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 問:什么是聖經?
선지자선교회
答:是被聖靈的感動之下寫出來的,連一点一划也都准確無誤的神知識的話語。
舊約有39卷,新約有27卷,共有66卷。
說明:
1 聖經是被聖靈感動的人,從神領受而記錄的神的話語。連一点一划也都是靠着聖靈
的感動記錄下來的。所以聖經的著者是聖靈,約經過了1600年間(主前1500年-主后96
年),大約用39个人記錄下來的書。舊約用希伯來語(一部分是用亞蘭語)寫成,新約用
希臘語寫成。(提后3:15-17,彼后2:20-21)
2 說聖經是准確無誤的神的話語,一是耶穌親自見證過;聖經本身盡管約經過了1600
年,由許多不同的人記錄下來了,但其內容有一貫的統一性;幷且聖經里的預言已經
應驗無誤,又在繼續應驗等,都在說明其准確性。
(約10:35,太5:18,賽34:16,啓22:18-19,出17:14,結24:1,來1:1-2)
3 聖經有在聖靈的親自感動當中,照着記錄下來的原本聖經,還有按着需要抄寫原本聖
經的抄本聖經,幷把這抄本聖經用各國的語言翻譯出來的譯本聖經。抄本有很多種類,最
初的譯本是把舊約聖經翻譯成希臘語的「七十譯本」(主前250-150年)。現在我們在敎會
使用的聖經是翻譯抄本聖經的譯本聖經。韓文聖經是1880年開始翻譯,通過1900年初的翻
譯,到了1937年出版了「改譯聖經」,直到現在被承認爲韓國敎會的公認聖經,1952年根
据韓文文法修改過。現在正在試用的新舊敎共同翻譯聖經有錯誤,不應該使用。
4 我們所信的聖經是准確無誤的,這是指原本聖經。抄本聖經和譯本聖經難免有錯誤。
但是抄本聖經也是全能幷有豐盛的憐憫的主權者神親自感動看守了抄寫的人,所以沒有
致命性的錯誤。譯本聖經也是感動了翻譯之人的心,譯成那个國家中最適合的話語,所
以只要我們愿意,聖靈會幇助我們領悟原本聖經的內容。聖經用聖經和聖靈的啓示來領悟。
熟悉聖經幷聖靈充滿的人容易看出翻譯是否粗糙。所以只靠譯本聖經也能成就各自的救
恩。應該信這一点。不然不明白原文聖經的不能得救,神不就不公平了嗎!
5 領悟好聖經的唯一的方法是,要聽讀聖經而明白,幷在現實當中行出來。行出多少就
能改變多少,改變多少就能領悟多少。走別的路都是脫節的路。(約7:17,8:31-32)
20, 문: 성경이란 무엇인가?
답: 성령의 감화로 된 획 하나까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지식인 말씀으로 구약은 39권, 신약은 27권으로 총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
1)성경은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획 하나까지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저자는 성령이며, 약 1600년간(주전1500년부터 주후 96년경까지)에 걸쳐서 약 39명의 사람들을 통하여 기록된 책입니다. 구약은히브리어(일부는 아람어)로 기록되었고,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3:15-17, 베드로후서2:20-21)
2)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친히 증거 하셨고, 성경자체가 약 1600년에 걸쳐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일관된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고, 성취되고 있다는 것 등을 보아 알 수가 있습니다.(요한복음10:35, 마태복음5:18,이사야34:16,요한계시록22:18-19, 출애굽기17:14, 에스겔24:1, 히브리서1:1-2)
3)성경은 성령님께서 직접 감동시키시고 감동 받은 자가 그대로 기록한 원본(原本)성경과 그 원본성경을 필요에 따라 베껴 쓴 사본(寫本)성경과 그 사본성경을 각 나라 말로 번역한 번역(飜譯)성경이 있습니다. 사본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최초의 번역본은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주전250-150년)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교회에서 쓰고 있는 성경은 사본성경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한 번역성경입니다. 한글 번역성경은 1880년도에 일부가 번역되기 시작하여 1900년대초 번역을 거쳐 1937년에 "개역성경"이 출간되었고 이것이 일제말기를 지나 오늘까지 한국교회의 공인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1952년에 한글 맞춤법에 의거 수정되었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신.구교 공동 번역성경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4)우리가 믿는 성경이 정확무오하다는 것은 원본성경을 말합니다. 사본성경과 번역성경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본성경도 전능하시고 긍휼에 풍성하신 주권자 하나님께서 베껴 쓴 사람들을 감동시키시고 지켜 주셔서 오류가 없게 해 주셨습니다. 번역성경도 번역한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 주셔서 그 나라 언어 중 가장 적합한 것으로 번역케 해 주시므로 우리만 힘쓰면 성령이 도우셔서 원본대로의 성경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또 성령의 계시로 깨닫는 것이다. 성경을 잘 알고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 보면 미흡한 번역은 곧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번역성경만으로도 각자의 구원을 이루어 가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하면 하나님은 원어를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시는 무리한 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5)성경을 잘 깨닫는 유일한 방편은 성경을 읽고 들어서 알고, 아는 대로 현실에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실행하면 변화되고 변화된 것만큼 더 깨닫게 됩니다. 이 외의 길은 다 탈선된 것입니다. (요한복음7:17. 8: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