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하는 마음

2014.07.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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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족하는 마음

  선지자선교회

본문: (딤전6:6-10)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 지족함을 배우는 형편

 

지족함을 배우는 것은 창조주요 주재자이신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형편을 주십니다. 굶어도 굶는 것이 전지하신 사랑의 당신이 보실 때에 그때는 그것이 제일 좋은 고로 굶는 형편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그렇게 거부가 되는 것은 거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부가 되는 형편을 만나게 하시는 것이니까,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형편이 제일 좋다 하는 것을 깨닫는 그것이 지족함을 배운 사람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경건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떠나서 경제로는 제가 자유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아주 착각입니다. 또 제가 보다 이런 것이 좋다 저런 것이 좋다 좋은 것을 비판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능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도 아주 어리석은 부당한 일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일체 알만한 그런 실력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다 일방적 지식을 가지고 내게는 요것이 필요하다 저것이 필요하다, 이 정도가 좋다 그렇게 생각하는 데에서 제가 목표하는 대로 안 되면 거기서부터 억지가 나와서 제 힘으로 이제 목표대로 제가 목표하는 대로 이루어질려고 애를 쓰는 것이 다 자멸하는 행위입니다. 그것을 결론적으로 말해서 돈을 탐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믿는 사람이 탐할 것

 

믿는 사람들이 참 이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이지마는 돈을 탐하는 것은 믿은 사람들이 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이 탐할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미 선포되어 있는 진리와 자기 현실에 자기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좀 더 정확하게 찾고, 좀 더 구비하게 찾아서 행하려는 여기에만 소욕을 가져야 됩니다. 요것만 가지면 우리 할 일은 다 했습니다.

 

그러면 먹고 사는 것은 어떻게 할려고? 없는 가운데서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만드신 그 분이 우리의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다 아시기 때문에 입을 때는 입어라 하시고, 먹을 때는 먹어라 하시고. 일하라 할 때에는 일하라 하시고, 또 놀라 하실 때는 놀고, 그 분과 그 분의 뜻인 진리와 그 분의 뜻대로 하려는 이 셋만 마음에 담뿍 차면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따를려고 내가 애를 쓰는 사람이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이 필요할 때에는 이것 하라, 저것이 필요할 때에는 저것 하라, 하기 때문에 그분 하라 하시는 대로만 하면 만능입니다. 전능입니다. 가장 자기의 구원이 바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이 선에서 이탈되면 거기에는 좋은 것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안 하고 전체가 사망뿐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 힘으로 뭘 해 볼려고 그저 빚을 짊어지고 정도가 없는 것을 계를 모으고 거짓말하고 하나님의 도리를 배반하고도 뭘 해보겠다고 하는 데에서 다 망하고 맙니다.

 

우리 교인들 가운데에 경제에 대해서 아무 염려 없이 굶든지 먹든지 그저 평안하게 자유로 얼마든지 신앙 지킬 수 있고, 또 하나님과의 교제할려고 할 때에 거리낌이 없는 아마 그런 사람들이 우리 교인 중에 많지를 못 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잘못된 제 생각대로의 목표를 정한 그 욕심 때문에 제 함정을 제가 파서 후회를 해도 소용없고, 참 다급하면 자살이라도 하면 싶으고, 그러니까 무슨 진리가 그에게 들어가며 무슨 하나님과 교제가 자유며 모든 행사 선택에 대해서 자유가 있겠습니까? 그만 그것에게 붙들려 눌려서 꼼짝 못하는데. 그러니까 자기에 당면한 그 문제들에게 종이 되어서 그 문제를 표준해서 이래야 되겠나? 저래야 되겠나? 하니까 문제가 제 상전이요 저는 문제의 종이 되니까 그 문제 자체가 악이기 때문에 전부 악의 종이 되고 마는 것이니까 그런 일을 벗어나야 됩니다.

 

3. 자기 분수를 넘는 것이 죄

 

어쩌든지 우리가 자기 분수 이상, 자기가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하는 데에서 다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자기 분수를 넘는 것이 다 죄인데 죄를 지어서 취해서 죄를 지어 가지고 취해서 유익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이 지식은 죄를 지어 가지고라도 취하기만 하면 보배가 되겠다.' 죄지어 가면서 공부한 그 자 그 지식으로 가지고 안 망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죄 지어 가지고 물질을 모은 자나 권세를 모은 자나 어떤 자라도 죄 지어 가지고 얻어지는 것은 자기의 영육을 불과 같이 사르는 그 독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 허영과 허욕을 다 버리고, 하나님이 낮아지라 하는 대로 지금부터라도 빨리 낮아지십시오.

 

, 냉정스럽게 우리 정도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앞에 죄 짓지 안하고 살라고 하면 하루 한 끼밖에 못 먹겠다 싶으면 두 끼는 굶고 한 끼만 먹으십시오. 죄 짓지 안하고 살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하면 하루 한 끼는 밥 먹고 두 끼는 죽 먹어야 되겠다 하면 그 두 끼 죽 먹으십시오.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죄 안 지으면 굶어야 되겠다 하면 굶으십시오. 하나님은 그렇게 당신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에게 이 우주에 있는 것은 다 그런 사람 줄려고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왜 없습니까? 그저 하나님이 낮아지라 하는 대로 낮아져야 됩니다.

 

,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고 신앙 양심의 자유를 하고 장사를 하든지 뭘 하든지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장사를 하고, 또 거리낌이 없는 품을 팔든지 직장 생활을 하든지 돈 벌이를 하고, 이래서 공부 시킬 수 있으면 공부를 얼마든지 시키십시오. 그러나 시킬 때에 그 사람이 그 아이가 하나님보다 지식을 앞세우면 우상을 키워 가기 때문에 망하고 맙니다. 반드시 망합니다. 억만 명이라도 다 망하지 하나도 그 안 망하는 자는 없습니다, 그만. 이건 단언입니다.

 

4. 하나님이 앞서야

 

학비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까? 건강과 총명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까? 아니오. 그보다 더 큰 문제 있습니다. 봐서 아, 이 아이가 하나님에게 소망 두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식에 권위를 두는 것 보다, 세상 지식에 권위를 더 두고 제가 이런 것 저런 것 세상 사람과 같이 그런 것 모두 실력을 갖추어서 그것으로 뭐 하겠다 하는 소망이 그것이 많이 기울어졌다 싶으거들랑 얼른 중단 시키십시오. 중단 시켜서 언제든지 자기가 소망하는 것, 자기가 바라보는 것, 이것 덕으로 산다 저거 덕으로 산다, 자기가 바라보는 것이 언제든지 하나님이 앞서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전부가 돼야 되는데 그렇게 못 해도 하나님으로 앞서고, 지식도 하나님의 지식을 앞세우고, 모든 행동에도 하나님이 축복해야 되지 뭐는 모양으로 이것 저것 현실이 좋으면 되나? 암만 구비해도 하나님의 축복 없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축복보고 산 사람이 아브라함이요, 롯은 현실 형편 보고 따라가다가 그렇게 야나지게 망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아침에도 ○○○전성국 선생 증거 하는 데 보니까 그거 증거하대요? 그것은 한번 들으면 싫은 것 아니고 일생 동안 매일 열 번이고 백 번이고 하십시오.

 

하나님과 나와 모든 인생과 대두될 때에 하나님 먼저 인생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 먼저 인간들의 모든 중론 여론 다음에, 하나님의 축복 먼저 그 다음에 모든 이런 것 저런 것 기존의 것들, 이것은 하루 백 번이라도 많이 할수록 복 받습니다. 많이 할수록 명철해집니다. 많이 할 수록이 멸망의 길은 막혀지고 생명의 길이 열려집니다.

 

뭐 예수 믿는데 더 믿어 해로울 것 뭐 있습니까? 오늘 아침에 내가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도에 지나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내가 불러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에 지나치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음, 성품, , , 목숨 다 해서 하나님의 도리 지키라 했는데 그것 다 하라 했는데 남은 것 있습니까? 치우칠 수가 없습니다. 그리는 전부 기울여야 됩니다. 아무리 다 말을 잘 해도 '하나님의 도로 치우치면 안 된다' 고 말 한마디 가지고 사람은 전부 인본주의 세상주의 다 만들고 맙니다. 얼마나 신앙에 흠 없는 길을 걸어가기가 어려운 줄 압니까? 그래 쉬운 것 아니요. 설교도 딱 평하면 저것은 뒤에 가 뭐이 되겠다 환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5. 낮아지라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 너머 들으면 안 됩니다. 그저 돈을 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탐하고 진리를 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을 거기 탐심을 가지십시오. 일편단심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거기서 하라 할 때에 하고 하지 말라 할 때에 안 하고, 말할 때 말하고 말하지 말라 할 때에 안 하고, 욕심을 품으라 할 때에 품고 품지 말라 할 때에 안 품고, 이러면 완전 행위가 되니까 완전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낮아지라 하는데 제가 안 낮아지면 자꾸 더 낮아집니다.

 

마귀는 시키기를 안 낮아질려고 하다가 점점 낮아져서 저 지옥까지 가는 것이 마귀의 인도하는 방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아이구 내가 그 길을 어찌 가겠습니까? 내게는 너무 타당치 않습니다. 나는 감당할 수 없는 존귀한 길이니까 나는 그보다 좀 밑에 있겠습니다.' 자꾸만 밑에 있다고 내려가는데 하나님이 올려서 올라간 것이 기독교입니다.

 

모든 부채 있으면 빨리빨리 하루라도 빨리 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와요. , 요것만은 요리조리 해결해서 하는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그저 아 이거 할려면 공부도 다 중단해야 된다, 집도 팔아야 된다, 셋방도 없다, 아 셋방 없으면 한데 가서 얼어 죽어서는 안 되니까 말해서 내가 더워 날이 따시면 가마니때기라도 두르고 나갈 수 있는데 지금은 추워서 안 되겠으니까 여기서 좀 그동안만 좀 머물러 달라고서, 그러면 그 사람이 안 된다고서 쫓아내면 딴 데 가서 '우리가 방이 거석하니까 우리가 열심히 벌어서 하루 얼마씩 돈을 드릴 터이니까 좀 있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자기를 낮아지라 하는 대로 경제적으로 낮아지라 하는 대로 경제적으로도 낮아지고, 영광으로 낮아지라 하는 대로 낮아지고, 대우도 천해지라 하시는 대로 천해지십시오. 하나님이 낮아지라 할 때에 제가 낮아 지지 안할라 하면은 나중에 가서 어디까지 낮아질지 압니까?

 

6. 경제 청산

 

그러고 모든 것 경제 다 청산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백 원이 있는데 백 원은 빌려 쏠 수 있습니다. 백 원이 있는데 이 백 원은 항상 가지고 있으니까 이 백 원을, 이거 백 원어치 있기는 있는데 백 원 이것을 홰용을 못 하니까 백 원어치 있는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홰용할 수 있는 백 원을 그것을 잡히고 백 원을 낼 수 있습니다. 이거는 빚이 아닙니다. 그 이상은 하지를 마십시오. 그래서 빨리 정리해서 주님의 진리를 지킴으로써 거지 될 사람 거지되고, 한데 나가 앉을 사람 나가 앉고 공부 다 중단할 사람 중단하고, 이제는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겠다 요것을 작정하고 나서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는데 왜 못 살겠오? 왜 못 살겠습니까? 그런 마귀의 유혹을 받지 말고 그렇게 해서 깨끗하게 이 출발을 하루라도 일찍 하면 일찍 축복 받고 일찌거니 성공합니다. 그것을 안 하고 컬기 쩔기 자꾸 연기하면 자기의 멸망은 자꾸 연기됩니다. 자기의 축복은 자꾸 연기되다가 나중에 죽어 버리면 그만 축복 못 받고 마는 것 아닙니까? 그럴 필요가 뭐 있습니까? 있기를 어리석지 맙시다.

 

7. 돈 빌릴 때에는 세 다리

이래서 그전에는 늘 돈 같은 것 빌리려 하면은 반드시 돈 빌릴 때에는 세 다리를 거치라. 만일 구역장이 그 식구들에게 돈을 빌리려 하면 식구와 구역장과 권찰장 목사와 이렇게 셋줄을 연결시켜서 '이 사람의 돈을 이 구역장이 빌리려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 세 사람 연결시켜 주면 목사가 그것을 잘 모르면 그만 그거는 더 없어. 목사가 잘 몰라서 지도하면 그 교회는 망하는 것이지 뭐 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최고가 목사기 때문에 목사 밖에는 지도를 받을 데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목사가 그 소리를 들어보고 아, 이 돈은 빌려도 되겠다, 이 돈은 빌리면 안 된다 판단해 줄 터이니까 그대로 했으면 사고가 없습니다. 그럴 때에는 얼마 만에 보고를 하고 얼마 기한을 해라 하는데 그 기한만 지나가도 또 안 됩니다. 그 안에는 될 수 있다 그 말이오. 이런데 그것을 우리가 기록해서 늘 권찰회 때에 읽었습니다. 읽어서 나온 지가 여러 해 동안이요, 그러고 나서는 이젠 다 구역장들이 알고 그대로 실행할 터이니까 시간 가는데 자꾸 그 짓만 말할 수가 없다 해서 안 했는데 그만 얼마 동안 안 했더니마는서도 다 묵어져 버렸다 말이지요. 이래서 그 일이 흐려졌습니다. 자기네들이 알 것이오. , 이것을 이 금전 거래를 구역장이 알면 안 될 것이다. 구역장이 알면 와 안 되겠오? 구역장이면 삐뚤어지게 지도합니까? 옳게 지도하는 것이니까 옳게 하는 것이면 구역장이 칭찬할 것이고, 잘못했으면 책망할 것이고 이런데 구역장이 알면 안 되니까 우리끼리 속삭거려 합시다.'’그게 벌써 마귀요 그게 벌써 망할려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또 구역장 알았지마는서도 ', 이거 목사님 알면 안 된다.' 목사가 옳은 일은 잘 한다고 칭찬해 주지 옳은 것을 금하겠습니까? 목사가 알면 안 되겠다 하는 그것이 벌써 죄라는 것을 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의 불법이라 하는 걸 알고 들어가요.

 

이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정리해서 마귀란 놈은 자꾸 연기를 시킵니다. 연기를 시켜 그 연기를 시켜야 하나님의 축복이 연기가 되지, 그 연기 되면 망하기는 우리만 망하는 것 아닙니까? 연기하지 말고 연기하라 하는 것은 마귀란 놈이 하는 것이요, 내 마음이 연기할 마음이 있어도 내 마음 그게 마귀 그놈 마음이요, 옆에 신앙 지도자가 말해도 연기하라 하면 그 사람이 내나 마귀의 일군입니다. 그저 연기 하지 말고 즉시 즉시 정리를 하십시오. 혹 정리하는데 마치 늑막염 잃은 것을 치료할라 하면 고름을 한목 빼 버리면 그만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병이 약이라고 그것도 좀 서서히 해야 되는 것처럼 그것을 당장 그만 정리하면 그것이 감당치 못해서 죽을상 바르거들랑 서서히 좀 기간을 두면서 쉬지 말고 치료해서 고치도록 하고, 당장 할 수 있으면 좀 다급해도 치료해 버리면 됩니다. 아주 위급하지 안하거든 당장 치료를 해주십시오. 그만 정리해야 됩니다.

 

8. 책임지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가 금년부터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하나님이 직접 나와 대면 대화해서 책임지시는 이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 현재에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이 사실을 믿고 그 분의 뜻대로만 하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려를 책임지고 역사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길이 있는데 뭐 더듬을 것 뭐 있습니까?

 

그까짓 것 빚이 많이 졌으면 무슨 문제겠오? 0대통령 피살당할 때에 그때 동참자, 제일 책임자, 비서실장 000 씨도 거기서 내가 사택에서 말했습니다. '이게 장로라지? 회개만 하면 여기서도 솟아난다.' '여게서야 뭐 사형 안 받을 수가 있습니까?' 이랬는데 아니 그분이 무슨 회개를 했는지 사형 안 받았습니다. 무기인데 곧 나올 것이요, 이제 정권이 한번만 바꿔지면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오. 못 할 것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하고 의논을 합시다. 그래서 빨리 빨리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딸가닥 딸가닥 그저 정리만 하면은 빨리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를 사랑하사 주님의 피로 대속하시고 이 대속하신 구속을 입고 영영히 살게 하기 위하사 무궁에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이 시공세계에서 숙달 성장케 하려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의심 없이 믿고 복종함으로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무능한 피조물의 힘으로 살지 말고 피조된 것이 창조주의 은혜를 계속 받음으로 새로워지고 자라지고 온전해지고 더 존귀해지는 이 생명 길을 지체하지 말고 걸을 수 있는 은혜를 우리 각자들에게 충만 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 목사(1985. 2. 1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7. 23. 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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