이라는 것인데, 우리가 법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고, 계약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고, 하나님의 공심판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지만 실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죽어 있습니다. 죽어 있는데 이것이 현실을 통해서 그 현실에서 예수님의 이 대속을, 3가지로 입은 이 대속

을 현실에서 본인이 입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이 대속을 벗지 안하면 그 현실에 등장된 현실은 이 세상인데 세상과 마귀

와 죄와 사망과 저주 이 다섯이 우리 현실에 와서 우리로 싸울라 할 때에 이 현실에서 우리가 이 예수님의 3가지 대속 입

은 것을 벗지 안하면, 이 다섯 가지는 벗으라고 애를 쓰고 우리는 안 벗을라고 애를 쓰고 이것이 우리 현실의 싸움인 것

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 현실에서 이 다섯 가지가 예수님의 3가지 대속을 벗으라고 해서 꾀우다가, 유혹으로써 꾀우다가, 꾀우다가 안 되면 강

제를 씁니다. 강제를 쓰면 이 다섯 가지 세력은, 세상과 사망과 저주와 악령과 이 죄 이것은 어디까지 권세를 부릴 수가

있느냐?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지만 실상은 우리들이 아직까지 이 자체는 대속된 것이 아니고 죄 아래 그대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마귀에게 속하여 있고 또, 하나님께서 이 마귀를 점령해서 이겼지만 마귀에게 이런 정도로는 시

험을 해라 해서 허락했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에게 그 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욥기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그 사탄에게

말하기를 '네가 욥을 가서 시험해라, 시험하되 온갖 고통도 주고 오만 거 다 줘라 오만 고통을 가지고 다 시험을 허 봐라.

그러나 그 생명까지는 죽이지 말아라. 그거는 내가 허락 안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아

니고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도 이 사탄이 다 시험할 수 있고 우리를 침노할 수 있도록 성경에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3가지 대속을 벗지 안할라고 하면 현실에 이 악령과 죄와 사망, 저주 이 세력이 와 가지고 이

3가지를 벗으라고 할 때에 처음 꾀우다가 안 되면 강제로 매로 때리고, 그래도 안 벗으면 소유를 뺏기도 하고, 그래도 안

벗으면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그래도 안 벗으면 마지막 최종으로는 죽이기까지 합니다. 죽이기까지 해도 이 3가지를 벗지

안했을 때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입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실상으로 입게. 될 때 그때 우리 심신의 기

능은 영생하는 기능이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는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백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천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만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여러 수십 년 예수 믿어도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 다음에 부

활할 때 어떻게 부활하느냐? 부활할 때는 영생하는 기능은 하나도 없이 그때 부활합니다. 그 부활을 하면 그 심신의 기능

이 고기덩어리는 다 몸뚱이는 부활했지만 속에 기능은 하나도 없고 기능은 튕 비었고, 고기 덩어리만 이 형체만 부활합니

. 형체만 부활하고 기능의 부활이 없는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이 있기는 있는데 불과 몇 가지만 있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천 가지 만 가지 기능이 있는 사람 있고, 이래서 빌립보 3장에 바울이 말하기를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의 부활의 그 권능에 참여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그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그 기능이 완전한 기능을 다 가지고 부활했습니다. ? 예수님의 기능은 하나도 범죄하

지 안했기 때문에. 그와 마찬 가지로 우리가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의 기능을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으로 완전히 구속함을

입게 할 수도 있고 또 2가지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심신의 기능을 그만, 못 견뎌서 이 대속을 양보하고 대속을 뺏겨

버려서 기능은 현실에서 죽는 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같이 현실 생활하지만 현실에서 어떤 사람은 그 심

신의 기능을 영원히 멸망시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을 영생으로 구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내 마음과 몸의 이 기능을 영생시킬 수도 있고 영원히 멸망시컬 수도 있으니 영원히 멸망

시키는 걸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말씀은 우리가 어떤 죄가 있다 할지라도 그 죄를 깨끗이 없이 함을 받을 수 있다 그말입니다. 없이 함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 공로를 입으면 다 없이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공로를 입지 않으면 없어지

지 않는다.

 

그런데, 요다음에 보면 그렇게 눈과같이 또 양털같이 희게 되는데 '즐겨 순종하면' 하는 말이,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

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즐겨 순종한다 그말은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 말아라 이럴 때 벗지 안하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어집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3가지 공로,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벗지 말라고 해도 현실에 안 벗을라고 하지만 못 견뎌서 벗습니다. 벗어 버리면

고만 주홍같은 진홍같은 죄가, 영원한 주홍과 진홍같은 죄가 돼 버리고마는 것입니다. 그 왜정 말년에 그때 신사 참배가

있을 때에 그때까지 예수 믿는다고 애를 써서 믿기는 믿었는데 고만 그때 도매금에서, 마지막 도매금에서 예수님의 대속

의 공로를 확 다 벗어 버렸기 때문에 그때까지 예수 믿은 거는 전부 진공입니다. 다 헛일했습니다. 또 그 뒤에 새로 믿은

것은 이제 시작했지만 이제 믿는 사람과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 목사라도 오늘 전도 받아 가지고 예수 믿는 사

람과 꼭 같은 사람이지 과거에 믿은 거는 다 죽었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즐겨 순종하면 하는 이 말은 이제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즐겨 순종

하는 것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된다.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배반치 안하면 된다. 그러면 진리

를 배반치 안하는 것이 진리를 범하지 않는 것이요, 또 영감을 배반치 않는 것이 영감대로 행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

의 공로를 배반치 안하는 것이 사죄와 칭의와 하친의 대속을 배반치 않는 그것을 가리켜서 '즐겨 순종하면'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거 무슨 말인고? 그것이 곧 회개라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내가 성경 말씀을 어겼지만 이제 어기던 것을 다시

회개해서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과거에는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안했지만 이제는 회개해서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 살

,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 영감을 어기저 안하고 영감대로 살고,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

을 벗지 안하고 사죄와 창의와 이 화친의 공로를 입고 있고 이것이 이제 기독자의 회개인 것입니다. 그 과거에 그걸 잘못

된 걸 생각하고, 이제는 ''라 하는 것은, ''는 어떤 게 ''인고 하니 진리를 범하지 않는 것이 '', 과거에는 진리

를 범했는데 진리를 범하지 안하는 것이 '', 또 진리와 영감대로 과거에는 순종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진리와 영감대로

사는 것이 '', 또 과거에는 마귀의 형상대로, 마귀의 인격성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의 인격성대

로 사는 것이, 그것이 이제 화친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진리와 영감을 배반치 않는 것 고것, 또 진리와 영감대로 행하는 것 요것, 또 하나는

마귀 형상대로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것 하나님의 속성

대로 산다면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의 지혜대로, 하나님의 그 중심대로, 하나님의 그 사랑대로,

나님의 진리대로, 하나님의 거룩대로, 하나님의 의대로, 하나님의 주권대로 이렇게 하나님을 따라서 사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과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으로 내가 사는 것이 하나님 형상으로 내가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

. 마귀 속성으로 살던 우리인데 이제는 마귀 속성대로 사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 것, 다시 말하면 과거

에는 이 세상 인간들의 지식으로 내 지식을 삼아서 그 지식을 따라서 살았는데 이제는 그 지식은 뱀의 지식인 것을 깨닫

고 이제는 하나님의 지식대로 내가 살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면서 인간 지식은 내가 이용을 하고 사용을 하지 그 지식

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에게는 내가 복종을 하고 인간 지식은 내가 발 아래 밟고 그거 내가 이용물로 삼

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이용을 해 먹을지라도 하나님의 지식은 이용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에는 내가 복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에는 복종하고 인간의 지식은 이용하고, 과거에는 인간의 지식에게 복종해 살았고

하나님의 지식은 다 무시해 버렸던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즐겨 순종하면] 하는 것은 '회개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소산 먹는다는

것은 이제 육적으로 말하면 밥 잘먹고 옷 잘입고 또 과일도 잘먹고 고기도 잘먹고 육신의 양식 잘먹고 사는 것, 또 영적

으로 말하면 진리 양식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영감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의 형상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

는 이런 것이 다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것입니다.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회개를 잘 하면 땅

위에서 육신도 잘 살고 영도 잘 살고 다 잘 살고, 회개하면 영육이 다 잘 살고,

저 집에는 밤으로 뭣 하는지 온 식구가 졸아. 그 병을 고쳐야 되겠는데. OOO엄마, 보면 뭐 기도도 하는 것 같고 신

앙 생활하는 것 같은데 저 아래 내가 산에서 보니까 깜깜 어두운데 거게서 기도하고 내려 오는데 보니까, 이래 보니 눈에

눈물이 줄줄 흘렀고 이래 가지고 내려오는 것 보니까 아마 은혜를 받았는갑다, 회개를 단단히 했는가 보다 이랬는데 예배

만 보면 조울라. 그놈의 그 잠병 그걸 고쳐야지. 그거 안 고치면 소용 없어, 마귀 중에는 잠 마귀가 대마귀라. 잠병 그거

안 고치면 안 돼. 고 옆에 OOO씨 있는데, OOO씨도 잠마귀 들었다고 유명합니다. OOO교회서 잘 존다고 유명해.

런데 여기 와서는 조금 안 조우는 것 같애요. 그 조울면 헛일이야. 저녁으로 늦게 자 그러면 그걸 고치십시오. 자녀들이

무슨, 직장 갔다 늦게 오면 그렇츰 늦게 오면 직장 치워 버려. 뭐 돈벌이를 안 해도 치우는 게 낫지 장 밥만 먹고 밥만 먹

고 살만 찌고 조울고 그래 가지고 구원 못 이루면 소용 있는가? 그까짓 거 좀 죽을 먹고 좀 적게 먹어도 구원 잘 이루어

야 되지. 안 들으면 몰라요. 들을 때에, 들으면서 알기만 알아 가지고 안 돼. 영감을 받아야 돼요. 들을 때에 자기가 깨달 a

감동이 돼야 되지 그냥 알기만 아는 것 가지고 소용이 있습니까? 영감과 권능을 받아야 되지.

이래서 '즐겨 순종하면' 이 말은 이 3가지, 예수님의 피 성령 진리 이 3가지를 범한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 범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즐겨 순종하면 말입니다. '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천인 만인이 엎드러져 죽는 그런 지경이

라도, 천인 만인이 멸망받는 그 속에서라도 너는 멸망하지 안하고 너만은 잘 산다 그말이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이 재

앙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회개하면 우리는 땅 위에서 육신도 잘 살고 영도 잘 살고 이렇게 잘 살고, '거절하여 배반하면' 이렇게 하나님

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는 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이 말씀을 등한히 듣고 회개하기를 힘쓰지 안하고 회개하지 안하고

있으면. 뭐라 했습니까? '칼에 삼키우리라' 팔에 삼키운다 말은 전쟁으로 멸망당한다 그말입니다. 나라에서는 전쟁이요,

정에서는 환난이요, 개인에게도 사고요, 칼에 삼키운다 말은 전쟁을 가리켜 말한 것인데 가정이 망하는 것이나 가정에 환

난이 오는 것이나 사업이 깨지는 것이나 병이 드는 것이나 뭐 뭣이든지 네 개인 네게 온갖 경제병이라든지 건강병이라든

지 평강의 병이라든지 형통의 병이라든지 성공의 병이라든지 공부의 병이라든지 어떤 병이든지 네가 원치 안하는 네게 모

든 고장 생기는 것은, 고장생기는 것은, 이것은 다 칼에 속한 것입니다.

고장 생긴 것은 네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는 데도 회개하라 해도 회개하지 안하기 때문에 너에게 이것이 온다.

정이, 가정에 사고가 생겨서 가정 망하는 것도 그 원인이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개인이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회사가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나라가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전부, 네게 속한

것들이 다 망하는 것은 회개, 즐겨 회개해야 될 터인데 이 말씀을 거절하고 배반하면서 회개할라고 하지 안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제가 오후에 이 말씀을 증거할라고 그렇게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오전의 말씀을 증거할라고 이랬었는데

이제 이 말씀을 증거해야 된다는 것을 제가 점심 식사 하기 전에, 여게서 예배 마치고 올라가면서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늘 계속해서 이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다가 그래 왔습니다

온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우리가 개인적으로나, 개인의, 개인의 신체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자기의 무슨 어떤 그 공부를

하든지 자기가 무슨 지금 사업을 하든지 건설을 하든지 계획을 하든지 뭐 살림살이든지 부부간이든지 자기 개인이든지 어

쨌든지 기독자가 땅 위에 원치 안하는 사고가 나오는 그 모든 고통은 멸망은 두말할 것 없이 거절하여 배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이, 회개하면, 네가 잘못이 어떻게 있다 할지라도 회개만 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고, 지난 번에 어떻게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네가 이제 이 시간이라도 깨닫고 요 죄를 회개랍니다 하고 다시 죄를 짓지 안하고, 또 지었으면 또

눈물 흘리며 또 회개하고 어찌 되든지 죄를 짓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죄를 지으면 즉시 고해 사함 받고 안 되면 뭐 밥도

굶고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회개할라고 애를 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너에게 있는 모든 사고를, 회개

할라고 해도 회개를 잘 못하고 있으면 사고를 주지 안하시고 중단하고 있습니다. 참고, 멸망을 바로 주지 안하고 멸망을

들고 있어. 이거 회개하면 없앨라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 자꾸 애를 쓰면 또 한쪽머리는 성령이 와 가지고,

리가 와 가지고, 피의 능력이 와 가지고 영감이 와 가지고 자꾸 회개를 도와 줍니다. 도와 주면서, 도와 줘 가지고 멸망의

원인되는 회개가 딱 돼 버리면 이 멸망은 하나님께서 회개를 쳐서 바싹 부숴 버리요. 바싹 부숴 버려.

그러나, 회개하라 해도 회개를 안 하고 망령을 부리고 자꾸 강퍅하게 이래 날뛰면 이제 멸망이라 하는 걸 들고 있다가

나중에 안 되면 그를 한목 절단내 버리면 고만 구원도 못 이루고 헛일되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그 사람에게 이제 이 재

앙을 내리고 징계를 내려 가지고 고통을 줘 가지고 제가 견디지 못해서, 아무리 억센 놈이라도 견디지 못합니다. 아무리

억센 놈이라도 견디지 못하고, 아무리 배짱 있는 놈이라도 견디지 못하고, 뭐 대패침으로 대패침으로 창살을 콱 찔러도 눈

도 끔쩍 안 하는 그놈도 회개 안 하면 하나님이 징계 주는 데는 제가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처음에는 적낙

같은 조그만한 바늘만한 것 가지고 고통을 주다가, 나중에는 안 돼 가지고 대패침으로 주다가, 나중에는 안 되면 칼로 찌

르다가, 나중에는 뭐 아래 위 껍데기를 홀딱 벗겨 버리고 제가 견딜래야 견딜 수 없도록 그렇게 합니다. 또 그라고 난 뒤

에도 소금을 가지고 쳐 버린다 그말이오 소금을 쳐. 껍데기를 벗기고 소금 치면 얼마나 제가 아프겠소? 하나님은 이렇게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후에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내가 수단이 없었다, 지혜가 없었다, 잘못

했다, 누구 때문에 이렇다, 누구 때문에 이렇다 그런 소리 하지 마이소. ? 천인 만인이 다 그 사람 꾀에는 다 넘어가 가

지고 속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같이 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속히지 않습니다. 속히지 않소. 남한테 속힌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또 억울하자 당하는 것도 회개하지 아니한 죄 값, 또 다른 사람이 나를 방해해서 내가 그 사람후로 말미암

아 절단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한 죄 값, 재물 실패도 회개하지 않는 죄 값, 몸뚱이 병드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또 사업 절단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공부할라 해도 공부 못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출세 못하는 것도, '취직

못하는 것도, 사업이 안 되는 것도, 가정이 망하는 것도 모든 것 안 되는 것 전부 우리가 원치 안하는 모든 불행이라든지

모든 멸망이라든지 모든 절단이라든지 어제보다 오늘 좀 못하고 오늘보다 내일 못하고 내일보다 모레 못하고 금년보다 명

년에는 더 떨어지고 명년보다 후명년에 더 떨어지고 자꾸 이래 내리막으로 이렇게 천해지고 하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이

사람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말하지 말아라. 네가 거절하고 배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회개하라 하는데 회개를 안 하고 하

기 때문에 이렇다. 이거 변동 못 합니다.

공연히 뭐 이런 조건 저런 조건 말 할 게 없고, 성경에 물론, 병도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있는 병이 있기는 있

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우리가 생각할 것 없고 어짜든지 우리에게 무슨 사업이 실패가 되든지 낭파가 되든지 내가 천

해지든지 가정이 절단이 나든지 뭐 교회가 안 되든지 어짜든지 우리가 원치 안하는 그 불행이라는 멸망이 오거들랑은 이

거는 회개하지 않는 값이라 회개하지 않는 값이라, 요렇게 깨닫고 회개하지 않는 값이니까 회개할라고 애를 쓰면 회개하

면 그거 물러가 버립니다. 우리 기독자들에게는 회개하면 천인 만인이 나를 재앙으로 칠라고 해도 그 재앙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회개를 안 하는 자에게는 천인 만인이 도와 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어떤 기술이 있고 실력이 있

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술이 있으면 있는 것만치 망합니다. 능력이 있으면 능력이 있는 것만치 망하요. 똑똑하면 똑똑한

것만치 똑똑이 들어서 저를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지 아니하시고 저주를 하시면 돈도 저주 돈이 됩니다. , 건강이야 좋지 않겠소?

건강도 저주 건강이 돼 건강 때문에 망합니다. 그 사람은. 건강 때문에 망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몰라. '저거는 건강 때

문에 망했는데' 마음에 '조거는 다리가 하나 뿔라졌으면 조거 조게 망하지 안하고 죄를 짓지 않겠는데. 조거는 눈이 하나

찌그러졌으면 조게 죄를 짓지 않겠는데. , 조거는 너무 낯빤대기가 예뻐 가지고 저 남자가 미꿈하게 뭐 스타일이 좋다하

던가 이래 가지고 미꿈하니까 그 남자 저게 하나가 뭐 입이 돌아갔든지 코기 비틀어지든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꽉

찼다 말이지. 여자도 저거 너무 인물이 좋아 가지고 저러니까 고만 갑자기 어디 엎어져 가지고 얼굴이 고만 얼칭이가 돼

버리든지, 얼굴 좋으면 좋은 줄 알아도 얼굴 좋아도 얼굴 좋은 것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건강하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수단 좋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기술이 좋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돈 많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권세

가 많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우리나라서는 권세가 많이 있고 좋았는데 그 권세가 들어서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니

까 다 가족 단체 자살하는 그런 가정이 얼마 전에 있지 안했습니까? 이거 뭣이 하나님이 축복 안 하시면 좋은 게 하나도

없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안 됐는 게 하나도 없어. , 그 사람이 병들었는데 축복하니까 병든 그 병 때문에 그 사람이

잘 됐어. 무식하니까 무식 때문에 잘 됐어 그 사람이 못났기 때문에 못난 그게 들어 또 잘 됐어 뭐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뭣이든지 다 좋아지고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뭣이든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남북 전쟁에 대해서 뭐 이북에서는 자꾸 오만 준비를 다 하는

데 남한에서는 그 준비에 대해서 나라에서도 대결할라고 오만 방편을 다 쓰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대로 하는 방비요, 그들은, 그들은 그들대로 하는 국방입니다. 국방이지만 우리 국방은 다르요. 그들은 그대로 국방을 해야

되고 우리 국방은 달리 해야 된다 말이오. 우리 국방은 달리 해야 돼.

요새도 보니까 내가 저 가며 보니 경관들이 지금 뭐 아직까지 그렇츰 춥지는 안하기는 안 하지만 하루 종일 그 경관들이

면 그래도 다 증등 이상 고등 인물이라고 하는데 고등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모두 다 귀한 인재들인데 그 인재들이

항상 아무것도 안 하고 팔짱끼고 이래 벌벌벌벌 떨면서 있어야 된다 말이오. 언제 그거 하느라고 건설할 수가 있어야지.

아무것도, 몇 닢 푼치 되지도 안하는 것 이것 지키느라고 건설할 수가 있어야지 이거 병이라 그말이오. 이거 병. , 그런

일 없으면 자꾸 건설만 해 나갔을 터인데 건설해 나갈 여가가 있어야지? 또 이 병을, 고장을 일으키면 고장 일으킨 그게

인기라. 고만 '아이쿠야 그거 권세가 있다. , 이라니까 뭣이 어째 된다' , 이게 다 뭐이냐 하면 남한에 지금 자꾸 이렇

게 지금 쑥썩거리고 불안하고 자꾸 소동을 일으키고 사고가 일어나고 자꾸 이렇게 뭐뭐 데모니 뭐이니 이래 난다 해 가지

고 뭐 경관들은 또 밤잠도 못 자고, 자유도 얻지 못하고, 또 치안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지 이게 모두 뭐이냐 하면 이거 재

난의, 재난 중에 하나라. 이 재난 중에 하나라. 재난 중에 하나.

그러니까, 우리는 교회의 제사장이요 안 믿는 사람들의 제사장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제사장, , 보십시오. 요나가 죄

를 지으니까 그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을 지경입니다. 요나가 회개하니까 그 배는 그만 평안하게 잘 갔습니다. 이러

니까 이거 다 남의 일로 생각지 말고 ', 이거 우리 남한 교회가 회개하지 안하니까 이 모든 불안이 생기는구나.' 우리가

회개를 해서 하나님이 우리 회개를 들으시고 아, 이제 됐다 하셔 가지고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도록, 땅에서 평안하게

잘 살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하시면 그 모두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마음이 감동이 돼서 그 사람들이 분쟁 일으키지 안

하고 '그 못쓸 일 하면 안 되겠다. 이 자꾸 이렇게 뭐 건설이나 하고 서로 알뜰히 도와가며 살아야 되겠다.' 이 좋은 마음

이 들지 그런 나쁜 마음이 들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남북의 지금 위험한 도마 위에 올려 놓은 고기와 같이 우리 이 생애라 하는 것은 조석이 위험

할 만큼 이 만큼 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 신문에, 뭐 잘 안 보는데, 누가 말하기를 '저 함흥이라 하는 항구는 벌써 소

련이 군대도 갖다 놓고 뭐 군함도 갖다 놓고 저거 것으로 벌써 점령을 해 가지고 그와같이 하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있으니까 왈칵 밀고 소련하고 중공하고, 공산주의는 한덩어리요, 또 이북하고

뚤뚤 뭉쳐 가지고 하나 돼 가지고 오면 미국은 떨지, 여게는 지금 가깝지 그분들이 또 지금 미국 옆에다가 지금 쿠바라

하는 거게도 저거가 해 놓고 있습니다. 그거 쾅 쏘면 언제 그거 막을라 하니 여기 돌 볼 여가 있습니까? 내 코가 석자나

빠졌는데. 급한데 여기 올 여가 어디 있어? 그래 놓고 난 다음에 여게 점령할라고 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점령하고 지

금 다 그렇게 여게, 저게, ! 그러면, 저쪽으로 꽝 밀리고 나면 여기 우리 다 떡 점령할라고 이렇게 지금 수단을, 방법을

쓰고 있다 그말이오. 쓰고 있는데 거게 대해서 대항할 이가 누가 있느가? 하나님이 붙이면 아무도 이길 수 없어 미군이

e 와도 하나님이 고만 공산주의에 우리를 붙이는 날이면 꼼짝 못 합니다. 우리는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이 전쟁에 대해서도 전쟁을 빠싹 부숴서 전쟁을 없에 버리는 방법이 뭐인가? 우리 회개라. 우리가 회개하면 전

쟁 그놈이 바싹 부숴져서 전쟁을 못 해요. 우리가 회개하면 전쟁을 못 해요. 우리가 회개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전

쟁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이 진노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그 전쟁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세계가 다 달라들어도 못 막아요. 미국이 달라들어도 못 막아. 하나님이 하시는데 어찌 막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회개하지

안하는 기독자를 공산주의가 잡아 놓고 뚜드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뮈 껍데기도 벗기기도 하고 나무에 달기도 하고

이래 좀 해야 하나님이 분이 슬그머니 풀릴 만치 될란지 몰라.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를 아끼기를 한없이 아끼지만 우리가

회개하지 안하고 망령 부리고 회개하래도 꼭 죄를 짓고 회개하라 해도 회개를 하지 안하고 제 좋은 대로 제 욕심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성질대로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등한히 여기니까 하나님이 괘씸해서 한번 두번 열번 벌써 백번도

더 그랬다 말이오. 이래도 안 들으면 하나님께서 고걸 뭐 어떻게 멸해야 됩니까? 하나님은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

하지 안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해서 모질받게 한 것은 세계 어떤 민족이라도 그렇게 모질받게 한 것이 없습니다.

?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모질받게 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죄 지어 봤자 그렇게 뭐 하지 안하요. 죄 짓고 지옥 가

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안하시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공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회개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제일 분히 여깁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부애를, 촉분을 지

르고 하나님을 분개케 못 견디게 펄펄 뛰도록 하는 자가 누구뇨? 이스라엘이 아니면 누구뇨?' 이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오후에 이 말씀을 강직하고 회개합시다. 제가 며칠 전에, 여러날 전에 그런 생각했어. 이거 회개라

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우리 교인들이 언제 주일날이든 언제 한번 한 시간 내내 '회개' '회개' 하는 것을, 회개하면 산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면 생명과 평안 얻는다. 회개하면 산다. 회개 안 하면 죽는다. 죄 지으면 죽고 망한다. 회개하

면 산다.' 이것만 한 시간 내내 막 고함을 질러서, 이제 온 교인들이 고함을 질러서 '죄 지으면 망한다. 죄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면 영생이다.' 이것만을 한 시간 내내 우리 교인들이 하면 좋겠다 그 생각을 여러번 가졌으나 내가 믿음이 모자라서

그런 용기가 없어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 좀 용기가 더 나면 한 시간 내내 그래 가지고 회개 안 하면 망합니

. 회개 안 하면 망해야 돼요. 회개 안 하면 망해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회개 안 하는 자일랑 망치지 안하면 옆에 사

람까지 다 망하지 안해요? 회개 안 하는 자는 망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해요. '회개 안 하거든 내고 누구고 회개 안 하거든 망쳐 주옵소서. 회개 안 하는 자에게는 징계를

주옵소서. 회개 안 하면 징계를 주옵소서. 회개하면 즉시 징계를 거두시고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런 기도를 우리가 하자

그말이오. , '회개 안 하거들랑은 징계를 줘서 망치게 해 주옵소서. 회개하거들랑은 즉시 축복으로 구원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 시간 기도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좋아요? 죄 짓는 자 망친다고 해도 좋아요, 지금? 용감 있어요, 용기

있어요, 담대해요, 염려 없어요? 우리가 그렇게 기도하면 즉시 하나님이 그렇게 징계해서 망치면 어짤 겁니까? 그러니까

회개해야지.

 

우리가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사업이나 뭐 사회나 회사나 나라나 어떤 것이든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평안

하게 살게 해 주시고 회개하지 안하면 다 이런 재앙 저런 환난들을 일으켜 가지고 망칩니다.

요것을 아, 좀 어떤, 유명한 목사가 좀 세계에 다니며, 다른 데는 두고라도 우리 한국에 다니면서 좀 이것을 외쳐 줬으면

좋겠는데? 엉뚱한 소리들만 모두 많이 하고 있지 이 소리는 하지 안해, 제일 중요한 것이 회개하면 살고 범죄하면 망하는

요게 제일 중요한데 도무지 회개는 말 안 하고 뭐 엉뚱한 소리만 자꾸 많이 해 쌓아.

이 시간 우리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주님이여, 내든지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징

계로 가지고 징계로 딱 오그라져서 견디지 못하고 징계를 해 가지고 눈이 아파 죽을 지경이든지 팔이 곱사가 되든지 다리

가 병신이 되든지 창자가 비틀어지든지 사업이 절단이 나든지 어짜든지 회개 안 하거든 주님께서 징계로써 뭐, 철판 위에,

철판을 발가이 달궈 놓고 그 위에 얹어 놓으면 막 도굴도굴 뛰는 것처럼 이렇게, 회개 안 하거든 이런 징계를 줘 가지고

회개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징계를 주시고 회개하거든 즉시 하나님이 그것을 거두시고 축복으로 바꿔 주시

옵소서.' 하는 그 기도를 우리가 이 시간에 합시다. 이 시간에 고함을 질러 합시다. 이 시간에 담대히 합시다. 회개하면 되

는데 뭐, 이제 불택자들 말하는 게 아니라 택자들 쳐 놓고는 예배당에 안 오는 사람도 그 사람도 여기 다 쓸려 잡혀 들어

갔어. 택한 자가 회개 안 하면 하나님이 다글다글 볶아서 회개하지 안 하고는 견딜 수 없게 돼야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이 사상이 우리 속에 가뜩 차야 됩니다. 우리 속에 불이 붙어야 됩니다. 자신이 회개 안 하는 자신에 대해서도 '

요놈 네가 망해야지' 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구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죄를 두고 살라고, 죄를 두고 복을 받을라고, 죄를

두고 구원을 얻을라고 그 망령된 짓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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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흥망성쇠는 복에 있다/ 말라기 3장 9절-12절/ 1984. 11. 21. 수새벽 선지자 2016.01.12
5575 흉악한 이리에서 구출되는 방법/ 사도행전 20장 25절-35절/ 1988. 5. 5. 오전집회 선지자 2016.01.12
5574 훼방/ 사무엘상 15장 1절-3절/ 1985. 3. 7.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73 회개할 때 눈이 열린다/ 요한계시록 1장 9절-17절/ 1985. 10. 11.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2
5572 회개할 것 4가지/ 벧전1장 3절-7절/ 1983. 6. 24. 금새벽 선지자 2016.01.12
5571 회개할 것 4가지/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1983. 6. 23.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70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4. 5. 화새벽 선지자 2016.01.12
» 회개하면 산다/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5. 10. 27.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2
5568 회개하는 자의 복/ 마태복음 4장 17절/ 1981. 8. 1. 토새벽 선지자 2016.01.12
5567 회개주간/ 히브리서 12장 1절-2절/ 1987. 7. 16.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66 회개제목-롯의 죄,십계명/ 이사야 1장 18절 -20절/ 1983. 5. 5.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65 회개제목-롯의 죄,십계명/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3. 5. 5. 목새집회 선지자 2016.01.12
5564 회개제목-롯의 죄,십계명/ 요한일서 5장 8절-21절/ 1983. 4. 7.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63 회개의 중요성, 두 신앙, 길가밭/ 마태복음 13장 1절-9절/ 1983. 5. 5. 목전집회 선지자 2016.01.12
5562 회개의 수준, 부자 청년/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1983. 4. 23. 토새벽 선지자 2016.01.12
5561 회개의 소망과 목표/ 베드로후서 2장 22절/ 1983. 5. 8.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2
5560 회개의 복/ 마태복음 4장 17절/ 1982. 7. 22. 목새벽 선지자 2016.01.12
5559 회개의 복/ 마태복음 4장 17절/ 1982. 7. 18.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2
5558 회개의 방편과 종별/ 마태복음 4장 17절/ 1982. 7. 1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2
5557 회개의 목표 표준/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1983. 5.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