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율법

2014.03.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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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선교회

7-2. 율법

 

1.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3:20-21)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하셨다. 즉 율법을 범하면 죄가 된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의인가? 아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3:24)이다.

 

2.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하셨다. 즉 율법을 범하면 죄이며, 율법을 지킨다고 의롭게 되지 못한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

 

3.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행위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셨다.

 

(19:17-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율법이다. 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즉 생명에 들어가지 못한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라 하셨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생명에 들어가려면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를 주라고 하셨다. 그러면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4:17-19)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신 것이라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연약한 자 곧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지 않는 육신(6:19)의 사람이 포로 된 자이다. 포로 된 자를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생령 곧 산 영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자유를 주는 것이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죄인 된 자 곧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15:3) 자가 눈먼 자이다. 눈먼 자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 다시 보게 하는 것이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5:10-11)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 곧 육신의 생각(8:7)으로 사는 자가 눌린 자이다. 눌린 자를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자게 되게 하는 것이 자유케 하는 것이다.

 

4.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2-3)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하셨다. 성령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다. 즉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1:7, 1:13) 된다.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는 말씀이다.

 

5.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3:24-25)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된다고 하셨다. 즉 율법은 죄를 깨달게 하시는 몽학선생이라는 말씀이다.

 

참고: 몽학선생(蒙學先生)은 헬라어로 파이다고고스로서 파이스(아이)’아고(인도하다)’에서 유래하며 어린 아이를 인도하는 선생을 말한다.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시는 몽학선생이라는 것은 율법을 어기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음을 깨닫게 한다는 말씀이다.

 

예물과 제단

 

(23:18-19)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율법의 지키는 행위는 예물이다. 즉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이 되기 전에 제단 위에 예물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제단에서 거룩한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이다. 제단에 거룩한 속제제물과 화목제물이 되려면 먼저 예물이 되어야 된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을 지켜서 예물이 먼저 된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물이 제단에서 거룩한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이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5:17)’ 하셨다.

 

율법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죄를 깨닫게 한다. 즉 율법을 어기면 죄가 된다. 그러면 율법을 지키면 의롭게 되는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

 

율법에 관한 성구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31: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1:13-15)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7: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13:39)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15:5-11)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28:23-26)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10:1-9)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2:10-12)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율법책

 

(31:26)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8: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그 위에 드렸으며

 

(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24:44-45)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