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미혹 받지 말자

2015.07.05 23:31

선지자 조회 수:

제목: 돈에 미혹 받지 말자

  선지자선교회

본문(6:28-34)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1. 성공과 실패

 

우리가 믿음의 식구들을 이렇게 방문을 하면 그 식구들은 아무 철이 없는 그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서 가르침 받은 그대로 구역장들은 자기 맡은 식구에게 전달하고 또 지도함을 받는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르쳐서 저희들에게 전해 준 그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해서 살고 하면 모든 것이 다 평안하고 성공에 이르는데 마귀란 놈은 이렇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해서 자기 실패를 자기가 끌어오고 자기 멸망을 자기가 끌어오는 이것으로써 모든 사람들은 다 망하는 것입니다.

 

2. 듣고 보는 평가

 

그러기에 이번에 내가 말 들으니까 저 000교회는 예배당을 새로 신축하겠다고 해서 연보를 했는데 연보가 오억 오천이 나왔다고서 그렇게 말을 합디다. 말을 하는데 그 00목사님은 아주 하나님 앞에 감사하다 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데 그 다른 교역자들은 들으면 입을 떡떡 벌리지마는 나는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나는 그런데 대해서는 내가 놀라지 않습니다. 또 이상히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그 주일학생 하나든지 어른이든지 그것이 신앙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신앙생활이 이루어졌다는 그런 것은 들을 때에 참 속속들이 부럽고 감동되고 크다 그렇게 생각이 돼집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모든 듣고 보는 데에서 평가가 영 다릅니다. 이번에도 말 들으니까 헛말인지 참말인지 모르지마는 나한테 어떤 알지도 못한 사람이 나한테 편지가 왔어요. ‘이런 일이 있으니 어째야 됩니까?’ 그래 내가 거기에 답할 일도 없는 것이고.

 

3. 돈에 대해서 미혹을 받지 말아야

 

000총재도 000이 한테 오십억을 선거 자금으로 받았다고, 000이도 사십억인가 얼마인가 받았다고, 000씨도 얼마 받았다 하는 것 액수도 말 못 하고 그거는 참말인가 또 그런 말도 하고, 그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모르는데 그렇게 한국에서 돈 많기로 말하면 000, 00파가 돈이 제일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몇 십억 몇 백억 하는 그런 거는 돈으로 안 압니다. 그렇게 돈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마 경제에 대해서 제일 곤란하기로 말하면은 우리 서부교회가 제일 곤란할는지 모르겠어. 서부교회는 저 먼저 전체로 분교하고 또 이 사택하고 겸해서 연보하자 하니까 돈 육천만 원 나왔습니다. 그거 좀 탄식되는 일은 탄식되는 일인데 그래도 저는 그렇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뭘 하실 수 있으면 하나님께서 몇 억이라도 몇 십억이라도 돈 준다 하는 그런 것을 나는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뭐 사람 없으면 거지를 가지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돈에 대해서 미혹을 받지 말아야 됩니다. 따라합시다. 돈을 사랑함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느니라! 부하려 하는 자는! 여러 가지! 올무와 시험에 빠져! 자기를 근심되게 하느니라! 그러니까 심방 가거든 돈이니 그런 것은 말 안 해도 너무 많이 말해 쌓아 탈입니다. 그런 거는 도무지 말 못 하게 하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언제든지 믿는 사람들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됩니다. 그 나라 구하라 말은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내가 오늘은 수입을 봤나 못 봤나? 하늘나라 수입을 봤나 못 봤나? 하늘나라의 성공이 됐나 안 됐나? 하늘나라에 유익이 됐나 손해가 됐나? 어짜든지 하늘나라만 밤낮 생각하고, , 둘째로는 그 의를 구하라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그것만 구해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뭐라 했습니까? 그리하면 뭐라 했어? 그 읽어 봐요.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하나님이 해 줘야 되지 저거가 욕심 품어 가지고 자꾸 해 가지고 죄만 짓고 자꾸 망하기만 한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서부교회는 늘 가르치는 것이 그것인데 그래도 돈 돈 하다가서 망해 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적당하게 주실 것을 믿고 어쩌든지 하늘나라 성공이 되도록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 두 가지에 힘을 써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더해주신다. 그 말은 많게도 해 주고 적절하게 해 준다 말인데 어떤 사람 아마 여기에 지금 우리 교인 가운데 누가 돈을 일억을 준다면은 일억 주면은 안 망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안 망할 사람이 그저 아마 한 백여 명 될까? 그 나머지기는 일억 만 돈 줘 놨으면 다 망해 버립니다. 틀림없이 다 망합니다. 만일 백억이나 줘 놓으면, 모르겠소 이거 제 자랑쟁이라 할 것인데, 백 목사나 안 망할까 몰라도 백억 줘 놓으면 안 망할 목사 장로 하나 없어 다 망해.

 

4.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여러분들의 실력이라는 것도 알아야지. 그게 뭐이 하나님이 분수에 맞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데 그런 것을 만날 생각하고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생각지 안합니다. 하나님 나라, ‘내가 하나님 나라에 어찌 되느냐?’ 밤낮 하나님의 나라만 생각하고 그의 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의 그의 의만 생각하고 이것만 생각하면 뭐됩니까? 하늘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점점 돼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사람 돼지면 그 사람에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다 주는데 당신이 줄라 하면 누가 막겠소, 막기를? 헛된 생각 말아야 돼.

 

그래서 심방을 가거들랑은 그 말 하면 요 마귀 들어 왔구나생각하고 또 공부 한참 요새는 입학이니 뭐이니 하니까 입학에 대해서 일류 대학에 뭐이며 삼류 대학에 뭐이며 또 공부를 적게 하면 어짭니까? 하나님의 지식 공부하면은 더 잘되지. 이래 가지고 부모네들이 그 자녀에게 일류 대학이니 뭐이니 이것 시비하고 그거 천국에 망하나 안 망하나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나 안 되나 그런 것은 생각지 안하고 그런 것만 생각해 가지고서 전부 자식들 다 망친다 그 말이오.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제 하늘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되니까 하늘나라 사람은 달라.

 

5.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

 

여기 말하기를 새를 보라. 백합화를 보라. 백합화가 길쌈 안 해도 아주 찬란한 것 입고 있다. 새 봐라 농사나 추수나 안 해도 하나도 굶어 죽지 않는다. 새 그놈이 곡간에 모아놓고 곡간 지키다가는 사람한테 잡혀서 다 죽을 겁니다. 그래 보십시오. 새란 놈이 쌀을 한 여남은 되 주 모아 놓고 그거 지키고 있으면은 담박에 잡아다가 구워 먹어 버리지 냅두겠느냐? 그거는 모아놓지 못해. 그저 돌아다니며 입만 벌리고 쪼으면 먹을 것 나와. , 백합화는 그게 길쌈하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묻혀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하나님께서 다 아름다운 채색을 입혀 줘.

 

이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새가 사는 생활 법칙이 있고, 백합화 사는 생활 법칙이 있고, 잉어가 사는 생활 법칙 있고, 이 모두 다 생활 법칙 따로 줬는데 제 법칙을 제가 해야 되지 남의 법칙을 제가 하면 죽어요 살아요? 0집사님 부인, 학교 선생님 하는 사람. , 그러면 새가 물고기 생활 법칙하면은 죽어요 살아요? 대답해 봐요. 살아? 죽어? 집에서 돈 많이 벌어 오라고 자꾸 조우지 마. 어쩌든지 하나님이 주신 법칙대로 살면 돼 법칙대로. 사람마다 각각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 다 따로 있는데 그 법칙을 맞춰 살아야 되지 법칙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는 여기 편집실 그 모두 다 일류 대학 졸업 맡은 사람도 십만 원이요, 십만 원. 한 달 내내. 그거 또 밤일해야 돼. 그래도 이거 돈 적게 주니까 이거 데모하면 당장 쫓아내 버려. 필요가 없어, 그런 것은. 그래도 막 거기 달라 들어 일할라고 애쓰는 그런 거라야 필요하지. 다 하늘나라 소망가진 사람들이야, 땅에 소망 가지지 안하고.

 

이러니까 어쩌든지 이 법을 어기면 안 돼요. 백합화를 말하고 새를 말한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 대한 생활 법칙을 주신 것이 각각 다르니 하나님이 주신 그 법칙대로 살아야 된다 그것 말씀한 것이고,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도와 이방 사람 두 종류 있다. 이방 사람은 밤낮 뭐 먹을까 뭐 입을까 뭐 마실까 어쩔까 어데 살까 이것 생각하는 것이 땅에 속한 사람으로서 그것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지옥 가는 사람이 땅에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피에 구속받은 사람들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것이 우리의 생애 법칙이라.

 

6. 믿는 사람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

 

, 예수 믿는 사람이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이것 생각하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그 일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요? 뭐입니까? 의식주를 생각하는 것이 믿는 사람의 정상의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알기는 다 알지. 하나도 없지.

 

여기에 말씀하기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니라그러면 예수 안 믿는 사람으로 예수 내놓고 살 것이라? 왜 이 성경 안 믿습니까? 지옥 갈 사람들이 이런 것 구하지 천국 갈 사람들은 이런 것 구하지 안 해요.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독생자도 줬는데 밥 안 먹여서 굶어 죽구로 할까? 왜 하나님을 믿지 안해요?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이 말씀을 믿어야 돼요. 안 믿으니까 무슨 효력이 납니까?

 

그래서 만나면 그렇습니다. 우리 집은 만나면 그거요, 가족들 만나면 가족들이 다 그래. ‘, 000교회 있는 그 00목사님 그 000교회는 생활이 넉넉하고 뭐 사택도 뭐 참 좋고우리 여기 사택 여기 있을 때 사택이 얼마나 물이 새니까 비가 새니까 뭐 거적대기 덮다가 안 되니까 나중에 거기 또 세멘을 바르고 바르고 발라 놓으니까 그만 무거워서 그만 무거워서 나중에 그만 주저앉으면 족제비 잡겠어. 그래도 거기 있었어. 거기 있다가 이제 사 가지고 갔는데 그래도 사택으로서 하지 안하고 예배당 지을 그거 산다고 저거 샀었어.

 

그런데 사택도 좋지 뭐 생활도 막 넉넉해서 이렇지, 우리 서부교회 우리 아버지는, 우리목사님은, 우리 남편은 어떠하든 깨잭잭하게 뭐 하면 짹짹짹짹 깨잭깨잭깨잭하게 그거 좀 이렇게 한다고서 항상 그 소리라. 나는 그 소리해도 털끝만치도 내가 미혹을 받지 안해. 나는 가치 있고 없는 것을 내가 딱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 잘 믿는다는 그런 소리는 들으면 그만 귀가 쭝긋하고 참 이래도, 뭐 이런 것 세상 일 잘된다는 그런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적당하게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아무 거기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안 해요.

 

이러니까 어쩌든지 요 말씀대로 어쩌면 천국 준비 잘할까 요것, 어쩌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한번 살아볼까 요것, 요 두 가지만 있으면 돼요. 예수 뱃속부터 믿은 000권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그 외에 딴 것 생각할 것 있어요? 없어요? 그 둘만 생각하면 정말 돼? 이런데 엉뚱한 짓 자꾸 하고 이러니까 요새는 지금 학교 바람이 불었지 이제 등 따시고 배가 불러 놓으니까, 배가 불러 놓으니까 요새는 돈 걱정 더 하고 있어.

 

000목사님 월급 작다고 집에서 안 쫄려? 볶아 대지 안 해? 000목사님 부인 여기 있지? 어데 있노? 손들어 봐. 여기 가에 있네. 더러 안 조아? 조으면 죽어! 하나님이 먹이는데 누가 와서 못 먹구로 방해할 거라.

 

7. 하나님의 주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어떻게 믿어요? 개미 한 마리 수염 날가지를 요래 흔들고 요래 흔드는 것 하나님이 주권 한다고 믿어요 개미 그놈이 주권 한다고 믿어요? 하나님이 주권 한다고 믿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이 주권해요. 개미 수염 그것도 요리조리 하는 것도 당신이 주권 하는데 주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이 굶어 죽고 밥 먹고 좋은 밥 먹고 밥 작은 밥 먹고 그 헐한 밥 먹고 비싼 밥 먹고 이렇게 모든 것 그걸 하나님이 조절하지 안하고 주관하지 안 해요? 공연히 의식주를 염려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까 우리 할 일 아닙니까? 우리 할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정직하게. 우리 할 일 아니야! 그것 우리 할 일 아니라. 월권이라. 우리 할 일 아니라.

 

8. 우리의 할 일

 

우리 할 일은 뭐인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이것은 우리 할 일이요 하나님 할 일이요? 우리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우리 할 일이야! 이래 살아, 살아! 이러면 하나님께서 점점 거석해 가지고 우리 서부교회에 억대 줘서 될 사람이 생기면 억대 줄 것이고 백억 줘서 가질 만한 자격 있으면 백억 줄 것이고 이런데 그거는 하나님이 자격만 있으면 얼마든지 주는데 자격은 갖추지 안하고 허욕만 가지고 탐심만 가지고 있다 말이오.

 

탐심을 물리쳐라 사람의 사는 것이 가산의 넉넉한데 있지 않다네가 암만 돈 많아도 병 들면 너는 거석해. 뒈지면 그만이라. 또 돈 있다고 평안 할 줄 아나? 하나님이 평안하게 즐겁게 이래 살게 해 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 될 건데 그것 감사한 줄 모르고 이 망령부리면 하나님의 축복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자는 그래 가 가지고 망하든지 말든지 좋은 말로 해 가지고 안 곧이들을 때는 냅둬요. 안 곧이듣거든 그만 더 말하지 말고 내비 둬 버려요.

 

그라고 어쩌든지 말씀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서 깨끗하게 살면 그 사람이 자꾸 이래 독수리처럼 올라 가면은 다른 사람이 저 사람은 우리 모양으로 막 물질에 탐심 안 가져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꾸 올라간다그라면 모든 사람 보고서 그 사람 따라서 예수 잘 믿지.

 

기도합시다.

 

악령은 쉴새 없이 저희들을 유혹시켜서 항상 땅의 것만 보고 도야지 생활을 하도록 사나운 개 생활을 하도록 성도의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유혹이 쉬지 않고 계속됩니다. 이런 시험에 들지 않는 성도들이 되도록 항상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성도의 생애 법칙대로 사는 저희들 됨으로 주님께서는 얼마든지 축복하실 수 있고 저희들은 또 축복을 받아서 잘 감당할 수 있는 실력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왜 이러는고 하니 우리 요새 교회가 말이지요 설설 좀 내려와요. 내려왔는데 전부 뭐이냐 하면 지금 돈독이 들어서 그래, 돈독이 들어서. 돈을 탐해서. 돈을 탐해서 지금 이래 가지고 점점 믿음이 떨어져. 기쁨으로 할 인간이 슬픔으로 하고 항상 자유 할 자가 등때대가 뚝 눌려 가지고서 죽을 지경이라. , 돈에 눌려서 고통당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하나도 안 드는구만. 안 당하기는 뭐 안 당해? 전부 돈 종이 돼 가지고서, 돈 종. 돈 새끼, 돈 종. 이래 가지고서 만날 웃는 것도 보면 돈이 좀 웃으라 하니까 에헤 웃고, 그까짓 놈의 웃음 아무 가치 없어. 시투른한 것은 돈이 시투른하라 하니까 시투른하고서. 그거 돈의 종 아니야? 그거는 하나님의 종은 안 돼

 

설교: 백영희 목사(1988. 1. 15. 금 지권찰회)

정리: 김반석 목사(2015. 7. 5. 주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5.08-489 선지자 2022.06.03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 선지자 2022.06.03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모음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의 성경교리와 목회설교 김반석 2019.08.05
공지 백영희 목사님의 목회적 성경해석 김반석 2019.07.25
공지 현재 지권찰회 설교 정리 선지자 2015.07.05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정리 김반석 2007.11.21
413 듣지도 못한 일을 어찌 믿으리요 선지자 2015.08.02
412 거창집회 준비 선지자 2015.08.02
411 기독교는 준비의 도 선지자 2015.08.02
410 양의 목자 두 종류 선지자 2015.08.02
409 환난 때 할 일 두 가지 선지자 2015.07.26
408 온전한 참 사람 선지자 2015.07.26
407 밤중에 등불 선지자 2015.07.26
406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 선지자 2015.07.21
405 감독자로 세운 자가 주의할 것 두 가지 선지자 2015.07.19
404 복음의 소망과 법칙대로 사는 것 선지자 2015.07.19
403 주와 및 은혜의 말씀께 부탁 선지자 2015.07.19
402 권찰회의 권찰직 선지자 2015.07.12
401 경제면 깨끗 선지자 2015.07.12
400 세 가지 접촉을 조심 선지자 2015.07.12
399 다스리는 관리 선지자 2015.07.05
» 돈에 미혹 받지 말자 선지자 2015.07.05
397 마음이 청결한 자 선지자 2015.06.28
396 결과를 보고 사는 것이 기독교 선지자 2015.06.28
395 투표에 한마디도 말고 심방만 선지자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