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락과 부패와 안일과 우상에 빠진 나라여~!

2007.05.15 19:22

선지자 조회 수: 추천:

이름 : 중선     번호 : 45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3/05/23 (금) AM 10:44:16     조회 : 69  

■ 향락과 부패와 안일과 우상에 빠진 나라여~!


깨어라
머리를 들라
회개하라

핵이 두려운것 보다
땅굴이 두려운것 보다

부패한 양심이 두렵도다
하나님의 버림이 두렵도다.

기복신앙과 우상에 빠진 교회들이여~
파숫군의 나팔소리에도 깨어나지 않는 도다.

일부러 눈을 감고 귀를 막는도다.

네가 도리키지 않으면 환란의 불을 통과하여
다시 세우리라

왜침 7년을 잊은 나라여~
왜정3년을 잊은 나라여~
6.25를 잊은 나라여~

회개하는 자를 들을 것이며 구원하리라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6:12-15)



유다(이스라엘)왕 히스기아 때에 대국 앗수르 왕이 사신을 보내어
유다왕과 백성에게 항복하라고 권고한다.

그때에 유다 땅에는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이사야가 있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고
여호와 사자(천사)로 앗수르 군을 치시니
하룻밤새에 적군 십팔만 오천명이 시체가 되었고

앗수르왕은 니느웨로 돌아가서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단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한 영왕기하 18장 일부와 19장을 아래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는 아사야 37장에도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또 에스겔서에도...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에스겔33:1-6)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 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저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저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정녕 우리를 건지실찌라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않게 하시리라 할찌라도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면려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듣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열국의 모든 신 중에 누가 그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능히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열왕기하 18:28-35)



"히스기야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저희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랍사게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저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을 인하여 꾸짖으실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이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랍사게가 돌아 가다가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립나로 가서 왕을 만났으니 왕이 거기서 싸우는 중이더라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앗수르의 열왕이 열방에 행한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내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졌느냐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하라 하니라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렸노라 하였도다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상고부터 정한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천사)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열왕기하 19장)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불구에(머지않아)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이사야10:24-25)



성도들이여!

주님만 바라보자

파숫군의 외침처럼

회개를 외치자

김정일을 두려워 해야 할 것인가?

아니라 우리 주님께 달렸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그가 손을 든들 오늘 우리 주님이 치시면 망할자인걸

우리가 두려워 하므로 꺼러야 할 것은 죄 밖에 없다.

미국을 의지할 것인가?

아니라 우리가 그로 인하여 안전하리라 하는 자도 하나님께 죄라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우리 주 하나님 밖에 없다.

두러워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자


도움을 구하려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이사야 31장 1-2절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말며
그들의 두려워 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이사야 8장 11-14절



여리고 성이 어떻게 무너졌는가
사람의 손인가 하나님의 능력인가?

우리의 믿을 분 곧 의지할 분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음이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2절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압박당하는 자(북한 성도)를 위하여 공으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북한 성도)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북한 성도)를 해방하시며 시편 146편 1-7절



이 시편으로 주님을 찬양하자 기도하자
우리 주님은 강한 분이시라
김정일은 우리 주님 앞에 티끌 같은 자라
티끌 같은 자가 어찌 강한 분과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김정일은 질그릇 조각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지 않는가


오히려 구하자
올해가 북한 성도들에게는 희년이지 않은가?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북한군이 남침하여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조인될 때까지 3년 1개월 동안 전쟁)
53년 7월 27일 휴전으로부터 2003년 7월 27일은 희년이다.
우리 주님께 희년의 약속을 지켜 주시기를 찬양하고 구하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니라 에스겔 36장 37절

구 소련 성도들에게 희년이 오리라 누가 믿었는가?
우리 주님은 능력이 많으시므로 희년의 약속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있으면
혹 들어주시지 않겠는가....



우리 주님을 찬양하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