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2 04:02
▶ 신천지 질문
9. 예수님 가신 후 밤이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계속 밤이 되었었나?
일반적인 견해: 깊이 생각해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다.
▪요9:4-5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동안이 낮임
밤에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하나님의 일-요6:29)
▪시119:105 말씀-빛
▪요8:12 예수님=빛
결론: 영적인 밤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빛의 자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 성경적 반증
1.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르는 밤
(살전5:2-6)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밤’은 주의 재림이 도적같이 임하는 밤을 말씀한다. 주의 피로 구속 받은 우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하라 하셨다.
2. 노아 때와 같은 밤
(마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는 때가 밤이다.
신천지는 정통교회는 밤이며 저들 신천지는 낮이라고 미혹한다,
성경은 ‘밤’은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시는 밤을 말씀한다, 그리하여 밤은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