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2015.08.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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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선지자선교회

본문: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1.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예수님은 대속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생명이 되신다는 말은 대속의 공로와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은 성령님과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은 진리 합해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생각도 하고 또 소원도 하고 또 기뻐하고 또 노하고 또 미워하고, 사랑하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우리 이목구비 수족이 온갖 일을 다 합니다. 손도 일하고 발도 일하고 눈도 일하고 귀도 일하고, 귀는 듣는 일을 하고, 눈은 보는 일 하고, 입은 또 말하는 일 하고, 수족은 뭣을 움직이는 일 하고, 우리 전신에는 수많은 지체가 있는데 그 지체마다 일을 모두 합니다. 놀 때도 일하고 일할 때도 일하고, 쉴새없이 뭣을 활동을 합니다. 활동을 하는데 활동하는 그 가지 수를 말하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몇 백배 더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뭐 몇 가치 안돼요. 우리가 모르는 일 하는 것이 더 숫자가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일을 복잡하게 하고 있는데 그 일은 혼자 합니다. 눈이 하는 일도 혼자 하고 발이 하는 일도 혼자 하고, 혼자 하는데 그 혼자 하는 그 혼자 하는 그게 뭐입니까? 저 우리 요 0권찰이가 0선생이가? 000집사님 따님 한번 대답해 봐. 눈도 일하고 코도 일하고 입도 일하고 발도 일하고 일하는데 그 혼자 일해, 그거 다 모두 혼자 뭐이 하고 있지? 00집사 됐나요? 00권찰. 뭐이 하고 있어? , 이것도 어렵다. 이것도 시험내면 전부 다 낙제할세. 000집사님. 주님? 저 운전기사. 어제 보니까 운전하고 가데. 운전기사.

 

뭐가 하고 있어요? 뭐이 해? 지체가? 어렵다. , 000권사님. 지체가 한다. 0집사. 생명이 일한다? 답이 어느 게 맞았어? 이러니까 남자들이 다르다 그거야. 보는 거. 이러니까 똑똑하게 그래 쌓아도 좁지 넓게 보지를 못해. 생명이 일해. 생명 혼자 일해요, 그거. 그거야 뭐 알 수 있는데. 눈이 일하는 것도 생명 혼자 일하고 모든 거 생명 혼자 일합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광 중에 그와 함께 나타나리라' 그러니까 생명 떠나면 이 심신의 전부가 다 일 못 해요. 전부가 일을 못 해요 움직이지 못해. 생명 떠나면 못 움직이요. 또 생명 떠나면 그만 썩어요. 알겠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예수님 잊어버리면 전부 죽는 일 썩는 일만 하지 사는 일은 하나도 못 합니다. 그 이치에 사람들이 그렇다 이거 느끼는 사람이 여간해서 못 느낍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생명을 바치기까지 나를 사랑하셔서 죄를 사해 주셨고, 예수님이 나를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세우시기 위해서 죽으심으로써 나를 의로 세웠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케 하실려고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화친케 해 주신 이 세 가지, 예수님이 날 사랑해 주사 사죄, 칭의, 화친을 생명 바쳐 해 주셨다. 자꾸 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만 사모하면 자, 우리에게 필요하고 요긴한 모든 일하는 것은 누가 합니까? 누가 합니까? 우리 고기덩어리의 모든 일하는 것은 뭣이 합니까? 생명이 해요.

 

우리가 산 사람의 생활 모든 옳고 옮은 바른 생활을 하는 것은 누가 합니까? 누가 합니까? 예수님이 해 주시요. 알겠습니까? 예수님만 사모하고 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만 잊어버리지 안하고 예수님이 날 이렇게 죽기까지 하셔서 나를 사랑하셨다. 이 세 가지를 자꾸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니까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이 이렇게 나에게 이렇게 큰 일을 하셨으니까 나도 주님 사랑해야 되겠다' 이 마음만 있으면 저절로 일이 됩니다 저절로. 영생도 되고 의로운 일도 있고 전도도 되고 심방도 다 돼요.

 

예수님 잊어버리고 가 가지고 심방하러 가서 뭐 '이 심방하러 와서 이것들을 좋게 해야 되겠지' 바느질도 해 주고 빨래도 해 주고 청소도 해 주고 뭐 오만 것 다 해 주고 또 그냥 가니까 안 되니까 아들 주구로 사탕도 사 가지고 가고 오만 노룻 다 해 봤자 헛일이오. 알겠어? , 생명 없는 것이 움직이면 뭣 나옵니까? 생명 떠난 것이 움직이면 뭣 나오지요? , 우리 저 0권찰이가? 000이 그래. 생명 떠난 게 자꾸 움직이면 뭣 나오지? 썩어? 송장물 나오지 뭐 예수님 잊어버린 인간이 무슨 수단과 지혜와 뭐 뭣을 생각해 가지고해도 예수님 자기 속에 계시지 안하고 잊어버린 인간은 무슨 일 하든지 다 송장물만 나옵니다. 저 죽고 남 죽이는 일만 나오요. 나오고 썩은 냄새만 내 피우지 아무것도 못 합니다.

 

이래서 예수님만 우리가 사모하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그분만 자꾸 사모하고 생각하니까 일은 누가? 예수님이 하시요. 그분이 전지전능이기 때문에 잘 하시요 알겠습니까? 심방도 전도도 사업도.

 

2. 거창읍 엿 장사

 

거창읍에 엿 장사 사장이 있었어요 0집사라고. 아주 뭐 엿 장사 사장이니까 그 시시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뭐 돈도 얼마나 되고 엿 장사들이 그 조그만한 읍에서 수백 명이라. 그게 전부 막 그리 다 모어 들어. 이런데, 이 사람은 내가 장날 가 봤는데 가보니까 '보자 0집사 그분이 믿음이 좋다 하니까 어떤고 가 보자' 가보니까 마구 사람들은 자꾸 들이 이리 뭐 도부꾼이 와 가지고 가져가고 뭐 어찌 한다 하는데 성경보고 앉았어. 성경보고 앉아서 그 뭐라 하니까 어어 그래. 거기 있어. 뭐뭐 그래 하라고. 이거는 속여 먹을려면 얼마든지 속여먹고 뭐 망하겠는데 성경만 큰 장날, 장날 성경만 보고 앉았지 손님이 오는데 뭐 챙겨 주지도 안하고 거기 있으니까 저거 좀 챙겨 가지고 가라고 자꾸 이러고, 챙겨 가지고 돈 주고 가고 돈 주고 가고 이러는데 하나도 떼먹는 도둑놈이 없어. 그 뭐 망할 것 같은데.

 

왜 그렇소? 전지 전능자가 그 모든 장사꾼들을 감동을 시켜 놓으니까 딴 데 안 가고 그리 가지 또 저거 장사도 잘 되지 한번 속였다가는 혼이 나고 그만 망해 버리지 이래 놓으니까 사장이 그날 제일 대목장인데 도부꾼들 오면 그거 저거 서로 이래 매매하지 안하고 성경만 보고 앉았는 사장은 나는 그 0집사 그거밖에 못 봤어. 그래 가지고 큰 부자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 우리 처음 믿을 때인데 도사경회라 하면 합천군, 함양군, 거창군, 삼군이 모아가지고 도사경회를 하는데 그때 모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요. 많이 모이는데 떡 말하기를 '내일은 0집사님이 이 모든 각처에서 오신 교인들을 대접 한단다' 하면 벌써 알아요. '내일은 한턱 잘 먹겠다' 그날은 아침부터 가면 그만 뭐 고기고 뭐이고 뭐 배 대로라.

 

얼마든지 먹고 싶으면 그때 그래 그만 배 열어 놓고 뭐 얼마든지 먹어 재끼요. 큰 부자 됐습니다. 이러고 그 사람은 늘 성경만 보고 앉았어. 이랬는데 해방 직후에 주남선 목사님 그만 감옥에 들어가 버리고 거창읍교회가 믿음이 시시하게 그래 됐는데, 목사 뒤에 왔지만 그거다 목사가 아니야. 이랬는데 해방 직후에 내가 이인재 목사님이 서울 가서 개척 교회를 해서 청해서 거기 가 집회를 하는데 집회하러 와서 보니까 뭐가 새카만 숯덩이 같은 게 저 무슨 볼 수 없는 것 새카만 볼 수 없는 숯덩어리 같은 게 뭐이 하나 쭈글치고 앉았어요. 앉았는데 나중에 집회 몇 시간 지나고 나니까 그 숯덩이가 걸어와. 숯덩이가 걸어오더니만 '아이고, 백 집사님 아닙니까?' 이래. 누구시냐 이라니까 '내가 거창읍에 엿 장사 0집사입니다' 이래. 그렇게 신세가 그만 절단이 났어. 다리도 병신이 돼서 절지 새카맣지 돈은 다 없애버렸지, 이랬는데 '어떻게 이리 됐노?' 이러니까 주남선 목사님 감옥에 들어가니까 목사들 뭐 딴 목사 들어오니까 0집사라고 돈 많고 이라니까 막 이렇게만 추 올렸지 바른 교훈을 해 주지 안했다 말이오. 이러다 보니까 그만 돈 많으니까 마귀란 놈이 자꾸 달라 들어 이래 가지고, 또 첩살이 하나 얻어버렸어. 집사가 첩살이 얻고. 이래 가지고 그만 그러고 난 다음에 살림살이를 이놈이 떼먹고 저놈이 떼먹고 전부 다 떼먹고 달아나서 그만 거지가 됐지, 그만 아랫도리 병신이 돼 쩔룩거리지, 온 몸뚱이가 또 새카맣게 숯덩이가 돼 병신됐지, 얻어먹지도 못 해가지고 이러다가 주남선 목사님이 이제 해방돼서 평양에서 출감해 나온다 소리 듣고 맞이 할려고 서울역에 가 가지고 두 달을 기다렸어요. 두 달을 서울역에서 얻어먹고. 두 달 기다렸는데, 기다린 것은 그때 그분들이 츨감해 가지고 그만 바로 남한에 오지 안하고 또 이북에서 거기서 집회하느라고 못 오고 이러니까 두 달 기다리다가 말 들으니까 서울에 거창 있는 백영희 집사가 와 가지고 집회 한단다 하는 그 소리를 들어서 그때 찾아왔다고. 와 가지고 첫 시간부터 식구들 몽땅 전부이 다 와 가지고 거기서 밥을 해 먹고 참석을 해요. 그래 가지고 하다가 거기서 은혜를 받고 회개를 하고 주남선 목사님이 곧 온다 하니까 만나겠다고, 주남선 목사님을 만나니까 '왜 이리 됐노?' 그 뭐 목자 없으면, 목자가 없으면 양이 흩어져요. 흩어지면 이리에게 그만 삼켜질 수밖에 없어.

 

여러분들 백 목사 귀중히 여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귀중히 여겨야 돼요. , 백 목사를 귀중히 여기는 것은 요새 떡 잘해 가지고 오는데 떡 가져오는 것이요 또 000권사님은 뭐 둥글둥글한 거 이런 거, 자꾸 계속해 가져와. 그거 가져오는 것입니까? 소고기 사 가지고 오는 것이요? , 백 목사 대접 잘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게 대접 잘하는 것이요? 000집사님 한번 말해 보이소. 어떻게 하는 게 백 목사 대접 잘하는 것이지? 그래 하나님 말씀 잘 배우는 것이지. 잘 대답했어. 하나님 말씀 잘 배우는 거라. 잘 배우고 실행하는 것. 그게 나 대접 하는 것이라요.

 

암만 이렇게 말해도 뭐 어떻게 강퍅한지! , 요새 보니까 우리 우물에 여기 막 줄을 네 줄로 늘어 서. 늘어서는데 물이 계속 그래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또 균 한 마리도 없는 것도 이상하고, 수질이 또 그렇츰 좋은 것도 이상하고, 물만 먹어도 뭐 거의 쪼매만 먹으면 살거라. 물만 먹고 딴 거는 쪼매만 먹어도. 이렇게 많이 오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렇거나 말았거나.

 

한 집회에 병신이 사람병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고기덩어리 병신이 육백여 명이 나아도 그것도 예사고, 이 주일학교 시찰하러 오는 사람들이 구백 사십여 차례를 와서 방문하고 시찰하고 견학해도 예사라. 그 어쩌라 말이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렇게 강퍅해. 그렇게 강퍅해. 이러면 안 돼요. 목자가 잘못되면 그만 그 양떼 다 망하는 것입니다. 제가 개명교회 있을 때에 그 교인들이 전부 순교자라. 전부 생명 다 내놓고 믿었어. 나 떠나고 나니까 그만 그게 다 시시하게 그리 돼 버려.

 

여기서 예수 잘 믿으라 하니까 지금 원수가 돼 가지고 있는 장로들도 많이 있고 집사들도 많이 있지만 나와 원수 되는 것이 주님하고 원수 되는 것이지 '백 목사 그까짓 것 하고 원수 되도 주님하고는 하나 된다' 절대 안 됩니다. ? 내가 주님하고 원수가 돼 있으면 하지만 하나가 돼 있거든. 이러니까 아예 내가 하는 말 잘 듣고 순종하고, 내가 성경 말씀 하니까.

 

그래 주(남선) 목사님이 말하기를 '왜 네가 이리 됐노? 네가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네가 바로 믿으라.' 그 뒤에 그분이 거창 와 가지고 회개를 하고 바로 믿어서 재산은 한 삼분지 일쯤은 회복이 됐습니다. 회복이 됐는데도 그 뒤에는 주남선 목사님의 교훈을 받으니까 거스려서 받지를 못해서 삼분지 일 회복해 가지고 저 협천인가 어디로인가 도로 가버렸는데 그 뒤에 망했는지 어쨌는가 모르겠어. 사람이 그래요.

 

 

이러니까 생명이 오면 그 사람 그 성경만 보는데 주님 모시고 주님이 자기 마음 가운데 떠날 시간 없이 주님만 모시고,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사모하고, 주님만 두려워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만 할려고 하면 주님이 다 일해 주시오.

 

그래 가지고 교회도 부흥되고, 가정도 부흥되고, 회사도 부흥되고 모든 것 다 되고, 주님 잊어버리고 제까짓 것 암만 마귀하고 합작해 가지고 해 봤자 그 망하는 것뿐이지, 눈에 보이는 것 되는 게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따져보면 다 망하요. 다 자기 멸망하는 것이니까, 멸망케 하기 위해서 마귀란 놈이 돈 주면서 멸망시키고 돈 주면서 멸망시키니까 돈 받으니까 성공인 줄 알았는데 구원은 전부이 다 씻겨서 멸망하고 말거든. 이해가 됩니까? 이해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 그래 살아야 돼요.

 

3. 생명이신 주님을 모시는 자

 

그래서 그때 내가 지금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생명이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 생명이 일해요. , 온 몸뚱이에 이리저리 활동 많이 하고 수백으로 수천으로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은데 활동하는 것은 뭣이 활동해요? 생명이 일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생명이신 주님을 우리가 사모하고 사랑하고 또 두려워하고 섬기고 그분을 위할라 하는 그 마음만 가지고 주님만 내 마음 가운데 모시고 떠나지 못하도록 모시고 있으면 그분이 들어서 모든 전지전능으로 다 일하십니다. 000집사님 아멘 돼요? 정말 딱 돼요? 눈물이 나올 만치 감사가 돼? 그래 똑 바른 진리의 말씀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이렇게 많은 남녀 권찰님들의 이렇게 종을 양육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이 등용하셨고 생명의 복음의 이 천국을 건설하는 일꾼으로 이바지하고 있사오니 주님의 이름과 의와 나라를 위해서 저들의 영육을 강건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을 주셔서 먼저 자신들이 깨끗하고 온전하고 주님 한 분으로 전부를 삼는 마음 가운데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셔서 주님이 얼마든지 저희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편히 저희들 안에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성령의 명철한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설교: 백영희 목사(1988. 7. 1. 금 지권찰회)

정리: 김반석 목사(2015. 8. 9.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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