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면적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표면적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그런데도 유대인은 표면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자칭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자녀가 아브라함의 씨라 하셨다. 신약에서 표면적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것을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 말씀한다.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말하기를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고 하였다.

(롬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을 이기는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후손이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라 칭하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표면적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 아니다.

(롬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의 육신의 자녀가 되는 유대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약속의 자녀가 아브라함의 씨라 하셨다.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그리스도께 속하지 아니한 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아니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고전10: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하셨다. 즉 육신을 따라 난 표면적 유대인을 보라는 말씀이다.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유대인은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하셨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 아니다.

(갈3:6-7)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하셨다. 역으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닌 줄 알지어다는 말씀이다.

(롬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하셨다. 즉 표면적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 하셨다. 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라는 말씀이다. 오늘의 표면적 유대인은 누군가? 쉐마교육연구원에서 말하는 현대 정통파 유대인이다.

(고전1:22-2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라 하셨다.

(눅7: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바리새인과 율법사들 곧 유대인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자들이다.

(요8:37-40)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유대인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계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표면적 유대인은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로써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하셨다.

(계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표면적 유대인은 자칭 유대인들이다. 즉 자칭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말한다. 자칭 유대인은 사단의 회라 하셨다.

다음의 성구는 ‘유대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도들을 죽이고, 교회를 핍박한 것을 말씀한다.

(요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7: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요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요19: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행18:4-6)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저희가 대적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행18:12-13)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어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행21:27-28)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훼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게 하였다 하니

(행24:5-9)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의 송사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행26:21-23)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  2017. 2. 19.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