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1 주석 :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선지자선교회

(4:4-11)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까지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신 그 안식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다.

 

그러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지으셨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다.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모든 만물이 말씀이신 그리스도에게 창조되었다.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2.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셨다. 이 계명은 율법이 아니라 율법의 강령이며 율법의 완성이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13:9-10)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은 율법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율법의 완성이다.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두 계명은 온 율법의 강령이다.

 

(요일5:1-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 같이 사랑하라는 율법의 강령과 율법의 완성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이 무엇인가?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복음으로써 율법의 강령이며 율법의 완성이다.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율법의 강령이나 율법의 완성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다.

 

그러면 율법이 무엇인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율법이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율법으로는 죄는 깨달도록 하기 위해서 주셨다. 그러므로 율법은 율법의 강령이나 율법의 완성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복음 즉 율법의 강령 곧 율법의 완성 곧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 즉 이스라엘 자손이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로 외식함으로 인하여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3.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1)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95:1-1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보았도다 *내가 사십 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오랜 후에 다윗의 글은 시편 95: 1-11에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보았도다. 내가 사십 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하셨다.

 

2)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다시 어느 날을 정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하시고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을 말씀한다. 안식 후 첫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셨다.

 

구약 이스라엘 자손은 제 칠 일 곧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신약 우리 교회는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그러면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안식 후 첫날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3)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우리를 위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 신약시대가 오늘날이다.

 

5.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19:16-22)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였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것이라 하셨다.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하였다. 즉 율법을 다 지켰다는 말이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강령 곧 율법의 완성 곧 복음을 듣고 지키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는 말씀이다.

 

6.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셨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안식할 때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강은 무엇인가?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느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주님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신 것이다.

 

7.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것은 무엇인가?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셨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하신 것은 성령을 받으라하신 것이며, 복을 주신 것은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신 것이다.

 

그러면 평강이 있을지어다는 무엇이며, ‘성령을 받으라는 무엇인가?

 

1) 평강이 있을지어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주께서 우리에게 있으라 하신 평강이다.

 

2) 성령을 받으라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 예수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이것이 주께서 받으라 하신 보혜사 성령의 역사이다.

 

8.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또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신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씀이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안식 즉 주께서 안식 후 첫날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하신 평강은 다음과 같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느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받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평강 곧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이다.

 

2)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자들이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진 자들이다.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 그런데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는 것이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진 자들이다.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이다.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만일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 하셨다.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하셨다.

 

 

- 2017. 2. 27.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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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갈4:21-31 주석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김반석 2017.12.15
126 마12:31-32 주석 : 성령을 훼방과 성령을 거역(성령 훼방죄) 김반석 2017.12.12
125 고후5:1-5 주석: 장막 집과 영원한 집 김반석 2017.11.21
124 마11:28-30 주석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김반석 2017.08.02
123 약5:17-18 주석 :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선지자 2017.07.26
122 약2:14-26 주석 :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선지자 2017.07.25
121 마10:40-42 주석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김반석 2017.05.27
120 마11:28-30 주석: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선지자 2017.05.20
119 롬1:17 주석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김반석 2017.04.30
118 단9:24 주석 :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김반석 2017.04.28
117 대상4:10 주석 : 야베스의 기도 선지자 2017.03.30
116 엡1:7 주석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김반석 2017.03.05
115 행1:8 주석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김반석 2017.03.05
114 롬1:17 주석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선지자 2017.02.27
» 히4:4-11 주석 :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선지자 2017.02.27
112 롬8:4 주석 :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김반석 2017.02.21
111 막3:28-29 주석 : 성령을 훼방하는 자 선지자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