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집사 신임투표

2014.11.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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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로 집사 신임투표

  선지자선교회

본문: (디모데전서 31-7)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1. 감독의 직분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 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이 감독은 장로 목사를 말합니다.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아담이라 말은 깨끗하다 말입니다.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이 시골에서는 집사, 장로하면 그만 의례히 손님 대접할 줄 알고 오면 손님들 대접하고 이러는데 이 도시 사람들은 평생 아마 장로 노릇해도 손님 대접 한 번도 안 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집사해도. 이 도시 사람들이 불쌍해요. 의례히 집사만 돼도 뭐 손님들이 많이 안 찾아옵니까? 찾아오면 의례히 대접할 줄 알고 이랬는데 도시 사람들은 장로가 되고 집사가 돼도 대접할 줄 몰라. 그러니 왔다가 섭섭해 돌아가고. 또 권사님도 그렇고, 이런데 이것 이제 버릇을 고쳐서 너무 우리는, 백 목사가 이것 지은 죄라. 백 목사가 전부 경제 박사가 됐는지 경제 인색하니, 경제 경제 폐단 폐단, 이래서 결혼도 결혼비를 적게 들이고. 또 장례도 또 간소하게 하고 이래 놓으니까 돈은 아껴 주지마는 아껴 줘 봐야 엉뚱한데만 쓰지 애끼지도 안 하고. 또 그래 놓으니까 하나님의 축복도 못 받아요. 이제 이래서 이 장로들도 좀 이제 일 년에 몇 차례씩 그만 한턱씩 내라 해서 하면 제직들 다 소리해 가지고 갑니다. 우리 제직 갈려 하면 한 얼마 몇 명입니까? 육 백? 육백 명 한번 대접할라 했으면 참 크구만. 그런데 그래 못하는데 이제 그것도 어째야 될꼬 이래 생각이 나고, 또 제사는 안 지내니까 제사밥이라도 한 그릇씩 줘야 되는데 그것도 안 주지, 이러니까 이 생일 잔치를 해서 좀 이것을 하라 하나 안 하라 하나 그것도 좀 생각이 돼지고. 요새 결혼비는 적게 들이라 하니까 저것끼리 숨어서 그러니까 확 열어 놓고 이제 한번 돈 있는데 한번 마음껏 한번 결혼 한번 결혼비 한번 투자해서 한번 해 봐라. 우리도 떡국도 좀 얻어 먹고. 좀 이제 그래 한번 할라 해도 그래 보면 삐적 말라서 아무것도 할 것도 없어. 그것 기껏해야 단술 한 두 모금 주고, 뭐 이것 떡국이나 한 그릇 줘 놓고 난 다음에 빚이 얼마졌다고 사 년이고 오년이고 빚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그런 가난한 청년들이 못하구로 하니까 막 이것 큰 원수같이 생각하고 그래. 이다음에는 얼마든지 많이 좀 하도록 한번 해 가지고 한번 한턱 내구로 한번 좀 해 볼 터이니까, 그 결혼비 많이 들이는 사람들.

 

'가르치기를 잘 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구타는 사람 때리는 것 말 합니다. 사람을 때리지 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않는다 말은 돈을 함부로 쓴다는 말 아니요, 돈을 진리 보다 사랑치 않는다 그 말입니다.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이런데 나는 이말 할 수 없어요. 성경 말씀이 가르치기 때문에 가르치지. 나는 뭐 자식들이 목사 하나도 안 하는데 내가 뭐 말하겠소?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이거는 이 직분을 가질 만한 연조가 되지 안한 사람을 가리켜서 새로 입교한 자 말합니다. 이제 예수 믿는 것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연조가 되지 안했는데 연조가 어린 사람을 해서 안 된다 그말입니다.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 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마귀 정죄는 무슨 정죄냐? 마귀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떠드는 그 죄를 마귀에게 정죄한 죄입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 내놓으면 장로나 집사나 내놓으면 제 위주로 제 중심으로 날뛰기 때문에 큰 일을 낸 다 그말이오. 정죄하는 그 죄에,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 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 하라' '비방과' 다른 사람한테 비방도 받을 뿐 아니라 또 그 사람이 장로 집사 내놓으니까 남 헐뜯기나 하고, 다른 사람에게 헐뜯기는 사람은 또 저도 헐뜯습니다. 헐뜯기나 하고 또 마귀가 그 사람을 넘어뜨릴라 하는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2. 자동차 과속

 

이랬는데 참 깨닫지 못하면 그만 멸망하는 짐승과 같아요. 제가 이제 새벽에는 오다가 그 세시 반에 출발해서 오다가 사고를 하나 냈습니다. 냈는데 그 사고의 원인자는 내요, 이제까지 그저 속히만 오고 속히만 가면 좋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과속이 위험하다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안했어요. 안했는데 그 어제 오니까 뭐 파딱 그 브레이크를 잡는데 앞으로 왈칵 서. 그래 나도 깜짝 놀래서 '뭐 뭐이고?' 이러니까 그래 이제 또 그 기사도 놀래서 그러면서 가는데 뭐 턱 거리며 이랬는데 그 뭐이고? 이러니까 아, 고양이가 그 집에 먹인 것 아니고 산고양이 커다란 고양이인데 고양이가 한 마리 옆에 튀 들어와서 그랬다고서. 그러니까 낮에 같으면 고양이를 좀 옆에 오면 보기도 하고 이러는데 그만 원청 그러니까 그만 그놈이 뭐 날래지마는 그만 훅 채여서 그만 탁 그랬어. 그랬는데 그래 인제 가다 보니까 그만 그 받쳐서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죽었는데 뭐 가루가 돼 버렸어. 이랬는데 그것을 떡 그러고 난 다음에 우리는 깨달은 것이 뭐 깨달은 것이 아니라 내가 처음 하는 말이 그런 죄를 지었습니다.

 

', 고양이 그놈이 뭐 하려고 밤에 그 고속도로를 이렇게 넘을라고 들어 왔던고? 죽을라고 들어 왔네' 떡 그래 놨다 말이오. '죽을라고 들어왔네' 떡 그래 놓고 난 다음에 또 둘째로는 무슨 말 하는 것 아니라 그 이제 기사도 하는 말이 이럴 때 그만 옆으로 확 운전대를 틀다가 그 옆에, 중간에 박힌 사람 더러 있거든. 중간에 가다 보면 옆에 언덕에 박은 사람이 있다 말이오. 그럴 때는 그저 그보다는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전대를 꼼짝 안 하고 그대로 밀고 나가야 된다. 또 둘째로 그 말했다 말이오. 또 상대방에서 뭐라고 뭐라고 할 때에 어쩌든지 그럴 때는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차가 꺼꾸로 넘어지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지나치게는 밟으면 안 된다, 또 세 번째 또 그 말 해 놨다 말이오. 그 말 했는데 내가 그 소리를 척 '아 그거 어찌됐노?' 이러니까 '아마 그만 죽은 것 같습니다' 가면서 이러는데, 그 내가 있다 그것을 생각하며 생각했어요. ', 생명이 죽고 피가 흘렀다. 내 생명이 죽고 피가 흘렸으면 기사하고, 둘이 생명이 죽고 피 흘렸으면 어떻겠노?' 그것을 한번 이래 생각은 했지마는 그래 소리만 했어요. 했는데. 어제 기도하는 가운데에 내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기를 '야 이 미련한 놈아 내가 이놈아 너 때문에 고양이가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고양이가 희생의 제물이 됐는데 그것은 생각지 안하고 그놈 뭐 죽을라고 들었네. 그 뭐 하려고 왔을꼬?' 이러니 그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기가 차겠어? '그럴 때는 운전대를 옆으로 틀지 말고 바로 그래 가야 되지 옆으로 틀면 사고 난다.' 이러니까 그 얼마나 나 주님 보시기에 밉상이겠어?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안 되니까 그럴 때는 차가 넘어 지지 안할 만큼 해야 된다' 이것도 얼마나? 그 주님이 진노하셨어.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 요새 자꾸 이래 빨리 가고 빨리 오자. 이 가는 시간이 바쁘다. 빨리 가고 빨리 오자. 자꾸 인제 독촉만 빨리 가는 것만 원한다 말이오. 빨리 가는 것만 원하고, 나도 그거 천천히 가자 소리 안 하고 이러니까 기사도 빨리 가기를 원하고 나도 빨리 가기를 원하고 그만 이게 합동이 됐다 말이오. 됐는데 그 인제 깨닫기를 너무 네가 과속해서 그 했는데 과속을 그래 하면 네 생명이 이와 같이 지금 너희 두 생명이 이와 같이 절단난다 하는 그것을 보여 주는 것을 그거 대번 깨닫고 잘못했다고 주님 앞에 사과를 하고 회개를 해야 될 터인데 엉뚱한 소리만 자꾸 해 놨으니 주님의 노만 더해지지 뭐이 되겠습니까?

 

내가 오던 길로 여기 수위한테 물었어. 우리가 거기 나설 때에 세시 반에 나섰어요. 세시 반에 나섰는데 여기 올 때에 몇 시 됐노 이래 물으니까 그때 몇 시 됐노 하는 그걸 내가 했거든, 어제 아침에. 그러니까 아, 네 시 오 분입니다 이래. 네 시 오 분이면 얼마 됩니까? 세시 반에 나서 네 시 오 분이니까 얼마 됩니까? 삼십오 분 아닙니까? 삼십오 분인데 그 사십오 분 걸려야 되는 데라 말이오. 사십오 분, 그리 안 하면 오십분 걸려야 되는데 십 분을 그랬으니까 막 비호같이 날라왔다 말이지. 이래 놓으니까 그래 왔으면 내나 기사나 둘이 가 죽을 터인데 하나님이 그 고양이를 그 잘 길러 가지고서 이 백 목사 뒈지는데 못 죽구로 하기 위해서 희생의 제물로 그걸 사용했다 그거야.

 

3. 장로장립 신임투표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요. 그래 내가 그것을 회개를 하고, 또 이제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하는데 우리가 지금 이번 주일날 장로 이제 한 수 받을 장립될 사람의 그 신임 투표를 우리 교회에서는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교회에도 하기로 했는데, 그게 또 내게 깨달아진다 말이오. 네가 서부교회에서 어쩌든지 깨끗하게 회개해 가지고 기적과 축복을 받을라고 애를 쓰는데 기적과 축복을 받을라 거들랑 철저하게 회개를 해라 이러면서 나는 그런 것은 생각지 안했는데 만고에 생각지 안했는데 네가 장로 집사를 네가 잘못 선택해 가지고서 네게 상당한 보응이 있는 것을 네가 알아라 그게 내게 나와요. 그러면서 장로나 집사를 잘못 선택하면 그 사람을 마귀에게 내 줘서 그 사람이 마귀의 종이 돼서 마귀가 그것이 제 중심으로 산 것과 같이 그런 직책을 맡겨 놓으면 제 중심 제 위주로 해서 큰 사고를 낸다. 교회를 절단 낸다 하는 그것이 생각이 났어요.

 

나는 과거에 우리 진영에 장로들을 내가 집사들을 이렇게 선택할 때에 뭐 요새 하도 그만 집사 장로들이 다 모두 시시하게 그러니까 그저 자격이 없는 사람을 세워서 길러서 자격을 만들면 되지 않느냐 그것이 과거에 그런 관념이었다 말이지. 그런 정신을 가지고서 했는데 그전에 OOO목사님한테 제가 한번 들은 말이 있기는 있어요. 그 목사님이 교회 뭐이든지 일꾼으로 쓸라 거들랑 일꾼을 세워 놓고 만들어 가지고 일을 시킬라 하는 그런 방편을 쓰지 말아라. 그 참 일꾼 된 사람을 일을 시키고, 일을 시키면서 일꾼을 만드는 그런 방편을 쓰지 말아라 하는 그 말을 내가 그때 듣고서, 아 그 이상한 말을 한다 이러면서도 내게 그렇츰 긍정이 안 됐다 이거야. 나도 다른 사람한테 몇 번 말을 하기는 했지만 긍정이 안 됐어. 그래 어제 내가 그것을 똑똑히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 뒤에 보면 조심을 해서 실수를 왕창 마귀노릇 하고 난 다음에 회개해 가지고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마귀 노릇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 총공회는 큰 흠점이기 때문에 그 점을 네가 한번 살펴봐라 그래서 어제 모든 교회를 다 살펴봤습니다. 살펴보니까 아, 이거 하나님이 아마 많이 진노하셨다 싶어서 이래 살펴보니까 그래 그 점이 잘못됐다 이래서 '오늘 총공회 위원들이 모입니다' 갑자기 통치해 모여 가지고 여기 대해 의논해서 성경대로는 안 되지마는 헌법이라도 어떻게 됐는고 해서 그 헌법을 지금 그 대략 알지마는 어제 000목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그 헌법에 대한 것을 상세히 좀 열람을 해서 알아보라 이렇게 말했는데 알아보라고 했었습니다. 한번 말해보이소 간단하게.

 

00교파에는 흠이 없는 칠 년이고, 흠이 없는 칠년. 그러면 OO교파하고 OO교파하고는 오년이고 어디는 칠년? OO교파, OO교파는 칠년이고, OO교파하고 OO교파 하고는 오년이고, 그러면 거기서 흠이라고 하는 것은 술 담배 그런 것이 다 흠입니다. 또 일부일녀가 아닌 그런 것도 다 흠입니다. 또 이런 모두 사업도 다른 사람에게 덕 되지 않은 그런 사업도 흠입니다. 또 남의 돈을 떼먹고 하는 그런 것도 다 흠입니다. 또 자기 키 위의 빚이 부채가 져 가지고서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는 그런 것도 흠입니다. 이런데 무흠 오년 인 줄 알기는 알았지마는 그렇게 할라 하면은 그전에는 장로 될 사람이 없어서 암만 봐도 장로 될 사람이 없어서 그 장로를 내지를 못했습니다. 마다하고 이래 있다가 OOO장로님을 그때 처음에 내면서 과거 이런 저런 사업도 하고 이리저리 했지마는 이제는 그런 것이 시효가 다 지내갔고 지금 흠 없는 지가 한 오년 지내 갔으니까 장로를 내자. 장로 한 분을 냈고. 그 뒤에는 장로가 없어 장로를 안 냈는데 너무 장로가 없어 놓으니까 다른 데서 또 욕을 하기를 거기는 장로가. 교인이 그렇게 많은데 장로도 없이 하는 것은 백 목사 제 혼자 독재 하려고 그런다 이래서 그래 장로를 좀 아무래도 좀 내보자 이래 가지고 장로를 좀 많이 냈었었는데 그것이 나는 어제 닥치기 전에는 몰랐는데, 어제까지는 몰랐어요. 몰랐는데 하나님이 어제 내게 깨닫게 해 주셔서 이것을 잘못한 이것이 하나님 앞에 대단히 진노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번 살펴봐라. 그래서 참 살펴보고 부랴부랴 통지를 내서 오늘 두 시에 위원들이 모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동체기 때문에 우리는 서부교회라면 서부교회가 전부이 한 몸뚱이 공동체 한 몸이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라도 만일 그 제직이 하나 잘못돼 있으면 우리 교회에 그만치 병이 든 것이고, 장로가 그렇다면 더 큰 병이 든 것이고, 목사가 그렇다면 더 더 큰 병이 든 것이고, 이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심각하게 해서 뭐 이제까지 된 것은 어쩔 수 없지마는 앞으로 제직을 내는 것이나 또 장로 장립을 시키는 것이나 또 모든 목사 안수 하는 것이나 그런데 대해서 이것을 하나님의 성경 법대로 해야 되지 성경 법을 떠나서 안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4. 제직집사 신임투표

 

그랬는데 오늘 내가 이 말 하는 것은 여러 그 지권찰들이 모였으니까 여러분들이 다 심방하고 그렇게 관할하는 식구들이면 다 거의 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삼 년 동안을 제직을 양성하는 것으로서 제직 양성으로 했지 제직을 내도 제직 자격 있다고 해 가지고 제직을 낸 것은 아닙니다. 아니였는데 늘 그 말도 했고, 재작년 작년 이년을 재작년에도 그전에 말해 가지고 올해는 그만 무기명 투표로 한다 이래 하다가 또 보니까 어려서 한 해 더 또 길러 가지고 또 무기명 투표로 하자 그래 하고. 또 작년에 또 말하기를 무기명 투표로 이제 하는데 교인은 많지마는 그래도 자기가 신앙생활을 했다고 하면은 자기 신앙 생활한 것을 본 사람들이 몇 사람 있을 터이니까 다른 사람은 다 못하지마는 자기가 한 사람에게 덕을 세웠으면 한 사람은 자기를 투표해 줄 것이고 열 사람에게 덕을 세웠으면 열 사람이 투표를 해 줄 것이고, 백 사람에게 덕을 세웠으면 백 사람이 투표해 줄 터이니까 그것이 그 사람의 곧 신앙 행위가 아니겠느냐 그렇게 말도 설명도 하고, 그러면 몇 년이지요, 명년 초에. 금년에 인제 뽑을 거지요? 앞으로 1월 달에 뽑을 터인데, 일월 달에는 그렇게 해서 무기명 투표 할라 했다 이렇게 광고를 그전에 그러니까 내가 삼 년 했는가 이 년 했는가 모르겠습니다. 누가 기억납니까? 몇 년 했습니까, 내가 거기에 대한 광고를, 거기에 대한 광고를 몇 해 했지요? 아무도 기억 없습니까? 내가 이 년은 확실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삼 년인지 이 년뿐인지? 내가 이 년은 내가 한 것을 확실히 알고 있고, 삼 년은 됐는지 그거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명년 초에는 제직을 선택할 때에 무기명 투표로 하겠습니다. 무기명 투표로 하는데 자기가 보기에 우리 교회는 집사될 만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싶으면 그만 백지를 내고 하나도 투표 안 해도 됩니다. 또 집사 될 사람이 자기 보기에는 여러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모르니까 자기가 알기에는 집사될 만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다 이러면 한 사람만 이름을 써 내면 됩니다. 요번에는 이름을 써야 됩니다. 그전에는 이름을 써서 이래 표만 찍어라 이랬는데 그게 이제 그게 아니고 요번에는 자기가 이름을 써 가지고 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 써 내고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되면 한 사람도 써 내지 말고 그렇게 해서 이번 주일날 광고를 할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광고를 하고. 이제 투표 할 것은 1월 둘째 주일 할는지 셋째 주일에 할는지 그저 될 수 있는 대로는 좀 늦춰 가지고서 충분히 알도록 해 가지고 투표를 할려고 하는데 그 만일 세째 주일에 한다고 하면 그라면 지금 얼마나 남았습니까? 다음 주일이 이십 몇 일입니까? 23일이요? 22일이요? 22일이면 아흐레, 그러면 한 약 한 달 동안 남았습니다.

 

한 달 동안 남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제가 제직으로 선출을 해야 될 터이니까 한 달 동안은 평소에 안 하던 일을 자꾸 살펴봐요. 저 사람은 나는 보니까 집사 될 만한 사람인데 저 이름을 모른다. 이름 모르는 것도 다 묻고, 사람을 한 달 동안을 단단히 조사를 해 봐요. 조사를 해서 아, 저 사람은 우리 '교회 서부교회 제직이라고 하면은 다른 사람들이 본뜰만 하고, 또 대외에 나가서도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지 안할 수 있고. 또 그 사람은 우리가 집사로 존경할만 하다 하는 그런 사람을 살펴 가지고 하나 있으면 하나 써 내고 둘 있으면 둘 써 내고 백 있으면 백 써 내고, 제가 또 삼백 명 있으면 삼 백 명 써 내고. 제직이 육백 명이니까. 육백 명 있으면 육백 명 써 내고, 그러나 거짓부리 하지 말고 자기 보기에 꼭 이 사람은 집사될 만한 실력이 있다 하는 고런 사람은 써서 내 가지고 무기명으로 요번에는 투표를 해 가지고 제직을 낼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음 주일날 광고해서 이제부터는 모두 다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집사 될 사람은 다른 때도 조심하지마는 특별히 다른 사람한테 아주 그 빛을 보이도록 아주 조심을 해서, , 저 사람은 참으로 서부교회 집사로 낼만 하다 하는 그런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그동안이라도 조심을 하고 또 교인들은 그걸 잘 살펴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 그것 잘못 알고 내놓으면 집사 하나가 잘못되면 교회에게 큰 망칩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한 사람에게서 쓴뿌리가 있는 것으로서 많은 사람이 더러워진다 했습니다. 그만 집사 하나가 더러운 것 보고는 그 다음에는 많은 사람이 더러워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하나를 우리가. 이 국회의원 선거를 잘못하면 나라가 망하지 안해요? 대통령 선거 잘못하면 망하지 안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교회 제직은 더욱 더 그러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단단히 살피고, 또 그러고 이 장로들도 장로 자격이 안 되고 어려서 모두 내지 말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내어서 길러보자 이래 가지고서 여러 해 길렀습니다. 길렀는데 많이 자란 사람도 있고 적게 자란 사람도 있는데, 명년에 한 해는 광고를 내서 다음에 87, 87칠년에는 장로님들 시무투표를 할 터인데 시무라 말은 장로는 장로인데 지금 시무 장로냐 명예 장로냐, 장로가 두 종류 있습니다. 시무 장로라 하는 것은 그때에 장로의 그 행정권을 가지고 모든 일을 행사하는 것이고, 일을 하는 것이고, 명예 장로는 이름만 장로지 그 사람은 교회 무슨 일 하는 데에는 제직회는 참석하지마는 하나 집사 중 하나같이 여기지 거기서 장로로서 실권은 없습니다. 실권은 없는데 그래 장로 시무투표를 할 터이니까 금년 일 년 동안은 잘 조심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장로의 그런 신덕을 끼칠 수 있도록 신앙에 오를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써라 하는 것을 일 년 전에 광고해 놓고 일 년 후에는 그렇게 시무투표를 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습니다. 시무투표를 해서, 장로가 됐다가 시무투표에 떨어지면 아주 그건 참 낙방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장로 시무투표는 몇 해 만에 하니까? 그것은 안 봤습니까? 교회마다 다 시무투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있습니다. '그 장로가 시무장로가 명예장로가?' , 시무장로는 아니라고 이럽니다. 시무(始務)라 하는 것은 자기가 지금 사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말이오.

 

그래서 이번 제직은 그렇게 무기명 투표 해서 제직을 선택할 거니까 뭐 운동해도 소용없어. 어쩌든지 잘못 선택하면 제가 망하는 거니까 제직을 잘못 선택해 놓으면 그만 저거 교회가 망하고 가정 망하고 다 망하는 거니까 어쩌든지 제직을 선택을 잘 해야 될 것입니다. 꼭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이분은 이거는 내 집사다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만 선택해야 될 터이니까 그런 사람이 하나면 하나. 둘이면 둘, 그전에는 뭐 그만 우리 권찰들과 이 몇몇이 모아 가지고서 이 사람은 될 만하나 안 하나 해 가지고서 그저 이 사람은 집사 후보로 세워서 기를만하나 안 하나 싶은 사람 마구 내썼습니다. 이래도 이제 지금은 그것을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 알아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오늘 나가거든 그래요. 앞으로 집사 선택할 터인데 어쩌든지 우리 구역에 집사를 많이 내라 그런 귀신 소리 하지 말고 그건 마귀 소리기 때문에 그런 소리 말아요. 우리 구역에 있는 사람을 많이 투표해라 그것은 마귀 소리기 때문에, ,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 구역에 어쩌든지 투표해 집사 많이 되도록 투표를 많이 해라 그 소리 안 할 사람들 손들어 봐요. 안 할 구역장들 손들어 봐요. 안 할 구역장들 뻐뜩 들어 봐요, 권찰들도, 녜 녜 그라면 됐습니다 하지 맙시다. 하지 말고, 또 이제, 이제 그거 죄를 짓고 나니까 회개를 하니까 눈이 좀 밝아졌어요,

 

내가 그게 걸려서 있는데 그것을 몰라서 말이지 자꾸 엉뚱한 데만 기도만 자꾸 해 쌓았거든. 했는데 이제 이 다음에는 장로도 그전에는 우리가 장로 몇을 해야 되겠다 이래서 누구누구를 장로를 몇을 할 터이니까 그 사람 중에 누구누구를 표를 찍어라 이렇게 했는데 그것도 순 인본주의라 안 됐어요. 그거 왜? 똑똑히 그 알면 되지마는 알면 당회장으로 또 장로들로 당회에서 이래 하면 되겠는데 그게 잘 모르고 있으니까 이제 장로 후보도 이 다음에 그 투표를 해서 무기명으로 투표해 가지고, , 장로 후보로 세울 만한 사람이 어떤 사람 이 세울만 하냐 투표를 해라. 한 사람을 하든지 열 사람을 하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그래 해 가지고, 그러면 이번에는 누구누구 누구가 후보로 이래 선정이 됐다, 선정이 됐다, 그러면 누구누구 선정이 됐는데 다시 재 투표를 해서 누구누구가 선정이 됐는데 여기서 장로 세울 사람은 몇 사람이니까. 몇 사람이니까 이 가운데서 열 사람이면 열 사람 스무 사람이면 스무 사람인데 여기서 한 사람을 빼라든지 두 사람을 빼라든지 세 사람을 빼라든지 그렇게 해 가지고 투표를 해서, 그 이차 투표를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래도 생각했는데 그것은 아직 미결입니다. 어쨌든지 후보는 투표해서, 무기명으로 투표해서 후보는 정해야 된다 하는 그것은 이것 확실한 것으로 저도 깨달아졌습니다.

 

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장로 집사 선출

 

이러니까 오늘은 요것만 기억합시다. 우리가 우리 교회 집사님, 장로님 참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을 택해 놓으면 일 잘하고 교회가 그만 돼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 잘못 택해 놓으면 그만 우리가 다 망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그 점을 알아서 1월 아마 한 셋째 주일 쯤 될 터인데 이 집사 그 투표에 대해서 어쩌든지 꼭 이 사람이 집사가 돼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을 투표하도록. 그 한 달 동안은 사람을 자꾸 조사를 해 봐요. 자꾸 이리 저리 살펴도 보고 자꾸 이리저리 보기도 하고 이래서 어쩌든지 그래 가지고 잘 살펴 봐 가지고 꼭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그런 분들만 집사로 선출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오늘 기억할 것은 우리가 이것 대리자로 세우는 것인데 잘못 세워 놓으면 우리가 다 절단 나는 것이니까 우리가 절단 안 날려거든 그것을 잘 세워야 될 터이니까 우리가 절단나고 축복받고 하는 것이 그런데도 관련돼 있는 것이니까 그 점을 주의해서 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어떻게 존귀한 자리에 있으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신 대로 너무도 저희들은 우매무지해서 자살 행위와 자멸 행위를 얼마나 많이 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죄인들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과거에 이 모든 성직자를 선출하는 데에 주의 말씀을 무심히 생각하고 에누리해서 생각했던 죄를 자복합니다.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사 어쩌든지 잘못된 것을 낱낱이 시정해서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기 전에 다 고쳐서 흠과 점과 주름 잡힘과 티가 없는 저희들이 됨으로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기쁘고 담대하고 평강 가운데에서 영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 이렇게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면에서 깨끗하여 주님이 얼마든지 축복하실 수 있고 세상을 얼마든지 복종을 시킬 수 있고 사탄은 꼼짝을 못하고 다 완전히 결박을 시킬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목사(1985. 12. 20.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11. 23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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