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한 나뭇가지

2018.10.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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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한 나뭇가지

  선지자선교회

(14:1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뭇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가증한 나뭇가지라는 말에서 가증은 안 해야 할 일을 하므로 더럽고 추한 것을 말하고(46:34, 18:22) ‘나뭇가지는 아비멜렉이 나뭇가지를 찍어 불을 놓으매 망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아비멜렉도 여인이 던진 맷돌 위짝에 맞아 죽게 되어 소년이 칼로 찌르매 죽었습니다.(9:48-54)

 

바벨론 왕 곧 사단 마귀도 가증하여 아비멜렉 같이 맷돌에 내리 맞아 두골이 박살나 죽는 것같이 멸망 받음을 말씀해서 가증한 나뭇가지라 상징해서 말씀하셨습니다.

 

[(46:34) 당신들은 고하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거하게 되리이다]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9:48-54) 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고 그것을 가져 자기 어깨에 메고 좇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의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모든 백성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좇아 보장에 대어 놓고 그 곳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죽었으니 남녀가 대략 일천 명이었더라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를 대하여 진치고 그것을 취하였더니 *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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