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15.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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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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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 좁은 문 좁은 길

 

좁은 문 좁은 길은 사는 길이고 넓은 문 넓은 길은 사망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좁은 문 좁은 길은 간단하게 말해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찾는 데에 하나도 틀리지 않도록 찾으려고 하는 것이 좁은 문을 찾는 사람입니다. 한 진리도 틀리지 않고 말씀 그대로 다 지켜 살려고 하는 그 사람이 좁은 문 찾는 사람이요, 또 그 사람이 좁은 길 가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찾아 가지고 그 말씀대로 산 것은, 많이 살았든지 적게 살았든지 말씀대로 산 것은 영생이요 말씀 어긴 것은 다 사망입니다.

 

이러니까 말세가 되어 갈수록 사람들은 자꾸 넓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 하는 것을 제일 원수로 삼소. 제일 싫어합니다. 말씀 하나만 어기면 마구 좋아하고 춤을 춥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하려고 하면 적이 됐다가 그 말씀을 하나 풀어 놓으면 좋아서 춤을 춥니다.

 

2. 좁게 믿는 것

 

그게 다 사망하는 길이니까 어쩌든지 여러분들이 말세가 점점 되어 갈수록 좁게 믿으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좁게 믿으려고. 넓게 믿지 말고 좁게 믿으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좁게 믿는 거는 어떤 게 좁게 믿는 것인가? 하나님 말씀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요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그게 좁게 살려 하는 것이오. 넓게 사는 것은 이 말씀을 하나 양보하고 둘 양보하고, '다 그래 지킬 수 있나?' 하나 양보 둘 양보 자꾸 말씀을 많이 양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은 넓은 길 가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그저 좁은 문 좁은 길을 갈려는 그것을 우리가 가지고, 말씀대로 하나도 어기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 하는, 요렇게 원하는 자는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시고 '아이구 말씀대로 살 수가 있나? 그만 좀 말씀을 이런 거 저런 거 다 그만 내 두고 몇 가지만 지켜서 살자' 하는 거는 넓은 길 찾는 사람입니다. 그거 다 좋아합니다.

 

3. 얼마 안 가서 제 갈 대로 다 갈 것

 

지금은 여러분들이 여게 모여서 말을 들을 수 있지마는 얼마 안 가서 제 갈 대로 다 갈 것입니다. ? 가는 거는 그겁니다. 좁은 길 찾는 사람, 넓은 길 찾는 사람 그것이 둘이 이제 갈라집니다. 넓은 길 찾는 사람은 다 그대로 좋아해서 따라갈 것이고, 좁은 길을 찾는 사람들은 좁은 길을 따라서 갈 것입니다.

 

노아는 좁은 길을 따라가서 그는 흠 없이 좁은 길을 따라 갔기 때문에 '당시에 의인이라' 하나님이 '완전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데 '아이고, 그렇게 믿을 수 있나? 그만 그저 좀 널널하게 그렇게 그만 평범하게 믿자.' 하는 그 주장으로 많이 따라갈 것이고, '괴롭든지 즐겁든지 어쩌든지 말씀대로 한번 믿어보자'하는 그 길 가는 사람 있을 것이고, 이러니까, 좁은 길은 '어렵든지, 괴롭든지, 까다롭든지, 고통 있든지 말씀대로 살아보자 하는 그 신앙 사상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요, 뭐 말씀대로 사는 거는 내버려두고 '그저 돼 가는 대로 좀 수월하게 살자' 하는 그 사람이 넓은 길 가는 사람이요, 또 자기 주장, 자기 속에,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주장, , 고집, 자기 속에 있는 악과 독, 그놈을 녹히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한번 해 보자.' 해 보려면 해 보지. 바싹 부숴져. 언제 부숴지느냐? 죽을 때까지 안 부숴지면 하나님의 심판에 가 가지고 바싹 부숴지면 영원히 불쌍하고 비참한 사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나그네 세상으로 잠깐 지내가는 것이오. 이러니까 어쩌든지 세상살이 하면서 좁은 문으로 좁은 길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대로 신앙생활 할 것이고, 넓은 길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대로 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교회가 이렇게 많이 모여 있지마는 예수님의 재림 때가 되면 다 이것도 제 맘대로 지금이야 뭐 넓은 길 좁은 길 가고자 하는 거니까 제 자유가 있는 것이지마는 앞으로는 자유가 없어. 좁은 길로 가려 하면 죽이요. 좁은 길로 가려 하면 사업도 직장도 떨어지고, 학교도 못 가고, 감옥에도 갇히고, 매도 맞고, 뭐 외롭기도 하고, 좁은 길로 못 가도록 하고 넓은 길로 가면 환영하니까 그때 다 떨어집니다. 그게 있어야 영원무궁의 보응을 줄 수 있지요.

 

이러니까 그저 여러분들에게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말씀을 다 이런 거 저런 거 떼 놓고 '말씀대로 살 수 있나?' 하고 그렇게 제 좋은 대로 그래 사는 사람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러니까,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려 하는 사람은 아주 숫자가 적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슨 길이든지 가고 싶은 대로 자유로 가요. 오늘은 또 '나도 좁은 길' 좁은 길 가는 것이, 생명이라 말은 세상 생명이 아니고 영생하는 생명이오. 또 세상에서도 믿는 사람들은 좁은 길 가는 것이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기독교 역사에 보면 육신도 좁은 길로 가기 위해서 생명 내놓은 사람들은 명대로 살았고, 살기 위해서 좁은 길 내놓고 넓은 길 가는 사람들은 세상에서도 죽었습니다.

 

택자들은 불택자와 달라. 성경에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생명을 버린 자는 살고 생명을 위해서 나와 내 도를 버린 자는 죽는다' 이 말씀도 여러분들이 믿어야 됩니다. 꼭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나 다니엘이나 우리나 꼭 같습니다. 앞으로 자기 생명 위해서 도를 양보한 사람은 죽습니다. 택한 자로 서는. 또 하나님의 이 도를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내놓은 사람들은 명대로는 살지 그들이 죽이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은 뭐 지금은 이러지마는 좀 있으면 그런 교훈도 못 할 때가 옵니다.

 

 

권찰 보고서 다 내고 가시고 또 성경 시상 받을 사람들 명단을 오늘 중으로 다 내시기 바랍니다. 성경도 어쩌든지 읽도록 해서, 성경 공부도 시키고 읽도록 해서 이렇게 하는 이런 것이 다 좁은 길로 가는 것인데, 이것을 마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 가고 또 이걸 좋다고 하는 사람은 또 좁은 길로 그리 따라가고, 이런데 내가 어제 어떤 사람 만나니까 그 교회가 이제 시작하기는 시작하지마는 그래도 성경 읽는 것도 해서 거게는 장년들이 성경 한 독만 읽은 사람들은 다 상을 준다고. 명년에는 두 독 읽은 사람을 상을 줄 것이고, 그 다음에 또 삼 년 만에는 세 독 읽은 사람을 상 줄 것이라.

 

그래도 그것은 아직까지 떨어져 있지 좁은 길을 걸어가기는 가는 사람입니다. 그거 있고 '뭐 그렇게 까다롭게 뭐 그럴 게 뭐 있나? 아이고 총공회 예수 믿으려 하면 시간도 없고 너무 시집살이가 되서 안됐다.' '안 됐거든 좋은 대로 가거라.' 그래서 여러분들 좋은 길 넓은 문 요거 똑똑히 알고 예수 믿으십시오. 그래서 자기 구역에서 시상 받을 사람들은 다 오늘 중으로 보고를 하십시오. 그래야 시상을 준비도 하고 또 그렇게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인자의 임함도 노아의 때와 같으리라 말씀하신 대로 노아의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수많이 있었지마는 다 저 좋은 대로, 저 좋아하는 대로 다 가 버리고 자기는 핍박, 조롱, 멸시, 외로움을 당해도 주님의 명령대로 하여 심판을 면하려고 하는 이 여덟 식구밖에 없는 것을 저희들에게 기록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 말씀을 두고 증거 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자들로서 좁은 문 좁은 길을 피곤하고 고단하다고 버리고 넓은 문 넓은 길을 택하는 자가 하나도 없게 하시고,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거, 넓은 길 찾아 가지고 멸망하는 거, 그거보다는 잠깐 동안 좁은 길을 가고 영원한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이 사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 우리 서부교회 속한 남녀노소의 전부는 좁은 길 가기를 각오하고 기도하고 힘써 좁은 길 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주께서 선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이 모였사오니 이 종들 속에 이 진리가 굳게 서고 접촉하는 모든 식구들에게 넓은 길 가면 망한다 좁은 길 가자하는 것을 권면하여 말씀을 양보하고 어기면 망하고, 괴로와도 말씀대로 하나 지키고, 둘 지키고, 셋 지키고 점점 지키는 것이 그것이 자기 행위와 생활이 좁아지는 것이요, 말씀 하나 양보 둘 양보 하는 것이 신앙과 생활이 넓어지는 것이오니 넓어지는 것이 멸망인 것을 깊이 인식하고 좁아지는 것이 괴로울지라도 영원한 생명이요 영광이 되는 것을 굳게 잡고 하룻밤 나그네 생활을 괴로워도 존절히 하여 주님 앞에 설 때에 후회 없는 오늘의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사람들을 자기가 좁은 문 좁은 길로 감으로 그 모든 무리들도 다 좁은 문 좁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인도자가 넓은 길과 넓은 문으로 가면 그 따르는 자는 의례히 다 넓은 문과 넓은 길로 가서 멸망하는 것이오니 세상은 우리의 영원히 살 곳이 아니고 우리의 영주처는 죽음 너머 기다리고 있는 이 사실을 깨닫고 기쁨으로 전심전력 기울여 좁은 길 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몰랐어도 한 진리를 깨달았으면 또 그대로 이제까지 몰랐어도 한 진리를 어긴 거 깨달았으면 회개하고 이래서 점점 좁은 길 좁은 길로 가게 해 주옵소서. 어떤 사람 말하기를 나사를 되게 조우면 넘어서 터진다고 예수 믿는 것도 너무 좁게 좁게 하면 망한다고 그 인본주의의 유혹의 말 육백 육십육의 마귀의 말을 저희들로 듣지 앓게 하시고,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주님의 도를 따르라고 했으니 그 뭐 다 하는데 나머지, 그보다 더 어려운 게 어데 있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에누리하지 말고 요대로 지켜나가는 신본주의의 신앙 들이 다 되게 해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시간이 됐습니다. 권찰 구역의 모임의 성적이, 물론 분구된 것도 다 한테로 모이고 이랬는데 000권사님 구역이 성적이 제일 좋고 일등이고, 그 다음에 000권사님 구역이 이등이고, 000권사님 구역이 삼등이고, 000권사님 구역이 사등이고, 000권찰님 구역이 오등이고, 000권찰님 구역이 육등 그리 나갑니다. 이거 좀 권해서 이 구역에권 찰들이 많이 참석하는 것이 그것이 그들이 힘 얻는 데 좋은 비결입니다. 견물생심이라고 보면 마음이 난다고, 이제 권찰회 참석을 하면 권찰에 좀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그 생각이 나오고 참석을 안 하면, 그만 저 돈벌이 하는데 시장에 가면 '돈 좀 벌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나는 거와 꼭 같습니다.

 

어쨌든지 오늘 말씀한 것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좁은 문 좁은 길 그거는 자꾸 하나님 말씀을 하나 지키다가 하나 더 지키자, 더 지키자 자꾸 더 지켜 나가는 것이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는 것이고, 넓은 문 넓은 길로 가는 것은 말씀 하나 양보하고, 둘 양보하고 양보하는 그게 넓은 문 넓은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멸망입니다.

 

이제 자꾸 지금 세상은 넓은 문으로 가자고, 우리 지금 총공회도 '넓은 길로 가자', '좁은 길로 가자' 하는데 '넓은 길로 가자' 하는 것들은 다 갔습니다. 인제 그들은 가고 여게 안에도 여게도 넓은 길로 가자'하는 것이 뭐 거의 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판도 마음대로 해라' 또 뭘 마음대로 하라 했지? 여기 누가 알아요? '찬송가도 또 마음대로 해라' 우리 찬송가 이거 한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아주 이게 유리합니다. 좁은 길 가는 데는 유리하요. 이 세상으로 더불어 속화돼 나가는 데는 아주 이거는 크게 방해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좁은 길 넓은 길, 어짜든지 '더 좋게 하자. 더 좋게 하자.' 자꾸 좋게, '더 바르게 하자, 바르게 하자. 더 깨끗하게 하자. 깨끗하게 하자' 하는 그것은 좁은 문 좁은 길 찾는 사람이고, '어라, 좀 더 하나 양보하고, 좀 더 쉽게, 좀 더 쉽게, 좀 더 쉽게 이렇게 믿자' 하는 것은 넓은 문 넓은 길 찾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리 아시고, 지금 권찰회 폐회됐습니다. , 각 구역으로 의논할 것 있으면 의논하고 그렇지 않으면 심방에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전도지를 다 전하지 못한 구역들은 그저 시간 나는 대로 전하도록 그렇게 하고, 꼭 한 집에 한 장, 혹은 한 집 같으면 두 장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 사람 만나서 한 장씩 그렇게 해서, 그러면 몇 장 받은 사람 많이 있겠지요? 그래 여기 또 부산 시내 아니라도 좋습니다. 뭐 한국 말을 아는 경내는, 국경 내에는 어데 전해도 좋습니다.

 

모두 이번에 말 들으니까 어떤 사람은 기절을 했대요. '급한 소식' 이라 하니까 뭐 이래 가지고 기절한 사람도 있고, 놀래는 사람도 있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 모두 있는데, 그래도 이보다 더 급한 소식이 없습니다. 급합니다. 뭐 지금 모두 다 몇 천 년이나 갈런지 오늘 우리가 이 권찰회 마치고 가다가 만날지 모릅니다.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미리 단단히 준비해 가지고 그래 있어야 되지 '아직은' 하면 그거 마귀의 유혹받은 것입니다.

 

지금 폐회됐습니다.

 

달력 나누는 거, 달력에 그 성구 있는 그 성구를 했으면 그거는 외우도록 해야 됩니다. 고건 꼭 그 달력에 찍힌 거는 외우도록 하십시오. 외우면 일 년에 몇 절 외웁니까? 열두 절. 열두 절, 거게 인제 열두 절만 외우면 그 달력 억억만 배도 더 가치가 더 있습니다. 외우도록 하십시오. 암만 좋은 음식이 있어도 안 먹으면 무슨 소용 있는가? 먹어야지.

 

설교: 백영희 목사(1989. 1. 6. 금 지권찰회)

정리: 김반석 목사(2015. 9. 20.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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