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8: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거문고 타는 자와’는 왕하3:15에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하셨으니, 성령의 감동받은 선지자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풍류하는 자와’는 눅15:25에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셨으니, 회개하라는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퉁소 부는 자’는 시150:4에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는 수6:9에‘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하셨으니, 대적과 싸우는 자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출26:1에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지니’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곧 주님과 동행의 역사가 결코 다시 큰 성 바벨론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민11:8에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역사가 결코 다시 큰 성 바벨론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