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은 계21:9 전반절에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하셨으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되는 천사 그가 또 사도 요한 내게 말하되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는 계21:5에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하셨으니, 보좌에 앉으신 이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하는 말씀입니다.(계21:5 주석 참조)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계6:9-10에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의 그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가 하는 말씀입니다.(계6:9-10 주석 참조)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1:1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셨으니,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1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