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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3-129 김반석 2019.05.26
공지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 자료에 관하여 선지자 2014.08.08
공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1563 독일) 선지자 2014.08.06
72 제 61문 : 왜 믿음으로만 하나님 앞에서 의로와질 수 있다고 말합니까? 선지자 2014.08.06
71 제 62문 : 왜 선행을 통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와질 수 없으며, 왜 선행은 의로와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선지자 2014.08.06
70 제 63문 : 하나님께서는 선행에 대하여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보상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왜 당신은 그토록 선행을 무시합니까?1) 선지자 2014.08.06
69 제 64문 :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러한 교훈으로 인해 선행에 관하여 무관심해지고 사악해지지 않겠습니까? 선지자 2014.08.06
68 제 65문 : 당신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그의 복에 참여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선지자 2014.08.06
67 제 66문 : 성례란 무엇입니까? 선지자 2014.08.06
66 제 67문 : 그러면 말씀과 성례는 구원의 유일한 토대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역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그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까? 선지자 2014.08.06
65 제 68문 : 신약성경을 통해서 볼 때 그리스도께서는 몇가지 성례를 제정하셨습니까? 선지자 2014.08.06
64 제 69문 : 세례는,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이 당신을 위한 일이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시켜 줍니까? 선지자 2014.08.06
63 제 70문 : 그리스도의 피와 영으로 씻음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선지자 2014.08.06
62 제 71문 : 우리가 물세례로 씻음을 받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피와 영으로도 씻음받는다는 확실한 약속이 어디에 있습니까? 선지자 2014.08.06
61 제 72문 : 물에 의한 외부적 씻음 자체가 죄를 씻어 줍니까? 선지자 2014.08.06
60 73문 : 그러면 왜 성령께서는 세례를 중생의 씻음과 죄의 씻음이라고 부르십니까? 선지자 2014.08.06
59 제 74문 : 유아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 선지자 2014.08.06
58 제 75문 :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그리스도의 속죄제사와 그의 모든 복에 당신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성만찬은 어떻게 상기시키고 확신시켜 줍니까? 선지자 2014.08.06
57 제 76문 :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흘리신 피를 마신다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선지자 2014.08.06
56 제 77문.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이 이 뗀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과 피로 믿는 자들을 먹이시고 새롭게 한다고 하는 약속은 어디에 있습니까? 선지자 2014.08.06
55 제 78문 :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실제 몸과 피로 변화됩니까? 선지자 2014.08.06
54 제 79문 : 그러면 왜 그리스도께서는 떡을 자기 몸이요, 잔을 자기 피, 혹은 피로 맺은 새 언약이라고 부르셨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이 만찬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지자 2014.08.06
53 제 80문 : 성만찬은 로마 카톨릭의 미사와 어떻게 다릅니까? 선지자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