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한 분 하나님

2014.06.1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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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 분 하나님

  선지자선교회

(8:41-42)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라 하셨고,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하셨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하셨다.

 

1.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라는 말씀이다.

 

2.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시라는 말씀이다.

 

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시라는 말씀이다.

 

참고: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어떻게 삼위의 하나님이 일체 하나님으로서 한 분 하나님이 되시는가? 이에 대한 설명을 예로 들면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영과 혼과 몸의 인성구조다. 영과 혼과 몸으로 셋이지만 본체는 한 사람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셋이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을 잘못하면 양태론 또는 삼신론이 된다.

 

하나님은 한 분에 대한 성구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고전8:4-6)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딤전2:3-5)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을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2:19-22)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