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 하나님의 섭리 + 성구

2009.12.06 02:0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 26 과   하나님의 섭리 (攝理)
선지자선교회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1.섭리의 뜻

1)하나님의 섭리이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가 창조하신 만물을 친히 보존하시며 그것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역사이다.

2)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보존으로 피조 세계가 파멸되지 않고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만물을 섭리하시기 때문에 만물은 하나님의 목적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3)하나님은 그의 주권적 섭리로 피조 만물을 보존 사용하셔서 그 기쁘신 뜻인 구속 사업을 이행하고 계신다.

2.섭리의 범위(範圍), 대상(對象)

1)하나님은 만물 전체를 보존하시며 (히1:3, 시103:19, 엡1:11)

2)모든 사람의 생명과 활동을 주장하시며(행17:28, 시139:16, 갈1:15,16)

3)동물, 식물 하나 하나를 다 돌아보시고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다.(마10:29,30, 마6:30, 시147:9)

4)하나님은 영계와 물질계의 전부를 섭리하시며, (섭리의 전체성, 또는 보편성)

빗방울 하나 떨어지는 것과 바람에 나뭇잎 하나 흔들리며, 공중에 떠도는 먼지 가루 하나 하나의 방향까지 그리고 작은 벌레 한 마리의 움직임까지 다 섭리한다.(섭리의 주권성, 전체성, 개별성)

3.섭리의 요소(要素)

하나님의 섭리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으니 보존(保存).협력(協力).통치(統治)이다.

1)보존(保存)

보존은 만물을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계속적 사역이다.

(1)그의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그의 전능으로 우주 만물을 유지할 수 있다.

(2)어떤 피조물도 그 자체의 고유한 능력으로 계속 존재할 수 없다.

(3)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의지와 섭리 안에 그 존재와 지속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

(4)피조물들은 참된 실체들이며 능동적, 수동적 특성들과 능력을 부여 받았으나 자존적(自存的) 실체들은 아니다.

(5)피조물들은 존재와 보존과 활동의 근거를 하나님 안에 두고 있음으로 그것들은 다 의존적(依存的)이다.

(6)피조 만물은 적극적이고 계속적인 하나님의 보존역사(保存役事)로 유지되고 있다.(신33:12, 시127:1, 마10:29, 골1:17)


2)협력(協力)

(1)협력이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피조물과 합력 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의 작정을 따라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2)이것은 세계 안에서 자연 세력이나 사람 의지와 같은 종속적인 능력들과 원인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하나님 안에서 완전 독립하여 작용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3)협력이란 하나님께서 피조물과 같은 일을 하신다는 뜻도 아니며 한 부분씩 각각 분담하신다는 의미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격적 피조물들의 활동이 시작되기 이전과 시작될 때와 활동의 진행과 결말까지의 전 과정을 계속 섭리하시지만 행동의 참된 주체는피조물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협력”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4)하나님의 협력과 죄의 문제는 만족한 해답을 얻을 수 없는 난제중의 하나이다. 범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 범죄에 필요한 생명과 지능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범죄의 주체는 사람이다. 유한한 사람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협력과 사람의 죄행(罪行) 문제의 신비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의 전 범위를 한꺼번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과 전 역사는 선을 이루기 위한 것뿐이다.


3)통치(統治)

(1)통치란 하나님께서 우주의 왕으로서 만물의 존재 목적이 완전히 이루어지도록 그것들을 사용하시는 주권적이며 계속적인 하나님의 활동을 말한다,(시22:28, 시47:9, 시95:3 ,시103:19 ,사43:15, 단4:34,35, 딤전6:15)

(2)하나님의 통치는 그의 목적 성취를 위하여 피조물들을 주권적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주의 주재(主宰)이시다.

(3)하나님은 만 왕의 왕, 만주의 주, 모든 권세의 근원이시며 왕이시오, 아버지시다.

(4)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만물들의 성질과 그들의 존재 목적에 부합(符合) 되게 통치(統治)하신다.

(5)물질 세계를 통치하실 때는 그가 제정하신 자연법칙을 방편으로 사용하신다.

(6)정신 세계에서 하나님은 사람의 심리적 특성과 법칙들을 따라 간접적으로 다스리시며(불택자) 또한 성령께서 사건, 교훈, 권면, 등을 사용하사 직접적으로 인격적 작용(지정의:知情意)을 주관하신다.(택자)


통치범위

1)시간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전부 곧 영원 전에서 영원 후까지
2)공간적으로: 영계와 물질계의 전부
3)존재적으로: 모든 피조물
4)활동적으로: 개별, 집단, 일반, 특별, 사소, 보이는 모든 것을 다 포괄한다.


그러므로 존재하며 활동하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통치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4, 섭리의 방법

사람의 모든 선악의 활동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의 섭리에 달려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造成者)가 아니시다.

1)하나님은 입법자시며 죄를 미워하시고 형벌 하시는 심판자이시다.

2)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혜와 공의와 사랑으로 섭리하사 선악에 대해 정확하고 세밀하게 보응 하신다.

3)십계명으로 나타내 주신 진리의 계약 법칙을 준수하는 자에게는 성공과 축복으로 섭리하시고 그의 법칙을 어기는 자마다 상당한 보응을 받도록 섭리하신다.


5.섭리 부정론(否定論)

하나님의 세계와 혼동하는 범신론(汎神論)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분리하는 초연신론(初演神論)에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한다.

1)초연신론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세계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 자연법칙을 두시어서 그에 따라 세계는 자연적으로 운행되게 하시고 그는 세계로부터 멀리 떠나셨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이 하나의 기계를 조립하여 그것이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한 것과 같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먼 곳에서 변하지 않는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세계를 바라보시다가 고장이 생길때에만 정상적 운행을 위해 잠시 간섭하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적의 섭리 교리는 하나님은 그가 창조하신 만유를 초월하시며 또한 만유 안에서 피조물 전체와 지극히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도 친히 보존하시며 협력하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2)범신론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이 없고 만유 그 자체를 신으로 보기 때문에 창조와 섭리의 개념이 있을 수 없다. 범신론에 의하면 세계는 곧 신이며 사람을 포함한 만물의 움직임 그 자체를 신의 활동으로 본다.

그러나 성경적 섭리 교리는 창조주와 판이하게 구별되는 피조물을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서 보존하시고 그의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3)하나님의 섭리의 본질에 대해 오해가 될 때 하나님은 상대할 필요가 없고 자연 법칙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은 큰일만 간섭하시고 개인의 일상적인 사소한 것은 상관치 않으시는 것으로 보게 된다.

또한 사람은 자기의 행동에 대해 하나도 책임질 필요가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자기의 행동은 곧 신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재는 성립될 수 없으며 감사와 회개와 간구의 기도는 무의미 한 것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성경적 섭리 교리를 굳게 잡을 때에만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승리의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시147: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행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1: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신33: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맞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시리로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시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시47: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시95: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사43: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