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 問:人是以什么所組成的?
선지자선교회    答:人是以靈和身體所組成,身體指的是肉身和內心。




   說明:
   1 天使是只有靈的靈物,動物只有魂與肉體,但人是由靈、魂(內心)、體所組成的特殊的
  存在。(帖前5:23)
  2 靈是按着神的形象造出來的,是具有神屬性的存在,心是神秘的物質,肉身只是肉塊而已。
    (創2:27)
  3 靈有神的屬性,靈自己不會犯罪,只被神和神的眞理所左右。但肉體有自由,可以被神所
左右,也可以被魔鬼所左右。(羅6:12以下)因此人犯罪是因這身心被動于魔鬼的結果。
  4 所謂的我們得救,是指靈重生爲永遠的生命、身體復活爲神聖的身體,幷且以這樣的靈魂
與身體在天國永遠的生活等。想把身體的一切要素和機能改變成有永遠的价値的,有這種盼望
也是我們所得的救恩。作成得救的工夫指的是重生的靈得以成長,身體得以聖化,而到天國成
爲更有价値更有實力的人,這就要靠信心生活。(約3:16,太5:17-20)



2, 문: 사람은 무엇과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답: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으며, 육은 마음과 몸을 가리켜 육이라 한다

●설명

1)천사는 영으로만 된 영물이요, 짐승은 혼과 육체로만 된 물질존재인데 비하여 사람은 영과 혼(마음)과 육체로 된 특수한 존재입니다.(살전5:23)

2)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존재요,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요, 육은 고기덩어리입니다(창1:27)

3)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존재이므로 자체는 범죄 할 수 없고 또 하나님과 진리 외에는 아무것에게도 피동 되지 않지만, 육은 자유성을 가지고 하나님에게도 피동 될 수 있고 마귀에게도 피동 될 수 있습니다.(롬6:12이하) 그러므로 사람이 범죄 하는 것은 이 심신(心身)이 마귀에게 피동 되어 짓는 것입니다.

4)우리가 구원받았다 하는 것은 영이 영원한 생명으로 중생 된 것. 육이 신령한육으로 부활하게 된 것. 또 이 영육의 사람으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게 된 것 등을 가리킵니다. 육의 심신의 기능을 영원히 쓸 자기 것으로 살릴 소망을 갖게 된 것도 우리가 받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간다는 것은 중생한 영이 장성하고 육이 성화 되어 하늘나라에서 보다 가치 있고 실력 있는 자가 되어지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데 이는 믿음생활로 이루어집니다.(요3:16, 마5:17-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11-55 김반석 2022.07.11
공지 학습세례문답공부(중국어) 번역자 김반석 2022.07.11
17 十六 問:靈里重生的信徒要成就的救恩,是靈里的還是身體上的?/영이 중생 되어 예수 믿는 사람이 이룰 구원은 영의 구원인가, 육의 구원인가? 선지자 2007.05.19
16 十五 問:什么是重生?/중생이란 어떠한 것이뇨? 선지자 2007.05.19
15 十四 問:什么是信心?/믿음이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14 十三 問:什么是救恩?/구원은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13 十二 問:神有几位?/하나님이 몇 분이시뇨? 선지자 2007.05.19
12 十一 問:神是誰?/하나님이 누구시뇨? 선지자 2007.05.19
11 十 問:耶穌基督是誰?/예수 그리도가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10 九 問:什么是神的義?/하나님의 의가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9 八 問:連一个義人都沒有,因此沒人能進天國嗎?/의인은 하나도 없으니 천국 갈 사람은 하나도 없느뇨? 선지자 2007.05.19
8 七 問:沒有罪的才是義人,但有沒有沒有罪的人?人有義人嗎?/의인은 죄 없는 사람인데 죄 없는 사람이 있느뇨? 사람에게 옳은 것이 있느뇨 선지자 2007.05.19
7 六 問:什么樣的人能去天國?什么樣的人要下地獄?/천국과 지옥은 어떠한 사람이 가느뇨? 선지자 2007.05.19
6 五 問:罪的工价是什么?/죄의 값은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5 四 問:什么是本罪?/본죄가 무엇이뇨? 선지자 2007.05.19
4 三 問:什么是原罪?/원죄란 무엇인가? 선지자 2007.05.19
» 二 問:人是以什么所組成的?/사람은 무엇과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김반석 2007.05.19
2 一 問:在約翰福音第一章里說,是誰創造了天地?/요한복음1장에 천지 창조를 누가 하셨다고 하셨느뇨? 김반석 2007.05.19
1 施洗問答敎理學習 선지자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