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외식하는 죄(하)

2014.06.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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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외식하는 죄()

 

선지자선교회

4.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23:16-22)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가 말하되 하는 말씀이다.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9:27-30)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두 소경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할 때에 저희 믿음대로 그 눈들이 밝아진 것을 가리켜서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하는 말씀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두 소경의 믿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다.

 

2)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

 

(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셨다. ‘는 헬라어로 카르포스로서 마른 줄기나 짚을 말한다. ‘들보는 헬라어로 도코스로서 집을 받치는 들보를 말한다.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면 각각 그 공력을 불로 시험하는데 그 공력이 불로 타는 나무와 풀과 짚이 곧 티와 들보이다.

 

2.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것 즉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은 하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이다.

 

3.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정금을 쳐서 만들거나 정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른 것은 성소의 진설병상(25:23-24)과 등대(25:31) 분향단(30:1-10)과 그리고 지성소의 언약궤(25:10-16)와 속죄소(25:17) 속죄소 위 그룹(25:22)이다. 하나님은 속죄소 위 그룹 사이에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은 되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나님의 계명은 율법적으로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함인데 하나님 안에는 거하지 않고 계명만 지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율법적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요약: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가 말하되(9:40-41) 하는 말씀이다.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는 두 소경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할 때에 저희 믿음대로 그 눈들이 밝아진 것(9:27-30)을 가리켜서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하는 말씀이다. 두 소경의 믿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다.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7:3-5) 것을 가리켜서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셨다. 는 헬라어로 카르포스로서 마른 줄기나 짚을 말한다. 들보는 헬라어로 도코스로서 집을 세우는 들보를 말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면 각각 그 공력을 불로 시험하는데 그 공력이 불로 타는 나무와 풀과 짚(고전3:10-15)이 곧 티와 들보이다.

 

2.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되는 것 즉 우리가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은 하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이다.

 

3. 정금을 쳐서 만들거나 정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른 것은 성소의 진설병상(25:23-24)과 등대(25:31)와 분향단(30:1-10)과 그리고 지성소의 언약궤(25:10-16)와 속죄소(25:17) 속죄소 위 그룹(25:22)이다. 하나님은 속죄소 위 그룹 사이에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은 되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나님의 계명은 율법적으로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함인데 하나님 안에는 거하지 않고 계명만 지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율법적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23: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5: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우준하여 지각이 없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즉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23:16) 하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2. 어느 것이 크뇨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성전과 성전의 금과 어느 것이 크뇨 즉 율법은 짐승으로 제사 하는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은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셨으니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과 율법적 계명을 지키는 것과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이다.

 

3.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3:2-4)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믿음으로냐 하는 말씀이다.

 

요점: (23: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 우준하여 지각이 없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여(5:21) 하는 말씀이다. 즉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23:16) 하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2. 성전과 성전의 금과 어느 것이 크뇨 즉 율법은 짐승으로 제사 하는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은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셨으니(7:28)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과 율법적 계명을 지키는 것과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이다.

 

3.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3:2-4)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믿음으로냐 하는 말씀이다.

 

(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 너희가 또 이르되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키라고 하는 소경된 인도자가 또 이르되 하는 말씀이다.

 

2.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이다.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이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이다. 즉 제단으로 맹세하는 것이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3.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4:8-12) 또 그 속죄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지니라

 

제단 위에 있는 예물은 짐승이다. 짐승은 흙으로 지음 받았다. 아담은 범죄 하므로 흙으로 돌아간 육신의 사람이 되었고 그의 자손은 전부 육신의 사람으로 났다. 그러므로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산 제사를 드리지 않고 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가리켜서 곧 제단 위에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이 예배시간에 드리는 찬송과 설교와 기도가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산 제사인지 육신대로 드리는 제단 위에 예물인지 구별해야 한다.

 

요약: (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키라고 하는 소경된 인도자가 또 이르되(23:16) 하는 말씀이다.

 

2.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12:1) 하는 말씀이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이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이다.(8:13-14) 즉 제단으로 맹세하는 것이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3. 제단 위에 있는 예물은 짐승이다.(4:8-12) 짐승은 흙으로 지음 받았다. 아담은 범죄 하므로 흙으로 돌아간 육신의 사람이 되었고, 그의 자손은 전부 육신의 사람으로 났다. 그러므로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산 제사를 드리지 않고 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가리켜서 곧 제단 위에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이 예배시간에 드리는 찬송과 설교와 기도가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산 제사인지 육신대로 드리는 제단 위에 예물인지 구별해야 한다.

 

(23: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1.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여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이다.

 

2. 그 예물이냐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제단 위에 예물이 되는 짐승 곧 육신을 좇는 자냐, 육신의 일이냐, 육신의 생각이냐 하는 말씀이다.

 

3.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육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냐 하는 말씀이다.

 

거룩한 산 제사

 

연약한 자의 산 제사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연약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자가 되는 것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죄인 된 자의 산 제사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죄인 된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의 산 제사

 

(5:10-1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는 것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요약: (23: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여 어느 것이 크뇨(9:40-41) 하는 말씀이다.

 

2. 제단 위에 예물이 되는 짐승 곧 육신을 좇는 자냐, 육신의 일이냐, 육신의 생각이냐(8:5-6) 하는 말씀이다.

 

3. 육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냐(12:1) 하는 말씀이다. 거룩한 산 제사 연약한 자(5:6-7)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자가 되는 것이며, 죄인 된 자(5:8-9)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11)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는 것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1.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3:5-7)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1:7),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1:13) 즉 제단으로 맹세 하는 자는 하는 말씀이다.

 

2. 제단과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제단이다. 육신의 몸 된 우리가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제단이다.

 

3.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이 제단 위에 있는 모든 예물로 맹세하는 것이다.

 

요약: (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1.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1:7),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1:13) 즉 제단으로 맹세 하는 자는 하는 말씀이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것이 제단이다. 육신의 몸 된 우리가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제단이다.

 

3.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1:13) 것이 제단 위에 있는 모든 예물로 맹세하는 것이다.

 

(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가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이다.

 

2. 성전과

 

(요일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성전 된 자를 말씀한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는(1:13) 것을 말씀하고,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요일2:5) 것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1:13) 것을 말씀한다.

 

3.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믿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영

 

(벧전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 위에 영원히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영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9-20)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것을 믿는 우리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다.(1:13)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곧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큰 능력으로서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1:19-20)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신다.(8:11)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의 이름이다.

 

요약: (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1.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고전3:16) 자가 또 성전으로 맹세 하는 자이다.

 

2.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요일4:15) 성전 된 자를 말씀한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는(1:13) 것을 말씀하고,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요일2:5) 것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1:13) 것을 말씀한다.

 

3. 믿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8:9)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것을 믿는 우리 위에 영원히 함께 계시는(벧전4:14)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것을 믿는 우리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다.(1:13)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곧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큰 능력으로서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1:19-20)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신다.(8:11)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의 이름이다.

 

(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1.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믿는 자가 또 하늘로 맹세 하는 자이다.

 

2. 하나님의 보좌와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성 안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라는 말씀이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자만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주 하나님이 그 성전이 되신다.

 

3.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를 주님이 이기시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이기는 자

 

(요일5:4-8)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기는 자라 하셨다. 예수님은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라 하셨고,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라 하셨다.

 

요약: (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21:2) 믿는 자가 또 하늘로 맹세 하는 자이다.

 

2.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성 안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라(21:22)는 말씀이다. 즉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자만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주 하나님이 그 성전이 되신다.

 

3. 이기는 그에게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를 주님이 이기시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시겠다(3:21)는 말씀이다. 이기는 자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기는 자라 하셨다. 예수님은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며,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라 하셨다.

 

5.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23:23-24)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12: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드리되 하는 말씀이다. 즉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되 하는 말씀이다.

 

2.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는 말씀이다.

 

1) 곡식에 대한 의와 인과 신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인자의 살은 곧 영생하는 참된 양식이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을 말씀한다.

 

2) 포도주에 대한 의와 인과 신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인자의 피는 곧 영생하는 참된 음료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3) 기름에 대한 의와 인과 신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은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의 성령이 임하사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을 말씀한다.

 

의와 인과 신

 

()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과 동행이 의()이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 의()이다.

 

()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이 여기는 것이 인()이다.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인()이다.

 

()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는 것이 신()이다.

 

(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 같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 신()이다.

 

3.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득의 십일조도 드리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는 말씀이다.

 

요약: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1.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드리되 하는 말씀이다. 즉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되 하는 말씀이다.

 

2.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18:12)은 버렸다는 말씀이다. 곡식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인자의 살은 영생하는 참된 양식이니(6:53-55)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1:13)을 말씀한다./ 포도주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 인자의 피는 곧 영생하는 참된 음료이니(6:53-55)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것을 말씀한다. 기름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니(요일2:27) 곧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즉 주의 성령이 임하사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4:18-19) 것을 말씀한다./ 의와 인과 신에서 ()’ 하나님과 동행으로서(6:9)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15:5) ()’ 긍휼이 여기는 것으로서(5:7)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22:39) ()’은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는 것으로서(벧전1:7)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과 같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2:14-26)

 

3. 소득의 십일조도 드리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는 말씀이다.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1. 소경된 인도자여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가 말하되 하는 말씀이다.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9:27-30)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두 소경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할 때에 저희 믿음대로 그 눈들이 밝아진 것을 말씀한다.

 

2)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

 

(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 죄를 말씀한다.

 

2.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땅에 거한 자들이 심판 받아 하루살이 같이 죽는 것은 걸러낸다는 말씀이다.

 

(벧후3:3-9)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이것은 걸러낸다는 것이다.

 

3. 약대는 삼키는도다

 

(2: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이 바알을 좇는 더러운 것은 삼키는 것을 말씀한다.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말씀이다.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말씀한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

 

곤고한 것

 

(7:23-24)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죄를 지어 사망의 몸이 되는 것이 곤고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 육신의 사람이 곤고한 사람이다.

 

가련한 것

 

(41: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혀가 마르는 그 가련한 것을 말씀한다.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은 예수를 믿는 자의 배에서 흘러나는 생수의 강을 말씀한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으로서 믿는 자에게 베푸시는 지극히 큰 능력이다. 곧 생기이다.

 

가난한 것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그 가난한 것을 말씀한다.

 

눈먼 것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저희 죄가 그저 있는 그 눈먼 것을 말씀한다.

 

벌거벗은 것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나무와 풀과 짚으로 세우면 그 공력이 불타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는 것 같은 그 벌거벗은 것을 말씀한다.

 

참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과 나무와 풀과 짚은 25:1-13의 열 처녀와 그 중에서 미련한 자와 슬기 있는 자는 같은 도리이다.

 

요약: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소경된 인도자가 말하되(9:40-41) 하는 말씀이다.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는 두 소경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할 때에 저희 믿음대로 그 눈들이 밝아진(9:27-30) 것을 말씀하고,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7:3-5) 죄를 말씀한다.

 

2.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땅에 거한 자들이 심판 받아 하루살이 같이 죽는(51:6) 것은 걸러낸다는 말씀이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벧후3:3-9) 이것은 걸러낸다는 것이다.

 

3.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이 바알을 좇는 더러운 것은 삼키는(2:23) 것을 말씀한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19:24)는 말씀이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3:17) 것을 말씀한다. 곤고한 것은 죄를 지어 사망의 몸이 되는 것이(7:23-24) 곤고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 육신의 사람이 곤고한 사람이다. 가련한 것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혀가 마르는(41:17) 그 가련한 것을 말씀한다. 은 예수를 믿는 자의 배에서 흘러나는 생수의 강(7:38)을 말씀한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으로서 즉 믿는 자에게 베푸시는 지극히 큰 능력이다. 곧 생기이다. 가난한 것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12:21) 그 가난한 것을 말씀한다. 눈먼 것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저희 죄가 그저 있는(9:41) 그 눈먼 것을 말씀한다. 벌거벗은 것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나무와 풀과 짚으로 세우면 그 공력이 불타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는 것 같은(고전3:11-15) 그 벌거벗은 것을 말씀한다.

 

6.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23:25-26)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와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이다.

 

2.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주님의 피 곧 참된 음료를 담는 잔과 주님의 살 곧 참된 양식을 담는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하는 말씀이다. 즉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겉 행위는 깨끗한 것 같이 하되 하는 말씀이다.

 

3.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1) 그 안에는 탐욕과

 

(78:18)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 안에는 저희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 뜻을 이루는 탐욕이 가득하다는 말씀이다.

 

(56:10-12)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소경된 파수꾼으로서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짓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 모르는 자요 몰각한 목자들이라는 말씀이다. ‘몰각한 목자는 자기 길로 돌이키며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는 자들이다.

 

2)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4:18-19)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어서 저희가 감각이 없는 방탕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생명 떠나 있는 것은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 곧 믿는 우리에게 베푸시는 지극히 큰 능력 곧 생기가 떠나 있다는 말씀이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성령의 충만이 없이 이 땅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방탕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이다.

 

요약: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1.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13:3) 하는 말씀이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와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1:11) 하는 말씀이다.

 

2. 주님의 피 곧 참된 음료를 담는 잔과, 주님의 살 곧 참된 양식을 담는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6:55) 하는 말씀이다. 즉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겉 행위는 깨끗한 것 같이 하되 하는 말씀이다.

 

3. 그 안에는 저희 육신의 생각과 뜻을 이루는 탐욕이 가득하다(78:18) 는 말씀이다./ 소경된 파수꾼으로서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짓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 모르는 자요 몰각한 목자들이라는 말씀이다. ‘몰각한 목자는 자기 길로 돌이키며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56:10-12)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어서 저희가 감각이 없는(4:18-19) 방탕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생명 떠나 있는 것은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 곧 믿는 우리에게 베푸시는 지극히 큰 능력 곧 생기가 떠나 있다는 말씀이다./ 오직 성령의 충만이 없이 이 땅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방탕으로 가득하다(5:18)는 말씀이다.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1. 소경된 바리새인아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그 소경된 목회자들과 교인들아 하는 말씀이다.

 

2.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6:55-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너는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이 하라는 말씀이다. 너는 먼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가 되어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너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라 하는 말씀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주님의 살을 먹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을 말씀하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하며,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너 안에 거하는 것은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한다.

 

3.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그 겉 행위도 깨끗하리라 하는 말씀이다.

 

요약: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1.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는 그 소경된 목회자들과 교인들아(9:40-41) 하는 말씀이다.

 

2. 너는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이 하라는 말씀이다. 너는 먼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가 되어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너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라(6:55-56) 하는 말씀이다. 주님의 살을 먹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을 말씀하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을 말씀하며,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너 안에 거하는 것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을 말씀한다.

 

3.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그 겉 행위도 깨끗하리라 하는 말씀이다.

 

7.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3:27-28)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와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이다.

 

2.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1) 회칠한 무덤 같으니

 

(13:10)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주의 피로 구속 받은 교인들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고 하는 것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속은 회칠한 무덤 같은 것이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평강이 없으면서 평강이 있다고 하는 것이 회칠한 무덤이다. 겉은 생명이 있는 것 같이 꾸몄으나 속에는 사망이 들은 것이 회칠한 무덤이다.

 

2)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겉으로는 좋은 소식 즉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 같이 보이나 하는 말씀이다.

 

3.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1)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 안에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사람의 뼈와 하는 말씀이다.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 곧 예수 그리스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 곧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말씀이다.

 

2)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육체의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는 말씀이다.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모든 더러운 것은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다.

 

요약: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1.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13:3) 하는 말씀이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와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1:11) 하는 말씀이다.

 

2. 주의 피로 구속 받은 교인들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고 하는 것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속은 회칠한 무덤 같은(13:10) 것이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평강이 없으면서 평강이 있다고 하는 것이 회칠한 무덤이다. 겉은 생명이 있는 것 같이 꾸몄으나 속에는 사망이 들은 것이 회칠한 무덤이다./ 겉으로는 좋은 소식 즉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 같이 보이나(10:15) 하는 말씀이다.

 

3. 그 안에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사람의 뼈와(고전15:22) 하는 말씀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 곧 예수 그리스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 곧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7:5)는 말씀이다./ 육체의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벧전3:21) 하는 말씀이다. 육체의 모든 더러운 것은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5:19-21)이다.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1. 이와 같이 너희도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외식하는 너희 목회자들과 교인들도 하는 말씀이다.

 

2.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10:25-28)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율법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할 때에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하셨다. 율법사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 한다는 말씀이다.

 

3.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1) 안으로는 외식과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 외식이다.

 

2) 불법이 가득하도다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1:3-6) 행하지 않으면서,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할 때에,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은(1:7-12)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네게서 떠나가라 불법이 가득하도다 하는 말씀이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는 주의 이름으로 말씀 전하는 노릇을 말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는 주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노릇을 말하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며는 주의 이름으로 치유운동, 방언운동, 예언운동 노릇을 말한다.

 

요약: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1.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외식하는 너희 목회자들과 교인들도(23:27) 하는 말씀이다.

 

2. 율법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할 때에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10:25-28) 하셨다. 율법사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고 한다는 말씀이다.

 

3.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15:7-9) 것이 외식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서(1:3-6)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할 때에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은(1:7-12)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네게서 떠나가라 하는 말씀이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는 주의 이름으로 말씀 전하는 노릇을 말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는 주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노릇을 말하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며는 주의 이름으로 치유운동, 방언운동, 예언운동 노릇을 말한다.

 

8.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23:29-39)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 하는 말씀이다.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이다.

 

2.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11:3-9)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주님의 두 증인 곧 이 땅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일천이백 일을 예언하는 증거를 마칠 때에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즉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외치는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핍박하는 것을 말씀한다.

 

3.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 곧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하는 말씀이다. 즉 오늘날 한국교회로 말하면 일제 신사참배나 6,25 환란에서 순교를 하거나 옥중에 갇힌 주의 종들의 신앙생애를 기념하는 것을 말한다.

 

요약: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1. 화 있을진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목회자들과 또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지 않고 자기 심령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우매한 교인들이여(13:3) 하는 말씀이다. 또한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여 화 있을진저(1:11) 하는 말씀이다.

 

2. 주님의 두 증인 곧 이 땅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일천이백 일을 예언하는 증거를 마칠 때에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는(11:3-9) 것을 말씀한다. 즉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외치는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핍박하는 것을 말씀한다.

 

3.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 곧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11:4) 하는 말씀이다. 즉 오늘날 한국교회로 말하면 일제 신사참배나 6,25 환란에서 순교를 하거나 옥중에 갇힌 주의 종들의 신앙생애를 기념하는 것을 말한다.

 

(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1.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7:51-52)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하고 항상 성령을 거스리는 자들이 저희 조상과 같이 하면서도, 조상들이 선지자 중에 핍박하고,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죽였는데, 이제 저희가 오늘날 의인을 잡아 준 자이며 선지자를 살인한 자이면서도 그 조상 때에 우리가 있었더면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믿는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목회자들을 배척하고 핍박하면서도 하는 말씀이다.

 

2.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11:35-38)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곧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가두는 것과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과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하는데 하는 말씀이다.

 

3.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18:4-5)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우리는 우리 선조들의 죄에 참여하지 아니하였고, 우리 선조들의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아니하니 하는 말씀이다.

 

요약: (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하고 항상 성령을 거스리는 자들이 저희 조상과 같이 하면서도, 조상들이 선지자 중에 핍박하고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죽였는데, 이제 저희가 오늘날 의인을 잡아 준 자이며 선지자를 살인한 자이면서도 그 조상 때에 우리가 있었더면(7:51-52)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믿는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목회자들을 배척하고 핍박하면서도 하는 말씀이다.

 

2.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곧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가두는 것과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과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하는데(11:35-38) 하는 말씀이다.

 

3. 우리는 우리 선조들의 죄에 참여하지 아니하였고, 우리 선조들의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아니하였다하니(18:4-5) 하는 말씀이다.

 

(23: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1. 그러면 너희가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23:30) 하는 너희가 하는 말씀이다.

 

2.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4:3-8)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시므로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아벨을 쳐죽인 가인의 자손 됨을 말씀한다.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은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하고, ‘땅의 소산은 육신의 사람이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3.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9)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다는 말씀이다.

 

(18:20-24)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소돔과 고모라에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 십 인이 없어서 멸망을 받은 것을 증거 하였다.

 

요약: (23: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1.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23:30) 하는 너희가 하는 말씀이다.

 

2.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시므로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아벨을 쳐죽인 가인의 자손 됨(4:3-8)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하는 말씀이다.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은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하고, 땅의 소산은 육신의 사람이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3.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다는 말씀이다. 소돔과 고모라에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 십 인이 없어서 멸망을 받은(18:20-24) 것을 증거 하였다.

 

(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1.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 하는 너희가(23:31) 하는 말씀이다.

 

2. 너희 조상의 양()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3. 채우라

 

(9:4-7)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예루살렘 성읍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다 죽이되 시체를 성전 모든 뜰에 채우라는 말씀이다.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 모든 뜰에 채우는 것은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히는 것을 말씀한다. 즉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지 않은 성전 밖 마당은 믿지 않는 육신의 사람에게 주었은즉 신약시대 마흔 두 달 동안 하나님의 성전이 되지 않은 육신의 사람은 짓밟히리라는 말씀이다.

 

요약: (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1.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 하는 너희가(23:31) 하는 말씀이다.

 

2.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1:7)는 말씀이다.

 

3. 예루살렘 성읍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다 죽이되 시체를 성전 모든 뜰에 채우라(9:4-7)는 말씀이다. 성전 모든 뜰에 채우는 것은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히는 것을 말씀한다. 즉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지 않은 성전 밖 마당은 믿지 않는 육신의 사람에게 주었은즉 신약시대 마흔 두 달 동안 하나님의 성전이 되지 않는 육신의 사람은 짓밟히리라는 말씀이다.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1. 뱀들아

 

(3:4-6)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는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미혹하는 뱀들아 하는 말씀이다.

 

2. 독사의 새끼들아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는 독사의 새끼들아 하는 말씀이다.

 

(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뱀이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며 꾀는 뱀의 새끼라는 말씀이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행한다는 말씀이다. 너희 아비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는데 너희는 그 마귀의 새끼라는 말씀이다.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는 말씀이다. 즉 마귀가 부리는 거짓 선지자들이 육신의 사람, 육신의 생각, 육신의 일을 하도록 땅에서 올라오는데 새끼 양 즉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 같으나 성도들과 싸워서 이기는 두 뿔이 있고 선악과를 먹어라고 미혹하는 뱀처럼 말한다는 말씀이다.

 

3.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꺼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는 판결을 어떻게 피하겠느냐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지 않는 것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는 말씀이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지 않는 것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이며 그가 적그리스도라는 말씀이다.

 

요약: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1.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는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미혹하는 뱀들아(3:4-6) 하는 말씀이다.

 

2.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는(3:13) 독사의 새끼들아 하는 말씀이다./ 뱀이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며(3:4-7) 꾀는 뱀의 새끼라는 말씀이다./ 너희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행한다는 말씀이다. 너희 아비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는데(8:44) 너희는 그 마귀의 새끼라는 말씀이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13:11)는 말씀이다. 즉 마귀가 부리는 거짓 선지자들이 육신의 사람, 육신의 생각, 육신의 일을 하도록 땅에서 올라오는데 새끼 양 즉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 같으나 성도들과 싸워서 이기는 두 뿔이 있고 선악과를 먹어라고 미혹하는 뱀처럼 말한다는 말씀이다.

 

3.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꺼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는 판결을 어떻게 피하겠느냐(1:4)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지 않는 것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는 말씀이다.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 그가 적그리스도(요일2:22) 라는 말씀이다.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18:18)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모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아무 말에도 주의치 말자 하나이다

 

말씀이 끊어지지 않게 선지자를 보내고 즉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주의 종을 보내고, 모략이 있도록 지혜 있는 자를 보내고 즉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을 보내고,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들을 보내매 즉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는 주의 종을 보내매 하는 말씀이다.

 

(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보내매 하는 말씀이다.

 

2.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1)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는 즉 구약 유대인들이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인 것을 말씀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주의 종들을 돌로 쳐서 죽인 것을 말씀한다.

 

2) 십자가에 못 박고

 

(27: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뽑아 나누고

 

구약 유대인들이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말씀한다.

 

3.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1)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고전1:18-2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즉 신약시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십자가의 도는 미련한 것이라, 유대인이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이 지혜를 찾는 것 같이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구원의 실상은 없이 외부로 나타나는 치유운동, 방언운동, 예언운동 그리고 신학의 학문을 좇는다는 말씀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오병이어 역사에서 떡과 물고기의 외부적 표적만 구하는 것과 그리고 열 문둥병자 낫는 역사에서 아홉은 몸의 병 낫는 외부적 표적만을 구한 것 등을 말씀한다.

 

2)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13:5-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즉 신약시대에 일할 권세를 받았다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

 

1:3-6에서 말씀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신 역사를 훼방하는 것을 말씀한다.

 

그의 이름(19:13)을 훼방하는 것

 

1:7-12에서 말씀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는 역사를 훼방하는 것을 말씀한다.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는 것

 

1:13-14에 말씀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훼방한다는 말씀이다.

 

요약: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1. 말씀이 끊어지지 않게 선지자를 보내고 즉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주의 종을 보내고, 모략이 있도록 지혜 있는 자를 보내고 즉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을 보내고,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들을 보내매 즉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는 주의 종을 보내매(18:18) 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보내매(4:11-12) 하는 말씀이다.

 

2.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는 구약시대 유대인들이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이고(7:59) 즉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주의 종들을 돌로 쳐서 죽인 것을 말씀한다./ 십자가에 못박고는 구약 유대인들이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27:35) 것을 말씀한다.

 

3.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즉 신약시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십자가의 도는 미련한 것이라, 유대인이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이 지혜를 찾는(고전1:18-24) 것 같이, 예수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구원의 실상은 없이 외부로 나타나는 치유운동, 방언운동, 예언운동 그리고 신학의 학문을 좇는다는 말씀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오병이어 역사에서 떡과 물고기의 외부적 표적만 구하는 것과 열 문둥병자 낫는 역사에서 아홉은 몸의 병 낫는 외부적 표적만을 구한 것 등을 말씀한다./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즉 신약시대에 일할 권세를 받았다(13:5-6) 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은 엡1:3-6에서 말씀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신 역사를 훼방하는 것을 말씀하고, 그의 이름(19:13)을 훼방하는 것은 엡1:7-12에서 말씀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는 역사를 훼방하는 것을 말씀하며,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는 것 1:13-14에 말씀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훼방한다는 말씀이다.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1.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4:3-8)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므로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아벨을 쳐죽인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하는 말씀이다. ‘양의 첫 새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1:7)을 말씀하고, ‘그 기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을 말씀한다.

 

2.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1:5-6)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제사장 사가랴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였다고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그 사가랴의 피까지 하는 말씀이다.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제사장 사가랴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사 주를 믿는 자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가랴 안에 거하시므로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그 사가랴의 피까지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고(1:13) 흘린 아벨의 피다.

 

3.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3: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파수꾼을 삼은 하나님의 종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징벌의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의인 아벨이 어린 양과 그 기름으로 제물을 삼는 것 같이 하라!’ ‘제사장 사가랴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한 것 같이 하라!’ 하는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된 파수꾼이 하나님의 징벌의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는 말씀이다.

 

요약: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1.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므로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아벨을 쳐죽인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4:3-8) 하는 말씀이다. 양의 첫 새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1:7)을 말씀하고, 그 기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을 말씀한다.

 

2. 제사장 사가랴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였다(1:5-6)고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그 사가랴의 피까지 하는 말씀이다./ 제사장 사가랴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사 주를 믿는 자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가랴 안에 거하시므로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그 사가랴의 피까지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1:13)고 흘린 아벨의 피다.

 

3. 파수꾼을 삼은 하나님의 종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징벌의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의인 아벨이 어린 양과 그 기름으로 제물을 삼는 것 같이 하라!’ ‘제사장 사가랴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한 것 같이 하라!’ 하는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된 파수꾼이 하나님의 징벌의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33:1-7)는 말씀이다.

 

(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는 말씀이다.

 

2. 이것이 다

 

(23:34-3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는 이것이 다 하는 말씀이다.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것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이다. ‘지혜 있는 자는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이다.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을 나타낸다.

 

3.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11:16-17)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아이들이 제 동무를 불러 가라사대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함과 같은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하는 말씀이다.

 

1)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31:10-13)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무리에게 행함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니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나 너희가 춤추지 않고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나(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지 않는 것을 말씀한다.

 

2)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고

 

(1:14-16)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주님이 심판하시는 강림의 날이 가깝고도 심히 빨라서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회개가 없다는 말씀이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다.

 

요약: (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1.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5:18) 하는 말씀이다.

 

2. 주님께서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는23:34-35) 이것이 다 하는 말씀이다.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것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이다. ‘지혜 있는 자는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이다.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하는 주의 종을 나타낸다.

 

3. 아이들이 제 동무를 불러 가라사대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함과 같은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11:16-17) 하는 말씀이다.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는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나(31:10-13) 너희가 춤추지 않고 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나(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1:13) 받지 않는 것을 말씀한다.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고 주님이 심판하시는 강림의 날이 가깝고도 심히 빨라서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 하여도(1:14-16) 너희는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회개가 없다는 말씀이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다.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1.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살전2:15-16)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는 자여 하는 말씀이다. ‘유대인이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는 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종들을 핍박하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한다는 것은 신약에서 주의 종들이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는 진리의 복음 전하는 것을 핍박한다는 말씀이다.

 

2.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는 말씀이다. 즉 구약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만나를 내려주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구원역사를 말씀한다.

 

(12:5-6)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는 말씀이다. 즉 신약 광야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로 죄에서 구속하사 주님이 강림하실 때까지 양육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3.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너희가 영생을 얻은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줄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는 말씀이다.

 

요약: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1.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는 자여(살전2:15-16) 하는 말씀이다. 유대인이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는 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종들을 핍박하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한다는 것은 신약에서 주의 종들이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는 진리의 복음 전하는 것을 핍박한다는 말씀이다.

 

2.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19:4) 하는 말씀이다. 즉 구약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만나를 내려주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구원역사를 말씀한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12:5-6) 하는 말씀이다. 즉 신약 광야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로 죄에서 구속하사 주님이 강림하실 때까지 양육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5:39-40) 하는 말씀이다. 너희가 영생을 얻은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줄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는 말씀이다.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1. 보라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는 말씀이다.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는 말씀이다.

 

2. 너희 집이 황폐하여

 

(51:43) 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거민이 없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인자가 없도다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거민이 없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인자가 없다는 말씀이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읍이 황폐하며, 신약의 광야교회가 황폐하나 그리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나 주의 종이 없도다 하는 말씀이다.

 

(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는 말씀이다.

 

3. 버린 바 되리라

 

(13: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어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이다. 즉 너희 집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구원을 주님이 강림 하시는 그 때까지 없으리라는 말씀이다.

 

(12:16-17)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는 말씀이다.

 

요약: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22:7) 하는 말씀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2) 하는 말씀이다.

 

2.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거민이 없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인자가 없다(51:43)는 말씀이다. 즉 구약의 예루살렘 성읍이 황폐하며, 신약의 광야교회가 황폐하나 그리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나 주의 종이 없다는 말씀이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21:13) 하는 말씀이다.

 

3.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어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13:35) 하는 말씀이다. 즉 너희 집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구원을 주님이 강림 하시는 그 때까지 없으리라는 말씀이다./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12:16-17) 하는 말씀이다.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는 말씀이다. 즉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주님이 하신 말씀이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는 말씀이다.

 

2.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1)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는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구원의 주님이 오셨으니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하는 말씀이다.

 

2)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는 잠시 잠깐 후면 심판의 주님이 오시리니 하는 말씀이다.

 

3.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이다.

 

1) 화평함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함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은 믿는 우리에게 임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세 가지 역사이다.

 

2) 거룩함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이 거룩함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요약: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5:18) 하는 말씀이다. 즉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주님이 하신 말씀이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는 말씀이다.

 

2.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는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구원의 주님이 오셨으니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하는 말씀이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는 잠시 잠깐 후면 심판의 주님이 오시리니 하는 말씀이다.

 

3.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하는 말씀이다. 화평함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5:1) 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함이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다. 거룩함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고전3:17) 것이 거룩함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고전3:16)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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