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는 일곱 천사 중에 셋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담긴 대접을 하는 말씀입니다.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는 계8:10에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하는 그 강과 물샘의 근원에 쏟으매 하는 말씀입니다.(계8:10 주석 참조)
○‘피가 되더라’
죄를 짓는 자는 그 삯으로 반드시 죽는 그 사망이 자기에게로 돌아가더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