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는 회개

2014.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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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이키는 회개

  선지자선교회

본문 : (요한계시록 19-17)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 주님을 본 사도요한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바로 증거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를 함으로 핍박을 받아 가지고 밧모섬이라는 섬에는 아주 사람도 살지 않는 섬인데 그 섬으로 귀향을 갔습니다. 거기에 갇혀 가지고 그만 죽일라고 갔는데, 죽일라고 거기 가둬 버렸는데 하나님은 거기서 사도 요한이가 평소에 성령의 생활했지만 평소에 하지 못하던 성신의 충만함을 그때 받았습니다. 받아 가지고 이 계시록을 우리에게 기록해 전달했습니다.

 

주일날 자기 뒤에서 큰 음성이 나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들으니까 일곱 교회를 기록하라 하시기로 사도 요한이 그 소리하는 분과 그 소리 나는 것이 어디서 나는가 하고 볼라고 돌이킬 때에 그만 눈이 확 열려 버렸습니다. 돌이킬 때에 눈이 환하게 밝아져 가지고 과거에 보지 못하던 일곱 금 촛대도 봤고 또 촛대 사이에 다니는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띤 인자도 봤고, 인자의 머리털과 모든 털이 다 눈과 양털같이 횐 것도 봤고, 불꽃같은 눈도 봤고, 그 발도 봤고, 얼굴이 햇빛같이 빛나는 것도 봤고 봤습니다. 그때에 그 본 결과에 사도 요한이가 얼마나 겁이 났든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죽은 자와 같이 됐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주님의 위로를 받았고 과거에 받지 못하던 능력을 받았습니다.

 

2. 돌이킨 것은 회개

 

여기 12절에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이 돌이킨 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회개를 해야 이 교회 생활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금 촛대는 교회를 상징한 것인데 몸을 돌이킬 때에, 자기 뒤에서 나는 음성을 듣고, 자기 앞에서 나면 자기 주관과 같은 건데 자기 주관과 반대되는 소리가 뒤에서 나기 때문에 그 반대되는 그 소리를 향할라고 회개를 해서 돌이키니까 그때에 눈이 열렸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회개를 해야 이 교회가 무엇이며 신앙생활이 얼마나 값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회개하면 눈 열리고 또 참 거짓부리와 참 것을 보고, 또 회개하면 눈 열리고 모든 것이 바로 보이고, 이러니까 회개하는 사람은 세상을 분토와 같이 여기지 안한 사람이 없었고, 회개 안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죽는 날까지 예수 믿어도 항상 세상에 미련이 있기 때문에 세상일을 하다가서 멸망 받고 마는 것이 신자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권찰과 지권찰들이 오늘 모이는 이 회()인데 권찰님 여러분들이 자기 맡은 식구를 뭐 그 방법은 될 수 있는 대로 상대방이 상하지 안하도록 좋은 방편을 가지고 하되 꼭 회개는 시켜야 됩니다. 회개시키는데 회개시키는 것은 나쁜 사람을 수술해서 뽑아내 버리고 치료해서 새사람 만드는 것이 그것이 회개시키는 것인데 수술은 꼭 해야 됩니다. 만일 수술하다 죽으면 죽어도 해야 됩니다. 안 하고 있어 봤자 그것 소용없기 때문에 죽어도 수술은 하기는 해야 됩니다. 수술해야 된다 말은 회개시킬 것은 회개를 시켜야 되지 회개시킬 것을 회개시킨다고 낙심하고 돌아가면 돌아가도 회개는 시켜야 됩니다. 딴 데로 피해서 도망가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도망가면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회개는 어쩌든지 시켜야 됩니다.

 

회개를 시키는데 수술을 해도 잘 수술하는 사람은 그 수술하면 사람이 상하지도 안 하고 수술은 잘 해서 치료는 되고 이렇지만 수술 할 것을 했다 할지라도 칼이 안 든다든지 그 외에라도 의료 도구가 나쁘다든지, 그 사람의 그 기술이 나쁘다든지 하면 수술을 하되 사람이 많이 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맡은 식구를 회개를 시키되 자기가 기도를 많이 하고 영감에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회개를 시키며 그 사람이 반감이나 감정도 나지 안하고 잘 신앙생활을 해서 구원을 잘 이루지만 수술을 잘못하면 가정에 분쟁이 일어나고, 또 그 사람도 신앙생활 옳게 하지를 못하고 이래서 수술은 하니까 회개는 하기는 하지만 상처가 많이 나고 손해가 많은 수 있습니다.

 

3. 성령의 좌우의 날선 검

 

이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수술하는 데는 의료 기구가 좋아야 됩니다. 의료 기구가 아주 뭐 뼈라도 대면 삼박 깎고 또 뼈라도 끊을라 하면 사르르르 하면 끊어져 버리고 이래 아주 도구가 좋아야 아프기도 덜하고 상하기도 덜하고 이렇게 잘 수술하는 것인데, 수술하는 그 도구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까 그 도구 이름을 가리켜서 성령의 좌우에 날선 검이라. 검이란 말은 칼 검()자입니다. 양날 가진 칼이라. 그러면 성신의 감동이 제일 수술하는 데에 아주 권위 있는 그런 수술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 많이 하고 성신의 감화로 그 식구를 회개 할 바를 회개하도록 시키면 그 식구가 상하지도 안하고 잘 회개하지만 기도도 하지 안하고 그만 나쁘다 그만 꾹 찍어 버리면 나중에 그 사람이 부작용이 많이 생겨서 죽든지 그리 안하면 그만 딴 데로 도망을 빼 버리든지 그리 안하면 가정에 큰 불화가 일어나든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수술하는 것이 내나 회개시키는 것인데 회개를 시키기는 시켜야 되는데 회개시키는 데는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 그 회개를 시켜야 될 것입니다. 자기 맡은 식구에 그저 주일날만 나오면 된다. 주일날만 나오면 식구는 줄지 안하니까 주일날만 나오면 된다. 어떤 구역장은 구역장이 썩은 구역장 또 많아. 어떤 구역장은 아, 저거 무슨 바른 소리하면 주일에 안 나을 터이니까 식구가 줄 터이니까 어떻게 하든지 그래도 이거 잘 되도록 그만 하자 이래서 총각 처녀를 주어 뭉쳐 가지고 연애를 시켜서 이것들이 그 계집아 머슴아 연애하니까 그 연애 바람에 막 열심히 이래 하니까 그것도 좋은 줄 알고 그래 가지고 사람을 죽여서 나중에 그래 한 그 총각과 처녀 다 멸망 받고 도망쳐 버리고 말지 없습니다. 그 구역장들이 그런 구역장들 내가 많이 본다 그거야. 어쩌든지 저거 좋도록 해야 이 식구가 붙어 있을 거다 해 가지고 고칠 요량은 안 하고 그렇게 하는 그런 사람은 구역장이 아니라 양의 껍질을 입은 뭐 입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 이리 양 잡아먹는 이리. 그것이 양 잡아먹는 이리라 말이오. 구역장이 이리라. 지권찰이 이리라.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안 됩니다.

 

4. 좋은 것 일곱 개 나쁜 것 세 개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 권찰회 뭣을 권면해야 될까 이랄 때에 주님이 내게 가르쳐 주시기를 어쩌든지 회개를 권면해라. 어쩌든지 식구에게 듣든지 안 듣든지 자꾸 회개 말을 해서 그 사람에게 대번 말하면 안 되니까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말하고, 좋은 점을 있는 대로 다 말하십시오. 좋은 점이 일곱 개면 일곱 개를 다 말하고, 좋은 점만 말해 놓으면 그것이 교만해서 그만 떨어져서 죽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을 한 일곱 개나 여덟 개 나 떡 말하거들랑은 거기서 나쁜 것 한 개를 딱 말해서 일곱 개 좋다고 칭찬하고 나쁜 것 하나 말하니까 그것 때문에 부아 낼 수도 없고 그게 속에 꼭 찔려 가지고 회개를 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해서 꼭 구역장이 지권찰은 저 사람은 저걸 고쳐야 되겠다 하는 그것을 꼭 주목해 가지고 기도도 하고 그것을 주시해 가지고 그걸 고치도록 해야 됩니다.

 

이래서 고쳐야 회개를 해야 되는 것이지 회개하면 눈 밝아지지, 신령한 마음의 눈이 밝아지지, 회개하면 주님 만나지, 회개하면 교회생활의 가치를 알게 되지, 회개하면 하늘나라에는 성결 성결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 회개하니까 주님 앞에 죄송한 것뿐이지. 이러니까 주님 앞에 꺼꾸러져서 나는 그만 죄인이라고 머리 들 수 없는 그런 겸손한 자 되어지지, 이라니까 주님 앞에 축복받지 다 돼. 이러니까, 전부 회개에서부터 되는 건데 회개 안 시키면 헛일입니다.

 

5. 성령의 권능

 

꼭 회개를 여러분들이 시키되 기도를 많이 하고 아주 수술을 능숙하게 하면 안 상하고 회개가 됩니다. 수술하기에 참 좋은 도구, 그 도구가 뭐이냐 하면 성령의 칼, 성령의 좌우에 날선 칼, 성령의 검이라, 성령의 칼이라 했는데 그것은 기도해 가지고 성신의 권능을 말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성신의 권능을 받아야 일이 되지 성신의 권능 안 받으면 그만 상대방에게 고칠 것을 말하면 감정을 품고 대항을 하고 그리 안하면 삐꿔 달아나고 도로 반동적으로 더 나쁜 행세 더 하고 자꾸 그래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권찰회서는 주님이 맡은 식구들 회개시키시는 것을 원하는 것을 말씀했으니까 여러분들 자신들이 회개에 반성을 해서 잘못된 것 있으면 내가 먼저 회개하고, 또 식구들에게 잘못된 것을 회개시키도록 회개에 전력을 기울이는 일을 하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회개 안 하고 하면 제 눈에는 들보 같은 것이 들어 박혀 가지고 있는데 제 눈에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 티를 보고 빼라 한다고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회개 안 하면 안 됩니다.

 

6.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

 

요새 우리 총공회는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이 있는 것은 마음에 말이지 뭐 그까짓 것 회개가 뭐꼬? 설교만 잘하면 된다. 설교만 잘하면 된다. 또 잘 배워서 노트나 외워 가지고 어쩌든지 알기만 다 잘 알면 된다.' 잘 알고 설교 잘 하는데 교회가 안 됩니다. 내 속으로 나는 오늘 아침에 그 기도했어. 기도하기를 '하나님을 업신여겨서 설교만 하면 된다, 수단 방법만 부리면 된다, 큰 소리만 뻥뻥 치면 된다 하는 이런 교만한 자를 주님께서 바싹 콩가루같이 바싹, 바싹 빠사서, 콩가루와 같이 완전히 빠사트려 가루와 같이 해 주십시오.' 그래 내가 기도합니다.

 

저거 기도가 맞을는지 내 기도가 맞을는지. '해 주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겸손하고 충성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된다 하는 자에게는 어쩌든지 복을 주셔서 불끈 올라가야 '아이구 하나님 저런 하나님이로구나' 이래 보고 예수를 믿지, 교만한 자를 꺾을 자가 누구며 겸손한 자가 다 겸손한 자가 남에게 뺏기기나 하고 양보나 하고 어중간 찝찝한데, 이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 안 하면 겸손한 자를 빨끈 눌러서 발아래 쳐 넣어 버리니까 겸손한 자 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증거 해야지 아무도 증거 할 자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거기에 대해서 내가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 몇 번씩 기도해요.

 

이러니까 우리 진영에는 교만한 자가 배겨나지 못합니다. 교만한 자는 점점 빠사져서 가루가 됩니다. 이래서 설교 잘하고 웅변 있고 배짱 있고 성대 좋고, 또 뭐 힘이 좋으니까 콱콱콱 이래 힘 있게 하고 이런 사람들은 불탄 개가죽 모양으로 자꾸 오그라져 가지고 교회가 안 됩니다. 이러니 이게 큰소리할 수가 있어야지. 현재 밥을 못 먹고 교회서 배척을 당하는데 그게 무슨 큰소리 하겠소? 큰소리를 못 한다 말이오. 못 해도 그것을 건드리면 안 돼요. 건드리면 막 이제 속에 꽥 채여 가지고 있는데 건드리면 그만 왈칵 달라 들 것이기 때문에 건드리지 안하고 슬슬 이라면서 ', 수고하십니다.' 뭐 그러면서 교회가 안 되고 있어도 교회가 '그래도 참고 견디고 열심히 하시고 충성을 하십시오.' 이래 놓지 그거 무슨 다른 소리하면 안 될 터이니까. 그래 놔도 속으로 꼬시다 말이오.

 

하나님이여, 바싹 바싹 따라 해 봐요. 바싹! 바싹! 바싹 바싹바싹! 바싹 바싹! 가루를 만들어 주옵소서! , 이게 기도가 성령의 기도인데 그냥 견디겠소? 여기 겸손한 자에게는 그 사람이 어중간하게 하나님 두렵기 때문에 할 말도 못 하고 배짱도 못 부리고 오기도 못 부리고 이제 죽은 듯이 해 가지고 참고 견디고 주님만 바라보고 겸손히 충성하는 자 그 자를 하나님이 안 들면 누가 들어 주겠소?

 

이러니까 이제 어쩌든지 여러분들이 오늘은 회개 운동을 해야 되겠는데, 회개는 자신이 이렇게 고쳐 나가면서 해야 되지 그거 안 하고 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오늘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회개를 원 하시니까 그 회개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 인제 자꾸 부흥이 될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우리 진영이 아주 잘 됐습니다. 교만한 자는 꺾어지고 겸손한 자는 자꾸 이것 자꾸 일이 잘 돼 나갑니다.

 

그라고 어제 또 재미있는 것은 어제 우리 OOO목사님이 뭐 덜렁덜렁 덜렁 찾아왔어요. 찾아와 가지고 그래 나도 보니까 차타고 막 어디 갈라 하니까 와 어떻게 반갑든지 차 문을 열고 쫓아 나갔다 말이오. 또 그 분도 반가워 못 견뎌 그래 둘이 손을 거머쥐고 한참 혼들어 재끼고 그래 서로 안부 묻고, 자기가 그래 여기 찾아왔다고 이러면서, 저 먼저 전화 준 데 대해서 고맙다 하고 그래 인제 그랬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하나님이 뭣을 설설 축복을 해 가지고 되지는 것 같애. 되지는 것 같은데 삐뚤어진 것은 망하는 것 되지는 것이고, 바로 된 것은 자꾸 잘 돼 올라가는 것이 되지는 것이고 그래요 어쩌든지 회개에 주력을 하도록 합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는 세상적으로도 무지 무능한 참 찌끼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런데 주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을 미쁘게 보사 지극히 큰 일, 세상에서는 제일 존귀하고 가치 있는 일, 세상에는 없는 존귀한 일 이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감당할 실력이 없습니다. 주의 종들에게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충만시켜 주시사 이 인간 구원의 직책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개를 말씀해 주셨사오니 먼저 주의 종 들을 깨끗이 회개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깨끗이 회개시켜 주시고 종들 이 회개하여 나와 같이 회개하라고 할만치 모든 양떼들을 다 회개시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기뻐하시는 양떼. 합당한 양떼 되어서 주님이 아낌없이 영육의 모든 축복을 마구 부어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받기에 합당한 자들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 목사(1985. 10. 11.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9. 17 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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