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몸

2014.03.15 00:53

선지자 조회 수:

6-19.

  선지자선교회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이다.

 

1. 육으로 난 것은 육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며 그 육의 몸이다.

 

2. 영과 혼과 몸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 믿는 자의 인성구조는 영과 혼과 몸이다. 영은 영이며 혼과 몸은 육이다.

 

3. 관절과 골수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육의 몸은 관절과 골수이다.

 

4. 혼이 떠난 몸

 

(5:5-6)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혼이 떠나면 몸은 죽는다.

 

5. 몸의 부활

 

(17:18)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몸은 주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에 부활한다.

 

몸에 관한 성구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12:14-20)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6: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3: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