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22:53
■ 천기연과 신천지의 공개토론 건에 대한 제언
아래의 □ 안에 있는 글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 제안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이다.
또 하나는 ‘▼ 신천지(신천지장막성전)가 역재안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이다.
그러니까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 신천지(신천지장막성전)에게 11가지 주제로 공개토론을 제안하였고, 신천지(신천지장막성전)는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 변경한 11가지 주제로 역제안 한 것이다.
●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 제안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 ① 성경에 등장하는 ‘씨’가 ‘말씀’ 혹은 ‘사람’을 비유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것에 근거하여 ‘씨’가 등장하는 성경을 해석하는 신천지의 성경해석 ② 사도신경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 내용으로 신천지인들을 가르침으로, 사도신경을 귀히 여기며 대표적인 신앙고백문으로 활용하는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신천지의 주장 ③ 기독교의 주장과 전혀 다른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을, 마치 기독교의 주장으로 몰아 신천지인들로 하여금 기독교가 잘못된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비판하게 한 신천지의 주장 ④ ‘인침’ 의미에 대한 신천지의 왜곡된 주장, ‘인침’의 의미는 무엇인가? 신천지에 신자들은 인침을 받은 사람들인가? 받을 사람들인가? ⑤ 신천지의 천년왕국에 대한 모순된 주장, 예수께서 재림하셨는가? 144,000명 부활하였는가? ⑥ 계시록은 예언이고, 절대 편지가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잘못된 주장 ⑦ 이만희 씨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 신천지의 주장은 사실일까? ⑧ 신천지가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은 사실이 아니든지, 사실과 다를 수 있는가? 이미 밝혀진 사실과 다른 실상 확인과 그 의미! ⑨ 죽은 사람의 육이 다시 살 수 없으며, 살아있는 육체와 죽은 순교한 성도들의 영과 합일한다는 신천지의 비성경적 부활에 대한 주장. ⑩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반성경적인 주장 ⑪ 말씀과 짝이 있다는 비성경적인 신천지의 주장 |
▼ 신천지(신천지장막성전)가 역재안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 ① 신약에 약속한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② 마13:24-30의 천국에 관한 두 가지 씨와 추수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③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 실과와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 실과의 성경적 바른 증거. ④ 계12장의 해달별을 입은 여자와 그 여자가 낳은 아이와 이 아이를 삼키려고 한 용의 실체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⑤ 계16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의 참 의미. ⑥ 계21장의 ‘새 예루살렘과 정금성’의 참 의미. ⑦ 계13장의 ‘666’의 참 의미. ⑧ 계13장의 ‘우상이 말하는 것’의 참 의미. ⑨ 계15장의 ‘증거장막성전’의 참 의미. ⑩ 마지막 때 만국을 무너뜨린 음녀와 음행의 포도주의 실체. ⑪ 마24장에 ‘멸망의 가증한 것’과 ‘짓밟히는 거룩한 곳’과 ‘도망가야 할 산’의 실체와 ‘젖먹이는 자와 아이 밴 자는 화가 있다’라는 말의 성경적 바른 증거. |
본회(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는 위와 같이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한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게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한국교계 정통교단에서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단’ 또는 ‘비판할 가치 없음’으로 규정하고 있다.
- 통합(1995/80/이단-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 합동(1995/80/신학적 비판 가치 없음, 2007/92/이단-교주신격화, 잘못된 성경해석)
- 기성(1999/54/이단-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 고신(2005/55/이단-직통계시자, 보혜사 주장)
- 합신(2003/88/이단)
- 이대협(2003/이단)
- 대신(2008/43/이단)
위에서 보는 대로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은 이단이다. 엄격히 규정하면 이단보다도 사이비교이다. 그렇기에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는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하려면 일반적 교리를 주제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일반적 교리 논쟁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서 제안한 주제를 분석하면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토론주제는 9가지 즉 ①②③④⑤⑥⑦⑧⑪이며, 사이비교로 규정하는데 제안한 토론주제는 2가지 즉 ⑨⑩이라고 본다.
그리하여 본회는 신천지가 ‘사이비교’라고 분명히 규정지을 수 있는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의 참람된 거짓말에 대한 토론주제를 제시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우리가 잘 알듯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칭 보혜사’ ‘자칭 대언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궤변된 거짓말 곧 육신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육체영생’에 대한 토론주제를 제시하자는 것이다. 이 3가지 토론주제는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가 사이비교라는 것을 한국교계는 물론이거니와 신천지 내부에까지 분명히 확증을 시켜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특히 신천지의 ‘육체영생’ 교리는 사이비교의 전형적 궤변된 교리이다. 현제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는 이만희 교주가 죽을 것을 대비해서 후계자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다. 그렇다면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 교주 이만희와 핵심 신도들은 이만희가 죽을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반 신도들에게는 육신이 죽지 않고 육체영생 한다고 속이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공개토론에서 신천지의 ‘육체영생’에 대한 주제를 공개토론에서 꼭 제시하자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주제를 제시하면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은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 틀림없다.
그렇기에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와 공개토론에 대하여 ‘자칭 보혜사’ ‘자칭 대언자’ ‘육체영생’에 대한 토론주제를 꼭 제시하자는 것이다. 그리하면 언급한 대로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는 공개토론을 분명히 거부할 것이고, 그리되면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는 공개토론의 결과가 없다고 할지라도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이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성과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이 역제안한 주제를 가지고 공개토론을 하게 되면 일반적 교리의 토론이 되어서 이단 또는 사이비교로 분명하게 규정짓는 토론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계를 대표해서 천기연(천인기독교연합회)이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와 공개토론을 하려는 목적의 대상은 정통 한국교계를 위한 것이 아니다.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 이만희 교주에게 미혹 받은 신천지 신도들에게 신천지 교리는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의 사이비교 교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시키려는 것이 목적이다.
위와 같이 언급한 것이 부족한 종이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에게 제언하려는 대략이다. 그러므로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은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과 공개토론을 하기 위해서 신천지가 역제안한 주제를 수용하지 마시라는 것이다. 만일 신천지가 역제안한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면 결국 공개토론이 성사가 되었다고 할지라고 신천지는 그 결과의 자료를 가지고 신천지 신도들에게 저들의 우월함을 선전하는데 이용할 것이 빤한 사실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은 신천지(신천지 장막성전) 신도들에게 신천지가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의 사이비교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킬 수 있는 주제를 공개토론에 제시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공개토론을 거부하면 그 결과로서 신천지 신도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리고 공개토론을 수용해서 성경적 반증의 결과로서도 신천지가 사이비교라는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2019. 4. 15
선지자문서선교회
2019.06.21 22:23
2019.06.27 00:21
“이제는 이만희 씨가 직접 나와라”
천기총, 신천지 본부 방문 공개토론 제안서 전달
2019년 06월 26일 (수) 11:43:20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이만희 씨가 이제는 직접 공개토론에 나와야 합니다. 신천지측은 그동안 기성교회가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천안 신천지측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없는 곳에서 이만희 총회장 얘기하는 게 가능하냐’며 저희의 공개토론 요구를 결국 거절했습니다. 이제 이만희 씨 나오세요.”
▲ 천기총 소속 목회자 8명이 과천에 위치한 신천지 본부를 찾아 이만희 씨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하고 있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에 소속된 목사 8명이 지난 2019년 6월 22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신천지 본부를 찾았다. 신천지의 실질적인 대표로 있는 이만희 씨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만희 씨를 비롯해서 신천지측은 그동안 기성교회가 자신들의 공개토론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선전해 왔다. 이에 천기총 유영권 목사는 “그것은 거짓말”이라며 "이제 이만희 씨가 공개토론에 나와야 한다"고 반론을 했다.
▲ 신천지 한 신도가 천기총 목회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기총 소속 목사들이 과천 신천지 본부를 방문하자,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신천지측 한 신도가 나왔다. 이미 내용증명을 통해 보낸 공개토론 요청서를 받았는지에 대해 묻자 그 신도는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준비해간 공개토론 요청서를 그는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천기총이 내용증명으로 보낸 공개토론 요청서를 이만희측이 받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 또한 천기총이 방문하겠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천기총이 방문하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두려워서 숨은 것일까? ‘공개토론하자’며 공개적으로 떠들었던 이만희 씨의 목소리는 허풍이었을까?
천기총은 그동안 천안에 위치한 천안신천지측과의 공개토론을 시도해왔다. 지난 3월 21일 시작됐다. 천기총이 먼저 천안신천지측에 ‘공개토론하자’며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다. 역시 그동안 신천지 대표인 이만희 씨는 물론 신천지 관계자들이 ‘기독교와 공개토론하자’고 떠벌인 것에 대한 응답이었다. 이만희 씨는 공개적으로 “우리가 공개집회하자, 공개토론 하자, 한 사람도 오늘까지 응해 나온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공공연하게 언급한 바 있다. 즉 ‘공개토론’은 신천지측에서 기독교를 향해 먼저 ‘도전’해 온 것이었다.
▲ '공개토론하자'고 언급하고 있는 이만희 씨
천기총의 공개토론 제안에 천안신천지측이 응답을 해 왔다. ‘그래 공개토론하자’는 것이었다. 천기총은 반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천안신천지측이 천기총이 제안한 토론 주제 11가지가 아닌 새로운 주제 11가지를 들고 나왔다. 천안신천지측은 성경책 보지 말고 공개토론을 하자며 강짜를 부리기도 했다. 자신들이 외운 것만을 떠들겠다는 식이다. 천안신천지측은 ‘이만희 없는 이만희 사상 공개토론’에 부담을 느꼈던 모양이다. 천안신천지측과의 공개토론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이제는 이만희 씨가 직접 공개토론에 나올 차례다.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자신이 공개토론을 하자고 공공연하게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천기총은 이만희 씨에게 보낸 공개토론 요청 내용증명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통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며 “이에 천기총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께 직접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바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만희 씨가 성경을 통달했다고 하니 성경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 공개토론을 하자는 내용이다. 또한 천기총은 “천기총의 요청이 이만희 총회장을 불편하게 하는 것임을 잘 압니다.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신천지인들에게 실망을 안길 것이고,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그 동안의 거짓과 속임이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며 “신천지천안교회와 같이 이런저런 핑계로 적당하게 피해가려고 한다면 스스로 이긴자이고, 보혜사인 총회장께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라며 공개토론에 응하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천기총이 이만희 씨에게 보낸 공개토론 요청 내용증명 전문이다.
내용증명
수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주소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했습니다- 편집자 주)
발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주소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했습니다- 편집자 주)
제목: 공개토론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은혜로 이만희 총회장과 소속한 모든 신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2. 그동안 신천지 측은 이만희 총회장과 홍봉욱 씨(신천지 공식행사 때 사회자였음)가,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의 모든 기독교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공개토론을 하자고 말해왔습니다.
3. 기성교회의 목회자, 성도, 단체들도 여러 방법을 통해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요청하기도 하고 응한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신천치 측은 최근까지도 기성교회 측에서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았다고 거짓을 말해왔습니다. 일례로, 2019년 3월 21일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은 신천지 천안교회 측에 공개토론 요청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습니다. 받았음을 확인하였고, 현수막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까닭에 숨길 수 없어 신천지 측 신도들에게도 충분히 알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4월 9일 자로 신천지 측이 이만희 총회장의 이름으로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발송한 서신에, “해서 신천지도 대화를 청하고 있습니다. 허나 아직 단 한 사람도 대화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또다시 거짓을 써 놓았습니다.
4. 더욱 심각한 것은, 신천지 신자들에게 ‘선악과’라는 굴레를 씌워서 인터넷 검색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있어 신천지 신자들은 이만희 총회장의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을 이긴자로, 보혜사로 따르고 있는 충성된 신천지 신자들에게까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5. 이만희 총회장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통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는 성경만을 가지고, 성경대로만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가르친다고 하였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 순진무구한 신도들을 거짓과 속임으로 미혹하고 심지어 신천지화된 신천지인들에게까지 거짓으로 속이고 있는 행태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6. 2019년 3월 21일, 천기총은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에 관한 실상을 신천지인들과 한국 기독교 성도들 그리고 국민 전체에게 알려야겠다는 뜻과 계획을 가지고, 천안 지역 신천지 교회 측에 먼저 공개토론을 제안하였습니다.
7. 천기총은, 공개토론의 주제, 발제자의 예의, 발제 및 발언시간 제한 등 기본적인 부분만 사전 협의하고, 나머지는 상대를 향해 준비한 모든 것,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유는, 공개토론에 앞서 상대에게 여러 조건을 내세우게 되면 시작 자체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적당한 핑계를 삼아 공개토론을 무산시키려는 목적으로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일부러 내세우는 것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8. 신천지천안교회 측은 말로는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응하면서도, ‘이만희 총회장이 없는데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하는가 하면, 이만희 총회장의 거짓과 속임에 대해 다뤄야 하는 토론장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비방을 하지 말자.’라고도 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을 근거로 상대 주장의 어떠한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확인해야 함에도, ‘토론은 성경과 자료 없이 하자!’라는 조건을 내세웠고, 협의로 미리 정한 주제에 대해 서로가 충분히 준비하여 발표하고, 서로 상대방의 논리의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제비뽑기로 주제를 결정하자! 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국한하여 토론하자!’는 등 공개토론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두 세 차례 주고받은 내용증명이나, 사전 협의를 위한 만남에서도 시시각각 말이 바뀌는 등 공개토론을 할 의지는 없어 보였고, 어떻게 해서라도 천기총 측에 핑계를 대고 공개토론을 무산시키고자 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이만희 총회장께 직접 요청함이 마땅함에도, 신천지천안교회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의혹을 책임감을 갖고 응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요청한 바였기에 천기총은 신뢰할 수 없는 신천지천안교회에 더 이상의 공개토론진행 불가를 알렸고, 동시에 이만희 총회장에게 토론을 요청할 것임을 표명하였습니다.
9. 이에 천기총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께 직접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10. 천기총의 요청이 이만희 총회장을 불편하게 하는 것임을 잘 압니다.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신천지인들에게 실망을 안길 것이고,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그 동안의 거짓과 속임이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공개토론에 응해야 합니다. 이만희 총회장도 기성교회 측과 토론을 원한다고 말해 왔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천안교회와 같이 이런 저런 핑계로 적당하게 피해가려고 한다면 스스로 이긴자이고, 보혜사인 총회장께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11.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7월15일까지 천기총 협의 담당 책임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7월15일까지 답이 없을 시에는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과정과 결과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릴 것입니다.
< 공개토론 방법 >
가. 공개토론 장소: 협의하여 결정(원하는 참석 수 참고)
나. 공개토론 일시: 협의하여 결정
다. 공개토론 시간: 협의하여 결정
라. 공개토론 공개 방식: 모든 가능 방법 동원(방송국, 언론기자, 관심자 중)
마. 공개토론 참여 패널 수: 3~4명(이만희 총회장 필히 참여)
바. 공개토론 참여 패널 자격: 양측의 선정 존중(다루는 주제에 대해 양측에 소속된 단체의 대표성을 확보한 자)
사. 공개토론장 참석할 청중 수: 가급적 균형을 맞추어 한다.
아. 준비협의위원: 양측 각 3인씩 한다.
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연락처 및 협의 담당: 남기홍 목사(010-전화번호)
차. 공개토론의 주제 제안
1) 이만희 총회장은 이긴자인가?
2) 이만희 총회장(신천지)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카. 혹 이만희총회장께서 공개토론에 응할 의사가 있어 협의가 진행된다면 공개토론에 마치 응할 것 같이 하면서 세부협의가 안 된다는 핑계 등으로 공개토론을 끝내 거부하는 것을 상호간 막기 위해, 위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는 전 과정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아울러 모든 협의내용과 진행상황을 녹화하여, 만약 공개토론이 끝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를 세상에 공개하여 누구의 잘못으로 공개토론이 성사되지 않은 것인지 낱낱이 세상에 공개할 것도 함께 제안하는 바입니다.
-끝-
2019년 6월 20일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종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서기 이중연
2019.08.03 03:11
천안시기독교연합회 신천지 규탄집회
8월 4일 오후 1시 예정 100교회 1600명 참여 예정
2019년 08월 01일 (목) 14:07:59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천안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와 천기총 이대위가 주최하는 ‘이단 신천지앞 연합 규탄집회’가 오는 8월 4일(주일) 오후 1시 신천지 천안교회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8월 2일 오전까지 집회 참석을 신청한 천안시 소속 교회는 약 80곳이며 참여 의사를 밝힌 성도 역시 1300여 명에 이른다. 집회 예정일(8/4)까지 100교회 1600명 성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규모 신천지 규탄 집회가 준비된 원인은 ‘천기총-신천지’ 공개토론 불발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3월 21일 천기총이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하자며 내용증명을 보낸 것에서 시작된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가 공공연하게 기독교를 향해 공개토론하자며 주장해왔던 것에 대한 천기총의 반응이었다. 신천지측은 그동안 기독교측이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은 것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해하고 신도들에게 선전해왔었다.
천기총의 공개토론 요구에 신천지측은 늑장 대응을 했을 뿐 아니라, ‘성경을 보지 말고 토론하자’는 등 허무맹랑한 주장 등으로 혼선을 일으켰ㄷ. 결국 공개토론은 무산되고 말았다.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신천지측은 지난 7월 28일 천안시에 위치한 빛과소금의교회(유영권 목사) 등 천기총 소속 교회 여러 곳에 시위대 수십 명 씩을 파송해 공개토론 무산이 마치 천기총 탓인 양 목소리를 높였다. 신천지 신도들이 시위를 벌인 곳은 명문그리스도교회(임종원 목사), 순복음천안교회(남기홍 목사), 행복한교회(민기영 목사), 순복음안디옥교회(정지로 목사), 하늘문교회(정경모 목사), 열린하늘교회(이충연 목사), 든든한교회(한익상 목사), 은혜교회(박정수 목사) 등 9곳이다.
유영권 목사(천안 빛과소금의교회)는 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신천지측 신도들 앞으로 나아가 즉석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유 목사는 “성경에 자신 있는 사람, 한 사람 앞으로 나와서 나와 즉석에서 토론해보자”며 시위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 앞으로 한 발 나갔다. 아무도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 그 자리에는 신천지 교리 강사들도 여러 명 있었지만 자신 있게 나서는 이가 보이지 않았다.
유 목사가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는 것을 보고 즉석에서 신천지 교리의 허무맹랑함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신천지측이 확성기에서 나오는 ‘삐~’하는 잡음을 크게 틀기 시작했다. 또한 스피커를 통해 천기총을 비방하는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집회에 참석한 신천지 신도들에게 성경의 참 뜻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한 셈이다.
천안 신천지측과의 공개토론이 무산되자, 천기총 소속 임원들은 지난 6월 22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신천지 본부를 찾아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공개토론에 나와라’며 공식적으로 공개토론을 신청하기도 했다. 이미 이만희측에 공개토론 신청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천기총은 이만희 씨 앞으로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이만희 총회장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통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며 “이에 천기총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께 직접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바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만희 씨가 성경을 통달했다고 하니 성경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 공개토론을 하자는 내용이다. 또한 천기총은 “천기총의 요청이 이만희 총회장을 불편하게 하는 것임을 잘 압니다.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신천지인들에게 실망을 안길 것이고,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그 동안의 거짓과 속임이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며 “신천지천안교회와 같이 이런저런 핑계로 적당하게 피해가려고 한다면 스스로 이긴자이고, 보혜사인 총회장께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라며 공개토론에 응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합 규탄집회를 통해 천기총은, 신천지가 떳떳하게 공개토론에 응하지 못하는 비성경적인 이단 집단임을 드러내고 또한 복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지를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2019.08.28 01:09
공개토론이 무서운 신천지
천안 신천지, 공개토론장 찾아온 천기총 이대위 출입 거부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9.08.27 14:36 입력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진행한 공개토론회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 천기총)가 제안해온 공개토론에 결국 꼬리를 내렸다. 천기총은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권 목사, 이대위)를 통해 신천지 천안교회 측에 8월 22일 오후 2시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공개토론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신천지 천안교회는 공개토론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도리어 같은 날 천안 아이비 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천안교회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의 공개토론회”를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공개토론장을 찾은 유영권 목사의 출입을 막는 신천지 측 관계자
아이러니한 것은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개최한 공개토론 장소에 천기총 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가 찾아갔지만, 출입을 허락하지 않은 점이다.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토론엔 천기총 회장만이 참석할 수 있다며 출입을 막았다. 유 목사가 “천기총 대표회장의 위임을 받았다”고 설명했지만,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천기총 대표회장이 직접 와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아이비 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유영권 목사
공개토론 장소에 들어가지 못한 유 목사는, 아이비 컨벤션센터 앞에서 즉석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 목사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지만,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새로운 장소에서 공개토론을 할 의사를 밝혀 직접 찾아왔다. 그러나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회장이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며 “신천지와의 공개토론은 언제든지 참석할 의사가 있지만, 매번 신천지가 갖은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있어 진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현장
유 목사는 “신천지가 실행에 옮기지도 못할 공개토론을 외치는 이유는 결국, 신도 단속을 위한 내부자료를 만들기 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목사는 “많은 언론이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회피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번 공개토론 거절은 추후 신천지의 큰 자충수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첨언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본인들이 진행한 공개토론 장소에 출입 가능한 기자도 입맛에 맞게 선별했다. “편파 보도를 막기 위함”이라고 주장했으나,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출입을 허락한 언론들은 천기총이 출입 거부를 당한 사실은 배제하고,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 신천지의 「공개토론 11가지 주제」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서문)
한국교계의 천안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이 2019. 3. 24에 사이비교 신천지(천안지역)에게 “공개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신천지측은 “붙어보자”며 응답을 하였다.
그리하여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서 다음과 같이 공개토론 주제 11가지를 제시하였고, 신천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공개토론 주제 11가지를 역제안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는 다음과 같이 신천지의 공개토론 11가지 주제에 대하여 성경적 반증을 하였다.
그러니까 이 글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3가지 자료가 있다.
하나, 천안기독교총연합회가 신천지에게 제시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
둘, 신천지가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게 역제시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
셋,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가 신천지가 역제시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에 대한 성경적 반증 (전체 글은 379쪽이 되어서 이 글에서는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으며, 선지자문서선교회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서 제목을 찾아 검색하시면 된다.)
부족한 종이 ‘신천지의 「공개토론 11가지 주제」에 대한 성경적 반증’을 한 것은 첫째로 사이비교 신천지의 거짓 교리에 대한 배격을 위한 반증이며, 둘째로 신천지와 공개토론을 하는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 부족한 종의 미약한 자료이지만 다소간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라는 동역이다.
부족한 종이 ‘신천지의 「공개토론 11가지 주제」에 대한 성경적 반증’에 대한 글의 제목은 총 49개이다. 이 글의 정리는 2019. 4. 11에 시작해서 2019. 6. 20에 마쳤다. 1차 원고에 대하여 2차 교정을 생략하였다. 그러므로 부족한 글이더라도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은 데에 즉 신천지의 거짓교리에 대하여 반증하는 성구를 찾은 데에 초점을 두면 감사하겠다.
2019. 6. 2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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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천기연(천안기독교연합회)이 신천지에게 제안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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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성경에 등장하는 ‘씨’가 ‘말씀’ 혹은 ‘사람’을 비유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것에 근거하여 ‘씨’가 등장하는 성경을 해석하는 신천지의 성경해석
② 사도신경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 내용으로 신천지인들을 가르침으로, 사도신경을 귀히 여기며 대표적인 신앙고백문으로 활용하는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신천지의 주장
③ 기독교의 주장과 전혀 다른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을, 마치 기독교의 주장으로 몰아 신천지인들로 하여금 기독교가 잘못된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비판하게 한 신천지의 주장
④ ‘인침’ 의미에 대한 신천지의 왜곡된 주장, ‘인침’의 의미는 무엇인가? 신천지에 신자들은 인침을 받은 사람들인가? 받을 사람들인가?
⑤ 신천지의 천년왕국에 대한 모순된 주장, 예수께서 재림하셨는가? 144,000명 부활하였는가?
⑥ 계시록은 예언이고, 절대 편지가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잘못된 주장
⑦ 이만희 씨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 신천지의 주장은 사실일까?
⑧ 신천지가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은 사실이 아니든지, 사실과 다를 수 있는가? 이미 밝혀진 사실과 다른 실상 확인과 그 의미!
⑨ 죽은 사람의 육이 다시 살 수 없으며, 살아있는 육체와 죽은 순교한 성도들의 영과 합일한다는 신천지의 비성경적 부활에 대한 주장.
⑩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신천지의 반성경적인 주장
⑪ 말씀과 짝이 있다는 비성경적인 신천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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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신천지가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 역제안 한 공개토론 주제 11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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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약에 약속한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② 마13:24-30의 천국에 관한 두 가지 씨와 추수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③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 실과와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 실과의 성경적 바른 증거.
④ 계12장의 해달별을 입은 여자와 그 여자가 낳은 아이와 이 아이를 삼키려고 한 용의 실체에 대한 성경적 바른 증거.
⑤ 계16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의 참 의미.
⑥ 계21장의 ‘새 예루살렘과 정금성’의 참 의미.
⑦ 계13장의 ‘666’의 참 의미.
⑧ 계13장의 ‘우상이 말하는 것’의 참 의미.
⑨ 계15장의 ‘증거장막성전’의 참 의미.
⑩ 마지막 때 만국을 무너뜨린 음녀와 음행의 포도주의 실체.
⑪ 마24장에 ‘멸망의 가증한 것’과 ‘짓밟히는 거룩한 곳’과 ‘도망가야 할 산’의 실체와 ‘젖먹이는 자와 아이 밴 자는 화가 있다’라는 말의 성경적 바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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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가 신천지 공개토론 11가지 주제에 대한 성경적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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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문1) 말세에 징조 (1)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
02. (질문1) 말세에 징조 (2) 난리와 난리
03. (질문1) 말세에 징조 (3) 환난
04. (질문1) 말세에 징조 (4) 시험에 빠짐과 미워하는 것
05. (질문1) 말세에 징조 (5) 거짓 선지자의 미혹
06. (질문1) 말세에 징조 (6) 불법
07. (질문1) 말세에 징조 (7)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08. (질문1) 말세에 징조 (8)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09. (질문1) 말세에 징조 (9)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10. (질문1) 말세에 징조 (10)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1. (질문1) 말세에 징조 (11)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라
12. (질문1) 말세에 징조 (12)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3. (질문1) 말세에 징조 (13)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4. (질문1) 말세에 징조 (14)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15. (질문1) 말세에 징조 (15)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16. (질문1) 말세에 징조 (16)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17. (질문1) 말세에 징조 (17)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18. (질문1) 주의 재림 (1) 재림(강림)
19. (질문1) 주의 재림 (2)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0. (질문1) 주의 재림 (3)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1. (질문1) 주의 재림 (4)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22. (질문1) 주의 재림 (5)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23. (질문1) 주의 재림 (6)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24. (질문1) 주의 재림 (7) 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있는 역사
25. (질문2) 좋은 씨와 가라지 비유(마13장24-30)
26. (질문3)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27. (질문4-1) 해를 입은 여자
28. (질문4-2) 여자가 낳은 아들
29. (질문4-3)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30. (질문5)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 같이, 하늘의 별들이(계6장12-17)
31. (질문6-1) 새 하늘과 새 땅(계21장1)
32. (질문6-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장2)
33. (질문6-3) 하나님의 장막(계21장3-4)
34. (질문6-4)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계21장5-7)
35. (질문6-5) 그 성의 빛(계21장9-11)
36. (질문6-6) 크고 높은 성곽(계21장12전반절, 14)
37. (질문6-7) 열두 문(계21장12중반절, 13)
38. (질문6-8)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계21장15-17)
39. (질문6-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계21장18-20)
40. (질문6-10) 성의 길(계21장21)
41. (질문6-11) 성 안에 성전(계21장22-24)
42. (질문6-12)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계21장25-27)
43. (질문7) 육백육십육(계13장16-18)
44. (질문8)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계13장11-15)
45. (질문9)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계15장5-8)
46. (질문10)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계17장1-5)
47. (질문11-1)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마24장15)
48. (질문11-2)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마24장16)
49. (질문11-3)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마24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