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질문

 

56. 천국이 누룩과 같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바르게 알아야 하지 않는가?

일반적인 견해: 금시초문이며 그의미를 알지 못함

▪마13:33 천국/여자가 가루 서말에 넣어 부풀게 한 누룩과 같음

-누룩이면 이스라엘에서는 떡을 부풀릴 때 쓰는 이스트와 역할이 같다.

-누룩에 대한 이해= 천국에 대한 이해

결론: 그 의미가 궁금하다면 곧 상세하게 알려 주겠다.

● 성경적 반증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1. 가루 속에 넣은 누룩

(레23:17-19)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고운 고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요제로 드리는 떡을 말씀한다.

2. 전부 부풀게 한 누룩

(레23:18-19)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은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요제’로 드리는 떡과 함께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로 ‘번제’와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를 드리는 것을 말씀한다. 즉 요제와 함께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로 드리는 것이 천국이라는 말씀이다.

3. 요제, 번제, 속죄제, 화목제

요제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신앙이다.

번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 바치는 신앙이다.

속죄제는 자기의 죄를 깨끗케 씻는 신앙이다.

화목제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신앙이다.

신천지는 여자는 목자 즉 신천지 이만희로, 가루 서말은 사람으로, 누룩은 신천지 말씀이라고 미혹한다.

성경은 ‘누룩’은 고운 고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요제로 드리는 떡을 말씀하고, ‘전부 부풀게 한 것’은 요제로 드리는 떡과 함께 번제, 속죄제, 화목제를 드리는 제사를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