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00:44
■ ‘2019년 세계문화 페스티벌’은 이단 구원파 박옥수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
다음의 ‘2019년 세계문화 페스티벌’은 이단 구원파 박옥수 소속 단체 ‘IYF (사)국제청소년연합’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전국 14개 도시 투어(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천안, 강릉, 전주, 경주, 진주, 창원)
공연은 '세계문화댄스' '연극' '활동보고' '전시이벤트' 4단원으로 구성,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등으로 분류.
그러므로 우리 교회 목회자는 교인들이 이단 구원파가 배후가 되는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도록 적극 광고를 바랍니다.
▲ 이단 소속 단체의 ‘2019년 세계문화 페스티벌’ 포스터
▲ 이단 소속 단체의 ‘2019년 세계문화 페스티벌’ 일정
이 공지를 하는 지금은 2019. 2. 23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단 구원파 소속 단체 ‘IYF (사)국제청소년연합’가 이 행사를 한다는 소식은 일주일 전에 알았는데 적극적으로 본회공지를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사모가 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외국 유학생들에게 이 행사 초청장을 배포하는 것을 목격하고 퇴치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단 활동의 심각성을 느끼고 이렇게 공지를 합니다.
▲ 이단 소속 단체의 ‘2019년 세계문화 페스티벌’ 초대권
위의 초대권을 길거리나 대학가 등에서 대량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 구원파의 배후를 모르고 참석하는 일반인들도 있겠지만 교인들도 꽤 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특히 외국 유학생들은 한국의 공연에 관심이 많아서 적극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해서 이단 구원파에 미혹 받는 계기가 될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 목회자는 교인들이 이단 구원파가 배후가 되는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도록 적극 광고를 바랍니다.
2019. 2. 23
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