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2014.07.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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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선지자선교회

본문: (6:7-10)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지니라.

 

1. 금생은 하룻밤과 같다

 

금생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룻밤과 같다 하셨습니다. 금생은 인간 삼십, 사십, 오십, 육십, 칠십, 팔십, , 백이십, 요새는 백삼십 세 까지 사는 사람이 있는데 백삼십 세 살아 봤자 성경에는 그것을 하룻밤으로 비유했습니다. 그러나 오는 세상은 영원무궁합니다. 이 세상은 오는 영원한 천국의 원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자기가 신앙생활 한 대로 영원무궁 세계의 갚음을 받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물론 모르기 때문에 세상을 위해서 살다가 세상 떠나면 울면서 후회를 하면서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알려 주셔서 금생이 무엇이며, 내세가 무엇이며, 죽음이 무엇이며, 부활이 무엇이며, 심판이 무엇이며, 하는 것을 다 알려 주셔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이 세상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은 제 단독 어리석음이 아니고 마귀 그놈이 꼬아서 꼬임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는 그대로 거둔다그 말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생활을 했든지 생활한 그대로 영원무궁한 보응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영생 거두는데 영생이 어디 세상에 있습니까? 이러니까 자기 행한 대로 영원한 보응을 받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2. 선을 행하되 낙심치 말지니

 

그런데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주의 할 것은 믿음 생활을 해 나가면 반드시 피곤할 때가 온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치 말지니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라? ? 우리가 피곤한 일이 닥치기 때문에 낙심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면 가다가는 낙심할 만치 그런 피곤이 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자기가 행한 그것만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행했으니까 참 많이 했다 이렇게 생각이 나져서 피곤한 마음이 생겨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사는 것은 주님이 우리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하나님이 다 우리 구원하시기 위해서 바쳐 주신 그 은혜를 입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상대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사는 이 신앙생활 하는 것은 낙심할 만치 피곤이 옵니다.

 

3. 주일학교 반사와 하기아동 성경학교

 

오늘도 열한 시쯤 돼서 열한 시 거의 됐지 아마. 여기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 아침 굶은 사람들 손들어 보시오하니까 거의 손을 듭디다. 모두 아침을 굶었어. 굶고 그렇게 일해요. 나는 아침을 먹어서 아주 미안 합디다. 모두 그분들은 아침 먹을 여가가 없어서 그렇게 아침을 굶고 했는데. 또 그것은 아침 굶은 것이 잘한 것이 아니라 아침 안 굶은 것이 더 잘 한 것입니다. 자기네가 다 준비해서 좀 일찍 자고 일찌거니 자고. 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늦게까지 놀고 이래 하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찌거니 일어나서 뭣을 해서 좀 먹고 그래 새벽 기도 나와서 오늘은 함부래 아침 심방 갈 것이라 그래 나와서 해서. 자기 몸이 자기 몸이 아니라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몸이요 지체이기 때문에 그거 고장 나면 일이 안 됩니다. 제 몸뚱이 같으면 제가 제 마음대로 관리하지만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고장이 안 나도록.

 

하기아동 성경학교 하고 나니까 아침 굶고 이래서 눈이 뻐꿈 하게 들어가서 그저 약 먹은 고기 모양으로 씨룽씨룽 하면 대단히 충성하고 애썼다 할 것이 아니라 그 자는 죄를 지은 자요 죄를 지은 자. 뭐 그 까짓것 하고 씨룩씨룩할 그럴 것이 뭐 있는가? 젊은 사람들이. 어쩌든지 준비를 해서 집에서도 뭘 좀 먹을 것을 해 주고 이래서 하기아동 성경학교를 하고 나서도 생기가 팽팽하고 쌩쌩하고 그저 성경학교 같은 그런 것을 일 년을 계속해도 쌩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주의를 해서, 주의 몸을 깨끗하게 갖추어서 그렇게 일을 해야 되지 조그매 하고 난 다음에 그만 아이구 너무 많이 해서. 성경에 말씀하기는 '네가 금식할 때에 머리를 어벙하이 해서 있고 그래 하지 말고 금식할 때에 낯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누가 봐도 금식하는 표가 하나도 안 나게 쌩쌩하도록 그렇게 하는 금식을 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일 신앙생활하다 보면 참 피곤하고 낙심할 일 이 있으나 낙심 안 하고 또 피곤치도 않고 그래야 상급도 있고 그래야 성공도 한다 했습니다. 피곤한 일을 자꾸 하는데 어떻게 피곤치도 안하고 낙심도 안 될 것인가? 낙심할 만한 일을 하는데 왜 낙심 안 돼? 왜 피곤한 일을 하는데 피곤이 안 돼? 이러니까 피곤할 만한 일을 하고 참 낙심할 만한 그런 일을 하지만 낙심도 하면 안 된다 또 피곤해도 안 된다. 그러면 피곤해도 안 되는 것 일하지 말라 말입니까? 그 말은 주님이 날 구속하신 것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죽도록 충성하고도 주님이 나한테 하신 것을 생각하니까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주님이 나를 위해서 한 것 만치 할까 죽도록 해도 모지란다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생각하니 아이구 주님은 이렇게 큰 것을 가지고 날 사랑해서 다 바쳤는데 나는 바쳐봤자 찌꺼러기 같은 것 뭐 살대로 살고 제 욕심대로 다 살고 남은 찌꺼러기 이까짓 것 주님께 바치고. 청년들도 보면 말이요 어쩌든지 낮으로는 팽팽한데 밤에 자고 새벽에 나오면 씨룽씨룽 다 죽어 갑니다. 밤새도록 늦게까지 잠 안 자고 그래 놓으니까 절제해야 됩니다.

 

피곤할 만하고 낙심할 만한 그런 일을 했지만 주님이 나 위해서 희생 하신 것 그 사랑을 생각하니 아무리 해도 나는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피곤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주를 위해서 하는 그것이 적은 수고를 하고 하나님 앞에 큰 대우 받을 것을 생각하니까, 대목장에 저거 집에 팔지 못하고 있던 물건 그날 팔게 되면 밥 먹을 줄도 모르고 피곤치도 안하고 기쁠 것입니다. ? 재고 돼서 다 썩혀 내버릴 것을 팔아서 돈을 만드니까 좋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도 그런데 하물며 늙어 죽고 없어지고 썩어질 이것을 가지고 영원무궁 세계에 하나님 앞에 대우 받을 수 있는 만물이 좋아하고 만인간이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참 가치 있는 영광스러운 일을 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피곤이 하나도 없고 그만 하면서 넘어져도 피곤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는 것입니다.

 

4. 하천풍언

 

하천풍언씨가 그 사람이 폐병을 앓아서 아주 폐가 나쁩니다. 나쁜데 그저 밤으로는 빈민굴에 가서 봉사하고 빈민굴들에 있는 그 가난한 사람들 전부 봉사하고 낮에는 또 길가 돌아다니면서 전도하고 이러다가 그만 쓰러져서 못 견뎌서 쓰러져서 피를 토하고 쓰러져서 그만 엎어져서 그만 죽은 것과 같이 됐다 말이오. 죽은 것 같이 됐는데 그래 매어다가서 병원에 가서 이렇게 주사를 놓고 이래서 조금 치료를 해서 어쩌든지 이거 안정 안 하면 안 되니까 안정하십시오. ‘해놓고 나와서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안 전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또 안전할 수 없어 또 나가서 전하는. 그 책에 보니까 그 사람이 세 번 길가에 쓰러져서 죽은 것을 다른 사람이 매어다가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고. 그래도 안 하고는 못 견뎌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에 그 사랑에 감격해서 우리는 그 깨달음의 느낌에서 피곤한 줄 몰라야 되겠고, 또 그 일 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 것을 그것을 깨닫고 수지 계산을 맞춰 보니까 너무도 적은 것을 바쳐서 큰 것을 받는 것을 생각하니까 어떻게 재미있고 수지 계산이 맞는 일인지 피곤한 줄 모른다 말입니다.

 

이 기독교 신앙생활은 이런 성격에서 신앙생활 해야 되지 억지로 못 견뎌서 내가 큰 일했다 하고 앞선 자는 뒤 된다. 또 일찌거니 가서 일해서 일 많이 한 사람은 뒤에 품삯을 받았다. 나는 이거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하는 사람은 후대를 받았습니다. 그게 뭐입니까? 자기가 주를 위해서 많이 했다는 일한 것이 눈에 보이는 사람은 헛일입니다. 교만한 자요 암만 하고도 한 것이 없는 그 사람이라야 주님 앞에 참 올바른 정신입니다.

 

5. 큰 일하는 순서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대구집회 때는 좀 서늘해서 그렇지만 거창 집회 때는 모두 집회하고 나면 권찰님들이 쭉쭉 늘어지는데 늘어지는 그거 늘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발이 무슨 큰일을 합니까? ? 손이 무슨 큰일을 합니까? 손발보다 큰 일 하는 것은 입이 큰 일합니다. 또 입이 무슨 큰 일합니까? 입보다 마음이 더 큰 일하지. 또 마음이 무슨 큰일을 합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나를 도와야 큰 일하는 것이지. 이러니까 바른 질서대로 일을 하도록 하고.

 

나는 이 거창집회 때는 녹는다고 마음을 쏙 잡아 빼 버려서 그런 생각을 어디 주님 앞에 합니까? 그런 생각이 나지 안하도록 그래 하십시오. 하는 데는 승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마다 모든 일에 절제한다. 조절해야 됩니다. 기운은 전부 헛된 데다 빼 놓고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래서 뭐 피곤해서 엎치니 뒤치니 그러고 있습니다.

 

앉아서 하나님 앞에 기도로 일할 사람은 기도로 일하고, 또 정신으로 뭣을 누구에게 전화 한 마디 해야 되고. 꼭 해야 될 전화 한 마디 하면 휙 뒤비지고, 또 누구 하나 오라 해라, 와서 이래 말하면 돼 버리고 이런 것인데. 그것을 여기서 저기 신촌 까지 대티 까지 저기 뭐 어디? 나는 알지도 못합니다. 동래까지 어디까지 차를 타고 다니면서 헐떡거리면서, 아이구! 밉상스러워서 그래 가봐야 그 사람들 오도 안 합니다. 기도는 안 하고 자꾸 돌아다니면 가서 뭐 발이 일할 줄 압니까? ○○○권사님 얼마나 돌아다닙니까? ○○○권사님은 어디 돌아다니니까 그 발걸음은 늘었습니다. 늘어서 여기 중간반 반사들 말 들으면 젊은 사람이 못 따라 다닌대요 어떻게 날래게 다니는지. 그것만 가지고 일하지 말아요. 앉아서 가만히 생각해서 하나님 원하시는 기도로 일하고, 그 다음에는 정신과 지혜와 총명 가지고 일해요. 일은 안 하는 것 같아도 일은 다 해 놨습니다. 또 돌아다니지 아니하는데 또 입으로 다 해 놨습니다. , 몸으로 하는 것보다 입으로 하는 것이 낫고, 입으로 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지혜와 총명 가지고 하는 것이 낫고, 지혜와 총명보다도 기도로 하는 것이게 낫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성신이 와서 해주십니다.

 

저 아래 권찰회 때에 작년에는 모두 주일학교도 사백구십만 원을 보조 했고, 또 중간반도 오백만 원을 보조를 했고 이런데 올해도 해야 될 터인데 모두 연보 좀 내십시오.’ 이러니까 전부 연보 못 낸다고 연보를 내라 하니까 모두 죽은 상이라 기쁨이 없고 말이오 그래도 내고 싶은 사람은 자꾸 냅니다. 낙심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그저 이제는 그전에는 구역으로 해서 얼마 하십시오 세금 붓듯이. 안 내니까 안 내니까 세금 붓듯이 강제로 해서 내십시오, 이랬지만 이제 그런 어린 때는 지나갔으니까 내고 싶으면 내고 말고 싶으면 말고 그래 자유로 하십시오. 얼마 내라 그 소리는 이제 올해는 안합니다. 내고 싶은 대로 내요 내고 싶은 대로 나는 또 이제 기도하고 또 말하면 나는 다했습니다.

 

기도하고 말하면 다했습니다. 나 할 일은 다했습니다. 내가 기도는 지금 모지라니까 계속 할 것이고 말은 이것 할 말 했으면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적게 나오면 또 적은 대로 쓰고 안 나오면 안 나오는 대로 쓰고.

 

, 그러고 연보 낼 사람은 이 주일 학교 하고 또 중간반 하고 천만 원 보조는 해야 됩니다. 이런데 교회에서는 보조 하나도 안 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다 담당해야 돼요. 그러니까 내고 싶은 대로 내요. 그전에는 큰 구역이 다 내고 작은 구역은 내지 안했는데 안 낸 구역은 자꾸 오그라들어가. 안 내는 구역은 자꾸 오그라지고, 자꾸 모자라고 고생은 더 하고 돈 걱정은 더 하고, 몰라 속으로는 탄탄하면서 아예 내라 할까 싶어서 돈 걱정 하는지 돈 걱정은 더 하고 내는 구역들은 그렇게 걱정 안 합니다.

 

사람도 말이요 대접 받는 사람은 평생 대접 받을 줄만 알지 저는 대접 하는 것을 하나도 모릅니다. 대접하는 사람은 평생 대접할 줄만 알지 대접은 조그만한 대접도 받을라 하면 뻘뻘 떱니다. 조그만한 대접 받아도 아이구 그 집에 수고를 끼쳐서 수고를 끼쳐서. 조그만한 대접만 받아도 대접 받은 것은 큰 대접 받지 안하고 지금 놀래고, 대접 받는 인간은 평생 돌아다니며 대접 받아야 그 사람들 대접 잘 한다 못 한다 그런 소리만 하지 대접 받는 인간은 남에게 대접은 조그만치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다음에 천국 가보면 차이가 얼마나 클 겁니까?

 

오늘은 각 구역에서 그것을 지금 의논하십시오. 의논해서 그러니까 천만 원하니까 우리는 얼마만 내면 되겠는고 해서 그것을 다 계산해서 액수를 기록해서, 예정 액수 자기네들 약속한 약속 액수를 저 ○○집사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그래 집사는 그러거든 받아서 나한테 가져 와요.

 

공연히 그런다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주마 했는데 하나님이 거짓말합니까? 이번에 그 공과 누가 작성했는고 보니까 이 죄가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복덩이를 다 가로막고 있다. 회개하면 그 가로막고 있는 것을 확 틔워 버리니까 복이 술술 흘러온다 그래 놨대요 보니까 틀림없는 소리입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주께서 우리 위해서 죽도록 충성한 거저 아니고 충성으로 죽으신 것을 저들이 압니다. 충성으로 죽으신 고개 너머에 또 충성으로 영원히 우리 위해서 죽는 부활을 하신 것을 저들이 압니다. 이 일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리시기 위하여 성령님이 오셨고 진리가 왔사오니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셔서 우리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들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하신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달아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은혜도 이렇게 믿고 또 우리에게 보응으로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주실 기업도 믿고. 또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권능도 믿고 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 목사(1984. 7. 20.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7. 6.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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