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송 집사 간증

2011.02.05 13:5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김 송 집사 간증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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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축복의 통로로 주신 하나님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믿음을 유언으로 남기고 돌아가셨다. 김 송 집사는 하나님의 심판이 곧 구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복음은 우리의 구원을 알려주는 기쁜 소식임을 알렸다.

그녀는 왜 이렇게 험난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며,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구원의 축복을 주시려 하심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분명한 것은 삶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축복이다.

순종함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평안

그리고 또 한 가지 큰 축복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의인을 구원하러 오심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려 오셨다. 그리고 나 자신이 바로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나를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축복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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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송 집사(가수 강원래 씨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