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사은의 도

2014.08.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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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는 사은의 도

 

본문: (20:1-2)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1. 십계명을 지키는 근거는 1절과 2

 

3절부터 십계명입니다. 3절이 십계명 중에 제 일계명이요 4절부터가 제 이계명입니다. 제 일계명과 제 십계명까지의 모든 계명의 뿌리가 1절과 2절입니다. 그러기에 1절과 2절에 기록된 이것을 생각해야 3절로부터 그 아래에 계속해서 있는 17절까지에 있는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3절로부터 17절까지에 있는 계명을 지키는 그 은혜가 어디서 오며 힘이 어디서 나는가? 3절로부터 17절까지에 기록되어 있는 열 가지 계명을 지키는 근거가 1절과 2절입니다. 집을 지으면 기초 없이는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터 없는데 어떻게 공중에 집을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터가 있어야 그 터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1절과 2절을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3절로부터 17절까지에 있는 열 가지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 앞에 받은 바의 은혜를 생각

 

그러기 때문에 1절부터 말씀하신 것이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무슨 말씀인데?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을 가리켜서 주()라고 했고 또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이러다가 이렇게 형통해지니까 이스라엘이 제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망령되이 날뛰다가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버림받으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니 갑자기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시하고 천대합니다. 멸시하고 천대하니까 우리가 이 애굽 사람들로 더불어 어떠한 유대 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교제를 해야 되고 화평을 누려야 되고 잘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이 애굽 사람들에게 대해서 이런 대인관계를 하면 안 되고 하니까 애굽 사람에게 잘 서로 교섭을 해야 된다 이래서 교섭위원들도 났을 것이고 또 제가 잘났다고 교섭한다고 떠드는 인간들도 많았을 것이고 말 잘하는 자도 많고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애굽에서는 이스라엘을 아주 씨족을 멸할려고 그렇게 박해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들이 죽을 지경이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애굽에서 학대하는 그 일을 내가 보았고 그들이 호소하는 것을 들었다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출 하실려고 열 가지 재앙으로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열 가지 재앙을 베풀어서 애굽 사람들을 꺾어서 복종을 시켜서 해방시켰던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라 그 말입니다.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애굽에게 존대를 받았으며, 어떻게 해서 애굽에게 배척과 멸시를 받았으며, 어떻게 할 때에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으며, 또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할 때에 어떻게 구원했느냐 하는 그것을 너희들이 생각하라. ‘나는 너희를 애굽 종 되어 있던 때에서 해방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이것을 생각하라 했습니다.

 

3. 주님께서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

 

그러기에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자기에게 베푸신 이 은혜를 생각하지 안 하면 망합니다. 기독교는 사은의 도입니다.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의 도입니다. 겸손의 도요 기독교에는 잘 났다고 대가리 떠들면 하나님 앞에서 그만 멸망 받습니다. 지금도 교회 가운데서 제가 잘난 척 하고 인간운동으로 떠들어 쌓는 자는 하나님께서 버려두니까 제가 암만 해야 교회가 부흥 안 됩니다. 또 근근이 있어도 전부 하나님 앞에 심판할 것만 심판받을 것만 장만하지 제 구원이나 자기에게 속한 양떼 구원은 하나도 주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 앞에 받은 바의 은혜를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 이제 제 일계명 제 이계명 순서대로 십계명 까지 계명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베푸셔서 표적 보인 것을 그것을 평생 자랑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내 감기 감기를 치료해 주신 분이시다.’ ‘이 어리석은 인간아 감기 안 드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감기 들었다가 안 낫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아니다 내 감기는 들었다 나았다 하지만 내가 대창골(5월 대구집회-정리자주)에서 내 감기 들어 낫은 그것은 만유의 주재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낫아 주셨다. 이것은 천 감기 만 감기가 낫은 거와 다르다.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감기를 낫아 주셨다.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역사하시고 나를 붙드시고 내게 직접 은혜를 베푸셨다.’하는 이것을 평생 잊지 않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부스러기만한 것이라도 잊어버리지 안하고 잘 기억하고 간직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도 뭐 이까짓 것이야 뭐 이 까짓 은혜, 이것 하나님이 제게 은혜 베푸신 것을 멸시하는 그것이 곧 자멸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서도 그 하나님이 그렇게 당신이 우리를 아신다, 긍정한다, 사랑하신다, 우리에게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하는 이런 표로 표적을 보이셨는데 그 표적에 대해서 반대하고 그 표적을 까뭉케 버리고 그 표적을 그것을 생각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순회 목사들이 뚤뚤 뭉쳐서 나한테 왔었습니다. 몇이 왔었습니다. 왔을 때에 내가 좋은 말로 나무랐습니다. ‘내가 했나, 너희가 했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 증거 하는데 하나님 하신 일을 너희가 뭐 가하다 부하다 참람 되게 그런 언어를 쓰느냐? 하나님이 오늘이라도 당장 우리 전부 전멸하시려면 전멸하실 수 있는 것이지 그 분이 하신 일이면 우리는 가서 삼가 놀래서 어떻게 그래 하셨는가? 뭣 때문에 그랬는가? 그것 생각해서 우리가 죄나 짓지 안하도록 생각을 하고, 당신이 내게 왔다 가시고 내게 착수하신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할 일이지 뭐 다른 이설이 뭣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여기고 저렇게 여기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 하나님이 하셨지 우리가 했느냐? 그러면 핍박을 들어도 욕을 얻어먹어도 하나님이 욕을 얻어먹을 것인데 왜 너희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느냐?’ 그래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거 너무 범죄 하기 때문에 내가 오래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푸신 것을 기억하라는 이 말을 증거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강하게 제가 깨닫고 굳게 세웠습니다.

 

4. 기독교는 사은의 도

 

오늘도 그런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제 일계명으로부터 제 십계명까지를 말씀한 것은 신구약 성경에 있는 그 전체의 강령인데 이것보다도 너희들이 애굽에서 어떻게 해서 존대를 받았으며 요셉 한 사람이 신앙 지켰을 때 존대를 받았고, 너희들이 존대 받았을 때에 하나님은 배반하고 너희들이 잘난 척 하고 돌아다니다가 배척당했고, 배척당하니까 애굽 사람하고 사교술을 잘하면 되겠다고 거기에서 정권위원 교섭위원 짜다라 많이 그런 운동들을 했을 것입니다. 할수록 저희들은 전멸하는 재앙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럴 때에 저희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그 해방을 시켜 주셨습니다. 해방하실 때에 하나님이 해방시키셨다는 것을 이런 것 저런 것으로 표적으로 열 가지 표적이나 해서 보이셨고, 그 다음도 모두 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의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주권자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런 저런 데에서 나타낸 표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라 이랬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이것을 기억하라. 그러고 난 다음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이렇게 제 일계명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는 사은의 도입니다. 그저 기독교는 무엇이든지 인간이 할 수 없는 것 전능자 밖에는 할 수 없는 그것을 받아 가지고 사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할 일은 감사뿐이오. ‘, 이 은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주신 은혜를 잘 보존하면 됩니다. 주신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그 은혜를 천하게 여기지 말고 부스러기라도 다 주워서 그 은혜를 버리지 안하고 간직하면 그것이 하나님 대우요. 그러고 나면 거기에서 당신의 은혜가 와서 제 일계명으로부터 제 십계명까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짜배기 얻기 때문에 공짜배기의 댓가는 뭐이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깨닫고 잘 보존하고 잘 그 은혜를 써먹으면서 은혜 주신 분에게 감사하면 다 됐습니다. 그러면 또 새 은혜 주십니다. 그러기에 감사가 없는 인간은 하나님의 도에는 받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이 자꾸 퍼져 나가니까 우리 진영에 있는 교역자들도 좀 정신을 차려서 어제도 어떤 교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왔는데 , 우리 교회에 이제 와서 보니까 말하지 안하는데 은밀히 하나님 앞에 병 고침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많으면 그것을 신고해야 될 것 아니냐?’ 이러니까 , 모두 다 신고합니다.’ 이번에 대구집회에서는 아마 병 있는 것은 한 사람도 낫지 안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 중량이 차이가 있지.

 

그런데 그것을 모르면 하나님이 네게 하시는 것을 모르면 그만 하나님하고는 끊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라 하는 것이 제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대해서 신부택인데 여자라 하는 것은 제가 낯짝이 암만 좋아도 소용없어 낯짝이 좋고 일 암만 해도 소용없습니다. 남편이 콩을 구워 먹는지 떡을 사 먹는지 어디 근심 걱정이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남자에게 대해서 아무 생각 없이 남자이라거나 제게 좀 노여워하는 것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바람피우는 것도 모르고, 배척하는 것도 모르고 그런 것은 여자가 아닙니다. 그거는 배척을 당해야 돼. 그런 것은 창기 밖에는 못 해. 창기 기생노릇 밖에는 못 해요. 잡여자 밖에는 안 된다 그 말이오. 그 남자가 자기에게 크고 작은 행한 것을 전부 다 세밀히 알고 세밀히 알고, 감사할 것은 감사하고, 또 의문 되는 것은 , 이거 뭐입니까?’ 의문 되는 것은 의문을 하고. 근심할 것은 근심하고, 조금만 노하면 뭣 때문에 나에게 근심하고 나에게 노하시는고? 뭐 때문에 이런고? 그 뭣을 내가 거리끼고 잘못한 것이 있는가?’ 이래야만 되는 것 아닙니까?

 

기독교의 은혜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지극히 작은 일 하나라도 빠짐이 없이 그것을 다 기억하고 언제든지 기억하고, 예를 들면 너 대창골 집회 때 내가 너 뭐해 줬지?’ ‘몰라요. 그때 뭐 줬나요?’ 어떻겠습니까? 이 여자 못 데리고 살겠다. 이 성도 이것 데리고 일 못하겠다. , 말하기 전에 하니까 쭉 말하기를 나를 대속하신 주님, 언제 이렇고 아무 데 아무 데 골짜기에서 내가 기도할 때 주님이 이런 영감을 주셨고, 아무 산만당에서 기도할 때에 나에게 이런 회개를 시켜 주셨고, 이런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고, , 대창골에서는 사람병 고친 이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고, 그때 나에게 사람병 고쳐 준 걸로 나에게 감기를 그때 몇 시간에 낫게 해 주셨고, 이렇게 이것을 다 쭉 말하니까 자, 남편 쳐 놓고 자기 아내가 남편이 자기에게 대해서 크고 작은 모든 일 한 것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안하고 관심을 가진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다 잊어버리고 만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 잊어버리고 마는 것을 좋아하겠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남 여반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네요.

 

하나도 잊어버리지 안하고 관심을 가지고 감사할 것 감사하고, 걱정할 것 걱정하고, 조심할 것 조심하고, 다시는 내가 이 일 안해야 되지 그 회개할 것 회개하고, 그렇게 관심을 아주 신중히 가지는 그런 아내를 좋아하겠다. 남편이 좋아 하겠다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 이 집사님은 나이가 많으니 이제 영감 없으니까 그만 상관없다 그 말이지? 없어도 이치는 이치지 손들어, 모두 다 손들어요, 왜 왼손을 들어요 오른 손을 들어야지, 오른 손들어요. 000권사님 오른손으로 들어요. 왼손 든 것 그것 하나님 앞에 그러면 안 돼요. 그래 다 됐어 이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사은의 도요 아무 것도 우리에게 없는 요구할 것 없습니다.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드신 분이 우리의 무슨 재물은 뉘 재물이냐?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주님께 먼저 드려서 갚음을 받을 자가 있겠느냐로마서 11장에 말씀을 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주신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도 하는 것, 또 이것 주셨으니까 이렇게 하라고 주셨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감사하고, 시키시는 대로 용도대로 용도하고, 보관하는데 보관하고 하면 하나님은 만족히 여기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것보다도 우리의 전 인격을 당신이 요구하시지 그 외에 딴 것은 아무 것도 요구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아무 것도 아닌 우리들을 주께서 구속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로 생명 역사에 이바지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극히 영광스러운 생명의 직책을 맡겨 주셨사오나 이 직책에 대해서 얼마나 중차대하다는 이 사명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 세상 어떤 썩어질 그런 직책만치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는 실수도 하기 쉬운 저희들입니다. 이런 자가 있으면 주께서 불쌍히 여기사 깨달음으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명감을 바로 깨닫고 있는 충성을 조심해서 다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또 심방하는 날이오니 만날 때에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동행해 주사 주의 뜻만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 목사(1985. 5. 24.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8. 3.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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