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마교육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문제점이 있는 글을 발췌하고 밑줄로 표시

    

1. 쉐마교육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문제점 즉 비복음적 비기독교적 글을 발췌하고 밑줄을 그어 표시하였다.   2. 그리고 밑줄을 그은 부분에 대하여 부족한 종이 성경적 반증을 1-20번까지 하였고, 현재 2017년 2월 23일에 게재를 모두 마쳤다.   3. 반증자료 1-20번 글은 홈페이지> 이단> 쉐마교육>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30번∼49번에 게재되었다.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다음의 자료는 쉐마교육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문제점 즉 비복음적 비기독교적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1-1. 쉐마교육연구원> 메인창> 기독교에 유대인 교육이 필요한 이유

 

 

기독교에 유대인 교육이 필요한 이유

-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 32%인 비밀을 아십니까?

- 쉐마교육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상입니다.

- 쉐마의 실천은 저자의 직강과 저서를 통안 논리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1-2. 쉐마교육연구원> 메인창> 부모여 자녀를 제자삼아라

 

 

유대인/ 안식일 가정식탁예배

 

부모여 자녀를 제자삼아라

- 왜 쉐마교육은 교회 프로그램이 아니고 가정사역인지 아십니까?

- 가정은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교육 센터입니다.

- 아브라함은 일평생 몇 명 목회했는지 아십니까?

      

 

1-3. 쉐마교육연구원> 메인창> 왜 초대교회는 죽었는가?

 

 

 왜 초대교회는 죽었는가?

유대인의 다음세대 사역 성공 비결

- 한국교회가 초대교회를 본받으면 살 수 있나요?

- 초대교회는 죽었는데, 한국교회도 죽자는 말인가요?

- 유대인은 어떻게 4천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했는지 아십니까?

- 답은 구약의 지상명령(현용수의 쉐마교육)에 있습니다.

 

 

2. 쉐마교육연구원> 쉐마소개> 인사말

 

둘째, 유대인은 어떻게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토라와 역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자손들에게 전수하는데 성공했는가?

 

셋째, 유대인은 어떻게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자녀를 거룩한 경건한 자손으로 양육하는 데 성공했는가?

 

넷째, “구약을 경전으로 삼는 종교들은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및 이슬람 등이 있는데 왜 유대민족만 유독 노벨상 32%를 차지하고 있는가?”

      

 

3.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프로필

 

 

<박사 현용수 약력 및 경력>

 

학력사항

 

- Biola University, Talbot신학대학원졸(기독교교육학 박사, Ph.D.)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Judaism 및 선교학 Ph.D. 과정수료

- Azusa Pacific University, 신학대학원졸(MAR, 1986;M.Dir.)

- 미주총신대학원졸업(M.Dir.)

- Aerican Jewish University랍비신학대학원 수학

- Yeshiva UniversityLA탈무드 수학

-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졸(BS)

 

 

4.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교육총론> B. 예수님을 믿은 후:

 

 

신약시대에 복음으로 구원받은 기독교인도 영적 유대인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이다(갈3:6-9). 따라서 구약에 나타난 선진들의 믿음생활과 쉐마를 본받아야 된다(히11장). 쉐마교육의 원리와 방법의 모형은 아직도 구약시대 선민이었던 현대 정통파 유대인의 생활에 고스란히 전수되고 있다. 그 비밀을 파헤쳐 정리한 책이 바로 다음 재목을 가진 성경적 유대인 자녀교육서, 즉 쉐마교육시리즈다.

 

 

5. 쉐미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성경적 쉐마교육이라 하지 않고 유대인 자녀교육이라 하는가

 

 

둘째,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성경적 쉐마교육의 가장 좋은 임상 결과는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정통파 유대인에게 거의 그대로 보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내산에서 토라 말씀을 받아 그 말씀 속에서 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찾아 개발하여 실천했더니, 그 결과 모세 때부터 현재까지 3200년간 전 세계를 유랑하면서도 토라 말씀이 자자손손 세대차이 없이 전수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 이유는 유대인 교육 자체가 성경적 쉐마교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적 쉐마교육의 모델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 자녀교육이라고 소개할 수 밖에 없다.

 

셋째, 성경의 역사는 유대인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자손들의 역사가 구약시대 천체의 역사이다. 신약의 예수님도 구약의 족보에서 나왔다. 12제자들과 사도바울도 유대인이다. 유대인을 거론하지 않고는 성경이나 성경적 쉐마교육을 가르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도 영적 유대인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다.(갈3:6-9) 따라서 성경적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자녀교육일 뿐만 아니라 영적 유대인인 기독교인의 자녀교육도 된다.

 

넷째, 종말론적 입장에서 유대인은 마지막 주님 재림시에 기독교인과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유대인을 택하셔서 인류 구속의 역사를 진행시키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 구속의 역사는 신약의 이방인 기독교인에게로 넘어갔다.

 

 

6-1.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그러나 복음을 믿고 받아들여 구원받은 이후 갓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a baby Christian)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성숙한 선민(기독교인)이 되느냐의 선민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주로 구약 성경에 근거한다. 물론 신약에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원론적으로는 구약에 있다. 따라서 신약 중심의 주제인 ‘복음’이 구원의 열쇠라면 구약의 중심 주제인 ‘선민교육, 쉐마)는 자녀교육의 열쇠라고 말할 수 있다. 즉 기독교인과 유대인의 관계는 신약과 구약이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처럼 신약의 복음과 구약의 쉐마가 서로 뗄 수 없는 보완 관계이다.

 

따라서 기독교교육학적인 입장에서 신약의 ‘키 워드(Key Word)’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한다면, 구약의 키 워드는 유대인의 선민교육인 ‘쉐마’이다(참조: 구원론적인 입장에서 구약의 키 워드는 ‘메시아닉 사상’이다. 기독교교육학적인 입장과 구원론적인 입장이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도에는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 빠질 수 없지만 구원받은 이후의 선민교육에는 신약의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 자주 언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히려 성도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데 필요한 성화의 도구로 구약의 율법을 자주 인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도의 삶에 필요한 기독교교육은 실천신학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복음과 선민교육은 구별되어야 한다. 따라서 “유대인 자녀교육의 원리와 방법들은 기존 기독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성경의 유일한 대안이다.”(고용수, 현용수의 ‘부모여 자녀를 제자로 삼아라’ 서문, 2002년)

 

    

6-2.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위의 주제들은 모든 원론적으로 구약 성경에 근거한다. 유대인의 자녀교육은 자자손손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여 영적 자녀로 키우는 구속사적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유대인이 자자손손 토라를 전수하여 현재 우리가 구약 성경을 갖고 있지 않는가? 만약 그들이 말씀을 전수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구속 역사는 중단되었을 것이다.

 

신약 시대의 기독교인도 말씀으로 거듭난 ‘말씀 맡은 자(롬 3:2)다. 따라서 우리는 구속사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한 비밀을 연구하여 우리 자녀 교육에 적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성경적 유대인 자녀교육은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패라다임이다.”〔김의환, 현용수의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부제: 유대인 자녀교육)‘ 서문, 1999년〕.

 

 

6-3.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기독교 가정의 기독교교육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첫째, 복음을 자녀에게 증거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해야 하고, 그 후 유대인의 선민교육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의 선민교육 자체만으로는 훌륭한 성경적 교육이 될지 모르지만 영혼의 구원에는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구원과 선민교육이라는 두 개의 열쇠가 필요하다. 즉, 첫째는 구원을 위한 복음(예수님)이란 열쇠이고, 둘째는 자녀교육을 위한 유대인의 선민교육(쉐마)이라는 것이다.

 

 

6-4.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둘째, 율법의 교육적 기능은 구원받은 이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에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이 필요하다(레 19:1-2, 신28: 1-6, 롬 8:4, 엡 4:15)

 

 

6-5.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물론 구약의 율법을 모두 지킬 필요는 없다. 대체적으로 유대교의 율법이 요구하는 특별한 날과 절기를 지키는 전통이나 제사법은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은 신약 시대의 성도는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신약의 성도들이 구약의 어느 율법은 지켜야 하고, 어느 율법은 지키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신약 성경에는 명확히 없다는 점이다. 샌더스는 이를 “바울이 신약의 성도에 맞는 완전한 할라카 체제(유대인의 세세한 응용 규례)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아직도 논쟁점이 있다(Sandres, 1995, pp. 144-145).

 

 

6-6.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어떤 이들은 “기독교인이 복음에 기초한 기독교육을 시켜야지 왜 복음도 없는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시켜야하느냐?”고 질문한다. 복음에 기초한 기독교교육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민이 된 후 하나님의 형상 즉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하나님의 형상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이다 고후4:4, 골 1:15, 히 1:3). 하나님의 선민은 누구인가?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이요 신약시대에는 복음(예수님)을 받아들인 기독교인이다. 따라서 신약의 기독교교인이 신약의 중심주제인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선민이 되었으면, 구약의 중심주제인 유대인의 선민교육(쉐마)을 받아들여 가정과 교회에서 가르쳐야한다. 왜냐하면 복음을 받아들인 기독교인은 신약성경은 물론 유대인이 저술하고 자자손손 보존해온 구약성경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 때문이다. 만약 신약의 기독교인이 유대인은 복음이 없기 때문에 유대인의 선민교육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유대인의 성경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 그럴 수는 없다. 따라서 신약의 기독교인들은 신약시대에 비록 복음을 거절하여 하나님의 선민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구약 성경과 구약에 근거한 선민교육을 전해 준 유대인에게 감사해야 한다.

 

 

6-7.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쉐마칼럼> 왜 기독교 교육에 유대인의 자녀교육이 필요한가

 

 

어떤 이는 “유대인의 성경은 구약뿐인데 그들의 교육이 신구약을 믿는 신약 성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다. 물론 적용된다. 사도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 3:16)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히브리서 기자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히4: 12)라고 말씀한다. 당시 바울과 히브리 기자가 지칭한 ‘모든 성경’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 성경을 말하는가 아니면 신약 성경을 말하는가? 물론 그것은 구약 성경뿐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신약 성경이 편집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참조: AD. 약 300년 경에 신약 성경이 정경으로 인정됨). 따라서 초대교회는 물론 몇몇 사도들의 서신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구약성경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구약 성경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할 수 있다”는 뜻이다(딤후 3:16-17). 여기에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교육의 내용은 무엇인가? 구약의 토라 즉 율법을 말한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초대교회에도 구원은 복음을 전하여 받게 하고 자녀교육은 구약의 율법 즉 쉐마로 시켰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구원의 열쇠인 복음과 더불어 자녀교육의 열쇠인 유대인의 쉐마교육을 회복시키자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7.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교수> 학부모님들께

 

 

흔히 성경적 유대인의 자녀교육하면 구약사람들의 교육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에게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약과 신약의 중심 주제의 혼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신약의 중심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 즉 온 인류의 구원에 관한 기쁜 소식, 복음(Gosper=Good News)입니다.

 

이를 믿는 자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즉 영적 유대인이 됩니다.(갈 3:6-9). 그렇다면 예수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느냐 하는 선민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성경 66권 중 주로 어디에 있을까요? 구약의 토라에 있습니다.

 

따라서 신약의 중심주제가 ‘복음’이라면 구약의 중심주제는 ‘기독교교육(선민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물론 메시아닉 사상도 구약의 첫째 중심주제입니다). 신약에서 하나의 키 워드(Key Word)를 선택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면, 구약의 ‘키 워드’는 유대인의 선민교육 ‘쉐마’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구원에 이르는 복음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쉐마교육’ 모두 필요합니다.

 

 

8. 쉐마교육연구원> 쉐마 지도자 클리닉> 클리닉 교육과정

 

 

제3학기: 미국 유대인촌 Field Trip(대학원 3학점 해당)

1. 현용수 교수강의(쉐마교육의 마지막 적용 부분 및 총정리)

2. 유대인 랍비 강의

3. 유대인 서기관 성경필사 체험 및 강의

4. 유대인 교육현장. 남녀 Yeshiva 학교방문

5. 정통파 유대인 회당 방문

6. 유대인박물관 방문

7. 유대인촌 방문(유대인 교육자료 구입가능)

8. 유대인 안식일 절기 방문 체험 외 다수

 

강의교재: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3권)

 

9. 쉐마교육연구원> 자료실> 유대인 교육자료

 

 

유대인이 말하는 토라라는 단어는 세 가지 뜻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 좁은 의미에서 모세가 저술한 모세오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및 신명기를 말한다. 둘째, 전체 구약성경 즉 모세오경에 성문서 및 선지서를 더한 것이다 유대인은 그들의 성경을 TANAKH라고 부른다. 이는 Torah(모세오경), Nevi'im(선지서:Prophets). 그리고 Kethuvim(성문서:Writings)의 머릿자를 딴 것이다.(The Jewish Bible, TANAKH, 1985; Lamm 1993, p.90). 셋째, 넓은 의미에서 탈무드를 포함한 유대인 교육 전체를 말한다(Kolatch. 1988: Lamm, 1993).

 

     

10-1. 쉐마교육연구원> 자료실> 사진첩

 

 

LA 유대인 서기관 랍비 강의

     

 

10-2. 쉐마교육연구원> 자료실> 사진첩

 

      

랍비 애들러스타인과 함께

 

      

10-3. 쉐마교육연구원> 자료실> 사진첩

 

 

유대인 회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