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인목사 백영희 연구책에 대한 왜곡 항변

  선지자선교회

(서문)

 

백영희 연구(도서).jpg

 

▲ 「백영희 연구는 교계의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책이다.

 

이 책 백영희 연구는 이영인목사가 김남식목사에게 자료를 제공하였고, 김남식목사는 이 자료를 거의 복제하여 편저한 책이다. 이영인목사가 김남식목사에게 제공한 자료는 송종섭 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분론이다. 그렇기에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책은 백영희 연구가 아니라 송종섭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연구이영인 삼분론 연구이다. 이러함은 백영희목사님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그리고 삼분론과 비교하면 그만큼 다르기 때문이다. 교리 제목이야 같지만 설명에서 백영희목사님이 하신 것과 송종섭목사와 이영인목사가 한 것은 그만큼 다른 것이다. 이러한데 송종섭목사와 이영인목사의 자료를 백영희목사님의 자료인 것처럼 하면 결국 백영희목사님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삼분론을 왜곡하는 것이 되고 만다. 참고로, 이 책에는 다른 주제도 있지만 생략하고 중요한 주제 둘에만 집중하였다.

 

그래서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에서 송종섭목사의 설명과 이영인목사의 설명을 일일이 검토하여 백영희목사님의 설명은 무엇이며 또한 성경적 도리는 무엇이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이 검토에 참여한 목회자는 백도영목사, 이병철목사, 이 글을 쓰는 김반석목사였다. 이에 대해 정리한 자료 즉 리포트는 다음과 같다.

 

백도영목사의 리포트

김남식의 백영희연구도서출판에 대한 문제점P29

 

김반석목사의 리포트

김남식 박사의 백영희 연구책에 대한 논평P45

 

이렇게 백도영목사와 김반석목사가 작성한 자료를 근거하여 검토한 결과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는 김남식목사가 백영희에 대하여 연구한 흔적이 별로 없고 언급한대로 거의가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본론을 그대로 복제 인용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백도영목사는 김남식목사에게 이런 사실을 지적하였고, 이에 김남식목사는 백영희 연구책을 폐간하겠다고 백도영목사에게 통지하였다.

 

위와 같은 내용이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책의 출간과 폐간의 대략이다.

 

이 같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영인목사는 그동안 이 책 백영희 연구에 대하여 몇 번 언급을 하다가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왜곡 항변을 하고 있다

 

(본문)

 

다음은 이영인목사가 백영희 연구책에 대하여 왜곡 항변하는 말이다.

 

'백영희연구' 120권 교계지도자들께 전달.jpg

      

아래의 안에 글은 위의 글과 같은 내용인데 반증할 부분에 대해서 밑줄로 표시하기 위하여 이중으로 올린 것이다.

 

 

백영희 연구’ 120권 교계 지도자들께 전달

 

서울의 순복음교회에서 이 달에 개최된 출판기념식에 교계 지도자 120명이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자 전원에게 2권의 선물 도서가 전달 되면서 그 중에 한 권이 '백영희 연구 - 김남식 저'이었습니다. 국내 기독교 저작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 합동 총회장이나 총장 등이 참석한 자리였으나 이를 명시하면 공회 내의 목사님들이 그들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지원했다는 등의 터무니 없는 고소나 고발로 교계의 우호적인 지도자들에게 짐이 될까 하여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참고로 '백영희 연구'는 순수 연구서이며 기존 출간서를 인용 표시하고 출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조처를 하겠다는 공회 내부인 때문에 김남식 목사님은 총공회 자체에 대하여 크게 실망을 했으나 백 목사님의 신앙 근본이 그렇지 않음을 알고 오히려 위해 기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백영희 신앙노선의 기독교사적인 의미를 연구하고 발표한 '백영희 연구'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측의 역사위원장이며 보수신학 최고 신학교로 정평 있는 총신대 교수 출신이 공회 내부인의 발표 문건을 최대한 그대로 인용 발표했다는 점에서 총공회의 내부 자료에 충실하다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공회는 교훈과 노선이 특별하여 토씨 하나조차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점을 배려하여 송종섭 이영인 목사의 저서를 중심으로 대폭 인용했음은 공회로서 감사할 일이고, 그렇게 인용되는 것이 부러우면 진작 발표를 했으면 좋았을 일일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의 귀신들이 공회의 내부에서 공회를 허무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교계에서는 학술적 최고인들과 교계 지도층들이 '백영희 연구'를 접하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의 소원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가족들은 그런 책을 번역하고 출간하여 전파하기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전하고, 전국과 세계 교회를 다니며 소개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만일 책임 미흡하면 7남매 자녀들의 학술과 어학력이 출중하니 직접 책을 출간하여 전하면 좋지 않을까?

 

참으로 무슨 일인지 안타까울 뿐이나, 주님의 인도는 그 결과가 나올 때가 되면 지난 날이 전부 없어서 안 되는 필연으로 드러난다는 것이 설교록이고 우리의 신앙이니, 아직은 기다려 볼 뿐입니다.

 

      

다음은 이영인목사가 왜곡 항변하는 백영희 연구에 대하여 김반석목사의 반증이다.

 

이영인 주장

 

백영희 연구 - 김남식 저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백영희 연구 - 김남식 저라고 왜곡되게 말한다. 그런 것은 김남식 편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 김남식목사가 저술한 부분은 일부분이고, 거의는 이영인목사가 제공한 자료 즉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분론을 그대로 복제하여 편집하였다.

 

이영인 주장

 

백영희 연구는 순수 연구서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백영희 연구는 순수 연구서라고 왜곡되게 말한다. 그런 것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김남식목사가 저술한 부분은 약간이고, 거의는 이영인목사가 제공한 자료 즉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분론을 그대로 복제하여 편집하였다.

 

그러니까 이 책 내용에서 김남식목사가 백영희 연구 즉 백영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백영희의 삼분론에 대하여 연구한 것은 별로 없고 거의가 복제이며, 김남식목사의 글은 각 주제에서 서문적인 글과 결문적인 글에서 약간 첨부한 것뿐이다. 그렇기에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책은 거의 복제서이지 결코 순수 연구서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영인 주장

 

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측의 역사위원장이며 보수신학 최고 신학교로 정평 있는 총신대 교수 출신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김남식 목사가 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측의 역사위원장이며 보수신학 최고 신학교로 정평 있는 총신대 교수 출신이라고 왜곡되게 말한다. 그런 것은 김남식목사는 이단 류광수의 다락방을 옹호하였고, 또한 이단 박윤식의 평강제일교회를 적극 옹호하였기 때문이다.

 

이영인이 왜곡하는 '백영희 연구' 책에 대한 김반석 반증 2.jpg  

                         

다락방의 류광수는 이단성이 없음을 보고한 한기총 이대위 명단에 김남식목사가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201314일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다락방의 이단해제 문제로 합동, 통합 등의 대형교단들과 정통교단들이 대거 탈퇴하여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별도로 발족하였다. 그래서 그 이후는 한기총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라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런 당시에 위와 같이 조직한 한기총의 이단대책위원회이다

 

 

    이영인이 왜곡하는 '백영희 연구' 책에 대한 김반석 반증 3.jpg

 

                                  

교회와신앙 200958일 전정희 기자의 보도기사이다. (김남식박사는 이단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의 구속사시리즈 제 1창세기의 족보에 대하여 호평적 위와 같이 서평을 하였다. 그러므로 김남식박사는 이단옹호자인 셈이다. 그러므로 교계에서 김남식박사는 이단옹호자로 낙인이 찍힌 것이다. 그리고 김남식목사는 총공회 목회자들에게 이단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의 구속사시리즈책을 배포하려고 하였고 이것을 김반석목사가 김남식목사에게 직접 대면해서 부당함을 강력하게 말하여서 막았다.)

 

 

김남식 <세계전도운동사> 서울: 베다니,

저자 <김남식 박사 소개>

 

고신대학교, 단국대학교 문리대, 중앙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석사, 선교학박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 대학교(University of Stellenbosch)에서 신학박사학위(선교학)

 

미국 장로교(PCA)에서 목사장립. 미국 월밍톤 한인장로교회, 인천 청농교회, 서대문장로교회에서 시무

기독신문편집국장과 주필 역임.

계간 전문 학술지 상담과 선교간행. 주간 크리스챤 타임논술고문,

현 한국상담선교연구원 원장, 카버넌트 일본인교회 목사로 시무.

 

총신대학교 대학원 및 타 신학대학원 강의.

일본 고베신학교 초빙교수, 미국 킹스대학교 방문교수.

저서로는 한국 장로교 신학사상사55, “칼빈주의 예정론38권의 역서.

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 목양문학회 회장을 역임. 출판문화상 저술상, 목양문화상 수상.

 

 

위의 글은 김남식목사가 자신이 출간한 책에 자신 즉 김남식박사 소개를 한 글이다. 여기에 보면 김남식박사는총신대학교 대학원 및 타 신학대학원 강의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으로 되어 있다.

 

이영인 주장

 

공회는 교훈과 노선이 특별하여 토씨 하나조차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점을 배려하여 송종섭 이영인 목사의 저서를 중심으로 대폭 인용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공회는 교훈과 노선이 특별하여 토씨 하나조차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점을 배려하여 송종섭 이영인 목사의 저서를 중심으로 대폭 인용하였다고 왜곡되게 말한다. 그런 것은 첫째로, 송종섭 이영인 목사의 저서를 대폭 복제해서 백영희목사님이 주장한 것처럼 보이게 왜곡하였기 때문이다. 둘째로,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자료를 복제 인용하면서 그 서문격에서 백영희는 주장하기를(이 책 P159)”하였다. 그러니까 송종섭목사의 자료가 마치 백영희목사님의 것인양 왜곡되게 하였다. 비록 이렇더라도 성경적으로 오류가 없다면 그나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 내용에는 다음과 같이 비성경적 오류들이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구원의 터가 그리스도와 선지 사도들이다.(고전3:11, 2:20) 터는 전적 은혜로 받은 것이다.(이 책 P160)”

 

그러니까 구원의 터가 예수 그리스도는 맞지만, 구원의 터가 선지 사도는 아닌 것이다. 그런 것은 고전3:11과 엡2:20에서 확인하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1:7)을 받았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받은 것이다.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구속을 말씀한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받은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파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교회로 세움 받았다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구원의 터가 아니고 믿음의 터이다.

 

그런데도 이 책에는 백영희는 주장하기(이 책 P159)”하면서, 또한 그리스도인에게는 구원의 터가 그리스도와 선지 사도들이다(고전3:11, 2:20). 터는 전적 은혜로 받은 것이다.(이 책 P160)”라고 하는 것은 백영희목사님에 대하여도 중대한 왜곡 사안이 되지만 성경에 대해서도 매우 중대한 왜곡 사안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김남식목사가 편저한 백영희 연구는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왜곡 투성이 또한 비성경적 투성이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성격을 말하자면 복제와 왜곡이다.

 

이영인 주장

 

교계에서는 학술적 최고인들과 교계 지도층들이 '백영희 연구'를 접하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의 소원이 아니었을까?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교계에서는 학술적 최고인들과 교계 지도층들이 '백영희 연구'를 접하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의 소원이 아니었을까?”라고 왜곡된 말을 한다. 그런 것은 만일 백영희목사님께서 생존하셔서 교계에서 학술적 최고인들과 교계 지도층들이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분론을 복제 인용해서 백영희목사님의 것이라고 왜곡한다면 곧 김남식 편저 '백영희 연구'를 배포하는 것을 백영희 목사님께서 과연 소원 하실까? 아니면 대노(大怒)하실까?

 

이영인 주장

 

그렇다면 가족들은 그런 책을 번역하고 출간하여 전파하기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전하고, 전국과 세계 교회를 다니며 소개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만일 책임 미흡하면 7남매 자녀들의 학술과 어학력이 출중하니 직접 책을 출간하여 전하면 좋지 않을까?

 

김반석 반증

 

이영인목사는 가족들은 그런 책을 번역하고 출간하여 전파하기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전하고, 전국과 세계 교회를 다니며 소개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만일 책임 미흡하면 7남매 자녀들의 학술과 어학력이 출중하니 직접 책을 출간하여 전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왜곡된 말을 한다. 그런 것은 백영희목사님께서는 평생토록 교인들을 양육해서 목회자로 세우셨다. 이렇게 목회자로 세움 받은 자가 한 둘이 아니고 지금 2백 명이 넘는다.

 

그러므로 백영희목사님의 설교자료 등을 우리 목회자가 번역하고 출간하고 전파하는 의무와 사명이 1차로 있는 것이지 가족이 우리 목회자 같이 의무와 사명이 1차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영인목사는 백영희목사님의 자료에 대하여 번역하고 출간하고 전파한다면서 도리어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그리고 이영인의 삼분론을 복제 인용하면서 백영희목사님이 정립하신 교리처럼 왜곡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

 

(결문)

 

백영희 연구책을 편저한 김남식목사는 이 책에 문제점을 지적받고 폐간하겠다고 통지하였다. 그런데도 이영인목사는 이후에도 백영희 연구책에 대하여 이런저런 말을 하였고, 또 이번에는 백영희 연구’ 120권 교계 지도자들께 전달하였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책 백영희 연구를 전달 받아 독서하는 목회자들은 송종섭목사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이영인목사의 삼분론에 대하여 마치 백영희목사님께서 정립한 교리인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영인목사는 이런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이 책을 교계에 배포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영인목사는 자신이 자료를 제공하여 김남식목사가 거의 복제 편저하여 왜곡한 백영희 연구책을 즉시 폐기하기를 바란다. 끝으로 이영인목사가 종종 하는 말을 인용해본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다.”

 

2017. 11. 27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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