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할 것 4가지


선지자선교회 1983년 6월 24일 금새

 

본문 : 벧전1:3-7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여게서 네 가지 회개할 것을 요새 늘 말씀합니다, 네 가지 회개할 것.

 하나는 우리의 기쁨을 회개할 것, 기쁨에는 산 기쁨 또 우리를 살리는 기쁨, 산  기쁨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죽은 기쁨은 우리에게 죽음을 줍니다. 죽음을 주는  죽은 기쁨 가지고 살던 우리가 그것을 찾아서 이제는 산 기쁨으로 바꾸어 가지는  회개를 해야 됩니다 죽은 기쁨은 자기와 세상으로 인해서 생겨지는 기쁨이요 또  산 기 쁨은 지존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자기로 인해서 생겨지는 기쁨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세상으로 인해서 세상을 사모할 때에는 세상으로 말미암은 기쁨이  나오고 또 주님을 사모하게 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산 기쁨이 나옵니다.

 우리가 주님의 대속과 구속의 이 소망을 생각할 때에 그 생각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기쁨이 생겨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기쁨은 양과 또 질이 있는데 그게  다 같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더 충만하고 더 참에 가캅고 어떤 사람은 좀 더  잡것이 섞여 있고 그 양이 적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기도할 때에 사람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또 기도하다가  그만 며칠 동안 식사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기도하게 되고 일도 모든 것도  잊어버리고 그렇게 식음이 생각 안 나게 기도되는 것은 그런 것은 그런 기도는  뭣을 달라고 하는 그런 기도 가지고는 그런 기도가 안 돼집니다. 그런 기도는  나중에 가서 보면 주님이 하지 말라는 중언부언의 금하는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뭘 주옵소서, 뭣도' 하는 그런 것은.

 기도는 기도는 묵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은 이 약속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우리에게 거게서 새로운 깨달음도 생겨지고, 또 새로운 기쁨도  생겨지고, 이렇게 생겨지고 또 그로 인해서 점점 고칠것과 또 마련할 그런  것들이 자꾸 생겨집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기쁨에 대해서 이래 구별을 하게 되면 죽이는, 죽은 기쁨이  우리를 죽입니다. 또 산 기쁨은 우리를 살립니다. 그것을 자꾸 이렇게 구별해서  먼저 자기가 지식적으로 알고, 자꾸 생각하면 지식 으로 알게 되고, 또 자꾸  생각을 하면 거게 대한 소망이 생겨지고, 또 자꾸 생각하면 그렇게 살고 싶은  능력이 자기 속에 나오고, 또 자꾸 생각하면'그렇게 살라 하면 어떤 애로와  마찰들이 있겠다. 그래도 내가 그때에 이리 이리 하면 이길 수 있다.' 하는 그런  계속의 능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뭐 생각하면 자꾸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한 시간도 생각하고 두  시간도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까 며칠도 되고 그만 밥먹을 줄도 모르고 며칠도  되고, 되는 그런 것이 다 단식기도요, 또 그것이 묵상이요 또 그것이  명상입니다. 기쁨을 우리가 바꾸어야 되겠고, 이것을 자꾸 이렇게 자기가 묵상  하는 가운데서 자기가 깨끗해집니다. 우리가 기쁨이 깨끗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언행심사가 깨끗지 못하고 사람이 점점 더러워집니다.

 또 하나는 '산 소망을 있게 했다' 소망도 죽은 소망은 우리를 죽이고 산 소망은  우리를 살립니다. 그러면 소망도 죽은 소망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이것을  발견하는 데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 더럽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죽은 소망을  발견하는 데에서 그것을 발견해 보면 자기의 더러움을 알게 됩니다. 또 자기에게  스스로 하는 게 아니고 절대자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산 소망이 있으니 이  소망을 자기가 가진 것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이 소망을 또 한번 이 소망을  조사해 보고, 이 소망을 비판해 보고, 이 소망을 또 평가해 보고, 이 소망을  심사해 보고 자꾸 이렇게 하는 가운데에서 자신이 점점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었습니다. 능력의 보호를 우리가  입고 있는데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  보호를 입었지마는 자기가 입었다는 이 사실을, 입고 있는 이 사실을 부인하는  것만치 자기의 주관적 고통은 오고 또 지극히 큰 능력의 안보를 자기가 입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만치 주관적 평강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의심함으로 불안이 오고 또 인정을 하는, 확실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평강이 옵니다. 이것은 다 주관적입니다. 자기 속에서 난  자기 주관으로 고통도 오고 평강도 오는데 주관적 고통이 오면 마귀란 놈이  이제는 와 가지고 그 사람을 주장하게 됩니다. 또 믿음으로 인해서 주관적  평강이 오면은 마귀는 물러가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지켜서 안보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안보를 입는 것,  이 세상에 뭐 인간이나 물질이나 어떤 배경이나 자기 어떤 실력이나 피조물,  어떤 피조물로 인한 안보라도 그 안보는 하나님이 지어놓은 것이지마는 마귀에게  일단 넘어가 버렸습니다. 우리 인류 시조가 패전해서 마귀에게로 넘어가서  마귀가 그것을 주장하고 관리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리한 이후로는 그것이 권리를 빼앗겨서 우리에게 왕권은 가지지를  못하지마는 우리를 유혹시키는, 우리를 유혹시키고 우리를 뀌롭게 하는 그런  침노는 합니다.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패전해서 후퇴해 가 버렸지마는 남아 있는,  산에 숨어 있는 새잔병들의 이름을 말해서 공비라 이러는데 공비들은  민주주의자들을 밤으로 와 가지고서 괴롭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우리에게  괴롭힙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평안하게 보호하시는 이것 보호를 창조주, 조물주, 절대자,  주권자, 아버지 하나님의 이 보호를 우리가 입고 있는데 입고 있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는 것만치 자기에게는 주관적 평강이 오고 또 피조물 어떤 피조물의  안보를 입은 것만치 그는 평강이 오 지마는 그거는 속아서 가지는 평강이요, 그  평강은 반드시 불안과 바 꾸어지지 바꾸어지지 않는 것은 먼지만한 것도 없는  것입니다. 바꾸 어집니다.

 자기가 피조물의 안보를 입을 때에는 마귀가 주는 주관적 평강이 오고 마귀가  와서 주장하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믿을 때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옵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산 안보의 평강이 오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는 객관 역사가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기에 우리 주관이 어떻게 되든지  주관이 되는 데 따라서 객관은 그대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분명히 모르는 그런 것이 마지막에 넷째 것이 있는데 이것을 좀 잘  알아야 되겠는데, 6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의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요것이 넷째번에 것입니다.

 넷째번의 것은 모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우리가 환난으로 그 렇게  받아들이고, 환난으로 알고, 환난으로 그것을 상대를 합니다. 그 러면 우리가  당하는 환난을 환난으로 이마게 알고 상대하던 이 잘못된 것을 우리가 고쳐야  합니다.

 고쳐서, 환난은 환난이 아니라 그 환난 그것이 시험입니다. 환난이 시험입니다.

환난을 환난으로 알고 자기가 불행스럽게 불만스럽게 또 모든 불안하게 이래  여겼는데 그거는 환난은 환난이 아니고 그것이 시험입니다. 어떤 시험인고 하니  사랑하는 주께서 나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께서 나를 '이걸 참 믿고 상대하겠나? 예를 들면은 어떤 사람이  결혼을 하려고 몇 번 면접을 하면서 '이 사람과 나와 이렇게 육체의 일생을 같이  살 수 있겠나?' 하는 그것을 이리도, 서로 피차가 이리도 또 알아보고 저리도  물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그것은 참 상대자를 삼을 수 있나 없나 하는 것을  그 시험하는 것이오. 시험해 가지고 됐으면 그만 됩니다.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같이 살 주님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야보고서 l장에 말씀하시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랬습니다. 이 환난을  환난으로만 보고 있는 젓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그 환난을 만드신 목적도 내가  모르는 사람이요, 그 환난인 내 현실을 조성하신 분도 모르는 사람이요, 또 그  환난으로 인해서 어떤 그 결과가 맺어질 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 현실에 환난이 오는 그 환난을 누가 만들었으며, 그 환난을 만드신  목적이 무엇이며, 또 그 환난으로 말미암아 자기는 어떤 그 결과가 생겨질  것인가 하는 그런 데 대해서 전혀 무식한 사람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 불신자 같으면 환난이요 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말하면 환난이라 할 수 있는 현실의 모든 환난을 환난으로만 알고 있었던 그  잘못 깨달은 그 죄 그것을 회개하고 그것이 환난이 아니라 그 환난이 실상은  시험이라, 환난을 만드신 이가 주님이시요, 또 그 환난을 만드신 목적이 나를 참  어떤가 시험하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요, 그 환난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지극히 큰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영원한 그 면류관, 면류관을 쓸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하신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어떻게 그 환난을 기쁘게  여길 것인가? 환난을 그것을 껍데기로만 생각지 말고 속에 그 환난을 자세히  보라 그말이오.

 환난을 마귀란 놈이 주는 껍데기만 가지고 이와 같이 놀라고 불행 스럽게  여겨서 환난 없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그 환난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바로 똑똑히 깨달아서 먼저 우리는 기뻐야 되겠습니다.

 무엇 때문에 기뻐? 기쁜 이유는 그것이 시험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은 무슨 시험인데? 주님과 나와의 이제 참 하나가 될 수 있는 이런  자격 시험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하나될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그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기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환난을 시험으로 바꾸어 네가 인식해라. 네가 환난을  환난으로만 이렇게 알고 상대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은 그것은 환난을  만드신 이도 모르고, 환난을 만드신 목적도 모르고 그 환난으로 인해서 어떤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한 것도 네가 모르고 외 식으로 껍데기로만 알고 네가 하는  것이니까 그 외식적인 지식을 네가 회개를 하고, 환난은 시험이라, 환난은  시험이니 그 시험으로 바꾸어 네가 알고 그 환난에 대해서 네 할 일을 네가  해라.

 또 그 환난은 그것은 너를 연단하는 연단이다. 그 환난을 만드산 분이  주님이시요 그 환난을 만드신 목적이 네게 있는 잡철 제하려고 그 환난을  만들었다. 네게 있는 잡것을 제하려고 환난을 만드셨다. 잡것을 제하면  뭐하려고? 칭찬과 영광과 쫀귀의 관을 영원히 씌우기 위해 가지고서 네게 잡것을  제하려고 환난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환난은 네가 환난으로 인식하는 그 인식은 외식의 지식 이니까 그  환난을 네가 시험으로 바꾸어 가지라. 환난을 연단으로 바 꾸어 가지라. 또 그  환난을 네가 '이제는 나는 불리하다 그렇게 네가 손해간다'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환난을 네가 칭찬으로 바꾸어 가지고 영광으로 바꾸어 가지고 영광의 관으로  바꾸어 가지라.

 이 환난이 나에게 지금 영원한 칭찬을 주시기 위함이요 영광을 주시기  위함이요, 칭찬과 영광의 면류판을 주시기 위함인 이것인 것을 네가 깨닫고  바꾸어 가지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쁨을 바꾸어 가지고, 소망을 바꾸어 가지고, 안보를 바 꾸어  가지고, 이것이 그렇게 쉽게 대번에 되는 것입니다. 가서 좀, 이 것을, 그전에  OOO목사님한테서는 그런 말이 있습디다. 거게 다닌 사람은 그래. '털 뽑으러  가자.' 털 뽑으러 간다가 무슨 말인가? 닭을 잡았으면 털을 뽑고 먹어야 되지  털을 뽑지 안하고 먹으면 안 된다고 그래 털을 뽑고 먹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이래 들었으면 네가 그것을 그 말씀을 네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치  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먹는 것처럼 네것을 만들어서 네가 네 양식을 삼코 너를  만드는 데는 그만치 네게 있는 잡것을 빼서 못 먹을 것을 다 제해버리는 그런  노력이 있고 수고가 있어야 되지 그것 없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말을 그럽디다.

 모두 말씀 듣고 나니까 '털 뽑으러 가자.' 이런데 이 말씀을 자기가 양식으로  삼아서 자기 뼈와 살 자체가 되게 하는 데에는 잡것을 다 뽑아서 참 노력 끝에  그와 같이 돼지지 그전에는 안 된다고 해서 그런 말을 그렇게 합디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네 가지 죄를 우리가 참 회개하려고 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이러니까 기쁨, 뭐 사람들은 다 기쁨에서 살지 않습니까? 이런데  기쁨도 죽은 기쁨 죽이는 기쁨이 있고,산 기쁨 우리를 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산 기쁨은 우리를 살립니다. 소망도 죽은 소망이 있고 그 소망은 우리를 죽이고  산 소망은 우리를 살립니다. 또 우리는 보호를 입어야 되는데 산 보호도 있고  죽은 보호도 있습니다. 산 보호는 우리를 살리고 죽은 보호는 우리를 죽입니다.

 과거에 유엔군 철퇴할 때에 그때에 유엔군 철퇴 반대하는 그 운동을 한국  교회가 혈서도 많이 나왔고 시가행렬도 많이 했고 전부 한국 교회가 다'유센군  철퇴하면 우리는 담박 적화통일 된다.남침을 받아서 우리는 다 죽고 만다.' 이래  가지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서 날뛰지 안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때에 '유엔군이 우리를 안보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안보하신다.' 하나님의 안보를 자기의 안보로 믿고 있었던 사람이 얼  마나 되는지, 예수를 믿는다 하지마는 하나님의 안보는 부인하고 유 엔군 안보를  의지해 가지고 날뛰었던 그런 신자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것도 하나의  시험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신사참배도 하나님의 안보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안보를 믿는 사람들은 신사참배에 웃고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안보를 믿는 징도에 따라서 매를 맞아도 하나님의 안보를  부인치 안한 사람 있고, 아예 하나님의 안보를 든든히 믿고 있는 사람은 뭐  시험할 필요도 없고 매를 때릴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이 매를 때려봐야 될  뜅.요도 없어. 하나님의 안보를 믿는 사람은 그때 갇히지도 안하고 맞지도  안하고 그저 와 가지고 유혹하는 건 신사참배 할래 안 할래 그런 말뿐이지  하나님의 안보를 믿는 사람에게는 아무 그런 것도 없이 자유로 신사 참배  반대하고 돌아다니면서 자유로 다니면서 예수를 믿었다 그거요. 그것이 안보를  바꾼 데서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모두 다 안심을 하고, 아무리 말해도 '지금 적화가 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사형을 당한다' 아무리 이래 말해도 그 소리 하는 것을 뭐  그걸 아주 참 말 같잖이 여깁니다. 말 같잖이 여기는 그 사람들의 배짱이 다  어데서 나왔는고 하니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까 미군의 안보를, 미군이 우리를  평안하게 보호해 준다는 미군의 안보를 인해서 그 배짱들이 나왔습니다 그  배짱들이 다 죽은 배짱이요 또 미군의 안보를 자기 안보로 삼은 그것도 다 죽은  안보입니다. 그것 죽은 안보요 그 안보는 자기를 죽이는 결과를 맺는 것 외에  아무것도 못 합니다.

 어제도 보니까 뭐 미군이 어쩨다고 그래 또 미군이 그때 그래 한 것은 그거는  아니고 우리가 다 초전박살 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세계 여론들은 다 지금  '실력으로는 대결이 안 된다' 하는 것이 그것이 공통입니다.

 지금 미국이 이래 있는데, 소련하고 미국하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미소 전쟁이  먼저 붙으런지 남북 전쟁이 먼저 붙으런지 어느 게 먼저 시작할런지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바둑 두는 사람 모양으로 지금, 장겜보이(묵찌빠) 하는 것  모양으로'요걸 먼저 해야 유리하느냐 조걸 먼저 해야 유리하느냐?' 그것 지금  계산을 대고 있습니다.

 미소전이 시작하면은 뭐 한국에 있는 무슨 이 주둔하는 미군이 여게 보고 있을  여가가 없습니다. 지금 미소전이 나 저쪽에, 되게 저쪽에 급하면 다 그리 병력이  모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으면 그 다음 에 남북전으로서 이래 하나?  남북전을 일으킬 때에 모든 미군들이 더 추가해서 주둔을 이리로 올 때에 저쪽을  때리느냐?  씨름 하는 것 모양으로 그러는데, 제가 생각해 보는 대로는 좀 힘은 들기는  들지마는 미소전이 먼저 시작이 되고 남북전이 그 다음에 시 작되면 남북전도  용히 쉽게 이길 것이고 미소전도 쉽게 이길 것이고 이런데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빽 틀어놓으면은 오판을 할 거라 그거요. 그러면 남북 전을 먼저  시작하고 미소전을 뒤에 시작하면 그러나 지금은 계획은 그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미국 본토 속에 들어 있는 것인데 그전에는 쿠바 이걸  없애려고 '쿠바에 아무것도 갖다 놓지 못하다.? 뭐 하나만 갖다 놓으면 야단을  지겼지마는 지금은 얼마든지 갖다 놔서 쿠바에 갖다 놓은 그 병력이 미국을 다  삼킬 수 있을 만치 그만치 자꾸 갖다 놔도? 왜 갖다 놓노?' 하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합니다. 해야 소용이 없어.

 여러분들이 신문도 보거들랑 뭐 국내에 생산이 뭐 어떻다 뭐 그런 것 보는 것  또 스포츠가 지금 어떻게 된다 하는 그런 것 보는 것, 또 어데서 국내 안에서  무슨 사소한 일 기록한 그런 것 보는 것, 또 이것 무슨 이상스런 괴물 같은  괴벽스러운 그런 기록을 보는 것, 세계토픽 이라 하는 그런 거는 다 괴벽스러운  것입니다 괴벽스러운 걸 보는 것, 그 중에 또 아주 죄악적인 그런 모든 더러운  그런 것 보는 것, 그것 보다도 우리는 세계가 어찌 되느냐 하는 국제적인 그런  면 외에는 볼 게 없습니다. 그런 것 외에는 그저 저절로 들어도 들어요. 그리 안  하면 혹 이것 뭐 생산면에 대해서나 혹 들을 게 있으려면 듣든지. 우리가 이  땅에 있는 그런 안보, 그런 것을 의지하는 그것이 주님을 노엽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뭐 미군 때문에 모두 안심하고 있소. 지금 아마 미군이 지금 철수해 간다  했으면 기독자들 상이 노랄 것 입니다. 상이 노랄 것이고 어쩔 줄을 모를  것이고, 어쩔 줄을 모를 것이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몰라.

 하나님은 당신이 지금 모든 것을 전능하시고 주권하시고 계시는 그분이 우리를  이리 다루든지 저리 다루든지 다뤄 가지고서, 당신의 욕심은 뭐입니까? 이래  다루고 저래 다루고 다뤄 가지고서 우리가 당신에게만 딱 속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래서 '너희들을 세상에 보 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했으니까 그것도 그 말씀이오.

 이러니까 만유의 주재가, 그 만유의 대주재하고 우리하고 둘이 붙어 가지고야  우리가 손해갈 것 뭐 있습니까? 만날 유익이지. 손해갈 게 뭐 있소? 아무것도  없는 거지 못난 것 병신 문둥이 만신창 더러운 그런 처녀가 아주 강대국의 그  왕의 아들에게, 왕의 아들에게 결혼하면은 그게 뭐 얼마나 좋겠소? 손해갈  것이나 뭐 있습니까? 가면 병도 다 치료할 것이고 모든 것 다 될 것이고 좋을  것뿐이지. 이런 기쁨보다 비교 못 할, 이런 기쁨으로 비교 못 할 그런 기쁨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가지고 당신에게만 들어붙도록 하려는 것이오.

 이러니까 그냥 이래 쌓아도 당신을 바라보는 거는 바라보지 안해. 이리 이렇게  막 남북 전쟁이 곧 일어난다 일어난다 해도 당신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그저  가끔 가다 기도나 하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좀 기도도 하고 회개도 하지마는  어떤 사람은 어짜든지 이럴수록 미 군에게 더 들어붙습니다. 미군에게 더  들어붙소. 자 한국 기독자가 미군의 안보만 바라보고 미군에게 들어붙는 그 것이  뭐인니까? 뭣 하는 젓이지요? OOO목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그게 뭣 하는  것이요? 뭐라 하노? 오, 그래. 간부한테 들어붙는 거라 말이요, 간부한테  들어붙는 것.

 그거는 본부이신 하나님에게, 본남편 하나님에게 노가 되겠소 기쁨이 되겠소?  뭐이 되겠다? 노가 되지 노가 돼. 이제 이걸 당신이 인제 하번 하지 않나 그런  생각 들어. 뭐 그렇다고 해 가지고 간다고 해 가지고 이북이 내려오지 못합니다.

딱 스톱 해 놓으면 제가 발도 꼼짝 못 해. 마음을 휘떡 뒤벼뜨려 놓으면  '아이구야, 저 사람들이 가는 것  보니까 가도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간다. 이러니까 이거 남침했다가 큰일 나겠다.

한번 살펴보고 가자.' 어째 또 저거 생각이 삐꺽 꺼꾸로 돌아가 가지고 또 남침  안 한다 그거요.

 인간의 심리 세계를 누가 주권하고 있어요? 주님이 주권하고 계셔. 그러기  때문에 내게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저렇게 되는 그런 마음이 오거든  그것을 주권하신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 마음을 지어서 각양의 그 마음의  구조가 내게 와서 부딪친다는 그것이 주님 으로 말미암아 된 작용인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님 당신에게만 다  들어붙고 '이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안보 뭐' '유엔군 간다 가면 어짭니까?'  '가나 안 가나 내게는 상관 없어. 가도 있어도 나는 당신의 안보만 바라봅니다."  하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믿을 수 있고 무궁세계에 당신의 살림살이를 그  아내에게 다 맡겨서 일할 거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에게 맡기시리라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그 상대에게 다 맡길 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자, 한번 시험을 한번 치릅시다. 여게 그러면 모든 환난을 시험으로  바괏어 바로 지식해라. 그런데 이 시험은 무슨 시험입니까? 무엇을 시험하는  것입니까?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서 근심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시험인데 억게는  무슨 시험이요? 에이 비 씨를 잘하는가 시험입니까? 뭐 일본의 아이우에오를  잘하나 그것 시험입니까? 뭣 시험이요? 스포츠를 잘하는가 그 시험입니까? 무슨  시험이지요? 녜, 이 시험은 그겁니다. 기쁨을 네가 바로 가졌나, 소망을 바로  가졌나, 또 안보를 바로 가졌나? 그 시험이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라고 한 것 있습니다. 믿으라. 의심 없이  믿으라. 바라봐라. 의지해라. 맡기라.' 당신이 좋은 것을 다 우리에게 다 주셨다  그거요. 좋은 것을 다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 그것 네가  가지고 있나 없나 하는 그것 시험입니다. 다른 시험 아니오. "그것을 가지고  있나 없나? 네가 그것을 믿나 안 믿나? 네가 그 의지를 하고 있나 없나? 네가  거기다가 모든 것을 맡겼나 안 맡겼나?' 당신이 좋은 것을 주신 그 좋은 것을  네가 가지고 있나 없나 하는 그 시험입니다. 그 시험인 줄 아십시오.

 이러니까 이 시험에 합격이 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자, 누가 한번  백점짜리 대답 한번 해 보이소. 이 시험이니까 이 시험에 백점을 맞을라면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내나 말했는데 또 그걸  몰라?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자, 한 말로 대닿을 해 봐, 백점짜리.

 녜, 그 잘했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좋은 것 말이요, 요거 세 가지로 말한 것  요거 간추린 건데, 간추린건데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우리바게 주신 것, 다  거게서 그 세 가지 속에 다 들었어요. 영생을 네가 가졌나 안 가졌나 그  시험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요 시험을 이기는 데에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을'  뽈끈 잡고 놓지만 안 하면 이깁니다. 알겠습니까? 요 시험에 합격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 참된 것 영원한 것을 주셨는데 그것을 의심 말고  믿고 그것을 뽈끈 잡고 그것을 가지,고 놓지 안하면 이깁니다. 시험에는 좋은  것을 놓지 안하면 이깁니다.

 시험은 좋은 것을 놓지 안하면 이기고, 또 여게 연단이라 말이 있는데 연단은  잡것을 제하는 것인데 연단은 뭣 연단입니까? 뭣 연단이요? 뭣을 연단하지요?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 그것 외에 마귀가 세상이 주는 것, 보기는 좋은 것  같으나 속에는 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사망에 속한 것, 주님이 주신 것 좋은 것  아닌 것 마귀와 세상이 주는 사망으로 가득찬 더러운 것 그것을 우리에게서  제거하자는 연단입니다, 연단. 연단은 그것이오. 그것을 제거해 버리는 것.금을  불로 연단하듯이,금을 불에다 태우면 잡철은 다 타 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처럼  거기서 잡것을 다 제거하는 그 연단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연단에는 어쩌면 백점됩니까? 저 가줄 좀 대답해 보지요. 요것을 딱  알아서 하나 하나 딱 대답을 할 수 있는, 대답도 못하면 실상을 이루기는 참  감감합니다. 요 연단에는 어떻게 됩니까? 연단에는 어떻게 하면 백점이 되지요?   자, 시험은 어째야 돼요? 시험은? 뽈끈 잡아야 돼요. 또 연단은? 예? 버리면  돼요. 연단은 버려야 돼요. 연단에는 버리면 되고.

 시험에는 뽈끈 잡으면 되고. 이러니까 우리가 그 환난이 올 때에 사랑하는  주님이 그 환난을 만들어 가지고 하신 것은 나를 시험할라고 하시는 그 면에서는  주님이 주시는 좋은 것을 뽈끈 잡고 놓지 안하면 이겨. 그것만 잡아요.

 주님이 내게 좋은 것을 주었는데 마귀와 세상이 이 사망의 것을 우리에게 주고  있어. 그것을 제거하려는 연단, 금을 잡철 태우기 위해서 불로 연단하는 것처럼  연단하는 그 환난을 주는 데에는 그때는 우리가 할 일이 뭐이요? 뭣 하면 돼요?  뭣 하면 돼요? 버리면 돼 버리면. 세상에 오는 '네가 이러다가는 목숨이  끊어진다.' 목숨도 버리면 돼 버려. '잖으려면 끊고 마음대로 해라.' '네가  이러다가는 지금 모든 행락이 행복이 다 끊어져 깨진다.' '행복을 깨려면 깨고  말라면 말고 마음대로 해라.' 네가 이러다가는 뒤에 가서 네가 이혼도 당하고  지금 큰일난다.' 당하면 당하고 버려버려.

 '네가 이러면 직장도 다 뺏기고 없다.' 직장이야 뺏든지 말든지 직장을  버려버려. 그저 뭐이든지 그런 것을 버려버리면 그게 뭐이냐?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전토나 목숨을 버린 자는 다 여러 배 백 배를  얻고" 또 이 말씀을 믿어야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참 우리가 알고 보면 기뻐 즐거워서 하늘나라 가는 시온의 대로를  활개치면서 기뻐 즐거워할 수 있는데 마귀란 놈이 우리를 모 르게하고 꺼꾸로  알고 삐뚤어지게 알게 하는 통에 우리가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걸 단단히 가질 것.

 그러면 이와 같이 지금 시험하고 연단하고 하는 것은, 시험하고 연 단하고 하는  그 환난을 우리에게 줬는데 그 환난을 시험하고 연단해 가지고 뭐할라고 그렇게  합니까? 뭐하려고 그러지요? 영원 무궁토록. 이 명예주의자들, 이 세상에  명예주의자들이 이 맛을 알았으면 막 죽자살자 하고 뭐, 거석한 사람들은 근방에  가지도 못 할 거라. '못 온다. 이거 명예 영광 이건 내가 다 차지한다.' 이럴  건데 감쪽같이 몰랐다 그말이오. 모르니까 지금 썩을 것에 분망 노력하지 이  일에는 가는 걸 조롱할 만치 길이 너르요. 방해물이 하나도 없어.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환난이 이것이 칭찬과 영광과 존귀, 그것은 당신이 하실 거라 말이오.

당신이 내게 주실 것이라. 나 할 것은, 자 뭐입니까? 첫째 할 거는? 첫째 할  거는?  따라해요. 첫째 할 것은 잡을 것! 둘째 할 것은 버릴 것! 자, 그러면 인제 한번  따라 합시다. 좋은 것을 잡고! 안된 것을 버릴 것!  요것만 단단히 기억하고 이제 환난이 오거든 이 회개 해야 됩니다. 환난 오는데  이 회개를 하지 못한 사람은 실패해요. 환난이 오거든 요 회개를 가져요.

 환난이 올 때에 그 환난을 뭘로 바꾸어요? 시험으로 바꾸고, 또? 연단으로  바꾸고, 또? 또 하나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바꿔요. 환난 그것이 막바로 칭찬  영광 존귀 됩니다. 얼마나 기쁩니까?

 그저 들어 놓고 떠내려 보내 버리면 길가밭 돼요. 마귀란 놈이 이것을  빼앗아가려고 분주함을 줘요. 분주을 주니까 일을 하면서도 자꾸 새 김질해요.

일을 하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새김질 하고, 아무리 반가운 사람을 만나도 만나  가지고 걸어머리는 반가와하고 속에 알맹이는 주님 줘야 됩니다. 겉은 반갑게  이래 해도 속에 알맹이는 주님이 차지해야 돼요. 겉어머리 어떤 걸 이래 해도  속에 알맹이는 주님이 차지해서 내 마음 속에 제일 높은 보좌는 주님이 와  가지고 떡 왕으로 좌정해 앉아야 되지 어떤 좋은 것이라도 속에 알맹이를 그에게  복 가지고 알맹이를 그와 같이 이렇게 같이 사귀고 주님 배반하면 주님  노여워하십니다.

 그러고 자꾸 권면해서 새벽기도 참석하도록 해요. 새벽기도를 참석 해야 깨닫게  되고 이 환난을 이기게 되지 그리 안 하면 환난 못 이깁니다. 환난은 급격히  오지마는 회개한 자에게는 환난이 상관 없어.

 환난이 오기 전에 환난에서 떨고, 다 준비했으니까 환난 올 그때는 웃음으로  즐거움으로 지내. 믿음 없는 자는 환난을 앞에 두고는 환난을 부인하고 있다가서  환난이 턱 닥치면 그때사 떱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사람은 미리 당겨서 평안할  때에 환난을 끌어당겨 오고 환난에는 환난 너머 평강을 끌어당겨 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웃을 때에 울고 다른 사람이 울 때 그때는 평안한 또 웃음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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