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 問:人一生當中所行的是否記錄在神的案卷里?言行心思當中有落下的嗎?
선지자선교회
答:沒有一个所落下的都被記錄着。(啓20:12)
說明:
1 人在一生當中用心或身體所作的,都記錄在神的案卷里,到了死亡和復活以后,都被
按原樣顯露出來將受審判。根据審判,要受永遠的賞賜或報應的就是無窮世界。人的聲音
按原樣記錄在錄音機里,或形象被按原樣拍攝在攝像機的時候,我們也能信得着這是眞的。
人做出來的機器也能,何况神不能記錄我們的行爲嗎?
(彼后3:10,來10:42,啓20:10)
2 當深深地認明白一生的行爲都被記錄下來,幷永遠受報應時,我們要
1)在如如同客旅的一生當中,對心思意念、行爲、處理每一件事情時,存恐懼戰驚的心,
來過一个聖潔的生活。當犯罪了,要卽時悔改。(彼前1:17)
2)自己所作的事,眞有公正的評价嗎?不要有不安,或對某件事情不要因不知道結局而失
望或懷疑,只是當盡忠心和安心地交托等待。(提后4:7-8)
3 當耶穌勝利地完成了代贖以后,審判的神把審判的權柄賜給了耶穌。
(太28:18,啓22:12)
23. 문: 사람의 일생동안 행동 한 것이 하나님의 행동책에 기록되느뇨? 언행심사에 빠진 것이 있느뇨?
답: 빠진 것이 없이 다 기록 됨(계시록20:12)
●설명
1)사람이 일생 동안 마음이나 몸으로 행동한 것이 하나님의 행동 책에 다 기록되고, 죽음과 부활 뒤 심판 날에 그 모든 것이 사실대로 드러나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 받은 대로 영원을 두고 보상, 혹은 보응 되는 것이 무궁세계입니다. 사람의 말이 녹음기에 그대로 녹취되고, 행동이 그대로 촬영되어 후에 비디오 등으로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기계로도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 행동을 기록 못하시겠습니까? (벧후3:10, 히10:42, 계20:10)
2)일생의 행위가 다 기록되어 영원을 두고 보응 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는
(1)나그네로 있을 때에 마음가지는 것, 몸의 행동, 일의 처리 하나 하나를 삼가 두려움으로 깨끗이 살아야 하고 범죄 했으면 즉시 회개하고 기다려야 합니다.(벧전1:17)
(2)자기가 하는 일이 사실대로 평가될까? 하는 불안이나 또 한 일에 대하여 당장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망이나 의심하지 말고 자기로서 옳은 충성을 하도록 하고, 했으면 안심하고 맡겨 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딤후4:7-8)
3)심판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승리하시고 대속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권세를 주셔서 이 권세를 받아 주님이 심판하십니다. (마태28:18, 계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